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거부권 후폭풍...與 "타협안" vs 野 "재의결"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춘식우-v9f
    @춘식우-v9f Год назад +4

    30년간 처우개섵 소가....

  • @fcl244
    @fcl244 Год назад +1

    이미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같이 가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 정원도 늘기는 힘들 것 같고...차라리 PA간호사의 의료행위를 인정하고 병원에서 하던일을 24시간 편의점, 한방병원, 약국등에서 근무를 해서 부족한 의료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이 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초절식가
    @초절식가 Год назад +7

    논리안맞는 말

  • @Jinthree-xm3yr
    @Jinthree-xm3yr Год назад +9

    민주당 횡포를 막는거는 당신네 국민의힘이 알아서 하시는거고요.왜 간호법을 거부시키는걸로 횡포를 막으려 하시는거냐구요 간호법이 장난입니까? 윤대통령은 간호법 내용에 대해 인지는 하고 계시는겁니까?
    대통령께서 간호법안의 내용에 대해 한번이라도 정독하셨다면 거부권행사의 이유에대해 의료직역간의 갈등조성이라는 같잖은소리는 하지 않으셨을텐데요.
    하나의 법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당사자간의 “갈등” 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 사이에 “협상” 이라는 절차를 통해 서로간의 이익을 위한 절차을를 밟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대통령의 일입니다. 갈등을 조성하니 거부를 하겠다니요.. 국민에게 납득되지 않는 변명거리는 집어치워주십시오..본인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서 본인이 거부한다 ㅋ..
    간호사들은 더이상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이 내뱉은 알량한 말들과 공약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으니 저는 내년 2024년 4월 총선에서 단죄하겠습니다.

  • @이은정-j4t6s
    @이은정-j4t6s Год назад +5

    국힘아 제발 귀를 열어 의사들 말만 듣지말고 안타까워

  • @gss3294
    @gss3294 Год назад +12

    간호사분들 힘내시고 투쟁 응원합니다

  • @춘식우-v9f
    @춘식우-v9f Год назад +9

    민주당의 횡포가 아님... 국민이 바라는...

  • @이영희-j9b9g
    @이영희-j9b9g Год назад +2

    법 발의 취지는 좋은데, 너무 간호사쪽 이익이 있는 부분이 상당수 있어서 형평성 문제로 윤석열이 거부

  • @eunkim3820
    @eunkim3820 Год назад +4

    간호사들 지지합니다.

  • @hawkman8596
    @hawkman8596 Год назад +7

    법률안을 거부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국회의 권한이다.
    각자의 권한을 행사하면 되는 것이다.

  • @최소한의양심
    @최소한의양심 Год назад +6

    의회민주주의의 다수결이 원칙인데 독제? 장난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