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교포 3세인 사람입니다. 미국분들께 월 400씩 드려가며 공장을 운영하고있고요. 다들 정말 착하십니다. 미국인들은 개인주의라는말을 종종 듣는데 오히려 정이 넘칩니다. 대부분 주택에 살기에 요리를 많이하면 서로 파티를하여 한번에 처리하기도 하죠. 엄청 정넘치는게 미국입니다. 정말 살기좋아요
악수에 대해 한가지 추가하자면, 한국인들 중엔 악수할 때 맥없이 손만 내미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악수할 때 적당히 손에 힘을 주지 않고 하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행동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플 정도로 너무 꽉 주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리고 호칭에 대해서인데, 상대방이 이름을 부르라고 하는데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으면 이름을 부르지 못하거나 이름 앞에 Mr. Kevin 이니 Mrs. Jenny 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 역시 상대방과 거리감을 두려는 행동으로 오해될 수 있으니 친해지려면 first name을 부르는 것에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자주 부르면 미국인들은 남녀노소 좋아하고 친밀감을 느낌니다.
외국생활 40년 째입니다. 한국의 좋은문화, 즉 만남에서 살짝 고개숙여 인사해서 무시나 당당함이없어보인다는 대우받은적 없습니다. 내가 먼저 예를 지킴으로 상대도 같이 목례하고 답하는게 보편적인 경험입나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후 지금 호수에서 30년째 살면서 동양의 예의범절 몸으로 실천하고 손해본적 없네요.
마지막에 호칭 문제는 학교 다닐 때. 영어 공부 만 착실히 하고, 영어 회화. 듣기만 좀 해도 다 압니다. 영어 공부 할 적에는 호칭에서 언제나. 미스터. 미스. 미세스. 닥터 등 수식하는 호칭들이 참 많았던 것을 보고, 이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씨도 격조 높게 수식하고, 꾸미고 사나?? 어릴 적에 생각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릴 때 미국인 이나 영미 권 사람들은 참 호칭에서도 왕처럼 대우하고 대접 받고 사는 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궁정 귀족 같이 대접 받고 산다고 ㅋㅋ . 서양은 그 개인을 직접 높여주는 호칭의 존댓말이고, 동양은 호칭 뿐 아니라 동사나 조사 등을 존칭하는 경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오늘 처음 보는 유튜브 채널 인데,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Thank you라는 말을 들었을때 한국사람 대부분이 댓구안하는데 답변으로 Thank you 또는 No problem, you’re welcome 답변을 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식당 은행 등 장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앞사람 용건이 끝나면 바로 가지말고 직원이 오라고 눈짓등으로 표시할때 갑니다.
공공 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상대방을 부르는것. 식사후 이쑤시개를 손으로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것. 식당에서 아이들이 예절이 없고 tip도 제대로 주지 않는것 (아이들 시중이 더 힘드는데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오면 무례한것.=같은 민족임에도 주인들이 싫어함. 주종 관계로 일을 시키는것=존중함이 없음.의견을 내거나 주인에게 대 든다고 생각하면 :떠나라:로 결말을 내죠.ㅎㅎㅎ 토론을 할줄 모른다는것...싸우자고 이해함.. 흑과 백의 논리에 갇혀 있고 타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는것.open mind가 더 필요함. 키쌤 내용중 격하게 찬성하는건...두루마리 휴지....제발 안 썼으면 해요. 특히 k drama에서요. 한국에도 냅킨 있고 티슈 있는데//?????
중국에는 철학이 있고 노인한테 존칭 예 하지않아요 먼저 태어났다고 군림하고 또한 사회가 착취하지 않는것 같아요 즉 도와의를 더 중시하고 조선한 가장 하발이인 충효예 즉 예를 중시해서 무능한 양반 왕조 신들을 위해 무임금강제노역 ㆍ강제벼역등 북한이 조선 행태죠 또한 남한도 신들에게는 권리주장 못하고 자기 자식ㆍ동료들 저가로 군대노역하는데 경제나빠져 봐요 또세노시키며 군대갔다와야 철든다며 정당화시키죠
줄서서 기다리는데, 앞 사람한테 바짝 다가서 있기. 입에 음식가득 물고 입 크게 벌리고 말하기. 말 하면서 툭툭 치는 행위. 개인신상 (결혼, 자녀..) 꼬치꼬치 묻기. 니가 사는 집이 니꺼냐 렌트냐 묻기. 왜 결혼을 안하냐고, 왜 애를 안 낳느냐고 묻기. 모르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면서 저사람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행위. 바로 뒤에 사람이 오는데 문 않잡아주고 자기만 쏙 들어가기. 가게 점원이 how are u? 하는데 아뭇소리 않하고 무표정하게 쳐다보기. 참 수도 없이 많네요.
유학생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요. 특히 남학생분들. 힘들고 바쁘겠지만 매일 샤워하시고 옷 갈아 입으세요. 우리끼리는 냄새 못 맡을 수 있어도 냄새나요. 지들도 냄새 나면서 그런 말 마시고 들어 주세요. 같은 옷 이틀 삼일 입으면 안돼요. 자켓 빼고요. 대학때 미국인 남학생이 자기 룸메가 한국인인데 샤워를 안하고 같은 옷을 담날도 입어서 다른 룸메들끼리 이상하다고 얘기한다고 하더군요. 그 애는 한국에서 살아봐서 나름 이해하는데 다른 룸메들은 이해 못한다고 무슨 대화끝에 그런 얘기해 준게 생각나서요.
Eunhi Barney 인도사람곁에 가면 카레냄새나듯 한국사람곁에 가면 마늘냄새가 난답니다 미국회사 다니는동안 주중에는 김치 마늘들어간 음식은 피했고 샤워도 매일 아침에 했답니다.. 나도 카레냄새 정말 역겹더라구요.. 마늘냄새는 더하겠지요.. 한국인 집에 들어서면 김치 된장냄새에 옷들이 다 베겼겠지요.. 인도 카레냄새에 베겼듯이..
