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짓고있는건물 전체적인 주변조화가 안되는 흉칙스러운 건물이네요. 기존에 있는 건물은 곡선미도 있고 조화로웠는데 새로 짓고있는것은 마치 닭장처럼 70년대 촌스러운 사각건물에 주변환경과도 어울리지 않네요. 이걸 허가 해준 공무원과 무슨 결탁은 없었는지 조사해봐야 할듯 합니다. 너무 너무 안어울려요. ㅠㅠ
부산에 살고 있어서 잘 알고 실제 지금 바다조망 아파트에 살아서 더 잘아는데 부산 바닷가에 먼저 들어선 건물 바로 앞에 건물이 들어서서 매물가격이 많이 하락한 아파트 몇 있음..그래서 오션뷰 신축아파트에 들어갈땐 반드시 앞쪽 공터가 있거나 뭔가 들어선 가능성이 보이는 곳은 피하는게 좋음.학교,공원,깨끗한 원룸촌 이런게 앞에 있으면 대체로 안전.
서구 사는 사람입니다 저긴 절대 사면 안돼요 간척지위에 지어 졌고,,, 특히 상가는 저번에 태풍왔을때 다 박살 났습니다 그리고 저기ㅜ위치 애매하게 동떨어져 있어서 상가형성 어려율겁니다 집값 지금 많이 떨어졌는데 주민들 쉬쉬 거리고 있죠 저기 진짜 고층 만들자리 아닌데 이렇게 난개발하네요 태풍불면 저기 주민들 집에서 안자고 호텔가서 잡니다 분양안된 세대도 많다고 하네요 저기 진짜 바로 바다 앞이라 위험해요 태풍불고 난후 무슨 지진난것 처럼 콘크리트 바닥들 다 엎어지고 그런관경 첨음 봤습니다 태풍부는날 엘베 고장나고 ㅎㅎ답없어요 저기 사는 주민들 타풍불고 난 후 기자들오면 집값떨어 진다고 못찍고 가게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38층까지 앞에 가린거때문에 -1억이지만 사실 돈있는사람들 1억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매매안됨 안삼...10억이상 줄거를 앞에 가린거를 왜사나요..그냥 조금 내리고 넘기려고 분위기 보는거같아요..근데 앞으로 지진이며 스나미이며 울나라 닥치면 고층건물들 특히 해안가 어떻게될지 대한민국 걱정됩니다
그런거를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 건물지어 분양해서 팔아먹는게 목적이고 목적 달성 했네요 바닷가 쪽 땅을 신경써야 할 사람들은 , 입주자 들입니다 , 건물 들어서서 뷰가 답답해져서 집값 1억씩 하락했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예측이었어요 옆에 들어선 건물에 의해 뷰가 가려지는 건물은 대략 40층 까지로 보이네요
센텀파크 2단지 앞 센텀스타자리 파크 분양할 때 낮으막한 건물 넣은 조감도 입주 후 센텀스타 지으면서 맨 앞동들 멘붕 난리쳐도 그냥 진행됨 다시 센텀 포스코 4거리 1단지 앞에 is 타워 들어서면서 중학교 운동장 일조권 가리고 1단지 앞줄 영구조망 가려진다고 씩씩 거렸지만 시 구청 평가 다 통과되고 건물 올라감. LCT 보면 부산에서 안 될 자리 없음. 먼저 들어간 이만 호구됨
애초부터 서구청 청장이 뒷돈 받아 쳐먹고 주택법, 용적율 ㅈ까하고 허가 내준걸로 유명한 이진베이시티와 공원부지를 매각한거도 문젠데 그것도 해안가에 붙은 부지에 생활형 숙박시설 허가내주는거도 현실적으로 날치기 허가인 두 건물임. 엘시티와 함께 추잡한 부산 부동산 개발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임. 물론 두 건물다 국힘의원 관련 건물임.
저 어렸을때 저희 앞집이 집을 올리면서 저런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었습니다 굉장히 답답하고 몇년 후 다행히도(?) 저희동네는 재개발 바람을 타고 집이 팔려 팔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저 건물뒤는 답답하고 정말 재산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허가를 내줬는지........ 강발님 말씀들으면서 많이 배움니다 수고하세요~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서 저 이진 들어설때 이미 옆에 건물 계획이 잇엇던 겁니다.. 조망권이 바로 막히는걸 모르고 분양 받앗다면 그건 무지 이거나 투기차원이 높을 가능성이 잇네요.. 더구나 상가를 분양받은 사람은 그야 말로 무지에서 받은겁니다.. 저곳은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월파가 잇는곳이고 태풍 시절엔 이름그대로 작살 나는 곳인데... 거의 매년 마다 매스컴에 오르내리기도 하지요.. 물바다 송도 해안 상가...그리고 주거지로선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으로 이미 해한가 고층 아파트 의 숨은 고충이 드러나 잇지요.. 오륙도 sk아파트 같은 경우는 더욱 심하지요.. 사는분들은 쉬쉬하며 애써 입닫고 잇지만 .. 겨울철 해만지면 사람하나 구경할수 없는 유령 아파트 촌... 마치 유배지 같이 을씨년 스럽기 까지 합니다.. 해안가 아파트의 제일 큰 단점이 년중 집안에 문을 열어 놓을수 없다는 겁니다 자고 나고 눈만 떠면 망망 대해 바다뿐이지요..뷰 뷰 하지만 그것도 한두달 한두해 지 사는동안 망망대해만 바라보고 산다는거 생각해 보세요...
