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좋소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돌고도는 거. 근데 좋소 들어가도 올라갈 놈은 올라가고, 대기업 들어가도 안될놈은 바닥에서 굴러다닌다. 내 시작점이 어디냐는 물론 중요해. 근데 시작점도 못찾으면서 시작점 따지는 게 더 웃기지 않냐? 수혁이 나쁜놈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나이먹고 깨달으면 알게 될 거다. 수혁이 얼마나 큰 기회를 주고 헌신적으로 노력해준건지. 그걸 모른다면 어차피 대기업 입사할 깜냥이 안되는거니 그냥 좋좋소에서 출발이라도 해라 제발..
님 옆에서 님보다 잘하는 사람이 계속 훈수두면서 지적하면 기분 좋나요? 계속 당해보세요. 전 아버지가 수혁 같은 사람이였는데 고딩때 수학 못하는걸로 계속 지적받다가 성인되고 연 끊었습니다...... 고딩때 아버지 이겨보겠다고 억지로 수학이랑 물리만 공부하다가 못견디고 문과로 전과해서 수능봤습니다. 지금도 아버지 미워합니다.......
평범한 20.30 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지방에 있는 대학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 그 중에 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남탓안하고 노력하는 애들은 중소에서도 헤드라인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가거나 노력해서 늦게나마 더 나은 회사로 올라가버리죠... 누군가 재수없는 모습으로라도 날 가르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 또한 잠시나마 애정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를 많이 만났니, 뭐 줬니 마니 하는 건 멍청한 소리고, 여자의 연애가 늘어갈수록 눈이 높아지고 더이상 평범한 남자와는 만족할 수 없는 과정을 담은 게 참 인상깊다. 그것도 참 현실적으로. 점차 상향평준화가 되는 한국사회가 그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고통받는 모습은 행복하려고 되려 불행함 삶을 살게 되는 것인데, 참.. 현실적으로 그 원인과 과정을 보여줘서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이 든다. 저 배우님도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독백도 좋고...
그냥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은데. 사는게 더럽게 팍팍함. 여자 인생도 정말 여기저기 겁나 휘둘리는듯. 연예의 이유가 어디에 의존할곳 없는 세상인지라, 더더욱 좋은 남자 찾으려고 기를 쓰는거 같음. 남자들은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해 취업준비 하는게 처절하고, 여자는 취집이라도 해서 생존할려는게 보임. 그리고, 성공한 남자들은 그 과정에 대한 보상 심리로,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용도로 밖에 보지 않음. 반면, 실패한 남자들은 여기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처절하게 살고있음. 여자 대다수가 소수의 알파남들의 장난감이 되어서 떠돌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음. 누가 잘못되었다 말하기는 힘들다 생각함. 그냥, 지금의 세상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각자도생 정글 그 자체인듯............ 그냥 가족이라는 시스탬 자체가 붕괴 되어버린 사회라는거를 여실하게 드러내는듯.
성공한 남자들의 보상심리같은 건 없다 걔네들이 열심히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일단 잘나서 성공한거고 성공했으니 마치 존예한테 붙는 양아치들처럼 돈 많은 남자한텐 한탕주의하려는 여자들이 붙는 거다 이혼해서 위자료? 그 위자료 줘도 돈 많고 애초에 돈 보고 오는 여자 안막는 남자는 되려 여자 돈으로 거느리려는 습성이 강해서 세컨에 성매매까지 아랫도리 간수 못할 확률 높다 다 끼리끼리고 돈 많은 놈들이 자기한테 달라붙는 여자 중 그나마 순진한 애 데리고 가는 거임 ㅋ 그러다 아랫도리 간수 못해서 바람나면 합의이혼하는 거고 ㅋ 이혼하면서 삥 뜯기는 이유는 다 그 이유임 웬만해선 재산분할 적다 니들이 순진하게 뉴스만 보고 상상하는 피해자는 없음 ㅋ 솔직히 니들 욕하는 건 걔네처럼 살고싶어서잖아 ㅋ 걔네들 발밑이라도 따라가려면 걔네들이 하는 거 잘 보고 따라하기라도 해라 ㅋ 그런 문제 피곤하면 여자 성격만 보고 평범한 여자 만나 평범한 가정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
@@유지석-d1l 너무 유해하다니요. 흡연에서 나오는 관계또한 유해한건가요?? 니코틴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도 유해한건가요?? 쌀밥또한 발암물질이 있는데 밥안먹습니까?? 너무 개인적인 편견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함에 있어 이득과 손해가 발생하는겁니다. 무언가의 공통점을 느낀다면 그것 또한 사랑으로 이루어질 수 있구요. 사랑이란것 자체가 추상적인 개념이다보니 각자의 해석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나의 의견과 다른의견을 틀리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옳은주제가 아닙니다.
@@대전기충KR-b6h 네 말씀하신 대로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흡연은 '득보다 실이 더 큰 행위'입니다.(저도 흡연자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권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라면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담배를 권하지 않겠습니다.
내 아버지가 수혁 같은 사람이였는데 저런 사람들은 무언가 못하는걸 이해를 안합니다. 항상 사람들을 지적할때 "어떻게 그걸 못할수가 있어? 좀만 생각하면 알수 있는거잖아?"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노력하고도 못하는 사람들 옆에가서 계속 "그걸 왜 못하냐? 니가 노력 안한거다" 이러는데 사람 미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 아버지는 한양대 졸업하셨습니다.
