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반부터 무인기 푸쉬를 쎄게 했음에도 무인기쪽은 확실히 사업진척이 더디네요... 이래서 어설프게라도 강하게 푸쉬하는 정치적 압력이 없으면 군 내부논의만으론 무인기쪽은 계속 제자리걸음일거라 본 것. 성능이 당장은 불만족스럽더라도, 일단 양산기반부터 깔아놓는게 더 급함
KF15 개량 처음엔 당연히 해야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그 개량 비용보니 참... 이거 개량 취소하고 차라리 보라매 더 양산하는게 낫겠네요. 무슨 개량비용이 새전투기 사는 비용이랑 맞먹는건지. 원래 미국무기가 가격 비싼건 알았지만 이건 좀 선을 쌔게 넘었슴. 어짜피 지금 대충 KF15 15년이상 운용했으니 남은 수명도 대충 15년 이겠죠? 취소하고 그돈으로 KF21 추가발주 가즈아~
엾으면 개발계획을 만들고, 시작하면 되지요,지금의 보라매는 내부무장창을 개발하면,비용도 비용이지만,여러모로 잃는게 많습니다,보라매는 멀티롤,전자전,멈티,세미스텔스의 하이급같은 미들급에서 멈추고,F15를 대체할 대형기체의 개발에 들어가야 합니다,완전한 스텔스에 내부무장창,높은 출력으로 레이저무기의 자유로운 사용,전자전,멈티,때로는 외부파일런을 이용한 F15가 하던 전투폭격기기능까지 할수있는 대형하이급기체의 KF-XX는 꼭 필요하고,보라매를 계획된 120대 이상을 넘어 총물량을 200대 이상 뽑아야 F5,그 날으는 관짝부터 치울 수 있고,보라매총 물량을 200대 이상 뽑았을 때,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곳의 긍정적인 파급력은 굳이 일일이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Steiner-p9d
F15는 그냥 있는 그대로 쓰다가 도태 시키는 걸로 하고 보라매와 국산 공대지 무기에 더 투자하면 충분히 보기 좋게 상쇄되고도 남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F15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보라매 만의 장점도 있고, 선순환도 되고요... 프랑스의 라팔 운용 사례를 보더라도 오히려 좋은 생각이 아닌가 싶음. 탄도수정신관에 혁신을 이루고 싶다면 당연히 예산+시간을 많이...ㅎㅎㅎ 이 녀석이 제대로 개발만 된다면 국내수요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뭐...
그게 안됩니다. 우리가 도입한 F-15K 는 도입 당시 우리측 요구와 이후 개량 주기 때문에 전체 F-15 부품 개량 주기에서 툭 튀어나와서 한국국만 사용하다시피 하는 장비(중에는 임무컴퓨터도 있습니다.)와 단종된 장비들이 좀 있어서 개량하는 김에 기수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으면 10년 내로 고철이 될것이 확정되어 있어서 어떻게든 교체는 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하면 성능 좋아지고 안해도 지금 성능으로 좀 더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부품교체 안해주면 줄줄이 고철로 변합니다. 업체가 도산한 물건도 있고 미군은 쓰지도 않는 장비들이라(F-15K 도입 당시는 최신이었는데 미국은 미적미적 거리다가 다른 테크트리 타버려서 우리만 붕~떠버림) 책임져 줄 수 있는 나라가 없거든요.
@@Steiner-p9d 그러면 f-15k 가 담당하던 방공임무랑 전시 선제 타격 밑 대량응징 보복 임무가 그대로 붕~뜨게 되고. 안그래도 f-4/5 노후화/퇴역 문제 때문에 혹사당하는 kf-16들이 허리 끊어지면서 줄줄이 붕괴되는 처지라서요. 블랙호크 개량 문제 처럼 uh-1만 대체하려 했던 수리온으로 블랙호크까지 대체해야 하는 육군은 그나마 블랙호크들이 수량이라도 있어서 동류전환으로 수리온들 전력화 되기까지 버틸 수는 있는데 f-15k 60대 뿐이라서 그것도 힘들고... kf-21로 예정된 미들급은 물론이고 로우급 땜빵에 하이급 까지 대체하라 하면 생산라인 증설문제까지 엎친데 덮쳐서 감당 못합니다;;;
중고도무인기가 구형이 됐다고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사용하면서 계속 개량해야죠 첫술에 배부른 법은 없는 법 이제라도 무인기사업이 고사되지 않고 겨우 살려 냈는데 구형이라고 안 된다고 투덜될일은 아니라 봄 좀더 격려와 동시에 구입 사용 후 피드백을 계속 주어서 다음엔 개량된 최신예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봄.
아.... 까치살모님....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몇가지 정보가 갑자기 생각나서 ... 이 정보를 짜맞춰 보니 중고도 무인드론관련해서 . 대충 정보가 맞춰지는 듯합니다. 1.작년 아덱스에서 중고도 무인드론사업관련해서 개량하는 부분이 잇다고 합니다. 새로 개발하는 수준이라고 해서 육군용은 .. 이게 될겁니다. 탐지거리 150~170KM 정도의 성능을 다시개발하는 모양새입니다. 2.사우디에서 이 중고도무인기관련해서 굉장히 조급하게 구매시기를 닥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중고도무인드론용 터보프롭용엔진개발이 좀 늦어지는 모양새입니다. 4.현재 4대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국정원 4대생산을 굉장히 급하게 마무리짓는 모양새입니다. 5. 사우디에 구매시기가 바로 내년 여름까지 입니다. (사실 이것도 우리가 한번 지연했습니다.) 6.산자부 관련 해양자원부. 등. 소방해양감시용드론의 실전배치가 내년에 이뤄집니다. 7.국정원 4대. 8. 즉, 현재 중고도무인기 관련해서 두가지 방향으로 개발되고 잇다고 보고 있습니다. ? 1.국산 터보프롭엔진장착형. 2.공격형무인드론 개발형. 현재 군단급무인기관련해서 공격형으로 재설계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작년 아덱스에서 이미 새로운 플랫폼으로 재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서 는 본격적인 제작과정으로 돌입한다고 보시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즉, 현재 생산라인가동하는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는 국정원4대분인데.... 이것과 사우디 관련해서 수출하는 물량으로 생산코스트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의외의 곳에서 사업성이 등장합니다. 산자부 관련해서 산불감시용 드론 , 해양자원부 관련해서 해양구조구난 감시용 드론의 구매사업이 등장합니다. 즉. 이러한 물량을 보면 사업성이 제대로 되어서 생산코스트가. 맞아서 가격형성이 가능합니다. 사거리 100KM 가 짧다고 .. 생각한다면. 바로 .. 산불방지감시무인기 와 해양구조관련해서 . 생산이 된다면. . 이게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군단무인기 관련해서 공격형드론으로 통합되어서 개발되어진다고 예상됩니다. 여기에 체공시간관련해서 플랫폼의 중량감소책보다는 .. 터보프롭엔진의 개발에 맞춰져 있습니다. 중고도 관련해서 .... 무인기전용 터보프롭엔진의 개발은 상당한 기간에서 개발되어져온 물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게 현재도 개발지연되어졌는데. 관련해서.... 군단급무인기 해서 이게 장착될 요량인가 봅니다. 그래서 현재 재설계작업에 들어간상황이고, 기존은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는 이미 민간전용으로 판매하려고 준비중이였던 물건이엿는데. 사우디 왕세제가.. 보고서 바로 구매요청한것이고, 후에 공격형무인기까지 구매할 요량인 듯합니다. (개발비 투자좀해달라는것이죠) 이미UAE는 K11 의 실패로 인해서 상당한 실패를 맛본상황이기에 . UAE 에서는 사우디 하는것 보고서 구매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11 개발중단된것은 UAE 가 개발지원금중단을 햇다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래서 자국예산을 투입해야하는데.. 이 결정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죠. 결국 이오시스템의 놀음에 놀아났다라는 것이죠. 뭐 이건 딴이야기고. 현재 사우디의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이미 개발금투자를 한것은 유명하고. 이에 대해서 결과를 나타내는 물건이 이번물건이라는 소리죠. 내년 여름까지 납품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문물량이.. 국정원 4대라. 이상하죠.. 생산라인 깔려고 하기보다는 사실 사업을 접는게 맞습니다. 뭐 일본도 아니고, 비싼 물건을 도입할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면... 다른곳에 혹시... 해서 뒤져봣는데 .. 산불감시용 무인기 와 해양감시용 무인기 구매사업이 등장하게됩니다. 이러면 생산라인 생산코스트 물량이 확보되게 됩니다. ... 즉, 산자부관련한 민간사업자로서 생산라인과 수출방향성이 단순히 군사무기로만 한정된다라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소방청 과 해양경찰청으로 배속될 중고도 무인기라는 소리입니다.
F-15K 업그레이드 비용을 조금 더 증액해서 차라리 F-15EX를 신규 도입하는 사업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신규 F-15EX와 소수의 F-15K 업그레이드 기체를 F-35A 파트너/윙맨 로 미사일 셔틀 작전을 하고 업그레이드 안된 또는 아주아주 최소한만 업그레이드 된 F-15K는 JDAM 셔틀로 사용하면 이상할까요?