한국은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집까지 대동해주는 무료 귀가도우미써비스 를 이용합니다.근데 주말 2일은 서비스가 없어서 그때는 동네경찰(지구대)에게 부탁합니다. 경찰차로 이동해서 집앞까지 대동해줍니다. 아주 당당하게 이용하죠. 미국드림? 것도 80년대 옛날생각이죠. 산 근처와. 바다 전국1일권 한국떠나서 살기싫어요.
두루말이 휴지 아무데 놓는것 실례됩니다. 근데 이번 코로나 사태때 특별히 휴지대란 사건은 좀더 근본적인데 큰 문제가 있었어요. 화장실변기에는 오직 물에 녹을 수 있는 화장실휴지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만약 다른휴지를 쓰면 변기통이 막혀서 화장실볼일을 보고나서 휴지가 모자라면 황당했던 것이죠! 그래서 물에 녹는 특수휴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물량공급이 딸리니까 대란이 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화장실휴지는 아주 중요한 대접을 받아서 사는데 수량제한을 두고 있죠. 비데가 설치되지 안았다면 두말 할것도 없고....
물론 좋은 팁들인데... 사실 거슬리는 문제들은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같은 것 같아요. 예의없고 무례하거나 무시하거나... 미국엔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만큼 서로가 이해하려는 배려가 중요하고 궂이 한국인이라서 눈치보며 우리문화를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도 서로 다를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 양보하고 고치고 "서로" 필요한 부분인듯!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더라도 고쳐야할 매너들이 많지만 위생적으로만 얘기하자면 찌게를 같이 떠먹거나 술잔을 같이 쓴다거나 하는것등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요 , 또 첨가하자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을 세정제사용없이 안 닦는 경우 너무 많이 봅니다. 물론 코로나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화장실 사용후 손 안씻는 행위 외국인 시각을 떠나서 꼭 고쳤으면 합니다. 다른나라 미개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우리자신을 더 돌아보고 고쳐서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 이외에도 개선되야 할 부분들이 좀 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세계화시대에 한국인이 개선해야 할점 많이 계몽해 주세요...
뉴질랜드 경우는 1 초면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 what,s yr religion ?종교는 뭐냐 어느 교회에 다니냐 등등 묻고 권유하는 시대착오자 많다 2 동행자를 상대에게 소개할 때, 나이 따지지 말고 this is mr friend Jay 내 친구면 충분한데, 내 대학교 몇년 선배니 하고 나이 따져서 복잡하게 설명하는 자
좋은 지적입니다. 식당에서 입에 음식을 넣은 상태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이며, 기침 재채기 트림을 공공장소에서 마구 해대는 것이며, 이쑤시개 사용, 밥먹은 후에 물로 울걱울걱 하는 것이며 입냄새를 조심하지 않는 것이며 등등... 어떻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이런 행동들이 모여서 그 민족의 스테레오타입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키면 좋은 에티켙에 대해 잘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은 한국에서도 많이 보고, 좀 더 좋은 에티켙으로 다른사람들과 잘 지내면 좋겠읍니다. 제안이 있다면, 좀더 많이 1번부터 100번까지, 한국인들의 좋지 않은 행동들이나 에티켙둥을 나열한 영상이 나와서,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 보는것도 에티켙 교육에 도윰이 될것 같읍니다. 한국 TV 예능도 이런 이슈좀 다뤄 줬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위상을 깍아먹지 않고, 오히려, 위상을 높여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것은 웃깁니다. 미국은 화분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화분들이 꽃을 피우고 오랜 세월동안 그화분들이 자라고 있는것 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참 좋아 합니다. 선물은 결코 가격이 아니라 주는 사람들의 성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일본사람들과 한국인들은 왜 선물줄때 저한테 꼭 비싼것이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못합니다..... 싼것은 제가 버릴까봐인지ㅋㅋㅋㅋㅋㅋ.....
Thank you for sharing this episode. 선진국 사람이라고 불릴려면, 실례 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지요. I've been watching lots of youtube lately which is related to Korean everyday life since I retired recently. I get very embarrassed when I see TP ( toilet tissue) being used as napkin. TP needs to stay in toilet!!! Living in California about 40 years...
