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 대단하긴하다 원래진로에서 하버드로 급하게 바꿨는데도 합격하고 하버드가서도 적응못하다가 금방적응하는거 보면 원래도 똑똑하고 노력가 스타일이었나봄. 지적받아도 자기스타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엘만의 화려한 느낌 추구한거나 켄징턴이랑도 처음엔 사이 안좋다가 결국 친해져서 졸업한것도 뭔가 기분좋음.
처음에 엘 쫒아냈던 여자교수님도 금발임. 젊었을땐 상당한 미인셨을거임. 엘이 학교생활 할 때 보다 훨씬 더 엄청난 차별와 편견을 넘어 하버드 교수까지 되신분임... (참고로 하버드가 여학생 입학을 허용한게 1977년으로 서울대보다도 나중임. 미국사회가 의외로 인종차별보다 성차별이 심한나라임. 여성 참정권 허용된게 흑인참정권 쟁취 후 100년이상 지나서 ㄷㄷ. 이 역시 우리나라보다 나중)그런분이 결정적인 순간에 붙잡아준거. 단호하고 엄격하지만, 방황하는 청춘에게는 또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참스승. 제일 기억에 남았음.
비행기 안에서 봤어요. 처음엔 오프닝크레딧이 너무예뻐서 민걸즈 같은 하이틴영화인가?싶었어요 교수님이 비비안에게 계속 커피타오라고 시키는장면을 봤을때에는 이 영화를 보기로 선택한 것을 후회했어요 하지만 교수가 계속 비비안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시킬 때마다 비비안이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내고, 또 그것을 카메라가 항상 놓치지 않고 확대해서 담아내는것을 보고 실낱같은 희망을 품어봤어요 비비안이 교수의 성차별적인 부분을 엘에게 뒷담을 까던 장면을 보고 아.. 그 장면들은 의도적으로 넣은 장면이 맞았구나! 하고 다시 이 영화를 선택한 것에 기쁨을 느꼈어요 엘에게 새로운 남친이 생기긴했지만 그 남친과의 러브스토리는 싹 생략한것도 아주마음에듦
엘이 '금발여자는 멍청하다' 라는 편견 속에 자기 자신, 친구들, 심지어 부모님들마저도 법대에 들어가는걸 장난처럼 여기고, 남친은 자신이 '진중한' 사람이 아니니까 헤어지자고 하고, 결국 하버드까지 들어가고야 말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내가 언제그만둘지를 두고 배팅을하고앉아있는 상황 속에서 느끼는 좌절감 묘사도 인상적이었어요 편견에물든 주위사회가 어떻게 한 개인에게 '넌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이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을 리 없어' 라고 세뇌하는지 잘 느껴졌어요 또 자신을향한 믿음과 희망으로 타인들의 세뇌를 깨버린 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비단 금발여자를 향한 편견이 아니더라도 모든 종류의 편견에 적용 가능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약 22년 전 중학생때 이 영화를 처음봤어요. 그 후로도 한 두어번 정도 더 본 것같네요 그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예쁜사람이 공부도 잘 하고, 돈도 많고, 자신감도 높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네 라는 생각으로 저도 같이 자존감이 높아져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겐 추억이 되는 좋은 영화이고 저도 사랑스럽게 어른스럽게 잘 자랐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엘 진짜 예쁘고 똑똑하고 노력까지 하는 멋진 여성… 막판에 지망 학교를 하버드 법대로 바꿨는데 당당히 합격ㅋ 공부하는 도중에도 운동에 외적인 모습도 놓치지 않는 부지런한..👏👏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멋짐 나중에 뒤에서 나오지만 남친은 사실 하버드 대기명단이었다는 것도ㅋㅋㅋ
천사가 하는말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렴하면서 한쪽에선 넌 얼굴만 큰게 아니라 머리도 크구나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ㅋ 다른 한쪽에선 니가 이래이래해서 궁딩이가 큰거야하면서 함지박맘한 입크기를 자랑했을때, 적절하게 눈사람처럼 끌어안아주면서 내 몸이 녹을때 그 메마른 입들에 수분감을 안겨준다면... 사실 내 안의 심지는 백탄이나 바윗돌이아니라 오뚜기였다는걸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않을성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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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 너무해(2001)
본 영상은 결말이 포함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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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멍청이 남자랑 다시 잘 해보는 게 아니라 마지막에 차버리는 게 정말 맘에 들엇음
@@risch7564ㅋㅋㅋㅋ넌 별게 다 꼬우네?
