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미세암세포 제거못한대요. 시티에도 안잡힌다네요 그래서 수술후 항암치료 해야 한다네요. 누구나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식이요법+마음정리를 통해 암세포들이 들썩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해요. 치료중이나..후에...회사출근하고, 사업그대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이런경우 아무리 치료가 잘되었어도...거의재발되서 나쁜결과로 끝납니다. 아무리 치료결과가 좋아도 암걸리면 무조건 다 정리하고, 갓닌 아이처럼 살아야해요.. 욕심,마음 모두 0으로 내려놓고.... 절대 마음이 요동치면 안되요. 화 내면 큰일나요 말도 적게, 많이 하면 안되고, 바보처럼 살고, 식이요법하고,일은 신경안쓰는 아주쉬운일 조금씩하고, 항암맞으면 체력 저하되니까... 운동, 몸보신 병행해서...몸을 만들어야지... 예전처럼 열심히 일하면 큰일납니다. 저는 너무열심히 살아서 암걸렸다고 교수님이 그래서....모든거 다 정리하고(금전적 손해 엄청 봤죠) 치료에 임했더니....4기말인데도... 결과가 매우 좋았어요. 꼭 마음정리하고 치료에 임하는것이 치료잘됩니다. 아무리 좋은약,좋은의사 만나도.... 내마음이 잔잔하지않고 요동치고 있으면 치료결과 나빠요~~~치료가 안되고 전이만 되고...결국~!!!!! 제가 볼땐, 우리사무실 실장님도 치료+근무 병행하시더니...계속 재발.전이가 진행되서~~~~!!!!!
선생님 체세포가 살면서 아폽토시스가 일어날 때 까지 분열 가능한 분열 횟수인 헤이플릭 한계가 60~70번이라고 압니다만, 암 세포는 텔로머레이스가 활성화 되어있어 그 한계를 넘어 분열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1:33 부터 나오는 사진에 쓰여있는 분열 횟수는 암 세포 한 마리의 분열 가능 횟수를 적으신 건가요? 제가 알던게 잘못된 지식인가요?
정말 새겨 들어야 하는 귀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도 조기 발견이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미세 전이의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재발이 되는지만 검사를 하니 다른 장기에 혹시나 전이 또는 2차암의 가능성에 대해 마음이 적지 않게 쓰입니다
근데 고주파 치료와 면역치료비가 왜 이리 비싼가요? 1회당 30만 정도..왜 정부에서는 국민 복지를 위한다고 하면서 이런 거는 ' 비급여'로 그냥 놔두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1주일에 2회만하더라도..한달이면..240만원..면역치료도 240만 정도..한달에 500정도가 드는데 보통 서민들 부담돼서 어떻게 치료합니까?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6개월 전 새벽 소변을보는데 피반소변반 놀래서오전병원가고 시티찍었어요 결과는괸찬타고 나왔어요 피는오후여섯시에멈추었어요 피가나오는하루동안은 아주자주소변이마렵고 시원하지가안았어요무섭고걱정됩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에방광속에 조그만혈관이뭉쳐있다고해서 내시경으로 태웠어요 피가많이나왔어요 통증은전혀없었어요참고로 미국 뉴욕이에요 암전조증상인지걱정됨니다 답변부탁드림니다
음모론이 아닙니다. 안티네오플라스톤, 레아트릴 등, 기존 암치료를 압도하는 치료요법들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지 않는 이유는.. 미FDA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큐멘터리와 자세한 내막을 다룬 관련영상들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음모론정도로 치부한다면 굳이 시간낭비하며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FDA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이유는 의외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존 제약회사들에서 개발한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관련 산업은 콜레스테롤 등 혈관제재들과 함께 제약회사의 가장 거대한 매출수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FDA 핵심 구성원들 중 상당수가 글로벌 제약회사 출신들입니다. 