두루마리 휴지 껀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관습을 바꾸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만큼 종이를 헤프게 쓰는 나라가 없을 것입니다. 웬만하면 싼 두루마리 휴지를 널리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말이지요. 미국인들이 신발 신은 상태에서 방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바꾸면 좋겠습니다. 이런 관습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좀 다른 주제긴 하지만, 한국인은 이렇고 미국인은 이렇고 한국인이 특별히 미국인에 비해 예의가 막 없거나 개념이 없는 사람 비율이 많은거 같지않거든요? 미국이 살짝 서양계의 일본같은 느낌으로다가 예의있는거는 있지만서도.. 진상비율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있는거 같고.. 또라이 비율은 미국이 더 많은거같고 ㅎㅎ 토론문화같은건 한국에서 좀 위계질서때문이 그런게 살짝 있지만, 여기서도 내 할말 한다고 사람들이 오픈마인드로 받아쥬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기분나빠하고 귀빨개지는 사람들도 많던데..ㅎㅎ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내고 떠드는건 백인 흑인이 더 심하지않나요? 아시안들은 조용히 짜져있어서 처량해보이던데 오히려.. 특히 젊은이들
고맙습니다 문화가 달라서 이해 못할때가 많아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여성이 집에 초대를 했는데 어색해서 거절을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는체를 안해요 그다음에 어떤 변호사가 초대를 해서 저녁도 안먹고 같더니 칩하나에 와인을 주면서 몇시간을 떠들기만 하는데 배고파서 죽을뻔했어요 ㅎㅎ
한 20년전에 이런 미국얘기 들었으면 꽤나 관심이 갖으련만 이제는 후진국만도 못한 후져빠진 미국 누구 말맞따라 안물안궁이랄까... 이리 아무런 관심도 안갖게 되는 내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뉴욕은 그나마 미국에서 꽤 나은곳 아닌가? 그런데도 정말 개후졌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ㅡㅡ;;
맞아욧, 한국인들에 인색한 표현이 맞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살면서 미국문화에 적응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마켙에 가면 한국사람들에 형편없는 행동에 짜증나서 거의 가지 않게 된답니다. 😂 맞아요, 현금좋아하지요. 그러나 요즘은 $50.00나 $100.00 짜리가 아니라 $20.00 짜리도 가짜가 많아서 🤔 현금 사용은 금해야합니다~ 경찰과의 충돌은 없어야하지요, 따지고 뭐고 경찰과의 충돌은 피해야합니다. 뭐든지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 나을거라 봅니다. 인지상정교육은 통영이 않됩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한국에 포장마차에 갔는데 티슈달라하니 두루마리휴지를 쓴다고해서 말로 표현이 않되서 그냥 참았답니다. 아무리 다정하고 정다운 부부사이라도 한번도 같이 쓴일이 없는데..이해불가이지요. ㅎㅎ 이보다 더 많은 이해불가 행동이 많으니 오늘처럼 이런 영상은 한국에 나이드신 미국에서 사는분들은 절대로 알아야하니까요... 좋은정보네요 👍👍👍👍👍
@@User-DarkHorse8765 네 , 저도 한국에 가서 항상 느끼는데, 미국 똥포거지 스타일, 미국에서 나온 사람들 한국사람들하고 비교하며, 미국사람 들이 무식하다는 등 , 미국의 집값이 한국에 비해서 아주 싸다는등, 미국 트집만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왜 ,한국 정치인,연예인, 사업가들 자식들을 미국에 많이들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더 유식하고 잘났으면 한국에서 공부하고 ,살고있지 미국 까지 갈 필요가 있는지? 미국에서도 집 나름이다, 한국보다도 훨씬 비싸고, 구조도 아주 잘된 집 가보지도 않고, 풍얼 데고 있어요. 한국이 언제부터 잘 살게 됬는지 깊이 생각,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의 성냥갑 아파트에 사는 주제에 ,한국의 아무리 비싼 아파트에 가봐도 거기에서 거기이던데요. 한국의 아파트 다 이름도 희한한 것도 많고 가격도 다 거품이던데!
저는 재미교포 3세인 사람입니다. 미국분들께 월 400씩 드려가며 공장을 운영하고있고요. 다들 정말 착하십니다. 미국인들은 개인주의라는말을 종종 듣는데 오히려 정이 넘칩니다. 대부분 주택에 살기에 요리를 많이하면 서로 파티를하여 한번에 처리하기도 하죠. 엄청 정넘치는게 미국입니다. 정말 살기좋아요
Thank you for your a video 😅
악수에 대해 한가지 추가하자면, 한국인들 중엔 악수할 때 맥없이 손만 내미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악수할 때 적당히 손에 힘을 주지 않고 하면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행동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플 정도로 너무 꽉 주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리고 호칭에 대해서인데, 상대방이 이름을 부르라고 하는데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으면 이름을 부르지 못하거나 이름 앞에 Mr. Kevin 이니 Mrs. Jenny 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 역시 상대방과 거리감을 두려는 행동으로 오해될 수 있으니 친해지려면 first name을 부르는 것에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자주 부르면 미국인들은 남녀노소 좋아하고 친밀감을 느낌니다.
말씀해주신 모든 말씀이
미국뿐아니라
한국에서도 자제해야할
행동들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뒷배경을 저리 넣으니 눈이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방송내용이네요^^ 방송 준비하시고 & 편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국 현지 에서 잘 생활하려면 현지화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문화 의 장점+ 현지 문화의 장점을 잘 살리면 오히려 시너지가 날것 같습니다. 뉴욕 키다리샘 TV 화이링입니다 ^^
외국생활 40년 째입니다. 한국의 좋은문화, 즉 만남에서 살짝 고개숙여 인사해서 무시나 당당함이없어보인다는 대우받은적 없습니다. 내가 먼저 예를 지킴으로 상대도 같이 목례하고 답하는게 보편적인 경험입나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후 지금 호수에서 30년째 살면서 동양의 예의범절 몸으로 실천하고 손해본적 없네요.
예의 바른데 무시까진 않지만 어색함. 한국인 끼리나. 영어로 대화 인사하는 미국 생활은 미국식으로.
지금 이 정보가 널리 퍼져 주었스면 합니다 .
모든 한국인이 도매가격 으로 넘어가면 너무 억울해서 안됩니다
알찬 정보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도 키샘님 화이팅 !
꿀팁 참, 감사합니다.
저도 살짝 목례를 하는 편인데, 눈 인사가 상대방에게 호의를갖는다는 것을 세삼 알게 됩니다.
유익하고 미국에서의 실 생활에 필요한것들 ... 그것도 한국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셨어요.땡큐입니다..감사하구요.
즐겁고 복된하루 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Good points 입니다..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요~~^^
지금은 영어가 안되지만,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날마다 기쁜 날들이 되세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미국 어디에 , 혹은 어떤 커뮤니티와 사는가에 따라 그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Yes , indeed! Please follow his advise.
너무도 맞는 말씀, 아주 좋은 영상 입니다. 저도 가끔 쇼핑몰 혹 레스토랑 에서 한국 분들이 너무나 큰 소리로 한국말로 대화를 나누고할때 (싸우는줄 알았음) 정말 안좋더라고요... 어느 나라에 살던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주지않도록 교양있게 행동 합시다!
