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온수 온풍기 전 2구 온수온풍기에 1인장판을 겸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 중입니다, "길더" 선배님의 더보기 째려본지 꽤 되서리(즐겨찿기 추가) 구멍 날 판입니다, 태생이 바닷가 쪽이라서 계곡쪽 낚시 몇번 던져 보았지만 아직 꺽지, 쏘가리 험악한 낫짝배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쫌 무서울듯. 영상1분쯤 차 위에 보트가 꼭 독수리 부리 닮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아~제가 사용한 가스는 LPG 입니다. 가스 압력과 버너 노즐의 차이로 연결부가 얼더라고요..ㅠ.ㅠ 겨울에는 LPG 전용 버너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찬바람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온수가 들어오는 입구에 온도 센서를 달아 35도 미만이 되면 온풍기 작동을 멈추고, 35도 이상이 되면 작동하게 제작했습니다.^^ 저도 물통 용량을 키우는 것도 고려해봐야 겠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 1파운드 워팅턴 가스통은 재충전용입니다. 콜맨 1파운드 가스통은 1회용이지만, 다들 재충전해서 씁니다. 불법, 워칭턴이든 콜맨이든 우리나라에서는 재충전 자체가 불법이에요. 그렇지만 다들 그렇게 씁니다. 저도 8개 가지고 있음. 물론 3키로 10키로 가스통도 가지고 있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의 온도가 약 70도씨 정도일때 라디에이터 입수부 온도는 60도씨 정도가 되며... 모하비 차 안이 따뜻한 느낌입니다. 다른 구독자 분께서 똑같이 완성하셨다하며 전열기기로 비교해서 약 500w 정도로 만족하며, 물의온도 약80도씨 정도일때 약1kw정도의 느낌이라 하시더군요~^^
저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성능은, 2인용 팝업텐트에서 영하 2도의 날씨에 여름침낭으로 잤습니다. 물온도는 70도로 유지. 팬을 보조베터리에서도 돌아가는 5V로 설치하시면 3만미리 암페어짜리로 온풍기와 모터 같이 돌려도 24시간 돌아갑니다. 팬은 바람이 세지않아도 됩니다. 5v 제일약한거 3개 다시면 됩니다. 사실 온도센서는 필요없습니다. 바람 온도는 불조절로 해야됩니다. 일반 부탄가스는 안됩니다. 이소가스 또는 LPG 써야 됩니다. 저 영상의 1파운드 가스로는 1박은 힘듭니다. 3키로 가스통이면 2박3일 가능합니다. 영하의 날씨에 가스가 떨어지더라도 얼지는 않습니다. 텐트안의 온기가 순환되니까요. * 그런데 제일 문제는 순환모터가 정지하거나, 베터리가 떨어지면 낭팹니다. 물이 순환이 안되면, 코펠 물이 긇어 증발하고 코펠이 탑니다. 당연히 물이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온수관이 타거나 불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터가 계속 도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절대 배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용량이 큰걸로 준비해야 됩니다. 저는 3만미리 암페어 두개 가지고 다닙니다. 1박 24시간 계속 돌려도 넉넉하지만, 잠 잘때는 만충된 배터리로 교체합니다. * 물온도는 70도 정도면 적당합니다. 온도가 더 높으면 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70도면 아침까지 거의 증발하지 않습니다. * 온수통에 반드시 온도계 설치하세요. 온도는 70도, 온도는 불조절로. 커피 온도재는 온도계면 됩니다. 얼마안합니다.
타고난 저마다의 기술로 사는것입니다 .젤로 멋있는 온수온풍기 짱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좋은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온수 온풍기 만드는 영상도 봤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다시가서 봐야겠어요
언넝 가서 보고 오시오~~^^
진심 만능재주꾼이십니다.