이미 공군에서는 보잉과의 협력관련해서는 끊은 상황입니다. 거기에. 기존에. 보잉과의 절충교역관련해서 모두 청산해버리고, 사실상 보잉과의 관계를 끊은 상황입니다. 다만 육군과의 AH64 관련및 몇몇 기종에 대해서 . 연관성이 잇어서 실제로는 육군에서 집착하는 바람에. 보잉이 철수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까치님🙃아주 구체적인 수량 까지 구체적으로 아시는진 모르겠으나.. 제가 알기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남한 면적 기준으로 해상초계기가 32 ~ 40척이 필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일 한반도 전체를 관장한다고 가정하거나 즉 우리 해군이 힘이 너무 강력하거나 또는 통일이 되었거나 기타 등등 상상하여 가정할떄... 오로지 "유인"초계기 기준으로 한반도 삼면 바다를 커버하기 위해선 지금의 32~40척 보다 최대 몇 대의 소요가 더 필요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추측해보자면 대략 72척 내외..를 생각해봤는데... 이정도면 한반도 수역을 커버하기에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제가 한이야기 같네요.. ^^.. 면적기준 예비비. 까지 포함한 수량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초계기관련해서는 무인드론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일본은 시가디언을 배치운영하면서 상당한 호평을 하고 있고 . 이에 대한 초계기는 앞으로는 무인드론기로 대처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해상헬기 및 초계기는 어뢰장착형이.. 필수일듯. 과연 앞으로 .. 초계용 무인드론기를 개발하느냐 아니면 시가디언을 구매하느냐.. 에 따라서 달리 하겟죠. 굳이 시가디언을 구매할 이유도 없고, 이와관련한 개발성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사브사와의 공동개발이 우선이지만,
탄도수정신관에 gps 수신장치를 빼고 imu 만 넣어놔도 cep 50m 는 충분히 나옵니다 따라서 탄도수정신관은 애초에 항재밍장치를 달 필요가 없고 그래야만 가격이 싸지는것입니다. 이것저것 다 달면 가격만 비싸집니다. 차라리 탄도수정신관 cep가 요구성능보다 떨어져도 가격이 싸진 탄도수정신관을 여러발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ㅡ, 탄도수정신관은 정밀도가 떨어지는물건이기에 어차피 한발로는 제압불가능입니다
현대전에서 정밀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cep50m면 도입하지않고 천무용 정밀미사일을 도입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수량은 줄어들어도 요즘전쟁은 민간인지역에 잘못 떨어져서 유튜브로 중계되면 세계가 난리나요 전쟁명분이 중요합니다 일반탄이 아닌 비싼 정밀탄을 개발하고 구매하려는 목적을 생각해야죠
부피가 작은 탄도유도신관에 더 높은 정확도와 항재밍 안테나까지 요구하면.... 가능한 방법이 2가지 있습니다 1안. 업체에서 요구한 개발비를 육군이 무제한 공급한다. 물론 개발실패하더라도 업체에 일체의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쏟아 부으면 개발 못 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육군이 충분한 시간과 예산을 줄 리가 없죠 2안. 탄도유도신관 크기를 키운다 물론 포탄+신관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면 안되므로 신관을 뒤쪽으로 연장해서 포탄 앞부분을 꼬깔처럼 덮는 식으로 신관의 부피를 키워서 항재밍 & 정확도 향상용 부품도 추가로 넣고, 날개의 크기도 키운다
우선 가장 핵심적인 뉴스는 중고도무인기의 제작입니다. 탐지거리 100KM 이거 정말로 말이 많았습니다 . 기술이 안되는게 아니라. 중국도 반대했지만, 일본에게 엄청나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거들뿐......ㅡ.ㅡ 이와 관련한 기술부분도 몇가지 불안요소가 잇었고, 해서 약 `150KM 는 되지만, 일부러 줄인듯한 성능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게 굥입니다. 워낙 적진에 추락했을시의 기술유출부분도 그렇고해서.. 실질적인 성능은 사우디수출형에 관심이 몰려 있습니다. LSAM 관련해서 사우디가 개발비를 댓다라는 것을 아시니.. 그때 몇몇 개발무기에 개발비를 댓습니다. 알려진 것은 6개개발무기인데 그중하나가 바로 중고도 무인기 였습니다. 이들이 원했던 탐지거리가 200KM 였고, 아직까지.. 사우디 왕세제에게 . 잠실좌석번호를 찍은 위치가 나오지 않았는데... 그화질에 너무나 놀랐다고 해서 이에 대해서 개발자금을 무기목록에 포함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사우디 수출형 버전과 국내 배치버전이 성능이 다를수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우선은 전투적합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생산라인이 이제 가동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는데.... 정확히 국정원사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군에서 사용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대북 전선감시를 먼저하기 위해서 나오는 물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국의 압박이 결정적이기는 한데. .. 한마디로 시가디언사라는것이죠. 일본이 대거 시가디언을 구매하고 있으니.. 말이죠. 트럼프정권에 아마 이부분에서 압박이 올것입니다. 기술적으로 별문제는 없습니다. 관련기술의 유출 미국의 압박, 주변국의 외교적인 문제 가장 결정적인것은 굥.. F15K 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미 개량부분은 전체개량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계약까지 협상테이블용으로 마지노선을 그은것 뿐입니다. 협상용 금액을 결정했다라는 뜻이지 이게 정확한 가격은 아닙니다. 어차피 여차하면 공중경보초계기사업으로 자금이 바뀔수도 잇는 상황이기에 이건 외교적인 협상용 가격을 정했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무기구매사업은 다.. 봤을때,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협상금액마지노선을 정한것으로 보면 됩니다. 엑스칼리버같은 경우 풍산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이에 한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상황까지 와서 둘다 포탄의 성능이 다릅니다. 용도가 다르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엑스칼리버 풍산의 경우는 미국의 성능를 기준으로 개발한 순순 포탄형. 물건이고, 한화는 기갑장비의 정밀포격을 유도하는 것을 만든 상황입니다. 고정표적 과 이동표적의 포탄을 생각해서 입니다. 이게 가장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것이니. 많은 문제가 있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대충 그렇습니다. 항재밍관련해서 . 곤란한 쪽은 한화입니다. 풍산은 이미 항재밍관련해서 고정표적 혹은 거점포격관련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화에서 .. 이런. SS PAL 소리가 나온다라는 것이죠. 원체 함참회의 관련해서 항재밍관련한 포탄 이야기는 재작년부터 나온 이야기였는데 작년에 결정된 상황입니다. 풍산이 그때 엑스칼리버개발을 중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근간은 연평도 포격때.. 대응사격시 K9 의 성능의 우수성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해병대의투혼까지 잘내비친 상황이였지만, 이에 대해서 원점종신타격능력의 부재에 대해서 엑스칼리버 관련한 개발론이 등장하게 됩니다. 풍산은 여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해서 . 많은 부분을 .. 중단첨가에서 . 풍산이 골머리를 앓았던 상황이였고, 한때는 개발포기하네 마네 하면서 뻗을려고 하니 다시 이끌어서 개발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미 이부분에서는 상당부분 연구가 진행되었고, 성능관련해서 엑스칼리버포탄의 항재밍능력의 관한 이야기는 크게. 의미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결국 퐁산은 이동형표적대비해서. 무인자폭드론에 대해서 동시개발하게하고 .. 엑스칼리버포탄의 개발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정확히는 동시개발이라고 해야 하나. 시제품등장을. 거의 동시에 나오게금 로드맵을 수정했다고 봐야 겠죠. 그래서 풍산의 개발방향은.. 거점포격은 .. 기존 엑스칼리버로. 이동형표적은 자폭무인드론으로 .. 이분화 시킨 반면. 한화는 .. 사거리연장형 포탄에서. 이에 대해서 . 연구하다가. 이걸 표적정밀도의 엑스칼리버형을 하면서 계획이 수정되게 됩니다. 겨우 정밀도 관련해서 .. 맞춰 놓으니. 이걸 또 항재밍 요구하니 . 욕저거리밖에 할수가 없엇을 겁니다. 그래서 현재 한화만 골때리게 된것입니다. 풍산은 이미 항재밍에 대해서 작년에 공개한 이중로터무인드론 .. 에 이미 개발장착해놓은 상황입니다. 이걸 다시 엑스칼리버에 쑤셔박으라는것과. 한화는 덕티드팬엔진을 이용한 사거리연장형 포탄을 개발하면서 . 이걸 이동형표적에 유효한 포탄생산을 이야기해서 겨우 개발해놓았더니. 다시 항재밍추가요.. 해버리니. 둘다 반발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풍산은 굳이. 그럴필요없이 무인자폭드론을 늘려라 하는 주장이고, 한화는 무슨 중국집도 이렇게 하면 욕먹는데.. 추가메뉴주문하듯이 하냐고 난리고, 특히 한화는 화력이 적어져서 . 고심이 많은 상황인데. 거기에 다시. 항재밍관련해서 . 추가하려고 하니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항재밍관련해서는 풍산에서 먼저 나올듯 합니다. 대신 이에대해서 협상안이 붙겠죠. 수량증가 말이죠. 거기에 수출관련해서 뚫어달라고 할겁니다. 현재풍산은 준전시체계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부산공장에서 창원으로 옮기면서 . 새로운 생산라인시설에서 생산량증대가 이뤄지는 상황이기에 주문량의 증가 요구는 당연할것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부산공장에 대한 토지보상금과 함께 이에 대해서 어마무시한 자본금을 확보해둠으로 인해서 . 현재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항재밍관련한 연구개발비용 및 산자부 협상이 새로 이뤄져야 하겟지만,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주변부처간의 협상테이블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한화는 방법도 없는 상황이고, 뭐 실제적으로 기존 화포의 정밀도는 화망구성사격으로 버스터콜식으로 작살내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기동형표적에 대해서 정밀포격이 가능해진 시점이라서 . 포탄도 세대를 달리하는 과정이라고 볼수 잇는데 . 한화의 기존 덕티드팬엔진을 사용한 정밀도관련해서 겨우.. 맞춰놨는데 항재밍 추가요. 해버리니. 정말 골때린 상황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지금 엑스 칼리버의 선행개발은 주 개발자가 국방과학 연구소이고 그리고 국방과학 연구소를 보조해서 실물 재작을 한화가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도 무인기 탐지거리 역시 100km이군요 아니 그 덩치에 고작 탐지거리 100km를 머에 쓰나요 심지어는 육군이 요구하는것보다도 짧은데
@@kkachisalmo 실질적인 육군용 드론은 아닌듯 합니다. 저번에 이야기한 국정원관련한 중고도 무인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정원운영 관련해서는 휴전선 70KM .. 정도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곳의 정밀탐색관련한 용도로서는 별 부담감은 없죠. 일명 방공관제선이라고 해서 태탄 공항에서 구읍리 공항을 감시하는 체계가 있고 휴전선 20KM 라인 관련해서 항공제한 구역이 설정되어 있어서 .. 휴전선 정밀감시를 위한 배치를 하기위해서는 100KM 정도의 탐지거리 라도 충분히 평시작전용으로 충분하다라는 것이죠. 문제는 실질적인 전시작전용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미 사우디수출관련해서 LSAM 과 같이 이미 탐지거리 200KM 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 우선적으로 사우디 부터 수출하기 위한 자국배치라는 관점이 더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우디 무기구매의 조건중하나가 자국실전배치. 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범적인 실전배치용으로 생산하는 기체일수 있다라는 것이기에. 실제로는 사우디 수출용의 탐지거리가 진짜 버전일 가능성인 높다고 한겁니다.
