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안 자고 있는 새벽, 숙제를 하며 듣기 좋네요.. 성적이 아쉬울때마다 자신을 탓하는 대신 듣습니다. 미래에 제가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래의 저를 위해서라도 이 노래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물론 불행한 미래가 아닌 웃는 미래를 위해서.... 모두들 웃을 수 있는 자신/가족의 미래를 위해 속도와 상관없이 나아가길...
그냥 여느때처럼 다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와봤어요. 윤도현님 진짜 이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요 전 혼자가 맞나봅니다. 말을 해도 돌아오는 건 차디찬 외면 뿐이네요 저도 혼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게 힘들지만 가사처럼 웃어볼게요. 덕질은 저를 웃게 하니까. 이 노래를 듣는 한... 계속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두려움 따위는 없어요. 그 어떤 말을, 노력을 해도 외면하는데... 이미 세상을 다 아는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울고 싶어요. 근데 전 울면 안돼요. 울면 혼나요. 윤도현님 보고싶어요
신병교육대 온갖 훈련 제대 막내로 열심히 하고 정이 들대로 들어버린 형들과 수료식전날 밤 눈을 감을 때 조교님들이 방송으로 틀어주신 노래... 자대가면 뭐라고 혼내는 조교도 없고 소리지르며 긴장시키는 소대장도 없지만 더 짜증나는 선임들이 있을거라며 더 힘들고 지치는 길 이라며 말씀해주시던 그날 밤 이노래만 들으면 그 밤이 생각난다 이제 갓 이병달은 나지만 힘들 때 마다 이노래를 듣는다
아들 군대보내놓고 어찌이리 시간이 더디게가는지 애가 탔습니다 가긴가는 시간이네요..훈단에서 고된훈련을 마치고 취침시간에 노래한곡에 눈물을 흘리며 위로를받고 다음날을 그 다음날을 그렇게 지냈다고 하네요..힘들고 지쳐서 정말 힘이들때는 혼자가아닌걸 잊지말고 누군가를 통해서라도 위로와힘을 얻고 하루 그다음하루를 보내시다보면 시간 갑니다..힘내요..희생해주는 청년들 덕에 편히 지낸다는걸 아들 군대보내고 나서야 온 몸으로 느끼는 엄마네요. 모든 국방에 의무를 다 하는 군인을 응원합니다..
노래를 들으면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하고 무색하게 지나가던 시간들을 잠시 멈추며 무의식속에 내 자신과 대화하는 기분이네요.. 자신은 힘들다고 지친다고 울면서 표현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바라 보니 저도 울고있네요.. 저도 모르게 항상 감춰왔던 감정에 미안함을 느끼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노력해서 나중엔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친구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친구가 자꾸 좋다고 듣기에...저도 듣다보니 너무나도 좋았어요...친구가 저에게 말했어요.. 나는 이 노래 가사중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이부분이 좋다구요..친구도 걱정, 근심이 있고 힘든 느낌을 알기에...ㅠ친구 어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기에 힘든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 친구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기에 가슴이 아프네요ㅠ친구야 힘내자~!! 항상 파이팅이다~!!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많이 뒤쳐져 힘든 중3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야되는데 너무 공부를 못하고, 다른 분야에 재능도 없어서 그저 우울하게 친구에게 아 나 자살할까? 하며 슬프게 있다가 노래를 들으니 너무 슬퍼서 그만 눈물이 나고 말았네요. 이 노래는 올해 제가 시장에서 어떤 분이 버스킹 할 때 들었습니다. 그 땐 세상 행복했는데 지금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공부는 하다가도 모르겠고 못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재능 있는 곳 으로 가던데 전 할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저 회피하며 죽는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저도 나름대로 힘내다 힘들면 그냥 잠들어야 할 것 같네요.. 다들 힘내세요 저 보단 후회없는 삶 사시길
누군가는 빠르게 달려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걸어가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중요한 건 사실 누가 더 빠른지가 아니예요. 자신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달려가봐요. 만약 달리지 못하겠으면 잠시 걸어도, 또 쉬어도 괜찮아요. 도착선이 꼭 정해져 있나요? 그거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른 거거든요. 그러니까 힘내요. 공부를 못한다고 죽어야 하는 사람도 없고 다른 분야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당신은 이 세상 어딘가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알아요. 이 말이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의미 없는 응원문구 같다는 거. 하지만 설령 그렇게 받아들이더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 모르는 사람 중 한 명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언젠가 당신도 흰수염고래처럼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을 나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행복하시고, 또 후회하지 말고 한 번 더 힘내보시길.
