대박 드라마도 적자라는데‥글로벌OTT는 K-드라마 '무한사랑' (2024.11.21/뉴스데스크/MBC)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그야말로 대박 난 인기 드라마들도 뜯어보면 하나같이 적자라고 하죠.
그래도 글로벌 OTT들은 여전히 우리 드라마에 투자를 쏟고 있습니다.ㅤ
imnews.imbc.co...
#디즈니플러스 #OTT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그럼 신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 기회를 넓혀 줘
대한민국 드라마도 시청률 올리려고 앞으로
*자극적인* 요소, 장면들을 찾으려고 할거같음
배우들이 몸값을 내려.
지들 몸값 올리려다 한국 시장만 죽는다.
그걸 일본등이 먹어가겠구만??
한국 시장 축소 되면 니들 몸값도 내려가게 되는데 적정선을 찾아야지.
배우값은. 줄여야할듯
답은 다 알잔아요? 한국이 세계적인 OTT를 만들어서 직접 스트리빙하면 되는 겁니다. 굳이 미국 OTT를 사용할 필요없이 우리나라 OTT로 세계 모든나라에 전송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넷풀이나 디풀이 순위조작해서 한국콘텐츠를 순위권에 못 오를게 하는데 기자들은 이런거 심층취재 좀 해서 보도 좀 제대로 해라. MBC 부탁한다.
신인 발굴 신인 발굴
미키 마우스도 귀엽네요. K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잘되었으면 하네요. 흑자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은데 잘 만들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계에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네요.
주연 출연료가 계속 급증해서 제작비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은 안하네요. 주인공들 몸 값을 너무 올려서 글로벌 ott들이 한국을 제외한 일본이나 제 3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주연 배우님들~ 적당히 좀 합시다. 제작사가 없어지면 당신들도 결국엔 설 자리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주연 30~40%, 작가·감독 20%, 나머지 스테프 외 30~40%)
헌데 인기가 있다면 상품가격 비싸지는건 사실이죠. 이상한게 아닌데
제대로 투자 안하고 유명 아이돌로 시청률 챙기던 시대는 지났지.
적자인데 대규모 투자가 맞는말인가...?
아직도 적자폭을 견딜수있나보다... 더 망해라... 그래야 제작을 거부하지...
신인발굴이 쉽나? 아이돌 키우는 것 보다 배우 키우는 게 난이도가 높아
디즈니는돈만챙기고,홍콩에도있는디즈니랜드를한국에는왜,안만들지
몇년 안에 일본이나 태국 쪽으로 이동하겠네 뻔하다
티빙은 국내 플래폼이니 당연히 적자날수밖에 없지 거의 우리만 보니까
전세계인들이 보는 디즈니나 넷플릭스는 개들이 돈 다대고 우리는 만들어만 주는거니
어차피 손해볼거 없다 우리 배우 드라마를 세계에 알릴수 있으면 됐고 우리가 OTT시장을 먹겠다는건 그저 꿈
연예인만 돈버는 구조. 바뀌어야 함.
그러면 한정된 콘텐츠에서 좀 벗어나라!
흔해빠진 로맨스 드라마 말고
내가 볼 땐 한국 드라마는 다양성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A급 스타만 찾지 말고 스토리 구성만 탄탄하게 하면 보지 말라고 해도 다 보게 돼 있다.
디즈니 것중에는 파친코와 무빙 이 제일 재미있었던....조명가게 기대됨
태국이 한국 다음 차세대 제자국이 될수도....태국드라마 상당하던데
안죽어 아시아에선 우리나라 못따라와
특히 케이팝은 백년도 더가~~ㅋㅋㅋㅋ
해외 판로 팔로미
코인 세금 관련 기사는 하나도 없네? 역시 MBC, JTBC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