마지막에 호칭 문제는 학교 다닐 때. 영어 공부 만 착실히 하고, 영어 회화. 듣기만 좀 해도 다 압니다. 영어 공부 할 적에는 호칭에서 언제나. 미스터. 미스. 미세스. 닥터 등 수식하는 호칭들이 참 많았던 것을 보고, 이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씨도 격조 높게 수식하고, 꾸미고 사나?? 어릴 적에 생각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릴 때 미국인 이나 영미 권 사람들은 참 호칭에서도 왕처럼 대우하고 대접 받고 사는 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궁정 귀족 같이 대접 받고 산다고 ㅋㅋ . 서양은 그 개인을 직접 높여주는 호칭의 존댓말이고, 동양은 호칭 뿐 아니라 동사나 조사 등을 존칭하는 경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오늘 처음 보는 유튜브 채널 인데,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말감사합니다 도움이됩니다 행복 하세요
저도 충분히 동감해요.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생활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 였어요.
고맙 습니다.
예~밎는 말씀이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신 말씀처럼 미국도 한국도 그래서 문화의 차이가 있나봅니다. 10가지 아니 더 있겠죠. 간추려서 잘 말씀해 주신 키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추석 연휴라 한가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키쌤도 잘 보내세요.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Thank you라는 말을 들었을때 한국사람 대부분이 댓구안하는데 답변으로 Thank you 또는 No problem, you’re welcome 답변을 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식당 은행 등 장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앞사람 용건이 끝나면 바로 가지말고 직원이 오라고 눈짓등으로 표시할때 갑니다.
공공 장소에서 한국말로 큰 소리로 상대방을 부르는것.
식사후 이쑤시개를 손으로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것.
식당에서 아이들이 예절이 없고 tip도 제대로 주지 않는것 (아이들 시중이 더 힘드는데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오면 무례한것.=같은 민족임에도 주인들이 싫어함.
주종 관계로 일을 시키는것=존중함이 없음.의견을 내거나 주인에게 대 든다고 생각하면 :떠나라:로 결말을 내죠.ㅎㅎㅎ
토론을 할줄 모른다는것...싸우자고 이해함..
흑과 백의 논리에 갇혀 있고 타인에 대한 의견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는것.open mind가 더 필요함.
키쌤 내용중 격하게 찬성하는건...두루마리 휴지....제발 안 썼으면 해요.
특히 k drama에서요. 한국에도 냅킨 있고 티슈 있는데//?????
맞아요
너무 무례해요
집단주의
뒤에 힘이 있다고 타인을 무시하는 습성
가족ㆍ사회ㆍ학교에서 양보를 가르친적이 없고
힘있다고 자랑해서 기회를 얻는 출세구조라서요
중국인들은 혼자일때도 배째라 개무식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인들은 혼자서는 진짜 찍 소리 한마디도 못하고 패거리로 모이면 그때 개무식해짐. 중국이 더 개무식이라 그런가
중국에는 철학이 있고 노인한테 존칭 예 하지않아요
먼저 태어났다고 군림하고
또한 사회가 착취하지 않는것 같아요
즉 도와의를 더 중시하고
조선한 가장 하발이인 충효예 즉 예를 중시해서 무능한 양반 왕조 신들을 위해 무임금강제노역
ㆍ강제벼역등 북한이 조선 행태죠 또한 남한도 신들에게는 권리주장 못하고 자기 자식ㆍ동료들 저가로 군대노역하는데
경제나빠져 봐요 또세노시키며 군대갔다와야 철든다며 정당화시키죠
사소한 그래서 꼭 필요한 차이 정말 유익했습니다.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살면서도 구분되지 못했던 차이 샤프하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Thank you very much!👍
오래전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눈치 껏 적응하며... 살아야지요... 우리는 막가파가 아니잖아요...
10가지만 간추리기 힘드셨죠? 😬👍
미국 살면서 꼭 알아야할 핵심만 뽑아서 잘 정리해 주셨네요.
이 영상을 이민초기에 봤다면 실수를 덜 했을텐데요. Fantastic 합니다
많은 것 새롭게 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앞 사람한테 바짝 다가서 있기. 입에 음식가득 물고 입 크게 벌리고 말하기. 말 하면서 툭툭 치는 행위. 개인신상 (결혼, 자녀..) 꼬치꼬치 묻기. 니가 사는 집이 니꺼냐 렌트냐 묻기. 왜 결혼을 안하냐고, 왜 애를 안 낳느냐고 묻기. 모르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면서 저사람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행위. 바로 뒤에 사람이 오는데 문 않잡아주고 자기만 쏙 들어가기. 가게 점원이 how are u? 하는데 아뭇소리 않하고 무표정하게 쳐다보기. 참 수도 없이 많네요.
맞아요
저는 오히려 미국남자 그러니까 회사 직원들이 결혼언제 했냐, 아이는 언제 낳았고 어디에서 결혼식을 했냐... 남편은 무슨일을 하냐... 등등에 대해 자꾸 물어봐서 뭐지? 했는데요?? 저도 듣기로는 이런 질문은 금기라고 들어왔으니까.... ;;
와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하시네요
제가 언젠가 아빠 어디가 라는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 김성주님이 호주의 어느 집에가서 본인을 소개할때 아이엠 미스터 김 이라고 소개를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는것은 곧 본인을 높이는 말인데 괜찮은 말인가요?
@@SUNSHINE-ie4nn 제가 알기로는 자신을 높힌표현으로 알고있어요. 직장에서도 매니져도 그냥 이름만 부르는데..