@@김예지국회의원이상민전여친들 곱씹어보면 항상 이전 여친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본인이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려 함. 근데 솔직히 남자 입장에선 다 똑같지. 더럽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남자나 그여자나 끼리끼리인데 왜 굳이 본인이 더 높은 급이라는 우월감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인연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을 존중해주고 자기 자신과의 추억을 새로 쓰려 한 사람임. 서로 다른 사람과 연애, 혼인했지만 아직도 가끔 안부 전화 함. 서로 응원하는 인생의 파트너같은 거임. 남자와 여자는. 그걸 깨닫는 순간 남자는 남자다워지려 노력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고 여자는 여자다워지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며. 남성은 책임감과 리더쉽을 여성은 가정적인 면모와 헌신을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아껴가며 살아간다면 인생은 분명 고독하지 않음. 그렇기에 본인이 남성이라면 남자의 가치를 올려주는 위의 사항을 더욱 연마해야 되고 여성 또한 마찬가지임. 돌고 돌았지만 결론은 남성은 많은 여성에게 리더쉽과 책임감으로 안정감을 선사하는게 매력적인 남자상임. 반대로 여성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준 상대에게 헌신함으로써 남성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매력적인 여성상임. 과연 아무에게나 쉽게 헌신하는 사람의 가치가 있을까?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여성에게 책임감을 느낄 필요를 못 느낌. 반대로 책임감이 없는 남성에게 여성은 헌신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모쪼록 모든 젊은 남녀들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자신의 가치를 헐 값에 넘기지 않길 바람.
근데 좋소라고 욕하는 인간들은 이미 수준부터 바닥이다 대학 안가고도 잘사는 애들 더 많고 남들 눈치보고 비교하는 순간부터 대기업 가도 제대로 적응 못함 이미 사회에 나왔으면 계획을 가지고 살아라 본인 부모탓 사회탓 하지 말고 요새 이런 인간들 너무 많아서 주변 사람들까지 기운 빠지게 만듬 본인이 이룬 것은 하나도 없는데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려고 해 본인의 전성기가 조금 늦게 온다고 생각해라
보통은 대학 잘 간 애들이 더 잘 살고 대기업 사원들은 데부분 남 눈치보며 살고 지교하며 잘 삽니다. 특이 케이스가 아닌 평균적인 얘기를 하셔야죠 왜 좋소 욕을 할까요 ㅎㅎ 이유는 전부 정당한겁니다. 그리고 남 눈치 안보고 뭐 기회가 나중에 온다 싱각하며 살라면서 남들 살면서 힘들다 징징 가리는거에 왜 본인이 눈치보며 기운빠지고 힘이 드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로남불 가식 글이네요
짧은 연애 반복하는(연애 경험이 많은) 애정결핍 걸레를 걸러야 하는 이유 1. 비교할 이전 이성들이 많아 현 이성을 수시로 비교하고 계산기 두드림. 2.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고 인연을 쉽게 생각하여 갈등 회복과 관계 개선에 소극적 태도를 보임.(ex. 우린 서로 못 볼 꼴 다 봤으니 헤어지는 게 맞아. 각자 더 잘 맞는 새로운 인연 찾자.) 3.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 = 그 경험동안 제대로 된 인연을 못 만남 = 문제는 그 당사자에게 있음. 정작 본인은 문제 인식을 못하고 과거의 상대들이 이상했다고 탓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새로운 현재 이성에게도 설득시키려 함 4. 평생 짧은 연애만 반복하며 먹버 당함 or 결혼해도 금방 이혼해서 돌싱 인생 5. 다시금 홀로 오롯이 섰을 때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과는 달리 자립하려는 노력없이 헤어지고 금새 못 참고 기대려는 새로운 인연을 찾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는 말을 맹신하며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악순환을 지속함. 걸레는 성병이라는 물리적인 위험보다 내면이 피폐하고 썩어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적 위험요인이 더 무서움.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건 자랑이 아님 -> 본인이 가진 결함이 있다는 얘기 -> 그 잦은 경험을 통해 계속 버려지고 상처받으며 내면은 더 피폐해지는 악순환을 이어나감. 정상적이고 결혼할 만한 사람은 한, 두번의 연애만으로도 결혼해서 이미 잘 살고 있음. 과거에 연연해 하는 연인을 문제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같이 정병환자들이 만연하고 이혼율이 높은 시대에 과거를 캐묻고 조사하는 건 현명한 거고 문제는 걸레한테 있는 것. 특히 피임약 먹는 자취녀는 무조건 걸러야 함. 남성호르몬이 많아 생리주기 맞추려고 먹는 건데 이런 여자는 성욕이 높아 이 남자 저 남자 집에 들여 반동거, 동거하면서 문란하게 살아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함.
걸레니 뭐니 하지만 일반적인 여자 성경험 임 ... 그럼남자는? 이러겠지만 신체구조상 결혼전 연예시장에선 남자는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짐 저런경험이 옳다 그르다 전에생각해봐 저런 다양한 남자와의 경험 추억 연애가 있는데 결혼할 남자랑 둘다 희생해야되는 생활이 감내가되겠냐고? 이미 캔버스에 온갖 다양한 색이 칠해서 검을때로 검게 변했는데 다른 자극이 되는 색을 결혼할사람이 칠해질수 있겠냐고 이미다 타버린 초와 같아서 어떤 사랑을줘도 별 감동이 없지 ... 처녀가 남자들에게 선호될확률이 높은게 출산,성병에대한 위험성에대한 본능? 뭐그러것도 있겠지만 본질은 이거라고 봄 또 신체구조상 유리한 연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우쭈쭈만 받던 연애인데? 저렇게 다양한 남자와 경험과 나이가 들만큼 든 노산인데 아이가 잘생기겠냐고 ... 낮은 결혼과 출산율, 퐁퐁남 ,마통론이 저런 거에서 파생되는거지... 아닌사람도 있는데 그럼남자는 하면서 열폭할게 없는게 난 잘못인지 아닌지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특별히 보수적이라서 성경험 파트너가 적다는게 아님 신체 구조상 남자가 경쟁력이 없어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거 희소성높은 알파남들은 더문란할테니까...
