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총구가 애먼 민간인에게 향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지 ㅋㅋㅋ 베테랑으로 칭송받는 미국 경찰관들도 신분 상관없이 흑인이나 라틴 쏴죽여서 논란 되잖아 ㅋㅋㅋ 총처럼 사람 죽이는데 쉬운 물건 든 이상 특수부대급으러 훈련받는게 아니면 이성을 유지하고 쏘는거 쉽지 않다... 비살상 무기들도 충분히 많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대처할 것 같으면 경찰들한테 플레이트 캐리어랑 pasgt 헬멧 지급하고 돌격소총 쥐어주면 되는거지 ㅋㅋㅋ
@@user-gimozzi 보호복의경우에는 이미 경찰은 시위진압이나 여러이유로 인해 여러종류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경관들이 언제나 그런걸 입고다닐수도없고 아이언맨슈트처럼 완벽보호는 또 아니라서 원거리에서 제압하는게 제일이죠 정당한 체포권리가 있음에도 현행범이 반항한다면 테이저쯤 맞아도 싼거니깐
칼질하는 미친놈을 상대로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이라면 오히려 그런 나라가 정상이 아니지 않을까요? 미친개를 상대로 대화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정상이 아닐테니..... 미친개에게는 대화가 아닌 몽둥이가 약인데 오히려 실탄으로 대가리를 박살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미친놈 인권 지키겠디고 경찰관의 목숨을 바치는 것은 오히려 더 잘못된 사회일테니............
분기별 1번 사격훈련하는 사격수준에.. 연간 1천번 정도 쏘는데 지금도 도탄으로 사고가 나고 심지어 테이저쏴서 실명도 시키는 일이 생기는데 '마음껏 쏠 수 있게'라는 말은 너무 가볍네요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는 사수의 책임부담을 경감시키는건 좋지만 그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의 과정은 신중해야죠 1인1권총을 지급하려면 관련 훈련에 필요한 시설 일정 예산 교육프로그램등의 정비와 교전 절차등에 관한 프로세스와 메뉴얼 부터 선순위로 정비해야하고 1인 1방탄복 지급 및 휴대용 구급키트 세팅해야하며 빼앗기지 않도록 사격 훈련뿐만이 아니라 근접전투 기술까지 가르쳐야 합니다 또 각종 논란이 야기될껀 불보듯 뻔한일 채증을 위한 바디캠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하며 관련법 정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어느날엔가 내가 어이없이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재심사건이 등장하고 수사기관의 사건조작도 존재하며 오인 체포로 사람이 사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경찰도 사람이니 실수도 할 수 있고요.. 공권력이 강해지는면 시민의 자유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경찰분들이 몸빵으로 견뎌주신덕에 감사하게도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던거고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수사협조를 잘 하는 사회가 된겁니다 공권력이 강해서 일반피해가 증가하면 불신사회가 될거고 범죄는 오히려 더 자유로워지는 역효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공권력을 가진 미국의 전과자 비율은 성인 전체의 3분1 수준입니다.. 8천만명이 훨씬 넘죠... 그럼 유약한 법의 대한민국은? 4분1 수준입니다... 그 강력함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사고가 늘고 사회 비용이 증가하죠... 일선들이 일처리가 효율적이도록 미시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은 올바르나... 이건 10만정생산하고 이익을 누리는 기업과 사정정국 및 사회불안감을 자극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정치적인 목적이 맞닿아 보입니다...
내가 범죄자 라면 경찰이 쏴도 안죽는 총 가지고 있으면 미친척하고 달려들어서 칼침부터 놓겠다 미국처럼 여차하면 바로 쏴죽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총 보여주면 바로 상황이 해결되게끔 되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보면 우리나라 경찰이 총 빼들면 조폭이나 범죄자가 "그거 공포탄이지? 너 총쏘면 시말서 써야하잖아?" 하면서 비웃잖아 총구만 보면 ㅈ댓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줘야함
미국경챤 바디캠이나 대시캠비디오 올라오는 채널 애청자인데, 말 안듣고 개기다 현장사망하는게 젤 속시원하더군요. 영어론 law enforcement (법 집행관) 현장에서 바로 집행 해버리는. 언급한대로 현장에서 좀 더 적극대처할 수 있게 제도,법 개선이 선행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싶네요.