유학생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요. 특히 남학생분들. 힘들고 바쁘겠지만 매일 샤워하시고 옷 갈아 입으세요. 우리끼리는 냄새 못 맡을 수 있어도 냄새나요. 지들도 냄새 나면서 그런 말 마시고 들어 주세요. 같은 옷 이틀 삼일 입으면 안돼요. 자켓 빼고요. 대학때 미국인 남학생이 자기 룸메가 한국인인데 샤워를 안하고 같은 옷을 담날도 입어서 다른 룸메들끼리 이상하다고 얘기한다고 하더군요. 그 애는 한국에서 살아봐서 나름 이해하는데 다른 룸메들은 이해 못한다고 무슨 대화끝에 그런 얘기해 준게 생각나서요.
kwang hur 좋은 지적이세요. 한국인 미국인 같이 하는 식사자리에서 한국인들 누가 그러면 먹는 내내 민망하고 신경 쓰이더라고요. 미국인들이 한국사람 이상하게 볼 까봐. 당사자는 쩝쩝 소리 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는데 저만 내내 불안했어요.
Eunhi Barney 인도사람곁에 가면 카레냄새나듯 한국사람곁에 가면 마늘냄새가 난답니다 미국회사 다니는동안 주중에는 김치 마늘들어간 음식은 피했고 샤워도 매일 아침에 했답니다.. 나도 카레냄새 정말 역겹더라구요.. 마늘냄새는 더하겠지요.. 한국인 집에 들어서면 김치 된장냄새에 옷들이 다 베겼겠지요.. 인도 카레냄새에 베겼듯이..
밀씀하신 내용에 좀 더 보태자면 길거리에서 침 뱉기, 식당이던 어디던 손으로 가리거나 조심하지 않고 기침하기, 자신이 당하더라도 그냥 넘어가기
한가지 더 추가하면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사람부르기 또는 큰소리로 웃고 떠드는 일...
그런 행동들 하면 당연히 인종차별 당함. 동양인도 예의 바르고 자기들 보다 더 나으면 알아채림, 존경도.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던 내용들이 있네요~
문화적인 차이점에 따른 미국인들의 행동들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한국이 아닌 미국에 있는 이상 이곳 이사람들의 관습과 문화에도 잘 적응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뉴욕 키다리쌤님👍
학교에 관한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것 같아요. 텍사스가 다를수도 있지만... 과제 제때 제대로해서 내고 출석만 잘해도 패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험자체 비중이 높지 않은 과목도 많아요. 전 고딩 수학교사인데 사정하는 학생들도 많고 재시험이나 엑스트라 크레딧 과제로 막판에 성적 메꾸려하거나 부모님 대동하고 컴플레인이나 상담해서 점수 높이려는 경우 등등 ㅜㅜ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0^.
제발 조용히 대화 합시다.
몰랐던것을 알게되여 아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한국 TV에서 연예인 한 사람이 음식점에 갔는데 화장실 휴지가 table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ㅎ ㅎ
오래전에 한국가서 관광버스탔는데 군데 군데 두루마리화장지가 매달려있어서 그리고 제주도관광지 음식점 테이블위에도 화장지가 있어서, 한국인인 저도 무척 놀랐었어요 ㅎㅎ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미국와서 쏘리.탱큐. 안했어요
지금은 잘하고있어요
맞습니다
로마에오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살면서 미국을 못갈것같은데... 알고있으면 참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장지와 음식먹는 문화는 정말 동감입니다
비위생적이며 이젠 좀깨어나야하지 않겠습니까
오사카에서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차는 고급차인데 뒷 유리창 속에있는것이 두루마리 화장지 두세개...길거리에 쪼그려 앉아있는 사람들, 특히 여자...
특히 여자들 다리 쫙 벌리고 앉아 있는 모습 가관입니다. 특히 길거리 에서
정말 열심히 하였지만 성적이 안나온 경우는 그 사람의 절대 평가가 아닌 성취도를 보고 평가해주시는 교수님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죽자살자 하고 그리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미국에 입국하는 동시에 그말은 하루종일 입에달고 살아가야죠 먼저 미국온 가족이나 꼭 이야기를 해야죠
한국은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집까지 대동해주는 무료 귀가도우미써비스 를 이용합니다.근데 주말 2일은 서비스가 없어서 그때는 동네경찰(지구대)에게 부탁합니다. 경찰차로 이동해서 집앞까지 대동해줍니다.
아주 당당하게 이용하죠.
미국드림? 것도 80년대 옛날생각이죠. 산 근처와. 바다 전국1일권 한국떠나서 살기싫어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루말이 휴지 아무데 놓는것 실례됩니다. 근데 이번 코로나 사태때 특별히 휴지대란 사건은 좀더 근본적인데 큰 문제가 있었어요. 화장실변기에는 오직 물에 녹을 수 있는 화장실휴지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만약 다른휴지를 쓰면 변기통이 막혀서 화장실볼일을 보고나서 휴지가 모자라면 황당했던 것이죠! 그래서 물에 녹는 특수휴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물량공급이 딸리니까 대란이 왔던 것입니다. 지금도 화장실휴지는 아주 중요한 대접을 받아서 사는데 수량제한을 두고 있죠. 비데가 설치되지 안았다면 두말 할것도 없고....
첨부하여 몇가지
농담 이라도 미국에서는 죽인다고 하지마세요.
쇼핑몰이나 길거리에서 뛰어가지 마세요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다 니오고 들어가세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물론 좋은 팁들인데... 사실 거슬리는 문제들은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같은 것 같아요. 예의없고 무례하거나 무시하거나... 미국엔 여러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만큼 서로가 이해하려는 배려가 중요하고 궂이 한국인이라서 눈치보며 우리문화를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도 서로 다를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 양보하고 고치고 "서로" 필요한 부분인듯!
미국선 특히 일상생활은 미국화되야 얕잡히질 않음. 자기나라 의상입고 거리를 다니면 아름답지 않은거 처럼. 문화를 아름답게 소개할 기회면 몰라도.
