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7~80년 한때 한국도 소매치기 랭커들이 많았고 소매치기 교육도 있었을 만큼.. 엄청나게 나쁜놈들이 많았는데 예전 소매치기 랭커들이 지금 거진 요당간 건너시고 살아 계신분들도 7~80살 원로 할배들이고 기술을 이어갈 인제가 🇰🇷 이제 없어요!! 시대가 변해서 사각지대 없는cctv도 많이 생겨나고 이제 금은방 🔨 망치로 깨부순다던지 무인편의점에서 빠루로 금고나 터는 애들 뿐이죠!! 예전 도둑들은 돈.금 피해를 주더라도 유리를 깨부순다던지 피해를 많이 주는 도둑은 없었는데 요즘 보면 기술적인 면에서 유럽 선진국에 비하면 창피한 수준입니다!!
@@Gunaka 유럽에 살다보니 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부터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 거의 웬만한 유럽국가는 다 다녀봤는데 오히려 프랑스랑 영국같이 잘사는나라가 치안이 더 안좋고 집시많고 구걸하는사람에 소매치기범도 많은데 그 제외한 나라는 다 좋아요. 인종차별하는건 아닌데 주로 흑인들이 많이 섞여 사는 나라가 범죄율이 더 높은것같아요. 스페인 치안 꽤 좋았는데...밤에도 골목만 안가면 안전했고
2011년 파리여행에서 공항으로 가는도중 택시가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탄 흑인이 택시유리를 깨고 무릎위에 놓인 백을 낚아채고 도망감.다행히 여권은 호주머니에 넣어두어다행. 만일 백을 안주려고 움켜쥐고있었더라면 권총으로 쐈을거라고.. 절대 백은 바닥에 둬야한다고.. 길거리는 얼마나지저분한지 그당시에도 청소부들이 파업했는지.. 오히려 소매치기걱정을한 이태리거리가 훨씬 깨끗했던 기억이 남..
전 파리 여행 갔을때 가방을 늘 앞으로 매고 다녔고 잠금장치 다 돠어있고 가방안과 가방끈이 철심으로 연결되어 찢을수 없는 팩세이프 가방 가지고 다녔는데 가방을 저리 뒤로매고 지퍼도 열어놓다니. 파리에서 가방 뒤로매고 지퍼 저렇게 열고 넋놓고 다니면 대놓고 소매치기 하란 소리죠
억울하지만 파리는 여행 가실거면 감수하고 가셔야해요 파리 당국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관광객만 억울하죠ㅜㅜ 대신 조금만 주의하고 조심해도 피할 수 있으니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손으로 잡고 있고, 백팩을 사용하신다면 자물쇠로 지퍼 부분을 잠그는 게 좋아요 그리고 귀중품은 한 곳에 모아두지 말고 외투 안주머니에 넣거나 분산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Prosexer911 в Москве: Алмазный фонд и Оружейная палата, Храм Василия Блаженного.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исторический музей, Храм Христа Спасителя, Останкинская телебашня, «Москва-Сити», Воробьёвы горы, ВДНХ, «Москвариум».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МГУ им. М. В. Ломоносова, «Аптекарский огород». Главный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им. Н. В. Цицина РАН. Парк Победы на Поклонной горе, «Зарядье», Парк Горького, 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Старый Арбат, Патриаршие пруды, Измайловский кремль.
@@Prosexer911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한국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RUclips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한 내 메시지를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잘 알려진 예약 사이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도시의 숙박 시설을 예약할 수 있지만 출장 목적을 지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제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러시아에서는 은행 카드가 쓸모가 없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은행에서 교환해야 합니다.
