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종주형 텐트는 어드밴스 프로 같네요. 따라서 라톡 마운틴처럼 일단 무거운 것은 탈락. 물론 여름에 평지에서 어드밴스 프로는 사용할 수 없죠. 그러나 고산에서는 서늘하거나 좀 춥습니다. 따라서 어드밴스 프로가 대간 종주형에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벼운 사계절 캠핑용이나 1~2박 산행 등 범용성으로는 에어로라이트가 낫구요. 그리고 악천후에는 모든 텐트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차라리 타프+해먹이나 타프+비비가 적당하지 않을지. 그리고 특히나 강풍에는 텐트가 무력한 경우가 많죠. 그럴 경우에는 비비가 훨씬 더 쓸모가 있지 않을지요. 바람이 부는 쪽에 배낭 등을 놓거나 혹은 침낭 등으로 벽을 밀착시켜 놓거나 하면 좀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종주를 생각하면 차라리 비비색이 최고의 공격형이고, 날씨 등 때에 따라 타프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ㅋ 동영상 잘 봤어요.
@@camper_chopper 와~ 비비색을 제작하신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원시적 컨셉을 지향하는, 다른 채널이 있었는데 만약 쵸퍼님이 비비색을 멋지게 사용하신다면 수컷의 냄새가 물씬 날 겁니다! ㅋ 여성분들이 좋아할지는 몰라도~ 한국에는 아직 비비색 수요가 희귀한데 알콜 버너가 서서히 퍼져 가는 것처럼 비비색 수요도 늘어갈 것 같네요. 특히 백두대간 종주 수요가 늘면, 공격형 텐트조차 귀찮을 수 있죠. 쵸퍼님의 비비색에 대한 도전과 기대가 큽니다! ^^;; 참~ 이미 구독은 했구요. 참고로, 미군 침낭 모듈라 시스템 중 비비 커버만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거구의 미군들 비비 커버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라서요. 색도 올리브나 그레이 등으로 선택하시면 밀리터리 느낌도 줄일 수 있구요. 여튼 동영상도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의 컨셉과 컨텐츠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wkqsha1865 ㅎㅎ우드랜드 침낭은 이미 가지고 있고 희양산 바위 비박이나 동계에 빙박시에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미군 침낭커버도 요기나게 벌써 5년정도 사용했네요^^ 원시적 컨셉도 좋지만 조용하게 밥 한그릇먹고 해가 너무 뜨기전에 깨끗히 내려오는게 제 철칙이예요 ㅎ 재미없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크 선댓글후감상. 죽이네요ㅋㅋ자주좀올려주시죠!
이정도면 자주죠 사장님 ㅎㅎ
저렇게 길찾아 오르는거 넘 좋아요~
그러게요 ㅎ 짧지만 뭔가 탐험하는 너낌 ㅋ
코오롱 에어로라이트 마감도 좋고 한국브랜드중에 그나마 괜찮다고 봅니다!
맞아요 가성비 너무 좋은텐트 욕심이지만 가격 올리지말고 퀄리티만 올려줬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숲형님!!
잘보고갑니당ㅎ
감사합니다^^
올리신지 오래되었지만 영상 잘봤습니다. 어드벤스 프로2 플러스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신품가가 110만원이 넘으니 이 값어치가 있는지 망설여집니다
어밴프라는 텐트는 참 좋지만 이해할수 없는 가격들이 가치를 떨어뜨리네요...도대체가 @_@
잘 봤습니다. 종주형 텐트는 어드밴스 프로 같네요. 따라서 라톡 마운틴처럼 일단 무거운 것은 탈락. 물론 여름에 평지에서 어드밴스 프로는 사용할 수 없죠. 그러나 고산에서는 서늘하거나 좀 춥습니다. 따라서 어드밴스 프로가 대간 종주형에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가벼운 사계절 캠핑용이나 1~2박 산행 등 범용성으로는 에어로라이트가 낫구요.
그리고 악천후에는 모든 텐트가 만족스럽지 않아요. 차라리 타프+해먹이나 타프+비비가 적당하지 않을지.