그렇습니다
당당하니 무례한것 정말 보기 싫지만
쫄아서 쭈삣쭈빗하는건 더 보기 싫어요
사람답게 실수도 하고 상호 이해하며 사는게 더 미국적이라고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Im so agree with y .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더라도 고쳐야할 매너들이 많지만 위생적으로만 얘기하자면 찌게를 같이 떠먹거나 술잔을 같이 쓴다거나 하는것등은 절대 피해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요 , 또 첨가하자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을 세정제사용없이 안 닦는 경우 너무 많이 봅니다. 물론 코로나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화장실 사용후 손 안씻는 행위 외국인 시각을 떠나서 꼭 고쳤으면 합니다. 다른나라 미개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우리자신을 더 돌아보고 고쳐서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면 합니다 . 이외에도 개선되야 할 부분들이 좀 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세계화시대에 한국인이 개선해야 할점 많이 계몽해 주세요...
아 꼭 고쳤으면 하는것중 길에다 아무렇지 않게 침 이나 가래 뱉는 행위... 정말 더럽습니다..
공항 화장살에서 이딲고 가골을 크게소리내면서 탁뱉는것 정말보기실어요 더러운 물도 사방으로 튀기는것 정말 보기실터라구요
잘알고있지만 가끔 잊고 나도모르게 하는 행동들 정말 많네요
34년 미국 살았고, 최고 최대 전문 회사에서 일 했어요. 결론- 한국 양반 문화 예절로 대하면, 미국인들도 다 잘 알아요. 오히려 나에게 배워 똑같이 해요
한국사람들이... 한그릇에서... 국물... 같이 떠 먹는 것을 보면... 동남아시아인들도... 질색합니다.
저도 나이많은사람 입니다만 찌께 절대 함께떠먹지안아요 작은국자하나 있으면 자신이 먹을량만 떠서 먹으면됩니다 찌게 함께 먹은문화 고처야합이다 한국드라마는 유난히 식탁에서 찌게함께 떠먹고 반찬 함께 먹는문화 고처야합니다 젖가락 하나씩만 올려두면 해결됩니다
라면을 먹을 때 라면을 만든 냄비에서 직접 먹는 것은 (나는 식기에 넣어 먹습니다) 싫어요！하지만 참을 수 있지만, 냄비 뚜껑에 라면을 얹어 먹는 것이 이해 불능. 특히 여성이 그런 먹는 방법을하고있는 것을 보면 당황！
위생상 안되죠.
뉴질랜드 경우는
1 초면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 what,s yr religion ?종교는 뭐냐 어느 교회에 다니냐 등등 묻고 권유하는 시대착오자 많다
2 동행자를 상대에게 소개할 때, 나이 따지지 말고 this is mr friend Jay 내 친구면 충분한데, 내 대학교 몇년 선배니 하고 나이 따져서 복잡하게 설명하는 자
감사합니다,좋은내용..!!”동서고금 “과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서,사람사는 “사회 “에는 “명암 “있게 마련 이겠지요~~?단지,그것을 보도하는”미디어”에서 좋고 언잖은것을 50/50 정도로 잘 “블랜딩 “해준다면,서로 다른 문화권 을 이해하고,상호간에 “윈윈”하는 세상이 되겠죠...!!지구촌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같은것 아닐까요(90~95%~)~~~?
좋은 지적입니다. 식당에서 입에 음식을 넣은 상태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이며, 기침 재채기 트림을 공공장소에서 마구 해대는 것이며, 이쑤시개 사용, 밥먹은 후에 물로 울걱울걱 하는 것이며 입냄새를 조심하지 않는 것이며 등등... 어떻게 보면 대수롭지 않은 이런 행동들이 모여서 그 민족의 스테레오타입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은하지만, 타인종들도 무례한건 마찬가지임니다.
이쪽 칼리포니아서는 학교선생들이 무조건 처음보는 학부모 First name 을 부름니다. 옜날의 미국이아님니다. Mr. Mrs. 존칭부르는 선생들 찾아보기힘듬니다.
Christian Crea 다른 곳은 안 그래요. 제가 살아 본 몇 주에서는 학부모에게 꼭 존칭 붙여요. 캘리는 많이 개방적이라 그런건가요?
우리 (한국)는 Mr Ms 를 정중하게 잘 사용하므로써 우리의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어갈 것 같아요. 정말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물론 키다리 샌님의 한국인들의 품위가 손상하지 않길 바래서 이내용을 다룬걸 알지만 , 타인종들의 예의없는 행동들 정말로 가관입니다
@@ecaurora207
저도 남부애서 어릴때부터 10년 학교생활동안 경험해보지못한 황당한 상황들을 여기 California 애서 격어보내요.
참고로 저는 Veteran 이구요, 현직 공무원입니다. 미국여기저기 7개의 다른도시애서 살아봣음니다. 캘리가 아무래도 엄청 개방된곳인건사실임니다만, 아시다시피 어딜가나 그곳을 누가통치하느냐애따라 달라지갯지요.
재가사는지역 오랜지카운티애서는 인종을떠나 초,중,고 모든 학부모애개 이름을 부름니다. 이맬 받을때도 물론이고요. 다만 그래도 소수의선생들은 아직 존칭을 붓입니다. 그러나대다수가않함니다 교장부터가 하지않음니다.
여긴 선생들의 월급이나 힘또한 엄청남니다.
나라가 하도크다보니 주마다법도 다르고
다른나라라생각하면 될것임니다.
교회를가도 Tank top, 반바지 애 쌘들을신고 대부분 나옴니다 물론 내어릴땐 상상도 하지못할일이지요. 어떤교회는 얘배중 먹고마시는 대도 있음니다.
흑인과 성소수자들이 아주살기좋은 곳이고요.
싸가지없는인간들은 어딜가나 발애차임니다.
님도 본인경험을말하듯이 저도저의개인경험을 말할뿐임니다.
한국사람들처럼 인정많고, 열심히일하고, 평화로운 인종은 없다 생각함니다.
좋은 예절 배웁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한국서도 위의 행동하는사람들은 좀 그렇죠ㅎ특히 두루마리 문화 ㅎㅎㅎ 박수치며 웃었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뒷배경이 빠르게 움직이니 어지럽네요. 내용은 참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키면 좋은 에티켙에 대해 잘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은 한국에서도 많이 보고, 좀 더 좋은 에티켙으로 다른사람들과 잘 지내면 좋겠읍니다.