내가 어릴때 미국에서 살면서 학교에서 미국 경찰서 견학을 간 적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직업 체험으로 경찰 체험에 간 적 있었는데 총보다 차이나는 건 총기 사용수칙이었던 것 같음. 미국에서 그 여자 경찰관이 지하 사격장에서 설치된 표적 가르키면서 했던 말이 “표적 보면 머리랑 몸통만 있고 팔 다리가 없죠? 실제 상황에선 팔 다리는 맞추기가 매우 힘들어서 머리랑 몸통을 겨누고 쏴야합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반대로 “보통 다리가 맞추기 힘들지만 최대한 인명피해를 덜 내기 위해 다리 쏘는 연습을 한다” 이렇게 말했음 아무래도 총기합법 국가와 아닌 국가의 차이겠지만 얼마나 한국이 총기 사용에서도 인명피해가 나는것에 민감한지 보여주는 사례였던듯. 물론 그게 한 10년 전이라 지금은 바꼈을 수도 있음
사용 하면.. 개인이 그 책임을 감당해야합니다. 범인 체포 하면서 범인이 다치면 고소 당합니다. 심지어 위에서 고소 못하게 막는경우도 있어요.. 이거 .. 폭행으로 독박씁니다. 법원다니고 개인연가 사용해서 번호사 선임하고 .... 그거 한두번 격으면 범행현상에서 못나서요 오래전이야기잖아 아뇨 누가 윗선으로들어오느냐 따라 매번 달라지니 한두번 격으면 몸을 사릴수 밖에없습니다. 권총 못사용해요 그러니 총을들고 사용을못해요.. 법이 진짜 너무합니다... / 민간인 같은경우도 마찬가지고 자구권이없어요 노인2명이 칼을들고 허벅지 한방 맞고 발로 차고 제압했는데얼마전에 정당방위 인정받았다고 뉴스나오는나라에요 트라우마 정신병 아무런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러니 경찰관하다가 그만두는사람도 있구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일단 저위험리볼버라는 이름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진짜 약해보이잖아요 그냥 돈 다이 벗 노 멀시 리볼버 정도가 딱 적당한 네이밍이라 생각합니다
1분전이다
맞으면 살 6cm는 파고드는 총알을 저설상탄이나 저위험탄이라 부르는건 과도하게 약하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가슴에 잘못 맞으면 정말 죽을수도 있는 총알이라 허벅지에 쏘는걸 기본 교리로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weaponwiki확실히 저살상탄이라도 머리나 심장쪽에 맞으면은 확실히 죽일수도 있겠네요
"Don't die but no mercy revolver"
"죽이진 않지만 자비따윈 없는 리볼버"
"살려는드릴게"
저위험이고 나발이고 쏘는순간 언론들이 좋다고 "길한복판에서 총쏜 경찰" 이라며 물어뜯고 경찰본인은 그걸 쏜 상황을 지나가던 개미한마리 위치까지 세세하게 경위서 써야 징계 겨우 면하지만 범죄자 한방병원비는 물어줘야하는게 현실인데ㅋㅋㅋㅋ
정말 씹이네요
하....
그거 안 하려고 스마트 리볼버 만든거임. 위치랑 격발 시간이 전자적으로 기록되거든..
진짜 병원비 물어줘야함???
요즘은 그렇게 욕 안 한다 멍청한 새끼야 ㅋㅋ
뉴스 2010년 이후로 안 봤냐
범인에게 총을 쏨 : 과잉진압이라 욕 먹음
안 쏨 : ㅂㅅ이라고 욕 먹음
무기 든 범죄자 상대로 총 쏴도 과잉진압이라고 욕하는 사람 없음 ㅋㅋ 난리치는건 윗대가리밖에 없음
@@clickclick7245ㄹㅇ 윗대가리가 욕하고 안쏘면 밑대가리가 욕함 ㅋㅋㅋㅋ
일단 위부터 쏴야 좀 잘 돌아가겠다
중요한건 안 쏘면 위법은 아님
@@onigirigizou0 쏜다 : 업무상과실치사상, 집행유예 이상 형 나오면 바로 옷벗어야됨
안쏜다 : 총안쏘고 삼단봉이라도 들고 액션이라도 취하면 직무유기는 아님, 징계만 받고 끝
쏠이유가 없음
살상력이 문제가 아니라, 선량한 시민과 경찰관은 나몰라라하고 범죄자의 인권만 수상할 정도로 챙기는 이 나라의 이상한 법과 규정이 문제
이딴 법이 왜 있지?