@@kkachisalmo 그게 애미한게. ADD 관련해서 덕티드엔진관련한 부분은 한화에서 이미개발해서 대량생산관련한 모델은 개발해놓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화에서 대량생산체계에서 이게 변경에 들어갈수 없다라는 점과 더불어서 . 조금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실질적인 덕티드엔진관련한 포탄적합하는 과정을 ADD에서 설계해서 한화로 기술이전해주는 방식인데. 이걸 이미 오래전에 넘겨서 한화에서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재설계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 .. 항재밍요구를 받은 것이죠. 그래서.. 빡친 상황입니다. 중고도무인기 관련해서 100KM 정확히는 120KM 정도일겁니다. 어차피 우리는 오버스펙이라서 150KM 탐지거리는 갖게 될겁니다. 여기에.. 저번에 이야기한 국정원 4대 생산이야길 한적이 잇는데.. 그 스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정원에서 항시운영감시할수 잇는 중고도 무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휴전선 70KM 지역은 집중감시대상이라서 태탄 구읍리라인의 지역까지 포함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작하고 있는 스펙은 축소스펙으로 보이고 있으며, 100KM 라고 보고 최대 150KM 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스펙이라면. 말이 안되는게... 사우디 왕세제 방문당시에 보여준 잠실 좌석번호표.. 찍은 것이 대전 어디쯤에서 띄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디서 찍었는지는 기밀이라서 알수가 없지만, 당시 . 평택 상위에서 찍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 평시 휴전선 감시용으로 딱인 성능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우디에 수출될 버전이. 사우디가 원하는 스펙이. 200KM 라고 들었습니다. 카더라서... 아마 이수준으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고, 이번 실전배치되고 .. 사우디에서 입질이 올텐데.. 그때 공개스펙을.. 봐봐야 겠죠. 아마도 200KM 는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멘의 . 대공무기체계해서 70KM 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 혹여 알수 없으니. 사우디 왕세제가. 원한 스펙대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영상만 보면 중고도 무인기 원하는 만큼 고도가 안나오는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어찌 되었든 지금은 그정도에 만족하고 후속 모델 개발에 추진해야겠네요. 후속 모델나오면 군이 아닌 해경 산림청 같은 곳에 관용으로 쥐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탄도수정신관... 제가 좀 상상을 해봤는데 안테나가 문제면 초소형정밀 ins를 이용하면 뭔가 되지 않을까요. 발사지점 위치만 정확하게 정보를 넣어준다면 굳이 gps를 쓸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중고도 무인기라서. 10~14KM 정도의 고도에서 전부 활동합니다. 어쩔수 없는게 프롭기관련해서는 그고도에서 주요활동무대로 잡기 때문입니다. 체공시간때문이죠. 다만 이에 달리 하는게 .. 글로벌호크라서... 이러한 터보팬관련한 엔진을 제작할 상황이 아니어서. 이부분에서는 또달리 이야기해야 하죠. 터보팬엔진제작부터 성공하면 모를까 그이전에는 힘들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 무인기드론관련해서 자체제작 터보팬엔진의 제작이 급한상황 입니다. 생각외로 진도가 잘뽑혀지지 않는 것같기도하고,
까치님🙃KH-178의 경우 기존 105mm 포신을 38구경장으로 길게 늘린 것으로 압니다. 물론 최근 전시회에서 K151 차량에 탑재하기도 하였으나 이론적으로 포탑형식 즉 K9 자주포 형상으로도 개발이 가능한가요? 세계적으로도 현대 무기를 보면 105mm를 곡사포를 포탑형식으로 개발한 사례를 잘 찾기가 어렵네요!! 물론 가성비나 이런 측면들이 안 좋을 순 있겠으나 그런것을 다 떠나 105mm KH-178 버전 K9을 보고싶네요!! 꼭 만들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이론적으로만 가능한지 까치님 생각을 여쭙고싶습니다!!
제가 대신 이야기하죠. 사실 대포는 그리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보급체계죠. 예 .. 포탄이죠. 이게 현재 155MM 나토표준으로 해서 서로간에 호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105MM 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3백만발정도 예비탄을 보유하고 있어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임시방편책을 뿐입니다. 전시에 이포탄을 사용하는 국가는 드뭅니다. 이제는 그냥... 사망선고줘... 그런데도 K151 개발해서 억지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 저고도 산악지대라서 전술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지. 다른 지형에서는 전혀 손도 못데는 상황입니다. 즉, 사거리 20KM 내외의 지역에서 몇발쏘고 도망간다... 식으로 궤도형자주포를 운영하는 것은 돈낭비입니다. 실제로 102MM 해서 동구권 자주포는 있습니다. 현재 우러전쟁에서.. 배제된 상황이죠. 북한에도 있습니다. 다만 자행포라고 불리는 놈들이죠.