@@Prosexer911 ruclips.net/video/_NA6qbml05g/видео.html Это недавняя прогулка по ночной Москве. Два иностранца. И ещё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етите станции метро в Москве. Это отдельный туристический объект
동유럽엔 흑인 별로 없을걸요. 프랑스에 흑인이 많은 이유가 아프리카 절반이 프랑스 식민지였어서 그런거에요. 프랑스에 사는 동양인 100만명도 대부분 상하이 같은 프랑스령 도시들이나 베트남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 엄청 오래됐어요. 동유럽은 식민지를 경영한 경험이 없는데 다문화 하는게 있기 힘들죠 오히려 동유럽쪽이 백인 위주일걸요. 프랑스는 비백인계가 더 많을거고
허술하게 하고 다닌거네 본인잘못 프랑스는 유명한데 어떤 생각으로 다닌건지 솔직히 보면서 답답 요즘 동양인 특히 한국인은 더조심하라는 말도 많은데 20년도 지났지만 그때도 파리는 소매치기로 유명해서 스스로 조심히 다녀야 했는데 요즘 친구들은 여유가 있나? 자기거에 소중함이 없나보네..아무튼 소매치기가 젤 좋아하는 유형..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XO (Only If You Say Yes) - ENHYPEN エンハイプン 엔하이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2](http://i.ytimg.com/vi/wBT1bKKwPTo/mqdefault.jpg)
드디어 맞닿뜨린 소매치기, 파리에서 구독자와 소매치기를 만났습니다.. (마레지구 여행)
ruclips.net/video/cXf3wLpYakU/видео.html
저는 최근에 해외여행가서 5성호텔 묵었거든요. 씻고있는데 하우스키퍼가 청소하러 들어옴..; 깜짝놀라서 그다음부터 락세이프 꼭 챙겨서 여행 다녀요. 국내도 마찬가지래서;
도둑이 왜이렇게많아
소매치기가 올림픽 정식종목이면 파리 소매치기는 한국 양궁급 성적이었을것임
옛날 7~80년 한때 한국도 소매치기 랭커들이
많았고 소매치기 교육도 있었을 만큼..
엄청나게 나쁜놈들이 많았는데
예전 소매치기 랭커들이
지금 거진 요당간 건너시고
살아 계신분들도 7~80살 원로 할배들이고
기술을 이어갈 인제가 🇰🇷 이제 없어요!!
시대가 변해서 사각지대 없는cctv도
많이 생겨나고
이제 금은방 🔨 망치로
깨부순다던지 무인편의점에서 빠루로
금고나 터는 애들 뿐이죠!!
예전 도둑들은 돈.금 피해를 주더라도
유리를 깨부순다던지 피해를 많이
주는 도둑은 없었는데 요즘 보면
기술적인 면에서 유럽 선진국에 비하면
창피한 수준입니다!!
한국은 소매치기 소탕한적 있지 않나요 옛날에
아마도 이탈리아가 금메달급
@@bbabaa7844 그게 아니고 예전 88올림픽때 전국 소매치기 기술자들이 모여서 올림픽 기간 동안은 자제하거나 이버기회에 손씼자고 서로 합의해서 많이 줄어든걸로앎.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치열한 접전...
가방 저렇게 뒤로.. 저렇게 튀어나온 채로 걸어다니면 그냥 이거 소매치기 해주세요 광고하고 다니는 거임
무조건 가방은 앞으로!
쇼핑백은 종이잖아요. 원래 잠그고 다닌다고 말했고. 종이를 설마 가져가겠어?하고 둔건데 그걸 가져가니까 어이없는거죠
유럽에 중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프랑스가서 단 하루도 좋았던 날이.없음...
소매치기하다 걸려도 당당히 쳐다보며 씨익 웃는게 대단하더군요
앞으로 그런일 일어나면 나도 웃으면서 뺨따구 갈겨야겠어요 ㅎㅎㅎ
그러고선 왜때리냐고 난리치고 그러면 웃으면서 왜 난리냐고 때린적 없다고 하면 될듯 ㅎㅎㅎ
소매치기범들 걸려도 해코지는 안합니다. 그냥 내꺼 찾으면 되요.. 걔들도 쏘리 하고 그냥 쿨하게 가요. 대부분.
@@kevinp_4249 자랑이냐?
파리라서 파리때들이 많구나
@@noname-vs4uy 저 문장에서 어떻게 자랑이냐? 라는 말이 나오지? 문해력 수준이..
아니 이래서 쇼핑백을 쓰레기통으로 사용 해야겠다...쓰레기 잔뜩 들고 다녀야지 역으로 한번 당해보라고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
소매치기들을 통해 정기적인 쓰레기 처리가 가능할듯 ㅋㅋ
개똥도 함께
독극물 묻은거 넣고 다녀서 쥐 잡듯 ㅈ쳐야함
선진국 파리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민받으면 저렇게 되요 ㅋ 소매치기 100프로 다 난민출신 이세들..
