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을 위한 뉴욕을 컨텐츠로 한 영상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월가월부[어바웃뉴욕]는 조만간 뉴욕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컨텐츠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다양하고 거의 매일 올라는 업데이트된 소식과 영상들이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한인들이 더 좋은 정보로 다들 잘 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
Bj는 이틀에 한번 정도 들러 평균 150불 정도 장을 봅니다ㅎㅎ 코스트코 멤버십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비제이나 월마트에 더 자주 가게 되는데 갈 때 마다 어차피 자주 사야하는 품목들 위주로 쇼핑하게되니 딱딱 위치 기억하고 있다 집어오기 편해요 시즌별 아이템들도 잘 나오는 편이고 라면이나 비비고 만두 볶음밥 쟁여두면 일주일이 편하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5인 가족 1-2주 소비하기에 딱 적당합니다
육개장 사발면 맞는데, 저희식구들은 뭔가 좀 한국과 한인마트에 파는 육개장 대비는 조금 맞이 다른 것 같다는 평입니다. 실제 들어가는 재료에 대한 FDA 규정때문에 ingredients 가 달라져야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K-food가 미국에 진입하기 위해 어떤 다른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도 컨텐트로 다뤄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식품업 종사자 입니다. 수출용은 국가간 기준에 맞춰 잉그레(쇠고기분말 미사용, 식품 첨가물 미사용 및 대체 등) 조정이 있고, 바다 건너 멀리 보내다 보니 보존기간 또한 길어져야 하기에 면의 유탕처리 방식도 제조사마다 상이한 편입니다. 맛의 차이를 느끼시는 지점은 아마 한국 제품의 익숙한 맛과 조정된 현지 첨가물 맛에 따른 것이기에 정확하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코스트코는 제조사 쿠폰을 하지 않지만, IRC 라는 걸 통해서 제조사에게 쿠폰 비용을 전가시켜 주기적으로 20%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메이커별로 4주에서 8주 정도 할당받게 됩니다. 결국 비용부담은 제조사가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코스트코가 할인해주는게 아니라, 그 할인금액만큼 메이커로 청구하니까요. 잘보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Walmart 는 가기 어렵고 Costco 나 BJ's 를 주로 이용하는 데 가격은 비슷한 거 같고 BJ's 에서 조금 더 작은 사이즈 제품을 살 수 있어요. Costco 는 패키지가 너무 큰 경향이 있어서 가족 수가 적으신 분들은 BJ's 더 나을 수 있어요. BJ's 는 온라인 구매도 쉬운 거 같고 맴버쉽 가치 충분히 있어요. Walmart 에는 경쟁력 있는 제품 보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매번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뉴욕 살면서 몰랐던 것도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Costco와 BJ를 구별하자면, 우선 같은 용량의 동일제품이라도 Costco가 물건값이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Costco가 제품구성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Gourmet food와 백화점 수준의 물건들이 일반 식품, 상품과 함께 구비되어 있는 느낌이라면, BJ's는 대형 슈퍼마켓에 대용량 할인 물품을 추가로 구비해 놓은 정도의 느낌입니다. 제가 BJ를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Costco는 뉴욕에선 주중의 오전에 가지 않으면 주차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늘 붐비는 반면, BJ's는 주말에 가도 줄을 별로 길게 서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인기도에서 상대가 안됩니다. BJ는 멤버쉽도 엄청 할인해 줍니다. 어떤 때는 $10에 세일도 합니다.
이 방송 너무 재미짐. 미국에 사는데도 모르던 정보 여기서 배워감
맞아요 ㅋㅋ 여기서 미국 배움 ㅋㅋ
저도 여기서 미국 배워요 감사합니다❤
김용갑 특파원 응원합니다. 어바웃뉴욕 즐겨보고 있습니다.
Bjs와 costco 두군데 멤버쉽을 갖고 있는데 비제이가 뭐든 종류가 많아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요. 계산할때 앱으로 계산하고 나올수 있어서 줄 기다릴 필요도 없고요. 코스코나 비제이 둘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두 군데 멤버쉽 유지할 가치가 있어요.
미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좋은 콘텐츠입니다. 발로 띄는 왈가왈부
어바웃 뉴욕은 ㄹㅇ 편집하시는 분 돈 더 드려야함..