조망이 문제가 아니라 일조권이 문제내요. 바로 남쪽을 가리고 있어서 볕이 안들어 오면 하루종일 어둡고 밤에 커튼쳐야하고...난방비, 전기사용료 전보다 더 많이 나오고 환기 잘해주지 않으면 곰팡이도 잘 생깁니다ㅠㅠ 저런 고층아파트의 장점이 모두 없어집니다. 건물과 건물사이 골바람도 장난아니고.....;;;막심한 재산손해네요...
이명박의 업적이십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소방법 완화를 통한 상업지구 건물간격 50센치 허가가됨. 둘다 이명박 업적임. 애초에 두 건물 다 허가가 나면 안되는 건물이였는데 부산 서구청에서 뒷돈 받아먹어서 허가 내준걸로 유명하죠. 그리고 두 건물주 둘다 국민의힘 의원님들이십니다.
홍콩처럼 고충건물이 부와 발전의 상징이던 시절이 있었죠. 가끔씩 부산 내려가지만 예전 소박한 층수의 건물과 그 위로 내려쬐는 강렬한 햇빛이 주는 부산의 풍경들이 너무 좋았는데....지금은 괴물같이 큰 건물들이 너무 많아져버렷어요. 솔직히 정떨어집니다. 아는 형님이 부산 해운데쪽 고층주복에 사는데...거기서 바라보는 달맞이고개가 예전엔 참으로 소박하고 예뻤는데...이젠 완전히 변했더군요. 그나저나 저렇게 조망권을 막아버리면 어쩌라는....물론 돈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었겠지만...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유사시 대피 ㅋㅋㅋ 아이디어 신박하시네요 왠지 해박하고 신박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듯한 유익한 내용 편한사람 하고 대화 하고 있는 듯한 영상 ~ 우리나라에 어두운 면모를 전국을 두루 다니시며 보여주시는데 늘 감사하네요 이런거 보면 참 암울하지만요 국민이 많이 깨어나야 할듯...
오션뷰 좋지요 하지만 바닷가에 안 살아보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해무나 태풍등등으로 바다의 소금기가 유리창에 붙어서 유리가 하야게 변색되고 가전제품이나 기타 제품도 이 영향을 받습니다 태풍이 불면 유리창이 휘는것을 볼 수 있구요 다 좋을 수 없습니다 저라면 바닷가에 비싼돈 들여서 살지 않습니다
건설사들이 이런 장난 치는거 여기 캐나다에서도 자주 봅니다. 건설사는 물 앞자락 개발지를 구매하면 먼저 물에서 먼 맨 뒤쪽 땅에 고층 몇개 올리고 오션뷰라고 탑달러에 판매를 합니다. 그게 다 팔리면 물에서 좀 더 가까운 그 앞쪽 땅에 또 건물 몇게 올려 프리미엄 오션뷰로 더 비싼 가격에 팔아 먹습니다. 물론 이전 건물은 더이상 탁 트이는 오션뷰도 탑 달러의 가치도 없게 되죠. 그리고 이 새 건물 앞에 건물을 지을 만한 조그만 땅이라도 있으면 다 팔리고 나서 똑같은 꼴 나는 거죠.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감포항 X > 감천항입니다 😂
69층 민 보호 하냐?? 뒤에 사는 낮은 집 사람들은 저것들 이 다 가려도 대나?? 말하는게 가시기 하네
@@user-wnrdmfeRkWlwkfwk 서구 사하구 붙어있는곳이고 감천맞다 모르면 걍 가만있자
@@SuperD79 그냥송도해수욕장하자
영상있는곳은 남항 정박지(묘박지) 입니다
저기에 몇년전 마루시공했는데..
경치 직이드만..
조짔네예
남향인데 앞집만보고 해도 없고 바다는 못보고 1억이 아니라 10억 날라갈 상태군요
아파트 분양이나 매매시, 미래를 생각한다면 앞쪽 용도가
'주거지역' 인지 '상업지역' 인지 반드시 고려해야 겠네요
지들도 다른사람 일조권과 조망권을 방해하며 초고층 아파트를 지어 들어왔는데... 지들도 당할거란 예상을 했었어야지. 저런걸 어쩔 수 있나? 다 운이고 복불복이지
맞습니다~
맞습니다!! 2
맞습니다. 내로남불인가요? 보자마자 그생각들었습니다.
자기들이 가린 일조권 조망권은 괜찮고 남이 하는건 세상에맙소사?
똥값 되네. 푸른 바다가 펼쳐지다 안보이면 꽝.🤪
송도 이진힐스테이도 해운대 L시티도 구청.시.업자들과의
케넥션으로 용도변경~ 불가능>건축가능으로 바뀐곳입니다
공공조망권 제일 피해자는 대다수 원주민들입니다
저 아파트 짓기 전에 그 뒤의 건물들이 당했던 것을 그대로 또 당하는 군요, 세상은 참 재미있습니다
무조건 걸러야 할 집.