이 좋은 노래,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직역이 아니라 의역 입니다) 《 Blue Whale 》 - written by YB - translated by MK A journey that started out from a little pond. I'll be glad if you could reach a blue ocean. Whenever you feel tired and weary On the rough n long journey toward your destination Let me know, don't hide your emotions Cuz you don't walk alone. Someday, I'd like to be the man Who swims without fear like a blue whale Leading a life in this wide, wide world. Let it be. Don't get hurt no more (by what others say) Don't cry, just laugh it off. Whenever you feel tired and weary On the rough n long journey toward your destination Let me know, don't hide your emotions Cuz you don't walk alone. Someday, I'd like to be the man Who swims without fear like a blue whale Leading a life in this wide, wide world. Let it be. Let it be.
무더웠던 여름,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거 같던 디아이가 소등 후 무심한 격려와 함께 잘자라며 틀어줬던 노래. 지금은 실무 와서 여기저기 치이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일병 1호봉인데 전역날은 까마득해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도 막막하다. 나도 언젠간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칠 수 있기를.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음량 문제로 재업로드 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우 불편한거없고 불편을 드려서 죄송한거 안죄송 해두데고
너무. 음악좋아요. 노래가 저절로 불러져요
맞아요죄송할거없어요
정말 좋아요🎉
괜찮습니당❤
혼자 안 자고 있는 새벽, 숙제를 하며 듣기 좋네요..
성적이 아쉬울때마다 자신을 탓하는 대신 듣습니다.
미래에 제가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래의 저를 위해서라도 이 노래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물론 불행한 미래가 아닌 웃는 미래를 위해서....
모두들 웃을 수 있는 자신/가족의 미래를 위해 속도와 상관없이 나아가길...
@@your.mom.is.die. 고맙습니다...
행복한 삶.. 쉽지 않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학창 시절의 성적은 삶의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해요 !
지금 이 노래 들으면서 기말 준비한다 ㄷㄷ
벌써 6개월 지났다니...
힘내세요 ❤
힘내요
4돌이 지난 우리딸
뇌병변장애
아직 말도 못하고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아빤 이노래 첨듣고 널 생각했고 들려주고 싶었다.
두려움없이 넓은 세상 살아갈수 있길 ..
힘내십쇼 형님....제가 겨우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로 형님 마음을 이해할 수도 없음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이런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정말 고생하셨고 이제 고생하실 날도 얼마 안남고 따님분도 쾌차하시기를 빌겠습니다.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최고의 아빠입니다.
힘내십쇼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와이프가 몇살때 애낳음?
아들이 재수할때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들려오던 노래입니다. 아마도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양치질하면서 맘 다잡았을 아들...지금은 대학가서 집에도 잘안오네요...😊
너무 기특하네요! 😊😊😊
집을 ㅋㅋㅋㅋ 그래도 양치 때문에 정신 차린게 어디에요 ㅋㅋ
다큰자식이 집에 잘 안오는건 좋은현상임
제가 겪어보진 않았지만, 엄청 힘들었을 거 같아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재수까진 그래도 아주 훌륭하지 3수 4수는 정말 피말림 ㅠ
왜 이 노래를 이제야 알았지....이 명곡을
오늘 많이 힘든데.. 이노래로 위로받고 힘내려고 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구직 하러 다녔을때 듣곤 했지요. 제대로된 직장도 못구해서 인력이나 다닐때마다 얼마나 힘들던지ㅡ 고되고 지치고 계약직이라도 들어가고자 자격증따고 공부도 해서 고졸뜨기지만 공기업 들어가서 이제 4개월인데...토익에 면허에 왜 전 둘다 고될까요?ㅠ
뽜이팅!!!!!!!!하쿠나마타타❤❤❤❤❤❤❤❤❤❤❤❤❤❤❤❤❤
@@김정화-p1s 하쿠나마타타!^^
같이 이겨내봐요 할 수 있습니다
@@sssss9658 뽜이팅!!!!!😌😌😌😌😌😌😌
열심히 사셨네요
박사님 정말 미소천사세요 그게 부드럽고 편안해보이는 얼굴에서 뿜어져나오네요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면이 일치된것 같고
긍정의 에너지가 흘러나와서 피부도 빛나십니다 그게 아름다움이고 매력이 아닐까요?
