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어머니가 신장암 이 있었고 당뇨에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데. 의사는 당장 신장제거 수술을 하자고 날리 쳤죠. 그러나 저는 어머니가 암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수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히 외삼촌과. 이모가 전부 암이었고. 수술후 항암치료로 너무 고통스러워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암의고통과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4년. 5년 더 살다 돌아가셨지만 차라리 암수술을 하지 않고 모르고 있다가 죽었으면 3년은 그래도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했죠. 저히 어머니 10년을 더 사셨고. 암으로 사망하지 않았고 항암치료 한번도 하지 않으셨고. 혈액투석을 오래하다보니 체력이 약해져서 폐렴이 왔고 여러번 중환자실에 입원 했고 그리고 거기서 사망했읍니다. 그나마 암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은 편히 사신 것입니다. 항암을 해서 설사 2~3년 더 산다 한들 그게 뭐 더 행복한 삶 일까요?
100퍼 동감이요. 정말 너무나 힘들어 하셨읍니다. 저의 어머니도요. 항암이 면역시스템을 망쳐서 알수 없는 평범한 바이러스가 침투해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읍니다.. 암이 아니라. 암주치의라는 사람이 진료하면서 환자가 많으니 환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정성을 쏟지도 못합니다. 제 느낌은 첫 상담땐 환자를 잘 설득해서 주치의가 되면 그뒤론 진료시간전에 간단히 진료기록 보고 진찰을 하는 느낌이었읍니다. 생가가 걸린 환자들이 대부분인데요.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애간장은 너무나 많이 봐온 일상이라 무덤덤.
구충약이랑 대마오일 먹고 시한부 1개월에서 몇년째 살아계신분 있어요 아는 유튜버 어머님 개구충제로 쥐실험했는데 암세포가 사멸한걸 본 미국어디 연구원이 암환우한테 먹어보래서 완치돼 몇년전 이슈였는데 의협에서 반발 장난아니었음 관련영상도 다 삭제 될만큼 미국 그 암환자셨던 분 한국방송 시사프로 찍으셨는데 악마의 편집으로 이상한 사람만들어서 방송사 항의하고 한국인들 이멜 블로그 다 차단하고 촬영해갈때 공항까지 마중나가고 본인집에서 식사도 대접하고 공항까지 자차로 배웅해주고 엄청 잘해줘서 배신감이 이루말할 수 없었다고 그사건 터지기전 구충제가 항암효과 있다고 개발 어쩌고 하는 뉴스도 있던데 현실불가한 얘기죠 비싼 항암제 팔아야지 구충제 개발하는데 얼마가들지 병원 제약 보험회사 다 망하라고 ㅋㅋ
암 환자를 4년 넘게 지켜보고 돌아가셨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암 종류 마다 다르겠지만 1기또는 0.5기(?)는 완치의 목적으로 치료 2기는 완치 재발 반반 확률 재발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3,4기로 갈수도 있고 하늘에 맡겨야함 3,4기는 완치가 아닌 그냥 평생 암하고 사는것 같음 즉 하늘에 맡기고 생명을 5 10 15 20 이렇게 연장하는것 같음 다만 대부분 5년안 또는 10년안에 돌아가심 간혹 더 오래 생존 하는분도 있는것 같고 소수의 인원이 돌아가신 다수보다 더 부각되니깐 오래 산다고 오해하는듯 말기는 답 이 없음 3,4기면 항암도 항암이지만 병원갈때마다 스트레스 의사 말한마디에 천당 지옥 오고가고 조금만 몸에 이상 있으면 심장이 덜컥하고 결국 그 독한 항암 몇년 견디다 이제 건강보험적용도 안되는 약만 남고 그러다 암이 급속도로 퍼지고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게 없다 호스피스가라 하면 그기서 삶을 마감..과연 암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ndropler 통계 너무 믿지 마세요. 의료산업에서 가장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 수단 중에 하나가 통계를 가지고 장난치는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가지의 거짓말이 있는데 첫번째가 거짓말 두번째가 새빨간 거짓말 세번째가 통계라는 말도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책으로도 출판되어 있습니다
암이란것은 복잡하면서도 간단한 질병으로 봅니다. 암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랜기간동안 생활속에서 누적된 각종 스트레스로 생각이 됩니다. 물리적, 정신적, 화학적 스트레스들이 계속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몸이 항상성을 잃어버리고 이상세포가 증식하게 되는거죠. 현대사회에서는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와 화학적 스트레스(음식,환경) 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것이냐. 어떤 현인이 말하기를, “치유는 병적인 상태에서 정반대에 있는 일을 하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깊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내 생활습관의/환경의 어떤 부분이 나를 병들게 했나? 이 문제에 대해서 의사의 조언을 얻는것도 좋지만 궁극적인 답은 결국 자신에게 있습니다. 원인이 파악이 된다면 행동을 해야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할 것이고, 음식습관이 안좋아서 건강을 해치고있다면 식단을 혁명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병들게 만들었던 원인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항암, 수술등 그 어떤 치료를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icancerhealer 돈이요 😅😂 그리고 잘 모르니까요... 왜냐하면 변수도 많도 누구한테도 적용되는 건 아닌 데 말이져.. 😂 무슨 생존의 기준을 5년으로 잡고 ㅋㅋ 😅 전 항암이란 게... 뭐랄까..😅아 ..그러니까..아 어... 병원 건물이 좋아지고..그리고 주머니가 두터워 지는 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 저는 면역학이랑 영양학 많이 공부하고 봐야겠어요. 저 노인이 여러 영상에서 곤도 마코토 책에 대한 (항암은 사기다 이 부분) 내용은 반박은 안하고 변죽만 올리는 걸 보고 ...아하... 이제 믿지 말자 !😂 결론: 이 양반 영상은 관심없음으로 설정 ㅋㅋ
어머니 유방암 2기 b. 약 십년간 암투병 하셨는데..... 오년생존률.. 널부러져 있던 그냥 숨쉬고있던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오년생존이겠죠. 그 오년간 피폐함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요. 항암으로 괴로워하고 힘들게 지내시면서 사년반만에 또 간전이. 뇌전이 되면서 각 이년마다 수술. 첫수술후 까지 포함 총 세번 . 대략 8년넘게 항암으로 사셨고, , 항암후 호중구 수치 떨어지면 또 며칠씩 매회 입원해야 했습니다. 간전이 후엔 항암중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기직전으로 삼개월 입원하셨고 허셉틴으로 바꿔주시더니 표적치료제라 항암이 좀 쉽다 싶었는데 또 뇌전이. 결국 또 뇌전이 오고 뇌수술하고 언어장애오고 시야 확보 안되고 인지능력 떨어지고 게속 항암하느라 병원 오가는 생활함서 혹시 죽나 이런 마음가짐에 피폐해지다가 결국은 면역력문제로 뇌수술후 1년 반정도 만에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주변이나 저희 어머님 보고 느낀건 저는 암걸려도 항암은 절대 안하려 합니다. 암으로 죽는게 아니고 거의 항암제로 인한 면역저하로 인한 여타 다른 합병으로 돌아가시는것같단 생각이 가득하고, 그냥 차라리 암으로 죽는게 약으로 죽는것보다 나을 것같아서요. 아는게 힘이라는 말도 있지만 모르는게 약일지도요. 저희 아버님 10년간 치매신데 작년 암판정 받으시고 힘들게 수술만 작년 올해 두번 하시고도 잘드시고 계시고 아픈것 모르시네요. 물론 언제 터질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항암제 저는 믿지 않습니다. 5년이던 십년이던 이십년이던 삶이 피폐한게 거의 대부분인것같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님처럼 환자 자신이 항암을 원한다면 조력해주시는게 떠나보내신 후에도 후회와 죄책감은 조금 덜 수 있습니다. 20세기 21세기 사람들은 아마 항암제의 마루타가 될것같네요. 의사들도 머 대부분 첨만 신경쓰고 그냥 대충~ 병원 항암진료받으려 대기하면 먼누므 제약회사 잘생긴 멀끔 한 남성분들이 줄줄이 대기중인지.. 글 올린 선생님 비방글이 아닙니다.
저는 2018넌도 5월달 건강검진 에서 흉부ct 에서 우하엽 1.2센지 폐결절 소견이 나왔고 6개월 추적 ct까지는 커지지 않았는데 3년후 다시 건강검진 에서 1.6센치로 커저 ct소견상 폐암이 확실해 보인다고 해서 자연식 위주로 식사하고 매일 등산하고 해서 그런지 4년 5개월째인 금년도 ct에서 우하엽 폐암이라고 1.4센치로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저의 생각이 폐암이 전보다 2미리 작아저 좀더 지켜보고 싶어 연기한 상태로 운동 식이요법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1.2센지 2021년도 1.6센지 2022년도 1.4센치 Ct소견상 폐암은 확실 하나 조직검사 하기에 어려운 위치고 수술과 진단을 동시에 해야 된다는 소견으로 우하엽 폐암 커지는 속도도 아주 느리고 작아 지기도 하고 종양이 4년 5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엇비슷 하고 몸은 아무 증상도 없고 건강한데 꼭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의사선생님과 암환우분과 대처요법선생님과 암에 대해서 연구 하신 여러선생님들의 의견 주시면 머리숙어 감사함을 드리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의사들은 병원 가시면 수술안하면 곧 죽을거라 말할겁니다. 그런데 실상은 선생님 처럼 수술이고 암거 안해도 별일은 없어요. 물론 선생님이 식습관 잘하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셨다면 더 좋아지셨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으셨어도 몸에 칼대고 되도 않는 항암하는거보다는 좋을테지만요.^^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소통가능할지 부탁드립니다
전 엇그제 건강검진에서 반지세포위암(직경 1cm) 진단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가서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1기정도 되는걸로 예측은 하는데 발병부위가 상변부위라 위전절제술밖에 방법이 없다네요~ 위를 전부절제하고 식도와 소장을 연결시킨다는데 위 없이 평생을 살아갈 생각하니까 앞이깜감하네요~~ 어떻게 치료할지 고민이 크네요 ㅡㅡ
암의 역습이란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례자 같은분의 경우도 절제술없이 치료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저도 유방암1기 전절제수술 받고 난 후에야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수술한걸 후회했습니다~~;;; 유사암을 진짜암으로 착각하거나 진짜암이어도 수술후 전이가 더 빨라지므로 꼭 책을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지만 ,내 동생은 위암 4기 인데 2개월 만에 소천 했습니다. 의사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 부산의 대형 병원 해운대 0병원, 대신동 000병원 ) 소천하기 약 한 달 전 형님 검사 좀 안 받도록 해 달라고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만 , 그게 병원 맘 대로지 환자 맘대로 됩니까!--참고 정말 병원은 검사에서 의료 수가를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검사 디기 합디다. 그리고 의료보험에 해당 안되는 처방은 왜 그리 많은지요?? 류박사님이 그렇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참고해주시라는말씀 입니다.