@@트위치잘가요90년대초반까지만 해도 그냥 아무 사람 끌고 가서 빨갱이라고 불때까지 팼으니까 형소법 308조의2가 왜 만들어졌는지 찾아보셈
인권변호사 출신인걸 빨아주는 국민들덕분이지.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다 인권변호사.
조카가 여친이랑 여친엄마 37차례 칼로쑤셔서 죽인거 데이트폭행, 심신미약으로 변호한 이재명이 46프로 지지받는 나라니까 범죄자가 옹호받는게 국민의 뜻임 ㅇㅇ
불나도 걍 지나가는 g70
범죄자가 법과 규정을 만드니까 ㅎ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한 놈의 인권을 지켜주다니
ㄹㅇ
월요일아침새다
교육은 그 다음의 이야기고 우선 제도의 개선부터 해야 됨 그래야 경찰이 아무 걱정없이 쏴버리지
아무 걱정없이 쏘면 미국 되는거고
@@오예두둠칫-w5u 미국도 보면 피해자가 모종의 원인을 제공해서 사고가 발생한 거지 경찰이 일방적으로 쏴버린 케이스는 극히 드물어요
@@ahn8778근데 문제는 그 극히 드문 경우는 무조건 뉴스에 잘나온다는거..
@@ahn8778
미국에서 발생되는 과잉진압 사례만 1년에 수백건은 되는걸요? 오인 사유도 다양합니다.
바지 올려서 사살, 머리 긁어서 사살 등등..
@user-rw3bk6wp4m 의심가면 쏴야죠.총꺼내서 경찰쏘면 방법이 없어요
엄.. 미국에서도 저살상탄 사용하긴합니다 산탄총같은거에요 근데 화약의 힘으로 날아가는거라 잘못맞으면 죽습니다 저살상탄도 쉽게 말해서 말랑한 고무를 님 살덩이에 아음속~초음속의 스피드로 때려박는다고 보면 되요 아마 살덩이에 고무가 박히고 살점이 떨어져나가겠죠 그냥 비살상이 불살 이런게 아니라 살려만드릴께~ 이런겁니다
맞는 말... 법을 바꿔야 돼... 흉기로 죽을 수도 있는 위험에 쳐하면 어떻게든 조준하고 실탄을 쏴도 그 가해자를 맞추면 결과발생 유무에 상관없이 죄가 성립하지 않게 법개정 해야하고 ..
웬만하면 테이저 쏠 일도 없어서 솔직히 법 바꾸고 이런거 필요 없을듯
제도및 인식개선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얼타거나 어떻게하냐면서 가만히 있거나
반대로 수상하다고 아무나 쏴재끼지 않도록 확실히 교육하는것도 중요할듯
차라리 이름을 저위험리볼버가 아니라 저살상리볼버라고 하지.....
원래 스마트권총,저살상탄 으로 알고 있었는데 윤석열이 언플 하면서 바꾼걸로 알고 있음 과거 뉴스보면 그렇게 나오고 지금 뉴스에는 저위험리볼버라고 나옴
비살상으로 전력전개❤
9mm 파라블럼을 쓸 수 있습니까?
예.
논란종결.
저살상으로 전력전개!❤
왜 저걸 이용하냐면 일반 총은 용의자 제압하면서 용의자를 관통하여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다른 물건을 부술 우려가 있어서 그러는거임. 범죄자 덜 아프라가 아니라 다른 사람 덜 다치게 하려는 거임.