두살 한살 애기 아빠입니다.
가족건강문제로
심적으로 또 금전적인 문제까지있어 힘들었는데
역시 저의 어릴때우상
윤뺀형님들덕에 위로받고 갑니다
한국락다시듣기 앨범 찾아들어야겠네요
이땅에살기위하여
고딩이 아들이 이노래를 듣더군요 힘든시기에 함께하는 노래네요
스낵타운보고 왔으면 개추 ㅋㅋ
그래서 밤새도록 천혜향~
1빠
ㅋㅋㅋㅋㅋㅋ 개추
개추
개추
해병대 교훈단에서 매일 아침 기상곡으로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 들을때마다 힘이 납니다
처음 노래가 나왔을때는 단순히 고래를 좋아했어서 들었던 노래였는데 지금들으니 눈물나네요 기쁨인지 슬픔인지 무한재생중입니다
흰수염고래 하루종일 무한반복 해서 그 외롭고,힘든마음 넘겼어요!~글, 음악 의 힘 은 정말 위대해요!~ 우리들의 *^^* 메세지잖아요!~ 음악 🎶 사랑해요!~
속숨쉬는통로 숨통같아요 ~
그냥 여느때처럼 다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와봤어요. 윤도현님 진짜 이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요 전 혼자가 맞나봅니다. 말을 해도 돌아오는 건 차디찬 외면 뿐이네요 저도 혼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웃는 게 힘들지만 가사처럼 웃어볼게요. 덕질은 저를 웃게 하니까. 이 노래를 듣는 한... 계속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두려움 따위는 없어요. 그 어떤 말을, 노력을 해도 외면하는데... 이미 세상을 다 아는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울고 싶어요. 근데 전 울면 안돼요. 울면 혼나요. 윤도현님 보고싶어요
그래도 힘내야 해요ㅕ
울면 혼냅니다~ 뚝!!!!! 울 일이 없는 사람이길요~
혼자가 아니예요 힘내요
울지맙시다 힘냅시다!!!
힘내셔요!!!!!
요즘 참 몸도 마음도 힘든데..이노래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넌 혼자가아냐~~~울컥하네요..저에게 해주는 응원에 말처럼들리네요.ㅠㅠ
저는 지금 듣습니다. 많이 외롭고 힘드네요. 노래 듣고 힘 얻고 갑니다.
젊은 날의 저의 이상형중에 한분이었는데..아픔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신다니 좋습니다
신병교육대 온갖 훈련
제대 막내로 열심히 하고
정이 들대로 들어버린 형들과
수료식전날 밤 눈을 감을 때
조교님들이 방송으로 틀어주신 노래...
자대가면 뭐라고 혼내는 조교도 없고
소리지르며 긴장시키는 소대장도 없지만
더 짜증나는 선임들이 있을거라며
더 힘들고 지치는 길 이라며 말씀해주시던
그날 밤 이노래만 들으면 그 밤이 생각난다
이제 갓 이병달은 나지만 힘들 때 마다
이노래를 듣는다
아들 군대보내놓고 어찌이리 시간이 더디게가는지 애가 탔습니다 가긴가는 시간이네요..훈단에서 고된훈련을 마치고 취침시간에 노래한곡에 눈물을 흘리며 위로를받고 다음날을 그 다음날을 그렇게 지냈다고 하네요..힘들고 지쳐서 정말 힘이들때는 혼자가아닌걸 잊지말고 누군가를 통해서라도 위로와힘을 얻고 하루 그다음하루를 보내시다보면 시간 갑니다..힘내요..희생해주는 청년들 덕에 편히 지낸다는걸 아들 군대보내고 나서야 온 몸으로 느끼는 엄마네요. 모든 국방에 의무를 다 하는 군인을 응원합니다..
와닿으실진 모르겠지만 돌아보면 시간이 금방갑니다...인생의 가장 젊을때를 군대에서 보내서 아쉽긴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시간이니 전역까지 건강 잘 챙기세요!
- 이제 30대가 넘어간 아저씨가...
이제 반 했네 남은 기간 다치지말자..
