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정인이도 정 안맞으면 파양을 선택해주지 왜그리 모진일들을 그 어린것이 겪게 하였는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머리가 늘 무겁네요!!!!....너무나 안타까워요!!!!...악마집단이 뭔 입양을???...그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어미년도 한집에 같이살았다면서...그런일이 벌어지는것을 눈치 못챘다구???말두 안되는 개소리지요!!!....교회에 어린이집에 방송국 직원에....그들의 직업!!!...이게 말이 되나요????.......
저 사람에게 성숙한척하면서 당신은 버려진게아니라 지켜진아이야 라는 말을 지금 하는건 의미없어요. 지금 저렇게 잘 살아계시고, 자기가 겪어온 저 감정을 담담히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실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ㅡ 그 세상 좋은 말을 꺼내는 사람보다 훨씬 더 깊게, 굉장히 성숙하신겁니다. 저런말을 해주시는건 부정적인게 아니라 ㅡ 저런 마음을 말해주시면서ㅡ 뒤늦게 입양사실을 알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만큼, 아들도 대단합니다. 정말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실겁니다.
입양 사실을 밝히신 박요한목사님 휼륭합니다!!!절대로 남들과 다르지 않아요ㅠㅜ새벽 마다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날카로운 박요한목사님을 깍아 놓으셨네요 박요한목사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모두의 거실 화이팅 응원하고 기도할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홀로된 아기는 엄마의 품이 필요합니다. 사랑받을 가정이 필요합니다. 정인이사건으로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여파가 생기는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인이를 지켜주지 못해 아파 하는 여러분들께서 엄마아빠의 품이 필요한 아이들을 입양해 주시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게 해 주세요. 저는 불임이어서 입양으로 아이를 가슴으로 품었습니다. 한국 공개 입양모임에서 양육을 서로 공유하며 키웠는데요. 이제 스물다섯살이 되었답니다.^^ 딸과 정인이 이야기를 하며 더욱 홀로 된 이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고 실천하자고 했네요 비밀입양으로 겪었던 목사님의 아팠던 마음, 어머니의 기도와 사랑으로 극복하신 모습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너무.잘하셨읍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리길지않더라구요 불임을 자책하고 아기갖기를 엄청 노력을 하는 분들을보면 참맘이 아파요 이미 이세상에 낳아진 수많은 아이중에서 를키우시면 어떨까 하는 안타까운 맘이요~~ 그러나 쉽지않은일이라 남에게 감히 말할수는 없는 일이죠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어제밤에 광주 보육원의 3일다큐 유튜브를 보고 정말 가슴아파하며 봤는데 요한목사님께서는 좋은 부모님 만나신 케이스이지만,버려진후 그곳에서 자랄수밖에 없는 부족한 사랑의 손길을 나눔하고 사랑을 갈구할수밖에 없는 그곳 생활. 또한 성장후 그곳을 떠나 자립해야할 아이들 정말 많이 힘들것같아요. 외람되지만 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그런 목사님이 되어주신다면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살아갈 희망을 갖을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 배아파 낳은자식도 전혀 감정적이지않게 키우기 힘든게 사람입니다.그만큼 힘든 일인거죠 조건없이 사랑으로 키워주신 피가 섞였든 안섞였든간에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세상엔 정말 훌륭한 부모님들이 많은 이 세계가 새삼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지금 바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사랑해요~" 라고 말씀드려주세요. 엄청 행복해 하실꺼예요.