난 직장암 3기말 항암치료 12번 일년 후 양쪽 폐로 전이 의사는 항암과 방사선을 하자 했지만 난 항암과 방사선을 거부하고 수술만 했다 수술 후 3개월 후 CT를 찍고 이상 없어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고 혈액 검사만 했다 지금 10년이 되었다 나는 의사의 잘 먹으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잘 먹으면 안되고 가려 먹어야 된다 조카가 간암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가보니 색전술을 한 번 했었다 난 장인 얘기를 해주고 간암은 색전술 하고 간암약 압사바인가 하는걸 먹고 그러다 죽는다 생존기간이 의사는 육개월 일년 이러고 있다 난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고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음식을 내 방법대로 먹으라 가르처 주었다 지금 5년째 잘 살고 있다 우리 장인 어른은 간암말기로 신촌 연대병원에서 3개월 정도 산다 했다 의사는 항암을 하자 했다 장인께선 3개월 사는데 무슨 항암을 하나며 화를 내며 나오셨다 그리고 가끔 술도 마시면서 3년을 더 사셨다 우리 큰 처남도 간암 으로 6개월 정도 산다 했다 처남은 의사의 말에 너무나도 충실히 따랐다 정확히 6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후두암 말기 이셨는데 스스로 수술거부하고 1년정도 사셧는데 목이니까 음식이 안내려가 영양실조로 돌아갔셨는데 고통 1도 없이 그날도 나랑 낮에는 장난치고 잘 놀다가 두유랑 사과 주스 틈틈이 드시고 돌아가심 제약회사랑 의료계의 거대한 계락에 생사람 잡아 살해하는거지,,, 나쁜 새끼들 꼭 천벌을 받아라
많은 분들은 실제생존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의료계에서 이야기하는 생존율은 상대생존률이라고 합니다. 의료업계에서 3기위암환자 생존율이 40%라고 이야기(가정)하면, 일반적으로 3기 위암환자 100명이 수술과 항암치료까지 받아서 5년 후까지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사람이 40명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하지만, 과학을 논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 나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죽거나, 차에 치이거나, 살인을 당하거나, 재발이 아닌 다른 암의 발생이나 질병으로도, 100명중의 40명은 죽게 되므로, 이 것까지 고려한 상대적인 생존율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암환자가 고령의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원래 100명 중에 30명은 위암이 아닌 이유로도 5년이내에 죽는다." "3기 위암환자 100명을 수술했을 때, 그 환자들 중에서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사람이 28명." 그럼 이때, 개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의료업계가 말하는 5년후 생존율 40%에 해당하는 겁니다. (어차피 다른 이유로 죽을 사람이 이미 30명이니, 70명 중에서 28명이 살았으니 40%) 그래서 의료업계가 말하는 상대생존율은 40%이지만, 실제 우리가 이해했던 생존율은 24%가 됩니다. 저도 우연한기회에 Dr.Cho(여호수아) 라는 분이 업로드한 동영상 설명들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분도, 실제생존율을 언급하면서 직장암 환자 실제생존율은 0%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1기 직장암인지, 4기 직장암인지 구분해주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부가설명 없이 부풀리면서 내적으로 흥분하시긴 하지만) 수학, 통계학, 논리학 과 같은 과학의 논리이지만, 의료업계가 이를 교묘히 이용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많은 분들이 화를 내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에 화를 내실, 많은 암환자분들이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의료업계가 저렇게 누구를 기만한다면 이유는... 돈 입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학을 비난하면서, 또 다른 자기만의 치료법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상당수는 "돈"을 바라보고 거짓을 이야기 할 가능성도 큽니다. "돈"만 된다면 뭐든 하는 것이..... 잘 살펴봐야 합니다. 상대생존율에 관한 정확한 설명이 있네요. 저도 개념상의 오류가 있네요.... 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735
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암 전문 병원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의사선생님이 1.항암치료로 암을 줄인 후 수술하자 2. 당장 수술하자. 둘 중 한가지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병원의 치료가 해결책이 안 된다는 사실이 곧 병원 치료가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암이 임파선이나 피로 전이가 되면 금방 몸 전체로 퍼져서 손쓰기 힘들어집니다. 대학병원급 이상의 암전문 병원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암의 완치는 병원이 해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지만 병원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다수 양방의사들은 암 표준치료 장사꾼들입니다. 류영석 원장이 얘기하는 연구도 그 샘플이 100명 정도로 매우 적고, 그 연구의 신뢰성도 의문스러운 매우 조악한 자료입니다. 40년 경력의 일본 게이오대 방사선과 의사인 곤도 마코토 박사의 책을 통해, 암치료 사기성의 진실이 폭로되자, 이런 근거없는 조악한 자료로 표준치료 홍보를 하는 겁니다. 일단 전이성이 강하고 표준치료 예후가 안 좋은 암환자들의 경로를 보면, 생명에 지장이 없는 사소한 증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암 진단 받고, 급하게 수술한 후에, 급하게 전이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거기에 각종 독한 항암제와 수술로 고통받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주변에 암으로 잘못된 사람들 사례를 살펴보면 명확히 확인됩니다. 오히려 수술 등 표준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렇게 급격하게 환자 몸 상태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암이라는게 1cm로 자라는데 최소 5년에서 20년이 걸리는데, 암으로 사람이 죽으려면 최소 20cm가 되어서 생존에 필수인 폐, 간, 뇌의 기능이 마비될 정도여야 합니다. 암을 내버려두면 오히려 빨리 자라지 않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자라려면 길게는 수십년이 걸리는데, 이 정도 세월이면, 암이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표준치료 받아서 잘못되는 경우들처럼 1,2년 안에 죽지 않습니다. 얼마 전 돌아가신 개그맨 김철민씨도 폐암 4기였는데, 수술하지 않고, 2년 넘게 살았습니다. 암에는 전이가 되는 암이 있고, 그렇지 않은 암이 있는데, 이것은 현대의학으로 실제로 전이가 되기 전에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암세포 모양에 따라 분화도가 높으면, 전이성이 강하다고 진단하는데, 반드시 실제로도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반대도 있고요. 현대의학적 검진으로, 암이 발견되려면 크기가 최소한 1cm는 되어야 하는데, 전이성 암은 1mm 정도만 되어도 전이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이성 암의 경우, 한 곳에서 최소 1cm의 암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른 곳에 작은 크기로 전이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현대의학이 암의 전이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다면, 한 곳에서 암이 발견하고, 전이가 안 되었다고 판단하고, 절제수술한 경우, 그 후에 전이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후가 안 좋은 경우, 암 수술 후 1~2년 안에 다른 장기로 전이되고, 크기도 급격하게 커져서 "재발"했다고 진단하고, 그 때부터는 각종 암치료 효과가 증명된바 없는 독한 항암제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몰아갑니다. 이 "재발"이라는 의사들 표현도 사기입니다. "재발"이란 치료가 된 상태에서 다시 발생한다는 말인데, 암 수술 후에 1~2년 안에 암이 급격히 전이 및 성장한다면, 이것은 "재발"이 아니라, 애초에 치료가 안 된 것입니다. 오히려 암 수술로 인해 암의 전이와 성장 속도가 급격해졌으므로, 이것은 암 표준치료 수술로 인한 "악화"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암이 전이되는 경로는 혈관을 통해서인데, 우리 장기에는 각각 막이 있어서,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막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내버려두면, 전이성 암이라도 전이가 천천히 진행되며, 암이 급격하게 전이되서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단시간에 커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절제 수술을 하면, 전이성 암은 급격한 전이와 성장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절제 수술시에 암세포 전이를 막는 각종 장기들의 막을 절개하기 때문에, 암세포 전이 방어막이 다 열리고, 또한 출혈이 발생하면서, 암세포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급격하게 전이되고; 장기를 절제해서 출혈이 나오면, 우리 몸은 빠른 회복을 위해 세포를 증식시키는 물질들을 분비하는데, 이게 암세포도 빠르게 증식시킵니다. 무엇보다 수술로 인해서, 몸의 정상적인 부분들까지 매우 약화시키기 때문에, 암세포가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암 표준치료 수술 후에, 전이와 성장이 일어나는 경우, 그 진전이 수술을 안 한 경우보다 훨씬 더 매우 급박합니다. 1기에 수술해서 완치율이 높다는 건, 전이성이 없는 암에 경우, 그냥 둬도 안 죽는 것인데, 잘라내서 살았다고 의사들이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1기에 수술 후에 재발 및 전이가 되어 예후가 안 좋은 건, 전이성이 있는 암의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수술 때문에 암의 전이가 빨라지고, 성장도 빨라진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표준치료 의사들은 더욱 독한 항암제들을 처방하며, 환자를 고통으로 몰아서 죽입니다. 애초에 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암이 급격하게 전이되고 커지지 않습니다. 곤도 마코토 일본 게이오대 방사건과 의사는 40년간 암환자 방치법을 연구한 분입니다. 암을 방치함으로써 그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표준치료만 밀어붙이는 의사들은 각종 수술비와 항암제 치료비 등으로 막대한 이득을 탐하죠.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많이 소개된 곤도 마코토의 책들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암 표준치료 중 쓸모가 있는 것은 제한적인 방사선 치료 뿐이라고 합니다. 부작용도 적고요. 암 수술, 항암제는 절대 효과가 증명된 바가 없고, 환자 상태만 악화시키고 생명을 위협한다고, 곤도 마코토 박사는 말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제 지인 55세 남자분이 암에 걸려 .치료받다가 .머리다 빠지고 이빨 다빠지고 사람 골몰이 말이 아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 안하면 3개월 밖에 못산다고 . 이제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면서 수술하자는데 .이분은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고 그냥 죽겠다면서 수술거부하고.집으로 와서 평상시 처럼 먹고 힘내 일하고.개인 슈퍼마켓이라 일도 힘들었을텐데 .자신은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죽을거라면서 ...그런데 서서히 환자인걸 잊게 하더니. 까만머리가 나고 빠진 이빨이 새로 나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투명하고 보드랍게 보이더라구요.정말 믿기지 않는 기적을 직접 봤어요. 참고로 .참고로 .'암의 역습'. 꼭 잃어보시길요. 참 그분 지금은 70세로 건강하십니다.
수술이 최고의 선택이라 의사들은 무조권 칼을 들이댈려고 하지요 이제는 그런 무지 몽메한 시기는 지나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치유방법 섭생방법 원인 규명등 으로 여러가지 요법 등 많은 상식을 쏸자와 가족들이 찾어서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것이 최선이라 봄니다 판단과 처치는 분인이 결정 하여야 하며 맹목적 의사의, 말을 따라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함니다
종양내과 의사들 277 명한테 실제 설문 조사 한게 있습니다ᆢ277 명중 항암제 치료 받겠다는 의사가 4 명 이랍니다ᆢ항암제의 성분을 의사들은 다 알죠ᆢ제 주변 항암치료후 산 사람들은 거어 없습니다ᆢ5년 조금더 살았거나 그 이전 또는 1 달만에 사망 하거나 ᆢ항암제라는 단어도 모순 입니다ᆢ왜 항암제 처방 받고 치료 했는데 죽습니까?
이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몸은 절대로 아무이유없이 병들지 않습니다. 성인병, 암 같은 만성질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속에서 잘못하고있는 부분이 오랜기간 쌓여서 병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현대사회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환경, 음식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음식,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죠.
암환자 대부분은 항암제로 인하여 굶어 죽어요. 음식 섭취를 못하니 소화기 관련 장기들이 모두 퇴화해요. 항암제는 좋은 세포까지 죽여요 그냥 독극물 살포나 같아요. 아울러서 해독하느라 간이 엄청나게 힘들어 해요. 다들 아시다시피 암 세포도 세포예요 돌연변이 세포죠. 이 세포들은 모두가 수명이 있어요. 암세포도 언젠간 죽기 때문에 그 동안에 운동 열심히 하고 음식 잘 먹고 소위 암에 안좋은 스트레스 등 행동 하지 않으면 자연치유 혹은 현상유지될 가능성 높아요. 뼈조직도 수명이 있어 죽고 다시 생성되고 반복하잖아요? 암도 똑같아요. 괜히 잘 있는 멀쩡한 세포와 몸에 데미지 주지 말고 생활패턴을 좋게 가지세요. 오래 삽니다. 항암제가 엄청난 돈벌이인거 아시잖아요?
그건 1기 항암제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암이 2.3세대 항암제에 잘 처리되는 종류이면 암의 고통을 제외하고 훨씬 덜아프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항암제 부작용 대부분은 다 1기의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암이 가끔씩 내성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1기라도 써야 할 때부터 고생이 시작되는거죠.
현대의학은 고혈압이나 당뇨를 고치지 못합니다. 그 증상만 억누를 뿐이죠. 왜 고치지 못할까요? 고혈압이랑 당뇨자체는 사실 병이 아니고 현상일 뿐입니다. 몸이 병들어서 항상성을 잃었기때문에 혈압이랑 혈당이 조절이 안되는것이죠. 그러면 그것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을 병들게 만든 원인을 고쳐야합니다.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쌓여서 몸을 병들게 합니다. 과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적당한 운동량 유지, 마음 다스리기, 식습관을 혁명적으로 바꾸는것. 이것들이 모두 이루어져야만 당뇨와 고혈압에서 자유로와질수 있습니다.
통계를 100% 믿으면 안됩니다. 어떻게 통계를 못믿나 할 수 있지만 통계 자체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 100% 신뢰는 금물입니다. 십수 년 동안 암치료를 거부한 환자가 100여명 뿐이라는 것 부터가 믿기 어렵고 특히 암치료 거부 환자 중 조기 사망한 대상들만 선별해 발표한 것일 수도 있음은 지나친 편견일까요?
