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 자기주장 정확하고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내고야 마는 아기인데요🥲 훈육을 (제대로) 시작한 이후로 떼써도, 울고불고 해도 기다려주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있어요.. 따라오는듯 하면서 또 잘안되는 시기가 돌아오고… 그냥 편하게 영상노출하고 해달라는거 그냥 다 해주고싶은 맘 굴뚝인데 흔들리는 멘탈 가까스로 부여잡으며 육아길을 가고있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세돌전까지는 힘들어도 견뎌보며 해볼께요..!
4세 남아 외식할 때 아이가 먼저 식사를 마치면 돌아다니려해서 그 시간 만이라도 제가 편하게 먹고자 스마트폰 게임을 켜주었는데요(퍼즐맞추기 같은 게임이라 영상보단 낫겠지~ 했던 안일한 생각😅)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에 너무 몰입하고 평상시에도 게임을 켜달라고 하는 모습에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보다 영상을 접했습니다. 3가지 원인이 저에게 모두 해당돼서 콕콕 박히네요... 이제 폰을 주지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제 짜증과 화는 어떻게 참고 다스릴지 찾아보고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흑흑
30개월 남아 엄마 입니다! 3가지 모두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좌절스럽습니다 ㅠㅠ 열심히 잘 실천하다가 결국... 힘들어서 영상 보여주면서 밥 먹이고, 아빠와 엄마 육아관 통합이 안되서 서로 따로따로 육아하고 그리고 저의 분노조절 까지 안되서 화내고 짜증내면서 물건도 휙휙 던지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그런지 아이도 스스로 밥을 먹지 않고 손씻기나 목욕같은 일상 루틴때마다 저항하고 화냈을때 소리도 지르고 있어요 저희 아이 바뀔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겠죠????
그시기에는 진짜 말 안들어요 저도 애한테 제일 화 많이 내고 엉덩이 맴매 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4살 후반에서 5살 즈음 되면 말귀도 좀 알아듣고 점점 나아지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ㅠ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세요 진짜 30개월이면 완전 애기인데 ㅠㅠ 나도 맘먹고도 안지킬때 많은데 애는 더하죠 ㅠ 내 뱃속에서 나온지 30개월 밖에 안된 아기다 생각하면 그나마 아이를 좀 이해하게 되실거에여 ㅠ 좀만 힘내세요 진짜 점점 좋아집니다
@@kangeunkim2202 진짜 맞아요 ㅜㅜ 어쩜 사사건건 말을 안듣는지!!!! 뭐 하자고 했을때 바로 하는건 과자먹자했을때 밖에 없어요😭옷입기, 기저귀입기, 밥먹기, 손씻기, 양치하기, 목욕하기, 똥닦기, 잠자러가기 등등 어쩜 매번 그렇게 다하기 싫어하는지!!!! 말도 다 거꾸로하고 도망가고 ㅜㅠ 매번 날뛰는 활어를 육아시키는 어부 같아요 엉엉 글쓴이님도 많이 힘드시죠??😭 정말 말하면 끝도없어서 할말하않입니다...그래도 점차 나아진다고하니 힘내봐요 우리 엉엉엉....😭
얼마전 첫 돌 지난 남아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곧 복직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4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하원하면 친정 부모님께서 잠깐 보육 해주시고 퇴근 후 제가 아이를 보육하게 되는데요 여러 양육자에게 노출된 아이가 너무 헷갈려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선생님께도 부모님께도 저와 일관되게 해주시라고 부탁드릴테지만, 사실 다를수밖에없고 어쩌면 모두 다르게 아이를 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41개월 남아와 요새 계속 서로 큰소리가 오가는 요즘입니다… 하.. 아이에게 욱해서 결국 큰소리를 내는 제가 너무 싫어서 자괴감이 몰려와요. 따박따밧 말대꾸에 절대 지기 싫어하는 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영상보러 왔는데 또 막상 그상황이 닥치면 또 욱하고 ㅠㅠㅠㅠ 제가 싫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설명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저는 이제막 만4세가 된 5세 남매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나름 공부하면서 실천하면서 키운다고 키우는데 이런질문을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쌍둥이는 말을 잘 들어요. 밥도 스스로 잘 먹고, 목욕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바로 들어가서 각자하고 나오고요. (깨끗하게 하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치도 거부없이 하고... 등등 이외에도 말을 잘 듣는 편인것 같은데 가끔 내가 너무 엄하게, 무섭게 육아해서 강압적 통제에 의해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습관이 잘 들어서 잘 하고 있는가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혹시 이 두경우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배운대로 하면서도 내가 너무 짤없나?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ㅠㅠ 정말 할 수록 잘하고 있나? 이게 맞나? 고민이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참고 인내하기 반복학습 시키기! 요거부터 실행해볼께요👍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한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됩니다.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저에게도 필요하겠네요^^
아이도 아이 인생이 처음이고 부모도 부모인생이 처음이라서 서로 엇갈리는 순간이 많은것 같아요.아이의 눈으로 시선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정말 어렵네요.