@@risch7564영화내용이 맘에든다는 사람두고 인신공격까지 들어가는 인성수준ㄷㄷ
@@risch7564 오잉 그런 논리면 너는 니가 위에서말하는 애들한테 보태준거있어서 한 소리임?ㅋㅋㅋㅋ
@@risch7564 "찐"
@@risch7564자기소개를 이렇게하네ㅋㅋㅋㅋ
엘도 대단하긴하다 원래진로에서 하버드로 급하게 바꿨는데도 합격하고
하버드가서도 적응못하다가 금방적응하는거 보면 원래도 똑똑하고 노력가 스타일이었나봄.
지적받아도 자기스타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엘만의 화려한 느낌 추구한거나
켄징턴이랑도 처음엔 사이 안좋다가 결국 친해져서 졸업한것도 뭔가 기분좋음.
영화 보면 엘 학부는 Uc버클리나 ucla로 추정되고 학점도 4.1인걸로 봐서는 과만 패션쪽인거지 공부는 원래 잘하는 설정같아요
여주하고 남주 약혼녀하고 친해진게 젤 맘에 들었음 둘이 같이 머저리 남주 차버린거까지 갓벽
응 현샐에선 그럴 일 없엉 ㅋㅋ
@@risch7564 옛날 영화도 보고 댓글에서 싸움도 하고 왤케 바빠 ㅋㅋㅋㅋ 이것까지 컨텐츠긴 해,,
@@risch7564 댓글마다 다니면서 왜 그래요? 외로워요 대출아줌마?
@@sososoking 애미없냐는 소리 자주듣지? ㅇㅇ
@@sososoking 긁혔나보네 ㅋ
처음에 엘 쫒아냈던 여자교수님도 금발임. 젊었을땐 상당한 미인셨을거임. 엘이 학교생활 할 때 보다 훨씬 더 엄청난 차별와 편견을 넘어 하버드 교수까지 되신분임... (참고로 하버드가 여학생 입학을 허용한게 1977년으로 서울대보다도 나중임. 미국사회가 의외로 인종차별보다 성차별이 심한나라임. 여성 참정권 허용된게 흑인참정권 쟁취 후 100년이상 지나서 ㄷㄷ. 이 역시 우리나라보다 나중)그런분이 결정적인 순간에 붙잡아준거. 단호하고 엄격하지만, 방황하는 청춘에게는 또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참스승. 제일 기억에 남았음.
느그애미요 ㅇㅇ
@@user-ui6ht2nm5v원래 타인의 정성스러운 글에 조롱스러운 개소리를 남기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을 본 적없음. 뭔가를 읽고 공감하는 이해력과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지능이 낮거나 😂😂
@@user-ui6ht2nm5vㅉㅉ 수준하고는
@@user-ui6ht2nm5v자기소개?
1977년이 아니고 1877년이겠지....
여주가 이걸로 몸값이 어마어마하게 뛰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찰떡임
후속작 말아먹은게 아쉽 ㅜㅠ
후속작들도 다 존잼이였는데 ㅠ
근데 후속작도 재밌는거 많았어요
오잉? 후속도 재밌었는데? 취향이 이렇게 다양하구낭ㅋㅋ
2편도 볼만했음 1편이 워낙 대박이었었어서 묻힌감이..