암이 관해 즉 몸속에 암세포가 존재하지않는상태에서의 5년유지는 완치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과학적용어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치료후 5년동안 암이 재발되지않았다면 그 부위의 암은 완치가 된것입니다. 여기서 완치라는표현은 일반인들이 암에 걸릴확률과 똑같아진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위부위에 암에 걸렸는데 그걸 치료후 5년간 재발하지않으면 다시 암에 걸릴확률은 일반인이 암에 걸릴확률과 똑같아집니다. 즉 완치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시길바랍니다.
과학적인 용어가 영원한 진리도 아니며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의료과학적 지식의 50%는 미래에 틀릴수도 있다는 것이 무섭죠. 예전에 영아사망률이 높은 원인이 의사에 의한 접촉감염이므로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주장한 의사를 콧웃음치던 시대도 있었고 그 이후로 의사의 손씻기로 인해 영아•산모 사망률이 많이 호전이 되었던 시대도 있듯이. 현재의 과학적지식이나 기준도 그냥 주류의학자들 여럿이 주장하는 기준일 뿐이죠. 그리고 통계는 연구자의 이해관계에따라 유리하게 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할 수 있기에 100% 신뢰할 수도 없습니다. 제약사 신약개발을 보시면 알수 있구요. 어쨌든 북미에서의 통계를 보면 당장 내일 모래 죽어도 그저께가 5년이었으면 5년 생존률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의학계나 과학계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상반되는것은 상당히 흔합니다. 서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도 있고, 과학이란것이 생각보다 허술한 면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실 과학자체가 허술하다기보단 사람들이 과학을 허술하게 사용한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저는 암의역습에서 설파한 논리 쪽으로 생각이 기웁니다만, 또 그분이 주장한 모든것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커피가 항암에 좋다)
우리아버지 건강검진.한번도 안받고 98세.입니다 목욕탕 자주 안가심 거기.더럽다고 생각하세요 양파매일 먹고 운동 안하시고 소식은 하셨어요 술담배.안하시고요 이제 나이가 들어 병원가는데 약만 6알 주는데 아버지 하루에 한포만 드십니다 ㅋ 그런데 의사가 잘 지키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의사가 돈을 벌어야 하는이유가 약 처방때문이 아니라면 정말 필요한것만 주었으면 좋겠다
@@soonsoon6869 맞아요.. 진짜 한국은 키보드 워리어 ㅈ문가들이 문제임.. 건강에 관련된 건 의사 까는 거 밖에 못함 그 분들 잡아서 의사 하루만 해보라 해요 ㅋㅋ 1~2일 하다 포기할겁니다. 응급실 의사분들은 밤 새서 치료해야 되고 다른 분들은 매일 수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의사가 돈 잘 번다고 배 아파서 괜히 의사 욕하는 겁니다
5년4개월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몸이 워낙 허약해 조직검사만으로도 온몸이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의 검사만으로도 감당키 어려울 것 같아 예약을 포기하고 자연치유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살고 있을 때 이영상을 보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었었는데 모리츠박사의 정상세포가 나를 살리기 위해 암세포로 바뀌었다는 영상을 보고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을 읽고 힘을 얻어서 생활습관, 마음관리, 운동을 하며 암과 함께 암이 생기기 전보다 건강하게 치병에 도움이 되는 일도 하고 일상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암은 개개인에 따라 천가지 색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저 위암 4기 입니다 항암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현재 2차까지 했습니다 입덧오고 몸살오고 오한에 아프더군요 조만간 케모포트 심고 3차 항암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저는 항암으로 아파도 황톳길 맨발 걷기 했습니다 식은 땀 줄줄 흐르도록요 1달 반 정도 했습니다 아프면 쉬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소리 같았고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 아프다가도 땀 흘리면 잠시 안아프고 그랬습니다 암 자체 증상은 상복부 팽만감 이었고 숨도 못쉴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지금은 맨발 걷기로 항암을 해서 아파도 하고 안아파도 일주일 쉬는 날도 꾸준히 계속 했습니다 지금 그런데 항암은 개인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복부팽만감 증상도 사라지고 암 자체의 증상은 무증상이며 항암을 하면 그 부작용만 있는 상태입니다 CT 같은건 3~6달에 확인 가능하다고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항암 1~2차만 하는걸로 효과를 못본다고 생각하는지 종양수치 좀 알려 줬으면 하는데 지금 무증상인데 병원이 지금 항암으로 내 돈 뜯어낼려고 하는건가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주세요 몇 의사분들 암 걸리면 항암 안하고 자연 치유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성분인지 알아서 안하는거겠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연치료만 고집했던 위암 1~2기 사이로 전이 없었던 친구가 어제 위암재발과 췌장전이로 결국 하늘나라 갔습니다. 자연치유한다고 초기에 수술 안하고 뒤늦게 발병 4년만에 위 2/3절제 했지만 결국 췌장전이.. 뒤늦게 위절제술을 한 건 암이 계속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봐야겠죠 초기에 수술하고 예방항암했으면 지금 살아 있을 겁니다. 2020년 평소 다니던 내과에서 발견해서 진단받았는대.. 자연치유한다며 요양병원에서 산소고압치료 비타민고열량 등 맞으며 입퇴원 반복했는대.. 췌장 전이되고 통증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절대 자연치유만 고집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죠 암세포는 수술과 항암을 하지 않고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확률은 전체 암환자의 1~2%에 불과할 거라 생각해요.. 자기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현대의학을 무시하고 마치 종교처럼 자연치유를 맹신하도록 조장하는 경우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오피셜이고 뭐가 뇌피셜일까요? 소위 오피셜은 무조건 옳고 뇌피셜은 무조건 틀릴까요? 과학은 생각보다 허술한면이 많습니다. 과학 자체보다는 과학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허술하다는 표현이 맞겠죠. 대략 400년전에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는것이 과학적 진실(오피셜)이었고, 지구가 돈다고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미친사람 (뇌피셜) 취급 받았죠. 그러면 현대사회에서는 그런 문제가 더 이상 없을까요? 현대 의료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면 지금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1950년도에 독일에서 탈리도마이드란 약 때문에 팔이 짧은 기형아들이 대거 출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약의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하고 임산부들의 입덪 방지를 위해 사용되었죠. 발매가 중단되기까지는 5년, 제약회사가 과실을 인정하는데는 60년이 걸렸습니다. 미국을 뒤흔든 오피오이드 사태. 헤로인과 거의 동일한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당시 제약회사(퍼듀파마)는 오피오이드(옥시콘틴)의 중독성과 의존성을 “유사중독”이라는 말로 무마시켰습니다. 중독처럼 보이지만 실재로는 중독이 아니라는 괴변을 펼쳤죠. 더 가까이와서, 白신에 대해 제약회사와 정부가 발표하는 내용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눈치채셨나요? 소위 과학, 데이터에 근거한 팩트도 새로운 발견이 일어날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바뀝니다. 주류의견이라고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길게 썼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의학, 과학도 결국에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순위가 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주류의견이 형성이 되는것이고요. 주류 의견도 항상 비판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면서 끊임없는 공부를 하는것이 옳은 길이라 봅니다.
환자는 의사들의 생계수단!!! 그러니 당연히 과잉진료 과잉치료 과잉수술 적극 권함!! 우리 아버지 83세에 무릎 아래 다리에 생긴 피부염으로 동네피부과병원에 약타러 갔는데 마침 귓바퀴에 사마귀 같은 거 생긴 거보고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ㅠㅠ 같이 간 엄마가 걱정되어서 억지로 종합병원 모시고 가서 검사하니 종양인데 암으로 번질 수도 있고 어쩌고 그러면서 아주 까다로운수술이라고 겁주고 ㅠㅠ 아버지 싫다는거 의사의 으름장과 보호자들의 마음약함으로 결국수술!! 나중에 엄마말이 수술 금방 끝나더라고 의사말이 생각보다 단순하더라나 뭐라나 ㅠ 암튼 약 받고 퇴원!! 항생제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다리 피부염이 싹없어지고 ㅠ 다리에 힘 풀려 걷지도 못하고 ㅠ 동네 피부과 걸어서 다녔고 새벽에 테니스 장에 혼자 벽보고 테니스 치던분이었음 ㅠ그 정정하던 분이 퇴원하고 거동 못하시더니 1년 안되어 돌아가심!! 내가 의사들 저주하는 이유 중 하나다!! 돌아가실 때까지 의사와 관계된 더 기막힌 사연도 있지만 생각하면 열불터져서 못 쓰겠다!! 환자등에 빨대 꽂고 사는 것들이 의사임!!
5년 생존률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이상의 기간은 조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5년 뒤에 진짜 암이 완치된 환자가 있다면은 그 사람들은 보통 병원을 다시 안가거든요. 그러면 병원에서는 이 사람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censored data 라고 하지요. 거기다, 5년 이상의 추적 조사는 연구비가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연구자체가 어렵습니다. 신차 구입하고 5년 AS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어떤 환자는 5년 살고 6년 째에 급사할 수도 있지만, 암환자는 보통 1기에 발견되어도 치료가 없는 경우 평균적으로 5년 남짓을 살기 때문에 2기 이상의 암에서 5년 완치률을 보는 것은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2기 이상은 평균 생존년수가 2년 대로 떨어지거든요. 제가 말한 내용은 다 의학 저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히 어머니가 신장암 이 있었고 당뇨에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데. 의사는 당장 신장제거 수술을 하자고 날리 쳤죠. 그러나 저는 어머니가 암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수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히 외삼촌과. 이모가 전부 암이었고. 수술후 항암치료로 너무 고통스러워하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암의고통과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지고 4년. 5년 더 살다 돌아가셨지만 차라리 암수술을 하지 않고 모르고 있다가 죽었으면 3년은 그래도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했죠. 저히 어머니 10년을 더 사셨고. 암으로 사망하지 않았고 항암치료 한번도 하지 않으셨고. 혈액투석을 오래하다보니 체력이 약해져서 폐렴이 왔고 여러번 중환자실에 입원 했고 그리고 거기서 사망했읍니다. 그나마 암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은 편히 사신 것입니다. 항암을 해서 설사 2~3년 더 산다 한들 그게 뭐 더 행복한 삶 일까요?
그러셨군요 좀더 오래 편안하게살다가셔서 다행이예요
100퍼 동감이요. 정말 너무나 힘들어 하셨읍니다. 저의 어머니도요. 항암이 면역시스템을 망쳐서 알수 없는 평범한 바이러스가 침투해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읍니다.. 암이 아니라. 암주치의라는 사람이 진료하면서 환자가 많으니 환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정성을 쏟지도 못합니다. 제 느낌은 첫 상담땐 환자를 잘 설득해서 주치의가 되면 그뒤론 진료시간전에 간단히 진료기록 보고 진찰을 하는 느낌이었읍니다. 생가가 걸린 환자들이 대부분인데요.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애간장은 너무나 많이 봐온 일상이라 무덤덤.
@@암이싫어요
그렇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benjaminyang9154
암의사 ×
때려 죽일 × ,들 입니다.
암이싫어요
완치율이라는게 5년기준
5년살고 죽으나 2년 살고 죽으나.
항암치료로 고통받으며 더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희귀함 환자입니다
수술은 했고 항암치료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재발의 확률이 매우 높아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제가 할 것은 수술하고 항암까지이지 재발시엔 항암 안 할것입니다.
침대에 누워 생을 연명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봅니다 ㅠ
제 이모(당시49세)는 병원에서 암진단받고 바로 수술받았는데 수술받고 오히려 다 번져서 돌아가셨네요..암진단받은지 한달만이었어요
그냥 사셨다면 훨씬오래 살았을텐데 ..
다 케이스바이 케이스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괜히 다 잘랐다가 혀도 잘라서 밥도 못드시고 고통만 받으시다 가셨어요
무슨 암이셨나요?
@@TV-bc6ww 위암이었어요 ㅠ
혹시 고등교육 받으셨나요?
딱 14개월전쯤 너무나건강하게 살던 저(술가끔,담배안함,운동매일함,튀김,설탕류 잘안먹음 고기는많이먹음)는 건강검진해서 충수암4기받고
한달만에 2기에서 4기복막전이가되서 서울로올라가서 항암치료부터 시작했습니다.
5~6차정도때 이영상 관련된 마코토 영상을 수십개 댓글수만개를 보며 고민을했었던게 벌써 1년전입니다... 그래서 자의로 2달 항암멈췄습니다. 그러곤 맨발걷기등 하다가 배가계속 아파졌습니다.