자료조사 매번 힘드실텐데 항상 재미있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역시 이분은 현장 취재 쪽이 찰떡 !!! 이영상 보자마자 미국에 지인한테 해당 회사 린치방법으로 어떤지 물어보니 그냥 코스트코랑 똑같은데 코스트코 없는곳에 있는 코스트코라네요 ㅋㅋ
너무 잼있어요~ 김용갑 특파원님 화이팅~
저희는 두식구인데 코스트코 다니면서 크기가 너무 커서 못사는것도 많고 그래서 장보러 또 다른데도 가야했는데 기자님 덕분에 비제이가 어떤곳인지 알게됬어요. 저는 미국오래살아도 코스트코나 비제이가 같은 스타일의 슈퍼인지 알았거든요 ㅎ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봅니다~~사과 사실때 귀여우셔요ㅎㅎㅎ😂
와우~~
이렇게 자세하게 방송해주시고
잘~보았습니다~~
🎉🎉🎉
한인들을 위한 뉴욕을 컨텐츠로 한 영상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월가월부[어바웃뉴욕]는 조만간 뉴욕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컨텐츠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다양하고 거의 매일 올라는 업데이트된 소식과 영상들이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한인들이 더 좋은 정보로 다들 잘 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
내용 좋네요
최고
농심 육개장 사발면이 맞아요.
미국에 살지 않으면 쉽게 알기 힘든 기업들 재밌게 전해 주셔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다 감사해요
선댓후감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나 이 오빠 좋아하네 😂
김용갑 특파원 님 항상 응원합니다! 늘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가는 기분이어서 항상 즐겁습니다
새로운 정보들이 넘 많아요..
이 컨텐츠 너무 너무 좋은데요???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코스트코 멤버쉽만 오랫동안 갖고 있었는데 BJ'S도 들어야겠어요.
임장하셔서 실제로 보여주시니 더욱 설득력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넘 잼나요! 미국 살았어도 모르는걸 소소하게 배웁니다^^
육개장 사발면 맞아요 ㅎㅎ 맛은 똑같은데 왜인지 패키지가 좀 다르게 나왔더라구요.
이마트가 가야했었던 길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Many thanks.
Bj는 이틀에 한번 정도 들러 평균 150불 정도 장을 봅니다ㅎㅎ 코스트코 멤버십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비제이나 월마트에 더 자주 가게 되는데 갈 때 마다 어차피 자주 사야하는 품목들 위주로 쇼핑하게되니 딱딱 위치 기억하고 있다 집어오기 편해요 시즌별 아이템들도 잘 나오는 편이고 라면이나 비비고 만두 볶음밥 쟁여두면 일주일이 편하거든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5인 가족 1-2주 소비하기에 딱 적당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국에서 떠오르는 기업 알고 갑니다.. 영상 올라올때마다 해당 기업 주식 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갑반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이용객 인터뷰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바웃뉴욕 방송 너무 좋아요!
항상 너무 재밌고 유익한 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5:39 저거 농심 육개장 사발면 맞아요!! 최애라면입니다❤❤❤
제일재밌는 콘텐츠
육개장 사발면 맞는데, 저희식구들은 뭔가 좀 한국과 한인마트에 파는 육개장 대비는 조금 맞이 다른 것 같다는 평입니다. 실제 들어가는 재료에 대한 FDA 규정때문에 ingredients 가 달라져야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K-food가 미국에 진입하기 위해 어떤 다른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도 컨텐트로 다뤄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식품업 종사자 입니다. 수출용은 국가간 기준에 맞춰 잉그레(쇠고기분말 미사용, 식품 첨가물 미사용 및 대체 등) 조정이 있고, 바다 건너 멀리 보내다 보니 보존기간 또한 길어져야 하기에 면의 유탕처리 방식도 제조사마다 상이한 편입니다. 맛의 차이를 느끼시는 지점은 아마 한국 제품의 익숙한 맛과 조정된 현지 첨가물 맛에 따른 것이기에 정확하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이야 이 양반 진짜 잘하네. 덕분에 구독하고 어바웃 뉴욕 정주행중. 매일경제는 드래곤갑 특파원을 그냥 뉴욕주재원으로 발령내라!! 아니면 다른도시들에도 머물게하든가. 너무 유익함.
이분 진짜 잘하시네요~ 절로 공부가 됩니다!!! 진심 감사해여🎉
김용갑 특파원님~ 개인 채널 꼭 내주세요!! 유튜버 하셔도 성공하실 거 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육류가 요즘 코스트코가 엄청 안좋아 졌는데 다른 브랜드 제가 신뢰할수 있는 스토어들을 볼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긔여우세요💜
코스트코는 제조사 쿠폰을 하지 않지만, IRC 라는 걸 통해서 제조사에게 쿠폰 비용을 전가시켜 주기적으로 20%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메이커별로 4주에서 8주 정도 할당받게 됩니다. 결국 비용부담은 제조사가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코스트코가 할인해주는게 아니라, 그 할인금액만큼 메이커로 청구하니까요.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코스코 멤버쉽만 있는데, 기자님 방송 보고, BJ’s 에도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어바웃 뉴욕 방송 유용하고, 흥미롭고..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있어요.
집근처 BJ's도 있던데 영상보고 여기도 가입해야하나 싶네요. 코코 샘스도 있는데ㅠ
농심육개장 사발면 샘스 세일때 사면 좋아요!