의료마피아들인 셈입니다. (한국식약처는 그렇게도 불신하면서 미국 식약처는 진실되고 정직할 것이라 철썩같이 믿는것도 사실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암치료요법이 개발된지 무려 과반세기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물요법, 절제술, 방사능요법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위에 예로든 요법들이 있음에도 그들만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해 그러한 방식을 불법으로 규정해놓고 신약개발을 하고있지만 범용적 성공사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국은 의료사대주의가 팽배해 있기에 미국 FDA의 지침이 곧 법입니다. 미국에건 어디건 불법이기에 제아무리 의사가 아니라 의사 자식이라도 암에 걸리면 기존 치료요법을 따를수밖에 없으며 한국의사 가족이 암에 걸려도 FDA가 곧 법이니 그대로 따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효과가 있으면 바로 적용하고 바꿀수 있는 그렇게 전혀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60년 이상을 지탱해온 거대한 비지니스와 정치, 산업의 견고한 결과물들인 것입니다. 세계제약회사의 매출 총액이 최소 1,500조원이 넘습니다. 오로지 사람들을 질병에서 해방시키기위한 일념 하나로 더 나은 치료법이 나오면 그것이 내가 만든 것이 아니더라도 깨끗하게 인정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포기한다? 제아무리 뛰어난 일개병원, 일개 천재의사가 혁신적인 항암제를 개발하였다고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유감스럽게도 너무도 순진한 발상인 셈입니다. 단, 이들이 존슨앤존슨 화이자, 노바티스같은 거대제약회사 소속이었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졌을 것이며 기적적인 항암제는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널리널리 보급됐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 영상에서 소개된 온열요법조차도 국내의료계에서는 정식항암요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온열요법을 주장하시는 의사분들은 가짜이고 사이비인 걸까요? 무엇때문에 기존주류의학계의 비웃음과 욕을 들어가며 용감하게 온열요법등을 주장하는 걸까요? 믿기 싫으면 안 믿어도 되고 음모론 쯤으로 취급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자신들의 목숨은 전적으로 각자의 소관입니다. *불치성난치암으로 불리는 소아암에서도 기존 항암치료보다 훨씬 뛰어난 치료결과를 보여주는 안티네오플라스톤 치료를 원한다면 텍사스주 휴스턴의 버진스키박사의 병원을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미FDA에서 이 병원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소송까지 불사했으나 법원에서 패소하였으며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병원에서의 진료는 허가한다는 제한적 허가를 받았습니다. 청원을 진행했던 미국시민들은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FDA에서 폐업시키고자 그렇게도 애썼던 매우 불편한 눈엣가시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암걸리면 걍 죽음 그부위 잘라내고 항암제 맞다가 사망하는데 근데도 또 자람 이게 거의 대나무 자라는거랑 비슷 하더라고 대나무를 뿌리까지 뽑았는데도 또 다른데서 자람 그니깐 완치하려면 그부위 장기를 통체로 바꿔야됨 근데 그렇게는 수술 안하거든 차라리 처음부터 이식으로 해야됨 근데 그게 쉽나 그냥 걸리면 죽는병이지 게다가 암걸릴 정도면 이미 나이도 많고 몸도 약한편이라 수술휴유증으로 사망하지 그러니 남은여생 공기좋은데 가서 원초적으로 사는게 더 살 확률이높다
암의 시초병의시초는 잘못된삶이다 병이생길수밖에없는 나쁜 환경에서 생활하든지 일하든지 행동하고 흡연하든지 병이날수밖에 없는 먹거리를 먹었든지 스트레스받고살든지 그렇게 병과암은 커지고 자란다 오래살고싶어면 일생을 자기관리 잘하고 살아야한다 죽을병걸리고 죽을때가 다가오니 드는 생각이다
수술은 미세암세포 제거못한대요.
시티에도 안잡힌다네요
그래서 수술후 항암치료 해야 한다네요.
누구나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식이요법+마음정리를 통해 암세포들이 들썩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해요.
치료중이나..후에...회사출근하고, 사업그대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이런경우 아무리 치료가 잘되었어도...거의재발되서 나쁜결과로 끝납니다.
아무리 치료결과가 좋아도 암걸리면 무조건 다 정리하고, 갓닌 아이처럼 살아야해요..
욕심,마음 모두 0으로 내려놓고....
절대 마음이 요동치면 안되요.
화 내면 큰일나요
말도 적게, 많이 하면 안되고,
바보처럼 살고, 식이요법하고,일은 신경안쓰는 아주쉬운일 조금씩하고, 항암맞으면 체력 저하되니까...