인생을 살아보니 혈연은 그리 중요한게아니더군요.가족이란 서로 사랑하는지 믿음이있는지 서로이해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거더군요. 그래서 입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더군요.꼭 호적으로 가족이라고 선을그어야만 가족은 아니것같습니다.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관계라면 넓은의미의 가족인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춘기때는. 많이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어머님의 기도가 참대단 하시것같아요 저도 어머님처럼 될수있을 까요. 저는 큰애을 20살때 아들을 낳아서. 키워거든요아들과 저와 나이차이가 19살 차이가 나요 저도 아이키면서 어린나이에 키워야해서 많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포기 하지않고 키워는데 아들이 지금 신앙대학생 있거든요 이번 3학년 올라가요 저도 남편을 위해 아들과 딸을 위해 매일 까지 증보 기도 하고있는데 저도 아들을 목회자의길을 갈수있게. 기도하고있거든요 어머님처럼 저도 열심히기도해야할것같아요. 아들이 다른아이들처럼 건강 했으면어때을까 얼마나좋을까하고 생각했어요 아들이 등의 척추 뼈가 두개씩있어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없어요그래서성인이되서야 수술을 할수있다고하더라고요 검사했보니 층만증이라고 돌지나서 발견했거든요그래서 이아이는 지금성인이되서 다시검사받고 수술 해야 할것같은데 수술비가얼마하게 들어서 현제는 못하고 건강하게 살아주는것만 이라도 너무 감사 하죠 그래서 아이가 어린적에 제죄감이 넘무 큰것같아서 저도 아이통해서 변화가되고 눈물로 기도 했던것같아요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했달라고 하나님자녀로 하나님의일꾼으로. 목회자의길을 갈수있도록 키워야겠다 생각했고 기도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들이 저보다 더많이기도하고 하나님 말씀과 순종하며 살고있는데 앞으로 언제간는 사역자로 나갈텐데 앞으로가 걱정이예요 제가 하나님의 예배자가되서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기도밖에 없겠죠
굳이 안알려도되지 않을까요? 혹시 나중에라도 우연히 알게되면 ㆍ너는 이미 나의 영육을 받은아이다 생모가 아니란게 무슨의미가있나라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스스로 생모아니란걸 의식하시는거죠 아드님은 존제 그자체인데ᆢ다자란 성인한테 굳이 정체성혼란을 줄필요있을까요 제가 만약입양아 라면 끝까지 모르는게나을거같아요 알게되면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하며 사랑과 사람을 의심하게될거같아요 세상살기도 팍팍한데 괜히 아이한테 불필요한 큰짐을 지워주지마세요 손자한테까지 마음의짐이 전해지면 안되죠ᆢ
전 제가 엄마 라는 말만 할줄 알던 시기 제대로 걷지 못하던때. 엄마가 남한테 보내는걸 알았어요.안간다고 떼를 써도 어른들의 힘을 이길수 없었어요. 남의 가정에 가서 눈만 뜨면1. 밖으로 나와서 무조건 직진. 2. 내가 굶으면 엄마한테 보내질거라는 그생각. 그 어린나이에 그생각 하더라고요. 그때는 무조건 엄마한테 가야한다는 생각뿐. 그때는 분명히 맘속으론 잘 걷는데 실제는 왜 자꾸 넘어지는지...
낳은 정 기른정 하나를 말한다면 기른정이죠 물론 낳아서 길러주시면 더 좋지만 저는 친부모님은 사랑이 넘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와 느낀건 함께있어 행복하면 진심이면 그게 가족이라 생각드네요 말없이 안아주신 아버님 매일기도 하시는 어머님 참ᆢ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입니다 부럽구요
예수님께서 저도 정말 사랑해주실까요...? 모두를 위해서 죽으신건 알겠는데 여러분들 사랑하시는것만큼 저도 사랑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를 젤 적게 사랑해주실런지. 사랑을 차별받는다는 생각따문에 너무 괴로워요 저는 너무 사랑받고싶은데... 제가 세상에서 젤 쓰레기인거 진짜.잘 알아요 그래서 그런 사랑받을자격없다는것도 잘알고..그래서인지 저는 자꾸만 주님의 사랑을 받지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나 저 좀 살려주세요
키워주신 분한테 분노를 내선 안되죠 내자식도 속상할때가 많은데 생판모른 아이를 기워주신게 너무 감사하지 않고 안알려주었다고 화를 냈다는게 기가막히네요 안좋은 환경의 사실을 알려주면 더삐둘어질수 있지 않았을까요 무조건 감사해야하지 않을까요 고아원에서 자란아이들은 18살이되면 고아원을 나가야된데요 그런데 갈곳도 없고 돈이 얼마나있겠어요? 근데 양부모가 계신사람은 친엄마는 아닐지라도 집도 양부모도있잖아요? 감사해야죠