bill님😮감사합니다. 추후 곡사포 질문은 정리해서 다시한번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질문) 기억하시나요? 우리 공군이 중국 공군을 상대하기 위해선 대략 750대 의 전투기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각자 체급도 다를것이고, 전투행동반경, 그외에 UCAV, CCA 등등 고려해야 할 상황들이 많지만.., 여기서 질문은요!!! 750대의 전술기를 보유하기 위해선 대략 몇 대의 공중급유기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유인"급유기 기준으로요!! 아울러 예산 관계 없이요!! 애초에 750대 기준인 만큼... 급유기도 꽤 많이 보유해야 할 듯 싶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billee5759
@@jinyumin99 질문내용에 단순히 작전반경을 이야기해야 겠죠. 잘아실것 같지 않아서 625때 이야기를 하자면... 당시에는 대부분 서해상으로 올라가서 만주벌판더정확히는 신의주 반경 100KM 에서. 공중전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F86 도. .. 서해상에서 연료부족으로 추락한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중국과 1:1로 간다면 이두방향에서 단독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항관련해서 배치로 (통일가정) 한다면. .. 주요 교전지역은 산둥반도 영역과 신의주 영공이 주류겠죠. 거기에 . 서해상 관련한 250KM 정도의 해상공간이 전역이겟지만, 이것도 천궁2 와 어마무시한 대공미사일관련해서.. 본다면 서해상에서. 전투공역은 그다지. 서로간에 붙을 가망성은 없습니다. 서로 미사일날리고 귀환하는 것이 대부분이겠죠. 수백대 결전공역에서 방공망이 살아있다고 한다면 서해상에서 전투기끼리 직접 맞붙을 가능성도 적고, 실제로 스텔스 기종인 F35A 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신의주 공역대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겟지만요. 이래저래 봤을때... 공중급유기 보단.. 공중초계기가 (소형이라도 한대라도 보유하는게. 중국과의 교전에서는 더유리합니다.) 더 효과적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작 .. 러시아를 통한 중국의ㅢ전투기가 동해상으로 온다면 매우. 골때리겠지만, 그럴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게 한반도전시라도 말이죠. 단순히 중국과의 전술기의 움직임과 작전공역에 따른다면.. 공중급유기는 추가적으로 4대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만을 상대로 말이죠.) 그럼 8대 정도. .. 그후에.. 급유무인드론까지 개발한다면야... 중국의 종심타격까지 가능한 상황입니다. 중국의 전략적인 거점은 전부 중국동해연안에 몰려 잇어서 전략적으로 우리가 더 유리합니다. 거기에 방공망이 LSAM까지 실전배치된다면 크게 걱정할일이 없습니다. 둥펑21 관련한 초음속 타격능력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과정이기는 한데.. 이부분에서 실제적인 전력도 애매하고 우선적으로 핵을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절대로 중국은 핵을 통한 선제타격이나 전쟁중에 핵타격조차 할수 없습니다. 보복공격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이죠. .. 이에대해서는 동북아지형의 군사외교적인 가장 핵심사항은. 선제타격은 필패라는 사실입니다. 누가 먼저공격하느냐가.. 확인 될 경우 그국가는 필패인 상황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설계해놔서 그걸 러시아가 대응한 상황이라서 .. 그게 유지되고 있엇고 중국도 이러한 선제타격필패라는 지대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전술기 대응해서 어디로 올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예상되지만, 불리한곳은 이어도해역에서 항모전단으로 공격해온다면 .. 이게 가장 .. 힘든 싸움이 되겠죠. 여기에 많은 공중급유기와 함께. 작전공역도 국지전화 될가능성도 잇기에.. 즉.. 7광구 서쪽경계지역이 . 핵심 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관련해서 이부분에서 항모전단의 구성도 .. 대부분 제주도에 배치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무인기를 차차 성능을 높여 나가고, 해상용 육군용 해경용, 산림청 등 여러 부처가 쓰도록 하고.....// 이제 엔진도 제트엔진으로 만들고 있으니 고고도 무인기로 나갑시다. 그리고,,,이런 무인기 운용을 데이터 삼아 무인전투기로, 무인헬기로 나아가고,,,, 레이더 등 탐지 자산은 KF21에서나 작은 에이사 레이더, 또 SAR레이더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텐데... 하여간 조금씩 만들어 갑시다.......생산라인도 일단 구축되었으니...계속 발전형으로 나갑시다...... ==>우려가 있지만 어찌되었든 이거라도 양산하는게 어디입니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요....
F-15K 개량은 새정권 들어서면 백지화 시켜야 합니다. 막장정권의 막판에 서둘러 결정을 해도 잘못된 결정은 언제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것도 되돌리는데 잘못된 일은 무조건 되돌려집니다. F-15K는 미사일 캐리어나 폭격기로 쓸 것이니 첨단 개량할 필요도 없고 쓸데까지 쓰다가 보라매나 보라매 파생형으로 데체하는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입니다.
네버요.보라매로 대체는 절대 불가. 이건 마치 그 옛날, 라팔이냐 f15k냐를 보는 것 같군요. 그 당시에도 라팔을 주장하면서 f15 구매는 매국노이고 미국의 농간이라고 피를 토하던 사람들이 무지 많았었죠. 밀리터리 전문가들이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아찔하다고 하니... 만약 대중의 여론대로 라팔로 도입됐다면 우리 공군 전력은 거대한 빵구가 났을 거라고요. 프랑스의 농간에 놀아났을 것이고.
![‘신의 방패’ 한·미 이지스함 출항! ■서해 수호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 96시간의 기록 [KFN스페셜]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6IZ4R6Sw7OE/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F-15K개량의 비용이 7조이상이고 그것도 그나마 사업기간이 2037년 마무리라면ᆢ좀 그렀네요
오늘 한마디로 말하자면 F-15K의 성능개량은 어렵다고 볼수있어요!!뭐 그돈으로 되겠어요!!포기죠!!포기!!
F15K는 그냥 개량없이 가고 kf21 추가생산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작전전술기를 늘리려면 미국과의 한미군사동맹에 의해서 서로간의 협의가이뤄져야 합니다.
미국이 손쉽게 그래라... 할리가 없다라는것이죠.
@@billee5759과연 그럴까요?한미군사동맹이 걸려있다면 공군에선 차라리 F-35A를 사자고 할걸요!!
@@billee5759 전술기 숫자를 늘리는데 미국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무슨 근거로..
@@메밀졸라 한미 군사협정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미국이 전술작전기 늘리라고 난리이기는 합니다..
@@billee5759 ㅋㅋ 첫댓글에 미국이 손쉽게 전술기 숫자 늘리라 할리가 없다라고 했다가 두번째 댓글엔 미국이 전술작전기 늘리라고 난리라 하다니 .. 진짜 재밌는 분이군요.
중고도 무인기는 확장성만 있다면 지금 양산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양산하면서 가까운 미래라고 하더라도 200km 급 SAR 개발되면 교체 사업을 또 했으면 합니다.
정권 초반부터 무인기 푸쉬를 쎄게 했음에도
무인기쪽은 확실히 사업진척이 더디네요...
이래서 어설프게라도 강하게 푸쉬하는
정치적 압력이 없으면
군 내부논의만으론 무인기쪽은 계속 제자리걸음일거라 본 것.
성능이 당장은 불만족스럽더라도, 일단 양산기반부터 깔아놓는게 더 급함
KF15 개량 처음엔 당연히 해야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그 개량 비용보니 참... 이거 개량 취소하고 차라리 보라매 더 양산하는게 낫겠네요. 무슨 개량비용이 새전투기 사는 비용이랑 맞먹는건지. 원래 미국무기가 가격 비싼건 알았지만 이건 좀 선을 쌔게 넘었슴.
어짜피 지금 대충 KF15 15년이상 운용했으니 남은 수명도 대충 15년 이겠죠? 취소하고 그돈으로 KF21 추가발주 가즈아~
보잉이 잘못한건 사실!그렇다고 KF-21을 지금 상태로 생산하기는 좀 그렇고 공군에서 또 F-35A를 추가도입하자고 하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f15는 전세계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투기중에서 가장 비싼 기체가 되어 버렸네요.
앞으로 10년후에 보라매 개발비와 맞먹는 돈을 쓰면서 59대의 유인 전투기를 유지해야 할런지 좀더 연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돈을 정밀한 센서와 네트웍, AI, 장거리 무인타격 능력 개발에 쏟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그래도 공군은 F-35A를 추가도입하자고 할듯!!
그만한 폭탄셔틀이 없음 ㅋㅋㅋ😅
@@yhee1030요즘 폭탄셔틀이 아니라 미사일셔틀을 찾아야함!!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흠... 깎은게 아니였군요 아직 갈길이 멀었었군요
당연히 보잉의 성능개량은 하지말고, 기존 F15를 쓸데까지 쓰고 퇴출시키는게 정답임.
따라서 이 예산을 전용해서 KF-21의 본격 추가양산과 항공기 엔진개발에 투입 해야함...
7~8조원이 애들 껌값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금액임
우리가 보잉에게 절대 호구 잡힐 필요없음
과연 그렇게 될까요?공군의 입장에선 절대 아시올시다죠!!그럴바엔 F-35A를 사자고 덤벼들듯!!
개량후 성능이 개량전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고 이건 가격이 안맞는다면 kf21에 몰아주는게 좋을듯 근데 이거또 누가 돈받아 먹고 밀어 붙이는건 아닌지?
여론을 조성해서 15 개량비용을 보라매양산대수를 늘리는데 사용해서 전술기대수도 늘리고,보라매가격도 떨어트려서 수출도 많이 해서 그돈으로 기체가 커진 5.5세대 또는 6세대이상의 KF-XX로 넘어가고,도입하면서 F15를 순차적으로 퇴역시키는게 공군이나 카이,국방력강화에 맞는 순리적인 일의 진행일거 같습니다,
KFXX라?없어요!!
엾으면 개발계획을 만들고, 시작하면 되지요,지금의 보라매는 내부무장창을 개발하면,비용도 비용이지만,여러모로 잃는게 많습니다,보라매는 멀티롤,전자전,멈티,세미스텔스의 하이급같은 미들급에서 멈추고,F15를 대체할 대형기체의 개발에 들어가야 합니다,완전한 스텔스에 내부무장창,높은 출력으로 레이저무기의 자유로운 사용,전자전,멈티,때로는 외부파일런을 이용한 F15가 하던 전투폭격기기능까지 할수있는 대형하이급기체의 KF-XX는 꼭 필요하고,보라매를 계획된 120대 이상을 넘어 총물량을 200대 이상 뽑아야 F5,그 날으는 관짝부터 치울 수 있고,보라매총 물량을 200대 이상 뽑았을 때,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곳의 긍정적인 파급력은 굳이 일일이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Steiner-p9d
F15는 그냥 있는 그대로 쓰다가 도태 시키는 걸로 하고 보라매와 국산 공대지 무기에 더 투자하면 충분히 보기 좋게 상쇄되고도 남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F15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보라매 만의 장점도 있고, 선순환도 되고요... 프랑스의 라팔 운용 사례를 보더라도 오히려 좋은 생각이 아닌가 싶음.