운동, 몸보신 병행해서...몸을 만들어야지...
예전처럼 열심히 일하면 큰일납니다.
저는 너무열심히 살아서 암걸렸다고 교수님이 그래서....모든거 다 정리하고(금전적 손해 엄청 봤죠) 치료에 임했더니....4기말인데도...
결과가 매우 좋았어요.
꼭 마음정리하고 치료에 임하는것이 치료잘됩니다.
아무리 좋은약,좋은의사 만나도....
내마음이 잔잔하지않고 요동치고 있으면 치료결과 나빠요~~~치료가 안되고 전이만 되고...결국~!!!!!
제가 볼땐, 우리사무실 실장님도 치료+근무 병행하시더니...계속 재발.전이가 진행되서~~~~!!!!!
네 너무나 공감하며 마음을 담아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힘내세여……
힘내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4:30 암의 전이는 언제 시작되는가?
ㅡ대다수의 암은 첫 진단 당시 이미 전이가 된 상태이다. 미세전이암 형태로 우리가 모를 뿐이다.
5:02 모든 암환자는 병기에 관계없이 미세전이암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치료를 하여야 완치가 가능하다. 수술 이외의 미세암 관리 치료를 병행해야한다.
수술과 항암으로 전이가 잘되죠. 수술할때 수술부위에 암세포 모여있다 살짝이라도 잘못건드리거나 항암후 제거되지 않고 또는 혈관속에 숨어있던 암세포가 전이되는 경우가 대부분. 암수술하는데 암세포 없는 주변까지 짼다는건 다들 아시죠?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겨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믿음이 가는 귀하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곧 뵙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단위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30cm^3가 아니라 30mm^3 가 아닐까 싶습니다. 2:1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체세포가 살면서 아폽토시스가 일어날 때 까지 분열 가능한 분열 횟수인 헤이플릭 한계가 60~70번이라고 압니다만, 암 세포는 텔로머레이스가 활성화 되어있어 그 한계를 넘어 분열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1:33 부터 나오는 사진에 쓰여있는 분열 횟수는 암 세포 한 마리의 분열 가능 횟수를 적으신 건가요? 제가 알던게 잘못된 지식인가요?
감사합니다.
Very useful information for me!
감사드립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제거후 조직검사에서 점막에 국한된 암(tis) 쉽게말해 0기 판단을 받고 추가 CT 검사를 받고 6개월마다 검사를 벌써 두번째받고있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심히불안하네요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는 저번주 진단 받앗는데.. 요즘은 어떠세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새겨 들어야 하는 귀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저도 조기 발견이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미세 전이의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있어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재발이 되는지만 검사를 하니 다른 장기에 혹시나 전이 또는 2차암의 가능성에 대해 마음이 적지 않게 쓰입니다
악성종양 중에도 전이되는 암은 적습니다.
만약 전이되는 암이면 이미 전이되어있고,
그것이 성장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바람의검객-b5f 네 제발 그래야할텐데요 ~!!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췌장 3~4기 복막 임파선 전이인데
언제부터 발병한건지도 알수 있습니까? 대략적이라도ᆢ
갑자기 한두달사이에 급성으로 전이가 될수 있는지요ᆢ
박사님.저는항암36번햇읍니다.대장암4기고.며칠전cea2.75나왓읍니다.3개월전에는2.54였는데.숫자에민감하다보니걱정이됩니다.어디문의할때도없고.답변부탁드립니다
강아지구충제 열풍입니다
알아보시고 꼭 드세요
힘내시구요!!!
@@이국종-p6v 녜.감사합니다.
집 사람은 뼈로 전이된 유방암이라는데 정작 유방에서는 암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호르몬 요법을 시작했는데 뼈 치료는 골다공증 주사가 전부입니다.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이가 있으면 원발암이 있어야하는데 이상하네요
근데 고주파 치료와 면역치료비가 왜 이리 비싼가요? 1회당 30만 정도..왜 정부에서는 국민 복지를 위한다고 하면서 이런 거는 ' 비급여'로 그냥 놔두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1주일에 2회만하더라도..한달이면..240만원..면역치료도 240만 정도..한달에 500정도가 드는데 보통 서민들 부담돼서 어떻게 치료합니까?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김대호 다른거 비급여로 돌린거 많은데..
