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님 끝까지 자알 들었습니다 요즘 보기드문 가슴따뜻하고 찾아보기 힘든 정의로운 이야기 뭉클합니다 맞아요 어쩌면 지금도 좋은사람이 더 많기때문에 세상이 살만 한거겠죠 괜히 기분이 좋고 들떠 흥분되는 아침 입니다 쥔장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최고 아름다운 날 됩시다 ♡♡♡
무서운 얼굴이 아니라 정의의 얼굴이라 해야겠네요ᆢㅎㅎ 사립학교 교장은 제왕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국기에 대해 경례가 당연한데 교장에 대하여 경례?? 사립학교의 비리와 교사들의 지저분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군요 .. 그래도 함선생 같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부조리함이 드러나고 바로잡히고 세상이 조금은 더 맑아지고 밝아질 수 있는거지요ᆢ 값진 작품으로 연말에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고 기쁜 나날들 되시길!! 💕 💜
20년전 모 사립 예고에 근무했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잠겨 보았어요….. 10년이나 근무 했었는데…여러 사건들을 거치면서 그리 좋은 추억이 생각나실 않네요! 다른 직장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교직이 생각보다 그리 깨끗 하지만은 않은것 을 경험하고 힘들게 10년을 버티다 도중에 그만 두고 말았네요……참!
![[단편오디오북]호루라기 소리 ∖안명지 작가∖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다 가슴에 품고 산다는 걸 명심해" 누나는 앙칼지면서도 흐느끼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http://i.ytimg.com/vi/vcm5RnnfzFU/mqdefault.jpg)
![[단편오디오북]호루라기 소리 ∖안명지 작가∖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다 가슴에 품고 산다는 걸 명심해" 누나는 앙칼지면서도 흐느끼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img/tr.png)
![[단편소설오디오북] 이쁜이와 룡이∖조명희작가∖굶어죽어도 첩으로 살기는 싫다며 룡이를 따라 서울로 온 이쁜이는 지긋지긋한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http://i.ytimg.com/vi/nDvoGf7BvtU/mqdefault.jpg)
![[단편소설오디오북]낮달 아래에서 ∖강해원 작가∖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놓고, 자신은 곧 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남동생의 무덤가에 찾아와 넋두리를 하는 누나](/img/1.gif)
항상 감사합니다. '방구님들' ~~ ^^
편안히 머무시는 시간 되십시오.
좋아요 는 큰 힘이 됩니다. 😍
눈물이나요
감사했어요
함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되면 대한민국 세상이 살맛날텐데 좋은작품 작가님 책방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ㆍ 좋은 꿈 꾸세요ㆍ😊😊😊💞💞💞🙏🙏🙏🙏🙏
노혜도님 ~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
하루 지각하고 듣습니다ㅈ
무서운 얼굴 아니고
멋있는 사람이네요
정직한 함선생님 질서을 잡아주시고 멋지게 떠나심을
박수 보냅니다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감사
호호아줌마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쁜 목소리 잘 듣습니디 😄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 ^^ 여명산님
고운목소리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뵈요~~~^^
이혜경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 작품에서 또 뵈요 ~~~
잘듣고 이제 자려구요.
편안하게 즘세요.
꾸~~뻑
네 ~^^
저는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편안히 주무시구요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잠이안와서 좋은시간
가저 볼깨요 단비같은
시간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비가 되셨길 바래봅니다. js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이님 ^^
너무멎진글잘듣고웃고또웃었내요한분한분.캐릭터의
표현을잘해주어서좋았어요
안녕하세요 😊
고운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
감사히 듣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행복님 ~
요즘은 따뜻한 차가 자꾸 생각나는거 같아요 ~
행복님도 한잔 ~ ^^
감사합니다. ^^
책방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이야기
박수 보냅니다
학교문제가
심각한 적이 있었군요
안녕하세요 새벽에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진아님 ~
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멋진 얼굴 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덕수님 ~^^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멋진 얼굴 을 가진분들이 많으셔야
정의로운 세상이 ~~ ^^
함선생 정말 멋진 얼굴입니다
가슴 조이면서 들었네요~
김경호님 ~
감사합니다. ^^
멋진 얼굴 !! 저와 같은 생각이셨죠? ~^^
어서오세요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신 이명숙님 ~~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
♡♡♡♡♡
사랑합니당. ~ ^^더기사랑님
이시간 눈을 떠보니 반가운 목소리가
올라왔군요
조용한 이시간 가만히 감상하고
갈께요
전종순님 ~ ^^
감사합니다.
