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즉각 !!!!!! 즉각 !!!!!! 즉각 !!!!!! 즉각 !!!!!!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 구속 수사 하라 !!!!!!!!!!!! 구속 수사 하라 !!!!!!!!!!!! 구속 수사 하라 !!!!!!!!!!!!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2030 특히 불쌍함 ... 여성인권은 부모님 세대때 비교적 남자가 우위에 있었는데 그때 남자들 즉 젊었을 때 누릴꺼 다 누리고 이제 부장 이사 등등 되고나서 2030남자를 우선 조지면서 2030여자 빨아주는거 너무 만연하다 지금.... 남자는 사실상 전쟁나면 저렇게 피바다 될거고 여자는 그때는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도망가거나 숨을거고 남자2030 남자 피바다된 후 전쟁끝나면 또 페미들 나와서 girls can do anything 외칠거고.... 뭐든지 할수있고 군대도 갈 수 있다(단, 장교나 직업 군인만.....)라고 외칠거고 여성할당제 해달라고 또 시위할거고.... 우크라이나 보면 답 나옴.... 우크라이나 여자들 해외 나갈수 있는데 일본이나 유럽 미국 쪽으로 도망간 후에 인스타로 행복하다면서 자랑질 올리는거 역겨움 남자들은 우크라이나에 갇혀서 죽고 있는데 햐 페미들 희생정신도 없고 뷔페처럼 좋은 것들만 빨아먹는 거머리들 역겹다....에효 페미민국 만진당 그냥 한국 리셋한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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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죽이고 성범죄 저지르는건 일상인데 그 와중에, 중대장이 여자라는 사실만으로, 누가봐도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고자한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로 보이는 걸 여자가 '여군 주제에 감히' '남혐을 하여' '의도적으로 남자를 죽였다'고 프레임 씌우고 여성혐오하는게 정상적이냐. 미러링 나온 2015년도 기준으로 이전 10년은 온라인에서 여성혐오와 성범죄로 괴롭히며 방송도 혐오를 이용해 시청률 올리더니 이후 10년은 각종 유튜브 컨텐츠에서도 혐오를 유흥과 상업으로 사용하질 않나 방송, 언론, 정치에서 여성혐오를 실현시키고 있으니.. 기득권 집단이 피집단을 이토록 괴롭히는걸 방관하는 사회에서 피집단이 그 생애과업을 사회적으로 이루어내지 않는 현상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 뭐 사회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멍청한 국민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게 딱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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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ong-oYb 사람이 사람을 훈련 시키는데 사람이 동물을 다루듯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군대 갈때가 벌써 46년전이네요 시대가 변하면 변하는 대로 가야 하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지요 아들 훈련소 보내놓고 뒤돌아서니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저의 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셨는데 내가 군대갈때 눈물은 커녕 웃으셨을겁니다 아들넘이 제대한지가 벌써 16년전이네요 세월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내요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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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은 아군 고문해서 죽였는데 소대장은 아군 비하함 정작 대한민국 군대는 적을 죽이긴 커녕 아군만 엄청나게 죽임 이게 이 나라의 현실임 도대체 누가 적인지 원... 나 2012년 군번인데 그 당시에도 군대에서 자체 조작으로 축소해서 죽은 병사를 한해의 100명쯤 죽었다고 집계했는데 매년마다 군에서 수백명의 아군들이 죽어감 그것도 아군의 의해서...
그럼 애새끼들 상태를 더 세분화하는 작업이 필요한거고 거기에 맞게 훈련를 짜야지. 군부대에서 요즘 남자가 귀해서 개나소나 다 현역 들어오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좀 더 체계적인 훈련병 분류가 요구 됨. 예를 들어 훈련병들 중 체력을 기준으로 급을 나누고 거기에 맞게 훈련시키고 나중에 자대배치 역시 이를 기준으로 해야함. 군부대 장교들 부사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한다.예전처럼 그냥 하던대로하다가는 계속 사건사고 날거임.
@@chardri8660 얼마큼 세세하게 세분화를 해야됨? 군대가 애들 놀이터가요? 세분화하는것도 좋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연기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날텐데요..; 아타까운 죽음이지만 이건 공감을 못하겠네요.. 잘 생각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국가입니다. 요즘 군대는 옛날의 군대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건 아시죠? 훈련마저 애들 장난처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번사건을 어떻게 수사하는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설마 다보는 앞에서 한 사람을 죽이려고 훈련을 한것은 아니겠죠?
@@chardri8660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럴싸하게 씨부리는지;; 애새끼들 상태를 세분화? 군인이 뭡니까? 전쟁 나면 전장에 나가 총 들고 싸울 사람들인데 상대가 음, 넌 몸이 허약하구나 봐줄게~ 이럽니까 ㅋㅋ 군인 자격의 허들을 낮추면 안 되는 겁니다. 안 그래도 군대 수준 낮아진 상태인데 여기서 더 낮아질 거면 차라리 해체를 하라 그러시죠. 애초에 제대로 된 인력이 들어오지 못하는 현 대한민국의 실태를 원인 삼아야지 제대로 된 재료도 안 줘놓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개나소나 다 현역 들어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그러면 개나소나 들어오지 않게 바꿔야죠 ㅋㅋ. 이미 정답을 아는 분이 헛소리를 하고 있네.
2005년생 입니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올 초에 경기북부 병무지청에서 신검을 받았습니다. 한 100명정도 있었는데 검사 받으면서 느낀 점은 한 2~30명 정도는 가면 안 될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사받는 동안 병무청 직원분들의 말귀를 못알아 듣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전신 문신이나 초고도비만, 깡 마른 분들 특히 경계성 지능장애로 의심되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근데 이중 98%는 현역 판정을 받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제발 저희 세대를 살려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예전이면 현역 불가 판정을 받았을자들을 현역으로 입대 시켜야 할만큼 국방의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60만대군에서 50만대군 아래로 무너지기까지 걸린시간 4년여…. 현재 45만도 간당간당….. 출산률 감소에 입대장병은 점점더 줄어들 예정…. 분단국가이자 수십년간 휴전상태인 대한민국에서 병역자원 문제 해결과 나라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대체 가능한 여성징병제도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나… 사망한 훈련병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유격 훈련 때도 몸이 이상하다고 알리면 열외시켜서 물 부어주고 수분 섭취도 시켜줬다. 다들 어느 정도로 구르면 사람이 맛이 가는지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근데 이번 사건은 매번 훈련도 군장도 다 빠지면서 꿀빨던 여군 중대장이 드라마에서 본 것 마냥 거의 고문식으로 굴리다가 살해한 사건으로 밖에 안 보인다. 평범한 사람도 군장 메고 혹사시키면 탈진하거나 의식을 잃는다. 저건 죽은 병사가 허약했던게 아니라 지위를 악용한 고문 살인이다.
