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전과의 계약 전력에 대한 역률 조건이 있다면, 역률 개선옹 콘덴서가 있다고 해서 한전과의 계약에 대한 조건을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역률을 조건 이상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역률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콘데서를 설치할 때는 용량 선정을 하여 설치했겠지요. 그렇지만 전기 소비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전기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역률을 측정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어디 까지나 무효전력이 많거나 적거나에 대한 요금은 부과 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효전력이 많으니까 역률이 나쁜 것입니다. 변압기 부하에 대한 전기 요금 차이에 대한 질문도 결국 계약전력의 역률 계약조건을 따져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역률에 대한 조건이 없거나 또는 역률 조건을 만족하면 되었고 역률량이 미치지 못하면 콘덴서를 추가해서 더 개선하여야 합니다.
발전기의 출력곡선 설명을 포함해주세요. 좌/우측 절대값이 뭔지 왜 차이가 있는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무효전력이 발전기로 돌아가면 그것이 무효전력으로 다시 공급되나요? 유효전력으로 공급되나요? 되돌아가서 다시 출력이 되어 나오는 메커니즘은 어떻게 되나요? & 음성속도 좀 느리게 해주세요.
단순히 콘덴서 부하만 전원에 연결하여 시험한 결과에 대해서는 다시 들여다 보아야 겠습니다. 휴즈는 단락 보호용으로 I^2t 사용되는데 휴즈 사양이나 용량선정, 시험 방법상 단순히 다른 부하 없이 콘덴서만 사용하여 연결하였습니다.ON시 발생되는 서지에 대한 전류 측정 등, 참고로 m.blog.nave.com 헤븐 선생님의 inductance 유발소자와 허부하의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무효전력를 왜 공급하는 건가요? 무효전력은 소비부하에서 코일에 의해 생성 된다고 설명하시는 걸로 이해 되는데,,, 부하에서 필요로 한다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요?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무효전력 없이도 가능한데 왜 소비자가 무효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전기에너지의 공급에 있어 시작이 발전기 입니다. 그리고 송배전선로의 L성분이 있지만 주요 무효전력은 수용가의 유도전동기에서 발생시킴에 따라 공급처인 발전기에서 공급합니다. 또한 발전기에서 전체 무효전력을 공급하기가 어려움에 따라 배전계통에서 역률 개선으로 균형을 맞춥니다. 발전기에서 무효전력을 공급하지 않고도 송배전선로에서 무효전력을 제어할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그 만큼 발전기에서 유효전력을 더 많이 발전할수 있으니까요.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김기사의 전기 내비게이션] 9강 - 유효전력, 무효전력, 피상전력의 의미와 역률이 어디에서 활용되나요?](/img/1.gif)
전기 초보입니다만...뭔기 있어보이는 그리고 잘 정돈된 느낌입니다.
제가 필요로했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전 우리 물샘이..........생맥주잔 속의 맥주는 피상전력, 거품은 무효전력, 거품 아래 맥주는 유효전력..........우리가 필요로하는 건(마시는 건) 유효전력이다.
이해를 돕기위한 적절한 표현인것 같니다.
용어와 공식정도 익히고있는 입문자입니다. 단순 오타인거같은데요. 영상 9:18 (삼각형으로 피상,유효,무효 설명하는) 에서 유효전력 P= S* sin세타, R=Z* sin세타 에서 sin -> cos .
확인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됩니다.
전기현장실무정보 "전기통" 에도 많은 도움 됩니다.
더 많은 정보 공유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는 알고있는 내용 이지만 아주 어렵게 설명 한다고 생각 됨니다. 기본 개념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겠어요
기본 수동소자 RLC의 특성을 아해 해야 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수 없다고 하셨는데 아직 전린이라서 50%나 이해했을라나.. ㅎㅎ 잘 모르겠네요^^;; 속도를 0.75배로 해서 천천히 들어보니 좀 알아 들을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ㅋㅋ
좀 지엽적이고 중요한건 아닌거 같긴한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피상전력의 기호가 S고 유효전력의 기호가 P고 무효전력의 기호가 Q인데 무슨 의미인걸까요?
검색해서 Q는 Quadrature 직각,직교 라는 것까지는 알아냈는데요..
S랑 P는 검색해도 잘 못찾겠네요^^;;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전력을 직각삼각형으로 표현한데 전력의 성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S(Sump), P(Power), Q(Quadrature) 를 사용합니다. Q는 L과 C의 특성으로 유효분의 R과 90도 위상차가 난다고 하여 직교한다는 의미로 사용 됩니다.
@@행복발전기 아네 댓글 감사합니다. Q랑 P는 의미가 대충 매치가 되는데요 S(Sump)는 어떤 뜻이 있어서 피상전력을 나타네는 기호가 된걸까요?
검색해보니 배수구, 집수정 같은 뜻이라는데 이게 피상전력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
수정합니다. Sump가 아니라 합인 Sum 입니다.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벡터 합입니다. 직각 삼각형의 빗변에 해당되는 각각의 변수의 제곱을 더해서 루트를 취한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쉬운 건 없다는 데 이제 난 틀렸네~ 이거보다 다 어렵다는 건데 안되겠다. 사람 불러야지~
다음 R,L,C에 대한 영상 한편 더 보시고 이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1 역율 개선 콘데서가 붙어있다면 요금은 부과 되지 않는다는건가요???