하,,,,진짜,,,,힘드네요,,,,갈수록어려워지니,,,,날이갈수록 지처만가네요,,,,그러나포기하지않고 영상보며 많은 도움과 격려,,힘이되고있네요,,
할머니가 된지 이제 5개월됐는데
이민주육아상담소 영상은 너무나
좋은 교과서입니다~👍👍
자주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늘 배워가는 것이 많아 참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게 육아 하시기를 바라봅니다 ^^
아이의 통제와 조절은 양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끼네요😊👍 어렵지만 루틴을 만들고 저부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모습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개월 아기 자기주장 정확하고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내고야 마는 아기인데요🥲 훈육을 (제대로) 시작한 이후로 떼써도, 울고불고 해도 기다려주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있어요.. 따라오는듯 하면서 또 잘안되는 시기가 돌아오고… 그냥 편하게 영상노출하고 해달라는거 그냥 다 해주고싶은 맘 굴뚝인데 흔들리는 멘탈 가까스로 부여잡으며 육아길을 가고있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세돌전까지는 힘들어도 견뎌보며 해볼께요..!
우리 아이도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데 요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용~👍👍
전 남편이지만
민주쌤영상을 주5회정도 보며
정말 큰힘과 교육을 잘 습득하고있어요. 유익하고 참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자기조절 통제능력 길러주는거 매우중요하죠~ 외부자극으로 해결하려했던 행동이 부끄럽네요ㅠ 이민주육아상담소채널 넘 유익한듯~!!^^
진짜 미친 네살이라더니 제가 미칠 것 같아요.
항상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행동 했던거 같아여. 지금이라도 자기 조절 능력에 대해 시작해 봐야 겠어요
요즘 계속 ..기다리는것 밥먹을때 스마트폰 끊고 안돌아다니고 스스로 먹게하는것 조금어렵다고 포기하고 짜증나는것들 감정 조절하는것 한템포쉬고 하기를 가르치고 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적기 교육이 되게 부모가 놓치지않는게 너무 증요한것같아요 ❤
적기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올해의 육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해요~
우리 아가들 이야기같네요~~^^
말해도 안들어요~ㅠ.ㅠ
부모의 단호함과 일관성 그리고 유연함..모든게 다 필요하네요. 물론 훈육의 기본은 사랑을 듬뿍 줘야한다는 거겠죠?🥰
제목보자마자 우리아이 이야기라 달려왔어요!!
저도요ㅋㅋㅋ
교육음 힘들지만 이민주님과 같은 전문과와 소통하면서 가르쳐야 해요
너무 힘들어 아이에게 소리치고 말았어요 죄책감에 너무 미안해서 찾아보고있습니다…
저두요ㅠㅠ
저부터도.. 문제네요.. 참아내지지가 않네요 어후ㅜㅜ😢😢😢😢
민주쌤 항상 고맙습니다.