일반적인은 아님. 네가 확률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일반적인’이라는 일반화를 할려면 모든 여자의 70-80퍼는 저래야 된다는 건데 현실은 안 그럼. 저렇게 남자가 안끊일려면 아무리 연애시장에서 여자가 유리하다 해도 상위 30-40퍼는 되어야 됨. 네 주변 봐봐. 평범(상위 50퍼) or 평범보다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가 끊이지 않음?? 절대 안그럼. 어느정도는 생겨야 됨. 여기서 이미 60-70퍼의 여자는 네 말에 해당 안된다는 거를 알거임. 거기에 저 여자처럼 한 남자에 정착 못하고 헤어졌다 만났다 하는 여자여야 됨. 그것도 30-40퍼의 여자 중에서 또 절반 정도 되겠지. 결국 네 말에 해당되는 여자는 전체 여자의 15-20퍼 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임. 지인짜 정말로 후하게 쳐줘야 30-45퍼 정도 될 거임. 그래서 결국 적으면 15퍼, 많으면 45퍼 정도밖에 안되는 여자 가지고 일반화하지 말라는 거임. 네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믿는 건 자유지만, 남들한테 네 의견을 사실인냥 말할때는 근거를 대면서 말해야됨. 내가 이렇게 확률적으로 비율적으로 근거를 대면서 말했는데 반박할거면 님도 근거를 가지고 댓글을 다셈.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는 왓챠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watcha.com/af/0/Gw20t9
1:20 어릴 때, 엄마가 궁디팡팡한다고, 깨무는 거 귀엽고, 킬포네.
좋좋소 작가들에게 박수를~~
설거지론, 마통론 진짜 ㅋㅋㅋ
나중에 누가 설거지할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혼인율, 출산율이 개박살나지 ㅋㅋㅋ
여기 와인 하나 추가요~
군대 못 기다릴 수는 있지만, 적어도 말은 하고 헤어져야지. 바람펴서 환승은, 좀 그렇다
덜 괴롭다 그게
노력하지 않고 흘러가듯이 살면 어느순간 내 청춘이 저만치 흘러가 있다는걸 깨닫게 됨. 나는 아직 20살같은데…를 생각하게 된다. 진짜로 열심히 산 사람들은 다시 되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음. 너무 힘들 뿐더러 다시 돌아가도 그만큼 열심히 할수있을지 의문이거든..
하ㅜㅜ 이거맞아요 정말 돌아가기싫어요ㅜㅜ 너무 끔찍햇어요
대리님 정승 다닐때 잠깐 만나던 체코제형 언제 나오나요
맞지. 좋소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돌고도는 거.
근데 좋소 들어가도 올라갈 놈은 올라가고, 대기업 들어가도 안될놈은 바닥에서 굴러다닌다.
내 시작점이 어디냐는 물론 중요해. 근데 시작점도 못찾으면서 시작점 따지는 게 더 웃기지 않냐?
수혁이 나쁜놈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나이먹고 깨달으면 알게 될 거다. 수혁이 얼마나 큰 기회를 주고 헌신적으로 노력해준건지.
그걸 모른다면 어차피 대기업 입사할 깜냥이 안되는거니 그냥 좋좋소에서 출발이라도 해라 제발..
님 옆에서 님보다 잘하는 사람이 계속 훈수두면서 지적하면 기분 좋나요? 계속 당해보세요.
전 아버지가 수혁 같은 사람이였는데 고딩때 수학 못하는걸로 계속 지적받다가 성인되고 연 끊었습니다......
고딩때 아버지 이겨보겠다고 억지로 수학이랑 물리만 공부하다가 못견디고 문과로 전과해서 수능봤습니다.
지금도 아버지 미워합니다.......
진짜 수혁이 동아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혁 까는분들은 진짜 우물개구리..
미나가 그래도 인복은 있는듯 첫연애 남자, 스터디 그룹 남자는 경제적인 여유는 없어도 좋은 사람이고 대기업 직군 남자는 자만심은 있어도 자기 애인 거금 들여서 자기개발 시켜주고
대리님은 왜 나쁜놈들만 꼬일까 곱씹어보시길...
ㅋㅋㅋ팩폭 아파...
담배피는여자니까...
친구든 연인이든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법임
이런 얘기에 평범한 자신을 비관해서 연애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인 사회
그냥 좀 대충 살자
교훈 : 아무나 만나면 아무나가 된다.
다 유유상종 입니다. 끼리 끼리 만나는 것이에요.
@@o00o0oO0oOOO0o-c 니가 개판난것도 끼리끼리 이런 놈들 특 꽃뱀 만나면 끼리끼리 아니고 자기가 피해자임
매력 개쩐당
평범한 20.30 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지방에 있는 대학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
그 중에 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남탓안하고 노력하는 애들은 중소에서도 헤드라인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가거나 노력해서 늦게나마 더 나은 회사로 올라가버리죠...