질문2 변압기와 역율개선 콘덴서가 같이 있는 회사와 변압기만 있는 회사의 요금 차이는??????
만약 한전과의 계약 전력에 대한 역률 조건이 있다면, 역률 개선옹 콘덴서가 있다고 해서 한전과의 계약에 대한 조건을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역률을 조건 이상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역률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콘데서를 설치할 때는 용량 선정을 하여 설치했겠지요. 그렇지만 전기 소비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전기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역률을 측정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어디 까지나 무효전력이 많거나 적거나에 대한 요금은 부과 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효전력이 많으니까 역률이 나쁜 것입니다. 변압기 부하에 대한 전기 요금 차이에 대한 질문도 결국 계약전력의 역률 계약조건을 따져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역률에 대한 조건이 없거나 또는 역률 조건을 만족하면 되었고 역률량이 미치지 못하면 콘덴서를 추가해서 더 개선하여야 합니다.
발전기의 출력곡선 설명을 포함해주세요.
좌/우측 절대값이 뭔지 왜 차이가 있는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무효전력이 발전기로 돌아가면 그것이 무효전력으로 다시 공급되나요?
유효전력으로 공급되나요? 되돌아가서 다시 출력이 되어 나오는 메커니즘은 어떻게 되나요?
& 음성속도 좀 느리게 해주세요.
발전기 가능출력곡선 다른 영상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무효전력이 발전기의 전원측으로 되돌아 오면 소비됩니다. 다시 수요자측에서 요구한 만큼 다시 공급됩니다.
영상은 0.72 배속으로 재 설정하여 볼수 있습니다
무효전력이 휴즈를 끈을 수 없을 것처럼 설명하는데 이러면 기존 설명과 다를 바가 없다
무효전력으로도 휴즈는 끈어 지고 이걸 실험으로 보여준 유튜버도 있다.
가정에서 전기소비는 3가지 방식이다 모터구동과 발열과 빛이다
무효전력이 휴즈를 끊는다는것은 발열을 시킨다는 것이고 발열만큼 전기가 소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콘덴서 부하만 전원에 연결하여 시험한 결과에 대해서는 다시 들여다 보아야 겠습니다. 휴즈는 단락 보호용으로 I^2t 사용되는데 휴즈 사양이나 용량선정, 시험 방법상 단순히 다른 부하 없이 콘덴서만 사용하여 연결하였습니다.ON시 발생되는 서지에 대한 전류 측정 등, 참고로 m.blog.nave.com 헤븐 선생님의 inductance 유발소자와 허부하의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순수한 C성분의 콘덴서는 없습니다. 콘덴서 등가회로나 실측을 해 보면 압니다.
휴즈 융단 시험에서는 직류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Inductance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으면 전류 측정과 surge 발생으로 오차가 있습니다.
멈춰가면서 이해하고 넘기고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로ㅠ....
저도 현장에서 34년 했지만처음에는 쉽게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의문을 갖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나아 가시면 됩니다.
아 ~~~~~ 😢 공포스런 전기공학
AI 시대에도 전기공학은 영원한 직업이 보장됩니다.
선생님. 너무 빨라요. 설멍속도가요.
영상 속도를 0.75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무효전력은 유효전력을 전달하는 매개체 즉 무효전력이 없으면 유효전력이 발전소에서 가정에 도달하지 못한다 계통에서 무효전력이 더 중요한 이유
기술사분께서 매개체라고 표현했을뿐 무효전력없이도 송전이 가능합니다.
송배전 계통에서는 주파수와 유효전력 제어는 쉽습니다. 반면에 전압과 무효전력에 대한 제어가 다소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사실, 전기 기사에서도 무효전력에 대한 이해 문제는 다루지 않고 기술사에서 다룹니다.
발전소에서 무효전력를 왜 공급하는 건가요? 무효전력은 소비부하에서 코일에 의해 생성 된다고 설명하시는 걸로 이해 되는데,,, 부하에서 필요로 한다는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요? 발전소에서 공급하는 무효전력 없이도 가능한데 왜 소비자가 무효가 필요하다고 하지요.
전기에너지의 공급에 있어 시작이 발전기 입니다. 그리고 송배전선로의 L성분이 있지만 주요 무효전력은 수용가의 유도전동기에서 발생시킴에 따라 공급처인 발전기에서 공급합니다. 또한 발전기에서 전체 무효전력을 공급하기가 어려움에 따라 배전계통에서 역률 개선으로 균형을 맞춥니다. 발전기에서 무효전력을 공급하지 않고도 송배전선로에서 무효전력을 제어할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그 만큼 발전기에서 유효전력을 더 많이 발전할수 있으니까요.
앞의 다른 영상인 RLC의 특성, 발전기 가능출럭곡선,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유도 전동기의 기동시 발생되는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에 대한 영상, 송배전계통의 무효전력 제어에 대한 영상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행복발전기각 수용가의 유도전동기에서 만들어진 무효전력을 발전소의 발전기가 공급한다는 말은 가령 A수용가에서 만들어진 무효전력을 B수용가에 공급한다는 그런 뜻인가요?
좋은 내용의 동영상입니다. 하지만 옥의 티가 있습니다.
국가표준기본법 및 계량에 관한 법률시행령 별표에 의하면
킬로(1000)의 단위기호는 k(소문자)이어야 하며, 무효전력의 단위기호도 역시 소문자(var)이고,
또 한, 초의 단위기호는 s(소문자)입니다.
동의합니다. 규칙을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약속처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