의사협회 반대가 너무 거세서 한번에 이뤄지지 않는거 아닐까요 ㅎㅎ 그래도 이번정권 들어서서 암수술비도 엄청나게 내렸는걸요..
저희 부모님도 혜택 많이 보셨어요
청원 올리세요,,
국민이 암 걸리면 국가서 치료해줘야 된다면 암치료률 99% 될지도 몰라요,,
아니면 암은 자연치유가 약이라고 떠들지도 모르죠,,
@@petspapa
재정에 대한 책임안지고
선심만 써대는건 누군 못 합니까?
이번 정권이 아니라
그동안
부를 일군 국민들에게 감사하죠
1기여서 전이 가능성이 없다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도0기진단받았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 신경쓰고조심해야겠어요
객관적인말씀 경청하고큰도움받고있습
니다
제가 얼마전 난소 혹모양이 이상하다고 pet검사 권유를 받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모양이 이상하면 모두 암일까요? 넘무섭습니다😭
조아라 결과가 나오셨는가요?
@@ajjdhdh019e82 네..12cm 물혹이라고 합니다.😭😭
저도 난소물혹 11cm라서 단일공복강경으로 한쪽난소
제거했어요
어휴 다행이네요
위암수술 보다 항암 치료 부작용 ㅡ즉 ㅡ설사 ㅡ구토 ㅡ식욕부진 ㅡ체중감소ㅡ사망의 사이클 무서움 ㅡ괴로움에 대한 솔직한 내용을 많은 의사 전문가나 유경험자들의 대처방안을 알고 싶습니다 ㅡ 위암 3기 ㅡ 항암치료 대상자입니다!
결론이 뭔가요? 식이요법 잘하면 된다는 말씅인가요? 암 걸리면 기수와 관계없이 무조건 항암치료 하라는건가요? 아님 어차피 죽을거니깐 그렇게 알고 있으란건가요?
황금돼지이카 제가 본 결론은 수술을 하고 온열 치료를 하라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미세암을 죽이기 위해서
암병동 수술전 병동 환자들 만나 보세요 논문 논리 좋습니다
온열치료는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가요
자궁경부암 2기알이구요 갑상선암도 따로있어서 수술했습니다 현재는 3개월마다 가구요
초기진단받고 삼성병원에서 수술후 2년째 되어갑니다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수술후부터는 차가워지는걸 막기위해 지인소개로 고주파온열치료기 구입해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미경-e9r 고주파 온열치료기 어데서 사면되죠,???
@@zhehancui7402 인터넷에서 알아봐야겠어요
거대미만성 B세포 40기진단받고
알찹6회 항암을마치고
팻시티를 찍었는데
초창기에는 없었던곳에서
척추쪽에서 암이발생되었다고
당장 입원해야 된다고 합니다
12회차 까지 항암치료 하고
방사선치료도 하자고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합니다
어쩔수없이 7차.8차까지
항암을했지만 자신이없고
자연치유와 구충제쪽으로
마음이 기울고있습니다
선생님 의 좋은의견 꼭 기다리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암제도 몸에 축척되어 있는 독성을 제거하지못하고
암세포들이 항암제내성이 생겨버리면
바로 암세포가 커지고 전이가 활발하게이루어지고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체질로 바꾸지 못하면
반드시 전이나 재발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알카리성 체질로바꾸는 좋은방법 있을가요? 엄마가 최장암 3기라서요
마음이 아픔니다
혈관이 생성되기 전에 전이가 안된다는 말씀이면 전이가 안되었다는 가정하에 암세포가 현재 존재하는 부분만 치료하면 되나요?
명심 하겠슴니다
저는 신장암1기 집사람은 유방암1기로 수술후 치료중입니다.특히 유방암은 재발이 잘된다고하는데 직장일도 이젠 그만둬야하는지요.사회복귀가 어려운지 저역시도 걱정 됩니다.아직 애들이 어려 좀더 벌어야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두려워마시고 일하면서 치료 극복할수있습니다
간암이 고관절뼈 폐 등뼈에 전이된거면 암 몇기인가요? 그리고 많이 위험한가요..? 살수있는방법은 항암제밖에없나요?