누군가 재수없는 모습으로라도 날 가르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 또한 잠시나마 애정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잡이라고 해도 올라갈놈은 올라가더라. 못올라가더라도 딴길로 잘찾아감.
이거 맞는말 같아요. 그 자리에 있을 사람들은 계속 있는데, 아무리 안좋은 학교 나와도 열심히 하던 친구들은 유명한 대기업까지 가있습니다.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하기싫은 스타일
남자를 많이 만났니, 뭐 줬니 마니 하는 건 멍청한 소리고,
여자의 연애가 늘어갈수록 눈이 높아지고 더이상 평범한 남자와는 만족할 수 없는 과정을 담은 게 참 인상깊다.
그것도 참 현실적으로.
점차 상향평준화가 되는 한국사회가 그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고통받는 모습은 행복하려고 되려 불행함 삶을 살게 되는 것인데, 참.. 현실적으로 그 원인과 과정을 보여줘서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이 든다.
저 배우님도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독백도 좋고...
미나 배우님 뭔가 섹시한 느낌이 드는 그런 배우
이미나대리 저배우님 매력있어봤는데 ㅋㅋ 연기력도 쩔고 연출도 리얼 자체네요.내용하구 저분 연기랑 모두 현실성 200%에요.나이 아직 어린분들은 느끼는게 있다면 노력 많이해서 좋은길로 가세요.미나처럼 그저그렇게 돌고돌아 좋소기업가면 계속 그런물에서만 놀게되고,연애시장에서도 점점 가치떨어지고.. 아무튼 드라마 재밌네요.
뭔가 현실적이고 재밌었음
왕십리 파레스모텔 아닌가여?
좋나 현실적이네
몇명이 먹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살까지 5살이면 평범남정도인데 ㅋㅋ
넌 모솔이자나 ㅠㅠ
이게뭐가많아 ㅋㅋㅋㅋ
저 나이때 가장 할만한 연애라 하는 애들이 많은거 보니 나라가 망해가긴 하나보다
노력은 1도 안 하고 지 주제도 모르며 꿈만 많아 ㅋㅋㅋㅋ
노력은 안하고 워너비는 쿨 한 삶이고...
여자던 남자던 일시적인 충동 컨트롤 못해서 아무하고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교류하는 인간은 반드시 걸러야됨
너한테만 쉬운게 아니라 모두에게 쉬운 사람임
그냥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은데. 사는게 더럽게 팍팍함. 여자 인생도 정말 여기저기 겁나 휘둘리는듯. 연예의 이유가 어디에 의존할곳 없는 세상인지라, 더더욱 좋은 남자 찾으려고 기를 쓰는거 같음. 남자들은 어떻게든 생존하기 위해 취업준비 하는게 처절하고, 여자는 취집이라도 해서 생존할려는게 보임. 그리고, 성공한 남자들은 그 과정에 대한 보상 심리로, 여성들을 가지고 노는 용도로 밖에 보지 않음. 반면, 실패한 남자들은 여기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처절하게 살고있음. 여자 대다수가 소수의 알파남들의 장난감이 되어서 떠돌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음. 누가 잘못되었다 말하기는 힘들다 생각함. 그냥, 지금의 세상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각자도생 정글 그 자체인듯............ 그냥 가족이라는 시스탬 자체가 붕괴 되어버린 사회라는거를 여실하게 드러내는듯.
키야 명문에 x알을 탁치고 갑니다.
취집해서 성실하게 자기 일했으면 사회가 이렇게까지 안됐을 텐데....
현실은 어린이집 보내면서 독박육아 타령하다가 약속의 5년 지나면 남편 도축 시도함.
성공한 남자들의 보상심리같은 건 없다
걔네들이 열심히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일단 잘나서 성공한거고
성공했으니 마치 존예한테 붙는 양아치들처럼 돈 많은 남자한텐 한탕주의하려는 여자들이 붙는 거다
이혼해서 위자료? 그 위자료 줘도 돈 많고
애초에 돈 보고 오는 여자 안막는 남자는 되려 여자 돈으로 거느리려는 습성이 강해서 세컨에 성매매까지 아랫도리 간수 못할 확률 높다
다 끼리끼리고
돈 많은 놈들이 자기한테 달라붙는 여자 중 그나마 순진한 애 데리고 가는 거임 ㅋ 그러다 아랫도리 간수 못해서 바람나면 합의이혼하는 거고 ㅋ 이혼하면서 삥 뜯기는 이유는 다 그 이유임 웬만해선 재산분할 적다
니들이 순진하게 뉴스만 보고 상상하는 피해자는 없음 ㅋ
솔직히 니들 욕하는 건 걔네처럼 살고싶어서잖아 ㅋ
걔네들 발밑이라도 따라가려면 걔네들이 하는 거 잘 보고 따라하기라도 해라 ㅋ
그런 문제 피곤하면 여자 성격만 보고 평범한 여자 만나 평범한 가정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
나도 20대 알파남의 삶을 살았죠
결혼하기 전까지 30-40명 사귀었던
지금은 아들딸 낳고 사업도 잘되고
애인도 따로 있고 잘 살고있습니다 😊
저도 그학교 수료했음 2년 다니고 삼성전자입사해서 7년 다니다가 퇴직하고 현재는 목수로일하고있음
개소리 하지마세여 원래 노가다 목수면서 무슨 삼성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코인남친 이정후인줄... 잘생겼네
재홍이는 머리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
ㅇㅈ 저건외모엄청 안되는이상 소화힘듬
이런여자는
나중에 결혼해서도
바람필거같음
음 만나고 싶지않은 스타일의 여자
누가 만나준대니 ㅋㅎㅋㅎㅋ
그냥 잠깐 먹어보고 마음에 안들면 치워
너가 그렇게 태어남
!@@hyunjangsMOM
사랑했으면 절대로 담배를 안권한다
왜 안권하죠..?? 그건 개인의 사상차이일텐데요.