탄도수정신관에 혁신을 이루고 싶다면 당연히 예산+시간을 많이...ㅎㅎㅎ 이 녀석이 제대로 개발만 된다면 국내수요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뭐...
그게 안됩니다.
우리가 도입한 F-15K 는 도입 당시 우리측 요구와 이후 개량 주기 때문에 전체 F-15 부품 개량 주기에서 툭 튀어나와서 한국국만 사용하다시피 하는 장비(중에는 임무컴퓨터도 있습니다.)와 단종된 장비들이 좀 있어서 개량하는 김에 기수를 통째로 교체하지 않으면 10년 내로 고철이 될것이 확정되어 있어서 어떻게든 교체는 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하면 성능 좋아지고 안해도 지금 성능으로 좀 더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부품교체 안해주면 줄줄이 고철로 변합니다. 업체가 도산한 물건도 있고 미군은 쓰지도 않는 장비들이라(F-15K 도입 당시는 최신이었는데 미국은 미적미적 거리다가 다른 테크트리 타버려서 우리만 붕~떠버림) 책임져 줄 수 있는 나라가 없거든요.
@@가람김-w6s맞긴 맞지만 문제는 보잉이 계산을 잘못했다는거!너무 비싸게 가격을 부르면 F-15K는 포기해야함!!
@@Steiner-p9d 그러면 f-15k 가 담당하던 방공임무랑 전시 선제 타격 밑 대량응징 보복 임무가 그대로 붕~뜨게 되고. 안그래도 f-4/5 노후화/퇴역 문제 때문에 혹사당하는 kf-16들이 허리 끊어지면서 줄줄이 붕괴되는 처지라서요.
블랙호크 개량 문제 처럼 uh-1만 대체하려 했던 수리온으로 블랙호크까지 대체해야 하는 육군은 그나마 블랙호크들이 수량이라도 있어서 동류전환으로 수리온들 전력화 되기까지 버틸 수는 있는데 f-15k 60대 뿐이라서 그것도 힘들고... kf-21로 예정된 미들급은 물론이고 로우급 땜빵에 하이급 까지 대체하라 하면 생산라인 증설문제까지 엎친데 덮쳐서 감당 못합니다;;;
@@가람김-w6s 어차피 기령도 있어서 15년 후에는... 고철
@@cryingbug134 공군 입장에선 30년은 더 써야 해서 (수명 연장 프로그램 포함해서 단종부품 갈아치우는 김에 세트메뉴 골랐더니 보잉 사업관리 실패로 7조 뜬거라서..)
중고도무인기가 구형이 됐다고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사용하면서 계속 개량해야죠
첫술에 배부른 법은 없는 법 이제라도 무인기사업이 고사되지 않고 겨우 살려 냈는데
구형이라고 안 된다고 투덜될일은 아니라 봄 좀더 격려와 동시에 구입 사용 후 피드백을
계속 주어서 다음엔 개량된 최신예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봄.
카이랑 두산 에너지빌리티가 MOU 맺었다고 하는데 엔진 국산화 현황 좀 다루어 주세요
설마 나중을 대비해서 탄도 수정 신관을 k9 a3 C-Ram 개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요격 궤도 수정도 가능하게 만들라고 하진 않았겠죠?
개발요구는 당연한 내용이고,
문제는 비용과 기간에 대한 문제겠구만요.
저걸 왜 개량하는지 그돈으로 KF-21 공대지형으로 블럭 2나 블럭 3나 더만들고
F-15K는 미사일나 타우러스 KGGB 셔틀이나 시켜라 ~~ 고마
우리나라의 진정한 주력전투기는 F-16임!!
그래도 지금까지는 f15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게 사실인데
정말 앞으로는 kf21이 있는데 이리 비싼 비용을 들여서 구지 개량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kkachisalmo그러나,KF-21이 제대로된 전투기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것도 사실!!공군에선 이걸보고 F-35A를 추가도입하자는 말 다시 나올수있음!!
아.... 까치살모님....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몇가지 정보가 갑자기 생각나서 ... 이 정보를 짜맞춰 보니 중고도 무인드론관련해서 . 대충 정보가 맞춰지는 듯합니다.
1.작년 아덱스에서 중고도 무인드론사업관련해서 개량하는 부분이 잇다고 합니다. 새로 개발하는 수준이라고 해서 육군용은 .. 이게 될겁니다.
탐지거리 150~170KM 정도의 성능을 다시개발하는 모양새입니다.
2.사우디에서 이 중고도무인기관련해서 굉장히 조급하게 구매시기를 닥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중고도무인드론용 터보프롭용엔진개발이 좀 늦어지는 모양새입니다.
4.현재 4대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국정원 4대생산을 굉장히 급하게 마무리짓는 모양새입니다.
5. 사우디에 구매시기가 바로 내년 여름까지 입니다. (사실 이것도 우리가 한번 지연했습니다.)
6.산자부 관련 해양자원부. 등. 소방해양감시용드론의 실전배치가 내년에 이뤄집니다.
7.국정원 4대.
8.
즉, 현재 중고도무인기 관련해서 두가지 방향으로 개발되고 잇다고 보고 있습니다. ?
1.국산 터보프롭엔진장착형.
2.공격형무인드론 개발형.
현재 군단급무인기관련해서 공격형으로 재설계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작년 아덱스에서 이미 새로운 플랫폼으로 재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서 는 본격적인 제작과정으로 돌입한다고 보시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즉, 현재 생산라인가동하는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는 국정원4대분인데.... 이것과 사우디 관련해서 수출하는 물량으로 생산코스트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의외의 곳에서 사업성이 등장합니다.
산자부 관련해서 산불감시용 드론 , 해양자원부 관련해서 해양구조구난 감시용 드론의 구매사업이 등장합니다.
즉. 이러한 물량을 보면 사업성이 제대로 되어서 생산코스트가. 맞아서 가격형성이 가능합니다.
사거리 100KM 가 짧다고 .. 생각한다면. 바로 .. 산불방지감시무인기 와 해양구조관련해서 . 생산이 된다면. .
이게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군단무인기 관련해서 공격형드론으로 통합되어서 개발되어진다고 예상됩니다.
여기에 체공시간관련해서 플랫폼의 중량감소책보다는 .. 터보프롭엔진의 개발에 맞춰져 있습니다.
중고도 관련해서 .... 무인기전용 터보프롭엔진의 개발은 상당한 기간에서 개발되어져온 물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게 현재도 개발지연되어졌는데. 관련해서.... 군단급무인기 해서 이게 장착될 요량인가 봅니다.
그래서 현재 재설계작업에 들어간상황이고,
기존은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는 이미 민간전용으로 판매하려고 준비중이였던 물건이엿는데.
사우디 왕세제가.. 보고서 바로 구매요청한것이고, 후에 공격형무인기까지 구매할 요량인 듯합니다. (개발비 투자좀해달라는것이죠)
이미UAE는 K11 의 실패로 인해서 상당한 실패를 맛본상황이기에 . UAE 에서는 사우디 하는것 보고서 구매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11 개발중단된것은 UAE 가 개발지원금중단을 햇다라는 게 정설입니다.
그래서 자국예산을 투입해야하는데.. 이 결정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죠. 결국 이오시스템의 놀음에 놀아났다라는 것이죠.
뭐 이건 딴이야기고. 현재 사우디의 중고도 무인기 관련해서 이미 개발금투자를 한것은 유명하고. 이에 대해서 결과를 나타내는 물건이 이번물건이라는 소리죠.
내년 여름까지 납품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문물량이.. 국정원 4대라. 이상하죠.. 생산라인 깔려고 하기보다는 사실 사업을 접는게 맞습니다. 뭐 일본도 아니고, 비싼 물건을 도입할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면... 다른곳에 혹시... 해서 뒤져봣는데 ..
산불감시용 무인기 와 해양감시용 무인기 구매사업이 등장하게됩니다.
이러면 생산라인 생산코스트 물량이 확보되게 됩니다. ...
즉, 산자부관련한 민간사업자로서 생산라인과 수출방향성이 단순히 군사무기로만 한정된다라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소방청 과 해양경찰청으로 배속될 중고도 무인기라는 소리입니다.
신형 레이더는 이미 lig에서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육군의 요청에 의해서요.
육군이 최소 150km이상을 원했기 대문에
분명 그 이상이라는것만 알려져 있습니다.
@@kkachisalmo 예.. 150~170KM 수준의 레이더개발이 진행되고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해상초계활동까지 가능한 버전을 만들려고 하는것도 .
F-15K 업그레이드 비용을 조금 더 증액해서 차라리 F-15EX를 신규 도입하는 사업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신규 F-15EX와 소수의 F-15K 업그레이드 기체를 F-35A 파트너/윙맨 로 미사일 셔틀 작전을 하고
업그레이드 안된 또는 아주아주 최소한만 업그레이드 된 F-15K는 JDAM 셔틀로 사용하면 이상할까요?
F15K 개량하느니 차라리 KF-21 폭장량을 슈퍼호넷 정도로 개발하고 남는돈으로 모하비 무인기사서 독도함을 무인기 항모로 만드는게 나아보임….
보잉과는 어떠한 거래도 하면 안됨… 신뢰할수 없는 회사
이미 공군에서는 보잉과의 협력관련해서는 끊은 상황입니다.