그러고 다시 병원을가니 6차항암하던동안 나아지던 수치들이 모두 물거품처럼 모든게 나빠졋고 한달후엔 장폐색까지와서 올초에 소장대장 절제후 지금30kg나 빠지고 설사를 15-20번씩하며 지금은 수술후 5개월차라
반으로 줄었습니다. 수술후 배랑 장이 쪼그라들어 걷는거도 힘들고 일상이모든게 불편해졌습니다 인공소변백도 한쪽에달고있구요.
그렇게 서울을 힘들어죽는와중에도 6번더하다가 최근 약을 또 바꾸게됬습니다.
이제 보험처리되는 마지막 먹는약이라면서..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가끔 신장도 아프고, 배땡기고, 최근엔 배도많이땡기는데 이게 장마비
증상인지 복막전이로인한 암성통증인지 모르겠지만 교수도 똑같은 답변만합닌다 모른다고.;;
그리고 몇개월전엔 남은여명이 길어야 1년이란 소리까지들었습니다. 저는 치료를하려고 시작한 병원생활이 지난1년간 고통만받고 힘들게만 살아지고, 일상도 다바뀐상황에서 노력해왔는데 이게 치료를했던것인가 나를 죽여가던것인가...?
많은생각들을합니다. 14개월전에 괜히 건강검진했나 ? 괜히해서 암을발견했나? 발견안하고 살았다면 2년일지 3년일지 4년후일지 에 갑자기발견햇을때 그랬다면 그냥건강히살다가 아파서 죽었으려나?
지금이렇게 14개월 갖다버리고 앞으로 몇개월안남았단소리들으면 길어야 2년인데 2년고통받다가 죽는게 맞는것인가?
처음 지방에서 2기발견 수술일정잡혓을때 그때 안하고 왜 서울에올라가서 1달시간 소비하고 4기복막전이가되서 후회를 하는게맞나..??
뭐가뭔지모르겟지만,
이미 14개월 엎질러진물...
정말 건강한몸에 먹는거좋아하고 매일땀흘리며 운동하고 하던저는 비적마른몸에 걷기도 힘든 병ㅇ신ㄴ 이 되었습니다.
자연치료가맞는지 병원치료가맞는지
건강검진을 잘했는것인지 괜히한것인지 .. 이미전 늦었습니다 ㅠㅠ
구충약 드셨나요
@@중용-v6c구충약하고 무슨 상관이죠?
아.. 현재 상태는 어떠신가요...
엄마도 현재 폐쪽 암 발견으로 수술 권유받은 상태입니다..
수술의 예후 또한 좋지않아 너무 고민스럽습니다ㅠ
부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구충약이랑 대마오일 먹고
시한부 1개월에서 몇년째 살아계신분 있어요
아는 유튜버 어머님
개구충제로 쥐실험했는데 암세포가
사멸한걸 본 미국어디 연구원이 암환우한테 먹어보래서 완치돼
몇년전 이슈였는데 의협에서
반발 장난아니었음
관련영상도 다 삭제 될만큼
미국 그 암환자셨던 분
한국방송 시사프로 찍으셨는데
악마의 편집으로 이상한 사람만들어서 방송사 항의하고
한국인들 이멜 블로그 다 차단하고
촬영해갈때 공항까지 마중나가고
본인집에서 식사도 대접하고
공항까지 자차로 배웅해주고
엄청 잘해줘서 배신감이 이루말할 수 없었다고
그사건 터지기전 구충제가 항암효과 있다고 개발 어쩌고
하는 뉴스도 있던데 현실불가한 얘기죠 비싼 항암제 팔아야지
구충제 개발하는데 얼마가들지
병원 제약 보험회사 다 망하라고 ㅋㅋ
암에 관한 한 모르는것이 약이다 아는것이 병이다 사람의 수명은 하늘에 달려있다.
암 환자를 4년 넘게 지켜보고 돌아가셨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암 종류 마다 다르겠지만 1기또는 0.5기(?)는 완치의 목적으로 치료 2기는 완치 재발 반반 확률 재발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3,4기로 갈수도 있고 하늘에 맡겨야함 3,4기는 완치가 아닌 그냥 평생 암하고 사는것 같음 즉 하늘에 맡기고 생명을 5 10 15 20 이렇게 연장하는것 같음 다만 대부분 5년안 또는 10년안에 돌아가심 간혹 더 오래 생존 하는분도 있는것 같고 소수의 인원이 돌아가신 다수보다 더 부각되니깐 오래 산다고 오해하는듯 말기는 답 이 없음
3,4기면 항암도 항암이지만 병원갈때마다 스트레스 의사 말한마디에 천당 지옥 오고가고 조금만 몸에 이상 있으면 심장이 덜컥하고 결국 그 독한 항암 몇년 견디다 이제 건강보험적용도 안되는 약만 남고 그러다 암이 급속도로 퍼지고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게 없다 호스피스가라 하면 그기서 삶을 마감..과연 암 환자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시골분이고 술담배 70대까지
하셨습니다
95세 96세까지 사셨고
건강검진은 한번도 하지않아
노환으로 자연사 하셨어요
건강검진해서 작은거라도
발견됐으면 째고 유착되고
항암하고 방사선 찍고
방사선치료하고 고통받고
지금만큼 살다 가셨을지
의문입니다
지극히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수백명을 가지고 통계적인 분석을 하는 것과 통계분석의 샘플1에 불과한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과 어느게 더 과학적이고 신뢰성이 높은지는 고등학교 정도만 졸업해도 알 수 있을듯 합니다.
@@andropler 통계일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
@@andropler 통계 너무 믿지 마세요. 의료산업에서 가장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 수단 중에 하나가 통계를 가지고 장난치는겁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가지의 거짓말이 있는데 첫번째가 거짓말 두번째가 새빨간 거짓말 세번째가 통계라는 말도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책으로도 출판되어 있습니다
@@andropler 그러게요
@@andropler 하지만 내가족의
사례가 통계보다는 훨신 와닿죠.
저도 건강검진 하지않고 병원안가는
사람으로써 저분의 말이 와닿네요
🍀암의 역습🍀이라는 책을 알고리즘에서 보게 됐어요..전 도움이 돼서..,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암이란것은 복잡하면서도 간단한 질병으로 봅니다. 암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랜기간동안 생활속에서 누적된 각종 스트레스로 생각이 됩니다. 물리적, 정신적, 화학적 스트레스들이 계속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몸이 항상성을 잃어버리고 이상세포가 증식하게 되는거죠. 현대사회에서는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와 화학적 스트레스(음식,환경) 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것이냐. 어떤 현인이 말하기를, “치유는 병적인 상태에서 정반대에 있는 일을 하는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깊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내 생활습관의/환경의 어떤 부분이 나를 병들게 했나? 이 문제에 대해서 의사의 조언을 얻는것도 좋지만 궁극적인 답은 결국 자신에게 있습니다. 원인이 파악이 된다면 행동을 해야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할 것이고, 음식습관이 안좋아서 건강을 해치고있다면 식단을 혁명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병들게 만들었던 원인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항암, 수술등 그 어떤 치료를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암이 왜 생겼나 돌아봐야지 증상인 암세포만 제거한다고 몸이 치유되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의사들은 다른 의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icancerhealer 돈이요 😅😂 그리고 잘 모르니까요... 왜냐하면 변수도 많도 누구한테도 적용되는 건 아닌 데 말이져.. 😂
무슨 생존의 기준을 5년으로 잡고 ㅋㅋ
😅 전 항암이란 게... 뭐랄까..😅아 ..그러니까..아 어... 병원 건물이 좋아지고..그리고 주머니가 두터워 지는 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
저는 면역학이랑 영양학 많이 공부하고 봐야겠어요.
저 노인이 여러 영상에서 곤도 마코토 책에 대한 (항암은 사기다 이 부분) 내용은 반박은 안하고 변죽만 올리는 걸 보고 ...아하... 이제 믿지 말자 !😂
결론: 이 양반 영상은 관심없음으로 설정 ㅋㅋ
이게 비슷한원리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몇년전에 발에난 사마귀때문에 1년간 제거수술하러다녔는데 제거하면 다시생기고 제거하면 다시생겨서 미친듯 정보를 찾다가 누군가 작은댓글로 "면역력 키우세요 영양제먹으면 낮습니다."
어머니 유방암 2기 b. 약 십년간 암투병 하셨는데..... 오년생존률.. 널부러져 있던 그냥 숨쉬고있던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오년생존이겠죠. 그 오년간 피폐함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요.
항암으로 괴로워하고 힘들게 지내시면서 사년반만에 또 간전이. 뇌전이 되면서 각 이년마다 수술. 첫수술후 까지 포함 총 세번 . 대략 8년넘게 항암으로 사셨고, , 항암후 호중구 수치 떨어지면 또 며칠씩 매회 입원해야 했습니다. 간전이 후엔 항암중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기직전으로 삼개월 입원하셨고 허셉틴으로 바꿔주시더니 표적치료제라 항암이 좀 쉽다 싶었는데 또 뇌전이.
결국 또 뇌전이 오고 뇌수술하고 언어장애오고 시야 확보 안되고 인지능력 떨어지고 게속 항암하느라 병원 오가는 생활함서 혹시 죽나 이런 마음가짐에 피폐해지다가 결국은 면역력문제로 뇌수술후 1년 반정도 만에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주변이나 저희 어머님 보고 느낀건 저는 암걸려도 항암은 절대 안하려 합니다. 암으로 죽는게 아니고 거의 항암제로 인한 면역저하로 인한 여타 다른 합병으로 돌아가시는것같단 생각이 가득하고, 그냥 차라리 암으로 죽는게 약으로 죽는것보다 나을 것같아서요. 아는게 힘이라는 말도 있지만 모르는게 약일지도요. 저희 아버님 10년간 치매신데 작년 암판정 받으시고 힘들게 수술만 작년 올해 두번 하시고도 잘드시고 계시고 아픈것 모르시네요. 물론 언제 터질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항암제 저는 믿지 않습니다.
5년이던 십년이던 이십년이던 삶이 피폐한게 거의 대부분인것같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님처럼 환자 자신이 항암을 원한다면 조력해주시는게 떠나보내신 후에도 후회와 죄책감은 조금 덜 수 있습니다.
20세기 21세기 사람들은 아마 항암제의 마루타가 될것같네요. 의사들도 머 대부분 첨만 신경쓰고 그냥 대충~
병원 항암진료받으려 대기하면 먼누므 제약회사 잘생긴 멀끔 한 남성분들이 줄줄이 대기중인지..
글 올린 선생님 비방글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항암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들이 치료로 인한 고통이 더 심하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인간의 한계이겠지요. 결국 치료선택권은 환자에게 있습니다. 부작용 없는 암치료제가 하루 빨리 개발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공감합니다~하지만 생명에 지장있는 폐암등에는 꼭 초기몇번은 필요한듯합니다~하지만 항암1번만으로도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지만 아는사람들은 별로없죠~
아이건 불치병 치료법읁울조상들이 엣날엣적부터. 대대손손 전해주엇는데 우리후손들이. 똑똑하지못해 그가르침을 제대로 ,,일지모싸고 또는 활용하지모쌔서입니다 나도 오늘에야. 다주케되여 살기워해 이치료븹을알게되엿고 지금 치뇨법을 나는 다치료되여가고 다른환자들이 치료하고잇는데분명한것은 모든불치벼믈다치로합니다 내년에즨세게로 불치병건강원을내서 치료할것이고 사람. 들이 이것믿고하면 다시는질병에시달릴게업습니다 을
😊.
@@문상택폐암 초기 항암 필요한건가요? 항암 한번에 돌아기신부들도 있군요....하...
0:30 보라매병원 과 서울대병원 과 항암 비항암 생존율 비교 연구
1:20 위암 환자 방치시 사망기간
1기 위암환자 5년3개월.
2기 환자 2년1개월
3기 1년1개월
4기 10개월, 치료시ㅠ1년6개월
4:00 고령자도 암 진행 속도는 같다.
얼마 되지도 않는 환자로 무슨 통계...
의사들 암환자 수술
항암 안하면 타격이 너무 크거든... 병원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
나는 암 보험을 들지 않은 이유는 현대 의학의 항암치료는 독성 물질을 주입 하는것이라고 본다!