안좋은 함암에열연하지마시고
구층제드셔보시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새둥지 구충제 ? 엄마가 최장암인데요 한달 두번만 드셔도 될가요?
그런소리는 속으로나 하세요 간절한 사람들한테 말도안되는 얘기 권하지마시구요@@새둥지
소변볼때 피나고 갑자기 소변이 마렵고 배뇨 도중 통증이 일어나면 병인가요 엄마가 그래서ㅠㅠ
6개월 전 새벽 소변을보는데 피반소변반 놀래서오전병원가고 시티찍었어요
결과는괸찬타고 나왔어요
피는오후여섯시에멈추었어요
피가나오는하루동안은 아주자주소변이마렵고 시원하지가안았어요무섭고걱정됩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에방광속에 조그만혈관이뭉쳐있다고해서 내시경으로 태웠어요
피가많이나왔어요
통증은전혀없었어요참고로 미국 뉴욕이에요
암전조증상인지걱정됨니다
답변부탁드림니다
충주 모자연약국 검색해 보셔요
방법이 알게될거예요
제가
에효 내일 위암 수술하시는더 걱정이되네요
다 거두워지길ㅠㅠ
쾌유를 빕니다!
수술은 무사히 잘 받으셨으지 …
저도 위암수술받은지 4년째입니다
꼭 완쾌하세요
암치료법은 이미 나와있을수도있음 그러나 공개하지않을듯 왜냐. 제약회사와 병원들이 만하니까.. 암치료제는 새로운 불치병이나오면 거짓말처럼 나타날거임
권다현 이해하세요 현대의학에 대한 불신으로 저렇게 까지 의사를 그냥 장사꾼으로 밖에 보지 못하게 된겁니다..
응 아니구요 스티븐 잡스도 암으로 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음모론자들은 진짜 같은 사람인지 의심스럽다니까
음모론이 아닙니다. 안티네오플라스톤, 레아트릴 등, 기존 암치료를 압도하는 치료요법들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지 않는 이유는.. 미FDA에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큐멘터리와 자세한 내막을 다룬 관련영상들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음모론정도로 치부한다면 굳이 시간낭비하며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FDA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이유는 의외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존 제약회사들에서 개발한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관련 산업은 콜레스테롤 등 혈관제재들과 함께 제약회사의 가장 거대한 매출수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FDA 핵심 구성원들 중 상당수가 글로벌 제약회사 출신들입니다. 의료마피아들인 셈입니다.
(한국식약처는 그렇게도 불신하면서 미국 식약처는 진실되고 정직할 것이라 철썩같이 믿는것도 사실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암치료요법이 개발된지 무려 과반세기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물요법, 절제술, 방사능요법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위에 예로든 요법들이 있음에도 그들만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해 그러한 방식을 불법으로 규정해놓고 신약개발을 하고있지만 범용적 성공사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국은 의료사대주의가 팽배해 있기에 미국 FDA의 지침이 곧 법입니다. 미국에건 어디건 불법이기에 제아무리 의사가 아니라 의사 자식이라도 암에 걸리면 기존 치료요법을 따를수밖에 없으며 한국의사 가족이 암에 걸려도 FDA가 곧 법이니 그대로 따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효과가 있으면 바로 적용하고 바꿀수 있는 그렇게 전혀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60년 이상을 지탱해온 거대한 비지니스와 정치, 산업의 견고한 결과물들인 것입니다. 세계제약회사의 매출 총액이 최소 1,500조원이 넘습니다. 오로지 사람들을 질병에서 해방시키기위한 일념 하나로 더 나은 치료법이 나오면 그것이 내가 만든 것이 아니더라도 깨끗하게 인정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포기한다? 제아무리 뛰어난 일개병원, 일개 천재의사가 혁신적인 항암제를 개발하였다고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유감스럽게도 너무도 순진한 발상인 셈입니다. 단, 이들이 존슨앤존슨 화이자, 노바티스같은 거대제약회사 소속이었다면 얘기는 180도 달라졌을 것이며 기적적인 항암제는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널리널리 보급됐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 영상에서 소개된 온열요법조차도 국내의료계에서는 정식항암요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온열요법을 주장하시는 의사분들은 가짜이고 사이비인 걸까요? 무엇때문에 기존주류의학계의 비웃음과 욕을 들어가며 용감하게 온열요법등을 주장하는 걸까요?
