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로마 건축물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판테온의 아치 천장이 돌이 아니라 시멘트였다니...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한사람한사람 천재로 인류는 진화해나간다~
와... ㅁㅊ 로마 가이드들보다 설명이 훨씬 이해잘되고 재밌어요❤
이중 아치구조의 판테온은 정말 놀랍네요 키스톤이 없어도 하중을 버티는 기술이 그 옛날에 있었다니 지혜와 경험의 산물이라해도 대단하네요
여기 입구에 들어가면서.공기가 달라지고.무언가 알 수 없는 거룩한 힘과 분위기에 압도되어..
들어가는 순간 진짜 더 신기해지는 공간입장료도 없이 좋은
이제 입장료가있어요 ㅜㅜ
이제 입구왼쪽에 있는 기계 단말기로 티켓 구매해야되더라구요… 어린이는 무료티켓으로 구매 눌러야 한다고 합니다줄이너무 많아서 서두르다가 애꺼는 당연히 안해도되겠지하고 안뽑고 갔는데 애는 티켓없이도 들여보내주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매우 잘해주는 문화!! 감동!!😃👍
내부를 못보고 외부만 보고 갔다는게 너무 아쉬움...ㅠ
Are you meaning G?
@유현준교수님이 출연해 주셨던 다큐멘터리"도시재생이야기"
저기가봄 진짜 쩔어요
라파엘로가 판테온에 묻히길 원했던 이유중 하나인, 별이 반짝이는 천정을 이루고 있던 청동 별자리 판넬을 어느 교황이 모조리 떼어다가 베드로 성당 교황의 제단을 만들도록 지시했었다는 얘기는 하지 않네~ 예술가 라페엘로가 저 콘크리트 덩어리로 된 건물만 보고 묻히길 원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겠지?
은지원 라파엘 이러는거 보니까 백프로 닌자거북이 생각했음 ㅋㅋㅋ 하지만 그의 이름은 라파엘로
2000년전에 지어진 것도 놀라운데 저 안에 근정전이 들어갈만큼의 크기라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카키 마사오 조카는 참 자주 보이네요.
엉터리 설명이다. 그런데 왜들 엉터리에 감격할까? 스펙 인기 권위를 숭상하여 그에 순종하는 군상을 본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신도들을 보는 것 같다. 인간의 천부적 능력을 스스로 무시하면서 이런 자에게 내 판단력을 헌납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
로마 건축물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판테온의 아치 천장이 돌이 아니라 시멘트였다니...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한사람한사람 천재로 인류는 진화해나간다~
와... ㅁㅊ 로마 가이드들보다 설명이 훨씬 이해잘되고 재밌어요❤
이중 아치구조의 판테온은 정말 놀랍네요 키스톤이 없어도 하중을 버티는 기술이 그 옛날에 있었다니 지혜와 경험의 산물이라해도 대단하네요
여기 입구에 들어가면서.
공기가 달라지고.
무언가 알 수 없는 거룩한 힘과 분위기에 압도되어..
들어가는 순간 진짜 더 신기해지는 공간
입장료도 없이 좋은
이제 입장료가있어요 ㅜㅜ
이제 입구왼쪽에 있는 기계 단말기로 티켓 구매해야되더라구요…
어린이는 무료티켓으로 구매 눌러야 한다고 합니다
줄이너무 많아서 서두르다가 애꺼는 당연히 안해도되겠지하고 안뽑고 갔는데 애는 티켓없이도 들여보내주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매우 잘해주는 문화!! 감동!!😃👍
내부를 못보고 외부만 보고 갔다는게 너무 아쉬움...ㅠ
Are you meaning G?
@
유현준교수님이 출연해 주셨던 다큐멘터리
"도시재생이야기"
저기가봄 진짜 쩔어요
라파엘로가 판테온에 묻히길 원했던 이유중 하나인, 별이 반짝이는 천정을 이루고 있던 청동 별자리 판넬을 어느 교황이 모조리 떼어다가 베드로 성당 교황의 제단을 만들도록 지시했었다는 얘기는 하지 않네~ 예술가 라페엘로가 저 콘크리트 덩어리로 된 건물만 보고 묻히길 원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겠지?
은지원 라파엘 이러는거 보니까 백프로 닌자거북이 생각했음 ㅋㅋㅋ 하지만 그의 이름은 라파엘로
2000년전에 지어진 것도 놀라운데 저 안에 근정전이 들어갈만큼의 크기라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카키 마사오 조카는 참 자주 보이네요.
엉터리 설명이다. 그런데 왜들 엉터리에 감격할까? 스펙 인기 권위를 숭상하여 그에 순종하는 군상을 본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신도들을 보는 것 같다. 인간의 천부적 능력을 스스로 무시하면서 이런 자에게 내 판단력을 헌납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