그리고 특히나 강풍에는 텐트가 무력한 경우가 많죠. 그럴 경우에는 비비가 훨씬 더 쓸모가 있지 않을지요. 바람이 부는 쪽에 배낭 등을 놓거나 혹은 침낭 등으로 벽을 밀착시켜 놓거나 하면 좀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종주를 생각하면 차라리 비비색이 최고의 공격형이고, 날씨 등 때에 따라 타프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ㅋ
동영상 잘 봤어요.
와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고수의 향기가 ㅎㅎㅎ 단순 두텐트만을 비교한거구요 뭐 더 좋은 경우의 수고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비비색 또한 전 제가 만족할한 크기를 못찾았어요 조만간 비비색은 제작해볼가 하고 있어요 ㅎㅎ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camper_chopper 와~ 비비색을 제작하신다니, 정말 기대되네요~
원시적 컨셉을 지향하는,
다른 채널이 있었는데
만약 쵸퍼님이 비비색을 멋지게 사용하신다면
수컷의 냄새가 물씬 날 겁니다! ㅋ
여성분들이 좋아할지는 몰라도~
한국에는 아직 비비색 수요가 희귀한데
알콜 버너가 서서히 퍼져 가는 것처럼
비비색 수요도 늘어갈 것 같네요.
특히 백두대간 종주 수요가 늘면, 공격형 텐트조차 귀찮을 수 있죠.
쵸퍼님의 비비색에 대한 도전과 기대가 큽니다! ^^;;
참~ 이미 구독은 했구요.
참고로, 미군 침낭 모듈라 시스템 중 비비 커버만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거구의 미군들 비비 커버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라서요.
색도 올리브나 그레이 등으로 선택하시면 밀리터리 느낌도 줄일 수 있구요.
여튼 동영상도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의 컨셉과 컨텐츠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wkqsha1865 ㅎㅎ우드랜드 침낭은 이미 가지고 있고 희양산 바위 비박이나 동계에 빙박시에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미군 침낭커버도 요기나게 벌써 5년정도 사용했네요^^ 원시적 컨셉도 좋지만 조용하게 밥 한그릇먹고 해가 너무 뜨기전에 깨끗히 내려오는게 제 철칙이예요 ㅎ 재미없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박지? 잠? 백패킹? 잠을 자러가는 백패킹!
저는 스위프트를 씁니다
오 정말 텐트는 무궁무진합니다^^
쵸파님 4월말영상 6월달에ㅜㅋㅋ계절 바뀌면 업로드하시네요ㅠ자주올려주세요!
ㅎㅎ 올여름은 더워서 좀 늦어도 이제
티 안나겠죠? ㅎㅎㅎ
좋아요~♡
저도 좋아요!
전실이 있는 더블월 텐트는 악천후때 진가가 나타나죠
그럼요!! 저도 요즘 계절엔 비오면 니악이나 엘찰텐을 주로 써요^^
김밥이 찰땐 라면 국물에 적셔 먹어야지. ^^
하나뿐인 라면 국물이 식잖아요 ㅠ
좋죠?! 좋았죠?! 아하이~! 음! 음!!
ㅎㅎㅎ곧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게료 ㅎ
주위에 어드밴스 주력인분들 보니 결로가 좀 있더라구요
최고의 공격형텐트는 라톡마운틴2입니다...ㅋ
저도 라톡있는데 무게가 조금 아쉽죠 ㅎㅎ 결로는 사실 신경을 안써서 ㅎㅎ
지금과는 또 다른 지난봄ㅋㅋㅋ
잘 지내지 쑤기? ^^
영상보니 산마렵다~ 아와중에 ㅈㅅ이랑 배낭크기 너므했네 ㅋㅋㅋ
왜용 ㅋㅋㅋ 제일 작은건데 ㅎㅎ
1등!! ㅎㅎ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형님 ㅎ 형수님께도 보여주세요 ㅎㅎ
키가 평균인 사람들한텐 어드밴스가 쓸만한데 185넘으면 어드밴스 비추에요 텐트가 짧습니다.
ㅎㅎ 제가 작아서 생각지도 못했네요 ㅎㅎ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