믿기 싫으면 안 믿어도 되고 음모론 쯤으로 취급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자신들의 목숨은 전적으로 각자의 소관입니다.
*불치성난치암으로 불리는 소아암에서도 기존 항암치료보다 훨씬 뛰어난 치료결과를 보여주는 안티네오플라스톤 치료를 원한다면 텍사스주 휴스턴의 버진스키박사의 병원을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미FDA에서 이 병원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소송까지 불사했으나 법원에서 패소하였으며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병원에서의 진료는 허가한다는 제한적 허가를 받았습니다. 청원을 진행했던 미국시민들은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FDA에서 폐업시키고자 그렇게도 애썼던 매우 불편한 눈엣가시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sia.T brunch.co.kr/@philosophik/72 이게 팩드야 살인기업 쉴드치는 정신나간 새끼들 많다 정말
@@sia.T 미국FDA무조건
믿지마라나.경험있음.
선생님 제남편은 간암3기에 발견이 되었읍니다 1년4개월 됐어요 처음에 6cm에 발견됐는데 서울대에서 색전술을했고 삼개월후검사시 죽인암덩이에 재발이 두개가있어 색전술을 또했읍니다 근데 또 삼개월후 또 남아있다고 고주파열치료를하자해서 이번어하고 오늘퇴원했읍니다 선생님 저희 잘하고있는건가요? 잘라냈으면좋겠는데 몸에칼대기싫데요 본인이
집에서 먹는건 밥은 거의안먹고 이것저것자료찾아 알아서 해먹어요 이상황이 많이 불안합니다
전이가아니라 재발이라서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아닌가봐요 힘드네요
간암에는 피르비늄이 잘듣는데요.
선생님 저희아버지는 83세이신데 식도쪽조기암제거후 몆개월도안돼 전이가되 후두림프 대공사를했는데요
방사선치료를시작해야하는데 안할수도할수도 판단이안스지만 하기로했습니다. 그렇다면은 방사선과 온열치료를 같이해도될까요? 온열치료는 어찌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항암을 해야하나요
암 초기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ㅠ ㅠ
류영석
답변감사합니더 ㅠㅠ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담낭암2기초 라고 하고
선암/ 중등 세포분화도
세포이형성(저등급.고등급 모두있음)
종양크기 0.8cm 라고 하는데
항암해야할까요 ! ?ㅠㅠ
항암제 자체가 발암제 입니다
자연치료 하시면 회봅됩니다
에덴요양병원 . 이상구박사의 천연치료 추천합니다
고기드시면 암이 좋아서 춤춥니다, 채식하셔야 합니다
0기로 잘못알았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위암2기로 발견하고 수술안하시고 것 직까지 무증상에 3년반째 살고계십니다
저희아버님은 무지 건강하셨는데
폐암1기로 수술후 6개월만에 고생만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병원에서
@@금붕어-n5o 제가 이래서 진짜 수술을 불신합니다...
@@금붕어-n5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붕어-n5o 모르고 사셨으면 된거 아니었나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Thank so much
유방암1a 인 경우 수술.방사선후 미세암잡기위해 고주파온열암치료를 하려고하는데 일주일에 몇 번하고~ 몇 년정도하면 좋을까요? 미세암이 완전 뿌리가 뽑아질만큼 시기가 대략 어느 정도 했을때인지 궁금합니다.
표준치료는 치료의 빈도가 정해져 있지만, 통합치료는 관리차원의 치료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수아씨에게 맞는 횟수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자료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류영석TV !
작년에 어머님 위암 발생후에
휘경동에 방문했어야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어머님 괜찮다하셔서 그냥 방치되었는데 .... 다음주 대장암 2군데발생하여 절제수술을하게되었네요 ㅠㅠ
대학병원에서 아무것도안해도된다는말에 안심하고있었는데 너무후회되네요 .