저는 파양한번되었다가 5살때 지금의 부모님만나 이쁘게 잘키워주셔서 건강한 6살아들을 키우고있어요..저도 예민한 중학생때 알게 되어서 부모님께 철없이 성질내며 나이렇게 키울꺼면 왜데려왔냐고..참 못된말을 했을때.. 그때 아버지께서 아무말안하시고 우시며 꽉 안아주시던기억만 나요 ..아이를 낳아키워보니 아무말없이 안아주시던 그맘이 어떤건지 조금은알것같아 감사하고 미안한맘이 가득하네요
친 부모도 그렇게 좋은 분 은 드물어요 . 복이 많으세요
저의시어머니깨서도저의남편그렇캐키우셔서후손이잘지내고있어요친부모님처럼손주땅에놓치않고없고새벽예배다니셨어요ㆍ손주3신앙생활잘하고있어요.하나님은혜감사해요ㆍ저도시어머님의신앙무려받아새벽예배기도잘하고있도록노력하고있어요
감사한 일이네요~ 무엇보다 바르게 자라온 자기님을 꼭 안아주시고 자랑스러워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하셔요~
글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너무 훌륭하신 부모님..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세요.. ❤️
그러게요!!!....정인이도 정 안맞으면 파양을 선택해주지 왜그리 모진일들을 그 어린것이 겪게 하였는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머리가 늘 무겁네요!!!!....너무나 안타까워요!!!!...악마집단이 뭔 입양을???...그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어미년도 한집에 같이살았다면서...그런일이 벌어지는것을 눈치 못챘다구???말두 안되는 개소리지요!!!....교회에 어린이집에 방송국 직원에....그들의 직업!!!...이게 말이 되나요????.......
친엄마는 육체를 살리셨고 키워주신 엄마는 영혼을 살리셨네요. 귀한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낳은정 보다는 기른정이 훨씬 크다는것을 ..낳은부모는 아무나 할수있어요
그러나 남의 자식을 제대로 키운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모든 양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못된 양부모들이 있지만 ..
키우는것도힘들지만
낳는것도 힘든거에요.목숨걸고낳는 사람도많거든요..저남자분은 정말 좋은 부모님을만나신거에요.낳은부모를원망하는것보다 키워주신부모님께 감사하고 좋은목회로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시길바래요~
너무너무 훌륭한 어머니이셨네요.. 감동적이였어요..
평생을 눈물로 기도하시는 어머니 얼마나 위대하신지... ㅜㅜ
가장 힘들고 괴로웠을 시기를 솔직하게 말하는건 쉽지않은 일인데, 어머니도 요한 목사님도 참 마음이 깊은 분들이시네요. 이런 분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꾼이 판치는 종교계에 부디 선한 영향력 많이 보여주세요!!
그어머님은 천국에서 상급이 크시겠네요
정말 위대한 양 부모입니다 그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묵묵히 견디고 기다려준 그 인내와 사랑 너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키워주신 부모님이 훌륭한 분이시네요.
입양아인지모르셨을만큼 얼마나 사랑해주셨을지
그걸 알게된 후에도 눈치를 보고 불안해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원망하고 화를 낼 정도로 친부모처럼 사랑을 주신거겠죠
신애라씨가 그랬어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라구요.. 축복합니다
우와, 맞는 말이면서 감동적이에요ㅠ
맞아요~ 나두 버려졌다는 표현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을 버렸다는 표현은 좀 아닌듯..
낳은자랑 하지말고 키운자랑 하라고 했어 요 정인이 양부모 와 많이 비교가되네요
차씨는 이런식으로 선한 이미지쑈하는겁니다 ㆍ
@@조약돌-g8x 그 쇼가 1년이되고, 5년이되고, 쇼로 입양한 아이들이 사랑으로 너무나 잘 자랐네요.
그럼 우리모두 그런 쇼는 해봐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정인이를 생각하니 이분 말씀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내 자식도 목사님으로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데
참 훌륭한 이야기 입니다.
주님의.