항암 치료는 거대한 의료산업의 수입원 이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정확히 보고 계십니다.
기존항암제보다 개선된 표적항암제나 면역유도항암제들도 계속 진보하고 개발되어 나오는데 문제는 너무도 비싸다는거죠.. 기존항암제는 너무 독합니다. 사실상 완치되도 신체기능을 너무 망가트려 후유증이 매우 심하죠.
저 딥스 랩틸리언 요원 둘리인데 님 말이 맞음
암은 생활습관병입니다. 암을 일으킨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그것을 혁명적으로 바꾸어야지, 암을 일으킨 원인은 그대로 두고 특정 약이나 치료법을 찾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봅니다.
암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의 삶의 질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암 선고 받으면 병원 출퇴근하다 전이 되면 또 전이된암 치료하다가 결국 네군데 이상 암이 퍼져서 저승길 가는데
돈은 병원 다 주고 저승가게 되더라구요
그냥 통증치료하고 생활 잘하다 보면 나을수도 있으니 후자를 선택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쉽네요
저는 2018넌도 5월달 건강검진 에서 흉부ct 에서 우하엽 1.2센지 폐결절 소견이 나왔고 6개월 추적 ct까지는 커지지 않았는데 3년후 다시 건강검진 에서 1.6센치로 커저 ct소견상 폐암이 확실해 보인다고 해서 자연식 위주로 식사하고 매일 등산하고 해서 그런지 4년 5개월째인 금년도 ct에서 우하엽 폐암이라고 1.4센치로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저의 생각이 폐암이 전보다 2미리 작아저 좀더 지켜보고 싶어 연기한 상태로 운동 식이요법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1.2센지 2021년도 1.6센지 2022년도 1.4센치
Ct소견상 폐암은 확실 하나 조직검사 하기에 어려운 위치고 수술과 진단을 동시에 해야 된다는 소견으로 우하엽 폐암 커지는 속도도 아주 느리고 작아 지기도 하고 종양이 4년 5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엇비슷 하고 몸은 아무 증상도 없고 건강한데 꼭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의사선생님과 암환우분과 대처요법선생님과 암에 대해서 연구 하신 여러선생님들의 의견 주시면 머리숙어 감사함을 드리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자연치유 걔속하세요
병원 치유 답아닙니다
다 돈버는 시스템으로 짜여져 있음....저 역시 암환자로 병원치료 일절 없이 6년 생존...자연치유 계속하세요 공부하고 연구해서 실천하세요 더 건강해 집니다
의사들은 병원 가시면 수술안하면 곧 죽을거라 말할겁니다. 그런데 실상은 선생님 처럼 수술이고 암거 안해도 별일은 없어요. 물론 선생님이 식습관 잘하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셨다면 더 좋아지셨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으셨어도 몸에 칼대고 되도 않는 항암하는거보다는 좋을테지만요.^^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소통가능할지 부탁드립니다
'암의 역습' 이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신이빚은쌔끈
좋은 방도가 있으신가 봅니다
하지마십시요ㅡ더 번집니다ㅠ
생사람 잡는 엉터리의사들 너무많습니다 ㅜㅜ
환자들이 자기들 돈줄로 아니까~
저도 음식두드러기로 병원에 갓는데 의사가 말도없이 스테로이드 처방해서 모르고 먹어서 소화불량에 가슴통증 등통증 여러 부작용으로 5개월째 고생중이에요 위도 쓰리고 병원 지긋지긋 합니다
목 옆으로 작은 혹이 일곱개 생겨서 검사했더니 정상 세포 아니라 했는데 17년째 마음 편히 그냥 살아요 .
그당시 불안해서 수술하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아그러시구나 다행이예요~
잘하셨습니다 ♥
추척관찰계속하세요.
마음 편하게 사는게 암을 예방할수있는 길인거 같아요
저랑같아요. 저 어려서 목에 혹있다고 길게 째서 수술해야 한다고 했어요. 흉도 남을거라고 . 그때가 4학년이였는데 수술안하고 지금 46살입니다. 아찔했어요.
수술로서 해결되는 1기 외에는 도움 못주는 헌대의학적 암치료 사라지고 새로운 방법이 모색되길 바랍니다. 항암치료 받다 거반다 죽네요.
유방암 0기 수술 그후 재발 전이 3번씩이나 10여년 동안
@@가을-p1v 아이고 고생많으셨네요
@@코코샤넬-p4e 저가 아니고 지인 이젠 간까지 전이되고 병원은 안간데요
@@가을-p1v 지인분 현재는 어떠신가요ㅠ 수술해도 재발전이 문제로 고민중이네요 0기면 꽤 예후가 좋을텐데 0기도 재발전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나봅니다ㅜ
이분은 기존 의료체제를 대변하는 분입니다
국내암시장 통계청 발표 53조원 의사들 절대 포기할수 없죠 제약회사. 보험회사.
포비아적인 심리를
돈에 미친 자본주의 체제가
아주 잘 이용하죠
네 암치료 없어지면
거대병원들 줄줄이 도산할겁니다
1기 완치율이 97%라는게 5년 이상 산것이라는건데 1기 환자들 아무런 치료 안받고 5년 3개월이면 100% 완치로 봐야지 용어가 통일되는 것 아닌가요?
의사들 말장난이죠 ㅎㅎ 자기들 돈벌이
사라질까바 사기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재발율도 자연치유보다 수술후
재발율이 훨씬 더 높은건 숨기네요
우리몸은 자연복구,자연치유능력이있어
가만히 있음 날걸 째고 쑤시고 독한약을
넣고 하니 그걸 치료랍시고 하니
부작용이 터지고 죽어가는거죠
그것도 내 피같은 수천,수억이란 돈을
주면서 미친짓이죠 사람 절박함가지고
돈벌이이용해먹는곳이 병원이고
그걸로 먹고 사는게 의사임
@@sda6547 항암제 부작용에 암유발이 있죠. 의사들 중에는 수술은 받고 항암제치료는 거부하는 경우 흔하죠. 항암제가 면역 시스템 다 망가뜨리기에,,,, 백신도 사실 부작용 엄청납니다. 제약회사 로비에 의사들의 결탁이 백신 장사를 엄청나게 부풀렸죠
전 엇그제 건강검진에서 반지세포위암(직경 1cm) 진단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가서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1기정도 되는걸로 예측은 하는데 발병부위가 상변부위라 위전절제술밖에 방법이 없다네요~
위를 전부절제하고 식도와 소장을 연결시킨다는데 위 없이 평생을 살아갈 생각하니까 앞이깜감하네요~~ 어떻게 치료할지 고민이 크네요 ㅡㅡ
암의 역습이란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례자 같은분의 경우도 절제술없이 치료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저도 유방암1기 전절제수술 받고 난 후에야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수술한걸 후회했습니다~~;;;
유사암을 진짜암으로 착각하거나 진짜암이어도 수술후 전이가 더 빨라지므로 꼭 책을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일 바로사서 읽어볼게요~
@@비트건물주 책추천 감사합니다..
책이 오늘 도착해서 바로 읽었습니다..
전 비수술 비항암치료를 확고하게 선택했습니다...
@@캡틴-x8d 저도 같은 입장인데요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jjo8938 "암의역습"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병원에선 수술과 항암치료를 권요하는데
위 절제하고 항암치료하느니 그냥 암도 신체의 일부이려니하고 그냥 잊고 전보다는 좀 건강좀 챙기면서 살려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지만 ,내 동생은 위암 4기 인데 2개월 만에 소천 했습니다. 의사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 부산의 대형 병원 해운대 0병원, 대신동 000병원 )
소천하기 약 한 달 전 형님 검사 좀 안 받도록 해 달라고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만 , 그게 병원 맘 대로지 환자 맘대로 됩니까!--참고
정말 병원은 검사에서 의료 수가를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검사 디기 합디다. 그리고 의료보험에 해당 안되는 처방은 왜 그리 많은지요??
류박사님이 그렇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참고해주시라는말씀 입니다.
현대의학도 대체요법도 모두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2가지를 적절하게 조합을 하여 치료효율을 높여야 된다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세계최강 의보체계로 시설개선도 힘든 상황일 겁니다
조선족 등 누수되는 것만 막아도 정부가 시설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트럼프 같은 참애국자를 뽑아야 합니다
@@류영석TV 말씀은 참잘하십니다~ 뒤에선 돈돈돈~
@@user-mw2vf4ce4s 무식한 소리 마세요. 외국인 건강보험료는 오히려 수익 중입니다. 즉, 보험료로 걷어들이는 돈이 지원금 보다 훨씬 많다는 것.
의견 달기 전에 근거와 지식 좀 갖고 떠드시길. 능력 밖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마시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자연치유를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현미,야채,과일,,,,,^^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의사같은데 좀 이젠 정직하게 말해주면 안되나..
곤도 마코토 그 분처럼...
아마 의사들은 다 알고 있을 거야..근데 본인들 밥벌이 때문에 쉬쉬하는거지..
참 못됐다..
현대의 암치료는 사실 실험단계는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요.
향 후 20년 쯤은 지나야. 진정한 암 치료라는 것이 개발될 것같군요.
물론 특권층들만 치료 받을 수있는 조건으로.
저기 피라미드 꼭대기 윗님들은 세계 인구가 감소되길 바랄겁니다.
대체의료가 성업하는 데는 그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환자들이 바보가 아닌데… 선의와 자부심이 느껴지긴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공포마케팅도…
ㅣ센치에 10 억개 암세포가 성질이 다 틀린데 항암제로 몇가지 성질의 암을 죽이고 부작용이 사망까지 가는데 포적 면역 항암제도 치료약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왜 1기에 완치를 안하고 약만 먹이다가 악화돼 2기쯤돼야 입원시키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병원,제약회사도 돈이 우선이지 환자가 우선이 아니에요
현대 의학으론 아직 암 치료못해요
그나마 할수있는건 전이되기전 장기 절제 이것뿐...이게 현대의학의 수준임.
그나마 안전하고ㅈ다행인데 이것도 부작용 후유증 심합니다. 당연한거죠
난 직장암 3기말 항암치료 12번 일년 후 양쪽 폐로 전이 의사는 항암과 방사선을 하자 했지만 난 항암과 방사선을 거부하고 수술만 했다 수술 후 3개월 후 CT를 찍고 이상 없어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고 혈액 검사만 했다 지금 10년이 되었다 나는 의사의 잘 먹으라는 말을 믿지 않았다 잘 먹으면 안되고 가려 먹어야 된다 조카가 간암으로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가보니 색전술을 한 번 했었다 난 장인 얘기를 해주고 간암은 색전술 하고 간암약 압사바인가 하는걸 먹고 그러다 죽는다 생존기간이 의사는 육개월 일년 이러고 있다 난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고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음식을 내 방법대로 먹으라 가르처 주었다 지금 5년째 잘 살고 있다 우리 장인 어른은 간암말기로 신촌 연대병원에서 3개월 정도 산다 했다 의사는 항암을 하자 했다 장인께선 3개월 사는데 무슨 항암을 하나며 화를 내며 나오셨다 그리고 가끔 술도 마시면서 3년을 더 사셨다 우리 큰 처남도 간암 으로 6개월 정도 산다 했다 처남은 의사의 말에 너무나도 충실히 따랐다 정확히 6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
정말 공감합니다 혹시 식단 공유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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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셨다고 하셨는데 폐수술을 하신걸까요..?
현재 근황좀 알 수있으실까요
아버지 후두암 말기 이셨는데 스스로 수술거부하고 1년정도 사셧는데 목이니까 음식이 안내려가 영양실조로 돌아갔셨는데 고통 1도 없이 그날도 나랑 낮에는 장난치고 잘 놀다가 두유랑 사과 주스 틈틈이 드시고 돌아가심 제약회사랑 의료계의 거대한 계락에 생사람 잡아 살해하는거지,,, 나쁜 새끼들 꼭 천벌을 받아라
안녕하세요
저희 장인어른도 후두암이신데 병원치료 거부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음식 물론이고 물도 넘기기 힘들어 하시는데
선생님의 아버님께서는 1년간 주스나 두유만 드신건가요?
오래 사는게중요한게 아니라,삶의질이 중요한듯.