육아처럼 힘든게 없는데 쌤하고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으로 영상보면서 힘을 내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함께 행복한 육아해요 ^^
뉴스에 엄마가 아이들앞에서 식당에서 싸우는모습과 주차장에서 싸우는모습을 보고 저런부모를 보고 자란아이들은 어떻게성장할까 걱정됐어요😮💨 민주쌤영상은 육아에 굉장히도움될듯👍👍
4세 남아 외식할 때 아이가 먼저 식사를 마치면 돌아다니려해서 그 시간 만이라도 제가 편하게 먹고자 스마트폰 게임을 켜주었는데요(퍼즐맞추기 같은 게임이라 영상보단 낫겠지~ 했던 안일한 생각😅)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에 너무 몰입하고 평상시에도 게임을 켜달라고 하는 모습에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보다 영상을 접했습니다. 3가지 원인이 저에게 모두 해당돼서 콕콕 박히네요... 이제 폰을 주지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제 짜증과 화는 어떻게 참고 다스릴지 찾아보고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흑흑
많이 배워갑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훈육방식에 일관성이 없었던 것 같네요ㅠㅠ 집에서는 스스로 하도록 기다려주지만 밖에서는 혹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얼른 제가 해주게 되네요
집 이외에서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체를 못할 경우 부모가 반드시 통제해 주어야 합니다.
부모 이외에는 그것을 해줄 사람은 없으니까요.
30개월 남아 엄마 입니다! 3가지 모두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좌절스럽습니다 ㅠㅠ 열심히 잘 실천하다가 결국... 힘들어서 영상 보여주면서 밥 먹이고, 아빠와 엄마 육아관 통합이 안되서 서로 따로따로 육아하고 그리고 저의 분노조절 까지 안되서 화내고 짜증내면서 물건도 휙휙 던지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그런지 아이도 스스로 밥을 먹지 않고 손씻기나 목욕같은 일상 루틴때마다 저항하고 화냈을때 소리도 지르고 있어요 저희 아이 바뀔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거겠죠????
그시기에는 진짜 말 안들어요
저도 애한테 제일 화 많이 내고 엉덩이 맴매 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4살 후반에서 5살 즈음 되면 말귀도 좀 알아듣고 점점 나아지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ㅠ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세요 진짜 30개월이면 완전 애기인데 ㅠㅠ 나도 맘먹고도 안지킬때 많은데 애는 더하죠 ㅠ 내 뱃속에서 나온지 30개월 밖에 안된 아기다 생각하면 그나마 아이를 좀 이해하게 되실거에여 ㅠ 좀만 힘내세요 진짜 점점 좋아집니다
@@럭키부부-d7b 좋아진다는 얘기 들으니 너무 다행이고 위안이 되네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힘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0개월 남아 엄마에요. 진짜 사사건건 말 들어먹는게 없죠?ㅠㅜ 밤새도 못 다할 말들이라 할말하않, 쓰신 글 읽으면서 눈물만 또르르ㅎㅎ 힘내요 우리ㅠㅜ
@@kangeunkim2202 진짜 맞아요 ㅜㅜ 어쩜 사사건건 말을 안듣는지!!!! 뭐 하자고 했을때 바로 하는건 과자먹자했을때 밖에 없어요😭옷입기, 기저귀입기, 밥먹기, 손씻기, 양치하기, 목욕하기, 똥닦기, 잠자러가기 등등 어쩜 매번 그렇게 다하기 싫어하는지!!!! 말도 다 거꾸로하고 도망가고 ㅜㅠ 매번 날뛰는 활어를 육아시키는 어부 같아요 엉엉 글쓴이님도 많이 힘드시죠??😭 정말 말하면 끝도없어서 할말하않입니다...그래도 점차 나아진다고하니 힘내봐요 우리 엉엉엉....😭
역시 육아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ㅠㅠ
그래도 민주쌤 말씀듣고 정확한 방법을 알고나니 그나마 자신감이 좀 붙는 느낌이에요ㅎㅎ
늘 유익한 정보와 가이드 정말 감사드려요~ 🙏😀
자신감이 생겼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언제나 잘해낼 순 없고 아이도 또 언제나 잘 따라와줄 수는 없지만, 조금씩 차곡차곡 쌓아가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함께 육아해요~~!