칼부림 한국수준ㅋ
이민자 받아주면 저꼴남.
선의와 현실은 차이가 있지.
난민 추방해도 다시 걍 겨들어오면 끝
@@BEST_FRANCE팩트는 칼부림,살인사건도 파리가 한국의 몇배임ㅋㅋㅋ
영상첫부분 걸어가는 뒷모습 촬영하느라 카메라 길바닥에 잠시놔두고 걸으셨을텐데 위험.. 저런거도 그냥 가져가버림…
카메라도 한번 털려봐야 안할듯ㅋㅋㅋ
ㅎㅎ그렇네요..당연하게 보고 있었네요
비상식이 상식이 돼버린 나라는 안 가는게 낫죠 오지말라고 관광객들 터는 걸 수도 있어요😢
이런말 하는 애들 특: 유럽 가본적 없고 비용 부담돼서 못가는건데 소매치기와 인종차별 있어서 안간다고 정신승리함
@@lijlijlil1898왜 갑자기 발작함? 혹시 찐따임?
저들은 이민자들 이예요.
난민들이 대부분
소매치기도 소매치기인데 각종관광지 앞에 팔찌 에펠탑 강매하는 흑인들이 제일싫음 진짜 관광객만큼많더라
비상식이 상식이된 한국도 곧입니다.조선족들 대거들어오고,이슬람사원짓고.프랑스는 땅이라도 넓지,한국은 아차하는 순간에 먹힐걸요.
후잔국에 가면 소매치기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80 년대 후반까지 백화점이나 재래시장, 지하철에 소매치기 많았죠.
지하철에 버글버글 지방 안분비는 버스에도 소매치기 울아부지 시계털리고 울사촌오빠는 대체지하철에서 지갑을몇번이나 소매치기 당했대요….요즘은 덜그러죠 cctv로 다잡아들여
삼청교육대로 처단해서 다 없어짐!
@@user-ub2if7yi1b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삼청교육대 ㅋㅋ
정말 치안은 대한민국이 최고네요
우리나라도 아시아 국가 중에서 치안 그렇게 썩 좋은편은 아님. 아시아 중에서 치안 제일 좋은곳은 싱가포르. 그다음 대만 일본.
@@user-iq6mq3em7vㅋㅋㅋㅋㅋ병. 에휴
프랑스 명품가방 열쇠있는 이유ㅋㅋㅋ
ㄹㅇ 루이비통 가방 자물쇠같은 장식물들이 장식물이 아니고 진짜 자물쇠.. 달린 가죽참도 키 숨겨져 있는 키체인 하지만 한국에선 노쓸모😅
해외는 다 그래요.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 놀랍지는 않네요.
대한민국이 좋은나라였군요
해외 어디에 사신건지...필리핀쪽 동남아나 영국 프랑스 제외하고는 치안 다 좋은데;;
@@homelessblanket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다 안좋음. 동남아는 양반이라봄
@@homelessblanket 스페인만 가도 ㅋㅋㅋ 길거리 반이 도둑놈들인데..영국도 소매치기 당한 사람 많아요 ㅋㅋ 유렵전역에선 어디든 조심하셔야.
@@Gunaka 유럽에 살다보니 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부터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헝가리 등 거의 웬만한 유럽국가는 다 다녀봤는데 오히려 프랑스랑 영국같이 잘사는나라가 치안이 더 안좋고 집시많고 구걸하는사람에 소매치기범도 많은데 그 제외한 나라는 다 좋아요. 인종차별하는건 아닌데 주로 흑인들이 많이 섞여 사는 나라가 범죄율이 더 높은것같아요. 스페인 치안 꽤 좋았는데...밤에도 골목만 안가면 안전했고
그런 파리를 왜 그리들 좋아하시는지들...
2011년 파리여행에서 공항으로 가는도중 택시가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탄 흑인이 택시유리를 깨고 무릎위에 놓인 백을 낚아채고 도망감.다행히 여권은 호주머니에 넣어두어다행. 만일 백을 안주려고 움켜쥐고있었더라면 권총으로 쐈을거라고.. 절대 백은 바닥에 둬야한다고..