입양아들을 위한 그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저렇게 잘생긴 아들을 지키지 못한 미혼모는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키워주신 부모님들은 정말 훌륭하십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나는 입양인이에요
날 낳지도 않은 내 어머니가
아들을 목사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박요한목사님
박요환목사님 낳아던입양이던 이세상엄마라는이름은자식이라면불속도뛰어듭니다 목사님어머님께서도당신배로낳으신것과똑같아을것입니다 잠시나마가슴이퍼근하며눈물이났네요 말씀감사합니다
나도요한씨같은입양한딸이있는데요한히같은말을똑같이하고살고있어요참힘들고그래도키운정갓난아이때그예뻐던지금도내가났다고이제그만여심히살자 여자아이기때문에더힘들어요요한씨이야기들으니 우리아이이야기갔네욘기워주신부모님한데잘해드려요마으음으로사랑으로그런데어쩌죠전남자아이도초등생키워요내나이칠십이다돼가는데 그아들자돼는거보고두이이열심이 모두사랑받고다잘됐스면합니다 요한씨도힘내요
힘들게 했던 딸들이 더 잘하더라구요 힘내세요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그 힘듦을 다 아시고 도우실겁니다 두자녀나 돌보고 계신다니 열매가 더 크시겠어요! 축복합니다~~~~
@@yshp7388 감사합니다
저 사람에게 성숙한척하면서 당신은 버려진게아니라 지켜진아이야 라는 말을 지금 하는건 의미없어요. 지금 저렇게 잘 살아계시고, 자기가 겪어온 저 감정을 담담히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실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ㅡ 그 세상 좋은 말을 꺼내는 사람보다 훨씬 더 깊게, 굉장히 성숙하신겁니다. 저런말을 해주시는건 부정적인게 아니라 ㅡ 저런 마음을 말해주시면서ㅡ 뒤늦게 입양사실을 알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만큼, 아들도 대단합니다. 정말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실겁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주시는 목사님! 찬양 잘듣고있습니다!
저희 교회오셨을 때 받았던 은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선한영향력 끼치는 사역하시길 응원합니다!!
우리정인 이 도
저렇게 좋은 부모를
만나서 단 하루라도
살다가 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은부모님 만나서 축복이지요
난 남의애기들을 봐 주었는데 엄청 사랑스럽드라구요
그 부모님도 목사님을 엄청사랑하셨을까요
낳고안 낳고 필요 하지 않아요 키운정이 더 커요 사랑으로 키워 주신 부모님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세요 나도 그런 아들 있었어요 대학 2학년 교통 사고로 저 세상 보내고 아프게 아프게 그리워 하고 살고 있어요
입양 사실을 밝히신 박요한목사님 휼륭합니다!!!절대로 남들과 다르지 않아요ㅠㅜ새벽 마다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날카로운 박요한목사님을 깍아 놓으셨네요 박요한목사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모두의 거실 화이팅 응원하고 기도할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어떠한 사랑의 힘으로도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 요한 목사님의. 이야기는 처음 알았어요 !!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미혼모였어도 아기를 지켜낸거지요
어린나이에 아기를 임신하고 낳기까지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안스럽습니다
저도 아기를 지켜낸것으로 그분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다고 봐요.
입양했데잖아요
대단한분이죠
@@박춘옥-i2m 윗댓글들 얘기는, 아기를 유산 안시키고 잘 낳아준 미혼모인 친모도 그만하면 훌륭하다는 얘기인듯합니다.
@@봄햇살눈부신 그렇죠
얼마나 마음고생
했겠어요
@@박춘옥-i2m ㅋㅋ이해력이 많이 딸리시네ㆍ
글구 이랬다 저랬다 왜저래?
저희 교회 두번이나 오셔서 뵈었는데 정말 찬양과 간증으로 너무나 위로받고 은혜되었어요
언제나 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이고.... 어린나이에 경험했을 마음의 갈등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래도 당신은 지켜진 아이랍니다. 버려진 아이가 아니예요. 따뜻한가정에서 축복받으며 성장하신 배경에 어머님을 존경하게 되네요^^
감사한 말씀의 공유네요. 아이가 소중한 만큼 부모의 마음도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갑니다.
