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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타...아런한 옛추억
윤상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난 너에게 다음.
저도요!
명반이던 1집중 진심 숨은 최고의명곡.. 옛날생각난다
곡도 좋지만 가사가 예술
주말 아침 일찍 동네친구놈들 하고 논, 들, 밭, 산 ... 이곳저곳 그냥 정처없이 휘젓고 다니다가 해질무렵 늦게 더러운 옷으로 집에 귀가하여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밥 먹던 시절이 그립다...
사춘기를 함께 한 명곡.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눈물나는 곡.
윤상 1집 중 가장 가슴을 후벼판 곡...
미국 대학원 유학시절 골방 같은 기숙사에서 워크맨으로 들으며 눈물 짰던 노래...그러고보니 벌써 30년 전...지금은 마냥 그리운 그 때 그 시절 ㅎㅎ
숨은 명곡. 알려주기 아까운...
아 이노래 진짜 사춘기시절 그 풋풋하고 막연했던 감성을 깨우는.......
1집 노래 어쩜 이리 좋은지...난 나이먹고 늙어가는데 노래는 전혀 올드히지 않아 ..아~ 시대를 초월한 영원할 노래들💕💕💜👍윤상님 항상 건강하시구 종종 유튜브에서도 뵐수있길🙏🏻
뭔가 고급지네요
국민학교때 시골가는날만 기다리고 세면서 머리맡에 카세트테이프 틀어놓고 자장가처럼 듣던 1집~
낮은 음악 사이로너의 목소리나는 그런 것들이언제나 좋았어너의 깊은 눈속에숨겨둔 얘기맑은 너의 눈물로다가온 이별(*)아마 알 수 없겠지너를 향한 꿈들낯설지는 않지만 아직도내 것이 아닌 이별(**)너의 자리에서 얼만큼난 멀리 있어야 하는 걸까누군가 내게 말하지그런 것은 모르는 거라(고)
가사가 기가막히네요~~
대학교 1학년때가 생각난다 .... 돌아갈수 없는 날들
14살에 날 너무 저 끝으로 보낸 길보드테이프곡.노래 한 곡이 인생을 넘 바꿔놨기에.덕분에 참 다른길로 잘 온듯요.30년 딱 지나고 보니이 곡이 뭐라고~~~~~슈퍼밴드 잘 보고있네요!!
1년만에 연말연초에 한번씩 듣는 1991년 중1때 듣던.. 윤상형님이 이제 50대니 ㅎ 명반 중 하나... 테이프 B면 있던~
도입부 코드진행이 되게 오묘해요.진짜 윤상곡들은 코드진행이 오묘~한 게 매력이네요.
신디사이저라고 하네요 저도 이런 느낌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마치 우주를 연상캐 하는 윤상 노래들이 우주의 신비스런 느낌이 강하죠 저도 이런 느낌이 참 좋아해요 한국에선 독보적이죠 ㅎㅎ
아버지가 사주신 비싼 아이와 카세트 레코더로 88번 버스를 매일 타면서 사춘기 시절 저랑 함께한 노래네요..알 수 없는 일..ㅋ 그 때 저도 사춘기라 제 마음을 알 수 없었죠..
투명한 유리구슬이 쾌청한 하늘로 둥둥 떠오르고 난 그 하늘아래 언덕에서 팔베게하고 누워 보리피리 부는 그런 멜로디🎶
고1 시절 본격적인 윤상 입덕 시작하게 만든 곡
중딩때, 윤상1집 중 제일좋아한 노래. 특히 만화책 시티헌터 무용수가 나오는 편을 읽을때 마다 이노래랑 질 어울렸어요.
오 맞아요. 시티헌터 무용수
시티헌터 ㅋㅋ 그당시 오백원짜리 아주 작은 손바닥만한 만화책 추억 돋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 저도 그 느낌들었는데
진짜 어울리네요 😂😂😂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맞아!
최고. 처음산 앨범.
이 오묘한 느낌은 뭐죠? 윤상의 음악은 그 느낌때문인지 연주곡같기도 해요. 국민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아요...
저는 보컬 끝나고 연주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테잎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
그 옛날 원당갔을 때..기억나네요....
낮은 음악 사이로 ~ 행목제 작은공간 놀이터
허지웅쇼에서 김단테님이 박주연님 스페셜로 소개해주셨네요. 잊고있던 명곡.
1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ㅠㅠ 난 이 얘기를 하는데 왜이리 오래 걸린걸까
저 시대에는 항상 드럼의 베이스와 베이스기타의 리듬을 동시에 치던...재미있는 클리쉐가 있었음. 그런 클리쉐에도 불구하고, 윤상의 멜로디가 좋아 그저 좋은 노래로 기억될 뿐.
좋네
그런것은 모르는 거라고~~~나이를 먹어도!
윤상 채널 없나? 할꺼 없나?
노래개조탕
너무조타...아런한 옛추억
윤상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난 너에게 다음.