가사나 음악좋아묘
11시 부터 계속듣고 있습니다
흰수염고래 노래 듣고 맥주도 마시고 있구요
눈물이나네요
내 이아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윤도현밴드 짱입니다
가사가 넘 예술입니다. 라디오서우연히 들었는데 힐링쏭입니당~%
늘 좋은 음악 듣고 힐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래를 들으면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하고 무색하게 지나가던 시간들을 잠시 멈추며 무의식속에 내 자신과 대화하는 기분이네요.. 자신은 힘들다고 지친다고 울면서 표현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바라 보니 저도 울고있네요.. 저도 모르게 항상 감춰왔던 감정에 미안함을 느끼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노력해서 나중엔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shim hyeja
1초 전
듣고 들어도 또 듣게 되네요. 힘이 되는 노래~~ 정말 감사해요.
요즘 흰수염고래 이 노래에 빠져있어요 *^^*
언제나 노래가 저의 힘이 됩니다
지금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윤도현형님 이런곡을 만들어주셔서요
어떻게 이렇게 감동을 주는 노래가 있죠 ㅠㅠ ... 목이 메어오네요... YB 최고
오늘 호수공원 축제에서 듣고 여기에 왔습니다. 요즘에 실수를 많이 하는데 도저히 고칠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서 병원도 다니면서 점점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자리애 있었습니다😊우리 화이팅해여!!!
특성화고 18살 학생입니다 실습하면서 힘들고 지칠때마다 이 노래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윤도현님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감싸 주네요 너무 고맙네요 😢😊❤ 저도 마음의 상처가 심해욮
힘을 내시오
군대에서 듣는데 너무 좋다
어짜피 한세상 모두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멋진 음색~~
호소력 짙은 호흡~~
쾌청한 날의 구름과 바람과 햇살을 머금은 ~~ 자유
😊
요새 너무 힘든데 위로받고싶어 듣고있어요
이 노래를 친구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친구가 자꾸 좋다고 듣기에...저도 듣다보니 너무나도 좋았어요...친구가 저에게 말했어요..
나는 이 노래 가사중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이부분이 좋다구요..친구도 걱정, 근심이 있고 힘든 느낌을 알기에...ㅠ친구 어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기에 힘든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 친구의 마음이 절실히 느껴지기에 가슴이 아프네요ㅠ친구야 힘내자~!! 항상 파이팅이다~!!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숨기지 말고 꼭 말해줘! 멀리 있지만 항상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어!!
2024에도 몸건강하세요!!!!
희구병암 고칠수있을꺼예요
힘내요!! ♡ㆍ##
힘들고 째든 생활의 스트레스가 바다의 파도처럼 씼겨져 나가네요
그럼 별로 안힘든거임 ㅋㅋ
@@kmk925 님 mbti t죠ㅋㅋ
@@kmk925도른자야...
맞춤뻡 ㅡㅡ
@@박성민-n4c4d맞춤법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건강하신가요? 이 노래 듣고 위로를 얻는데...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윤도현 노래는 너무 공감되고 노래 가사 가 남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것 같아서 계속 듣게되
진짜 들을때마다 울어 진짜...
윤도현 노래 흰수염 고래 좋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에서 첨 들었다 너무 좋은 노래다
시험 망쳤다고 혼났는데 이거 듣고 시원하게 울고 갑니다.
힘내
노래 레전드네 노래 너무 좋아 옹키님 노래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시기에 언제나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노래, 지금도 여전히 듣는 노래
작사 윤도현님인걸로 아는데 어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는 가사를 쓰실 수 있을까요,,😢
우리도 언젠가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저주파 호출을 통해 소통해
몸길이가 보톰 21m~26m에
육박하며
몸무게는..
83t~130t이어서
생식기의 길이는 평균..
2.4m~
넌 혼자가 아니야~
0:58부터 너무 좋다
공감해요 ㅎ 힘내요
😅😅😅😅😅😅😅😅😅😅😅😅😅😅😅😅😅😅😅😅😅😅😅😅😅😅😅😅😅😅😅😅😅😅흰수염고래라는 노래 옴ㅁ청 조아요🥰🥰🥰🥰🥰🥰🥰🥰🥰
불교에서 들었을때 후련하면서도 울컥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때 들었던 노래인데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졸업식 때가 생각납니다.
중졸?
대댓글님은 중졸이세요?