사랑의 힘!!! 위대합니다
좋은목사님되셨네요 세상의빛이되는 하느님의사랑주시는 목사님이신것같아요♡
차라리 고아원에 버려져서 아이없는부모 만나서 사랑받고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ㅜㅜ 전 친부의 바람펴서 낳은자식인데 배다른형제 엄마라는 사람에게 학대받으며 식모살이를 했어요그아픔을 안고 살고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ㅜㅜ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모르겠어요. 온전한 부모도 자식 제대로 못길러요. 자식 방치하는 부모도 많고 자기맘대로 하려는 부모도 많고 자식에게 한풀이하는 부모도 많아요. 20년동안 우리엄마눈 돈을 보태주긴 커녕 돈타령하고 뒤에서 맨날 욕했어요.이가 갈려요. 끊어요. 행복하세요.
@@rokseong3984 자기애성인격장애 소시오패스어미를 만나셧군요
아비가 죻질밖에 모르는 넘이엇군요 제아비도 그래요 개색히죠 아비가 죠드순이엇다면 김춘재엿다면 어땟을까요? 그자식들은 어떻게 살까요? 부모는 뽑기운인데 재수가 더럽게 없는데 누굴 원망할수도 없고 친어미 친형제라도 상상초월 개만도 못한짓거리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참 훌륳한 분이세요~^천사세요 ~^세상에도 이런분이 계셨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네요 사랑을 뜸북받고 행복한 사람이네요 저는 친아들도 사랑해 주지못한 무지함을 후회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 ~존경 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목자 데심을 축화 드립니다
홀로된 아기는 엄마의 품이 필요합니다. 사랑받을 가정이 필요합니다.
정인이사건으로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여파가 생기는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정인이를 지켜주지 못해 아파 하는 여러분들께서
엄마아빠의 품이 필요한 아이들을 입양해 주시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게 해 주세요.
저는 불임이어서
입양으로 아이를 가슴으로 품었습니다.
한국 공개 입양모임에서
양육을 서로 공유하며 키웠는데요. 이제 스물다섯살이 되었답니다.^^
딸과 정인이 이야기를 하며 더욱 홀로 된 이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고 실천하자고 했네요
비밀입양으로
겪었던 목사님의
아팠던 마음, 어머니의 기도와 사랑으로 극복하신 모습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너무.잘하셨읍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리길지않더라구요 불임을 자책하고 아기갖기를 엄청 노력을 하는 분들을보면 참맘이 아파요 이미 이세상에 낳아진 수많은 아이중에서 를키우시면 어떨까 하는 안타까운 맘이요~~ 그러나 쉽지않은일이라 남에게 감히 말할수는 없는 일이죠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시지 않겠어요~
엄마와 아들 모두 멋지신 분입니다!^^
어제밤에 광주 보육원의 3일다큐 유튜브를 보고 정말 가슴아파하며 봤는데 요한목사님께서는 좋은 부모님 만나신 케이스이지만,버려진후 그곳에서 자랄수밖에 없는 부족한 사랑의 손길을 나눔하고 사랑을 갈구할수밖에 없는 그곳 생활.
또한 성장후 그곳을 떠나 자립해야할 아이들 정말 많이 힘들것같아요.
외람되지만 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그런 목사님이 되어주신다면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살아갈 희망을 갖을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 안에서 엄마 마음이
마음으로 낳아 기른 아들에게 닿았네요
사람을 향한 하나님 마음처럼 ♡
와아...진짜 감사하네요..부모님의 마음이 그렇게 와닿았다는게...눈물나네요 ㅜㅜ..
역시 기도는 당장 눈앞에 상황보다 하나님의 정확한때에 응답해주심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어머님이 목숨 보다 더 목사님을
사랑하셨네요
목사님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본인이 마음아팠겠지만 어머니는 남에 자식을 가슴에 앉고 기도하며 키우신 정성 애정 가슴에 꼭 간직하며 잘 모셔야 하겠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의 어머니 노고의 감사가 절로 나네요
어머니는 강하고 위대함니다
재 넘편도 미국에 입양되었어요. 외모가 다르지만 이미 비행기에서 내렸을때 알았다고 하더군요. 5 살 꼬마애는 다 알죠. 감성은 친부모랑 다르지 않아요. 그냥 부보님이예요. 가족이죠.
정말 어머니의 기도는 위대합니다.
