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 👍×100 본방사수를 못하고 이제야 이 영상을 봤네요. 떼루아유스콰이어 무대는 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줍니다. 안무는 누가 짜는 걸까요?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안무를 안무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너무 잘 표현해내는 단원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정말 때묻지않고 순수한 10대들의 목소리로 함께 희망과 위로를 노래하는데 울컥하고 말았네요. 솔로한 윤수군 독보적인 음색을 갖고 있네요. 편곡도 너무 멋집니다. 여러분의 손짓, 발짓, 몸짓, 목소리에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네요. 떼루아의 이 무대도 역시나 👍
@@enya5201 정말 물고기가 연상됐어요. 여러분 손짓이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 지느러미처럼 보였어요. 주제부를 노래할 때는 의미를 담은 수화같기도 했고요.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서 큰 고래가 된 엔딩은 압권이었네요. 훌륭하신 선생님에 대단한 제자들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 꿈을 전해주는 콰이어 되기를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로서 더 마음에 와 닿는 스토리 안무였습니다...중간에 빨라지는 부분도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이 먼저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됐습니다.떼루아 덕분에 위로 받고 힘을 얻습니다~ 저도 10대가 있었는데 어느새 잊고 지금 제아이의 고민과 상처,힘듦을 공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른의 머리로는 이해못하지만 부모로서 가슴이 먼저 와 닿는 언어에 귀기울려 이해하고 소통해봅니다. 떼루아의 마음의 목소리로 사춘기 아이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 남자아이... 윤수 였던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몰입이 확 됐어요! 근데, 박진영님 이야기처럼 변주가 되면서 그 감정선이 꺾인 것 같아요. 분위기가 밝아지는데, 목소리는 여전히 슬픈 듯 아련한 듯 눌려 있는 것처럼 들렸어요! 윤수 그 아이 보컬, 본인이 설명한 것 이상으로 잘 해준 것 같아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봤을 때도 느꼈는데요, 마치 바닷속 밑에 아주 넓게 펼쳐진 산호초군이 바닷물 흐름에 밀려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웠고. 거대한 자연에 압도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노래를 듣는데 왈칵 눈물이 나네요...ㅜㅜ 마음이 담긴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나 봅니다. 게다가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 이 합창단 친구들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었다고 생각하니...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햬지네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고 후속조치들로 또한번 상처를 주는 듯해서 미안해지고요...떼루아 합창단분들 노래 감사합니다.
난 그냥 그저그렇던데 아무리 그래도 노래를 잘 부르고 그걸로 감동을 주려고 해야하는데 너무 메세지에 치중함 그럼 메세지가 없어면 감동이 없어짐 그 말은 곧 그런 노래 밖에 못한다는 것이고 자칫 그 메세지가 공감이 안 되는 경우도 감동이 안 된다는 소리 7:58 여기서 박진영이 한 말을 잘 되새겨들어야 한다고 본다
![[FULL] [7화] ‘아이들의 꿈을 보여주다!’ 러브엔젤스의 ＜네모의 꿈 ♬＞#싱포골드 #Singforgold #러브엔젤스](http://i.ytimg.com/vi/W_gXce7n1p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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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5화] 아이들이 보여준 멋진 춤과 노래! ＜When I Got On Stage ♬＞ #싱포골드 #Singforgold #리틀싱어즈](/img/1.gif)
윤수군 첫소절 시작하자마자 폭풍처럼 눈물이 났어요. 맑고 깨끗한 진심이 화면을 넘어 제게 왔네요.
떼루아 이름처럼 풍성히 열매 맺는 팀이 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더더 감동주는 팀이 되도록 열심히 할께요~^^
어른들에게 참 많은 생각을 갖게끔 하네요 전달 하려는 메시지가 정확히 잘 보이네요 첨에 인터뷰때 10대지만 10대만에 고민이 있다는 말 참 와 닫네요 참 고마운 인재들 참 대견합니다 이 친구들 잘 자리길 끝까지 응원 해주고싶네요
응원에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원글에 더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모든 기술적인 부분을 뒤로하고
난 그냥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됨을 만들줄 아는 기적의 콰이어들...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마자요 합창의 힘을 너무 잘아시고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진지하게 전달하는게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감동받았어요. 너무 예쁘고 기특하네요. 함께 만들어 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무대 너무 감사해요.