문득든 생각인데 군인 월급을 올린느것보다 정말 제대로된 건강검진이나 테스트를 통해서 마치 국대 트레이닝 받듯 관리해주는게 부모님들은 더 좋아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든다...내가 부모라면 군대에서 꼬박꼬박 돈을 모을 자식 보다는 어떤 작은 신체적 정신적 문제에도 충분한 조치를 오히려 사회에서보다 더 받을수 있는 환경에서 지내길 바랄거 같다. 예비역들은 공감하는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훈련이 육체적으로 힘든건 제대하면 남는 데미지는 없지만 정신적 문제는...솔직 나는 후방 편한 부대여서 훈련보다 매일하는 화장실 청소가 더 힘들었다는 .....
훈련병에게 내일도 훈련있으니 그만! 경고에 멈췄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고된훈련 끝나고 나서 잠들기전에 동기들과 이야기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입소후~~ 적응기라 힘들어 했을텐데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엄중한 처벌받아야 합니다~
얼차려도 아니고 그냥 고문이고 권력이 흉기가 된 위계에 의한 살인이다. 그리고 이것은 군 기강에 대한 매우 심각한 도전이며 반역이다. 개인적으로는 국민방위군 책임자처럼 사단장부터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전부 총살형을 즉각 집행해서 군이 잃어버린 지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시늉이라도 내야 한다고 본다.
일반 남성성인들도 얼차려를 적당히받아야하는데 요즘 신체일부가 건강하지못한 남성이 수두룩빽빽한데 대체 얼마나 쳐굴렸길래 군기교육으로 사망을 하게되는거야;;;; 이러는데 무슨 애국심,자긍심을 가지냐고ㅋㅋㅋ. 18개월 군복무하면서 205만원 받는게 자기 할 만큼 하는거임. 이제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고 다 지들 업보임
군대는 어디에 배치되는지어떤 상관을 만나는지에 따라 정말 군대생활이 갈리는 것 같아요. 두 아들 군대보냈는데, 첫째 무사히 전역하고 바톤터치해서 둘째가 갔는데 정말 군대생활하기 힘든 애들도 많이 보인다고 하던데...이런 뉴스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이 된 사병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ㅜ ㅜ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육사나 삼사 나온 장교도 아니고 알티 여자 군인이 훈련이나 제대로 받고 임관했겟나 군장이나 제대로 메보기나 했겠냐 근데 완전군장에 방탄 쓰고 그 더운 땡볕에 구보랑 푸쉬업 시켰다고 규정도 안지켜가면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아프다는 사람 꾀병취급이나 하고 죽이니까 속이 후련하냐? 내가 제일 어이 없는게 여군은 훈련도 제대로 안받는다 그래서 더 열받는다 알고 행하는것과 해본적도없고 모르는걸 행하는건 다르니까
8~90년대 초중고를 다녀본 사람으로 우리때는 학교다니면서 얼차려나 기합 체벌 아침조회 등등 그리고 고등학교때 수련여행등 그래도 어느정도 체험의 기회가 있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집에서 오냐오냐 학교에서 체벌은 고사하고 얼차려고 없고 체육시간에 뛰는게 다일텐데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입니다 군이라는 조직자체가 전시에 대비하는 전투용사를 기르는 곳이므로 훈련을 하지말라는건 말이 안되고 저정도 체력이면 신검때 걸렀거나 훈련중 이상 징후가 보였으면 열외로 빼서 관리해야 했을텐데 이유야 어떻든 부모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에휴
죽은건 매우안타깝고 비통합니다만 군대는 운동하러가는곳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건강한남성이라면 가서 이겨내고버티고 성장해서 애국심과자부심도가지고 사회에나와 더발전할수있는사람이될것입니다.수많은장병들이 같은 수준의군기교육을받았을겁니다.고인이너무 건강적으로원래 약한친구가아니엿나싶네요..
안녕하세요 2024.5.20에 입대했다 5.23일에 귀가조치 처분을 받은 대학생 입니다. 2023년도에 신체검사에서 평발이 있어서 엑스레이를 촬영을 했는데 자세한 설명도 없이 3급 판정이 나와서 2024.5.20일에 입대를 했습니다. (2023년 당시에는 평발 기준이 거골-제 1중족골 각도가 16°이상이면 4급) 그래서 별 생각없이 훈련소 생활 중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정밀신체검사 의뢰 후에 논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각도를 재보니 18도, 부주상골 증후군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2023년 신체검사 당시 절 담당했던 직원의 명백한 실수였죠..그 당시 나라에서 정한 규칙을 나라에서 뽑은 직원이 무시를 한거니..)그 후에 군의관님께서 군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셨고 당일에 귀가조치를 받았습니다. 귀가 이후에 재검을 받으려고 2024년 기준을 찾아보니 평발 기준이 거골-제 1중족골 각도가 30°이상이여야지만 4급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기 휴학도 하고 공익도 못받고 입대하면 평범한 생활이 불가능한데 아무것도 얻은게 없네요... 진짜 너무 억울한데 다른분들은 이런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고 병무청은 제발 일좀 똑바로 해주세요..😢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19군번 대위 ㄱㅇㅈ ㅋㅋㅋㅋ 여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제 신교대 훈련까지 여군이해? ㅋㅋ 여군이 대낮 28도에 30kg넘는 군장매고 급속행군 감당할수있어? ㅋㅋ 감히 ? ㅋㅋㅋ 예전에는 여군이있어도 비전투쪽에만있었는데 요새는 나라가 쳐돌아서 신교대까지 여군을 보내서 이제 입대한지 열흘된애들 데려다가 지 기분풀자고 가지고 놀다 죽여? 이게 살인이지 진짜
직접 사과 하고 신상공개하고 고소 받아야함
좆지잡에서도 낮은과 나온 저능아를 간부로 쓰는게 레전드
인제대 강유진
ㅈ도 약한 뭐도 아닌애한테 지시받음 개ㅈ같겠네 이 중대장년은 푸쉬업은 제대로 할줄아냐? 참 보뚜기들은 세상 살기 편해좋겠다 구 멍이 벼슬인 시대
@@RMATKF우리 게이는 오늘만사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라고 하지
국가에서 쌩까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엿같은 나라
당신이 생각하는 마음이 언제쯤이면 사라질까요? 나도 그시절을 기다려봅니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그 나라의 국민인 너^^
서글픈 생각이군요 왜? 이런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정부책임이 제일 크다 하겠지요 하루빨리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지울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기성세대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노력합시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서 화이팅
죽으면 느그아들
펙트) 훈련병을 죽인 중대장은 여성시대 회원 여군이며, 본인은 행군조차 제대로 못하는 체력 수준을 가졌다. 죽은 훈련병을 30분간 방치했으며, 훈련병의 체력 수준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조롱했다.