할로포인트 쓰면 범죄자만 죽을텐데
그래서 일반 적인 나라는 할로우 포인트탄 사용합니다 저지력도 높고 관통 위험도 없으니깐요
근데 한국은 경찰이 이해가 안가게 납탄인 FMJ 사용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저지력도 낮고 관통 위험도 크죠 ㅋㅋ
경찰의 총구가 애먼 민간인에게 향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지 ㅋㅋㅋ 베테랑으로 칭송받는 미국 경찰관들도 신분 상관없이 흑인이나 라틴 쏴죽여서 논란 되잖아 ㅋㅋㅋ 총처럼 사람 죽이는데 쉬운 물건 든 이상 특수부대급으러 훈련받는게 아니면 이성을 유지하고 쏘는거 쉽지 않다... 비살상 무기들도 충분히 많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대처할 것 같으면 경찰들한테 플레이트 캐리어랑 pasgt 헬멧 지급하고 돌격소총 쥐어주면 되는거지 ㅋㅋㅋ
Fmj가 군대에서는 보통탄으로 불립니다
애초에 총을 쏜다는게 죽이는게 아니라 제압이 목적인데 체포해서 정당한 재판을 받고 해야지 거기서 그냥 죽이라는 애들은 뭐냐?
알빠야? 범죄를 저지르면 어쩔수 없는거지 안맞으려면 범죄 안저지르면 되는데 저정도는 괜찮음. 남에게 고통을 줬으면 가해자도 어느정도는 고통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정당방위나 공권력으로 제압하는 과정의 제도개선이 필수지...
범죄자는 타인의 인권을 침해해서 범죄자인 것인데 그걸 보호하기 어렵게 제도를 다져 놓으면...
미국: 얘들은 범죄자 목숨따위 뭐가 아깝다고 이딴총 쏘냐;;
때로는 무력이 답일 때도 있다.
문제생기면 민사랍시고 일선 경찰 소방에 법적책임 던져버리는 주제에 무슨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길 원할까요
비살상으로 제압하고싶으면 테이저도있고 가스도있고
뭣하면 보호구 풀착용하고 몽둥이와 방패로 다구리쳐서 두들겨까면 그만인데
'수단'이 문제가 아니라
현행범들 팔다리 분질러버리는것쯤은 아무런 부담없이 수행할 환경을 만들어줘야 해결될 부분
보호구를 입고 하면 더 비싸니까 안되지 않을까요?
세금 더 쓴다고 욕먹고
@@user-gimozzi 보호복의경우에는 이미 경찰은 시위진압이나 여러이유로 인해 여러종류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렇다고해서 경관들이 언제나 그런걸 입고다닐수도없고 아이언맨슈트처럼 완벽보호는 또 아니라서
원거리에서 제압하는게 제일이죠
정당한 체포권리가 있음에도 현행범이 반항한다면
테이저쯤 맞아도 싼거니깐
뻑킹 no mercy 해야함
@@달봉-g1f거꾸로 사상이 빨간 나라들은 보통 흉악범은 죄다 사형인데...
총은 쏘는 게 아니라 던져서 범인을 맞추라고 주는 거라는 소리가 나오는 법적인 문제가 가장 큰 이유죠. 총의 종류가 아니라..
칼질하는 미친놈을 상대로
설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이라면
오히려
그런 나라가 정상이 아니지 않을까요?
미친개를 상대로
대화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정상이 아닐테니.....
미친개에게는
대화가 아닌
몽둥이가 약인데
오히려 실탄으로
대가리를 박살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미친놈 인권 지키겠디고
경찰관의 목숨을 바치는 것은
오히려
더 잘못된 사회일테니............
막상 공권력 강화하면 지금 여기 강화하라는애들 난리칠게 뻔할듯 ㅋㅋㅋ 총기 규제 국가에서 총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게 당연한건데 그저 여론물타기로 공권력강화 공권력강화 ㅋㅋㅋㅋㅋㅋ
??? : 살살쏘면 안 아픔
총도 살살 맞으면 안 아파가 현실이 될 줄이야.....
그렇군요. 난, 생각이 짧아 비비탄 장난감총으로 범인제압하라고 말하려했는데;;; 살살 쏘는 방법이 있는줄은ㅎㅎㅎㅎ. 비비총도 싼게 아녀요. 그리고 또,,,,
비비총 맞고 범인이 다쳤다고 경찰 고소하면,,,
직접 맞아보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그냥 공권력을 강화하라고..