1. 햇볕 없는 집 (집이라고 할 수 없음)
2. 바다만 보이는 집(활기찬 사람도 우울증 걸림)
골 때리는 게 지들은 바다 코 앞에다 69층 짜리로 지어서 모든 부산시민의 조망과 바다 전망을 막아 놓고..
바다 앞에는 절대로 높은 3~4층 이상은 못 올리게 해야 하는데.. 어디서든 보였던 바다를 가진 부산이었는데...
글쵸. 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제대로 업보 당하는 듯 ㅋㅋ
한강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서울 시장이 자꾸 풀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나도 바로 이 생각 들었는데
부산 사람 아니지만 부산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타지사람의 눈에는
저 건물들이 낡아지는 20년 뒤에... 재건축도 안되고 멋진 부산바다도 막는 흉물이 될듯 싶어 마음 아픕니다
50센티 ㅋㅋ 옆건물이랑 창문 열고 대화 나눠도 되겠네 ㅋㅋ 축하해요 입주민들 ㅋㅋㅋㅋ
분양당시 앞 유림 건설되어 조망원 가린다는거 알고있는 상태였어요
제가 사는 동네인데 저기가 원래는 바다인데 매립한 부지입니다 그 부지에 세워진 고층 아파트를 보면 짜증도나고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자연 해안선이 사라지는게 안타깝읍니다
해안선 없는게 좋아요 자카르타 처럼 어차피 영토가 줄어드는데 미리 간척 해야죠
센텀 해안라인 아이파크 제니스들도 똑같이 짜증나고 안타깝죠? 바다 매립한 부지라서 안전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싶은건가요?
@@새롭게-b3y 지진오면 지반액상화로 순식간에 매몰되기도 하지 ㅋㅋㅋ
@@이리s일본은 왜 안 가라앉음?? ㅋㅋㅋ
@@이리s일본은 왜 안 가라앉음?? ㅋㅋㅋ
69층 건물도 따지고 보면 인근 건물에 심한 일조권의 침해를 준다
앞에 짓고있는건물 전체적인 주변조화가 안되는 흉칙스러운 건물이네요.
기존에 있는 건물은 곡선미도 있고 조화로웠는데
새로 짓고있는것은 마치 닭장처럼 70년대 촌스러운 사각건물에 주변환경과도 어울리지 않네요.
이걸 허가 해준 공무원과 무슨 결탁은 없었는지 조사해봐야 할듯 합니다.
너무 너무 안어울려요. ㅠㅠ
분양당시 팜플렛에 B동라인 29층까지 조망권 제한된다고 안내되고 싸인되어 있어요
ㅋㅋㅋ 그럼 알면서 싸인한거네 아무문제없는듯
맞네 몰랐어
친구가 저기 b동 살고 있는데
태풍오면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예전부터 아파트앞 도로 태풍오면 항상 침수 파손피해 나오던 지역인데
저기 아파트 지은것도 대단함
제작년에 태풍 왔을때 상가동 침수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주민들 개고생 하더군요
침수문제는 방파제 높이 더 올리려고했는데 저사람들이 바다 안보인다고 높이지 말라고 한거라서 침수는 지들이 감수해야하는부분
그건 해운대도 마찬가지 태풍피해 심해서 바닷가 앞에 방파제 만들자고 하던데요머
부산에 살고 있어서 잘 알고 실제 지금 바다조망 아파트에 살아서 더 잘아는데 부산 바닷가에 먼저 들어선 건물 바로 앞에
건물이 들어서서 매물가격이 많이 하락한 아파트 몇 있음..그래서 오션뷰 신축아파트에 들어갈땐 반드시 앞쪽 공터가 있거나
뭔가 들어선 가능성이 보이는 곳은 피하는게 좋음.학교,공원,깨끗한 원룸촌 이런게 앞에 있으면 대체로 안전.
서구 사는 사람입니다 저긴 절대 사면 안돼요
간척지위에 지어 졌고,,, 특히 상가는 저번에 태풍왔을때 다 박살 났습니다 그리고 저기ㅜ위치 애매하게 동떨어져 있어서 상가형성 어려율겁니다
집값 지금 많이 떨어졌는데 주민들 쉬쉬 거리고 있죠 저기 진짜 고층 만들자리 아닌데 이렇게 난개발하네요 태풍불면 저기 주민들 집에서 안자고 호텔가서 잡니다 분양안된 세대도 많다고 하네요
저기 진짜 바로 바다 앞이라 위험해요 태풍불고 난후 무슨 지진난것 처럼 콘크리트 바닥들 다 엎어지고 그런관경 첨음 봤습니다 태풍부는날 엘베 고장나고 ㅎㅎ답없어요 저기 사는 주민들 타풍불고 난 후 기자들오면 집값떨어 진다고 못찍고 가게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최초 분양가가 평당 1300. 돈 벌었죠 ?? 나중에 폭락
지금도 호가일뿐이고 실 거래는 안되고잇는 유령아파트입니다
그놈의 카더라 ㅋㅋ 입주민 이구요~ 태풍부는날 침수된건 맞지만 호텔가서 잔다라,, ㅎ A 동 고층살지만 태풍 오는지도 몰랐어요,, 살아보고 글 남기세요~
@@바른기업-f7r 제 삼촌이 살고 있어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기 입주민은 좋겠네~! 저것들 보나마나 철근 다 빼먹고 불량시멘트 쳐넣어서 층간소음 부실시공 대박일텐데~!