전 현역장교인데요, 여성시대 얘기 팩트인가요? 그럼 진짜 화나는걸 넘어 수치인데요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강제로 끌고와놓고
유세는 다떠는 나라
진심 떠나고싶다
@@hoo3432 신상털림 여성시대 하고 페미성향인거 털렸음.
@@아옳옳옳-w7j 신상털린건 봤는데 여성시대 회원 이런건 입증이 어케되는거에요? 여성시대 하는 사람이면 남혐에 따른 의도성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할수 있겠고.. 그럼 이게 살인인건데
징병률이 98프로가 넘는다. 가장 건강한 사람도 힘든 곳을 이젠 가면안될 사람조차 데리고 가는 장애인 군대다. 현역 퇴역 장군들 전부 국방부앞에서 국민들이 줄빠따릉 쳐야한다.
관심병사 천지임.아주..
@@Chris1o_o1불만있으면 징병률을 줄여서 장애인들을 안데려가면 됨
줄빠따 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몇시간 줄을 서서라도 치고싶다
그럼진짜로 맞다가 뒤질껄요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여중대장 자기는 일반 푸쉬업도 못할거명서 완전군장 푸쉬업은 니미 ㅋㅋㅋㅋㅋ 또 그성별이야?????????
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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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 즉각 !!!!!! 즉각 !!!!!! 즉각 !!!!!!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
구속 수사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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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2030 특히 불쌍함 ... 여성인권은 부모님 세대때 비교적 남자가 우위에 있었는데 그때 남자들 즉 젊었을 때 누릴꺼 다 누리고 이제 부장 이사 등등 되고나서 2030남자를 우선 조지면서 2030여자 빨아주는거 너무 만연하다 지금.... 남자는 사실상 전쟁나면 저렇게 피바다 될거고 여자는 그때는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도망가거나 숨을거고 남자2030 남자 피바다된 후 전쟁끝나면 또 페미들 나와서 girls can do anything 외칠거고.... 뭐든지 할수있고 군대도 갈 수 있다(단, 장교나 직업 군인만.....)라고 외칠거고 여성할당제 해달라고 또 시위할거고.... 우크라이나 보면 답 나옴.... 우크라이나 여자들 해외 나갈수 있는데 일본이나 유럽 미국 쪽으로 도망간 후에 인스타로 행복하다면서 자랑질 올리는거 역겨움 남자들은 우크라이나에 갇혀서 죽고 있는데 햐 페미들 희생정신도 없고 뷔페처럼 좋은 것들만 빨아먹는 거머리들 역겹다....에효 페미민국 만진당 그냥 한국 리셋한번 되길....
아 진짜 군대에서 죽는건 너무 슬프고 억울하다
진짜 개죽음이지 여자들한테 조롱받고 군필들한테 조롱받고 아무런보상도안해주는데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박사-q5y 언냐들:꼴 좋노 ㅋ 나이스샷
꼰대 군필: 요즘 군대가 군대냐 ㅋㅋ 얼마나 약해빠졌으면 죽냐
ㄹㅇ 역함
@@재욱-e1t 2030꼴페미 여자랑 4050영포티586이 진짜 국가의 암적세력임
훈련병이면 진짜 어린앤데
?? 훈련병이 군기훈련중 죽어? 미칫나 ? 이거 요즘 국방부 돌았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국방부를 깔께아니라 병무청을 까야지 요즘은 뇌종양이랑 암도 4급때린다더만
@@Hard-i4l 그거나 그거나 국방부애들도 훈련소에서 다시 집에 보낼수있다
저건 얼차려가 아니라 살인, 고문, 학대지;;
이건 지휘관문젠데; 국방부탓을하고 자빠졌네 에휴
우리할아버지가...20대때 군대에서 이등병으로 돌아가심..할머니 뱃속엔 우리 아버지가 계셨고...할머니는 38년생... 말그대로 그냥 개죽음...대전 국립묘지로 모시는데 상당시간 걸림...유족이 다 밝히려고 그당시 할머니가 임신한몸으로 멀리 제주도까지 다니심...
국립묘지가 무슨 소용이냐.. 사람이 죽었는데..
신검때 걸러야 하는 애를 현역 보내니까 그런거임
관심병사 제도가 있는게 참 아리송하네
@@Chris1o_o1 응 너
그게아니라 결국 죽는 놈은 죽게 되어있음 살 놈은 살고
@@qhflach? ㅋㅋ
내 친척동생도 약간 자폐증 있는데 신검에서 현역 판정나서 훈련소까지 들어갔다가 이틀만에 빠꾸먹고 돌아옴 신검하는 인간들 제대로 검사 안함
얼차려 내용
완전군장 상태로 pt8번 유격체조 100번
골대찍고턴 한명 남을때까지 반복후
마지막 한명은 무한반복(사망자)
연병장 20바퀴
얼차려 주도한 여자중대장 : 인제대 스포츠과 15학번 ROTC 57기 강유진
이건그냥 자기손발로 죽게만든 고문아님?
@@ilI-sj6pf물흐리지마라 폐계노괴련아 그냥고문인데 병무첫탓ㅋㅋㅋㅋ 그저 남탓없으면 어떻게살려고
@@ilI-sj6pf 응~ 죽은애 지병 없었다고 했어~ 그냥 한녀가 또 멀쩡한 사람죽인거야~ 이젠 놀랍지도 않음 ㅋㅋ
@@ilI-sj6pf돌았나열받네 완전군장하고 10일된 훈련병한테 저렇게 시킨거자체가 미친거고 뇌가없는거에요
지가 시킨게 얼마나힘든지 모르겟지
갓성인된애를 고문해서 살인시킨거지
3일이 지나고나서 뉴스보도가 됐다는점
이것부터 이미 이상한부분임
아예 안나오는것보다는 낫죠
오늘 죽었으니까요
군 사건 사고 다안나옴. 그리고 바로 언론에 알리는 구역도 아님.
군 사건 다 뉴스 나왔으면 이미 군대가 이 꼴이 아니었을듯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예전 같았으면 면제나 4급판정 받았을 사람들이, 군대 갈 사람이 없다고 왠만하면 3급 이상 판정하고 현역으로 돌려버리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음.
관심병사 로 지정까지
웬만하면...
더 큰 문제는 정말 면제에 부합하는 사람들 까지 싹다 간다는거죠
글쓴놈 미필새끼인가? 여자인가?
애초에 훈련병때 체력 약해도 나중에 상병급되면 체력 좋아진다
훈련병때 저런 고강도 얼차려는 시키는걸 본적이없는데
책보고 공부만 시키는 입시제도 끝난 간호사 준비하는 젊은 창창한 학생
들어온지 9일밖에 안되는데 규정을 아득히 뛰어넘는 열차려를 시키는데
크게 안다치는게 이상함
2030 한국여자들은 이제 남의 귀한 아들까지 죽이네.... 사람들인가 정말...