많은 분들은 실제생존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의료계에서 이야기하는 생존율은 상대생존률이라고 합니다. 의료업계에서 3기위암환자 생존율이 40%라고 이야기(가정)하면, 일반적으로 3기 위암환자 100명이 수술과 항암치료까지 받아서 5년 후까지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사람이 40명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하지만, 과학을 논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 나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죽거나, 차에 치이거나, 살인을 당하거나, 재발이 아닌 다른 암의 발생이나 질병으로도, 100명중의 40명은 죽게 되므로, 이 것까지 고려한 상대적인 생존율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암환자가 고령의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원래 100명 중에 30명은 위암이 아닌 이유로도 5년이내에 죽는다."
"3기 위암환자 100명을 수술했을 때, 그 환자들 중에서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사람이 28명."
그럼 이때, 개략적으로 설명하자면, 의료업계가 말하는 5년후 생존율 40%에 해당하는 겁니다.
(어차피 다른 이유로 죽을 사람이 이미 30명이니, 70명 중에서 28명이 살았으니 40%)
그래서 의료업계가 말하는 상대생존율은 40%이지만, 실제 우리가 이해했던 생존율은 24%가 됩니다.
저도 우연한기회에 Dr.Cho(여호수아) 라는 분이 업로드한 동영상 설명들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분도, 실제생존율을 언급하면서 직장암 환자 실제생존율은 0%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1기 직장암인지, 4기 직장암인지 구분해주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부가설명 없이 부풀리면서 내적으로 흥분하시긴 하지만)
수학, 통계학, 논리학 과 같은 과학의 논리이지만,
의료업계가 이를 교묘히 이용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많은 분들이 화를 내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에 화를 내실, 많은 암환자분들이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의료업계가 저렇게 누구를 기만한다면 이유는... 돈 입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학을 비난하면서, 또 다른 자기만의 치료법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상당수는 "돈"을 바라보고 거짓을 이야기 할 가능성도 큽니다.
"돈"만 된다면 뭐든 하는 것이.....
잘 살펴봐야 합니다.
상대생존율에 관한 정확한 설명이 있네요. 저도 개념상의 오류가 있네요....
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735
간암 다발성 3기라서 절제도 안되고 이식 해도 재발 100프로를 언급하시더라고요. 치료 1년째 넥사바 이후 스티바가 복용중인데 간성혼수 오기 시작 했고 말그대로 시한부인데 항암을 중단하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회복잘하셧나요?
맨발걷기 추천합니다 박동창 맨발걷기 채널 한번보시고 참고하세요
저도 암환자인데 일단 최대한 자연치유 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초기라서 해볼때까지 해보고 그럼에도 더 커지면 수술 결정할까합니다ㅠ
일단 수술 후 자연치유로 재발을 막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항상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암 전문 병원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의사선생님이 1.항암치료로 암을 줄인 후 수술하자 2. 당장 수술하자. 둘 중 한가지 판단을 하실 것입니다. 병원의 치료가 해결책이 안 된다는 사실이 곧 병원 치료가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암이 임파선이나 피로 전이가 되면 금방 몸 전체로 퍼져서 손쓰기 힘들어집니다. 대학병원급 이상의 암전문 병원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암의 완치는 병원이 해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지만 병원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다수 양방의사들은 암 표준치료 장사꾼들입니다. 류영석 원장이 얘기하는 연구도 그 샘플이 100명 정도로 매우 적고, 그 연구의 신뢰성도 의문스러운 매우 조악한 자료입니다. 40년 경력의 일본 게이오대 방사선과 의사인 곤도 마코토 박사의 책을 통해, 암치료 사기성의 진실이 폭로되자, 이런 근거없는 조악한 자료로 표준치료 홍보를 하는 겁니다.
일단 전이성이 강하고 표준치료 예후가 안 좋은 암환자들의 경로를 보면, 생명에 지장이 없는 사소한 증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암 진단 받고, 급하게 수술한 후에, 급하게 전이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거기에 각종 독한 항암제와 수술로 고통받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주변에 암으로 잘못된 사람들 사례를 살펴보면 명확히 확인됩니다. 오히려 수술 등 표준치료를 받지 않으면, 이렇게 급격하게 환자 몸 상태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암이라는게 1cm로 자라는데 최소 5년에서 20년이 걸리는데, 암으로 사람이 죽으려면 최소 20cm가 되어서 생존에 필수인 폐, 간, 뇌의 기능이 마비될 정도여야 합니다. 암을 내버려두면 오히려 빨리 자라지 않습니다. 생명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자라려면 길게는 수십년이 걸리는데, 이 정도 세월이면, 암이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표준치료 받아서 잘못되는 경우들처럼 1,2년 안에 죽지 않습니다. 얼마 전 돌아가신 개그맨 김철민씨도 폐암 4기였는데, 수술하지 않고, 2년 넘게 살았습니다.
암에는 전이가 되는 암이 있고, 그렇지 않은 암이 있는데, 이것은 현대의학으로 실제로 전이가 되기 전에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암세포 모양에 따라 분화도가 높으면, 전이성이 강하다고 진단하는데, 반드시 실제로도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 반대도 있고요. 현대의학적 검진으로, 암이 발견되려면 크기가 최소한 1cm는 되어야 하는데, 전이성 암은 1mm 정도만 되어도 전이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이성 암의 경우, 한 곳에서 최소 1cm의 암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이미 다른 곳에 작은 크기로 전이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현대의학이 암의 전이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다면, 한 곳에서 암이 발견하고, 전이가 안 되었다고 판단하고, 절제수술한 경우, 그 후에 전이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후가 안 좋은 경우, 암 수술 후 1~2년 안에 다른 장기로 전이되고, 크기도 급격하게 커져서 "재발"했다고 진단하고, 그 때부터는 각종 암치료 효과가 증명된바 없는 독한 항암제로 환자를 고통스럽게 몰아갑니다. 이 "재발"이라는 의사들 표현도 사기입니다. "재발"이란 치료가 된 상태에서 다시 발생한다는 말인데, 암 수술 후에 1~2년 안에 암이 급격히 전이 및 성장한다면, 이것은 "재발"이 아니라, 애초에 치료가 안 된 것입니다. 오히려 암 수술로 인해 암의 전이와 성장 속도가 급격해졌으므로, 이것은 암 표준치료 수술로 인한 "악화"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암이 전이되는 경로는 혈관을 통해서인데, 우리 장기에는 각각 막이 있어서,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막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내버려두면, 전이성 암이라도 전이가 천천히 진행되며, 암이 급격하게 전이되서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단시간에 커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절제 수술을 하면, 전이성 암은 급격한 전이와 성장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절제 수술시에 암세포 전이를 막는 각종 장기들의 막을 절개하기 때문에, 암세포 전이 방어막이 다 열리고, 또한 출혈이 발생하면서, 암세포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와 급격하게 전이되고; 장기를 절제해서 출혈이 나오면, 우리 몸은 빠른 회복을 위해 세포를 증식시키는 물질들을 분비하는데, 이게 암세포도 빠르게 증식시킵니다. 무엇보다 수술로 인해서, 몸의 정상적인 부분들까지 매우 약화시키기 때문에, 암세포가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암 표준치료 수술 후에, 전이와 성장이 일어나는 경우, 그 진전이 수술을 안 한 경우보다 훨씬 더 매우 급박합니다.
1기에 수술해서 완치율이 높다는 건, 전이성이 없는 암에 경우, 그냥 둬도 안 죽는 것인데, 잘라내서 살았다고 의사들이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1기에 수술 후에 재발 및 전이가 되어 예후가 안 좋은 건, 전이성이 있는 암의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수술 때문에 암의 전이가 빨라지고, 성장도 빨라진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표준치료 의사들은 더욱 독한 항암제들을 처방하며, 환자를 고통으로 몰아서 죽입니다. 애초에 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암이 급격하게 전이되고 커지지 않습니다. 곤도 마코토 일본 게이오대 방사건과 의사는 40년간 암환자 방치법을 연구한 분입니다. 암을 방치함으로써 그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표준치료만 밀어붙이는 의사들은 각종 수술비와 항암제 치료비 등으로 막대한 이득을 탐하죠.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많이 소개된 곤도 마코토의 책들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암 표준치료 중 쓸모가 있는 것은 제한적인 방사선 치료 뿐이라고 합니다. 부작용도 적고요. 암 수술, 항암제는 절대 효과가 증명된 바가 없고, 환자 상태만 악화시키고 생명을 위협한다고, 곤도 마코토 박사는 말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제 지인 55세 남자분이 암에 걸려 .치료받다가 .머리다 빠지고 이빨 다빠지고 사람 골몰이 말이 아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 안하면 3개월 밖에 못산다고 . 이제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면서 수술하자는데 .이분은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고 그냥 죽겠다면서 수술거부하고.집으로 와서 평상시 처럼 먹고 힘내 일하고.개인 슈퍼마켓이라 일도 힘들었을텐데 .자신은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죽을거라면서 ...그런데 서서히 환자인걸 잊게 하더니. 까만머리가 나고 빠진 이빨이 새로 나고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투명하고 보드랍게 보이더라구요.정말 믿기지 않는 기적을 직접 봤어요. 참고로 .참고로 .'암의 역습'. 꼭 잃어보시길요. 참 그분 지금은 70세로 건강하십니다.
수술이 최고의 선택이라
의사들은 무조권 칼을 들이댈려고 하지요
이제는 그런 무지 몽메한 시기는 지나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치유방법 섭생방법 원인
규명등 으로 여러가지 요법 등
많은 상식을 쏸자와 가족들이 찾어서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것이 최선이라 봄니다
판단과 처치는 분인이 결정 하여야 하며
맹목적 의사의, 말을 따라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함니다
암에 완치가 있나요?완치라는 단어는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신차 구입시에 5년 AS 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5년 이상 재발의 징후가 없으면 완치로 간주하는 것은 어떤 악의적 의도가 없습니다.
신차 구입 후 5년 이후에 고장나는 것은 노후화로 어쩔 수 없는 한계인 것과 같습니다.
@@류영석TV "완치 = 병을 완전히 낫게 함" 이 사전적인 용어인데,
의학계(의료산업)에서 사회적동의 없이 함부로 정해진게 아닌가 하고 우려스럽습니다.
의사 제약사 카르텔이 고안해낸 것으로 사라져야 할 통계입니다.
요즘은 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자가 임상 경험을 인터네 공간에 내놓기 때문에 그게 더 믿을 만 합니다.
5년 생존해 있으면 관해라고 합니다
병원이나 의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수입 있어야 하고 그 수입이 전적으로 환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 어떻게 해서든지 병원에 오게 만들어야 하니까 오만가지 겁을 줘서 병워에 가게끔 만드는 거지.
의사 300명중에 자신이 암에 걸린다면 항암치료를 받을사람 손들라고 했을때 13명이 들었다는데, 이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13명이 들었다는 팩트 자료좀요. 카더라 말고
13명 근거나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암걸리면 치료 안받고 그냥 죽을겁니까?
종양내과 의사들 277 명한테 실제 설문 조사 한게 있습니다ᆢ277 명중 항암제 치료 받겠다는 의사가 4 명 이랍니다ᆢ항암제의 성분을 의사들은 다 알죠ᆢ제 주변 항암치료후 산 사람들은 거어 없습니다ᆢ5년 조금더 살았거나 그 이전 또는 1 달만에 사망 하거나 ᆢ항암제라는 단어도 모순 입니다ᆢ왜 항암제 처방 받고 치료 했는데 죽습니까?
@@김종표-f6n 4명이라는 자료있으신가요?
1.암세포는 면역세포보다 약하다.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면 자연치유된다.2.암치료는 득보다 싫이많다..항암제의경우 암세포뿐만아니라 면역세포까지 함께 죽이기땨문..방사선치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암세포만 죽이는게아니고 다른장기까지도 손상시키며 인체는 방사능 피폭상태가된다.3.의사들은 절대로 암치료가 효과가없다는말을 공개적으로 하지안는다..의료계에서 매장당하고싶지안다면 ..4.암치료를 부작용없이 완치할수있는 획기적인기술이나 신약이 개발되어도 절대 상용화하지않는다..왜냐면 암산업의 구조를 뿌리채 붕괴시키는것이기때문.5.암완치는 생각보다 간단하다...우리신체의 체질개선으로 면역세포의 활성도만 높여주면 암은 쉽게 완치된다.영리를 추구하는 위료계와 제약산업의 희생양이 되지말아사 살수있는길이보인다
지금 병원에서 암치료하는 방식이 30년후에는 사라질지도 모른다
암은 왜 생겼을까???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생활습관 식습관을 돌아보고 철저히 바꾸면 달라질수 있겠지요 암도 내 몸에 생긴 것 내가 내몸을 관리 잘못한거 아닐까요??