@@shann0njung 그걸보고 우린 망했다고 표현하기로했어요
옛날에 참 좋아했던 갬성 영화 ㅎㅎㅎ
이때만 해도 번역하기 애매한 외화제목을 적당한 한국말로 바꾸려는 성의가 남아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고민도 안해보고 그냥 원제를 그대로 써버리는것같아요
중국넘들때멭그런거 같아요ㅋㅋㅋ.. 걔네들 드라마 이름 하나도 안바꾸고 와도 별 생각없는거보고 의역 조차 안하는듯
맞아요 우리나라말로 바꾼 제목이 엄청 매력있는건데 가끔 그 제목이 유행어가 되기도하고..
이 때 이미 애 둘(셋이었나) 엄마였다는 거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에에??????!!!😲🫢
진짜요??!😮
0:26 와아아앗ㅌ?
@@tmk7959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놀람 ㅋ
아줌마 같긴 한데 ㅋㅋ 뭘
외모도 사랑스러운데 ㅋㅋㅋㅋ 찰떡이었는데 댓글 외모지적 쩌네
안이쁜걸 안이쁘다고 하는데 뭔
남에게 인정 못받고 살아서 열등감이 넘치나 ㅋㅋ 지적할수도 있지
@@risch7564 무식하긴ㅋㅋㅋ 아이러니가 한 문장에 있네
@@jdhehrkfddv 상대 비난할 땐 본인의 결핍을 투영한다는데, 애미없이 자라신듯😁😆
@@risch7564배불뚝 + 탈모
는 아니겠지
옛날에 이거 볼때 여주 완전 귀여웠는데 이 영화 2001년에 나온거고 리즈위더스푼은 실제 명문대 졸업생에 영화가 초대박나서 무명에서 한방에 탑급으로 올라갔어요
음성 텐션이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흥많고 고음의 발랄함
사랑스러움의 끝이다 진짜 ❤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봤어요.
처음엔 오프닝크레딧이 너무예뻐서 민걸즈 같은 하이틴영화인가?싶었어요
교수님이 비비안에게 계속 커피타오라고 시키는장면을 봤을때에는 이 영화를 보기로 선택한 것을 후회했어요
하지만 교수가 계속 비비안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시킬 때마다 비비안이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내고, 또 그것을 카메라가 항상 놓치지 않고 확대해서 담아내는것을 보고 실낱같은 희망을 품어봤어요 비비안이 교수의 성차별적인 부분을 엘에게 뒷담을 까던 장면을 보고 아.. 그 장면들은 의도적으로 넣은 장면이 맞았구나! 하고 다시 이 영화를 선택한 것에 기쁨을 느꼈어요
엘에게 새로운 남친이 생기긴했지만 그 남친과의 러브스토리는 싹 생략한것도 아주마음에듦
엘이 '금발여자는 멍청하다' 라는 편견 속에 자기 자신, 친구들, 심지어 부모님들마저도 법대에 들어가는걸 장난처럼 여기고, 남친은 자신이 '진중한' 사람이 아니니까 헤어지자고 하고, 결국 하버드까지 들어가고야 말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내가 언제그만둘지를 두고 배팅을하고앉아있는 상황 속에서 느끼는 좌절감 묘사도 인상적이었어요
편견에물든 주위사회가 어떻게 한 개인에게 '넌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이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을 리 없어' 라고 세뇌하는지 잘 느껴졌어요
또 자신을향한 믿음과 희망으로 타인들의 세뇌를 깨버린 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비단 금발여자를 향한 편견이 아니더라도 모든 종류의 편견에 적용 가능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관련없는 얘기지만 나도 여자고 컴공인데 얼굴에 컴퓨터는 1도 없고 아무리 화면만 봐도 눈시력 끄떡없어서 과에서 혼자만 안경도 안씀 그래서 의심가득한 눈초리가 익숙함 매순간 내 실력에 대한 증명과 검증을 거쳐야되는 느낌임
컴공은 다들 안경쓰고 다니나요
@@user-ed4es5oy5e아무래도 화면을 많이보니까 안경쓰는 사람이 많긴합니다 저도 컴공과 여성인데 저희과는 진짜 한두명.. 정도말곤 다 안경써요ㅋㅋㅋㅋ
아 네에....
글쿤여..