거기에. 기존에. 보잉과의 절충교역관련해서 모두 청산해버리고, 사실상 보잉과의 관계를 끊은 상황입니다.
다만 육군과의 AH64 관련및 몇몇 기종에 대해서 . 연관성이 잇어서 실제로는 육군에서 집착하는 바람에.
보잉이 철수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환율 박살나니 다 오르는군요 참 정권 이야기를 안하고싶어도
중고도 무인기, 양산 환영, 지금 성능 부족하다지만, 계옥 성능개량할거로 믿습니다 ~ 시작이 반입니다 ~ 멸공 ~
업체의 주장은 하기 싫다가 아니라 할수 없다 라는 의미죠.. 하기싫다는 압력을 가해서 하게 만들수 있는데.. 할수없다는 압력을 가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과학에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연구진들이 노력 좀 해 주세요.
불가능 널렸음 문과시죠??
어느 유튜버는 F-15K의 개량에 8조 9천억에서 4조6천억으로 선방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4조6천억으로 개량이 진행될까요?F-15K의 개량이 F-15EX의 개발/배치가 병행되는 마당에 보잉의 잘못으로 개량가격이 오른것으로 보고 차라리 F-15K의 개량을 포기하고 신규로 전투기를 들여올것을 의견으로 남길 생각입니다!생각보다 비싸고 접점이 보이지 않아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착각을 하더라고요.
이번건 우리 방사청의 사업비 상승 결의안일뿐이고
미국과의 계약은 전혀 이루어진게 없습니다 ㅎㅎㅎ^^;;
까치님🙃아주 구체적인 수량 까지 구체적으로 아시는진 모르겠으나..
제가 알기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남한 면적 기준으로 해상초계기가 32 ~ 40척이 필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일 한반도 전체를 관장한다고 가정하거나
즉 우리 해군이 힘이 너무 강력하거나 또는 통일이 되었거나 기타 등등 상상하여 가정할떄...
오로지 "유인"초계기 기준으로 한반도 삼면 바다를 커버하기 위해선 지금의 32~40척 보다 최대 몇 대의 소요가 더 필요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추측해보자면 대략 72척 내외..를 생각해봤는데... 이정도면 한반도 수역을 커버하기에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제가 한이야기 같네요.. ^^.. 면적기준 예비비. 까지 포함한 수량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초계기관련해서는 무인드론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일본은 시가디언을 배치운영하면서 상당한 호평을 하고 있고 .
이에 대한 초계기는 앞으로는 무인드론기로 대처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해상헬기 및 초계기는 어뢰장착형이.. 필수일듯.
과연 앞으로 .. 초계용 무인드론기를 개발하느냐 아니면 시가디언을 구매하느냐.. 에 따라서 달리 하겟죠.
굳이 시가디언을 구매할 이유도 없고, 이와관련한 개발성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사브사와의 공동개발이 우선이지만,
탄도수정신관에 gps 수신장치를 빼고 imu 만 넣어놔도 cep 50m 는 충분히 나옵니다 따라서 탄도수정신관은 애초에 항재밍장치를 달 필요가 없고 그래야만 가격이 싸지는것입니다. 이것저것 다 달면 가격만 비싸집니다. 차라리 탄도수정신관 cep가 요구성능보다 떨어져도 가격이 싸진 탄도수정신관을 여러발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ㅡ, 탄도수정신관은 정밀도가 떨어지는물건이기에 어차피 한발로는 제압불가능입니다
고속회전하는 탄두에 imu를 달 수 있나요? 자이로 방식 짐벌에 달아야 가능할건데 너무 무거워지지 않을까요?
현대전에서 정밀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cep50m면 도입하지않고 천무용 정밀미사일을 도입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수량은 줄어들어도 요즘전쟁은 민간인지역에 잘못 떨어져서 유튜브로 중계되면 세계가 난리나요 전쟁명분이 중요합니다
일반탄이 아닌 비싼 정밀탄을 개발하고 구매하려는 목적을 생각해야죠
부피가 작은 탄도유도신관에 더 높은 정확도와 항재밍 안테나까지 요구하면....
가능한 방법이 2가지 있습니다
1안. 업체에서 요구한 개발비를 육군이 무제한 공급한다.
물론 개발실패하더라도 업체에 일체의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시간과 예산을 충분히 쏟아 부으면 개발 못 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육군이 충분한 시간과 예산을 줄 리가 없죠
2안. 탄도유도신관 크기를 키운다
물론 포탄+신관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면 안되므로
신관을 뒤쪽으로 연장해서 포탄 앞부분을 꼬깔처럼 덮는 식으로 신관의 부피를 키워서 항재밍 & 정확도 향상용 부품도 추가로 넣고, 날개의 크기도 키운다
F-15K를 이스라엘처럼 자체개량을 할길이 없는걸까요? KF-21개발로 쌓은기술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우선 가장 핵심적인 뉴스는 중고도무인기의 제작입니다.
탐지거리 100KM 이거 정말로 말이 많았습니다 .
기술이 안되는게 아니라. 중국도 반대했지만, 일본에게 엄청나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거들뿐......ㅡ.ㅡ
이와 관련한 기술부분도 몇가지 불안요소가 잇었고, 해서 약 `150KM 는 되지만, 일부러 줄인듯한 성능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게 굥입니다.
워낙 적진에 추락했을시의 기술유출부분도 그렇고해서.. 실질적인 성능은 사우디수출형에 관심이 몰려 있습니다.
LSAM 관련해서 사우디가 개발비를 댓다라는 것을 아시니..
그때 몇몇 개발무기에 개발비를 댓습니다. 알려진 것은 6개개발무기인데 그중하나가 바로 중고도 무인기 였습니다.
이들이 원했던 탐지거리가 200KM 였고,
아직까지.. 사우디 왕세제에게 . 잠실좌석번호를 찍은 위치가 나오지 않았는데... 그화질에 너무나 놀랐다고 해서 이에 대해서 개발자금을 무기목록에 포함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사우디 수출형 버전과 국내 배치버전이 성능이 다를수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우선은 전투적합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생산라인이 이제 가동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는데.... 정확히 국정원사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군에서 사용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대북 전선감시를 먼저하기 위해서 나오는 물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국의 압박이 결정적이기는 한데. .. 한마디로 시가디언사라는것이죠. 일본이 대거 시가디언을 구매하고 있으니.. 말이죠.
트럼프정권에 아마 이부분에서 압박이 올것입니다.
기술적으로 별문제는 없습니다. 관련기술의 유출 미국의 압박, 주변국의 외교적인 문제 가장 결정적인것은 굥..
F15K 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미 개량부분은 전체개량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계약까지 협상테이블용으로 마지노선을 그은것 뿐입니다.
협상용 금액을 결정했다라는 뜻이지 이게 정확한 가격은 아닙니다.
어차피 여차하면 공중경보초계기사업으로 자금이 바뀔수도 잇는 상황이기에 이건 외교적인 협상용 가격을 정했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무기구매사업은 다.. 봤을때,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협상금액마지노선을 정한것으로 보면 됩니다.
엑스칼리버같은 경우 풍산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이에 한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상황까지 와서 둘다 포탄의 성능이 다릅니다. 용도가 다르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엑스칼리버 풍산의 경우는 미국의 성능를 기준으로 개발한 순순 포탄형. 물건이고,
한화는 기갑장비의 정밀포격을 유도하는 것을 만든 상황입니다.
고정표적 과 이동표적의 포탄을 생각해서 입니다. 이게 가장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것이니. 많은 문제가 있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대충 그렇습니다.
항재밍관련해서 . 곤란한 쪽은 한화입니다. 풍산은 이미 항재밍관련해서 고정표적 혹은 거점포격관련해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화에서 .. 이런. SS PAL 소리가 나온다라는 것이죠.
원체 함참회의 관련해서 항재밍관련한 포탄 이야기는 재작년부터 나온 이야기였는데 작년에 결정된 상황입니다.
풍산이 그때 엑스칼리버개발을 중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근간은 연평도 포격때.. 대응사격시 K9 의 성능의 우수성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해병대의투혼까지 잘내비친 상황이였지만,
이에 대해서 원점종신타격능력의 부재에 대해서 엑스칼리버 관련한 개발론이 등장하게 됩니다.
풍산은 여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해서 . 많은 부분을 .. 중단첨가에서 . 풍산이 골머리를 앓았던 상황이였고,
한때는 개발포기하네 마네 하면서 뻗을려고 하니 다시 이끌어서 개발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미 이부분에서는 상당부분 연구가 진행되었고, 성능관련해서 엑스칼리버포탄의 항재밍능력의 관한 이야기는 크게. 의미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결국 퐁산은 이동형표적대비해서. 무인자폭드론에 대해서 동시개발하게하고 ..
엑스칼리버포탄의 개발을 뒤로 미루게 됩니다. 정확히는 동시개발이라고 해야 하나. 시제품등장을. 거의 동시에 나오게금 로드맵을 수정했다고 봐야 겠죠.
그래서 풍산의 개발방향은.. 거점포격은 .. 기존 엑스칼리버로. 이동형표적은 자폭무인드론으로 .. 이분화 시킨 반면.