내 배아파 낳은자식도 전혀 감정적이지않게 키우기 힘든게 사람입니다.그만큼 힘든 일인거죠
조건없이 사랑으로 키워주신 피가 섞였든 안섞였든간에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세상엔 정말 훌륭한 부모님들이 많은 이 세계가 새삼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지금 바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사랑해요~" 라고 말씀드려주세요.
엄청 행복해 하실꺼예요.
저렇게 희생해야 열매를 맺는건가봐요.. 한 씨앗으로 인해 30배 60배의 열매를 맺겠네요 지금도 진행중이시지만 박요한 목사님이 그렇게 하시겠죠
대단한 어머님이시네요~친아들도 아마 그렇게 못 하셨을겁니다~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부모님은 핏줄이랑
상관없어요 주변에 친부모님이지만
남보다 못한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많은시간을
함께해오며 챙겨주고 보듬고해준
분들이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잘생기셨네요....
인생을 살아보니 혈연은 그리 중요한게아니더군요.가족이란 서로 사랑하는지 믿음이있는지 서로이해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거더군요. 그래서 입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더군요.꼭 호적으로 가족이라고 선을그어야만 가족은 아니것같습니다.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관계라면 넓은의미의 가족인것같아요.
소중한 아이를 낳아도 기를수없지만 그 생명을 지키신 낳아주신 어머님
소중한 생명을 사랑으로 기르고 채워
소중한 사람으로 길러내신 어머님
요한 목사님께는 천사가 두분이셨네요
슬픔을 아시니 다른 영혼을 품어줄 품도 깊겠네요.
목사님~ 아픔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는 간증이네요
기른 정에 감사하세요.
낳은 정도 학대하는 어미들
많다는 사실.'
감사하십시요 좋은 부모 만나심을. 양부모를 못만나거나 학대하는 양부모 많을거라 봅니다. 양부모님들 이왕 입양 했음 사랑으로 진심 다해 훌륭히 키워 주세요 감사할겁니다. 버릴 아이 낳지 말기를
그래도 참 복있는 아이였네요.
남아들은 더 입양이 안되던데 ,,, 좋은 가정에 입양되는 것도 하나의 축복인듯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에는 반드시 핏줄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데에 감동받고 가요.... 요즘 입양관련하여 안좋은 뉴스가 많아서 불편했는데.
어머님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키우셨네요
아픈마음 안아주고 싶네요
솔직하게 틀어놓고 훌훌털어버세요
하느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삐뚤게 나간게아니라 아파서 방황하는 거죠
친부모라도 사랑없는사람도 많아요
한마디 한마디 모두 공감되네요
하늘나라에서 너무 행복하실거예요
*참 잘생긴 깊은마음을 가진
멋진 목사님 화이팅하세요 ~♡♡♡
전 요한님도 전에 꽃들도 이준석선교사님도 몇년전 프런티어선교회 중고등부 집회때 가까이서 뵌적이 있어서 감사감사!
대단하시네요.부모님,목사님 모두들^^
이 땅의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목사님의 고백에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 가슴에 별이 될거 같습니다.
목사님의 부모님은 목사님을 입양이 아니라 진짜 낳은 자식이예요 그걸 아셔야해요
누가 이래라 저래라, 누가 부모다 할 자격이 있나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해야겠네요
정인이 부모님도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살짝 울다 갑니다~~
당신에
어머님이
바로천사 이시네요
그어머님에 사랑가
기도로 이잘생기고
휼륭한 당신을 만들어
내셨군요
그래요 방황할수있지요
한참사춘기
나이에 입양아라는
말듣고
하지만 당신에어머님께서
너무불쌍하고
가슴아프네요
너무빨리당신곁을
떠나셨군요
그래도 하늘나라에선
항상당신을 보면행복해
히실거예요
어머님기도많이하시고
가정에 행복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봉선동할머니가
팟빵에서 서라헬의 쉴만한 물가에서 잔잔하게 소개하는 요한님의 사연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
멋진 용기있는 고백 감사합니다
주님날개 아래에서 늘 행복하세요
입양...정말 많은 준비와 많은 인내와 많은 기도가 되어도 정말 힘든일이라 생각해요...
요한목사님 어머님은 정말 성자신것같아요..
근데 정인이 양부모는 정말 어떻게....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픔니다..