진도6 지진 살짝만 와도 자동 납골당임,. 하긴 내일 지구가 폭발해도 아파트 가격은 오른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
해운대 엘시티만큼은 아니라도 건설사 사장이랑 당시 구청장,국훼으원이 짬짜미해서 저지른 불법의 총아가 저 이진베이시티 어쩌고 일껄요
울동넵니다
ㅎㅎ
송도 좋지요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
심심할 여가가 없을만큼 산책하기 좋지요!!
하지만 바닷가 너무 앞쪽으로는 태풍때 위험하지요!!
바닷가 근접 아파트들 이 동네에서 오래 산 경험자로선 절대 안사지요!!
위험합니다
자연재해 무섭습니다!!
38층까지 앞에 가린거때문에 -1억이지만 사실 돈있는사람들 1억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매매안됨 안삼...10억이상 줄거를 앞에 가린거를 왜사나요..그냥 조금 내리고 넘기려고 분위기 보는거같아요..근데 앞으로 지진이며 스나미이며 울나라 닥치면 고층건물들 특히 해안가 어떻게될지 대한민국 걱정됩니다
쓰나미는 고층이 무조건 유리하죠.. 우메다에 고층이 왜 그렇게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에 100년에 한번쯤 올 법한 거대 지진이 와도 고층건물을 무너트리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법대로 해야한다
탄력적 으로 하면 또다른 불법이 생기지요
상가투자는본인책임이지요
심하네요.뻥뚫린 바다보고 살다가 하루아침에 벽보고 살아야되다니...저도 예전에 처음산집앞에 딱붙어서 빌라올라와서 집이3분의2가 가려져서 넘 스트레스,손해보고 겨우 팔고나왔네요.그이후로 앞에 뻥 뚫린집만 찾아서 살고있습니다.정말 정신병 걸릴정도로 힘듭니다. 우울해져요.
강박증..병원 가시길..
저도 앞이 탁 틘 오피스텔 살다가 딱 붙어서 오피스텔이 올라와서 큰일 났다 싶었는데 내 사는 층 딱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고 멈추더군요. 와...겨우 가격 하락없이 좀 더 남기고 팔고 나올수 있었어요. 조망 막히면 손해 막심함.
@@신상규-g7j 경험해 보면 알건데 자기 일 아니라고..ㅉㅉ..늘 훤하고 빛 잘 들어오다 갑자기
하루종일 깜깜하고 낮에도 등 켜놔야 하고 매물가격도 확 떨어지는 스트레스 겪어 보고 하는 말이니?
@@qwerqwer0 졸라 추하내 나이값좀 해라 임마 ㅋㅋㅋ
@@신상규-g7j뻥뚫렸다가 막히면 우울해집니다.강박증까진 아니구요
로열층이 바뀌어 버린 특이사항
주상 복합일 경우 조망권 침해 우려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겠네요
요즘 지진도 많고 쓰나미 경고 뜨면 바닷가 고층 아파트는 무서울 듯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지만 내가당하면
세상 억울한 뇌구조가
수단이최고에가치인 수단거머리종들
누가누가 사기가 1등인지
대모하자
내가하는건 머든지 당연히
내권리랑케용
오히려 상업지역에 지은 오션뷰 아파트가 그 앞쪽 바닷가 땅까지 구입해서 낮은 건물(편의시설용)을 짓고 조망권을 확보했었어야 했죠.
...당연히 앞쪽의 생활형 숙박시설의 땅주인이라면, 좀 더 바닷가 앞쪽에 있으니 더 좋은 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그런거 생각하겠음? 어차피 먹을거 다 빼먹고 나갔을건데 ㅋ
그런거를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 건물지어 분양해서 팔아먹는게 목적이고 목적 달성 했네요
바닷가 쪽 땅을 신경써야 할 사람들은 , 입주자 들입니다 , 건물 들어서서 뷰가 답답해져서 집값 1억씩 하락했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예측이었어요
옆에 들어선 건물에 의해 뷰가 가려지는 건물은 대략 40층 까지로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센텀파크 2단지 앞 센텀스타자리
파크 분양할 때 낮으막한 건물 넣은 조감도
입주 후 센텀스타 지으면서 맨 앞동들 멘붕 난리쳐도 그냥 진행됨
다시 센텀 포스코 4거리 1단지 앞에 is 타워 들어서면서 중학교 운동장 일조권 가리고 1단지 앞줄 영구조망 가려진다고 씩씩 거렸지만 시 구청 평가 다 통과되고 건물 올라감.
LCT 보면 부산에서 안 될 자리 없음.
먼저 들어간 이만 호구됨
교통도 불편한 저 동네에 조망권 마저 없으면 부산에서 저기 살 이유가 있나?