사단장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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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까지,,,,,,
사단장 까지,,,,,,
즉각 !!!!!! 즉각 !!!!!! 즉각 !!!!!! 즉각 !!!!!!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구속 수사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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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죽었다
남자가 여자 죽이고 성범죄 저지르는건 일상인데 그 와중에, 중대장이 여자라는 사실만으로, 누가봐도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고자한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로 보이는 걸 여자가 '여군 주제에 감히' '남혐을 하여' '의도적으로 남자를 죽였다'고 프레임 씌우고 여성혐오하는게 정상적이냐. 미러링 나온 2015년도 기준으로 이전 10년은 온라인에서 여성혐오와 성범죄로 괴롭히며 방송도 혐오를 이용해 시청률 올리더니 이후 10년은 각종 유튜브 컨텐츠에서도 혐오를 유흥과 상업으로 사용하질 않나 방송, 언론, 정치에서 여성혐오를 실현시키고 있으니.. 기득권 집단이 피집단을 이토록 괴롭히는걸 방관하는 사회에서 피집단이 그 생애과업을 사회적으로 이루어내지 않는 현상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직접 보여주고 있으니, 뭐 사회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멍청한 국민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게 딱 이런건가..
건강상 문제가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군대갔나보네 운동유발성 천식이 있으면 운동하면 기도가 좁아져서 사망할수 있는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면제 무전현역
관심병사
@@IlIlIIllIlIlll 당신의 의견을 접하니 너무 서글퍼집니다 이런 의식이 오래전부터 있었지요 하루빨리 좋은세상 왔으면 합니다
그럼 중증환자가 맞네요 안타까워 어찌하나 국가의 과실이 크다고 봅니다
@@IlIlIIllIlIlll유좆유죄 무좆무죄
군대에 들어오면 안되는 상태안좋고 비리비리한 애들 군대에 보내니 군기훈련받다 죽고 수류탄훈련하다 죽고...
관심병사
@@구름비-v3y 그것도 있고 여자들이 지들 가기 싫다고 징징대고
할당제로 자리 다 쳐먹어놨고 언론도 다 처먹어놨는데
그나마 자리 앉은 남자들이라곤 전부 다 저것들 편이라
뭐 정상인 남자는 방법이 없음
그럼 어쩌냐 얘는 모자라고 대가리수는 채워야 하는데😅
여자는 천룡인이라 아무튼 생각도 안하고있었다구욧!!
그러니까 비리비리하면 운동을해서 체력을 길러야지 군을 얼마나 캠프로 봤으면 ㅉㅉ
이거야말로 타이틀이 "남자라서 죽었다"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여성 징집은 없고
여성 장교만 있는 기형적 나라
남성은 그저 노예
남자라서 죽었다
이래서 군대가 무식한 집단인거다. 인권도 없는 우리나라 군대 보내기 싫은건 당연한거. 이런 억지 훈련 적당히 해라. 무식한 군대 집단...
내 귀한 자식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30여년전에 인제에서 군복무 햇던 사람입니다.훈련병시절에 식사시간 전에 무작위로 뽑아서 취사장 사열 했었는데 무를 썰다가 검지 손가락이 무채칼에 베어서 절반이 날라갔는데 대일밴드 하나 던져 주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참 군생활 답답합니다.
와 형님 지금은 손가락 좀 괜찮으십니까? 야속하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이런일 절대 적지않음 내친구도 해군인데 손가락 반쯤 날라갔었음
군대간 울아들자식들좀 잘챙겨라 귀한자식들이다
@@카르비젤럽라는 늘최고야!
이거는 병무청 과실도 있지않을까요?
웃긴건 뭔지암??? 병무청에 일하는 공무원들 여자가 더 많음.....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현역 판정 내리는거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seong620ㄹㅇ 지들이 뭔데ㅋㅋ
@@seong620 유일한 해결은 이민뿐인데 니들 계속 여기서 살거잖아ㅋㅋ 그럼 노예답게 굴어
@@seong620개소리임 병무청 입영관련 심사부분은 100프로 남자로 정함
아프다는 사람을 규정에 어긋나는 얼차려로 죽게 만들었음에도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체력 안좋은 니들이 잘못했다며 죽은 사람 조롱하는 이 악질 중대장이 부디 제대로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니 죽을정도로 군기훈련을 한다는게 말이돼?
6명 훈련이라 하는 것이 얼차려가 아닌가 싶네요
얼차려맞음
@@Komong-oYb 사람이 사람을 훈련 시키는데 사람이 동물을 다루듯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군대 갈때가 벌써 46년전이네요 시대가 변하면 변하는 대로 가야 하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지요 아들 훈련소 보내놓고 뒤돌아서니 어찌나 눈물이 나든지 저의 아버지는 6.25 참전 용사셨는데 내가 군대갈때 눈물은 커녕 웃으셨을겁니다 아들넘이 제대한지가 벌써 16년전이네요 세월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내요
@@Komong-oYb 그래서 죽을만큼 하는게 맞냐?
저건 얼차려가 문제라기보다 애초에 건강에 문제잇는 애를 현역보낸 병무청 잘못임 ㅋㅋ
군대가면 무서운 점이 진짜 내가 죽을 거 같고 한여름인데 겨울처럼 몸에 소름 올라오고 그러는데 교관은 "사람 쉽게 안죽어! 계속 해! 계속 뛰어! 엄살부리지마!" 라면서 계속 시킴 솔직히 튼튼하게 태어난거에 감사하는 중 안그랬다면 나도 저렇게 됐겠지
2030여성분들 제발 사망한 장병을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사람이 할짓입니까 정말?
정작 출산율 바닥찍게만드는 원흉들인데. 여성 징집한다면 온갖 빼액 난리치고 몇 여자는 아응 나 장교가 부사관갈꼬염 하고 아ㅜ못해먹겟제 하고 전역각 ㅋㅋ
@@Chris1o_o1 ㅇㄱㄹㅇ
@@Chris1o_o1ㅇㄱㄹㅇ
걔들은 국가가 안잡으면 걍 남자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역사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 때려 부숴서
아예 먼지로 만들어야됌,
암탉이 시끄러우면 집안이 망한다는게
선조들의 경험 이였을 줄은 몰랐음
저걸 조롱하는 사람이 있다고..?;;
저걸 조롱 한다는건 소시오패스 수준인데??
대대적인 군 감사가 이뤄줘야 합니다
이뤄져야
감사합니다 ❤
감사를 하면 뭐가 달라져요? cctv 까는게 더 효율적일듯
말그대로
깡그리
뒤집어 앞어 까야함!!!
군대가 머라고..
귀한 자식을 대려가 죽이네..