정인아 정말정말 미안해...
버려진 아이가 아니고 선물로 주어진 귀하디 귀한 아기입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춘기때는. 많이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어머님의 기도가 참대단 하시것같아요 저도 어머님처럼 될수있을 까요. 저는 큰애을 20살때 아들을 낳아서. 키워거든요아들과 저와 나이차이가 19살 차이가 나요 저도 아이키면서 어린나이에 키워야해서 많이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포기 하지않고 키워는데 아들이 지금 신앙대학생 있거든요 이번 3학년 올라가요 저도 남편을 위해 아들과 딸을 위해 매일 까지 증보 기도 하고있는데 저도 아들을 목회자의길을 갈수있게. 기도하고있거든요 어머님처럼 저도 열심히기도해야할것같아요. 아들이 다른아이들처럼 건강 했으면어때을까 얼마나좋을까하고 생각했어요 아들이 등의 척추 뼈가 두개씩있어야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없어요그래서성인이되서야 수술을 할수있다고하더라고요 검사했보니 층만증이라고 돌지나서 발견했거든요그래서 이아이는 지금성인이되서 다시검사받고 수술 해야 할것같은데 수술비가얼마하게 들어서 현제는 못하고 건강하게 살아주는것만 이라도 너무 감사 하죠 그래서 아이가 어린적에 제죄감이 넘무 큰것같아서 저도 아이통해서 변화가되고 눈물로 기도 했던것같아요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했달라고 하나님자녀로 하나님의일꾼으로. 목회자의길을 갈수있도록 키워야겠다 생각했고 기도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들이 저보다 더많이기도하고 하나님 말씀과 순종하며 살고있는데 앞으로 언제간는 사역자로 나갈텐데 앞으로가 걱정이예요 제가 하나님의 예배자가되서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기도밖에 없겠죠
방송보다가 많이 울엇네요 우리아들은 지금 서른살입니다 마마보이처럼 엄마를 너무밝히는 아이랍니다 지금은여자친구가 생겨서얼마나 좋은지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묻고싶네요 아이에게 끝까지 말하지 않고 떠나도 괞찮을까요? 아이는 입양된사실을 모릅니다 언젠가는 알게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이가받을 상처가 두렵습니다 말해줘야할까요 아님 이대로 살아야할까요 사는내내 지금까지도 행복인걸요 도와주세요 어떤게옳은 건지요
굳이 안알려도되지
않을까요? 혹시 나중에라도 우연히 알게되면 ㆍ너는 이미 나의 영육을 받은아이다 생모가 아니란게 무슨의미가있나라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스스로 생모아니란걸 의식하시는거죠 아드님은 존제 그자체인데ᆢ다자란 성인한테 굳이 정체성혼란을 줄필요있을까요 제가 만약입양아 라면 끝까지 모르는게나을거같아요 알게되면 사소한거에 의미부여하며 사랑과 사람을 의심하게될거같아요 세상살기도 팍팍한데 괜히 아이한테 불필요한 큰짐을 지워주지마세요 손자한테까지 마음의짐이 전해지면 안되죠ᆢ
@@유호두-o1q 여태는 아무생각없이 살았는데 문득문득 쓸데없는생각들이 들더라구요 나이든 탓인가봐요 오늘 아들얼굴 보니 누구의 것도아닌 제 자식이더라구요 속으로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밍맘 굳이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알려지게 되면 모를까 알리지 마세요
전 참고로 입양아입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
전 제가 엄마 라는 말만 할줄 알던 시기 제대로 걷지 못하던때. 엄마가 남한테 보내는걸 알았어요.안간다고 떼를 써도 어른들의 힘을 이길수 없었어요. 남의 가정에 가서 눈만 뜨면1. 밖으로 나와서 무조건 직진. 2. 내가 굶으면 엄마한테 보내질거라는 그생각. 그 어린나이에 그생각 하더라고요. 그때는 무조건 엄마한테 가야한다는 생각뿐. 그때는 분명히 맘속으론 잘 걷는데 실제는 왜 자꾸 넘어지는지...