수술후 회복하시고 방문하여 면역치료도 실비가 모두될런지요?..
선생님 말씀 항상 새겨듣고 있습니다 치료받고 3가월후가되어갑니다
마니 걱정이됩니다
치료받으면서 식사조절 면 빵 떡 .금하고 과일 채소위주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아는 지인분이 건강검진 받았는데 대장에종양7개땠는데 요즘병원 시스템들이 몇개월씩걸리니깐 교수보는데 예약하는데3개월 기다리야한다해서 3개월있다갔더니 너무깊게있다고 수술날짜를 또 3개월뒤 잡아주시더라고요 지금6개월째기다리고있는데 일반병원 종합검진받으러 용종7개뗐다가 그뒤로 6개월기다리는데 그사이 말기암되겠네요 제수없을려면은 양산부산대학병원은 살인자 병원입니다.저희남동생도 39살인데 저거말로는 보험안되는 제일비싼 항암닝겔.약 써보자고해서 지금8일째인데 피검사결과 온갖수치들이 다떨이지고 8일입원중 미음한번못먹고 걸어서들어갔다가 일어나지도못하고 186cm키인데 50키로됬어요.밥맛땡기는약 쓴다더니 모든말이랑 결과과 틀리고 말까지 점점동생이 못하고 부작용이 너무심해서 딱꾹질도하고 소변줄차고 마약성진통제4~5맞고 수면제없으면 잠못자고 하루종일 잠만자게하고 살인자들
암전이는 언제든지 일어나지요 전이된 환자는 죽어야지요 ㅎㅎㅎㅎㅎ 7일전 죽었네요 오늘 2024년3월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세전이암은 항암치료 받아도 안없어지나요?
활성화된 미세암은 항암치료를 받아야 없어집니다.
암걸리면 걍 죽음 그부위 잘라내고 항암제 맞다가 사망하는데 근데도 또 자람 이게 거의 대나무 자라는거랑 비슷 하더라고 대나무를 뿌리까지 뽑았는데도 또 다른데서 자람 그니깐 완치하려면 그부위 장기를 통체로 바꿔야됨 근데 그렇게는 수술 안하거든 차라리 처음부터 이식으로 해야됨 근데 그게 쉽나 그냥 걸리면 죽는병이지 게다가 암걸릴 정도면 이미 나이도 많고 몸도 약한편이라 수술휴유증으로 사망하지 그러니 남은여생 공기좋은데 가서 원초적으로 사는게 더 살 확률이높다
류영석 교수님에 암전이에대해서 설명잘들었씁니다 2019년10월에폐암수술 받았는데 지금은 깨끗 하다고4월외래에서10월달에오라고 했는데 그때가봐야 또알겠군요 전이가 무섭씁니다 전이예방법 음식좀부탁좀 드일깨요어떻암 이라도 낳을수있다고 교수님강의를들어본적이있씁니다 감사합니다
암수술하면서 치료 받으면서 암은 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건딜면 악순환 된다
전이는 무슨. 어차피 원인이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생긴건데
암의 시초병의시초는 잘못된삶이다
병이생길수밖에없는 나쁜 환경에서 생활하든지 일하든지 행동하고 흡연하든지
병이날수밖에 없는 먹거리를 먹었든지
스트레스받고살든지
그렇게 병과암은 커지고 자란다
오래살고싶어면 일생을 자기관리 잘하고 살아야한다
죽을병걸리고 죽을때가 다가오니 드는 생각이다
힘내세요!
그건 아님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걸릴사람은 걸림 암은 유전성과도 관계가 깊음
강의를알아먹기쉽게류교수님께서해주시니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제 탓이죠
저희아버지3년전 피부암 진단받고.수술하고
그동안 괜찮다가.올해5월까지검진에서도괜찮았어요.
근데.추석전 몸이이상하여갔더니.이미 온몸에전이
지금 호스피스병동 예약해놓고.기다리고있어요.
어떻게 사람목숨이 이렇게 가버릴수있는 상황이되는건지.. 아버지보고있으면 넘 가엽고 슬퍼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의학계에 상식에 말씀은 여기서 안해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