이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몸은 절대로 아무이유없이 병들지 않습니다. 성인병, 암 같은 만성질환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속에서 잘못하고있는 부분이 오랜기간 쌓여서 병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현대사회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환경, 음식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음식,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죠.
1기 때 절제 후 재발 안되길 기도하는 것. 현대의학에서 암은 딱 이 정도라고 봅니다. 전이된 암 등 2기 3기는 현대의학이 큰 효과 없다고 생각함
1기 아니라 0기때 대체로 순한암으로 알려진 유방암이
계속 재발 전이 되고 있데요
5년이 지나면 암이 재발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앤드류와일박사님의 말씀
좀더솔직했으면 합니다.
밥그릇 이야기로 들리네요
환자를 위하는것인지..병원을 위하는
것인지..표정이 불편한것은
일말에 양심이 작동하는듯 하네요.
위장은짤라내어도장이대체할수있으니성적률이높은것이겠지요!!
암환자 대부분은 항암제로 인하여 굶어 죽어요. 음식 섭취를 못하니 소화기 관련 장기들이 모두 퇴화해요. 항암제는 좋은 세포까지 죽여요 그냥 독극물 살포나 같아요. 아울러서 해독하느라 간이 엄청나게 힘들어 해요.
다들 아시다시피 암 세포도 세포예요 돌연변이 세포죠. 이 세포들은 모두가 수명이 있어요. 암세포도 언젠간 죽기 때문에 그 동안에 운동 열심히 하고 음식 잘 먹고 소위 암에 안좋은 스트레스 등 행동 하지 않으면 자연치유 혹은 현상유지될 가능성 높아요.
뼈조직도 수명이 있어 죽고 다시 생성되고 반복하잖아요? 암도 똑같아요. 괜히 잘 있는 멀쩡한 세포와 몸에 데미지 주지 말고 생활패턴을 좋게 가지세요. 오래 삽니다.
항암제가 엄청난 돈벌이인거 아시잖아요?
그건 1기 항암제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암이 2.3세대 항암제에 잘 처리되는 종류이면 암의 고통을 제외하고 훨씬 덜아프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항암제 부작용 대부분은 다 1기의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암이 가끔씩 내성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1기라도 써야 할 때부터 고생이 시작되는거죠.
@@인더페스트님 많이 맞으세요
잘하고있어요
누구의말이 맞는지 수술 함암을 하는게 맞는지 치료 안하는게 오래사는건지 아시는분 경험당 좀 들려주세요
저도 그걸알고싶어요 댓글보니...
수술항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는 알겠네요...
사업 실패와 분쟁으로 변호사가 돈을 벌듯이 건강 악화로 의사들이 돈을 법니다.
사업도 건강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의사들이 말합니다..
항암은 생명연장과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하는 거라고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는 항암을 중단시키던대요
의미가 없다고
아버지 92세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달전에 혈변을 보셔서 위암인줄 알았습니다
폐가 안좋아서 몇번 입 원치료 받으셨지만 위암인지는 몰랐음
90세까지 암검사를 하지않아서 몰랐어요
고혈압. 당뇨같은 병은
현대의학이 고치는
거예요? 늦추는 거예요?
현대의학은 고혈압이나 당뇨를 고치지 못합니다. 그 증상만 억누를 뿐이죠. 왜 고치지 못할까요? 고혈압이랑 당뇨자체는 사실 병이 아니고 현상일 뿐입니다. 몸이 병들어서 항상성을 잃었기때문에 혈압이랑 혈당이 조절이 안되는것이죠. 그러면 그것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을 병들게 만든 원인을 고쳐야합니다.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쌓여서 몸을 병들게 합니다. 과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적당한 운동량 유지, 마음 다스리기, 식습관을 혁명적으로 바꾸는것. 이것들이 모두 이루어져야만 당뇨와 고혈압에서 자유로와질수 있습니다.
@@00SuperHAN00 님이야 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사실을 마씀하시는 의사 머리 위에 계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봅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
휘경우리들내과 안내드립니다.
문의 : 02-957-0282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로 47 (1호선 외대앞역
2번출구)
cancer-strategy.com
@@류영석TV 사람 목숨가지고 장사하냐? 그저...돈돈돈~
통계를 100% 믿으면 안됩니다.
어떻게 통계를 못믿나 할 수 있지만 통계 자체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 100% 신뢰는 금물입니다. 십수 년 동안 암치료를 거부한 환자가 100여명 뿐이라는 것 부터가 믿기 어렵고 특히 암치료 거부 환자 중 조기 사망한 대상들만 선별해 발표한 것일 수도 있음은 지나친 편견일까요?
5년 생존율을 완치라고 표현하시네요. 속기 쉬운 단어죠 5년 생존율,,,6년 지나서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도 완치로 판정 받고 다시 그때부터 암 발생으로 계산하고,,,
암이 관해 즉 몸속에 암세포가 존재하지않는상태에서의 5년유지는 완치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과학적용어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치료후 5년동안 암이 재발되지않았다면 그 부위의 암은 완치가 된것입니다. 여기서 완치라는표현은 일반인들이 암에 걸릴확률과 똑같아진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위부위에 암에 걸렸는데 그걸 치료후 5년간 재발하지않으면 다시 암에 걸릴확률은 일반인이 암에 걸릴확률과 똑같아집니다. 즉 완치입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시길바랍니다.
과학적인 용어가 영원한 진리도 아니며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의료과학적 지식의 50%는 미래에 틀릴수도 있다는 것이 무섭죠. 예전에 영아사망률이 높은 원인이 의사에 의한 접촉감염이므로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주장한 의사를 콧웃음치던 시대도 있었고 그 이후로 의사의 손씻기로 인해 영아•산모 사망률이 많이 호전이 되었던 시대도 있듯이. 현재의 과학적지식이나 기준도 그냥 주류의학자들 여럿이 주장하는 기준일 뿐이죠. 그리고 통계는 연구자의 이해관계에따라 유리하게 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할 수 있기에 100% 신뢰할 수도 없습니다. 제약사 신약개발을 보시면 알수 있구요. 어쨌든 북미에서의 통계를 보면 당장 내일 모래 죽어도 그저께가 5년이었으면 5년 생존률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Sunny-uv9uu 과학적인 용어가 아니라 상술 용어이죠. 항암제인데 5년 생존을 완치로 해서 항암제가 완치효과가 있다고 포장할 수 있으니
동의합니다. 상술이에요. 항암치료 완치되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 부모님 항암치료 하고 전부 금방 가시더군요. 차라리 안했으면 5년 더 사셨을것 같습니다
@@hintoki08lee52 스티브잡스가 항암 안해서 췌장암 걸리고도 5년 살았습니다. 췌장암은 평균 8개월 살죠.
그 통계자료 믿을만한가요?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도 봐야죠 케바케
내 친구, 동료 셋이나 암으로 잃었어요!
유방암, 혈액암, 난소암..
모두 날씬하고 인스턴도 안좋아하고,
모두 병원치료 열심히 바
받았고 삶의 의지도 강했는데 암진단 4년 후쯤 하늘나라로 갔어요!
이 모두가 항암치료를 받았나요?
거짓임. 의사한테 맡겨도 죽는다.
이 분은 의사아닙니다, 그냥 제약회사 딜러지.
항암치료 하지마세요
암치료의자연요법의 출발점은 .. 각 정상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서 암이발생한것임을 깨닫는것부터 시작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도루묵입니다. 호흡과 물과 환기만 제대로 바꾸어줘도 암은 점점 사라져갈겁니다.
몸에 염증이잇기에. 호흡이곤난 하고. 산소가 부족한게지 반드시염증을없애야지.
감사합니다
하비 다이아몬드의 《질병없이 살기로했다》
읽어봐요
의사협회에서 내보낸 마케팅부서에 근무하시누만....ㅉㅉ
도덕적으로 사회에 먼저 알리고 그런말씀을 하셔야 먹히지.....통계라고 들먹거리는것이 팩트라고하는것을 본인도 의심하지 않는가??????
수술을 하면 낫는다고???? 어차피 놔둬도 나을사람을 수술해서 낫다고 서로 위로하는 것 아닌가??
진실로 인술이라면 의료수가를 낮춰라 ㅋㅋㅋㅋ 그건 안돼거찌???
의대생에게 물어봐라 왜 의사가 될려고 하는가? 대부분 돈을 잘버니까.....ㅋㅋ 이것이야말로 팩트가 아닌가?
의사생활 몇년했다고 허준 행세를 하는 의사들의 꼴이 진짜 우습다........ 양키 히타포크인지 젓가락인지 그사람 반에반만이라도 닮아봐라 부루조아 의사들아
70년대부터 존나게 발달한 의학기술 떠들지만 50년 부동의 1위가 암발생 사망율이다
의사 정원 증원이 답이다^^
암이 진짜 무섭긴 무섭구나.. 이런 통계가 국가적으로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무서워요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미국은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영어만 조금 아시면 ..암표준치료로 3개월 생명 연장. 류영석 저분은 영어를 모르시던가 아니면 ...
아무리. 잘정ㄴ디되도 철전산친료 방법을만들어냐지는모쌉니다 아이나모든 불치병ㅇㄴ 칏재는 인간이너무많이살기에 문제되고 돌재느 자연을파괴하고 모염속에서살기때문입ㄴ다. 이환경을바꾼ㆍ수늕없지요
현대 암치료는 유사과학이나 다름없습니다. 과거 로마에서 벽에 납칠하던거랑 똑같음
무슨 포준치료법?이거야말로 사기치는것 수술하고항암치로하고?그냥 돈벌고 환자 쪼끔살게하고 하늘나라보낸다고말효~
일본 콘도마코토 선생의 암의역습이란 책과 대비 되는군요
의학계나 과학계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상반되는것은 상당히 흔합니다. 서로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도 있고, 과학이란것이 생각보다 허술한 면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실 과학자체가 허술하다기보단 사람들이 과학을 허술하게 사용한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저는 암의역습에서 설파한 논리 쪽으로 생각이 기웁니다만, 또 그분이 주장한 모든것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커피가 항암에 좋다)
개소리에요 암건드리면 번집니다
건강검진에서암발생을모르고지나가서--사망에이르는사람들을많이보았습니다--위암으로사망이많이나오더군요40--50대로요
그건 알고나서 건들여서 그럽니다 암은 건등면 발악응 하기때문
75세 자체가 고령인데 75세로 나누다니요 황당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어떻게 죽든지 하루 더 산다고 행복한가요
30년 전 90년대 위암수술 받은 분은 20년 생존 안받은 분은 돌아가셨어요
형편에따라적극적인대처하는가안하는가도있지요!방치할수뿐없는형편이면 병원치료도 마찬가지로더낯게나올걸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는것과 못하는것은 다릅니다.
아파도 돈없으면 죽어야하는게 현실
표준치료+면역세포치료+펜벤다졸 이렇게 하겠다 만약 내가 암에걸리면..
같은생각입니다
모르는게 약 약 약
건강검진 할필요없음
우리아버지 건강검진.한번도 안받고 98세.입니다 목욕탕 자주 안가심 거기.더럽다고 생각하세요 양파매일 먹고 운동 안하시고 소식은 하셨어요 술담배.안하시고요 이제 나이가 들어 병원가는데 약만 6알 주는데 아버지 하루에 한포만 드십니다 ㅋ 그런데 의사가 잘 지키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의사가 돈을 벌어야 하는이유가 약 처방때문이 아니라면 정말 필요한것만 주었으면 좋겠다
@@전혜진-m9l 복 받으셨네요
그런말 하지마세요. 요즘 암환자수가 왜 늘어나냐면
국가에서 정기검진시켜서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있기때문이예요. 암은 조기발견이 최선입니다
@@soonsoon6869 맞아요.. 진짜 한국은 키보드 워리어 ㅈ문가들이 문제임.. 건강에 관련된 건 의사 까는 거 밖에 못함 그 분들 잡아서 의사 하루만 해보라 해요 ㅋㅋ 1~2일 하다 포기할겁니다. 응급실 의사분들은 밤 새서 치료해야 되고 다른 분들은 매일 수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의사가 돈 잘 번다고 배 아파서 괜히 의사 욕하는 겁니다
저희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시골분이고 술담배 70대까지
하셨습니다
95세 96세까지 사셨고
건강검진은 한번도 하지않아
노환으로 자연사 하셨어요
감기.코로나.못잡는 현대의학수준에서 암을 고친다?