길거리는 얼마나지저분한지 그당시에도 청소부들이 파업했는지.. 오히려 소매치기걱정을한 이태리거리가 훨씬 깨끗했던 기억이 남..
유럽 일부 국가는 가방에 자물쇠 채우고 다녀야 돼요. 소매치기 심각하게 많음.
19세기엔 세계를돌며 털어먹살더니 21세기엔 세계에서온 관광객을 털어먹고사는 유럽 신사분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가방에 솔방울이나 설거지용 수세미에 가는 핀 100개 꽂아서 가지고 다녀보세요
파리채 들고다니다가 후려쳐야. 소매치기 영상 만드시면 어때요
유럽도시 전부가 그렇습니다 !!!
유럽 남미 어디든 많아요
우리 나라가 치안이 좋은거구나...
우리나라 같은 치안은 일본외엔 해외에선 꿈에서나 가능한 수준이에요.
대한민국 치안이 괜히 세계 1위가 아니지요.
세계 최고수준임
이거 ㄹㅇ임 해외가면 어딜가나 호객꾼이 있고 다 물건판다고 쫒아옴
한국도 외국인 관광객 많은 명동에는 소매치기 있습니다 파리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지방도시는없음
@@bigboyb3961 어디든있겠지만 한국은 극극소수아님?
삼청교육대식 처벌이 필요합니다, 범죄자인권 중시하니 저 모양
유럽의 소매치기는 본사가 따로 있고 지사는 각 나라의 도시에 있습니다.
유럽은 대부분의 나라가 도로로 연결되어 있고 국경통과가 자유로워 소매치기범을 외국으로 추방해도 비용만 들지 돌고돌아 또 옵니다.
그래서 근절이 안되죠.
유럽의 문제입니다.
느낌이 있을땐 털린겁니다 ...
저도 파리
봉마르쉐앞에서 눈감짝 귀신이 곡할정도로 전광석화같은 소매치기에 당했지여..이후 여권 신용카드등 주요물품은 아예 양쪽바지에 별도 주머니를 만들어 넣어다니지여..
나도 옛날에 파리에서 점심 먹고 줄서서 계산대에서 계산하구 돌아서 나오는 순간 지갑을 쓰리 맞았다 지갑엔 하루 쓸 적은 돈마넣어서 다행 이였다 길거리화가들 이 있는거리 쇼핑거리 쓰리들이 우글 거린다 앞 뒤로 포위하고
언어가 어느정도 자유롭거나,많이 익숙한 나라나 지역 아니면 밤에 다니지 마세요.. 한국분들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정신 똑 차리고 다니세요. 딴 생각 갖질 마시고
난 또 그 파리 가 아니라...
그 벌레 의 파리 인줄 알고...
벌레 가 소매치기 했다는 줄..😂
파리보다 무서웠던 건 바로셀로나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조심해야해요 파리지하철에서 방송나올때 웃었는데
역주변과 관광지주변 심함니다
나도 유럽을 가봤지만 베트남이 제일 무섭던데
유럽은 구글지도 키면서 걸을수 있어도 베트남은 손에 쥐고 다니는 순간부터 표적이 되니까
오토바이가 많아서 순식간에 날치기 해가버림
베트남은 경찰이 무조건 자국민편임.
융통성없이 소매치기를 당했지만 무조건 베트남 편듬.
엥 다낭 두번갔는데 한번도 그런 적 없었음 물론 줄 연결해서 다니긴 함
프랑스는 파리만 조금 소매치기 심하고 지방도시들은 오히려 저런 문제가 없어요
난 그런적 없었는데 친구는 그랩 오토바이에서 핸드폰 하다가 옆 오토바이에 털린 적 있음.