데려가
이건 자식이 가면 안될사람인듯
아니 여자도 징병제해라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군대가머라고? 무지하면 말을하지말자 군대가있으니 편하게 자는줄아쇼
신검단계어서 걸러져야하는 애들도 싹싹 긁어가니 저런 일이 생기지.
관심병사
앞으로 더더욱 군인이 모자랄 텐데 여성도 군 인력에 보태야 되지않나 싶네요.. 여성들은 모병으로 하든지 어쩌든지간에 말이죠.. 그리고 군인들 월급을 더 올려줘야 한다고 봐요
@@꽃과나무-v6j 이미 여자도 원하면 장교나 부사관 지원은 가능함 병은 불가하고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Chris1o_o1병무청이 진짜 그래서 문제라는거. 뒷일을 책임안지고 일단 모집부터하고봄
확실히 처벌해라 제발
중대장은 아군 고문해서 죽였는데 소대장은 아군 비하함
정작 대한민국 군대는 적을 죽이긴 커녕 아군만 엄청나게 죽임
이게 이 나라의 현실임
도대체 누가 적인지 원...
나 2012년 군번인데
그 당시에도 군대에서 자체 조작으로 축소해서 죽은 병사를 한해의 100명쯤 죽었다고 집계했는데
매년마다 군에서 수백명의 아군들이 죽어감
그것도 아군의 의해서...
진짜 ㅈ같은게 뭔지알음? 고문당한 20대 남자군인 목숨보다 팬더한마리 집가는게 더 울고 자빠진 사회적 분위기라는거임ㅋㅋㅋ
저출산으로 군대갈 얘들이 없어지니. 신검을 빡시게 못하고 현역병으로 보내니. 견딜 몸이 안되는 사람이 억지로 험한 훈련에 견디질 못했나보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나라를 위해 군대에서 목숨 바친 그대에게...
못하고x 안하고ㅇ 나라를 위해서 죽었다고 포장하지맙시다 얼차려받다 죽은게 목숨을 바친건 아니잖아요?
@@불타는-머핀 어딜봐서?
@@JHK8942 그래서?. 걍 넘어가자는 거야? 뭐야?
@@JHK8942 맞지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한테 억울하게 끌려가서 죽은거지
애초에 여군 간부가 행한 자칭 얼차려가 일반적인 훈련 수준이 아닌
철저하게 악의로 가득찬 고문 수준이라는거에요
사람 근육이 녹아내리고 사망하게 만들 정도의 얼차려는 훈련이 아닙니다
당장 건강한 사람 한명 데려다가 땡볕에 저런 가혹행위 시키면 그대로 죽어요
머리에 든건 없고 가오나 잡는 것들이 군대에 있으니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슨 소용있나. 무조건 무기징역 보내라.
ㅋㅋㅋ 김호중이 4급 때린놈 선경지명 옳았다 그런데 난 왜 안때려줘 ㅋㅋ 이미 10년도 더 지나서 할게 없네 난 늙었어 이미 늦었다
핀트를 이상하게 잡네.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지 뇌피셜로 군대를 이상한 집단으로 규정하네.
딱 봐도 미필.
@@nameless4530이상한 집단 맞는데?
@@nameless4530 니가 미필아님?ㅋㅋ 지금까지 사건사고가 얼마나많은데 이상한집단 아니면 뭐임?
@@nameless4530 뭘 질했다고?
내가 보기엔 훈련 자체의 문제보다는
도저히 군대에 올 상태가 아닌 사람들을
군대에 억지로 집어넣은 병무청 놈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걔네가 만악의 근원이지 훈련은 훈련답게 하는게 정상 아니겠나
문제는 거기엔 이제 년들이 더 많다는 사실 ㅋㅋㅋㅋ
그럼 애새끼들 상태를 더 세분화하는 작업이 필요한거고 거기에 맞게 훈련를 짜야지. 군부대에서 요즘 남자가 귀해서 개나소나 다 현역 들어오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좀 더 체계적인 훈련병 분류가 요구 됨. 예를 들어 훈련병들 중 체력을 기준으로 급을 나누고 거기에 맞게 훈련시키고 나중에 자대배치 역시 이를 기준으로 해야함. 군부대 장교들 부사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한다.예전처럼 그냥 하던대로하다가는 계속 사건사고 날거임.
@@chardri8660 얼마큼 세세하게 세분화를 해야됨? 군대가 애들 놀이터가요? 세분화하는것도 좋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연기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날텐데요..; 아타까운 죽음이지만 이건 공감을 못하겠네요.. 잘 생각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국가입니다. 요즘 군대는 옛날의 군대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건 아시죠? 훈련마저 애들 장난처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번사건을 어떻게 수사하는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설마 다보는 앞에서 한 사람을 죽이려고 훈련을 한것은 아니겠죠?
@@제이-f6q분단국가란 핑계로 죄다 끌고 가서 건강 상태도 확인 못 하면 그런 나라를 누가 지키려 합니까?
@@chardri8660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럴싸하게 씨부리는지;;
애새끼들 상태를 세분화? 군인이 뭡니까? 전쟁 나면 전장에 나가 총 들고 싸울 사람들인데
상대가 음, 넌 몸이 허약하구나 봐줄게~ 이럽니까 ㅋㅋ
군인 자격의 허들을 낮추면 안 되는 겁니다. 안 그래도 군대 수준 낮아진 상태인데 여기서 더 낮아질 거면
차라리 해체를 하라 그러시죠.
애초에 제대로 된 인력이 들어오지 못하는 현 대한민국의 실태를 원인 삼아야지
제대로 된 재료도 안 줘놓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개나소나 다 현역 들어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그러면 개나소나 들어오지 않게 바꿔야죠 ㅋㅋ. 이미 정답을 아는 분이 헛소리를 하고 있네.
2005년생 입니다.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올 초에 경기북부 병무지청에서 신검을 받았습니다. 한 100명정도 있었는데 검사 받으면서 느낀 점은 한 2~30명 정도는 가면 안 될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사받는 동안 병무청 직원분들의 말귀를 못알아 듣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았고 전신 문신이나 초고도비만, 깡 마른 분들 특히 경계성 지능장애로 의심되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근데 이중 98%는 현역 판정을 받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제발 저희 세대를 살려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너는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미국엉덩이 얘가 자기가 가기 싫다했나..? 자기 또래들 아파보이는데도 군대 끌려가는 모습에 그냥 호소하는거 아닌가? 혹시 글 읽기가 좀 힘듬?