저 농심 육개장 사발면 맛있어요. 녹색이랑 빨간포장 되어 있는데, 센프란시스코 산호세쪽 한인마트는 가격도 저렴해요.
미국생활에 있어 코스트코는 사랑 입니다.
농심 육개장 맞아요. 미국에선 한국마트 가도 그거예요. 한국에서 파는 라면보다 맛 없어요. 모든 라면이 다 그래요.
재밌음.
뉴욕시에서는 Walmart 는 가기 어렵고 Costco 나 BJ's 를 주로 이용하는 데 가격은 비슷한 거 같고 BJ's 에서 조금 더 작은 사이즈 제품을 살 수 있어요. Costco 는 패키지가 너무 큰 경향이 있어서 가족 수가 적으신 분들은 BJ's 더 나을 수 있어요. BJ's 는 온라인 구매도 쉬운 거 같고 맴버쉽 가치 충분히 있어요.
Walmart 에는 경쟁력 있는 제품 보면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텍사스에 들어오면 좋겠네.. 우리 동네 들어오면 멤버쉽 만들어야 겠네..
안그래도 texas에 bj’s들어온다 들었는데 이렇게 미리 보니까 넘 좋네요!!
Bj’s 멤버쉽딜이 자주 뜹니다.
Groupon이나 자체 딜 뜨면 20불 안팍으로 1년 멤버쉽을 가입하실수 있어요.
저희도 코스코 BJ’s 두군데 다 애용하고있습니다.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
트레이더스가 가져가야할 포지션
2:32 200억 달러가 잘못 표기된 것 같습니다.
알지 못했던 브랜드 및 주식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가갓부
2:33 $19.969B면약 20억 달라가 아니라 약 200억 달러인데요?
감사합니다 ❤
농심 육개장 시발면 미국 생산제품 맛이 너무 없어짐....😮
어떤 이유인지는몰라도 BJ 또는 Target TJ max 가있는지역에는 Sam’s club을 못들어오게한다느데 왜 그러는지 이유가있는거 같은데 혹시 아시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BJ 보다 Walmart 가 훨씬 저렴합니다.
미쿡에서 코스트코 멤버십사고 한번만 갔음
집부근 자이언트만 다녔음
거리멀고 큰포장이라 낭비가심함
특히 빵사고 못먹고 버리게 됨
한국에는 이마트랑 달리 미국 향수로 가끔가서 조금 삼
코스트코 넘사벽... bjs를 이용하는 이유는 근처에 코스트코가 없을때뿐임
2:35 200억달러 아닌가요?
200억달러가 맞습니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매번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뉴욕 살면서 몰랐던 것도 많이 배웁니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Costco와 BJ를 구별하자면, 우선 같은 용량의 동일제품이라도 Costco가 물건값이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Costco가 제품구성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Gourmet food와 백화점 수준의 물건들이 일반 식품, 상품과 함께 구비되어 있는 느낌이라면, BJ's는 대형 슈퍼마켓에 대용량 할인 물품을 추가로 구비해 놓은 정도의 느낌입니다.
제가 BJ를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Costco는 뉴욕에선 주중의 오전에 가지 않으면 주차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늘 붐비는 반면, BJ's는 주말에 가도 줄을 별로 길게 서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인기도에서 상대가 안됩니다. BJ는 멤버쉽도 엄청 할인해 줍니다. 어떤 때는 $10에 세일도 합니다.
이마트주식사서 세금안내고 걸레되지말고 bj 홀세일,월마트,코스트코 3개주식을 33%씩 분할해서 차라리 미국주식 세금내고 돈버는게 나은 선택같다. 와 여기 쇼핑몰도 장소선택에서 1인가구 2인가구들이 많은곳에 입점하면서 전략세우면 진짜 잘될듯..
내가 정용진이라면 이마트 벌써 이렇게 바꿨겟는데,,존재감없는 쓱만들지말고 그돈으로 마켓컬리인수했음,,30년이 지났건만 변한건 별로없고,,
저지시티 마린블라바드오셨네
가격이 비싸서 그냥 온듯
몇년전에 가본적이 있는 데 살게 별로 없어요. 매력적인 제품도 안보이구요.
아 , 동부는 저런게 있군요 . 서부에 살아서 ..
사과 안 사보신 것 같네요. 사과는 무조건 honeycrisp 로 사야죠 ㅋㅋ
오 BJ주식 사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여!
최고입니다 ^^
술도 팔아요 코스코 와 샘스 이런데는 술이 없거든요 월마트도 없고 여기는 위스키 와인 맥주 다 있습니다 저도 동부 살 때는 코스코 보다는 bjs에서 쇼핑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또한 전자 기기 등이 코스코 보다 더 싸고 다양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