아가리 싸메라
보여주기식인 한국에서 교통 조망권 필요가있나 저기에 산다 이거면 끝이지
@@두럭-v8r 송도가 교통 좋다는 사람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도는 다리만 건너면 남포동입니다 영도가 더 좋네요??
교통 자차만있으면 전혀 안불편한뎁쇼…
@@두럭-v8r교통이라 함은 대중교통을 말하는거지 자차로 불편한곳이.어딧음?
애초부터 서구청 청장이 뒷돈 받아 쳐먹고 주택법, 용적율 ㅈ까하고 허가 내준걸로 유명한 이진베이시티와
공원부지를 매각한거도 문젠데
그것도 해안가에 붙은 부지에 생활형 숙박시설 허가내주는거도 현실적으로 날치기 허가인 두 건물임.
엘시티와 함께 추잡한 부산 부동산 개발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임.
물론 두 건물다 국힘의원 관련 건물임.
몇년전 태풍 왔을때 저층 상가유리창이며 다 날라가고 초토화 침수...누가 상가에 들어갈까요....
앞동은 지하주차장에 침수되어서 엘리베이터 작동 중지....고층 사는 애들은 학교도 못가고...태풍 불때마마 난리가 나는 지역에 아파트는 왜 짓냐고요?>...
한라산이나 백두산에서 갈라진 바람이 제주 아래쪽이나 동해 쪽에 수렴함으로써 심각한 기후영향을 미치듯이,
앞 건물에서 갈라진 바람이 뒤쪽에서 수렴함으로써 오리려 뒷 건물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
이래서 용도가 주거지역 아닌곳은 조심해야함..
참 말씀
구수하게 잘 하십니다.
넘 좋네요.
💚
영상은 슬프지만 강호님 말씀은 정말 재미있어요......... 웃음이 터져 참을수가 없어요........... ㅜㅜ
❤️️💚
저 어렸을때 저희 앞집이 집을 올리면서 저런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었습니다
굉장히 답답하고 몇년 후 다행히도(?) 저희동네는 재개발 바람을 타고 집이 팔려 팔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저 건물뒤는 답답하고 정말 재산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허가를 내줬는지........
강발님 말씀들으면서 많이 배움니다
수고하세요~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서 저 이진 들어설때 이미 옆에 건물 계획이 잇엇던 겁니다.. 조망권이 바로 막히는걸
모르고 분양 받앗다면 그건 무지 이거나 투기차원이 높을 가능성이 잇네요.. 더구나 상가를 분양받은 사람은
그야 말로 무지에서 받은겁니다.. 저곳은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월파가 잇는곳이고 태풍 시절엔 이름그대로
작살 나는 곳인데... 거의 매년 마다 매스컴에 오르내리기도 하지요.. 물바다 송도 해안 상가...그리고 주거지로선
장점 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으로 이미 해한가 고층 아파트 의 숨은 고충이 드러나 잇지요.. 오륙도 sk아파트 같은 경우는
더욱 심하지요.. 사는분들은 쉬쉬하며 애써 입닫고 잇지만 .. 겨울철 해만지면 사람하나 구경할수 없는 유령 아파트 촌...
마치 유배지 같이 을씨년 스럽기 까지 합니다.. 해안가 아파트의 제일 큰 단점이 년중 집안에 문을 열어 놓을수 없다는 겁니다
자고 나고 눈만 떠면 망망 대해 바다뿐이지요..뷰 뷰 하지만 그것도 한두달 한두해 지 사는동안 망망대해만 바라보고
산다는거 생각해 보세요...
@@hdp-f5i육지의 바람은 산뜻하고 건조한데... 바닷가 특유의 해풍은 끈적하고 짠내 남... 그래서 문 열고 환기해도 찝찝함
ㄹㅇ 바닷가만 가도 짠바람에 찐득찐득해지는데 그바람이 집안까지 들어오면 환장하겠지
저렇게 큰 건물이 바닷가 주변에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지반이 약해서 밑으로 주저 앉는거 아닌지...
부산인구는 급감하고 청년들은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노령사회가 된 부산.안타깝네요~
상업지역은 경계에서 50센티 그리고 상대건물에서 1미터 띄우면 적합한 건물입니다.
조망권, 일조권 권리 주장 못합니다.
태풍불때 파도가 직접 때리는건 방어해주는 좋은 점도 있어 보이네요.
부산 사람인데 베이시티에 이런 상황이 생긴지 이제 알았네요 ㅎ 끝자락에 잔잔한 영상이 현실과 대비되어 좋은 다큐 하나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망이 문제가 아니라 일조권이 문제내요. 바로 남쪽을 가리고 있어서 볕이 안들어 오면 하루종일 어둡고 밤에 커튼쳐야하고...난방비, 전기사용료 전보다 더 많이 나오고 환기 잘해주지 않으면 곰팡이도 잘 생깁니다ㅠㅠ 저런 고층아파트의 장점이 모두 없어집니다. 건물과 건물사이 골바람도 장난아니고.....;;;막심한 재산손해네요...