@@미국엉덩이난독증 있나
ㅋㅋㅋㅋㅋ 13년전 나 현역 때리더라 재심에서 ㅋㅋ 뭐 ㅋㅋㅋㅋ
너가 왜 힘드노ㅋ 조용히 갔다온나
제발 군대가면 안되는 애들좀 그만 보내라
그니까 여가부 폐지하고 여성징병 빨리 해야된다는 겁니다
바로 해도 늦은 판에 스윗86이들은 정신 못차림
여성징병해도 여군은 행정으로 빠질듯 이스라엘도 여자징집하는데 여군은 후방에 배치됨 @@호롱이-q8b
몸건강한 여자보단 몸아픈 남자가 더 강함 이건 빼박팩트임
@@SIBA0 그럼 정병걸린 몸 건강한 장애인이 총기난사해도 괜찮지?
@@SIBA0 그럼 정병걸린 몸 건강한 남자 징병해서 사고 터져도 괜찮다는 소리지?
군대보낸 아들엄마인데 너무화나서 잠이안오고 가슴이너무아프다
예전이면 현역 불가 판정을 받았을자들을 현역으로 입대 시켜야 할만큼 국방의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60만대군에서 50만대군 아래로 무너지기까지 걸린시간 4년여….
현재 45만도 간당간당…..
출산률 감소에 입대장병은 점점더 줄어들 예정….
분단국가이자 수십년간 휴전상태인 대한민국에서 병역자원 문제 해결과 나라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대체 가능한 여성징병제도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나…
사망한 훈련병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나 유격 훈련 때도 몸이 이상하다고 알리면 열외시켜서 물 부어주고 수분 섭취도 시켜줬다.
다들 어느 정도로 구르면 사람이 맛이 가는지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근데 이번 사건은 매번 훈련도 군장도 다 빠지면서 꿀빨던 여군 중대장이 드라마에서 본 것 마냥 거의 고문식으로 굴리다가 살해한 사건으로 밖에 안 보인다.
평범한 사람도 군장 메고 혹사시키면 탈진하거나 의식을 잃는다. 저건 죽은 병사가 허약했던게 아니라 지위를 악용한 고문 살인이다.
저도 아들 군대보낸 엄마입니다
불안하고 화나고 속상하네요
한창 뛰여놀 애들 데려다가 떠들었다는 이유로 죽음으로 갈만큼 얼차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이 말씀 드립니다.
ㅜ
문득든 생각인데 군인 월급을 올린느것보다 정말 제대로된 건강검진이나 테스트를 통해서 마치 국대 트레이닝 받듯 관리해주는게 부모님들은 더 좋아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도 든다...내가 부모라면 군대에서 꼬박꼬박 돈을 모을 자식 보다는 어떤 작은 신체적 정신적 문제에도 충분한 조치를 오히려 사회에서보다 더 받을수 있는 환경에서 지내길 바랄거 같다. 예비역들은 공감하는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훈련이 육체적으로 힘든건 제대하면 남는 데미지는 없지만 정신적 문제는...솔직 나는 후방 편한 부대여서 훈련보다 매일하는 화장실 청소가 더 힘들었다는 .....
그거의 연장선이 모병제임. 근데 징병해도 사람 부족한거 모병제한다고 하면 더 발작 일으키는게 현재 4050세대들임
@@Boyle_Elvis직장에서도 해롭고 역겨운세대임 ㅡㅡ
미군만큼 처우 좋아진다면 난 재입대함
은 좆까고 10억줘도 안감 ㅅㅂ...
이상 예비군 5년차
육군훈련소 나왔지만 12사단 10년 후배가 사망했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기잡는게 아니고 가혹행위를 한거 아니냐?
얼차려준 중대장 구속시켜라
중대장을 왜구속시키냐 ㅋㅋㅋ?명분이없잖아 아직 나온게없고 얼차려는 다 줄수있는거임
@AgapeHalgrimsonn 작작 좀 해라
얼차려 같이 받던 훈련병들이 중대장한테 가서 안색안좋다고 건강에 이상있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시킨거면 중대장도 문제가 있긴하죠
@@한성원-o6c어쨌든 명령하달한건 중대장이잖아 중대장이 살인혐의 써야지 그러면
군기훈련 시킨거 여군이라던데 맞으면 ㅅㅂ...
여군 맞아요
여군 지잡대 rotc라네요~
훈련소에서 심장발작으로 게거품 내던 내 동기보고 히쭉거리면서 웃던 중사새끼 생각난다.
여성 장교가 3시간동안 인대 새파래질때까지 고문에 가까운 짓을 시켰다는데 이게 정상적인 군기훈련이냐? 그낭 고문시키고 강제로 끌려온애 고문 후유증으로 죽여놓고 여성이랍시고 또 ㅈㄴ 봐 줄게 뻔해서 기대도 안된다.
하나있는 아들 군대보내기 겁난다.
서민의 자식은 어쨋든 다 데려가고
있는집 자식은 부동시니, 비만이니, 각종 사유로 군면재..대통령부터
딸이었으면 걱정 없는데 아들은 워낙 천대받는 나라라서요.. 진짜 개죽음당해요..ㅠ
내가 가난 해서 13년전 판정을 못바꿨지
@user-qp1me5hs4e완전군장 뺑뺑이 완전군장 팔굽혀펴기 2시간씩 할수 있냐?
@user-qp1me5hs4e아줌마
대량전상자 처치 훈련도중
MOPP 상황터져서 그날 저도
호흡장애로 숨질뻔했는데
군대 진짜 갈곳 못됩니다 ㅈㄴ고통스러움
훈련좀적당히시키삼. 가기싥은군대보내서 개죽음하게만들고 죽은아들만만불쌍하다
철저히조사해서 강력처벌해주세요
훈련소에 있었을때 한 조교가 어떤 훈련병 얼차려를 군기 규정보다 더 심하게 시키다가
그 훈련병 허벅지쪽 근육이 녹았고 그 조교는 짤렸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
이건 사망이라서 뉴스에 나온거지 가서 다치는 사람 진짜 ㅈㄴ많음
국마의 한 사람으로서 아직도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 현실에 한숨만 나온다. 재밸방지 차원에서라도 대책이 세워지기 전카지 신병입대를 중단시켜주길 요청한다.
세상에 점호상태 불량으로 완전군장 40kg메고 3시간동안 뺑뺑이 pt체조 시켜서
다리 인대 파열에 열이 41.5도 까지 올라가 근육이 녹아내려 콜라오줌을 쌌고
사망원인을 온열질환으로 분류했단다
당시 기온 27도 에서
흉악 범죄자들도 이렇게는 안죽을거다
와 ㄹㅇ 체력이 약해서 죽었다는 뇌까지 돌덩어리들은 뭐냐? 물론 사람마다 체력이 다른건 아는데 강유진팬클럽도 아니고 어떤 곳이 훈련소 9일만에 완전군장 책넣어서 40킬로 만들고 28도에서 구보에 얼차려 3시간을 주냐?