어린아이도 다 아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ㅜ
상처가 치유 되시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은 하나님께나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ㅠㅠ
키워주신분이 천사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인이사건이 더 마음에 와닿고 감사하시겠네요
영상 보는 내내 오열했읍니다 😢
입양해준것만으로 얼마나 고마운데~ 그런분을 만났다는건 정말 인생의 가장큰복이예요
아들이 저럴때마다 부모는 본인 탓 한다.
내가 더 잘했더라면, 나한테 와가지고 괜히..
어릴땐 모르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느끼게 시작 된 이후 부모한테 잘 할 기회라는게 있는 사람은 축볼받은거니 지금이라도 잘해드리세요 모두들.
낳은 정 기른정
하나를 말한다면
기른정이죠
물론 낳아서 길러주시면 더 좋지만 저는 친부모님은
사랑이 넘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와 느낀건 함께있어 행복하면 진심이면
그게 가족이라 생각드네요
말없이 안아주신 아버님 매일기도 하시는 어머님 참ᆢ
당신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입니다 부럽구요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좀 더 크고알았으면 합니다. 크고나면 입양이 되었다는게 넘 감사한 일인데 어릴때는 그 사실을 감당하기가 힘드니...
참 어머니가 천사 셨네요
예수님께서 저도 정말 사랑해주실까요...? 모두를 위해서 죽으신건 알겠는데 여러분들 사랑하시는것만큼 저도 사랑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를 젤 적게 사랑해주실런지. 사랑을 차별받는다는 생각따문에 너무 괴로워요
저는 너무 사랑받고싶은데... 제가 세상에서 젤 쓰레기인거 진짜.잘 알아요 그래서 그런 사랑받을자격없다는것도 잘알고..그래서인지 저는 자꾸만 주님의 사랑을 받지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나 저 좀 살려주세요
키운정이 훨신크다는말 들어보셨나요
키운엄마게 늘감사하세요
낳는거는 솔직히 아무나 하지 키우는게 넘사벽으로어렵지 20년 이상을 나의 돈, 마음, 시간..등을 희생을 하는건데
목사님대신것축화해요
그래도 낳았졌으니 생명이나마 지켜진 것은 맞아요 그래도 입양자는 그마음에 버려진것은 매한가지라고 많이 느끼죠 다만 극복할뿐입니다 또 다른 사랑으로채워서요
버려져보지 않은사람은 섣불은 위로나 조언은 하지마세요 그냥 놔두세요 이해할러고도 하지말고 그냥 인정하세요
키워주신 분한테 분노를 내선 안되죠 내자식도 속상할때가 많은데 생판모른 아이를 기워주신게 너무 감사하지 않고 안알려주었다고 화를 냈다는게 기가막히네요 안좋은 환경의 사실을 알려주면 더삐둘어질수 있지 않았을까요 무조건 감사해야하지 않을까요 고아원에서 자란아이들은 18살이되면 고아원을 나가야된데요 그런데 갈곳도 없고 돈이 얼마나있겠어요? 근데 양부모가 계신사람은 친엄마는 아닐지라도 집도 양부모도있잖아요?
감사해야죠
나도시집조카를두살때키워는데넘힘들어서요지금부모한테감사하세요
👍👍👍👍👍~👏👏👏👏👏
참 고맙게생각안하고 배신감 갖는인간의 이기심이 얼마나 추한지친부모도 자식에게 올인하는 정안주는게 얼마나많은데 주기만하는부모 또 주기만하는자식 평등하지못한 삶에서 깨달엇을땐 이미늦엇다고
참좋은 목사님이시길
지금 세상 떠난 정인이땜에 맘 너무 아픈데 정인이 양모도 하나님 딸이었는데 어쩜 악마가 엄마가 되어서 어린아기를 잔인하게 죽였잖아요~~~
목사님 엄마였던분은 정말로 천사이셨네요~~~
주님께서 목사님께 축복을 주셨네요~~~
부디 좋은 선한 목자가 되세요~~~
키워주신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저 분이 맞죠
입양이야긴 잘 자라신 입양인들이 내부모님에 대햊감사히 여기고
경험담이야기하는거지
입양부모들이 하는건 어이상실
느낌이죠~
낳은거보다 기른정이에요. 낳는 고통보다 기르는 고난이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