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에서 내려다봐야 가치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가난하면 사회의 가치를 담습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자연스레 영꼰대가 될 수 밖에 없음. 요즘 예술인들이 얼마나 힘들면 자기 창작물까지 상품으로 규격화하겠음. CD, MP3 다 지나고 이제 스트리밍 시대임. 대중에 앞서 스트리밍 플랫폼, SNS 플랫폼의 알고리즘에 먼저 맡게끔 만들어야 됨. 시장이 커지고 국제화되면서 창작자들의 무한경쟁 시대에 결국 각자마다 조금씩 자신의 가장 상품성이 있는 특성을 강조하는 결과물을 내놓는 수밖에 없다.
사랑과 관심을 거부하는 만년 중2병 반항아 느낌이다. 사랑과 관심을 받기위해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며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기보다 미움받더라도 자기 색과 길을 가는 예술가 같다. 참 사람이 초심을 유지하기 힘든데 95년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네.. 우리회사의 95년생 신입이 28세인데 진짜.. 그래도 대중적 입맛 맞춘다고 남의 노래 표절하고 뻔한거 반복하는거 보다 낫다. 남의것 도둑질하고 나쁜짓 다하면서 천재 아티스트 소리듣는 일부 작곡가,혹은 아티스트들보다 낫다. 구체적 실명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퍼블리시티권땜에 말 못하겠다. 뭐 요즘 핫한 표절 작곡가도 있고..범죄로 9시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남에게 피해주고 범법행위 안 저지르고...지금보니 참 진국이다 PS. 우리나라 딸기 특산물 홍보대사도 하시고 홍보송으로 쓰이면 좋겠다. 그래도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하고싶은 음악적 시도도 맘껏 하면서 기본적 생계와 생활이 가능할테니...근데 성격상 그런 비굴한 타협은 안할거 같다.그냥 이노래가 재조명되고 역주행하고 해외서 리메이크되고 스트리밍되서 저작권 부자되시라 기원해야지.. 요즘은 작곡가,작사가 말고도 가수에게도 실연 가창료가 주어지니
아직도 뭔가 전위적이고 저항적인 느낌이 강하네. 요즘 틀에 박힌 음악하는 젊은 꼰대보다 훨씬 개성적이다. 저런 음악하시는분이 소위 기득권층에서 나왔다는게 신선함.
원래 위에서 내려다봐야 가치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가난하면 사회의 가치를 담습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자연스레 영꼰대가 될 수 밖에 없음.
요즘 예술인들이 얼마나 힘들면 자기 창작물까지 상품으로 규격화하겠음.
CD, MP3 다 지나고 이제 스트리밍 시대임. 대중에 앞서 스트리밍 플랫폼, SNS 플랫폼의 알고리즘에 먼저 맡게끔 만들어야 됨.
시장이 커지고 국제화되면서 창작자들의 무한경쟁 시대에 결국 각자마다 조금씩 자신의 가장 상품성이 있는 특성을 강조하는
결과물을 내놓는 수밖에 없다.
끼가 대단하네요.
최고에요.
방송에도 나와주세요~^.^
90년대에도 시대를 앞서 갔다고들 말했지만.. 지금도 그 말은 해당 되는거 같다...
내가 내돈 주고 첨샀던 시디앨범
알바하던 카페에 틀었더니 사람들이 음악 좀 바꿔달라고 클레임 많이 받았던 나의 삐삐밴드
당신들 때문에 지금도 웬만한 밴드들이 눈에 안들어와
이게 말이되냐 진짜 너무 반칙이다
나이 먹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의 아주 훌륭한 사례! 아직도 건재하시네요. 어렸을 때 이 분들 나올 때마다 충격먹었었는데, 지금봐도 시대를 좀 앞서가시네요 ㄷㄷ
최고
라이브 이게 제일 미친거같다
당시 매장에서 꺼달라도 한음악 클레임 무지들어옴 시끄럽다고 항의들어왔던음악
저렇게 부르기도 어려울듯 고난이도
녹음음반이랑 차이가 없다는것에 추천한표....신기한 목소리와..노래..뭐지..?
아직..이 노래의 시대는 않 온듯...
ㅜㅜ 소~오~름 ~~~~ 코첼라 가야되
진짜 최고!!
버스에서 듣던 기억이
ㅋㅋ
여전히 멋지고 대단하네요~~^^
사랑과 관심을 거부하는 만년 중2병 반항아 느낌이다. 사랑과 관심을 받기위해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며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기보다 미움받더라도 자기 색과 길을 가는 예술가 같다. 참 사람이 초심을 유지하기 힘든데 95년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네.. 우리회사의 95년생 신입이 28세인데 진짜..
그래도 대중적 입맛 맞춘다고 남의 노래 표절하고 뻔한거 반복하는거 보다 낫다. 남의것 도둑질하고 나쁜짓 다하면서 천재 아티스트 소리듣는 일부 작곡가,혹은 아티스트들보다 낫다. 구체적 실명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퍼블리시티권땜에 말 못하겠다. 뭐 요즘 핫한 표절 작곡가도 있고..범죄로 9시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남에게 피해주고 범법행위 안 저지르고...지금보니 참 진국이다
PS. 우리나라 딸기 특산물 홍보대사도 하시고 홍보송으로 쓰이면 좋겠다. 그래도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하고싶은 음악적 시도도 맘껏 하면서 기본적 생계와 생활이 가능할테니...근데 성격상 그런 비굴한 타협은 안할거 같다.그냥 이노래가 재조명되고 역주행하고 해외서 리메이크되고 스트리밍되서 저작권 부자되시라 기원해야지.. 요즘은 작곡가,작사가 말고도 가수에게도 실연 가창료가 주어지니
대중의 입맛에 맞추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큰 돈이 안되는 것도 있죠
저도 물론 아티스트로써는 응원하지만 그 모순된 괴리를 극복하기에 한국 음악 시장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미국 아니면 옆나라 일본만 해도 이런 개성있는 음악이 수요가 어느 정도 될텐데 아쉽네요
여전히, 멋지다!!!
자아알 지른닼ㅋㅋㅋㅋ
딸기가조아? 나도조아
그대로인듯 95~96년도때랑 ㅋㅋ
미친거 아님?
기타치는 박현준 보여주세요 ㅎ
나좀봐 재밌어보여
옷 예쁘다
진짜 멋짐
목소리가 옛날이랑 별 차이가 없네 ㅋ
난 이노래좋았는데 친구들은싫어함
콜라의 모기야 도 ...
I WANT TO BE HER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