이곡발매일이 2011년이고 이영상이올라온게 2023년
25살이시겠넹요
@@유재현-z7z7o아니요 초딩 졸업이요ㅋㅋ
우리도 언젠가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저주파 호출을 통해 의사소통해~
몸길이가 보통 21m~26m에 육박하며 ㅁ모몸므 몸무개는
83t~130t이어서 생식기의 평균 길이는 2.4미터~
넌 혼자가 아니야~
창우야 니가 힘든걸 내색하지 않아서 난 몰랐었어.
그 멀고 먼 길을 어떻게 혼자 갔니..
힘들고 지칠땐 소리쳐도 돼. 울어도 돼.
다음 생에 만나면 꼭 안아줄께.
그 곳에서는 아무 아픔없이 잘 지내길 바래..
우리 다음엔 꼭 만나자..!
무슨사연이 있든 힘든 시기를 이겨내세요
이노래가 절실한 지금이네요
많은위로가 되는 노래^^
모든분들힘내세요
아자아자❤
다른 친구들보다 성적이 많이 뒤쳐져 힘든 중3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야되는데 너무 공부를 못하고, 다른 분야에 재능도 없어서 그저 우울하게 친구에게 아 나 자살할까? 하며 슬프게 있다가 노래를 들으니 너무 슬퍼서 그만 눈물이 나고 말았네요. 이 노래는 올해 제가 시장에서 어떤 분이 버스킹 할 때 들었습니다. 그 땐 세상 행복했는데 지금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공부는 하다가도 모르겠고 못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재능 있는 곳 으로 가던데 전 할줄 아는 것도 없어서 그저 회피하며 죽는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저도 나름대로 힘내다 힘들면 그냥 잠들어야 할 것 같네요.. 다들 힘내세요 저 보단 후회없는 삶 사시길
누군가는 빠르게 달려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걸어가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중요한 건 사실 누가 더 빠른지가 아니예요.
자신의 페이스대로 천천히 달려가봐요.
만약 달리지 못하겠으면 잠시 걸어도, 또 쉬어도 괜찮아요.
도착선이 꼭 정해져 있나요?
그거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른 거거든요.
그러니까 힘내요.
공부를 못한다고 죽어야 하는 사람도 없고
다른 분야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당신은 이 세상 어딘가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알아요. 이 말이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의미 없는 응원문구 같다는 거.
하지만 설령 그렇게 받아들이더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 모르는 사람 중 한 명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언젠가 당신도 흰수염고래처럼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을 나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행복하시고, 또 후회하지 말고 한 번 더 힘내보시길.
@@위아인-u5y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선간 필요한 인간이겠지요? 용기 얻어봅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추위 조심하시길!
태어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의미가 있어서 태어난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이 늦게 피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저도 중 3입니다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끝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길 바라요 화이팅!!!
남고는 절대 가지 마세요
아빠 많이 힘들었지
사랑한다고 말한번을 하지 못했네
딸이되서 아빠 힘든줄도 모르고 ..
아빠말대로 아빠는 우는거 딱 질색이니까
이제 조금만 울고 아빠가 바라는데로 행복하게 살아볼께 남은 가족 잘 지키면서
.. 아빠 사랑했어요 거기는 행복만해요
사랑해요
항상 용기가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내 옆에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친구야!
힘내~!
넌 혼자가 아니야♡
와씨 개좋아
ㅈㄴ 좋아하는 노랜데 이게 올라오네
윤도현 그는 G.O.A.T.
계속 똑같은 일상에 현타가 오네😔
1:32 우리도 언젠간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노래 너무 좋다.
가사가 너무좋아요
우리도 언젠가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고2 수학여행 레크레이션때
들었던 노랜데 추억이네요…
맨날 듣는다 험악하고 차가운 세상 거칠어보이지만 따뜻한 목소리
이 좋은 노래,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직역이 아니라 의역 입니다)
《 Blue Whale 》
- written by YB
- translated by MK
A journey that started out from a little pond.
I'll be glad if you could reach a blue ocean.
Whenever you feel tired and weary
On the rough n long journey toward your destination
Let me know, don't hide your emotions
Cuz you don't walk alone.
Someday, I'd like to be the man
Who swims without fear like a blue whale
Leading a life in this wide, wide world.
Let it be.
Don't get hurt no more (by what others say)
Don't cry, just laugh it off.