저기서 완치는 치료후 5년간 살면 완치라고 하지.
믿고 거른다
엉터리 의사네요 가만히 있어도 치료하는거랑 같은 수명이예요
가만히만 있어도 더 오래 편히 삽니다^^
정확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망게 너희 병원들 영업적 수단이다
말도 안된 소리 고마 직걸여라
류영석 박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5년4개월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몸이 워낙 허약해 조직검사만으로도 온몸이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의 검사만으로도 감당키 어려울 것 같아 예약을 포기하고 자연치유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살고 있을 때
이영상을 보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었었는데
모리츠박사의 정상세포가 나를 살리기 위해 암세포로 바뀌었다는 영상을 보고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을 읽고 힘을 얻어서 생활습관, 마음관리, 운동을 하며 암과 함께 암이 생기기 전보다
건강하게 치병에 도움이 되는 일도 하고 일상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암은 개개인에 따라 천가지 색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요즘은 컨디션 어떠신가요 저도 그책보고있습니다
가족들은 수술해야한다고 난리를쳐대는데 저도 자연치유가 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기 2기에 치료포기하는분들은 너무 안타깝네요.
저 위암 4기 입니다
항암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현재 2차까지 했습니다
입덧오고 몸살오고 오한에 아프더군요
조만간 케모포트 심고 3차 항암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저는 항암으로 아파도 황톳길 맨발 걷기 했습니다
식은 땀 줄줄 흐르도록요 1달 반 정도 했습니다
아프면 쉬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소리 같았고 정신력으로 버텼습니다
아프다가도 땀 흘리면 잠시 안아프고 그랬습니다
암 자체 증상은 상복부 팽만감 이었고
숨도 못쉴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지금은 맨발 걷기로 항암을 해서 아파도 하고 안아파도 일주일 쉬는 날도 꾸준히 계속 했습니다
지금 그런데 항암은 개인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복부팽만감 증상도 사라지고 암 자체의 증상은 무증상이며
항암을 하면 그 부작용만 있는 상태입니다
CT 같은건 3~6달에 확인 가능하다고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
항암 1~2차만 하는걸로 효과를 못본다고 생각하는지 종양수치 좀 알려 줬으면 하는데
지금 무증상인데 병원이 지금 항암으로 내 돈 뜯어낼려고 하는건가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주세요
몇 의사분들 암 걸리면 항암 안하고 자연 치유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성분인지
알아서 안하는거겠죠
지금도 맨발걷기 매일 하고계신가요~? 요즘은 몸상태어떠신가요..??
항암은 하고 계시는지.. 근황 궁금합니다....!
@@Winterscene 현재 4개월 7차 항암입니다암세포 전체의 60%가 사라지고 현재도 맨발걷기 유지중입니다
@@donghyunkim9596 요샌 어떠신가요
저도 그리 4기는 현대적 치료 의미없다고 봅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를 받았다면 지금도 살아있겠죠..
@@SPACEGOLD 그것만 해서 훨씬 일찍 죽었죠.
표준치료가 젤 독한거 아닌가요?
표적치료 말씀하시는거? 뭐 그게 그거지만...
더 빨리 죽었을 겁니다.
췌장암인데...외계인도 못고칠듯
치료받고도 90프로 이상 죽어요
암이 진행되면 무조건 수술해야 삽니다,,,
백혈병과 림프종은 CAT-T 면역 치료법이 개발되어 완치될 수 있습니다
고형암은 아직 면역치료법이 적용되지 않아 몇년내에 고형암도 완치될 날이 올 것입니다
당신은 의사신가요?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좋은겁니딘
자연치료만 고집했던 위암 1~2기 사이로 전이 없었던 친구가 어제 위암재발과 췌장전이로 결국 하늘나라 갔습니다.
자연치유한다고 초기에 수술 안하고 뒤늦게 발병 4년만에 위 2/3절제 했지만 결국 췌장전이..
뒤늦게 위절제술을 한 건 암이 계속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봐야겠죠
초기에 수술하고 예방항암했으면 지금 살아 있을 겁니다.
2020년 평소 다니던 내과에서 발견해서 진단받았는대..
자연치유한다며 요양병원에서 산소고압치료 비타민고열량 등 맞으며 입퇴원 반복했는대..
췌장 전이되고 통증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절대 자연치유만 고집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죠
암세포는 수술과 항암을 하지 않고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확률은 전체 암환자의 1~2%에 불과할 거라 생각해요..
자기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현대의학을 무시하고 마치 종교처럼 자연치유를 맹신하도록 조장하는 경우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 주장이라면 왜 한해에 수만명이 항암치료 받아 돌아가시나요
@@skejfhkehfkehf
현대 의학이 치료가 별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 이런 거 아닐까요!
치료 꼭 하세요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완치율 높아졌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지인은 3기에 치료하시고 5년경과 아직 재발 없으십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지인분 아직 잘 계시나요? ㅠ
여기다 이상한 사이비 의학책 읽고 뇌피셜 싸대는 인간들 진짜 한심하네ㅉㅉ 지들땜에 사람죽음 책임지나
뭐가 오피셜이고 뭐가 뇌피셜일까요? 소위 오피셜은 무조건 옳고 뇌피셜은 무조건 틀릴까요? 과학은 생각보다 허술한면이 많습니다. 과학 자체보다는 과학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허술하다는 표현이 맞겠죠. 대략 400년전에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는것이 과학적 진실(오피셜)이었고, 지구가 돈다고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미친사람 (뇌피셜) 취급 받았죠. 그러면 현대사회에서는 그런 문제가 더 이상 없을까요? 현대 의료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면 지금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1950년도에 독일에서 탈리도마이드란 약 때문에 팔이 짧은 기형아들이 대거 출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약의 안정성이 입증되었다고 하고 임산부들의 입덪 방지를 위해 사용되었죠. 발매가 중단되기까지는 5년, 제약회사가 과실을 인정하는데는 60년이 걸렸습니다. 미국을 뒤흔든 오피오이드 사태. 헤로인과 거의 동일한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당시 제약회사(퍼듀파마)는 오피오이드(옥시콘틴)의 중독성과 의존성을 “유사중독”이라는 말로 무마시켰습니다. 중독처럼 보이지만 실재로는 중독이 아니라는 괴변을 펼쳤죠. 더 가까이와서, 白신에 대해 제약회사와 정부가 발표하는 내용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눈치채셨나요? 소위 과학, 데이터에 근거한 팩트도 새로운 발견이 일어날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바뀝니다. 주류의견이라고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길게 썼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의학, 과학도 결국에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순위가 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주류의견이 형성이 되는것이고요. 주류 의견도 항상 비판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면서 끊임없는 공부를 하는것이 옳은 길이라 봅니다.
@@00SuperHAN00 그래서 그 공부 방법이 지잡나온 레드넥이 찍은 럼블 시청이고?
@@토마토스튜 야 너 의사들의 실체를 알면
그런말 못할껄 당장 동네 치과의사한테
속임수 사기당해보면 아 의사란것들이
어떤 생각으로 일하는지 바로 알게될껄 ㅎㅎㅎ나도 한때 의사를 맹신하고 현대의학을
신봉했었지 몇번 당해보면 알꺼야
하기사 니머리론 치과의사가 사기쳐
레진 크라운깔아도 아 치료받았다라고
사고할 뇌같지만
댓글들 보고 치료받고 깔끔히 나을수있는데 자연치유 고집하다가 죽는 사람들 생길까봐 두렵다 정말
깔끔히 낫는 경우 못봤어요! 언젠가는 다시 재발..
환자는 의사들의 생계수단!!! 그러니 당연히 과잉진료 과잉치료 과잉수술 적극 권함!! 우리 아버지 83세에 무릎 아래 다리에 생긴 피부염으로 동네피부과병원에 약타러 갔는데 마침 귓바퀴에 사마귀 같은 거 생긴 거보고 정밀검사 받아보라고 ㅠㅠ 같이 간 엄마가 걱정되어서 억지로 종합병원 모시고 가서 검사하니 종양인데 암으로 번질 수도 있고 어쩌고 그러면서 아주 까다로운수술이라고 겁주고 ㅠㅠ 아버지 싫다는거 의사의 으름장과 보호자들의 마음약함으로 결국수술!! 나중에 엄마말이 수술 금방 끝나더라고 의사말이 생각보다 단순하더라나 뭐라나 ㅠ 암튼 약 받고 퇴원!! 항생제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다리 피부염이 싹없어지고 ㅠ 다리에 힘 풀려 걷지도 못하고 ㅠ 동네 피부과 걸어서 다녔고 새벽에 테니스 장에 혼자 벽보고 테니스 치던분이었음 ㅠ그 정정하던 분이 퇴원하고 거동 못하시더니 1년 안되어 돌아가심!! 내가 의사들 저주하는 이유 중 하나다!! 돌아가실 때까지 의사와 관계된 더 기막힌 사연도 있지만 생각하면 열불터져서 못 쓰겠다!! 환자등에 빨대 꽂고 사는 것들이 의사임!!
진짜 겪어봐야 아는거죠 ㅠㅠ. 솔직히 의사나,검사.변호사 같은 인간들 대부분이 어찌보면 지들보다 못배운 사람들 공략해서 돈버는 부류죠
너무 화나고 속상하셨겠어요... 나쁜사람들
아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귓바퀴에 사마귀같은거 고작 그거 없애는 수술중에 뭘했길래 수술하시고 거동도 못하시고 1년도 안되서 돌아가신거죠...? 진짜 그 의사들 그정도면 범죄아닌가요.... 항생제 과다섭취로 인한 부작용으로 돌아가신건가요....? 대체 뭔지...
귓바퀴에 튀어나온 혹 떼는 건 부분마취하고 시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의사들이 전신마취 수술 하자고 하던가요..?
암을 병원 의존 안하는 사람이 100명이면 2.3명은 됩니까?
치료하면 2년이란건 통계적으로 의사들이 주장하는거라 그냥 그러려니 이해할거 같은데. 치료하면 2년이고 치료안하면 6개월.1년이란건 무슨 통계인지 제발 정확히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질문 드려도 의사분들의 대답이 없습니다. 어떤 통계인지 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병원 찾아가면 대답 시원하게 해줄수 있나요??
도대체 어떤 통계냐구요?
암은 차라리 수술도 안하고 안거드리는것이 수술하고 항암 사는거보다 무탈하게 오래산다는것이 내가 수년동안 사례로 연구한것이고 의사들이랑 만나 얘기해도 자신있게 토론으로 말할건데 의사들은 수술 안한 사람들 어디서 그렇게 봐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까?
치료안하고 지속적으로 검사받은 환자가 아닐까요?
아... 머리가어지럽네요ㅠ
5년 생존율을 완치라고 표현하시네요. 속기 쉬운 단어죠 5년 생존율,,,6년 지나서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도 완치로 판정 받고 다시 그때부터 암 발생으로 계산하고,,,
신차 구입시에 5년 AS 해 주는 것과 같습니다.
5년 생존률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이상의 기간은 조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5년 뒤에 진짜 암이 완치된 환자가 있다면은 그 사람들은 보통 병원을 다시 안가거든요. 그러면 병원에서는 이 사람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censored data 라고 하지요. 거기다, 5년 이상의 추적 조사는 연구비가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연구자체가 어렵습니다. 신차 구입하고 5년 AS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어떤 환자는 5년 살고 6년 째에 급사할 수도 있지만, 암환자는 보통 1기에 발견되어도 치료가 없는 경우 평균적으로 5년 남짓을 살기 때문에 2기 이상의 암에서 5년 완치률을 보는 것은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2기 이상은 평균 생존년수가 2년 대로 떨어지거든요. 제가 말한 내용은 다 의학 저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MinsukShin 의학 저널 fda 다 한통속이죠 물론 그중에는 잘하는 것도 있죠
가짜 침기름이 100% 가짜만 하면 속지 않으니 진짜 참기름을 섞듯이
이번 백신 사태 보면서도 알아차리는 게 없다면 할 수 없죠
언어 마술이죠.
5년이상엔 잘 재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