파리에서 비오는 날 지갑을 흘렸는데 아주머니가 주우셔서 저를 부르시며 찾아주셨어요
생계형소매치기 말고는 착한 시민도 많아요
전 파리 여행 갔을때 가방을 늘 앞으로 매고 다녔고 잠금장치 다 돠어있고 가방안과 가방끈이 철심으로 연결되어 찢을수 없는 팩세이프 가방 가지고 다녔는데 가방을 저리 뒤로매고 지퍼도 열어놓다니. 파리에서 가방 뒤로매고 지퍼 저렇게 열고 넋놓고 다니면 대놓고 소매치기 하란 소리죠
이래서 내가 중요한물건은 빤스속에 넣고다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피렌체 가방 소매치기 당함 ㅋㅎㅋㅎㅋㅎㄷ
억울하지만 파리는 여행 가실거면 감수하고 가셔야해요 파리 당국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관광객만 억울하죠ㅜㅜ 대신 조금만 주의하고 조심해도 피할 수 있으니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손으로 잡고 있고, 백팩을 사용하신다면 자물쇠로 지퍼 부분을 잠그는 게 좋아요 그리고 귀중품은 한 곳에 모아두지 말고 외투 안주머니에 넣거나 분산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관광도시 파리 꼭 가보고싶었는데 갈 마음이 싹 사라짐
진심으로 모스크바 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오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우 아름답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좋은 건축물, 훌륭한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5~6월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오면 여전히 좋다. 백야를 볼 수 있다.
유럽 그렇고 동유럽 더하고!
@@Prosexer911 в Москве:
Алмазный фонд и Оружейная палата, Храм Василия Блаженного.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исторический музей, Храм Христа Спасителя, Останкинская телебашня, «Москва-Сити», Воробьёвы горы, ВДНХ, «Москвариум».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МГУ им. М. В. Ломоносова, «Аптекарский огород». Главный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им. Н. В. Цицина РАН. Парк Победы на Поклонной горе, «Зарядье», Парк Горького, 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Старый Арбат, Патриаршие пруды, Измайловский кремль.
@@Prosexer911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명소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한국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RUclips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한 내 메시지를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잘 알려진 예약 사이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도시의 숙박 시설을 예약할 수 있지만 출장 목적을 지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제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러시아에서는 은행 카드가 쓸모가 없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은행에서 교환해야 합니다.
@@Prosexer911 ruclips.net/video/_NA6qbml05g/видео.html
Это недавняя прогулка по ночной Москве. Два иностранца.
И ещё обязательно посетите станции метро в Москве. Это отдельный туристический объект
타지 나가면 항상 조심은 기본
대한민국은 소매치기가 뭐야 택배 그냥
집앞에 냅둬도 안가져가는 편리한 나라인데...
서양이 최고다, 헬조선이란 말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게요 택배 안 가져가요
울나라. 정서상 서로 국룰이죠ㅡ
헌데,
요즘에 지방인지 어디뉴스에
택배분실 문제나왔어요 .ㅠ
.
그게
나라가 어려워져서 그런건지,
한국인위장 중국인이 많아선지,
몰겟음;;
치안만 좋은 나라임 미안한데
그거 북조선사이버 여론조작단이랑 시진핑이 고용한 한국어 댓글알바들이 쓴거임.
요즘 흉흉하네요
@@BEST_FRANCE프랑스인임? 그럼 니 나라 가서 살아
티비에서 선진국이랍시고 밝은면만 보여줘서 그럼. 이제는 여행이 더 활발해지고 sns 정보 공유로 실태를 아는거죠.
당해야 깨닫는게
인간입니다
소매치기가 단체로 움직이니 걸려도 웃지~
한국이 치안이 진짜 좋은거에요 중국에서는 뒤로 매면 자기꺼 아니라는 뜻이라고 친구들이 말해줬어요 다른 나라 가면 훨씬 예민해져야해요 한국이 너무 안전해서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데 파리 아니라 다른 나라 어딜가도 조심해야하는 문제입니다
cctv는 우리보다 많아도 경찰이 안잡는 걸 아니 근절이 안되지.
나 한국문화 알릴려고 유럽 다니면서 수염기르고 갓쓰고 도포입고, 손에 부채나 곰방대 들고 다녔더니 현지인들이 나를 슬슬 피하더라 ㅆㅂ ㅡ ㅡ 물어보면 한국문화 설몀해줄려고 영어로 준비 다 해놨었는데 ㅈㄴ짜증
거지 범죄 냄세나는나라
내년 파리올림픽 소매치기 축제로구나 에헤라디야~~~~
가방을 뒤로 향하게 하실 생각이라면 최소한 자물쇠는 하셔야 합니다.. 전 그냥 대형 비즈니스 백팩 하나에 모든거 다 넣고 들고다녔는데 뒤로 매고 다니더라도 와이어 자물쇠로 둘러놨더니 별 문제 없었습니다.