Whenever you feel tired and weary
On the rough n long journey toward your destination
Let me know, don't hide your emotions
Cuz you don't walk alone.
Someday, I'd like to be the man
Who swims without fear like a blue whale
Leading a life in this wide, wide world.
Let it be.
Let it be.
고마워요!!❤❤
@@shapesix 성함이 한국인 인데, 왜 고맙다고 하세요?
혹시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이신가요?
의외의 댓글에 그냥 궁금해서요.
그리고 만약 한인 2세라면, 이 노래를 어떻게 발견 하였는지요.
나는 올해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들었습니다.
영어로 답하셔도 됩니다.
서로가 힘들때 위로해 주는
한이 부른거보고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료
헐...저두..
요즘 많이 힘든데 이 노래를들으면서 괜찮아졌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모를줄 알았는데. 제목은 몰라도 노래는 들어봤다는게.
새삼 노래의 힘을 느껴봅니다.
윤도현님. 큰 위기 잘이겨내셨고
앞으로도 쭉 함께해주세요~~
11~13군생활할때 12년 취사장 mnet에서 많이 들었었지 좋다 시간 금방가네 군생활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까
우리도 언젠간 흰긴수염 고래처럼 유영해~ (어쩌구 저쩌구)
넘 노래 좋네요
와.... 네살때 아빠추천으로 많이 들었었는데..... 추억이다....
개잼민이련
멋진 아빠였네요
@@박은영-b8f그냥 노래 하나 추천했다고 멋진 사람되노
@@나무-b6c ㅋㅋㅋ
@@나무-b6c느개비마냥 아무것도없이 떠난것보단 멋지신분일거야...ㅇㅇ
우리도 언젠가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윤도현노래에 꽂혔다 요즘 내 나이 28
새해 첫노래다 !!🧧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순간들이 많았는데 이노래를 듣는 순간 그때가 생각나는지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살면서 더한 시련과 고통이 오겠죠 근데 이겨낼수 있을거같네요
사는게 힘듬을 이겨내는 재미아니겠습니까 모두들 화이팅. 🎉
넘 좋아요
노래가좋아서 너무 많이 좋아해요❤
보고싶어..너가
이노래듣고😢울컥함 나한테해주는말인줄이노래덕분에힘었고가겠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거 같던 디아이가 소등 후 무심한 격려와 함께 잘자라며 틀어줬던 노래. 지금은 실무 와서 여기저기 치이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일병 1호봉인데 전역날은 까마득해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도 막막하다. 나도 언젠간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칠 수 있기를.
젊은 수병이여 그시절 파도는
널 강하게 만든다는 걸 잊지말고 끝까지
그 항해를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
그러면 원피스는 못 찾아도
마음 속에 단단한 창 한 자루는
갖게 될 테니
내나이 38남 인생 참 힘드네여...
사업도잘되다망하고 요세는 단하루라도 술이없으면 살수가없어요ㅡㅡ. 극단선택까지해봤지만 ㅡㅡ 그냥 너무나 삶이 힘들어요 모든걸 다잃고 죽고싶네여ㅡㅡ.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앞이 막막합니다ㅡㅡ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
?
흰수염고래는 없어! 흰긴수염고래야!
우리도 언젠가 흰긴수염고래처럼 유영해~
@@1시26분저주파 소리로 소통해~
@@1시26분몸길이가 보통 21m~26m
@@박소현-t7e몸무게는..약 83t~130t 이여서..생식기가 약 2.4m~ 넌 혼자가 아니야~
끊기..
상처받지마,
흔들리지마,
울지말고 웃어봐.
누가 뭐라하든
넌 커다란 흰 수염 고래니까.
"시" 좀 잘쓰시네
흰수염고래 띄어쓰기 왜 하셨나요
감사합니다
윤도현 목소리 너무 좋다
지적장애 3급을 가진 22살 여자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길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크레센도-b9t 감사합니당
힘내세요! 그런거 중요하지않아요! 누군가가 뒤에서 욕하더라도,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가치를 가진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자책하며 깎아내리면 더 막막해져요.. 힘내세요!
@@채채-y4w저랑사귈래요24살입니다
@@채채-y4w저도 지적장애3급입니다
청소년들도 듣고 힘을내는 노래인듯
하네요~힘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와~ 노래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