웃기는 자네
똑같이
조망권 일조권 방해해서
살았으면 아닥해야지😂😂😂
보면
부끄러운걸 모르는것도 유전같다
같는잦대
그 생각하는 뇌없는종들
그래서 옛날부터 사람중
수단이최고에가치인 수단거머리종들
백정 망나니
영어권 소시오패스 싸이코들
절대멀리하는종
부끄러운걸 모르는것도 유전이다
앞집이랑 맨날인사하고 사셔도되고.줄로 앞건물이랑 역어 음식도 나누어드셔도 되고😢😢
고층아파트 화재나면 몇대없는 소방용 사다리차도 올라갈수있는 높이가 한계가 있다던데. 언젠가 크게 문제가될겁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대피층이 있지요
그럼 전국 아파트들은 20층 이하로 지어야됨 말이됨? 그래서 비상용 대피층이 있고 스쿨러 필수인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항공뷰 보니까 진짜 보기안좋다.
무슨 부실공사 느낌나고 세상이 삐뚤게 보임
저걸 허가낸것부터 정신병이고 송도 경관 죄다 망쳐놨네
이건 지나가는 사람도 보면 현기증 납니다. 볼때마다 갑갑한 느낌드는데 누가 송도 가고싶어할까요?? 부산 난개발 너무 심해요. 이건 다 망하는겁니다.
바다조망 프리미엄에서
자외선프리 프리미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창밖으로보이는 뷰는 어쩌다 방문하는 손님들이나보지 사는사람들은 TV나 강호발을 주로 봅니다
건물간 50cm? 완전히 미쳤네요 주상복합시대에 저런 법이 가능하기라도 한가?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강호님!!! 사랑합니다
ㅂㅅ
그 지역에서 위치가 제일 좋고 사회적 인프라가 집중이 되어서 여러 사람이 이용하라고 만든게 상업지구인데 자기만 쓰는 주상복합 집 만든게 의도와는 안 맞는거 같은데요.
상가건물중에는 50cm 이하 간격으로도 지어진 건축물들이 있더군요. 건축법, 지역 조례에 따라 차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의 업적이십니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소방법 완화를 통한 상업지구 건물간격 50센치 허가가됨. 둘다 이명박 업적임.
애초에 두 건물 다 허가가 나면 안되는 건물이였는데 부산 서구청에서 뒷돈 받아먹어서 허가 내준걸로 유명하죠.
그리고 두 건물주 둘다 국민의힘 의원님들이십니다.
ㅋㅋㅋ 그나마 밑에 상가가 위에 주택보다 튀어나가서 저정도 떨어진거에요 ㅋㅋㅋ 안그랬음 서로 술상 차려 놓고 건배할정도로 가까웠을 겁니다 ㅋㅋㅋ
조망권 아주 폭망이네요. 아무리 합법이라고 하지만 같은 높이에 있으면 창문 열어 놓고 캐치볼 해도 되겠네요.
공동주택의 채광창에 의해 띄워야 하는 거리를 이해하는데 극명한 사례, 정말 너무 한다.
애초에.. 피해 건물이라는 그 건물 자체가 뒤에 저층 집들에겐 그림자요 시선을 해치는 애물단지입니다.
타인에게 일조권 피해를 줬으니 이번기회에 일조권 피해를 받아봐야 당한사람의 입장을 이해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강호님 채널보면서 맘고생하는 사람들 많다는 사실 알았네요
다들 힘내세요.
송도 태풍 올때 엄청난데요
뒤편에 가려져 있으면 앞에서 바람을 다 막아주니 좋겠네요
저는 꼬숩다는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건축허가가 불법적이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두건물 모두 약탈적인 건축물입니다…
두건물다 도시의 경관을 흉물로 해칩니다..
이익은 공무원 정치인 건축업자가 먹은거죠
난개발로 지어진 형편없는 고층빌딩과 성냥갑아파트들 볼때마다 차라리 부동산 전부 국유화해서 정부주도로 계획적으로 개발했으면 어땟을까
@@m855gt2 정치인은 더 도듁놈들인데... 참 안타 깝네요.
이 아파트는 뷰가 생명이지요 , 비싼 돈에도 이 아파트를 분양받아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다를 바라 보면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겠지요
그런데 , 바다가 콘쿠리트 건물에 의해 가로막혀 보이지 않는다 ? 집값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강호발님 ,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
태풍왔을때 공포의 비바람
태풍 풍력이 어마어마함
저런 경우 동래, 해운대에도 있음 (상업지역 아파트) 동래 SK 용적률 949%
쓸데없는 정치꾼들 법말고 저런것들 좀 개정해라.. 도심경관도 망치는거 아냐... 주거시설이기도 한데 일조권 같은 거 적용 안되나?
솔직히 저기 교통 불편, 상권 별로, 학군 없음, 주거환경은 엉망진창(바로 앞에 모텔촌, 횟집 ㅜ) 바다전망 원툴 아파트인데....조망 가린 호수는 진짜 망....
심지어 밤엔 사람 없어서 위헙하더라구요 ㅋㅋ
저기가 2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저기 위치도 별로인 바다 원툴인데;;
지금도 20억일리는 없어보이는데 실 거래가는 50퍼 넘게 떨어졌을듯
아파트뷰가 알게모르게 살면서 영향을 줌..... 매일 안 쳐다봐도 한번씩 쳐다볼때까 있음. 삶의 여유를 순간 느끼곤 함.