ㄹㅇ. .
경찰이 맨날 총 쏘는 게 아니고 관통력이 세면 다른 사람이나 물건 맞출 수도 있어서 그러는 거임. 물론 지금 총 한번 못 쏘는 건 문제가 있지.
강화하면 강화했다가 지랄함 걍 답없음 ㅋ
경찰 하는짓들보면 공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들 수준이 문제
@@lemon-lq6eu그런 경찰을 만들어 낸게 법과 규정임.
맞아요 인식과 제도개선이 제일중요하죠
이더 저도 모를땐 일단 저권총을 쓰자고 한사람들에게 한발씩 맞아보라고 해보자
저거도 살 파고 들어요… 경찰총 특성상 맞추기 어려운데 저살상권총은 반동이 작아서 정확도 높고 관통후 2차피해나 도탄 위험이 작습니다 인구밀도 높고 총기 위협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히 좋은 총입니다
국내 마약유통이 점점 늘어나는거같은데, 약쟁이들은 재압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긴합니다. 소총탄 밖아도 안쓰러지니...
필요한 상황에 주저없이 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저건 제조사 배불려주기 위한 '비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경찰 사격훈련도 정말 처참하죠 심지어 안전수칙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저거 배치되면 빡세게 교육해야합니다
법집행자들이 사회치안유지에 유감없이 경찰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법으로 법집행자를 옭아메니...
뉴스볼때 범죄자 얼굴은 가려주고, 경관들 얼굴 안가려주는 선택적 인권논란도 웃긴다.
솔직히, 나라는 언론이 다 배려놨다
경찰의 쏠수 있는 인식개선보다,
경찰이 제대로 쏠수 있는 훈련과 경찰 내부의 체질개선이 먼저라고 봄.
요즘, 검찰 권력을 경찰에 이첩토록 하려 하는데
걱정이 더 앞섬. 내부 조직개편과 국민의 눈높이의
안전장치가 우선임.
경찰1, 견찰3, 직딩6.
경찰로 들어와도 6개월 시달리면 견찰이 된다 ㅋㅋㅋㅋ 민원공화국 ㅋ
애초에 쏠수가 없는데 훈련을 시키면 뭐함? 세금낭비라 지랄이나 하지. 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훈련을 시키는게 옳은 순서지
경찰 개호구로 보는 나라에서 내부 체질개선이 되겠음? 질은 계속해서 나빠질거고 인식개선이 되고 어느 정도 권위가 서야 체질개선이 될거 같은데
그 얘기는 수십년전부터 나오던 말임 힘이 떨어질 수록 그 조직에 수준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거지
지금보다도 훈련도 자주시켜야하고 민법상 책임도 면제해줘야 하는데 그외로도 문제점이 너무많다.... 형법상으로 무죄가 나도 민법은 별개니...
분기별 1번 사격훈련하는 사격수준에..
연간 1천번 정도 쏘는데 지금도 도탄으로 사고가 나고 심지어 테이저쏴서 실명도 시키는 일이 생기는데 '마음껏 쏠 수 있게'라는 말은 너무 가볍네요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는 사수의 책임부담을 경감시키는건 좋지만 그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의 과정은 신중해야죠
1인1권총을 지급하려면 관련 훈련에 필요한 시설 일정 예산 교육프로그램등의 정비와 교전 절차등에 관한 프로세스와 메뉴얼 부터 선순위로 정비해야하고
1인 1방탄복 지급 및 휴대용 구급키트 세팅해야하며 빼앗기지 않도록 사격 훈련뿐만이 아니라 근접전투 기술까지 가르쳐야 합니다
또 각종 논란이 야기될껀 불보듯 뻔한일 채증을 위한 바디캠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하며 관련법 정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어느날엔가 내가 어이없이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재심사건이 등장하고 수사기관의 사건조작도 존재하며 오인 체포로 사람이 사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경찰도 사람이니 실수도 할 수 있고요..