엄청난 아이들이에요 저는 새야를 몇번이고 들었고 눈물이라고는 진짜 잘 안나는 남편이 울정도로 감동적인 마음을 전달하는 팀이고 새야는 들으면서 우리 역사의 아픔이었던 위안부가 생각나더라구요 진심 응원합니다
감상평에 감동받았습니다. 더더 열심히 하는 떼루아가 되겠습니다
아고 이뻐라♡♡♡♡♡❤❤❤❤❤순수함의 힘이란!! 강력한 울림이 있네요🎉🎉 ㅋ너무 순수해서 ㅎ
다들 넘 멋지게 잘하는데 전 이 팀이 최고예요. 진짜 넘넘 잘해요. 새야새야도 넘 좋았어요
아이구 너무 과찮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우리아이들이 엄청 기운내야겠어요~^^
아 이뻐라.... 감동을 주는 친구들이에요.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 순수한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는건지... 손짓 하나하나 음 하나하나 마음을 움직이네요💗
져두 동감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100
본방사수를 못하고 이제야 이 영상을 봤네요.
떼루아유스콰이어 무대는 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줍니다.
안무는 누가 짜는 걸까요?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안무를 안무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너무 잘 표현해내는 단원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정말 때묻지않고 순수한 10대들의 목소리로 함께 희망과 위로를 노래하는데 울컥하고 말았네요. 솔로한 윤수군 독보적인 음색을 갖고 있네요. 편곡도 너무 멋집니다.
여러분의 손짓, 발짓, 몸짓, 목소리에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네요.
떼루아의 이 무대도 역시나 👍
안무는 고은송 선생님이 짜주셨습니다~^^
극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nya5201 정말 물고기가 연상됐어요. 여러분 손짓이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 지느러미처럼 보였어요. 주제부를 노래할 때는 의미를 담은 수화같기도 했고요.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서 큰 고래가 된 엔딩은 압권이었네요. 훌륭하신 선생님에 대단한 제자들입니다~~~
지금처럼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 꿈을 전해주는 콰이어 되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렬한 응원에 행복합니다~
저에게 가장 감동을 주는 팀이에요!!!! 학생들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더 큰 감동입니다!!!!!! 진심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오늘 좀 힘든하루엿는데 이노래들으며 위로받아요!! 응원합니다!
저희 노래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감동입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로서 더 마음에 와 닿는 스토리 안무였습니다...중간에 빨라지는 부분도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이 먼저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됐습니다.떼루아 덕분에 위로 받고 힘을 얻습니다~
저도 10대가 있었는데 어느새 잊고 지금 제아이의 고민과 상처,힘듦을 공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른의 머리로는 이해못하지만 부모로서 가슴이 먼저 와 닿는 언어에 귀기울려 이해하고 소통해봅니다. 떼루아의 마음의 목소리로 사춘기 아이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희 노래가 큰 힘이 되셨다니 힘이납니다.
저도 10대 아이들로 구성된 떼루아와 함께하면서 제가 아이들에게 배우는게 많더라구요.ㅎㅎ 어머님과 아이와 아름다운 소통의 대화가 있기를 노래를 통해 바래봅니다. 우리같이 화이팅입니다.
나이 마흔에 이 어린 친구들에게 위안을 받네요.
요즘 힘든일 뿐이 없었는데 이 무대 보면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정말 대단해요~~^^
나도 조금 아쉬움이 느끼는 무대였지만 자기들의 색깔을 잃지말고 그대로 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진짜 최고 👍 😍 ✌️
넵!!!! 색깔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쩜 이리도 잘 하는지요~~
눈물나서 혼났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떼루아😍
감사합니다~~~~!
떼루아 응원합니다 ^^
이 친구들이 힘들지 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
응원 감사합니다~!
떼루아가 그 세상을 열어가게 되기를
응원해주세요~!
아..이게 사람들이 보고 듣는게 다 똑같구나.. 진짜 처음에는 이유도 모르고 눈물이나던데.. 리드미컬해지니 너무 아쉬운..ㅜ
그.. 남자아이... 윤수 였던가?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몰입이 확 됐어요! 근데, 박진영님 이야기처럼 변주가 되면서 그 감정선이 꺾인 것 같아요.
분위기가 밝아지는데, 목소리는 여전히 슬픈 듯 아련한 듯 눌려 있는 것처럼 들렸어요!
