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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이 시체 자루에 담아주지!" (복수와 앙갚음만을 하던 히스클리프)"모두가 널 잊더라도... 반드시 되찾아 내겠어."(의지와 결의만을 다짐하는 히스클리프)
퀴히스에도 캐시 언급하는 대사 있는데 삐처리 되어 있음
"삭제"
스토리상 있던 심경의 변화와 ■■■ 때문에 저런 대사,저런 톤으로 변한 건 아는데아무래도 익숙해서 그런가 성질나는 톤으로 "너도...! 이 안에 담아주지!"가 저는 더 좋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조상님 대사는 왜 안 바뀐 걸까
아직 때가 아닌듯?
아직 양날개가 이상적이지 않아서 "이상이 무엇인지 아시오?" 하는거 아님?
아직도 철들지 않은 깐부들때문에..?
한쪽의 날개만 복구시켜서?
기억 소거해서.....?
이거말고 대사하나 더 있던데
캐서린을 만나야해 그걸 막는것들은 모두? 인가 어쩌구 였던것같은대
@@rendar301 "너를... 나를 짓밟아 기어코 캐시와 떨어트린 그 모든 것들을.... 이 자루 안에 담아서... 지옥 끝까지 끌고 다니며... 있는 힘껏 내려칠거다"였나?
@@wtf-blyat 스토리 연출은 그게 맞구 그 후에 시체자루를 전투에서 직접 사용하면 뜨는게 캐서린을 만나야해 어쩌구 인걸껄요
@@rendar301 아아 그거 말하는거구나
@@rendar301뒤틀린 히붕이 깨고난다음부터 나왔던거 같음
그렉,로쟈,싱크,이상도 대사 좀 바꿔줬으면
아니 님아 전 스토리 다봐서 상관없지만 썸네일 스포잖슴 안본사람은 어쩌라고
아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바로 썸네일 수정했습니다.
우와~~^^
이제 히스 자인에고 따른거 나와도 못 쓴다 ㅋㅋ
"너도...이 시체 자루에 담아주지!"
(복수와 앙갚음만을 하던 히스클리프)
"모두가 널 잊더라도... 반드시 되찾아 내겠어."
(의지와 결의만을 다짐하는 히스클리프)
퀴히스에도 캐시 언급하는 대사 있는데 삐처리 되어 있음
"삭제"
스토리상 있던 심경의 변화와 ■■■ 때문에 저런 대사,저런 톤으로 변한 건 아는데
아무래도 익숙해서 그런가 성질나는 톤으로 "너도...! 이 안에 담아주지!"가 저는 더 좋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조상님 대사는 왜 안 바뀐 걸까
아직 때가 아닌듯?
아직 양날개가 이상적이지 않아서
"이상이 무엇인지 아시오?" 하는거 아님?
아직도 철들지 않은 깐부들때문에..?
한쪽의 날개만 복구시켜서?
기억 소거해서.....?
이거말고 대사하나 더 있던데
캐서린을 만나야해 그걸 막는것들은 모두? 인가 어쩌구 였던것같은대
@@rendar301 "너를... 나를 짓밟아 기어코 캐시와 떨어트린 그 모든 것들을.... 이 자루 안에 담아서... 지옥 끝까지 끌고 다니며... 있는 힘껏 내려칠거다"
였나?
@@wtf-blyat 스토리 연출은 그게 맞구 그 후에 시체자루를 전투에서 직접 사용하면 뜨는게 캐서린을 만나야해 어쩌구 인걸껄요
@@rendar301 아아 그거 말하는거구나
@@rendar301뒤틀린 히붕이 깨고난다음부터 나왔던거 같음
그렉,로쟈,싱크,이상도 대사 좀 바꿔줬으면
아니 님아 전 스토리 다봐서 상관없지만 썸네일 스포잖슴 안본사람은 어쩌라고
아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바로 썸네일 수정했습니다.
우와~~^^
이제 히스 자인에고 따른거 나와도 못 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