알빠노 ㅋ
@@대황젠__12 피나 싸
남자라서 죽었다..진짜 ㅠ 언제까지 남자라서 개죽음 당해야되냐..너무한다 진짜..
훈련병에게 내일도 훈련있으니 그만! 경고에 멈췄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고된훈련 끝나고 나서 잠들기전에 동기들과 이야기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입소후~~
적응기라 힘들어 했을텐데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엄중한 처벌받아야 합니다~
군기 훈련이 아니라 고문살해겠지
어느 누가 완전군장하고 구보 시키라냐? 군대에서 하지말라고 금지시킨게 저거다
얼차려도 아니고 그냥 고문이고 권력이 흉기가 된 위계에 의한 살인이다. 그리고 이것은 군 기강에 대한 매우 심각한 도전이며 반역이다. 개인적으로는 국민방위군 책임자처럼 사단장부터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전부 총살형을 즉각 집행해서 군이 잃어버린 지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시늉이라도 내야 한다고 본다.
아 불쌍해
일반 남성성인들도 얼차려를 적당히받아야하는데 요즘 신체일부가 건강하지못한 남성이 수두룩빽빽한데 대체 얼마나 쳐굴렸길래 군기교육으로 사망을 하게되는거야;;;;
이러는데 무슨 애국심,자긍심을 가지냐고ㅋㅋㅋ. 18개월 군복무하면서 205만원 받는게 자기 할 만큼 하는거임. 이제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고 다 지들 업보임
아 짜증나
남의집 귀한 아들.데려갔으면 전쟁난거도 아니고 안잔하게 보내야할꺼아냐.
전쟁난것도 아니고??? 전쟁날것도 아닌데 군대없애자고 하지 왜? 니가 집구석에 편하게 누워서 유투브로 이런댓글쓰는게 누구덕인줄 알고나 있냐?
전쟁 중인 국가인데 여자들 보내기 싫다고
환자들까지 보내는 나라가 있다?
@@woops0423전쟁난거 아닌데 왜 사람죽임? 죽은사람은 무슨죄?
@@믿음은순종 누가 사람을 죽임?
@@woops0423 부를땐 국가의.아들,
죽거나 다치면 너는 누구세요??? 퉷!
요즘 허리디스크는 자동옵션이구요. 자살시도자, 정신병원 진료자들 걸러내는거 맞나싶을정도로 들어옵니다. 들어왔으니 관찰하고 면담하고 치료하다 결국 현부심... 그 동안 지휘역량 낭비에 같은 생활관인원들 개고생
이러니 군대에 아들을 보내는 부모님이 편히 발 뻗고 잠을 못자는 겁니다.
여중대장 팔굽혀펴기 1개도 못할꺼면서 ㅋㅋ
와 2024년에 왜 이런일이 이러나나 했더니 그 성별 ㅋㅋㅋㅋㅋ 그래 이유가 있는거지 본인도 못하는 것을 남혐으로 고문한거네 ㅋㅋㅋ
군대는 어디에 배치되는지어떤 상관을 만나는지에 따라 정말 군대생활이 갈리는 것 같아요. 두 아들 군대보냈는데, 첫째 무사히 전역하고 바톤터치해서 둘째가 갔는데 정말 군대생활하기 힘든 애들도 많이 보인다고 하던데...이런 뉴스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이 된 사병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ㅜ ㅜ
대위 무기징역 기원합니다
피해자 부모님의 심정은 지금 매초마다 가슴이 찢어질듯 할듯요. ㅠ 화가 나다 못해.....
가해자는 꼭 구속 되길 바라며 최소 20년이상의 형을 받길 바랍니다.
일단 얼차려 준 애도 살인자지만
병무청 의새도 살인자임
병무청 군의관들이 뭔 잘못이냐;; 걔네도 걍 시키는대로 하는건데 규정을 그렇게 정한 병무청 잘못이지
@@VitalCrime그러게 ㅋㅋ; 그럼 의사들이 자의판단으로 처벌 받아가면서 면제 줘야 한다는 말인가
육군 훈련소 ~군기 교육 무리하게 하면 안된다.미래가 밝고 꽃다운 청년들이 죽어간다.그 누가 책임지냐?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금과 명예도 회복하라.군대에서 다치고 죽고 하는데 누굴 군대 보내고 싶겠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프다 😭
군대도 안끌려가는 여자가 화풀이로 남자 죽였네
저러니까 부모들이 군대 간 아들한테 그렇게 극성맞지. 남들이 군대를 망치니 뭐니 해도 일단 장성한 아들이 뼛가루가 돼서 돌아오면 나는 왜 그때 더 극성맞지 못했나 하고 후회할 테니까.
병무청이 검사를 잘해야하고 ,부대내에 전문적인 응급관련 군의관 배치나 시설이 부족 ,건강한사람도 갑작스레 죽을수있다, 보상철저히 해줘라
훈련을 감당하기 힘든 몸이라해도 신검에선 걍 현역판정 줘버리고 "이의있으면 대학병원에서 니 돈으로 알아서 정밀검사해~" 하는데 여기서 돈없는 애들은 어쩔 수 없이 현역으로 끌려가니 이런 경우가 생김
인제대 15학번 rotc강유진
아니 이해가 안되는게 육사나 삼사 나온 장교도 아니고
알티 여자 군인이 훈련이나 제대로 받고 임관했겟나
군장이나 제대로 메보기나 했겠냐 근데
완전군장에 방탄 쓰고 그 더운 땡볕에 구보랑 푸쉬업 시켰다고
규정도 안지켜가면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아프다는 사람 꾀병취급이나 하고 죽이니까 속이 후련하냐?
내가 제일 어이 없는게 여군은 훈련도 제대로 안받는다 그래서 더 열받는다
알고 행하는것과 해본적도없고 모르는걸 행하는건 다르니까
여 중대장이 페미니까? 남자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아. 재미로 남혐해서 고의로 죽인 것임.
골골대는 저체중 20대 남자가 병역의무에 적합할까 아니면 잘 먹어서 건강하고 평균 체중을 웃도는 20대 여성이 병역의무에 적합할까?
인제대 15학번 체대출신 + 인제대 학군단 + 페미숏컷레즈 강유진 신상 퍼뜨려줘라
중대장이 여군이라고 함 ㅋㅋㅋ
큰아들 곧 군입대하는데 이런 뉴스보면 걱정이고 가슴 아프다
귀한 아들들 데려다 뭐하는 짓이냐
유서미리써두세요
아들분한테 정말로 힘들면
열외하라고 꼭 전하세요
전 군필자인데 아픈데도 말안하면
사고 정말많이 터집니다
저정도면 군대를 가면안되는수준인데 분명가서 한번더 신검받았을텐데 귀가조치 안시키고 뭐했노
부모 마음이 찢어지겠어요.
너무 슬프네요.