윤수 그 아이 보컬, 본인이 설명한 것 이상으로 잘 해준 것 같아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봤을 때도 느꼈는데요, 마치 바닷속 밑에 아주 넓게 펼쳐진 산호초군이 바닷물 흐름에 밀려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웠고. 거대한 자연에 압도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자세한 감상평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상황에서 갑자기 20명이 함께 합창할때 마음속 깊이 울컹시작하네요.
역시 더 끌고 가시면 좋을듯.
기대됩니다.
노래를 듣는데 왈칵 눈물이 나네요...ㅜㅜ 마음이 담긴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나 봅니다. 게다가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 이 합창단 친구들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었다고 생각하니...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햬지네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고 후속조치들로 또한번 상처를 주는 듯해서 미안해지고요...떼루아 합창단분들 노래 감사합니다.
저희노래가 슬픈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되기를 기도합니다.
👍🏽😏☺️👀
👀☺️😏👍🏽
어떤 모습이 매번 감동과 위로를 주는것일까요~~~
아무래도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그대로 전달되어 매번 감동과 위로를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다른 모습을 보고 싶고 기대하게 되는 팀이네요 모두 화이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이납니다.
울었어요
위로 받는 노래로 ᆢ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합창의 매력이 저런 발성이라 생각하는데, 확실히 오늘은 반주에 묻히거나 확 밝아지는 부분이 아쉽긴 했어서 피드백도 이해는 가네요ㅠㅠ 좋은 고민으로 자기들 장점과 개성 살리면서도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
너무 슬픈날들이네요
너 슬퍼하지마 울지마...
저희아이들의 목소리로
너무 불러드리고싶습니다.
좋은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기도합니다.ㅜㅜ
나 또 눈물 날라 그래.....어후
저는 개인적으로 빠름으로 가는 템포 변경에서도 무척 좋았습니다~ 소망참과 기대로 뻗어나가는 환희의 감격을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제 펀곡 의미를 알아주셔서요
일절듣고 포풍눈물...
경연이 그런 것이라지만
그냥 그대로 너무 좋은 무대였습니다.
누구가의 도움이 필요할 까요? 그 꾸밈보다 이 팀만의 모습, 칼라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감히 이팀의 칼라를 누가 고칠 필요가 있나요?
전 없다고 봅니다. 평가를 넘어선 팀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와 ,,,,나도 초반에 폭풍눈물 나오다가 갑작스레 이 뭐지 했었다,,,,
이번만큼은 좀 무리해서 욕심낸거 같다,,,
원래 전략대로 마음이 져려오며 감동주는 컨셉이였으면 좋겠다,,
밤에 이노래듣고 소름돋아서 감기걸렸습니다
ㅋㅋ 감기는 좀 나아지셨나요?
저희 노래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job!
변성기의 아이들에게 그런소리가 나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들으면서 초반부터 나도 모르게 눈믈을 흘리고 있었음 근데 여기서 템포 빨라지는 부분이 좀만더 끝부분에 나왔다면 완벽했을듯요
친구가 편곡했는데요.
곡 시간제한이 있었다네요
어쩔수 없었데요 ㅜㅜ
나 왜 눈물나지?....ㅋ
처음 느리게 부를때 울뻔하다
노래빨라지면서 감정뺏김ㅠㅠ
너무잘하지만 감정선을 쪼금더
끌고같음 좋았을듯
그냥 펑펑울게끔~~~
3:45
어른들이 하는걸 십대들보고 하라는건 좀 과하지 않나요? 저 아이들이 줄수있는 감동들로 충분히 세계대회 갈수 있을거라고 전 생각하는데요!
ㅎㅎㅎ 응원글 감사합니다. 떼루아 지휘자 김성진입니다. 저희는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퍼포먼스 콰이어에 적합소리를 못갖고 있는건 맞는 말씀이기에
우리가 가진소리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무진이가 심사를 한다.....
난 그냥 그저그렇던데
아무리 그래도 노래를 잘 부르고 그걸로 감동을 주려고 해야하는데
너무 메세지에 치중함
그럼 메세지가 없어면 감동이 없어짐
그 말은 곧 그런 노래 밖에 못한다는 것이고
자칫 그 메세지가 공감이 안 되는 경우도 감동이 안 된다는 소리
7:58 여기서 박진영이 한 말을 잘 되새겨들어야 한다고 본다
아마추어들이 프로들을
그것도 대가들을 심사하는
괴상망측한 프로
근데 떼루아유스콰이어는 윤씨 가족들이 모든 라운드 노래에서 솔로며, 독무며 하는거죠? 노래는 좋으나 뭔가 찜찜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