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 본질을 몰라서 실패하는 학생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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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 00:00 Intro
02:49 입시의 본질
08:58 아시안 학생들의 문제점
11:40 문제 해결
15:53 Closing
안녕하세요! 교육한 박사 언니 유미 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학 입시의 본질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요!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열심히 스펙을 쌓아온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스펙쌓기도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저 스펙쌓기만으로는 상위권 대학 입학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아시안계 학생들은요!
미국 대학들은 결과 보다는 그 결과를 얻기 위한 지나온 과정과 진정성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무조건적인 스펙쌓기 보다는 과정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를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 컨설턴트로서 지난 10년동안의 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대학 입시의 본질 부터 아시아계 아이들의 문제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꼭 필요한 내용들만 엑기스로 담아 두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오늘 이야기 나눈 미국 대학 입시의 본질에 관한 영상 속에서 더 궁금한 점들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제가 바로 답변 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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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 현) MY College Consulting, Inc. 공동대표
- 전) MIT Admissions Interviewer
- Quantic School of Business and Technology 경영학 석사
- MIT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학사
- 10년간의 입시컨설팅 경력 보유
- MIT 및 다수의 아이비리그 학부 합격 경험
- TPM at Amazon and IBM 및 다수의 테크 인턴쉽 경력
유미
- 현) MY College Consulting, Inc. 공동대표
- 현) 미국 교육부 Computer Science for English Learners 연구원
- 현) UC Berkeley/UCSD, 뉴욕 과학고 STEM 연구원
- UCI Honors College 심리학, 교육학 박사 & 학사
- UCLA 교육학 석사
- 7년간의 입시컨설팅 경력 보유
- MIT, Stanford, 및 모든 아이비리그 학부 합격 배출
#미국대학교 #입시 #교육 #컨설팅 #MIT #공대언니 #교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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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면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만 해 주셔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진정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스토리를 잘 만들고,열정과 비전을 가져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학생이 본인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 동기부여도 되고 대학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스스로 잘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두 분의 진심과 진정성과 신뢰와 실력이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받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엄마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또한 항상 도움 되는 정보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쉽게 한방에 정리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움 되는 정보 안내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저희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
그저 일반적인 인기를 위한 강사님인줄 알았는데 너무 멋진 마인드시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저희도 응원 댓글에 힘을 얻어 갑니다! :)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딸이 이번 stanford EA에서 defer받았는데 너무 걱정되고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기도하는 데요 우리 딸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학교에 따라서 LOCI 혹은 appeal letter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시니 학교에 제출 가능하신지 확인 해 보시고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가능한 빠르게 제출하면 제출할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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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랑 쉐어하고 싶은데 영어자막은 혹시 없을까요?
조만간 기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은 좋은데 personality로 1점을 받은 아이가 30명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이렇게 들어가긴 힘들다는 얘기도 되지 않나요? 공부를 못해도 봉사활동이나 사회공헌을 하면 된다고하면 하겠는데 SAT나 GPA를 잘 못 본 아이들이 하버드에 간걸 본 적이 없네요.SAT가 1300점대이고 GPA가 3.5점인 아이가 봉사활동 많이 했다고 갈까요? 진짜 뭐 올림픽에서 금메달따거나 장한나 같은 세계적인 인물들이라면 모를까. 공부도하면서 봉사활동도 잘하긴 현실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네요. 공부, 봉사활동, 사회공헌 많이하고 음악이나 스포츠도 하나씩 해야되니 현실적으론 시간이 없습니다. 천재들이라면 모를까. 이래서 미국입시가 더 불공평하다고 하는 겁니다. 결국에 이런걸 다 할 수 있는 아이들은 집이 부유한 아이들일 수 밖에 없거든요. 물론 부유하지 않은 아이들이 배려차원으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Majority는 아니라는거.. 그리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인성이 나쁘고 이기적이라고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이전에 유태인들이 너무 뛰어나서 대학을 유대인들이 점령할까봐 Affirmtive Action을 만든건데 이젠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아시안도 너무 잘하니 아시안을 말도 안되는 Personality를 들먹이며 역차별한 것이라고 봅니다. Personality를 서류만 보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래서 고소를 당했고 이제 공식적으로 폐지된 것이구요. 38명안에 들을라고 공부 안하고 봉사활동 하느니 공부 및 기타 EC 활동에 좀 더 전념하고 봉사나 사회공헌 활동은 싸이드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결국에 대학에서 잘하는 애들은 학업성취도가 높은 아이들이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 하지만 제가 말하는 부분은 성적과 시험점수가 “없어도” 또는 “안좋아도” personal rating, 봉사 등 다른 부분들이 뛰어나면 합격한다는 뜻이 아니라 아카데믹 부분은 “기본”이라 상위권 학생들 대부분 다 갖고 있는 스펙이라는 사실을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말씀 드린 부분 처럼 미국 입시는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western,미국 문화에 더 맞는 학생들이 유리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거의 10년동안 입시제도를 연구 해왔지만 아시다시피 여전히 이 문제는 해결되려면 한참 먼것 같네요.. 이렇게 불공평하고 힘든 입시를 조금 더 건강하게 학생들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개개인 마다 추구하는 열정과 비전을 찾고 대학 뿐만이 아니라 자기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쥬니어 이고
UC버클리, UCLA가 드림인데도
똑 같은가요? 아니면 아이비와 다르게 가나 하나요?
모든 대학은 열정과 비전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 ucla ucb도 요즘 더 경쟁이 심해져서 학생의 본질이 돋보여야 도움이 됩니다 ! 다만 다른 학교들보다 UC는 gpa, ap test (해당된다면) 그리고 학교 코스웍이 조금 더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