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줄을 뺄 때와 낄 때 전부 6반줄 부터 시작했지만, 원래는 줄을 뺄 때는 1번줄 부터, 낄 때는 6번 줄 부터 교체 시작 합니다. 줄을 뺄 때는 텐션이 약한 줄 부터 빼야 혹시 모르는 교체하다 줄 끊어질 일이 적어지고 넥에 받는 텐션도 서서히 풀어지게 되어서 넥에 더 좋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고요, 줄을 낄 때는 안정감있는 교체를 위해 장력이 강한 두꺼운 줄부터 끼웁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다른 분들은 또 다르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
우와~ 영상 너무 따듯하고 유익한 정보까지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그동안 봤던 기타 줄 가는 영상중 제일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영상보고 한번 따라서 줄갈기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줄을 해드머신에 몇바퀴 감을수 있을만큼 (줄끼는 구멍으로 부터 3~5cm 길게 ) 길이로 미리 자른다음 줄의 끝만 해드머신구멍에 집어넣고 팽이에 줄감듯이 줄을 감아버리면 일이 많이 줄어 드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옹 사나고님 방송인줄 알았는데
꿀팁 줄교페 방법이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트가 특이해 보이는데 어떤건가요?
Jamstik이라는 미디입력이 가능한 스트랫인데요, 너트가 금속으로 되어있더라고요. 높낮이 조절되고요. 좀 특이하죠?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근데 제가 알기로 세바퀴 정도 감길수 있도록 여유 있게 해서 감아야 튜닝이 잘 안나간다고 하던데 락킹 있는 헤드머신이랑 한바퀴 하신건가요?
튜닝은 여러가지 이유로 나가게 되는데요, 줄 교체시 두세바퀴 감길 정도의 여유를 주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락킹 시스템이 있는 경우는 많이 감지 않아도 그렇게 많이 튜닝이 나가진 않더라고요. 영상에서는 한바퀴 정도 감긴 것 같습니다 ^^
헤드쉐잎이 타치 기타와 유사하네요 브릿지와 리어 픽업 사이에 있는 검정색은 뭔가요? 그리고 왜 2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 거죠?
기타줄 교체로 샵에 가면 4,5만원은 나오니 3개월에 한번 씩 교체 해주거나 중간에 줄이 끊어진다면 1년에 줄 교체 비용이 15~ 20만원 이상 들 수 있거든요.^^
검정색은 미디 픽업 입니다. 이 기타는 Jamstik에서 나온 스트랫 형태의 미디기타 입니다.
락킹 튜너라면 여유분으로 줄을 안감으셔도 ㄱㅊ습니다 그냥 길이 맞게 절단후 락킹해서 튜닝만 하셔도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왜 가장 굵은 줄인 6번 줄부터 가장 가늘은 1번 줄 순으로 작업하나여?
영상에서는 줄을 뺄 때와 낄 때 전부 6반줄 부터 시작했지만, 원래는 줄을 뺄 때는 1번줄 부터, 낄 때는 6번 줄 부터 교체 시작 합니다.
줄을 뺄 때는 텐션이 약한 줄 부터 빼야 혹시 모르는 교체하다 줄 끊어질 일이 적어지고 넥에 받는 텐션도 서서히 풀어지게 되어서 넥에 더 좋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고요, 줄을 낄 때는 안정감있는 교체를 위해 장력이 강한 두꺼운 줄부터 끼웁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다른 분들은 또 다르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
빈티지 헤드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