@@대전기충KR-b6h사상 차이로 치부하기엔 너무 유해한걸요?
@@유지석-d1l 너무 유해하다니요. 흡연에서 나오는 관계또한 유해한건가요?? 니코틴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도 유해한건가요??
쌀밥또한 발암물질이 있는데 밥안먹습니까??
너무 개인적인 편견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함에 있어 이득과 손해가 발생하는겁니다.
무언가의 공통점을 느낀다면 그것 또한 사랑으로 이루어질 수 있구요. 사랑이란것 자체가 추상적인 개념이다보니 각자의 해석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그렇다고 나의 의견과 다른의견을 틀리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옳은주제가 아닙니다.
@@유지석-d1l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이해해야하고 느껴야하는 것이 많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우리 모두 가지각각의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대전기충KR-b6h 네 말씀하신 대로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흡연은 '득보다 실이 더 큰 행위'입니다.(저도 흡연자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권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라면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담배를 권하지 않겠습니다.
저런 여자 저런 외모 ㅆㅅㅌㅊ다...
남자들아.
저런여자 만나라.
존섹에 남자경험 많은 여자..
그래야 밤이 행복하며
남자는 밤만 행복하면된다.
진리이니라
이미나 대리 너무 예쁘다
재미있네요..
남성들이 군대에서 희생해가면서 2년 빨리 사회에 내보내줬더니ㅋㅋㅋㅋ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조건 좋은 남성들만 찾다가 소득 동질혼 지수 세계 꼴찌ㅋㅋㅋㅋㅋㅋ
여성가산점, 할당제로 조건 좋은 남성들이 생길 조건을 최대치로 낮춰놓고 그런 남성들이 없다고 징징댐ㅋㅋㅋㅋ
제발 연우야 돔황챠
수혁이 정도면 좋은남자아닌가
내 아버지가 수혁 같은 사람이였는데 저런 사람들은 무언가 못하는걸 이해를 안합니다. 항상 사람들을 지적할때 "어떻게 그걸 못할수가 있어? 좀만 생각하면 알수 있는거잖아?"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노력하고도 못하는 사람들 옆에가서 계속 "그걸 왜 못하냐? 니가 노력 안한거다" 이러는데 사람 미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 아버지는 한양대 졸업하셨습니다.
@@로또맞은백수물어보신 분 있나요..?
어릴때 가정환경이 낳은 애정결핍의 산물
폴리텍들어 가는게 취업 준비 하는거 보다 더빠름회사 입사 하기가 취업률 93프 정도됨 대기업 바로 들어가는데 그곳은 학교랑 연결 되있어서
내친구 4년제 중퇴하고 공무원준비 1년하다 안되니까 때려친담에 폴리텍들어가서 세후 4백넘게찍더라 ㅋㅋ 현명한새끼
댓글 정상적인 연애 못해본 찐따, 하남자들 파티네
와 ㅅㅂ 레전드네 다 만나다가 결국 안되니까 연우네 ㅋㅋㅋㅋㅋㅋ
막 살다가 30살 후반쯤 되면 정안수 떠놓고 목욕재개하고 회개하면 다시 처녀가 됩니다
그후에 20대 초반의 잘생기고 맘좋은 재벌 2세를 만나 결혼해서 우아하게 살면 됩니다 😊😊😊😊
저여자가 아무하고나 자는여자라는걸..
말하고 싶은건가..
재밌네 😂
정말 너무 별로인 여자
주체적인 자신의 목표와 삶은 어디에도 없네. 유학도 충동적으로, 감성적으로 아일랜드 간다고 말하고.
인생 막 살면서 나는 언젠간 부자 될거야 라고 말하는 나락들의 삶과 다를게 뭐냐
우리나라 여자 10중 7,8 정도가 저 상황인데요...남자도 마찬가지고
저보는거 같네요
전형적인 뇌빠진 여자.... 지금당장 끌림과 외로움으로 만나는... 연우같은 남자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이다 ㅠ
이런스타일의 여자는 안만나는게 상책 이도아니고 저도아닌 나중에 결혼해서도 같은방법으로 딴남자한테 감
이게 뭔 개소리야 ㅋㅋ
연애를 많이 안 해보신듯? 저 나이때 할 수 있는 연애입니당
ㅋㅋㅋ이게뭔개소리야진짜…ㅜ
@@youngseokcho1558 그럼 넌 이런 스타일이 이상형인가보네 난 아니거든 ㅋ 암튼 이런 여자 만나 잘살아라ㅋ
가장 보통의 연애입니다. 연애는 해보셨어요?
젝파로 최고의 여성임
젤 만나기 싫은 타입의 여자
이과장이 만든거 아니져?? 좋좋소 후속인거지
이과작 제작? 뭐 참여한거 아닌거지?ㅋㅋ
이런 얘들이 결혼해서 스탑럴커함 약속의 5년 항상 조심해라😊
어우… 할말이 참 많네..
리얼하네
미모의 취준생은 왜 안나옴?
댓글 재미있다 대학4년 2명 만난게 걸레??