통제해본 경험과 항상 일관적인 양육태도에 대해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나름 잘지키고 있는데 제 감정조절에 있어서 가끔 실수를 하네요ㅠ 오늘도 반성하며 잠이 듭니당😓
얼마전 첫 돌 지난 남아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곧 복직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4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하원하면 친정 부모님께서 잠깐 보육 해주시고
퇴근 후 제가 아이를 보육하게 되는데요
여러 양육자에게 노출된 아이가 너무 헷갈려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선생님께도 부모님께도 저와 일관되게 해주시라고 부탁드릴테지만, 사실 다를수밖에없고 어쩌면 모두 다르게 아이를 대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하..정말 미운 4살이라더니 저는 너무 힘들어요, 아이니까 이해해야지 내가 잘 키워야지 하면서도 너무 힘듭니다..
민주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짜 애가 떼쓰면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짜증내게 돼요.. 그러다가 지쳐서 테블릿 던져주고 집안일하게 되는데 쉽지 않네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5세딸아이가 엄마인저를 너무통제해요
거기가만히서있어 여기앉아 화장실가지마 등등 모든행동을통제를하려해요 너무힘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살 아들이 있는데 도움 많이되네요~ 혹시 자기통제, 조절력 관련해서 추천 책 있을까요?^^
41개월 남아와 요새 계속 서로 큰소리가 오가는 요즘입니다… 하.. 아이에게 욱해서 결국 큰소리를 내는 제가 너무 싫어서 자괴감이 몰려와요. 따박따밧 말대꾸에 절대 지기 싫어하는 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영상보러 왔는데 또 막상 그상황이 닥치면 또 욱하고 ㅠㅠㅠㅠ 제가 싫어요 ㅠㅠ
토닥토닥 ㅜ 저도 그래요 42개월차...
엄마도 사람인데요! 좌절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설명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저는 이제막 만4세가 된 5세 남매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나름 공부하면서 실천하면서 키운다고 키우는데 이런질문을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희 쌍둥이는 말을 잘 들어요. 밥도 스스로 잘 먹고, 목욕도 어린이집 다녀오면 바로 들어가서 각자하고 나오고요. (깨끗하게 하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치도 거부없이 하고... 등등 이외에도 말을 잘 듣는 편인것 같은데 가끔 내가 너무 엄하게, 무섭게 육아해서 강압적 통제에 의해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습관이 잘 들어서 잘 하고 있는가 의문이 들때가 있어요. 혹시 이 두경우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배운대로 하면서도 내가 너무 짤없나?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ㅠㅠ 정말 할 수록 잘하고 있나? 이게 맞나? 고민이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19개월 남자 아기인데 뜻대로되지않거나 통제를하려하거나 원하는장난감을 얻지못했을때 본인얼굴을.때려요.. ㅜㅜ 어찌해야할까요ㅜㅜ
안된더고하면 더하는거같고, 무시를 하면 좀 덜하는거같아 그렇게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궁금해요!
통계에따라 통제된다면 이세상에 금쪽이가있을까요??마냥 통계적인 답보단 사람마다 틀리니 여러가지 방안을 말해주면 육아맘들의 고충이 줗지않을까요!?통계만따지기에는 아이들이 많네요
만 3세 이전까지 연결회로 잘 완성해야한다하셨는데 우리아인 이미 지났네요ㅠ 지난경우도 계속 해주다보면 연결회로가 다시 연결될까요?ㅜ
곧 네돌.. 스스로조절하도록 제대로 양육하지못했구나싶은데 아직 안늦었죠?...
그럼요 !! 늦지 않았습니다 ! 지금부터 실천하면서 시작해보세요 ^^
이런 아이들
특징 엄마가 미디어 노출 하고 스마트폰 보여주면서 밥 먹이고... 자기 힘들거나 수다 떨고 싶을때 영상 보여줌...
37개월아기 오늘아침에도 결국 소리치고 어린이집보냈는데 마침 이영상보고 다시 엄마도 조절해야하는걸 보여줘야한다는걸 다짐합니다ㅠㅠ 엄마도 조절이어려운사람은.. 조절이참어려운거같아요 이제는 엄마가 힘들어서 밖에잠시있다올께해도 밖에못가게하고 힘도쎄져서 힘으로하려고하지만.. 다시한번 힘내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올해도 !! 함께 힘내봅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기도통제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