제안이 있다면, 좀더 많이 1번부터 100번까지, 한국인들의 좋지 않은 행동들이나 에티켙둥을 나열한 영상이 나와서,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 보는것도 에티켙 교육에 도윰이 될것 같읍니다.
한국 TV 예능도 이런 이슈좀 다뤄 줬으면 좋겠어요.
한국의 위상을 깍아먹지 않고, 오히려, 위상을 높여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것은 웃깁니다. 미국은 화분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화분들이 꽃을 피우고 오랜 세월동안 그화분들이 자라고 있는것 보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참 좋아 합니다. 선물은 결코 가격이 아니라 주는 사람들의 성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일본사람들과 한국인들은 왜 선물줄때 저한테 꼭 비싼것이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못합니다..... 싼것은 제가 버릴까봐인지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서류작성, 메세지에 상대방의 이름이 들어갈때 모든 이름의 첫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작성해야하는것도 내용 추가해드리고 싶네요😃
상대방에게 이메일 보낼때 대문자로만 보내는 사람있습니다.
소리치거나 화났다고 할때 씁니다.
평상시 쓰면 대단히 무례합니다.
Double dipping 절대로 하면 안됨
정말 한국 사람들 예의를 너무 안지킨다. 크게 씨끄럽게 떠들고, 옷도 깨끗하게 좀입어라.입에 냄새 피우고, 그러고 양보좀하고 사는법 도 배워라. 샤핑몰에 때로 모여서 떠들고 챙피하지도 않는 인격. ㅊㅊㅊㅎㅎㅎ
중국인욕하면서 수준은 비슷할때가 많습니다
@@user-vi5ob1hx8e 한국미개인, 한국인으로서
정말 창피합니다.
중국에서..... 식당에 우루루 묠려와서 지랄발광하며 부페음식 싹그리 접시에 쳐쌓아서 그 많은 음식을 약 10분만에 없애버리는걸 봤는데... 그게 한국단체관광객들이었음.
후후룩 쩝쩝 아구아구 입안 손가락 쑤시고 음식찌꺼기 빼내기 음식튀기기 배부르다고 배떼기 만지기
옆테이블 외국인들 샅샅히 째려보기... 아이고증말
유모차 지나가면 양보 않해주기, 근처에 아이가 있는데 담배피기 개무식한 행동입니다.
문열고 몸만 살짝 빠져나가기도 참 무례하죠.
미국에선 여자들도 문을 활짝열고 뒤에 누가 오는지 살짝 보고 누가오던 잡아줍니다. 남자만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richteisnert6827 중국은 그게 일상이잖아요. 신경안쓸거같은데요.
이런 꿀팁들 . 매너들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for sharing this episode.
선진국 사람이라고 불릴려면, 실례 하는것은 피해야 하겠지요.
I've been watching lots of youtube lately which is related to Korean everyday life since I retired recently.
I get very embarrassed when I see TP ( toilet tissue) being used as napkin.
TP needs to stay in toilet!!!
Living in California about 40 years...
Good
항상 감사드립니다.
두루마리 휴지 껀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관습을 바꾸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만큼 종이를 헤프게 쓰는 나라가 없을 것입니다. 웬만하면 싼 두루마리 휴지를 널리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말이지요. 미국인들이 신발 신은 상태에서 방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바꾸면 좋겠습니다. 이런 관습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함니다
좀 다른 주제긴 하지만, 한국인은 이렇고 미국인은 이렇고 한국인이 특별히 미국인에 비해 예의가 막 없거나 개념이 없는 사람 비율이 많은거 같지않거든요?
미국이 살짝 서양계의 일본같은 느낌으로다가 예의있는거는 있지만서도.. 진상비율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있는거 같고.. 또라이 비율은 미국이 더 많은거같고 ㅎㅎ
토론문화같은건 한국에서 좀 위계질서때문이 그런게 살짝 있지만, 여기서도 내 할말 한다고 사람들이 오픈마인드로 받아쥬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기분나빠하고 귀빨개지는 사람들도 많던데..ㅎㅎ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내고 떠드는건 백인 흑인이 더 심하지않나요? 아시안들은 조용히 짜져있어서 처량해보이던데 오히려.. 특히 젊은이들
경찰한테 항거하려면 법을 꾀차고 있는 변호사나 할 수 있을 듯.
경찰들 노브레인 처럼 부당한 경우가 많기는 많지요
문화 차이를 두고 나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한국에서는 한국문화가 있는건데 미국에서만 조심하면되는거구 두루마리 화장지가 드럽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myungpark1598 한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두루마리화장지를쓰고요 품질도 좋아요
많은 댓글을 보니까 역시 화장지 비하는 많내요
그리고 이야기 내용상 비하적으로 말하는게 느껴지내요
비교를 하면 미국에서의 비매너도 많아요 문화적차이로 넘어가는거뿐이지요
다음엔 움직이는 뒷 배경 고려해보시길...
ㅎㅎ 많은 분들이 움직임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공감 동감 100%!
특히 소스, 음식 같이 막는거
미국사람들이 이해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비위생적이에요. 한국에 가서 친구들과 밥먹을 때마다 제일 당황스러운게 찌개에 같이 수저 담그며 먹는 일이에요! 😢
음식 먹을때 후루룩, 짭짭소리 내는것. 외국인들도 보는 유튜브에서도 나와 너무 추하고 민망. #11
. 저희 가게 손님들 현금 $100, $50 짜리 많이 냅니다. 한국인이 $100 이용 하는 것 이상한 한국인이 아닙니다.
쉽게 속고 맹목적으로 빠는 국민성이 이런 인간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좀 스마트해졌으면 좋겠어요. 젊은 여성들이 이런 사기꾼들에 제발 농락당하지 않는 지혜를 갖기를 바랍니다.