긴 코트 안에 가방을 메도 코트를 들춰서 가방을 털어가요… 사람 바글바글한 지하철 기다리는 곳에서 ; 진짜 어이없음…
파리올림픽때는 분명 동양인 위주로 소매치기 심할꺼다. 거기에 조심할것은 사람많은데 테러날수도 있으니 조심
이젠 유럽하면 소매치기만 연상된다
어휴 답답하네.. 가방 앞으로 메는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것조차 안하고 내거 가져가세요~ 하고 다니니까 당연히 소매치기당하지 ㅋㅋ
유럽에서는 공권력이 소매치기를 어느정도 묵인하는 문화라고 들은것 같아요.
걔네들 쎄게 단속하면 더큰 범죄로 확대될 수 있으니까요.
마치 한국이 조폭들을 잡아들이지 않고 적당히 관망하며 지켜보는것 처럼요.
잡아들여도 빈자리는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니까 관리만 하는거죠.
그래도 끝없이 단속해야지요!!!일반 사람들을 보호해야지요^^
저도 잠시 가방문 열어 놨는데 아이폰6만 살짝 빼갔더라구요 ㅠㅠ
가져가는 느낌이 났다고 하니까
그 소매치기는 좀 하급 잡범이네여
진짜배기는 가져가는 티도 안낸대여
중국 대도시가 오히려 파리보다 치안이 좋아요. 유럽은 낮에도 코 베감.
유튭각 볼라고 대놓고 가져가라고 한 정도인데 저정도면ㅋ 준네 띨빵하노
저러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헬조선이니 뭐니 비하하는 가증스런 것들.
친하게 인사하면서 팔을 만지더니 저쪽에서 다른 일당이 제수첩 흔들흔들..
유럽 대체로 치안이 나쁘진 않음. 다만, 소매치기가 많을 뿐. 뒤로 가방 메지 않고, 바로셀로나쪽에 렌트카 가져가지 않고(렌트카 타이어 구멍내고 도와준다며 털어감), 누군가 말걸거나 가까이오면, 소매치기 조심하고, 서명해 달라면 피하고(서명할때 털어감), 몽마르뜨쪽은 팔찌단(팔목에 기념품 채우고 사라고함) 조심해야해서, 팔목 감춰다니고 등등.
가방은 크로스백, 앞으로 매어야
나는 쑈핑백을 쓰레기통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전 파리갈때 무조건 바람막이 하나 입고 범퍼잠그고 다님
당하고 히죽히죽 웃는 개호구 니들도 무섭다야
파리 두번 다시 가고 싶지않아요
프랑스인들 보다 더많은 흑인들이 살아가는
파리 . . . 동유럽도 마찬기지 . . .
러시아가 진짜 유럽인듯 !
동유럽엔 흑인 별로 없을걸요. 프랑스에 흑인이 많은 이유가 아프리카 절반이 프랑스 식민지였어서 그런거에요. 프랑스에 사는 동양인 100만명도 대부분 상하이 같은 프랑스령 도시들이나 베트남에서 건너온 사람들이라 엄청 오래됐어요. 동유럽은 식민지를 경영한 경험이 없는데 다문화 하는게 있기 힘들죠 오히려 동유럽쪽이 백인 위주일걸요. 프랑스는 비백인계가 더 많을거고
소매치기 수법 연구소가 파리에 있다
유럽 여행갈때는 썬그라스나 아이템들을 좀 강해보이게 입고 다녀야돼요...진심입니다...웃습게 보이면 당하기 쉽상
오히려 비싼 옷 입으면 표적이 되지 읺나요?
@@Omd-ec6ln 독해가 안되요?비싼옷이왜 강해보이는거죠?
강한게 뭔데
@@user-tm6rt2ro9k군복
작은 가방은 외투안에 걸치고 외투 입어서 가방 안보이게 하시는게 조아유 1도 못건듬..