아 예전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다시 보니 반갑고 더 재밌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전에 봣던 영화 다시 보니 좋네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ㅎㅎㅎㅎ🤭
다시봐도 여주 넘 사랑스럽고 명작이야...
다시봐도 또 봐도 진한감동을 주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영화 최애영화!
직업정신 오지네 지방흡입술을 숨길수밖에😮
3:30 유인촌 배우님 헐리웃 진출 하셨었군요 ㄷㄷ
저도 저 배우분 볼때마다 유인촌인가? 싶을정도로 닮으심ㅋㅋㅋ 타이타닉에도 나왔죠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랑 더불어 진짜 좋아하는 영화... 2000년대 초 미국의 핑쿠핑쿠 갬성이 물씬 풍김
다시보니 너무 판타지네ㅋㅋㅋㅋ 여주 귀엽고 재미있음
가끔 꺼내보는 영화 😊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미국 법대는 대학원(로스쿨)이라 대학 졸업하고 갑니다 편입은 아닐꺼예요 😊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05:37 ㅋㅋㅋㅋㅋㅋ 몽몽이 봐 개귀여움 ㅋㅋㅋㅋㅋ
여기서 얼평하는 것들은 편협한 것도 멍청한 거라는 걸 모르나보네
느그애미소개하는중이신가요?
예쁘고 똑똑한데 성격까지 야무지네여
약 22년 전 중학생때 이 영화를 처음봤어요.
그 후로도 한 두어번 정도 더 본 것같네요
그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예쁜사람이 공부도 잘 하고, 돈도 많고, 자신감도 높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네 라는 생각으로 저도 같이 자존감이 높아져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겐 추억이 되는 좋은 영화이고
저도 사랑스럽게 어른스럽게 잘 자랐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너무나 뻔한 내용과 결말이지만 요새 이런 영화가 자주 그리워지네요
내 인생영화❤
주인공용모 웅앵 거리는데 영화 좍 보길.너무 매력적이고 멋진 주인공이고 정말 재밌슴❤
본인 닮아서 쉴드치나보네 ㅋㅋ
위에 두개 과학이노
@@user-vj6pu6cu7i 느그애미소개중?
@@user-vj6pu6cu7i 멸치+탈모에 방구석에서 열등감 표출중?
리즈의 넘 사랑스럽던 시절
발음도 넘 귀여워❤
한번씩 생각나서 다시 보면 재밌음 ㅋㅋㅋ
이 영화가 그 이름도 유명한 금발이 너무해구나
엘 진짜 예쁘고 똑똑하고 노력까지 하는 멋진 여성… 막판에 지망 학교를 하버드 법대로 바꿨는데 당당히 합격ㅋ 공부하는 도중에도 운동에 외적인 모습도 놓치지 않는 부지런한..👏👏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멋짐 나중에 뒤에서 나오지만 남친은 사실 하버드 대기명단이었다는 것도ㅋㅋㅋ
9:03 이 부분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 버전 영상에서 봤던 거였음ㅋㅋㅋ Gay or European...
20여년 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주인공을 선망했었는데, 오랜만에 보게되니 좋네요. 😊
외모품평 밖에 할게 없냐 존나 한심
남 댓글 품평 밖에 할게 없냐 존나 한심
그러면서 흑어공주는 개같이 까죠?
깔 게 얼마나 없었으면
9:14 아 여기서 뿜었다 ㅅㅂㅋㅋㅋㅋㅋㅋ
이 때의 미국영어는 지금과 또 다르구나. 신선하다.
여기나오는 노래도 재밌어여 뮤지컬 버젼
이 영화 지금의 리즈위더스푼이 찍어도 되고 리즈위더스푼 딸이 찍어도 됨.리즈는 안 늙고 리즈 딸은 리즈랑 똑같이 생김.ㅋㅋ
여주 이쁜건 아닌데 발음이 정확해서 듣기 너무 좋음
와~~저영화가 2001년도라니?ㅠ
진짜 여러번 본 영화였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왜케 재밌냐 ㅎㅎ
아직도 우울할때 보는 영화
저기 나오는 주인공들 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진짜 찰떡이었는데,,, 우리나라 주걱턱이라 부르는 턱이 외국의 미의 기준인줄 처음 알게된 ;;
속이 뻥~
교수님 유인촌인가요?