본인들은...?
자기가 기달리겠다던 남자친구 군대에서 전화하는데 다른남자랑 키스하면서 제대로된 이별통보없이 버린 여자는?
아니 근데 이메일로 회사 퇴직합니다. 보냈는데
그거 다시 로그인해서 전송취소하면되는걸 왜 굳이 바보같이 한밤중에 회사로 뛰어가냨ㅋㅋㅋㅋ
바보는 넌데....? 생각을해봐라 하루아침에 재벌와이프가 될지도 모르는데 ㅈ소따위가 눈에들어오겠냐
순간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한거지
예쁘군 이.미.나
정이사 만나면 되잖아
그래서 좃소에 갓구나
피싹애들 눈물의 쉴드ㅋㅋㅋ
인터넷에선 악플 (현실에서 여자 눈마주치며 어버버거리며)
@@jamespark7808 언냐왔어?
대기업을 못가면 공기업 공뭔을 해
유튜브 댓글은 무슨 걸레취급이네. 여자가 연애경험 몇번있는게 죄인가..?.
같이 연애했던 놈들도 똑같은 놈들임 ㅋㅋㅋㅋ 남자들도 같은 걸레짝 그렇게 따지면 연애 너무 많이한 남자들도 걸러야함
죄지. 다른 남자랑 씹한 여자랑 하고싶은 남잔 없어.
@@light-light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김예지국회의원이상민전여친들 곱씹어보면 항상 이전 여친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본인이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려 함.
근데 솔직히 남자 입장에선 다 똑같지.
더럽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남자나 그여자나 끼리끼리인데 왜 굳이 본인이 더 높은 급이라는 우월감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인연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을 존중해주고 자기 자신과의 추억을 새로 쓰려 한 사람임.
서로 다른 사람과 연애, 혼인했지만 아직도 가끔 안부 전화 함.
서로 응원하는 인생의 파트너같은 거임.
남자와 여자는.
그걸 깨닫는 순간 남자는 남자다워지려 노력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고
여자는 여자다워지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며.
남성은 책임감과 리더쉽을
여성은 가정적인 면모와 헌신을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아껴가며 살아간다면 인생은 분명 고독하지 않음.
그렇기에 본인이 남성이라면 남자의 가치를 올려주는 위의 사항을 더욱 연마해야 되고 여성 또한 마찬가지임.
돌고 돌았지만 결론은
남성은 많은 여성에게 리더쉽과 책임감으로 안정감을 선사하는게 매력적인 남자상임.
반대로 여성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준 상대에게 헌신함으로써 남성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매력적인 여성상임.
과연 아무에게나 쉽게 헌신하는 사람의 가치가 있을까?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여성에게 책임감을 느낄 필요를 못 느낌.
반대로 책임감이 없는 남성에게 여성은 헌신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모쪼록 모든 젊은 남녀들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자신의 가치를 헐 값에 넘기지 않길 바람.
@@immi409성병보균자 왔는가
왜 내첫사랑 이야기랑 완전 똑같지??ㅠㅠ
목소리가 카리나랑 비슷한거같애
살면서 연애 5번도 안함? 댓글 상태 왜이러냐
그걸 꼭 횟수로 세고 앉아있냐 추접스럽게 눈맞아서 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그래봤자 도태한이 꼴에 연애 몇번 주고받은 걸 견장트로피 되는 양 같잖게 구네 ㅋㅋ
딱 전형적인 한국여자네
님 모친께서도 저렇게 사셨겠네요? ^^
느금또한
병먹금
@@사과송이80년도 까지만 해도 순결이 강조 되던 시기 아니었는가??지금을 말한것 같은데 굳이 무지성으로?
현시대 맞는 말 같은데
지가 당하면 화나나
남자가 끊이질않는데.. 피곤하긴 할듯함 ㅠ
만날 급 크으 FM들아 보거라
에이스네 ㅋ 잘주는애가 에이스
너두 그렇게 태어나쪄
이쁘면 끝
나쁜 남자? 똥차? 저 여자가 똥차 같은데
근데 좋소라고 욕하는 인간들은 이미 수준부터 바닥이다 대학 안가고도 잘사는 애들 더 많고 남들 눈치보고 비교하는 순간부터 대기업 가도 제대로 적응 못함 이미 사회에 나왔으면 계획을 가지고 살아라 본인 부모탓 사회탓 하지 말고 요새 이런 인간들 너무 많아서 주변 사람들까지 기운 빠지게 만듬 본인이 이룬 것은 하나도 없는데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하려고 해 본인의 전성기가 조금 늦게 온다고 생각해라
보통은 대학 잘 간 애들이 더 잘 살고 대기업 사원들은 데부분 남 눈치보며 살고 지교하며 잘 삽니다.
특이 케이스가 아닌 평균적인 얘기를 하셔야죠
왜 좋소 욕을 할까요 ㅎㅎ 이유는 전부 정당한겁니다.
그리고 남 눈치 안보고 뭐 기회가 나중에 온다 싱각하며 살라면서
남들 살면서 힘들다 징징 가리는거에 왜 본인이 눈치보며 기운빠지고 힘이 드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로남불 가식 글이네요
좋소 욕하던 친구 퇴사하고 공인중개사 올인해서, 부동산 사업 하는중인데?
특별히 전문적 커리어 쌓아가는게 아닌이상, 많은사람들이 좋소하며 욕하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그 이유에 일단 사람들은 촛점을 두는것이고 개인의 비전과 삶자체와는 다른 얘기입니다.