진짜 상ㄸㄹㅇ는 옷안까지 손넣어서 갈취하지만
위험한 지역 아닌 이상 그정도까지는 안하더라구요
갈데가 못되네요..그냥 소매치기 천국.저정도면 국격을 생각해서라도 정부차원에서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할텐데..관광객들이 당하는 범죄에 손놓고 있는듯.
파리가무서운게 아녀
그만큼 다양한 사람이 모인다는거임 !
유튜브에 파리 소매치기가 하는 채널있음
이정도면 길거리에 한두명 걸러 한명이 소매치기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ㄷㄷ
뭐 들었나요? 피해 심각했음? (약간 이런거 강박있어서 궁금하네여...)
아예 없어 보이면 저런 일 절대 안 일어남 😅
유럽가는 모든 사람이 똥뭍은 종이 넣은 지갑을 가지고 간다면… 그쪽 소매치기들은… 두가지 옵션을 생각해야 하겠지… 저게 똥지갑일까? 돈지갑일까…? 그렇다면… 걔내들도 위험을 감수해야하겠지….
해외가서 명품 두르거 돈많은척 하지말아야합니다 ㅋㅋ 다털려요
유럽가면 돈, 카드, 핸드폰 넣는 가방은 반드시 잠금장치 다하고 옷 안에 꽁꽁 묶어야 하고요 혼자가거나 2명이상 가거나 소매치기, 좀도둑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프리허그, 구걸, 먼저 말거는 인간들은 그냥 상종조차 안해야 합니다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다 그래요...
이런 성상해봤는데… 안쓰는 지갑에 돈처럼 보이는 종이에 똥 묻혀서 넣어놓고… 뒷주머니에 넣은다음… 소매치기 일부러 당하는… 그런 상상… 유럽에가면 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냄시나서 안올듯 ㅋㅋ
재밋겠네요~~ ㅎㅎ
소매치기 할 시 징역100년때려주지
그럼 목숨까지 소매치기해버리죠...살인도 100년이 안되는뎈ㅋ
@@JJ-xs3om 아ㅡ..ㅡ 그렇네요 ㅋㅋㅋㅋ 삼족을 멸해도 할려나요?ㅋㅋㅋ 이래서 제가 유럽을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우리나라 까만 비닐 봉투 갖고 다니세요😢
유럽선진국 조건...
경제력 국방력 인권 지적/사회적수준, 그리고 소매치기수준
너의 가방을 조심해..
😊😊😊😊😊
❤❤❤❤❤
프랑스 파리에 소매치기도 많지만 파리도 사방을 날아다닌다면서요
그래서 수도를 파리로 지었나😂😂
피료 없는 물건을 버리기 딱인데
마레지구가 유난히 더 심각함 담배꽁초 개똥의거리
처음영상엔 쇼핑백 나와요?
자기 잘못이지... 어쩌겠어...😢
파리지옥
소매치기 강국인데도 선진국이라는데
좋은 소리도 하겠지 하며 찾아보고 찾아볼수록 갈 이유가 없는 나라
가방은 항상 앞으로...그리고 손으로 검싸요~~
안쓰는 가방에… 버려야할 쓰레기 똥휴지 넣어놓고… 다니면서 … 잠깐 모른척 바닥에 놓고…. 가져가도록 유인하면… 쓰레기 봉투 안사도 되니…. 유럽가면 해봐야지….
똥냄새는 또 기가막히게 당신꺼라며 갖다줄듯ㅋㅋㅋ
이거 흥해라흥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소매치기 방지 제품이 있다던데요.....효과좋대요
허술하게 하고 다닌거네 본인잘못 프랑스는 유명한데 어떤 생각으로 다닌건지 솔직히 보면서 답답 요즘 동양인 특히 한국인은 더조심하라는 말도 많은데 20년도 지났지만 그때도 파리는 소매치기로 유명해서 스스로 조심히 다녀야 했는데 요즘 친구들은 여유가 있나? 자기거에 소중함이 없나보네..아무튼 소매치기가 젤 좋아하는 유형..
정신 차려야지 ㅎ
유럽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아직도 중세시대에 사는거 같아;;
진짜 일부러 짝퉁가방에 똥 넣어놔야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