이영화보면 pooh bear 이대사가 젤많이 떠올라요ㅋㅋ
Whaa, like it's hard? The best line ever
이거 너무 보고싶은데 어디서봄
솔직히 영화도 다 예전거가 잼나더라
3:52 여자표정보솤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도 자 재력이 참 부러웠지
영어공부하기에도 괜찮은 영화
이거 후속편도 재미있음
5:37 🤣💞
천사가 하는말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렴하면서
한쪽에선
넌 얼굴만 큰게 아니라 머리도 크구나하면서 친목을 도모하고ㅋ
다른 한쪽에선
니가 이래이래해서 궁딩이가 큰거야하면서 함지박맘한 입크기를 자랑했을때,
적절하게 눈사람처럼 끌어안아주면서
내 몸이 녹을때 그 메마른 입들에 수분감을 안겨준다면... 사실 내 안의 심지는
백탄이나 바윗돌이아니라 오뚜기였다는걸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않을성싶습니다. 😊
저 칼라헬 교수 볼때마다 타이타닉 침몰 장면이 ㅅ생각나.ㅜㅜ
칼라헨 교수 유인촌 닮음😂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 금발이 너무해구나ㅠㅠ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 ㅎㅎㅎ 특하 치와와❤
ㅋㅋㅋ이거진짜재밌는데 ㅋㅋ 그리고 여주 실제로 상류층임 ㅋㅋ
이름대로 리즈시절 리즈 위더스푼의 히트작입니다
외모 폄하지적이 많아 너무 얼탱이가 없네요
그녀의 전작인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미모폄하 절로 미안해질겁니다~~
아카데미 여주 출신에 커리어빵빵한 할리우드대배우에요~~
애미가 없어서 발작버튼 일으키는중이신가요?
좋은 정보 알아가네요~
따끈따끈.... 하니....
퐁신퐁신......하니.....
이게 왜 이 영상 댓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전설의고향 맞나요??? 귀신붙은 이불 에피소드???
내 인생영화 중 하낰ㅋ
금발=블론드 영단어 공부하게 된 영화 ㅋㅋㅋㅋ
인어공주 역할하면 찰떡이었을텐데^^
사랑스럽고 예쁜 금발이어야하는데 외모만 따지면 정말 미스캐스팅. 하지만 연기력으로 다 커버.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잖음? ㅋㅋㅋ
❤
아무리 목적의식이 분명하다 해도 아예 미술쪽인 패션에서 문과계 최상단급의 법대로 입학한다는거부터가 심상치않은 지능의 소유자같은데 찼다고?
니키 반갑다 ㅋ
의외로 이 영화를 보고 법조인의 꿈을 키운 여성들이 많았다고 함
5:55
❤❤❤❤❤❤
뮤지컬로는 한 3-40번 본 것 같은데...
1:10 100세
미국상류층이 되게 집안따지고 학벌따지고 한국보다 심함
9:32
개는왜끼고다니는거냐
엘셋 179점 맞은거보면 금머갈은 금머갈
커서 다시보니 무너지지 않는게 정말 대단하다ㅋㅋ
12:10 김부선인줄
😢
저 약혼녀로 나온 여배우 지금 희귀병으로 몸이 많이 망가졌더라..영화에서는 약혼남 걷어찼지만 현실에서는 결혼했나보더라
나솔20 기 현숙닮았는데..ㅋ
근데 주인공이 퀸카 맞음?
그냥 다큐같은데
우희진 배우님 닮음ㅋㅋ
오 외국대학은 졸업이 더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 워너가 어떻게 저 자리에 있지? 졸업도 아빠가 시켜준거임?ㅋㅋㅋㅋㅋㅋ
리즈위더스푼 어찌보면 좀 못 생겼는데. .역시 금발이 다했다. .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