함선생님은진정
우리시대에필요한선생님이시네요
교장선생님과의대화에서김선생님의
교사직을보장하고
함선생님이사표를
낸것이아닐까짐작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애님
머물다 가셨군요 ^^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멋진 한선생님이셨네요~!!
감사합니다. 김영화님 ^^
쥔장님 끝까지 자알 들었습니다 요즘 보기드문 가슴따뜻하고 찾아보기 힘든 정의로운 이야기 뭉클합니다 맞아요 어쩌면 지금도 좋은사람이 더 많기때문에 세상이 살만 한거겠죠 괜히 기분이 좋고 들떠 흥분되는 아침 입니다 쥔장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최고 아름다운 날 됩시다 ♡♡♡
매일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김미순님 ^^
이 시간도 함께 여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예쁜 책방님!💕
재주많은 예쁜 책방님의
고운목소리 들으며 출근합니다^^
새삼 학창시절의 선생님들의
그리운 얼굴을 떠올려 보며...
오늘도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되시길요~~💕💕🌹
희망님 감사합니다. ~~^^
학창시정 어렴풋이 기억나는 똥똥하셨던 선생님이
생각나요..
그분도....참...윗분들한테...잘보이려 애쓰셨던 기억이...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김미옥님 감사합니다
서글퍼요
김미옥님 프로필을 알고싶습니다
책주다의 반려다육 주인되십니다.
저도그렇고 가족분들을 비롯해 많은분들께서 ...어려운 시간이시지만, 책방님 영면하심에 누군가의 너무 깊은마음은 이로울것이 없다 어느분께서 말슴하셨습니다.
고인께 감사와 축복의 마음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반갑 습니대
잘 듣겠습니다 ㅎㅎ
좋아요 꾹 누르고 시작 합니다
하사랑님 ~~ ^^
감사합니다.
좋아요
저도 하사랑님 좋아요 ^^*
고운 목소리에 집중하는 이시간만큼은 아픔을 잊었고 있었네욤 ㆍ
따뜻한 이야기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진정한 용기 ㆍ정의가 쏴라있는
함선쌤 ...멋진 얼굴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쥔장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이런 정의로운 인성이
많아야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멋진 함선생
잘듣고 갑니다 💕
jkw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선생님 화이팅 이에요 ^^!!!!
시원한 한방이 있네요.
잘못을 많이한사람에게는 무서운 얼굴이지만 그얼굴뒤에 정의감이 있네요.
함선생같은분들이 많아야 사회가 정의로워질텐데 현실은 힘든얘기겠지요.
오늘도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신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수저와젖가락님 ^^
목소리가 편해요
예전에 사립에 이런 말들이 많았는데...
원순희님 반갑습니다. ^^
무서운 얼굴이 아니라
정의의 얼굴이라
해야겠네요ᆢㅎㅎ
사립학교 교장은 제왕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국기에 대해 경례가 당연한데
교장에 대하여 경례??
사립학교의 비리와 교사들의
지저분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군요 ..
그래도 함선생 같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부조리함이 드러나고 바로잡히고
세상이 조금은 더 맑아지고
밝아질 수 있는거지요ᆢ
값진 작품으로 연말에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고
기쁜 나날들 되시길!! 💕 💜
20년전 모 사립 예고에 근무했던 생각이 나서 추억에 잠겨 보았어요…..
10년이나 근무 했었는데…여러 사건들을 거치면서 그리 좋은 추억이 생각나실 않네요!
다른 직장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교직이 생각보다 그리 깨끗 하지만은 않은것 을 경험하고 힘들게 10년을 버티다
도중에 그만 두고 말았네요……참!
제일 깨끗한 곳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나봅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방님 반갑습니다🥳
무서운 얼굴...
정성껏 올려주신 작품 찬찬히
잘 듣겠습니다 🙏
축구 응원으로 어제와 같은 리듬인지
오늘도 반쯤 날밤일것 같아요.
책방님 편한밤 되세요😴♥️🥳
클로이님 ~~ ^^
시간 되실때 천천히
아무때고, 머물러 주세요
조금 늦어도, 많이 늦어도
언제나 이 자리에 클로이님 기다릴께요 ^^
감사합니다.
Thanks를 잘못 눌렀어요. 후원비가 20000이 뜨는데 취소해주세요. 잘못 눌렀어요. 모르고
최삼규님 ~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결재가 된건 아니여서 저에게도 들어온게 없으십니다. ^^
책방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려요 ^^
또 다른 작품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공을 두개 더 쓰세요.
40여년 전에 사립고교에서 잠깐 교편을 잡았던 일이 기억납니다.
풋교사의 철없던 객기가 많이 반성되는군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
구민성 작가님 ~
교편 잡으셨던 기억을
오늘 , 책방을 통해 떠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