공권력이 강해지는면 시민의 자유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경찰분들이 몸빵으로 견뎌주신덕에 감사하게도 공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던거고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수사협조를 잘 하는 사회가 된겁니다
공권력이 강해서 일반피해가 증가하면 불신사회가 될거고 범죄는 오히려 더 자유로워지는 역효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강력한 공권력을 가진 미국의 전과자 비율은 성인 전체의 3분1 수준입니다.. 8천만명이 훨씬 넘죠...
그럼 유약한 법의 대한민국은? 4분1 수준입니다... 그 강력함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사고가 늘고 사회 비용이 증가하죠...
일선들이 일처리가 효율적이도록 미시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은 올바르나... 이건 10만정생산하고 이익을 누리는 기업과 사정정국 및 사회불안감을 자극해서 시선을 돌리려는 정치적인 목적이 맞닿아 보입니다...
저위험탄 관통은 아니더래도 (보통 다리쪽을 쏘게되어있으니) 6cm까지 박힌다던데? 위험한거지.
마지막 말씀..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추가로, 9mm 파라벨룸 탄은 기존 경찰이 쓰던 .38 스페셜 탄보다 오히려 위력이 강한 탄이다.
또한, 국군, 해경, 교정본부, 국정원 등 대한민국 내 총기 사용 집단과 탄약 보급을 일원화할 수 있어, 잘 바꾼 겁니다.
내가 범죄자 라면 경찰이 쏴도 안죽는 총 가지고 있으면
미친척하고 달려들어서 칼침부터 놓겠다
미국처럼 여차하면 바로 쏴죽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총 보여주면 바로 상황이 해결되게끔 되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보면 우리나라 경찰이 총 빼들면
조폭이나 범죄자가 "그거 공포탄이지? 너 총쏘면 시말서 써야하잖아?" 하면서 비웃잖아
총구만 보면 ㅈ댓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줘야함
저지력 없는 권총을 미친놈한테 쏘면 화만 돋구지 않을까 싶다
이거 쏘면 한 5cm정도 박힘
영상 도대체 뭘 본거냐?????
진짜 머리 너무 나쁘다 진짜;; 와.. 이런것들이 한국의 몇퍼를 차지할까??
.....추천이 5개, 동급의 무뇌충이 5마리 ㅋㅋ
일단 맞으면 움직이진 못할듯?
위력이 비비탄이겠냐고..
우리나라가 어떻게든 범죄자를 죽이지 않고 법의 심판을 받게하는건 보는 시각에 따라 잔혹하게도 보이고 또는 범죄자에 대한 배려를 버리지 않은걸로 보임
그냥 38구경 리볼버에 모든 약실에 실탄 장전하고 총기 사용 적극화시켜야함.
만약 총맞은 용의자가 민사로 걸고 넘어지면 담당 변호사까지 빵에 넣어야함.
결론: 일해라 국회의원들
미국경챤 바디캠이나 대시캠비디오 올라오는 채널 애청자인데, 말 안듣고 개기다 현장사망하는게 젤 속시원하더군요. 영어론 law enforcement (법 집행관) 현장에서 바로 집행 해버리는. 언급한대로 현장에서 좀 더 적극대처할 수 있게 제도,법 개선이 선행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싶네요.
???:''아니 아무리 범죄자라도 총으로 제압을 하면 어떡합니끼?!''
국가에게 욕먹느냐 국민에게 욕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애초에 총인데 저위험 붙이는거부터 말이 안됨
위급상황시 바로 발포하게 법을 바꿔야지...
맞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강경진압을 원하는데
능지 딸리는 정치인들끼리만 아 경찰이 범인을 향해 총을 쏘면 국민들이 싫어하겠구나 하면서 망상질 존나함
내가 어릴때 미국에서 살면서 학교에서 미국 경찰서 견학을 간 적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직업 체험으로 경찰 체험에 간 적 있었는데 총보다 차이나는 건 총기 사용수칙이었던 것 같음.