툭 부딪치면서 지나가거나
내가 가는 방향을 방해하면서
급하게 excuse me 없이 지나가는것 기분나빠요
내가 살려고 하는 물건의 진열대 앞에 있는데 느닷없이 앞으로 와서 아무말도 없이 물건을 가져가는 행위 당연히 예의 아니죠
요사이 미국사람들 지갑을보면 겉에는 100 50 20순을 큰돈이위로가고 작은돈이속으로 한국사람은반대로
감사합니다.
미국인들도 무례하고 무개념인들 많습니다. 또한 일부 경찰들도 대놓고 인종차별도 합니다.
전체적인 미국인들은 안톤 오노같은 국민성가짐. 자기가 잘못하고도 욕하고 오히려 화를 냄.
그냥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참고로 이 영상 참고할 필요는 있습니다.
종자 가 훌륭해서 추수할개 없어요 거의 사료수준
두루마리화장지는 미국에서는 화장실용으로 나쁜 재질로 만들지만
우리나라는 공용으로 품질이 좋게 만든다는 차이로 혼용하다가 생기는 오해로 보인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쓰면 오해받으니 자제해야 한다.
고맙습니다 문화가 달라서 이해 못할때가 많아요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여성이 집에 초대를 했는데 어색해서 거절을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는체를 안해요 그다음에 어떤 변호사가 초대를 해서 저녁도 안먹고 같더니 칩하나에 와인을 주면서 몇시간을 떠들기만 하는데 배고파서 죽을뻔했어요 ㅎㅎ
그럼 본인을 일컬어서 한국인들이 주로 자기를 소개할때 아이엠 미스터 김 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본인을 너무 존칭으로 말하는것 이지요?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호칭을 미스터,미세스
하지 않아요 ㅎ
@@jeny6716 언젠가 아빠 어디가 라는 티비 프로그램 에서 김성주 아나운서 가 호주의 어느 가정집 에 갔는데 본인을 그렇게 소개해서 궁굼했어요 아직도 한국읜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하고있어요 고학역 자 임에도 요
두루마리 휴지는 정말 후진국 수준인데 고집스러운 한국인들은 개선하지않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소귀에 경읽기식...ㅉㅉ
@@kwanghur9242 한국서도 하지말아야. 학교서도 영어만 말고 매너도 가르쳐야함.
@@kwanghur9242
문제는 아이들한테 틀렸으면 고쳐줘야하는데 부모들이 개선을 안하니까 나중에 아이들도 부모처럼 화장실 두루마리를 쓰게돼므로 한국은 영원한 미개인 취급을 받으니깐 걱정...ㅉㅉ
@@kwanghur9242
개인소득이 3만불 넘었다고 선진국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시민정신이 필요한데 한국은 멀었음
한 20년전에 이런 미국얘기 들었으면 꽤나 관심이 갖으련만 이제는 후진국만도 못한 후져빠진 미국 누구 말맞따라 안물안궁이랄까...
이리 아무런 관심도 안갖게 되는 내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뉴욕은 그나마 미국에서 꽤 나은곳 아닌가?
그런데도 정말 개후졌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ㅡㅡ;;
맞아욧,
한국인들에 인색한 표현이 맞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살면서 미국문화에 적응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마켙에 가면 한국사람들에 형편없는 행동에 짜증나서 거의 가지 않게 된답니다. 😂
맞아요, 현금좋아하지요.
그러나 요즘은 $50.00나 $100.00 짜리가 아니라 $20.00 짜리도 가짜가 많아서 🤔 현금 사용은 금해야합니다~ 경찰과의 충돌은 없어야하지요, 따지고 뭐고 경찰과의 충돌은 피해야합니다.
뭐든지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 나을거라 봅니다.
인지상정교육은 통영이 않됩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한국에 포장마차에 갔는데 티슈달라하니 두루마리휴지를 쓴다고해서
말로 표현이 않되서 그냥 참았답니다. 아무리 다정하고 정다운 부부사이라도 한번도 같이 쓴일이 없는데..이해불가이지요. ㅎㅎ 이보다 더 많은 이해불가 행동이 많으니 오늘처럼 이런 영상은 한국에 나이드신 미국에서 사는분들은 절대로 알아야하니까요...
좋은정보네요 👍👍👍👍👍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가봤더니 한국에서는 더매너없음 미국에서의 한국인이 아니고
민족성이랄까. 이해안가는 행동 많음.
K Camellia 불친절 한것은요.. 교포들은 아예 거지취급 당하는 기분은..
@@User-DarkHorse8765 네 , 저도 한국에 가서 항상 느끼는데, 미국 똥포거지 스타일, 미국에서 나온 사람들 한국사람들하고 비교하며,
미국사람 들이 무식하다는 등 , 미국의 집값이 한국에 비해서 아주 싸다는등, 미국 트집만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왜 ,한국 정치인,연예인, 사업가들 자식들을 미국에 많이들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더 유식하고 잘났으면 한국에서 공부하고 ,살고있지 미국 까지 갈 필요가 있는지?
미국에서도 집 나름이다, 한국보다도 훨씬 비싸고, 구조도 아주 잘된 집 가보지도 않고, 풍얼 데고 있어요.
한국이 언제부터 잘 살게 됬는지 깊이 생각,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의 성냥갑 아파트에 사는 주제에 ,한국의 아무리 비싼 아파트에 가봐도 거기에서 거기이던데요.
한국의 아파트 다 이름도 희한한 것도 많고 가격도 다 거품이던데!
Jim Tice 더 웃기는건 잘난주제에 지네가 미국에 오면 우리집에 머물고 데리고 구경 시켜야 하고 영어 못한다고.. 우리가 한국에 가면 호텔에 묵어야 하고 구경도 알아서 해야하고 거지같이 행동하는것들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