대학 안 가고도 잘사는 애들‘도’ 많은 거지....
통계적으로 보면 어차피 원래 잘 살거나 대학 잘 가서 잘 사는 애들이 ‘더’ 많죠.... 현실을 왜곡하면서 주장을 전달하려고 하면 그 설득력이 생기나요 ㅜ
@@Isekaitruckdriver그게 니 친구지 너가 아니잖아 멍청아 니 친구가아니라 니 인생을 살라고
행주같은여자네
그냥 이리저리 휘둘리는 깃발같은 사람... 연우야 도망가라
짧은 연애 반복하는(연애 경험이 많은) 애정결핍 걸레를 걸러야 하는 이유
1. 비교할 이전 이성들이 많아 현 이성을 수시로 비교하고 계산기 두드림.
2.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고 인연을 쉽게 생각하여 갈등 회복과 관계 개선에 소극적 태도를 보임.(ex. 우린 서로 못 볼 꼴 다 봤으니 헤어지는 게 맞아. 각자 더 잘 맞는 새로운 인연 찾자.)
3. 연애 경험이 많다는 것 = 그 경험동안 제대로 된 인연을 못 만남 = 문제는 그 당사자에게 있음. 정작 본인은 문제 인식을 못하고 과거의 상대들이 이상했다고 탓하며 자기합리화 하고 새로운 현재 이성에게도 설득시키려 함
4. 평생 짧은 연애만 반복하며 먹버 당함 or 결혼해도 금방 이혼해서 돌싱 인생
5. 다시금 홀로 오롯이 섰을 때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과는 달리 자립하려는 노력없이 헤어지고 금새 못 참고 기대려는 새로운 인연을 찾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는 말을 맹신하며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악순환을 지속함.
걸레는 성병이라는 물리적인 위험보다 내면이 피폐하고 썩어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적 위험요인이 더 무서움.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건 자랑이 아님 -> 본인이 가진 결함이 있다는 얘기 -> 그 잦은 경험을 통해 계속 버려지고 상처받으며 내면은 더 피폐해지는 악순환을 이어나감.
정상적이고 결혼할 만한 사람은 한, 두번의 연애만으로도 결혼해서 이미 잘 살고 있음.
과거에 연연해 하는 연인을 문제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같이 정병환자들이 만연하고 이혼율이 높은 시대에 과거를 캐묻고 조사하는 건 현명한 거고 문제는 걸레한테 있는 것.
특히 피임약 먹는 자취녀는 무조건 걸러야 함. 남성호르몬이 많아 생리주기 맞추려고 먹는 건데 이런 여자는 성욕이 높아 이 남자 저 남자 집에 들여 반동거, 동거하면서 문란하게 살아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함.
10:29 와 형 이거 ptsd 온다 ㅋㅋㅋㅋㅋㅋ 생리학적으로 거부감드는 표현인데 11:54 미나처럼 같은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형거리는 거 뭔가 듣기가 거북함
평소 화류계 생활한건 싹 없애고
어쩌다 한번 몸대준건 유독 유난인게
퐁퐁이 큰 건수하나 물었다는거지
걸레니 뭐니 하지만 일반적인 여자 성경험 임 ... 그럼남자는? 이러겠지만 신체구조상 결혼전 연예시장에선 남자는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짐 저런경험이 옳다 그르다 전에생각해봐 저런 다양한 남자와의 경험 추억 연애가 있는데 결혼할 남자랑 둘다 희생해야되는 생활이 감내가되겠냐고? 이미 캔버스에 온갖 다양한 색이 칠해서 검을때로 검게 변했는데 다른 자극이 되는 색을 결혼할사람이 칠해질수 있겠냐고 이미다 타버린 초와 같아서 어떤 사랑을줘도 별 감동이 없지 ... 처녀가 남자들에게 선호될확률이 높은게 출산,성병에대한 위험성에대한 본능? 뭐그러것도 있겠지만 본질은 이거라고 봄 또 신체구조상 유리한 연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우쭈쭈만 받던 연애인데? 저렇게 다양한 남자와 경험과 나이가 들만큼 든 노산인데 아이가 잘생기겠냐고 ... 낮은 결혼과 출산율, 퐁퐁남 ,마통론이 저런 거에서 파생되는거지... 아닌사람도 있는데 그럼남자는 하면서 열폭할게 없는게 난 잘못인지 아닌지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특별히 보수적이라서 성경험 파트너가 적다는게 아님 신체 구조상 남자가 경쟁력이 없어서 확률적으로 그렇다는거 희소성높은 알파남들은 더문란할테니까...
일반적인은 아님.
네가 확률 좋아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일반적인’이라는 일반화를 할려면 모든 여자의 70-80퍼는 저래야 된다는 건데 현실은 안 그럼.
저렇게 남자가 안끊일려면 아무리 연애시장에서 여자가 유리하다 해도 상위 30-40퍼는 되어야 됨. 네 주변 봐봐. 평범(상위 50퍼) or 평범보다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가 끊이지 않음?? 절대 안그럼. 어느정도는 생겨야 됨.
여기서 이미 60-70퍼의 여자는 네 말에 해당 안된다는 거를 알거임.
거기에 저 여자처럼 한 남자에 정착 못하고 헤어졌다 만났다 하는 여자여야 됨. 그것도 30-40퍼의 여자 중에서 또 절반 정도 되겠지. 결국 네 말에 해당되는 여자는 전체 여자의 15-20퍼 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임. 지인짜 정말로 후하게 쳐줘야 30-45퍼 정도 될 거임.