미국에서 그 여자 경찰관이 지하 사격장에서 설치된 표적 가르키면서 했던 말이
“표적 보면 머리랑 몸통만 있고 팔 다리가 없죠? 실제 상황에선 팔 다리는 맞추기가 매우 힘들어서 머리랑 몸통을 겨누고 쏴야합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반대로
“보통 다리가 맞추기 힘들지만 최대한 인명피해를 덜 내기 위해 다리 쏘는 연습을 한다”
이렇게 말했음
아무래도 총기합법 국가와 아닌 국가의 차이겠지만 얼마나 한국이 총기 사용에서도 인명피해가 나는것에 민감한지 보여주는 사례였던듯.
물론 그게 한 10년 전이라 지금은 바꼈을 수도 있음
한 20년 전인가?
경찰이 범인검거에 총한번쏘면 신문1면을 장식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경찰에게 총은 장식이 되었죠.
그게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네요.
일단 HP탄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를 저런거 개발한다고 날렸을 세금이 아깝다...
오히려 현장에서는 긍정적입니다. 저살상탄이 보통탄보다 사용에 부담이 덜하다고
예전에 어떤 형사분이 그랬는데 권총은 쏘는게 아니라 권총을 던져서 범죄자 맞추는거라고 예전에 들었음
걍 실탄 쏘지 ... 진짜 한심하다 경찰 수뇌부
범죄자한테 쓴다면 찬성이지만 시위대한테 쏠까봐 걱정.갑자기 이시기에 보급한다는것도 찝찝하내요.
정당방위 법부터 뜯어 고쳐야죠. 사실상 있으나 마나 한 법.
이름이 아쉽긴 하네요. 미국에서 사용하는 빈백이나 고무탄같은 경우도 모두 "non-lethal" 내지는 "less lethal'이라고 표현하는데 말이죠..
애시당초 제도 하나만 바꾸면 되는걸 굳이 새로운 총과 탄환을 개발 보급하니 예산낭비인거죠
마지막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요즘 경찰 수준 보면 자칫 하면 마구잡이로 쏘고 다닐수도 있음.. 그 이전에 경찰 수준 부터 끌어 올리는 게 필요함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살상력이고 나발이고 쏘면 언론에서 까고 피의자한테 피해보상금 다물어줘야하는데 그것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
현행범을 일반국민이 방어하면서 다치게 하면 쌍방폭행으로 처벌 경찰이 다치게 하면 과잉진압으로 처벌 이따위 법체계로는 현실의 묻지마 강력범죄에 죄 없는 시민들만 희생됨
총쏴서 죽거나 장애입으면 형사건은 무죄를 받더라도 민사로 경찰개인이 범죄자에게 몇억을 배상해야 하는게 문제
교수님이 세심하게 가다듬어 X
대학원생(노예) 들이 세심하게 가다듬어 O
범죄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도 더 줄 수 있을듯
그것보다 범죄자들이 좀 더 ㅈㄹ 안할만큼 경찰공권력이 더 우선일듯.,.
아니 범죄자 잡고 경찰이 자신과 피해자 안전 지키는데 위험도가 낮은 무기를 써야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뒤에 올 법적인 문제때문에 발사하는게 쉽지 않을거 같네요
범죄자가 무기로 위협하는 순간 무력진압 가능하게 해야함
진짜 범죄자는 인권자체를 박탈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현 정치가들이 전 깜빵체험자들이라 절대 불가능하겠지ㅋ
유튜버의 짧은 혀가 걱정이 되는 영상
사용 하면.. 개인이 그 책임을 감당해야합니다. 범인 체포 하면서 범인이 다치면 고소 당합니다. 심지어 위에서 고소 못하게 막는경우도 있어요.. 이거 .. 폭행으로 독박씁니다. 법원다니고 개인연가 사용해서 번호사 선임하고 .... 그거 한두번 격으면 범행현상에서 못나서요 오래전이야기잖아 아뇨 누가 윗선으로들어오느냐 따라 매번 달라지니 한두번 격으면 몸을 사릴수 밖에없습니다. 권총 못사용해요 그러니 총을들고 사용을못해요.. 법이 진짜 너무합니다... / 민간인 같은경우도 마찬가지고 자구권이없어요 노인2명이 칼을들고 허벅지 한방 맞고 발로 차고 제압했는데얼마전에 정당방위 인정받았다고 뉴스나오는나라에요 트라우마 정신병 아무런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러니 경찰관하다가 그만두는사람도 있구요
진짜... 경찰관들이 권총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인식이나 정비했으면...