ㅎㅎㅎ 유사시 앞집으로 점프…이멘트에서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웃간의 정이 돈독해지겠어요. ㅎㅎㅎ
헬부산다운 상황이군요.
저러니 가족단위로 대탈출 하고 있지.
툭하면 파도에 지상층이 피해를 입는데 답이 없는 곳입니다
홍콩처럼 고충건물이 부와 발전의 상징이던 시절이 있었죠. 가끔씩 부산 내려가지만 예전 소박한 층수의 건물과 그 위로 내려쬐는 강렬한 햇빛이 주는 부산의 풍경들이 너무 좋았는데....지금은 괴물같이 큰 건물들이 너무 많아져버렷어요. 솔직히 정떨어집니다. 아는 형님이 부산 해운데쪽 고층주복에 사는데...거기서 바라보는 달맞이고개가 예전엔 참으로 소박하고 예뻤는데...이젠 완전히 변했더군요. 그나저나 저렇게 조망권을 막아버리면 어쩌라는....물론 돈 있는 사람들이 살고있었겠지만...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내로남불이겠죠
나의 초고층 아파트는 뒷편의 조망권을 막아도 되고
내 조망권은 보호빋아야겠죠
@@drak1265개인취향이죠 님이 고층 건물 좋아하듯이
맞아요
동감이예요
서울 저층 살아봄... 그럼 피부로 확 느낌... 진짜 하루종일 그늘짐.. 어둑어둑하고 난방비도 많이들고.. 건조기 안쓰고 그냥 빨래널면 마르지도 않음..
요즘 부산은 전부 고층 시멘트밖에 없어서 답답합니다
이게 정치인과 지자체의 폐해가 아닙니까? 돈과 투표를 맞바꾸면서 사회전반을 어둡게 만드는.
오션뷰 좋아하다
특히 여름에 해무가 장난아님,
우울증유발 및 집안살림은 곰팡이전쟁.
유사시 대피 ㅋㅋㅋ 아이디어 신박하시네요
왠지 해박하고 신박한 지식을 알려주시는 듯한 유익한 내용 편한사람 하고 대화 하고 있는 듯한 영상 ~
우리나라에 어두운 면모를 전국을 두루 다니시며 보여주시는데 늘 감사하네요
이런거 보면 참 암울하지만요
국민이 많이 깨어나야 할듯...
🐦💚❤️️🎄🚙🛸
1종 상가지역 토지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 간격이 60cm 정도면 건축허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분양이나 입주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벽뷰....자기들도 다른 건물 막았으니...50미터도 아니고 50센치 ㅡ제가사는 아팟 남향인데...햇빛들어오고 안들어오고는 천양지차죠...
근데 저긴 방파재랑 너무 닿아서 더 안좋을듯.. 오히려 앞에 바람막이 하나 있는게 휠씬 이득같은데.. 물론 조망권 사라진 세대는 좀 안습하지만... 그래도 저층쪽 조망이라.. 저게 바람막이 파도막이가 되니깐 괜찮은듯 한데요
태풍으로 앞건물 작살날때 앞건물때문에 피해안보면 그땐 마음 편안해질듯
2mb가 만든 필로티형 건축허가와 그린벨트 해제가 최악을 부르는군요
13억 짜리 콘크리트뷰 잘 봤습니다. 나와서 바다보면 됩니다. 합법이라네요, 누군가는 사겠지요.😮😮😮😮
69층 건물의,크리트 뷰라니~~
유사시 대피할수 있다,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역시 강발님의 멘트는 찐~찐~찐이야!
해운대 엘시티 상가도 유령상가입니다
19년도 입준데 텅텅비어 있습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
상업지역 아파트는 살때 조삼해야함.
어떻게 될지 모름.
송힐 앞 일부 가리는 중저층은 분양당시부터 안내되어 미계약 되어있다. 나중에 완판되었습니다. 계약하신분들이 양면창이라 한면은 안가려서 들어간겁니다. 모르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펙트를 말씀해주셧습니다 ^^
저는 영도 오션시티푸르지오에 사는데
돈이 더 모이면 이진베이시티로
이사가고싶네요
상도에 어긋나는 건설이다.
조망없으면 5억도 비쌉니다.
저희 동네 신축 아파트 2억이에요.
강발님 덕분에
기본법규도 많이 알게되고요~~♡
너무 감사드리것습니다아 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왔어욬 ~
완전 좋이보이는데 아쉽네요
갑자기 오류로 댓글창이 사라졌네요
어서 오세여 식사는 자시고 오시는지여 댓글창이 사라져서 어야노예💚❤️️
또왔습니다 ㅋ
와 저렇게 붙여짖는게 가능하다니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저기 주민들 진짜 개빡칠듯..ㅎㄷㄷㄷㄷ
지들도 그렇게 들어온거임 .