그래서 결국 적으면 15퍼, 많으면 45퍼 정도밖에 안되는 여자 가지고 일반화하지 말라는 거임. 네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믿는 건 자유지만, 남들한테 네 의견을 사실인냥 말할때는 근거를 대면서 말해야됨.
내가 이렇게 확률적으로 비율적으로 근거를 대면서 말했는데 반박할거면 님도 근거를 가지고 댓글을 다셈.
결론 : 네가 말하는 것처럼 저게 ‘일반적인’ 여자의 성경험은 아님. ‘15-45(많아야)’ 여자의 성경험이지. 그리고 네 의견을 표출할 때는 근거를 가지고 표출해야됨.
개 찐따@@Dayplay-st5xg
@@Dayplay-st5xg 근데 본인도 딱히 근거가 없어보임
@@bbolssal 적어도 쟤보단 근거있음. 통계로 말했으니까.
네 말대로 근거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모텔에서 남녀 이름, 나이, 외모 다 수집해야 근거로 인정해줄거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대리♡♡♡♡♡
못생긴여자가 연우는 안되지
남자들 또또 감정이입돼서 혼자 흥분한다 ㅋㅋㅋㅋ 어차피 저 정도의 수준 여자도 못만나본게 태반일듯. 보통 이상 외모의 한국여자라면 저정도의 야스 횟수는 극히 평범
저게 수준이 높은거냐?..ㅋㅋㅋ진심으로 물어보는건데
@@haruru_0607 높다고 한 적 없는데;;;; 문해력이 확실히 딸리는구만
@@anngre커뮤 끊어라 도태되기 싫으면..
우리 이미나대리를 너무 걸레이미지로 만들었네.. 안타깝다
저정도 연애횟수는 평균아님??
@@hkim7038결혼전에 딴놈이랑 하면 걸래죠 남에 과거였던여자랑 결혼하긴 싫어요
저정도면 일상에서도 흔한 이야기지.. 결별이 성격차라는데 대부분 이성문제라는걸 감안하면
미나가 10 레걸이네
썸네일이랑 제목 꼬라지봐라 ㅋㅋ
좋좋소 프리퀄을 무슨 B급 저예산 영화로 만들어놨네 ㅋㅋㅋ
이러니 영화, 드라마 요약 올리는 채널들 이미지가 그 모양이지
이런애는 누가 설거지하냐
@minorlegㅋㅋㅋ한참이쁠땐 저렇게 달달하게즐기고 30넘으면 이것저것돈을 재면서 설거지할사람을찾지
확실한건 커뮤충들은 설거지는 커녕 연애자체를 못함ㅋㅋ 남녀둘다ㅋㅋㅋ
@@깅-k4q 양비론 안먹힌다 한녀야
저런 애들은 먹버가 답임.
존잘러들 부럽노 이기야
짜장면그릇 같은여자네요
ㅋㅋㅋㅋ 그냥 아무나 대주는..쯧쯧
이미 돌려돌려 돌려진 여자는 만날수 없지 그래서 나이많은 여자들은 기피대상 ㅇㅇ
@user-ii1dy9tx7u 제대로 긁혔노 패드립까지 하는거보니 아줌마ㅋ
@user-ii1dy9tx7u 넌 돌리고 돌려질 일도없고 그런 남자를 만날 일도 없어 ㅋㅋㅋ 왜? 와꾸가 개박살 났으니까 아줌마야
참 처녀도없고 결혼은 못하것다
넌 마법사해야지...
@@dgy45fst7 뭐 딴놈과거 책임질바에
마법사는 마법이라도 쓰지
@user-ii1dy9tx7u 안좋은일 있었음??
요즘 왜이리 처녀란 단어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지??
작품명: 걸레의 삶
퐁퐁퐁
새액스
진짜 한국여자표본
대부분 이렇게 살지 않니?
혼인 전에 주고 먹고 그런거지.
설거지같은 피해의식은 버려.
그니까 ㅋㅋ 진짜 설거지 설거지 하는 애들은 뭔 아다끼리만 만나라는건가? 성인인데 당연한거를 무슨 지혼자, 자기주변만 깨끗한척 오짐 ㅋㅋ
정작 주변지인들도 알게모르게
다 저러고 다닐수도 있음
얘기를 안해서 나만 모를뿐
@@helpmemeee본질을 잘모르시네요
그냥설거지는 여자가 이남자저남자만났다는거때문에그런게아니고
청춘시절에는 이사람저사람과 외모만보면서 달달한연예하다가
30넘어서결혼할때되면 외모보다는 경제력만 따져가면서 자기인생책임져줄사람을 찾는게 설거지입니다 당연히 외모를 안따지고 다른걸보니까 진짜사랑을가지고 결혼을하는것도아니고
본질을좀아셔요
@@helpmemeee님말이맞으려면 30넘어서도 자기가사랑하는사람들만나면서 살면되지
연애할때는 무료였다가 결혼할때는 왜그렇게 다른걸잴까요?
설거지는 그게핵심이아니다
그냥 커뮤애들이 자기들끼리 별 같잖은 단어 만들어서 난리치는거지 뭐
저런여자를 누가데리고감? 얼굴 카리나 몸매 뽕큐뽕이라도 싫겠는데
왜그래 너도 저렇게 태어난거야 나두그렇구 우리모두가 그래
퐁퐁이 개많음 차피 ㅋㅋ
댓글이 왜 그래 ㅋㅋ 아나바다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