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그저 2006년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며 행복했던 모습으로 따뜻한 햇빛과 서늘한 바람을 마주하고싶을 따름입니다. 주께서 당시에 건강의 은혜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새롭게되는것은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사는것이라 들었습니다. 지극히 작은 저로서는 그저 건강함만 눈앞에 보입니다. 저를 일으켜주시옵소서
백석다닐때 당시 이분 보컬교수로 출강 나오시는거 오며가며 봤는데 티비나오시는거 나중에 알았음 어떤 작곡가분하고 부부였고 같이 출강나왔었는데 나름 순수한분이였음 기억나는게 체육대회땐가 학생 하나 넘어져서 까졌는데 김정은님 남편분인 작곡교수님이 구급상자 가져와서 바로 응급해주고 김정은님 옆에서 뭘한건 없지만 걱정어린 눈으로 학생 치료받는거 보는데 참 정이 많은분이라 느껴졌음..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포도밭그사나이.
가수님,
라이브는
처음 봅니다.
늘 아련해요~~
드디어 이 곡의 주인공을 보게 되었네요. 포도밭 그 사나이 OST 보컬 곡 중에서 이 곡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맑은 목소리 너무 좋네요 ^^
우리나라 숨은가수.. 대단하십니다 👍👍
이노레만 들으면 포도밭이 떠올라~ 2006년도엔 포도밭 ost.2005년도엔 김삼순 ost로 심금을 울렸죠~
하나님, 저는 그저 2006년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며 행복했던 모습으로 따뜻한 햇빛과 서늘한 바람을 마주하고싶을 따름입니다. 주께서 당시에 건강의 은혜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새롭게되는것은 이전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더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사는것이라 들었습니다. 지극히 작은 저로서는 그저 건강함만 눈앞에 보입니다. 저를 일으켜주시옵소서
잘 듣고 갑니다
음원으로만 들었는데 잘듣고갑니다
나에 눈물을 뺐노래 구나 다가가고 싶어
2006년도 여름 생각나네
진짜 추억이다ㅠㅠㅠ
백석다닐때 당시 이분 보컬교수로
출강 나오시는거 오며가며 봤는데
티비나오시는거 나중에 알았음
어떤 작곡가분하고 부부였고
같이 출강나왔었는데 나름 순수한분이였음
기억나는게 체육대회땐가 학생 하나 넘어져서 까졌는데 김정은님 남편분인 작곡교수님이 구급상자 가져와서 바로 응급해주고 김정은님 옆에서 뭘한건 없지만 걱정어린 눈으로 학생 치료받는거 보는데 참 정이 많은분이라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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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시구나. 반갑습니다
เสียงดีมาก
헉,, 라이브는 좀 많이 떨어지넵 ㅜ
고막이 터졌나?? 흠 잡을 곳이 없이 완벽하고 더 잘부르는데..
@@최기현-q6g ㅋㅋ
아쉽네요. 실력에 비해 못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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