??? : "석양이 진다..." 탕탕탕!!
실상은 죽을만큼 아프다고 하더라도 칼들고 약간만 미쳐있는 상태라면 일반탄 맞고도 덤비는데 오히려 저지력이 떨어져 훨씬 더 위험하다고 하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어차피 안쓸거니까 진짜 저위험 리볼버란 이름이 맞고, 어차피 안쓸거니까 후진것도 맞음 ㅋㅋㅋㅋㅋ
공무집행 중에 경찰관에게 달려들어 폭행하다 엎어치기당해서 갈빈가 다리나갔다고 소송걸고 그걸또 좋다고 피의자편들어주면서 경찰이 공무집행 방해자에게 3천만원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온게 불과 작년인데 아무리 저위험 저살상이라해도 권총을 존귀한 범법자에게 쏘고 괜찮을까 싶네요
총을 총으로서 쏘지 못하고
바람구멍은 바람구멍대로 만들지를 못하니
이 어찌 슬프지 않을 수가 없겠는가...
범죄자들은 맘대로 패고 찌르고 자르고 등등 하는데 견찰이라고 하지만 그냥 같은 사람이다. 범죄자 안전이나 인권은 무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자들 제발 정신좀 차리자..경찰이 무슨 범죄집단이냐
그냥 공권력을 최대치로 올려놔야....
말해봐,
찌릿한걸 좋아하니 짜릿한걸 좋아하니
위험하면 발포해야지
법을 바꾸는게 답인데
언론이 아무리 물어뜯는다고 국민들은 신경안씀.
차라리 채찍을 보급하면 살상위험도 없고 원거리 무기라 칼에 대처하기도 쉽지 않을까요? 신변 구속에도 훨씬 좋을거 같은데, 저거 어차피 쏘지도 못하잖아요.
총을 쓸 수 있는 환경과 어디까지나 제압을 위한 사격이
가능하도록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저살상 저위험이...총을 살살맞는다고 안아플까...총을 안쓰려는게 총아루한반 쏘면 엄청 귀찮다고 알고있어요.(경고를 했나 공포탄을 먼저 쐈냐...총 쏘는 각도는 잘 맞췄냐..이런걸 경위서를 엄청 써야한다고 들었는데 저 총은 그걸 번거로운걸 많이 줄였다고..)
차라리 22lr을 쓰는게...
어째 나오는 결함이
어떤"복합유탄소총" 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
바디캠 의무착용하고
범죄자 체포에 대한 면책 되야한다
? 우리나라엔 경찰이 없음
전부 짭새 아니면 치안조무사뿐임
무력을 행사하게 하려면 기준이 필요한데
짭새랑 치안조무사한테 총을...?
큰일날듯
미국처럼 빈백 샷건이나 40mm 런처를 갖고오던가 포지션이 진짜 애매하네..
무반동 총이라고 반동 없는 거 아니라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생각할땐 보통 총기사고는 범죄자보단 철판도 뚫어버리는 관통탄이 전혀 예상치 못한 시민하게 맞으면 큰일이여서 총기사용을 제한하는것 같네요 총알이 플라스틱이여서 도탄을 방지한것 같네요 총알이 음속인데 조금느리겠지만 맞으면 뒤지게 아플듯하네요
셰리프 여기있네
약실 하나 비우는 것도 이제 그만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망없이 안전하게 심판을 위한 검거를 하기 위해서라도..
"저"위력탄 6개 잘 박혀 있는 스피드 로더나 문크립정도는.. 보급하여 줘야합니다.
파라벨룸은 리볼버의 가스압이 새는 문제때문에 제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냥 매그넘 쓰라고 하죠 범죄자한테 인권 따위..
한국이 경찰의 권총사용에 대해 유독 까다로운것은 한 미친 경찰관이 학살극을 찍었기때문이죠
ㅇㅈ 아무리 총기살상력을낮춰도 지금제도그대로면 사용안함
장난감을 완구 회사가 아닌 총기회사에 맡기니..비싸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