저도요!
명반이던 1집중 진심 숨은 최고의명곡.. 옛날생각난다
곡도 좋지만 가사가 예술
주말 아침 일찍 동네친구놈들 하고 논, 들, 밭, 산 ... 이곳저곳 그냥 정처없이 휘젓고 다니다가 해질무렵 늦게 더러운 옷으로 집에 귀가하여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있는 밥 먹던 시절이 그립다...
사춘기를 함께 한 명곡.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눈물나는 곡.
윤상 1집 중 가장 가슴을 후벼판 곡...
미국 대학원 유학시절 골방 같은 기숙사에서 워크맨으로 들으며 눈물 짰던 노래...그러고보니 벌써 30년 전...지금은 마냥 그리운 그 때 그 시절 ㅎㅎ
숨은 명곡. 알려주기 아까운...
아 이노래 진짜 사춘기시절 그 풋풋하고 막연했던 감성을 깨우는.......
1집 노래 어쩜 이리 좋은지...난 나이먹고 늙어가는데 노래는 전혀 올드히지 않아 ..아~ 시대를 초월한 영원할 노래들💕💕💜👍윤상님 항상 건강하시구 종종 유튜브에서도 뵐수있길🙏🏻
뭔가 고급지네요
국민학교때 시골가는날만 기다리고 세면서 머리맡에 카세트테이프 틀어놓고 자장가처럼 듣던 1집~
낮은 음악 사이로
너의 목소리
나는 그런 것들이
언제나 좋았어
너의 깊은 눈속에
숨겨둔 얘기
맑은 너의 눈물로
다가온 이별
(*)
아마 알 수 없겠지
너를 향한 꿈들
낯설지는 않지만 아직도
내 것이 아닌 이별
(**)
너의 자리에서 얼만큼
난 멀리 있어야 하는 걸까
누군가 내게 말하지
그런 것은 모르는 거라(고)
가사가 기가막히네요~~
대학교 1학년때가 생각난다 .... 돌아갈수 없는 날들
14살에 날 너무 저 끝으로 보낸
길보드테이프곡.
노래 한 곡이 인생을 넘 바꿔놨기에.
덕분에 참 다른길로 잘 온듯요.
30년 딱 지나고 보니
이 곡이 뭐라고~~~~~
슈퍼밴드 잘 보고있네요!!
1년만에 연말연초에 한번씩 듣는 1991년 중1때 듣던.. 윤상형님이 이제 50대니 ㅎ 명반 중 하나... 테이프 B면 있던~
도입부 코드진행이 되게 오묘해요.
진짜 윤상곡들은 코드진행이 오묘~한 게 매력이네요.
신디사이저라고 하네요 저도 이런 느낌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마치 우주를 연상캐 하는 윤상 노래들이 우주의 신비스런 느낌이 강하죠
저도 이런 느낌이 참 좋아해요
한국에선 독보적이죠 ㅎㅎ
아버지가 사주신 비싼 아이와 카세트 레코더로 88번 버스를 매일 타면서 사춘기 시절 저랑 함께한 노래네요..알 수 없는 일..ㅋ 그 때 저도 사춘기라 제 마음을 알 수 없었죠..
투명한 유리구슬이 쾌청한 하늘로 둥둥 떠오르고 난 그 하늘아래 언덕에서 팔베게하고 누워 보리피리 부는 그런 멜로디🎶
고1 시절 본격적인 윤상 입덕 시작하게 만든 곡
중딩때, 윤상1집 중 제일좋아한 노래. 특히 만화책 시티헌터 무용수가 나오는 편을 읽을때 마다 이노래랑 질 어울렸어요.
오 맞아요. 시티헌터 무용수
시티헌터 ㅋㅋ 그당시 오백원짜리 아주 작은 손바닥만한 만화책 추억 돋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 저도 그 느낌들었는데
진짜 어울리네요 😂😂😂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맞아!
최고. 처음산 앨범.
이 오묘한 느낌은 뭐죠? 윤상의 음악은 그 느낌때문인지 연주곡같기도 해요. 국민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아요...
저는 보컬 끝나고 연주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테잎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
그 옛날 원당갔을 때..기억나네요....
낮은 음악 사이로 ~ 행목제 작은공간 놀이터
허지웅쇼에서 김단테님이 박주연님 스페셜로 소개해주셨네요. 잊고있던 명곡.
1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ㅠㅠ 난 이 얘기를 하는데 왜이리 오래 걸린걸까
저 시대에는 항상 드럼의 베이스와 베이스기타의 리듬을 동시에 치던...재미있는 클리쉐가 있었음. 그런 클리쉐에도 불구하고, 윤상의 멜로디가 좋아 그저 좋은 노래로 기억될 뿐.
좋네
그런것은 모르는 거라고~~~나이를 먹어도!
윤상 채널 없나? 할꺼 없나?
노래개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