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둘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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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살구-w7j
    @살구-w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희미한 기억 속에 들어본 노래... 그 시절 반딧불 엄청 많았었는데, 그립네요...

    • @아름다운음악여행
      @아름다운음악여행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류시화 시인 내가 그대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말이 있습니다
      나는 고향에 내려와 살지만 나는 고향이 그립다 그시절 가난했지만 세상 모르던 그때 고향이 그립습니다 🤣🤣🤣

  • @노무학-d7g
    @노무학-d7g 3 года назад +1

    이 노래 고 1때부터
    아마도 수천번 듣고
    또 들었을듯.
    38년이 지난 지금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서는
    이영철,오세복님이
    바닷가에 걸쳐앉고
    서서 찍은 그 음반
    표지 사진이 스쳐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