똑같이 당한거지
화질이 정말 좋네요^^ 화면만 봐도 속이 탁 트입니다. ~
💚❤️️🎄🍒
누가 11억을 주고 벽보고 사냐
내가 산다 10세1끼야
@@삼천포-w8n 고시원 벽을 바라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천포-w8n
11억주고 커튼만 치고 살게 생겼네
오오오 오태식이~
그 조망권이 다른사람 입장에선 역으로 조망방해꾼이다
애초에 ㅋㅋㅋ 허가과정에서부터 문제 많더니만 ㅋㅋㅋ ㅋㅋㅋ 나락가네요 ㅋㅋㅋ
건물이 가까이 붙어있어서 살짝 뛰어서 대피할 수 있을 정도면, 화재시 불이 옮겨붙기도 쉽습니다..
이게 허가가 난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저게 고층이니 독특하다고 느껴지는데 번화가 오피스텔 따닥따닥 붙어있는거 생각하시면 돼용
예전에
동네 어르신들이 물 가까이 집 짓는거 아니다 하셨는데
이유가 있겠지요
신기하네요. 저 지경임에도 허가나는거보면.
벽뷰 2년 계약만료까지 어쩔수 없이 살아봤는데
진짜 매일 속이 답답해서 뛰쳐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어휴... 곧 이사나갈 월세집도 아니고 내집마련을 우째 저런일이...
주상복합은 경제위기때 반토막보다 더 아래 가격에 매수하는 게 정석.
오션뷰 좋지요
하지만 바닷가에 안 살아보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해무나 태풍등등으로 바다의 소금기가
유리창에 붙어서 유리가 하야게 변색되고 가전제품이나
기타 제품도 이 영향을 받습니다
태풍이 불면 유리창이 휘는것을 볼 수 있구요
다 좋을 수 없습니다
저라면 바닷가에 비싼돈 들여서
살지 않습니다
건설사들이 이런 장난 치는거 여기 캐나다에서도 자주 봅니다. 건설사는 물 앞자락 개발지를 구매하면 먼저 물에서 먼 맨 뒤쪽 땅에 고층 몇개 올리고 오션뷰라고 탑달러에 판매를 합니다. 그게 다 팔리면 물에서 좀 더 가까운 그 앞쪽 땅에 또 건물 몇게 올려 프리미엄 오션뷰로 더 비싼 가격에 팔아 먹습니다. 물론 이전 건물은 더이상 탁 트이는 오션뷰도 탑 달러의 가치도 없게 되죠. 그리고 이 새 건물 앞에 건물을 지을 만한 조그만 땅이라도 있으면 다 팔리고 나서 똑같은 꼴 나는 거죠.
자기들은 오션뷰
뒷마을은 콘크리트였는데
피장파장
뒷마을 사람들은
고소하겠내요.
저 아파트 우리집에서 보이는데 밤되면 옥상쪽에 전광판 같은걸 돌려서 경치 멋져요
집집마다 불켜놨는데 그모습도 멋짐이 장난아님
근데 우리집에서 보이는건 뒤쪽 ㅎ
얘기 듣기론 바닷가 근처땅이 파보면 자갈밭이라 지반이 더 튼튼하단 말도 있던데,,맞는진 모르겠네요
어쨌던 저건물들이 들어서곤 밤경치 잘만끽합니다
대부분의 외지인들은 까내리지만
실제로 가서 봐보면 정말 멋지더라구요
저는 영도 푸르지오에 살고 있는데
돈 더 잇으면 여기로 이사가고 싶네요 ㅋㅋ
ㅋ ㅑ 이번 영상은 블록버스터 급이네요. 드론촬영도 아주 적절하고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도 재밋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실상가 저거... 에어앤비 숙박업으로 하면 안되나요?
바다 뷰 진짜 좋아요 아침마다 해돋이를 집 거실에서 봐요 평온한 바다 유유히 지나가는 배.. 바다가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걸 아시나요 계절마다 날씨 변화에 따라 하늘 과 바다가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얼굴을 바꾸는지 정말 멋져요
와... 저 집들은 이제 인테리어로 승부 봐야겠네...
상업지역이라서 용적률 10%를 주거 이외의 용도로 만들어야 되다 보니 억지로 만든 상가같은 느낌이네요...
저 건물 간격이 한 3미터 정도 되려나요? 근처 거주하는데 한번 구경 하러 가야겠네요 ㅎㅎ저리 멋진 건물에 사는데 바로 앞에 건물이 막으면 ㅠㅠ근데 30년전만 해도 아파트 상가 하면 대박이었는데 지금은 온라인 쿠팡으로 대형마트까지 문닫는 추세라 상가도 분양이 힘들껍니다
조망 가리는 매물 11.8억 호가, 안 가리는 매물 20억 호가 ㄷㄷ
해운대 백 몇십 년 전 사진 보니 바다에는 나룻배 하나 모래사장에 걸쳐 있고 백사장 뒤로 소나무 두어 그루 서 있던 사진이 생각납니다.
8:10
살고 있는데 앞에 건물이 들어서면 아마도 미칠거 같네요,,,,
억울해도 어쩌겠습니까,,,,,
결국 개인들만 털리는 것이겠지요ㅜ,ㅜ
상업시설과 주택과의 거리는
달리 제한되고 신축높이 비례하여
정해져야 된다고 본다 건축법이
바껴서 개선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