한화는 .. 사거리연장형 포탄에서. 이에 대해서 . 연구하다가. 이걸 표적정밀도의 엑스칼리버형을 하면서 계획이 수정되게 됩니다.
겨우 정밀도 관련해서 .. 맞춰 놓으니. 이걸 또 항재밍 요구하니 . 욕저거리밖에 할수가 없엇을 겁니다.
그래서 현재 한화만 골때리게 된것입니다. 풍산은 이미 항재밍에 대해서 작년에 공개한 이중로터무인드론 .. 에 이미 개발장착해놓은 상황입니다.
이걸 다시 엑스칼리버에 쑤셔박으라는것과.
한화는 덕티드팬엔진을 이용한 사거리연장형 포탄을 개발하면서 . 이걸 이동형표적에 유효한 포탄생산을 이야기해서 겨우 개발해놓았더니.
다시 항재밍추가요.. 해버리니.
둘다 반발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풍산은 굳이. 그럴필요없이 무인자폭드론을 늘려라 하는 주장이고,
한화는 무슨 중국집도 이렇게 하면 욕먹는데.. 추가메뉴주문하듯이 하냐고 난리고, 특히 한화는 화력이 적어져서 . 고심이 많은 상황인데. 거기에 다시. 항재밍관련해서 .
추가하려고 하니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항재밍관련해서는 풍산에서 먼저 나올듯 합니다. 대신 이에대해서 협상안이 붙겠죠. 수량증가 말이죠.
거기에 수출관련해서 뚫어달라고 할겁니다. 현재풍산은 준전시체계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부산공장에서 창원으로 옮기면서 . 새로운 생산라인시설에서 생산량증대가 이뤄지는 상황이기에
주문량의 증가 요구는 당연할것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부산공장에 대한 토지보상금과 함께 이에 대해서 어마무시한 자본금을 확보해둠으로 인해서 . 현재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항재밍관련한 연구개발비용 및 산자부 협상이 새로 이뤄져야 하겟지만,
문제는 기술력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주변부처간의 협상테이블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한화는 방법도 없는 상황이고,
뭐 실제적으로 기존 화포의 정밀도는 화망구성사격으로 버스터콜식으로 작살내는 방식이라면. 이제는 기동형표적에 대해서 정밀포격이 가능해진 시점이라서 .
포탄도 세대를 달리하는 과정이라고 볼수 잇는데 .
한화의 기존 덕티드팬엔진을 사용한 정밀도관련해서 겨우.. 맞춰놨는데 항재밍 추가요. 해버리니. 정말 골때린 상황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지금 엑스 칼리버의 선행개발은
주 개발자가 국방과학 연구소이고
그리고 국방과학 연구소를 보조해서
실물 재작을 한화가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도 무인기 탐지거리 역시 100km이군요
아니 그 덩치에 고작 탐지거리 100km를 머에 쓰나요
심지어는 육군이 요구하는것보다도 짧은데
@@kkachisalmo 실질적인 육군용 드론은 아닌듯 합니다. 저번에 이야기한 국정원관련한 중고도 무인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정원운영 관련해서는 휴전선 70KM .. 정도의 라인이 있습니다. 이곳의 정밀탐색관련한 용도로서는 별 부담감은 없죠.
일명 방공관제선이라고 해서 태탄 공항에서 구읍리 공항을 감시하는 체계가 있고
휴전선 20KM 라인 관련해서 항공제한 구역이 설정되어 있어서 ..
휴전선 정밀감시를 위한 배치를 하기위해서는 100KM 정도의 탐지거리 라도 충분히 평시작전용으로 충분하다라는 것이죠.
문제는 실질적인 전시작전용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미 사우디수출관련해서 LSAM 과 같이 이미 탐지거리 200KM 로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
우선적으로 사우디 부터 수출하기 위한 자국배치라는 관점이 더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우디 무기구매의 조건중하나가 자국실전배치. 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범적인 실전배치용으로 생산하는 기체일수 있다라는 것이기에.
실제로는 사우디 수출용의 탐지거리가 진짜 버전일 가능성인 높다고 한겁니다.
@@kkachisalmo 그게 애미한게. ADD 관련해서 덕티드엔진관련한 부분은 한화에서 이미개발해서 대량생산관련한 모델은 개발해놓은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화에서 대량생산체계에서 이게 변경에 들어갈수 없다라는 점과 더불어서 . 조금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실질적인 덕티드엔진관련한 포탄적합하는 과정을 ADD에서 설계해서 한화로 기술이전해주는 방식인데.
이걸 이미 오래전에 넘겨서 한화에서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재설계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 .. 항재밍요구를 받은 것이죠.
그래서.. 빡친 상황입니다.
중고도무인기 관련해서 100KM 정확히는 120KM 정도일겁니다. 어차피 우리는 오버스펙이라서 150KM 탐지거리는 갖게 될겁니다.
여기에.. 저번에 이야기한 국정원 4대 생산이야길 한적이 잇는데.. 그 스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정원에서 항시운영감시할수 잇는 중고도 무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휴전선 70KM 지역은 집중감시대상이라서 태탄 구읍리라인의 지역까지 포함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작하고 있는 스펙은 축소스펙으로 보이고 있으며, 100KM 라고 보고 최대 150KM 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스펙이라면. 말이 안되는게... 사우디 왕세제 방문당시에 보여준 잠실 좌석번호표.. 찍은 것이 대전 어디쯤에서 띄웠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디서 찍었는지는 기밀이라서 알수가 없지만, 당시 . 평택 상위에서 찍었다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 평시 휴전선 감시용으로 딱인 성능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우디에 수출될 버전이. 사우디가 원하는 스펙이. 200KM 라고 들었습니다. 카더라서... 아마 이수준으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고,
이번 실전배치되고 .. 사우디에서 입질이 올텐데.. 그때 공개스펙을.. 봐봐야 겠죠. 아마도 200KM 는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멘의 . 대공무기체계해서 70KM 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 혹여 알수 없으니.
사우디 왕세제가. 원한 스펙대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이분 좋게봤는데… 모만 하면 굥 굥 거리네 그래서 25만원 세세가 좋습니까?
만비 만일. 친북 친중 25만원 세세~ 석은 동아줄 잡으면 우리나라 골로가는건 한순간이다
F15 외통수라 어쩔수가 없네…
버리고 싶어도 대체할 전폭기가 없으니 뭐…..
그래서,공군에선 F-35A을 추가도입하자고 할 것입니다!
KF21 추가 생산 성능 개량해서 F15에 대한 선발 기체로 쓰고. F15는 미사일 셔틀로만. 이건 그냥 유지만 하다 보내주는 걸로..... KF21개량 개발 양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봅니다.
그게 쉬운가?지금은 더 어렵게 되었는데..!
영상만 보면 중고도 무인기 원하는 만큼 고도가 안나오는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어찌 되었든 지금은 그정도에 만족하고
후속 모델 개발에 추진해야겠네요.
후속 모델나오면 군이 아닌 해경 산림청 같은 곳에 관용으로 쥐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탄도수정신관...
제가 좀 상상을 해봤는데
안테나가 문제면
초소형정밀 ins를 이용하면 뭔가 되지 않을까요.
발사지점 위치만 정확하게 정보를 넣어준다면 굳이 gps를 쓸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중고도 무인기라서. 10~14KM 정도의 고도에서 전부 활동합니다. 어쩔수 없는게 프롭기관련해서는 그고도에서 주요활동무대로 잡기 때문입니다.
체공시간때문이죠.
다만 이에 달리 하는게 .. 글로벌호크라서... 이러한 터보팬관련한 엔진을 제작할 상황이 아니어서.
이부분에서는 또달리 이야기해야 하죠. 터보팬엔진제작부터 성공하면 모를까 그이전에는 힘들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 무인기드론관련해서 자체제작 터보팬엔진의 제작이 급한상황 입니다.
생각외로 진도가 잘뽑혀지지 않는 것같기도하고,
까치님🙃KH-178의 경우 기존 105mm 포신을 38구경장으로 길게 늘린 것으로 압니다.
물론 최근 전시회에서 K151 차량에 탑재하기도 하였으나 이론적으로 포탑형식 즉 K9 자주포 형상으로도 개발이 가능한가요?
세계적으로도 현대 무기를 보면 105mm를 곡사포를 포탑형식으로 개발한 사례를 잘 찾기가 어렵네요!!
물론 가성비나 이런 측면들이 안 좋을 순 있겠으나 그런것을 다 떠나 105mm KH-178 버전 K9을 보고싶네요!!
꼭 만들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이론적으로만 가능한지 까치님 생각을 여쭙고싶습니다!!
제가 대신 이야기하죠. 사실 대포는 그리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보급체계죠. 예 .. 포탄이죠. 이게 현재 155MM 나토표준으로 해서 서로간에 호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105MM 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3백만발정도 예비탄을 보유하고 있어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 임시방편책을 뿐입니다. 전시에 이포탄을 사용하는 국가는 드뭅니다.
이제는 그냥... 사망선고줘... 그런데도 K151 개발해서 억지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 저고도 산악지대라서 전술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지.
다른 지형에서는 전혀 손도 못데는 상황입니다.
즉, 사거리 20KM 내외의 지역에서 몇발쏘고 도망간다... 식으로 궤도형자주포를 운영하는 것은 돈낭비입니다.