탐구생활님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앗!!! 온수 온풍기 전 2구 온수온풍기에 1인장판을 겸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 중입니다, "길더" 선배님의 더보기 째려본지 꽤 되서리(즐겨찿기 추가) 구멍 날 판입니다, 태생이 바닷가 쪽이라서 계곡쪽 낚시 몇번 던져 보았지만 아직 꺽지, 쏘가리 험악한 낫짝배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쫌 무서울듯. 영상1분쯤 차 위에 보트가 꼭 독수리 부리 닮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진정한 찐~팬이신군요~~~^^ 감사합니다.^^
아래 어떤 분도 이성용님 처럼 온풍기에서 나오는 온수를 온수매트에 연결해서 사용한다 하더군요.~
저도 쏘가리는 아직 못 잡았습니다..ㅠ.ㅠ
구상하시는 바를 꼭 실현시키기를 바랍니다.~^^
온수 온풍기를 직접만드셨군요! 손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차안에 온기가 가득하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만든것을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나름 쓸만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와 금손이십니다. 이걸 직접 만들어서 시연해주시다니, 전기없이 노지에서 아늑한 차박캠핑하기 최고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 놓은지는 좀 되었는데...실제 사용기를 제대로 못 올려서 맘먹고 올려봤네요~^^
저도 비슷한걸 만들었는데 이소가스가 영하로 내려가게되면 문제가 생기던데요
그래서 저는 프로판가스를 씀니다
순환되는만큼 물을 데우지못하면 찬바람이 나오더라고요
물통용량도 키워서 저는 아침에 온수 사용도하구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뷴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아~제가 사용한 가스는 LPG 입니다. 가스 압력과 버너 노즐의 차이로 연결부가 얼더라고요..ㅠ.ㅠ
겨울에는 LPG 전용 버너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찬바람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온수가 들어오는 입구에 온도 센서를 달아 35도 미만이 되면
온풍기 작동을 멈추고, 35도 이상이 되면 작동하게 제작했습니다.^^
저도 물통 용량을 키우는 것도 고려해봐야 겠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는 사진이 안올라가지는군요
그리고 라디에터에 온수가 들어갈때는 저는 밑에서 물이차서 올라가는 구조로 했습니다
위쪽으로하니까 뜨거운물이 그냥 졸졸 흘러나가는 그런느낌이라서요 ㅎㅎ
밑쪽으로해두니 물이 꽉차서 윗쪽으로 드레인 되도록 그리하였습니다
그러셨군요~~^^
참 좋은 팁이네요~^^ 저도 라인을 바꿔서 연결해봐야겠어요~^^
이래서 서로의 정보 교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
3종셋 ㅎ ㅎ 자주뵈어요~~^^
앗 감사합니다.~~^^
작품이네요
고급져 보입니다
저 가스통은 1회용인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스통은 1회용은 아닙니다.^^
저 1파운드 워팅턴 가스통은 재충전용입니다.
콜맨 1파운드 가스통은 1회용이지만, 다들 재충전해서 씁니다.
불법, 워칭턴이든 콜맨이든 우리나라에서는 재충전 자체가 불법이에요.
그렇지만 다들 그렇게 씁니다.
저도 8개 가지고 있음. 물론 3키로 10키로 가스통도 가지고 있음.
@@snart1014
아 그런가요?
충전소에서 그냥 충전 해 주는 것 같던데요
고급 정보 고맙습니다~^^
꾸벅
@@jmzzang '1파운드 재충전' 검색 하시면 방법 나옵니다.
@@snart1014
네...
검색해서 잘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갖고싶어요 ㅠㅠ 파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용으로 만든거라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ㅠㅠ
어제는 봄 날씨 같더니 오늘은 다시 겨울이네요~^^
춥지 않은 하루 보내세요~^^
부품 은 알리 직구 로 주문 했습니다.
멋지게 만드셔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저도 비슷한 걸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보여주시니 많이 도움이 됩니다. 혹시 난방 효과는 어느 정도나 있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의 온도가 약 70도씨 정도일때 라디에이터 입수부 온도는 60도씨 정도가 되며...
모하비 차 안이 따뜻한 느낌입니다.
다른 구독자 분께서 똑같이 완성하셨다하며 전열기기로 비교해서 약 500w 정도로 만족하며,
물의온도 약80도씨 정도일때 약1kw정도의 느낌이라 하시더군요~^^
@@giltheroad9742 500w정도면 전력을 쓰지 않는 것 치고는 정말 훌륭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성능은, 2인용 팝업텐트에서 영하 2도의 날씨에 여름침낭으로 잤습니다. 물온도는 70도로 유지.
팬을 보조베터리에서도 돌아가는 5V로 설치하시면 3만미리 암페어짜리로 온풍기와 모터 같이 돌려도 24시간 돌아갑니다.
팬은 바람이 세지않아도 됩니다. 5v 제일약한거 3개 다시면 됩니다.
사실 온도센서는 필요없습니다. 바람 온도는 불조절로 해야됩니다.
일반 부탄가스는 안됩니다. 이소가스 또는 LPG 써야 됩니다.
저 영상의 1파운드 가스로는 1박은 힘듭니다.
3키로 가스통이면 2박3일 가능합니다.
영하의 날씨에 가스가 떨어지더라도 얼지는 않습니다. 텐트안의 온기가 순환되니까요.
* 그런데 제일 문제는 순환모터가 정지하거나, 베터리가 떨어지면 낭팹니다.
물이 순환이 안되면, 코펠 물이 긇어 증발하고 코펠이 탑니다. 당연히 물이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온수관이 타거나 불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터가 계속 도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절대 배터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용량이 큰걸로 준비해야 됩니다.
저는 3만미리 암페어 두개 가지고 다닙니다. 1박 24시간 계속 돌려도 넉넉하지만, 잠 잘때는 만충된 배터리로 교체합니다.
* 물온도는 70도 정도면 적당합니다.
온도가 더 높으면 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70도면 아침까지 거의 증발하지 않습니다.
* 온수통에 반드시 온도계 설치하세요. 온도는 70도, 온도는 불조절로.
커피 온도재는 온도계면 됩니다. 얼마안합니다.
중요한걸 말씀 안드렸는데요.
온수통 물온도 70도면 2인용 팝업텐트에서 실외영하2도, 실내온도 20도 이상 나옵니다. 이정도면 여름침낭으로 지낼만합니다. 아침에 해뜨면 온도는 더 올라가서 빤스바람으로 지낼수 있음. 진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