"엄마 잘 갔다올께"
하며 인사하고 간 아들이 시체되어 돌아왔으니.
나라에서는 뭘로 보상해줄수 있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8~90년대 초중고를 다녀본 사람으로
우리때는 학교다니면서 얼차려나 기합
체벌 아침조회 등등 그리고 고등학교때
수련여행등 그래도 어느정도 체험의 기회가 있었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집에서 오냐오냐 학교에서 체벌은 고사하고 얼차려고 없고 체육시간에 뛰는게 다일텐데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입니다 군이라는 조직자체가 전시에 대비하는 전투용사를 기르는 곳이므로 훈련을 하지말라는건 말이 안되고 저정도 체력이면 신검때 걸렀거나
훈련중 이상 징후가 보였으면 열외로 빼서 관리해야 했을텐데 이유야 어떻든 부모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에휴
지휘관의 고의적살인임 열사병 와서 항의도 했다하는데 무시했다함
얼차려 시킨거 보니깐 그냥 사람 죽이려고 시켰더만
누가 봐두 인재구만. 군입대전에 동아리 활동으로 축구하고 교내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뛰는것 연습하면서 체력을 단련했는데두 군대에서 훈련이나 얼차려는 못버티겠더라. 특히 뙤약볕에서는 내가 열사병으로 위험한 상태인지 분간하기두 쉽지 않음. 군대에서 죽으면 정말 개죽음이여.
군기는 잡지마라 적당한 운동이 될만한 훈련만 시켜라 내자식과 같은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
죽은건 매우안타깝고 비통합니다만 군대는 운동하러가는곳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건강한남성이라면 가서 이겨내고버티고 성장해서 애국심과자부심도가지고 사회에나와 더발전할수있는사람이될것입니다.수많은장병들이 같은 수준의군기교육을받았을겁니다.고인이너무 건강적으로원래 약한친구가아니엿나싶네요..
@@The_VIPms 남아있던 애국심마저 없어져버리는게 K군대인데...
@@무식이두마리치킨 그럴만도합니다진짜 에휴안타깝습니다ㅠ
@@The_VIPms애국심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 그럼 왜 여자들은 안가는데 ㅋㅋㅋㅋ
이 나라에 태어나 꼭 20년을 살았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여군 제발 반드시 처벌해주세여!!!!!!
안녕하세요 2024.5.20에 입대했다 5.23일에 귀가조치 처분을 받은 대학생 입니다.
2023년도에 신체검사에서 평발이 있어서 엑스레이를 촬영을 했는데 자세한 설명도 없이 3급 판정이 나와서 2024.5.20일에 입대를 했습니다. (2023년 당시에는 평발 기준이 거골-제 1중족골 각도가 16°이상이면 4급) 그래서 별 생각없이 훈련소 생활 중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정밀신체검사 의뢰 후에 논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각도를 재보니 18도, 부주상골 증후군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2023년 신체검사 당시 절 담당했던 직원의 명백한 실수였죠..그 당시 나라에서 정한 규칙을 나라에서 뽑은 직원이 무시를 한거니..)그 후에 군의관님께서 군생활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셨고 당일에 귀가조치를 받았습니다. 귀가 이후에 재검을 받으려고 2024년 기준을 찾아보니 평발 기준이 거골-제 1중족골 각도가 30°이상이여야지만 4급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기 휴학도 하고 공익도 못받고 입대하면 평범한 생활이 불가능한데 아무것도 얻은게 없네요... 진짜 너무 억울한데 다른분들은 이런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고 병무청은 제발 일좀 똑바로 해주세요..😢
개폐급
@@user-oc55nj900a '승리, 여성 거칠게 잡아끌며 언성…'버닝썬 폭로' 다큐 주목 #소셜픽 / JTBC 아침&'에 달린 댓글
하이라이트 댓글
@user-oc55nj900a
@user-oc55nj900a
6일 전
개부럽노
자 이런놈입니다 ㅋㅋ
@@user-oc55nj900a부럽니
진짜 억울하고 부당하게 강제징용되서 개죽음.
원나잇하러가서 놀다가 죽은걸로 그만 징징대고
이런거나 특별법발의해라 이건 국가가 죽인거다
채상병사건나고도 이런개같은일이 벌어지네 국가가 나서라 여군 답없네 ㅋㅋㅋ
훈련소를 가기위한 훈련소를 만들어야함 갑자기 훈련하면 다치거나 사망할수도있음. 운동안하고 컴퓨터만 해서 체력 진짜 심각할정도인 애들 많음.
훈련소 기간을 10~15주로 잡고 5주는 훈련소를 가기위한 훈련기간으로 해야함
아 진짜 존나 화나는 뉴스 자주 나오네
와 미친다 진짜 미쳤다 미쳤어
요즘 미군이나 유럽군인도 얼차려 안한다. 옛날 일본군이냐?!? 얼차려 보다 동기부여으로 힘을 심어줘라! 뭐 90년대~2010년대에 아직 멈춰있냐
땡볕에 완전군장 2시간 뺑뺑이는 일본군들도 경악한다 중대장이라는 권위를 이용한 살인이지
역시 언제나 든든한 대한육군
훈련소 잘못이 아니라 현역병으로서 임무수행이 어려운 장병까지 현역으로 판정한 병무청 잘못임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
지랄 좀
최고온도 28도.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에
가장 더워지는 2시 부터
40kg군장으로
2시간 이상 구보시키는게
정상적인 훈련으로 보이냐
애초에 훈련소 목적은
20kg군장으로 20km 걷기 완수야
그냥 가혹행위한걸
현역병으로서 임무수행이 어쩌구 저쩌구는 지랄하고있네
부적합한 지휘관을 뽑아서
터진 가혹행위에서
제발 인사이트 있는 척 헛소리 싸지마라
ㄹㅇ 훈련소의 마지막 순서이자 훈령병들의 체력적인 목표가 행군이고
몇주동안 훈련 받아도 중간에 열외자 속출하는게 행군이야
살인자들 처벌해주세요!!
우선 안타갑게 사망한 훈련병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또 특검 하면됩니다 특검해야겠죠
유진아.. 너 96년생이라며? ㅋㅋㅋㅋ
너 완전군장 멜수는 있냐?
너도 멜지 못멜지 장담도 못하는걸 시키고 걷기도 아닌 군법으로 금지된 구보까지 시키고
메고 팔굽혀펴기등 3시간 그 더운날씨에 시켰다며? ㅋㅋㅋㅋ
인제대 유진아.... 너 사람 죽인거야... 내친구는 지옥에서도 널 저주할거야.....
대체 누가 얼차려를 군기훈련이라고 처부르냐? ㅋㅋ
얼차려라고 하면 괜시리 부조리, 가혹행위라고 지랄할까봐 pc식으로 단어 바꾼거 같은데 ㅈㄴ 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