실제로 102MM 해서 동구권 자주포는 있습니다.
현재 우러전쟁에서.. 배제된 상황이죠.
북한에도 있습니다. 다만 자행포라고 불리는 놈들이죠.
bill님😮감사합니다. 추후 곡사포 질문은 정리해서 다시한번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질문) 기억하시나요? 우리 공군이 중국 공군을 상대하기 위해선 대략 750대 의 전투기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각자 체급도 다를것이고, 전투행동반경, 그외에 UCAV, CCA 등등 고려해야 할 상황들이 많지만..,
여기서 질문은요!!! 750대의 전술기를 보유하기 위해선 대략 몇 대의 공중급유기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유인"급유기 기준으로요!! 아울러 예산 관계 없이요!! 애초에 750대 기준인 만큼... 급유기도 꽤 많이 보유해야 할 듯 싶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billee5759
@@jinyumin99 질문내용에 단순히 작전반경을 이야기해야 겠죠.
잘아실것 같지 않아서 625때 이야기를 하자면... 당시에는 대부분 서해상으로 올라가서 만주벌판더정확히는 신의주 반경 100KM 에서. 공중전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F86 도. .. 서해상에서 연료부족으로 추락한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중국과 1:1로 간다면 이두방향에서 단독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항관련해서 배치로 (통일가정) 한다면. ..
주요 교전지역은 산둥반도 영역과 신의주 영공이 주류겠죠.
거기에 . 서해상 관련한 250KM 정도의 해상공간이 전역이겟지만,
이것도 천궁2 와 어마무시한 대공미사일관련해서.. 본다면 서해상에서. 전투공역은 그다지. 서로간에 붙을 가망성은 없습니다.
서로 미사일날리고 귀환하는 것이 대부분이겠죠.
수백대 결전공역에서 방공망이 살아있다고 한다면 서해상에서 전투기끼리 직접 맞붙을 가능성도 적고, 실제로 스텔스 기종인 F35A 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신의주 공역대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겟지만요.
이래저래 봤을때... 공중급유기 보단.. 공중초계기가 (소형이라도 한대라도 보유하는게. 중국과의 교전에서는 더유리합니다.) 더 효과적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정작 .. 러시아를 통한 중국의ㅢ전투기가 동해상으로 온다면 매우. 골때리겠지만, 그럴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게 한반도전시라도 말이죠.
단순히 중국과의 전술기의 움직임과 작전공역에 따른다면.. 공중급유기는 추가적으로 4대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만을 상대로 말이죠.)
그럼 8대 정도. .. 그후에.. 급유무인드론까지 개발한다면야... 중국의 종심타격까지 가능한 상황입니다.
중국의 전략적인 거점은 전부 중국동해연안에 몰려 잇어서 전략적으로 우리가 더 유리합니다.
거기에 방공망이 LSAM까지 실전배치된다면 크게 걱정할일이 없습니다.
둥펑21 관련한 초음속 타격능력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과정이기는 한데.. 이부분에서 실제적인 전력도 애매하고 우선적으로 핵을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절대로 중국은 핵을 통한 선제타격이나 전쟁중에 핵타격조차 할수 없습니다.
보복공격이 너무나도 두렵기 때문이죠. .. 이에대해서는 동북아지형의 군사외교적인 가장 핵심사항은.
선제타격은 필패라는 사실입니다. 누가 먼저공격하느냐가.. 확인 될 경우 그국가는 필패인 상황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설계해놔서 그걸 러시아가 대응한 상황이라서 .. 그게 유지되고 있엇고 중국도 이러한 선제타격필패라는 지대라는 것입니다.
우선은 전술기 대응해서 어디로 올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예상되지만, 불리한곳은 이어도해역에서 항모전단으로 공격해온다면 ..
이게 가장 .. 힘든 싸움이 되겠죠. 여기에 많은 공중급유기와 함께. 작전공역도 국지전화 될가능성도 잇기에..
즉.. 7광구 서쪽경계지역이 . 핵심 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관련해서 이부분에서 항모전단의 구성도 .. 대부분 제주도에 배치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105mm 자주포 있습니다.
m108 이라고
m109 자주포는 아시죠.
미국에서 사용하는 155mm 자주포요
그런데 이 자주포는 처음에 개발될때 m108이라고 105mm 모델과
m109라고 155mm 모델이 동시에 개발되어서 배치되었습니다.
@@kkachisalmo 도태장비라서 . 거론하지 않앗습니다. 실전배치운영된 장비만 거론했죠.
현재 그모델은 완전히 퇴역처리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은 물건도 아니고 . 초기 도태처리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관과 포탄을 일체형으로 개발해야 항재밍 안테나 장착 가능할것 같습니다
2:45 중고도 무인기가 100키로 탐지? 진짜?
그러니까요^^;;
저도 이상합니다.
최소 요즘 나오는 자료는 전부 100km로 표시됩니다.
우러 전쟁을 봐서는 차세대 초장거리 100km 엑스칼리버 탄(또는 활공탄)을 만들어 많이 비축하면 좋겠습니다. => 많은 장비를 탑재한다면 폭탄의 위력이 감소할 텐데.....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구성원은 어떻게 되나요? 이가격이면 kf21을 더 만들어야지 진짜 호구짓할려나 미국 눈치만 보는 국방부
지금 모든게 내란때문에 All Stop인 상태!!KF-21의 생산도 어려워요!!
내부 인사와 외부 인사로 구성되는데
뭐 결론은 주 결정권자는 군대와 방사청입니다.
진자 kf21을 더 많드는게 좋을듯 합니다.
k15도 포기하고 kf21로 업그레이드 몰빵
그게 쉬웠으면 그전에 추진했죠!!
탄도 수정 신관 개량 요구는 오바 같음 탄도 수정 신관은 좀 싼 목표에 덜 정확해도 되는 사격에 쓰는건데
걍 F15 있는건 제공권 잡은 이후에 미사일
폭격기로 쓰고
KFXX 로 갑시다.
카이가 KFXX로 언론플레이 좀 해줘 제발
KFXX=KF-21?
kfxx는 카이도 이미 포기한 기체입니다^^
이제는 존재하지 안는
글로벌호크가 200km로 알고 있눈대요?
무인기를 차차 성능을 높여 나가고, 해상용 육군용 해경용, 산림청 등 여러 부처가 쓰도록 하고.....// 이제 엔진도 제트엔진으로 만들고 있으니 고고도 무인기로 나갑시다.
그리고,,,이런 무인기 운용을 데이터 삼아 무인전투기로, 무인헬기로 나아가고,,,, 레이더 등 탐지 자산은 KF21에서나 작은 에이사 레이더, 또 SAR레이더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텐데...
하여간 조금씩 만들어 갑시다.......생산라인도 일단 구축되었으니...계속 발전형으로 나갑시다......
==>우려가 있지만 어찌되었든 이거라도 양산하는게 어디입니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로 하고요....
F-15K 개량은 새정권 들어서면 백지화 시켜야 합니다. 막장정권의 막판에 서둘러 결정을 해도 잘못된 결정은 언제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것도 되돌리는데 잘못된 일은 무조건 되돌려집니다. F-15K는 미사일 캐리어나 폭격기로 쓸 것이니 첨단 개량할 필요도 없고 쓸데까지 쓰다가 보라매나 보라매 파생형으로 데체하는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입니다.
네버요.보라매로 대체는 절대 불가.
이건 마치 그 옛날, 라팔이냐 f15k냐를 보는 것 같군요. 그 당시에도 라팔을 주장하면서 f15 구매는 매국노이고 미국의 농간이라고 피를 토하던 사람들이 무지 많았었죠.
밀리터리 전문가들이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아찔하다고 하니... 만약 대중의 여론대로 라팔로 도입됐다면 우리 공군 전력은 거대한 빵구가 났을 거라고요. 프랑스의 농간에 놀아났을 것이고.
중고도 무인기 대한항공 실망
수고하셨습니다 ㆍ
항상 감사합니다.^^
15k 개량하지말고 15ex를 새로 사거나 kfx-21에 투자하거나 무인기 쪽에 투자하는게...
조졌어요
까치살모님 F-15K 전투기 성능개량할까요
현상황으론 F-15K의 성능개량이 어려워요!!
하겠지만 가격이 문제죠.
@@kkachisalmo 아 그래요
@acloudtraveler 응 그래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도대체 몇 번 반복하는건지..
술먹고 영상 만드는건 아니죠? 오늘은 평소보다 더 심하네요..
시베리아 야쿠츠족 등은 생김이 우리랑 유사합니다. 그리고 제시된 증거 역시 너무나 흐릿합니다.
시베리아에는 야쿠츠족 말고도 부리야트족도 우리와 생김이 유사합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f-15k를 kf-21로 대체가능하면 왜 개량을 하려고 하겠음? 당장 안되니까 하려는거지.. 그리고 f-15k개량 버전 레이더는 kf-21레이더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거임. 물론 이건 일부 성능이지만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기간과
개발 비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가 그동안 다른 무기체계에서 습득한 기술들 특히
해궁 개발하면서 얻은 기술등 이런 기술등이면 단거리 미사일인 경우 시간과 비용이 그렇게 많이 안들거로 알았는데 이해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