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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주인공 친구는 죽던데 여기선 주인공을 구하고 일을 해결하네요. ㅎㅎ
.영화 풀로 봤는데 마지막에 에리카 가발 벗으면서 등장할때 소름이쫙 ㄷㄷㄷㄷ
아...스포
센스없기는
@@개사료-h5d 그게무슨
그러니까. 분실물을 습득 했으면 분실물센터에 가져다 주는거여.... 한국은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데. 일부 외국은 아닌가봐...
탐정 죽이고 노래에 맞춰 춤추는 그 모습이 진짜 광기였음
4:20 혹시 이런일이 생기시면 얼음으로 껌을 얼려서 떼어내면 저렇게 끈적이게 늘어나지 않고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얼려요...? 내가 냉동실 안에 머리 들여놓고 있어야 하나...?참고로 땅콩버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원판 제목인 "그레타"로 나왔으먄 더 좋았을텐데ㅠ 마담 싸이코 뭔가 너무 올드한듯
ㄹㅇ 제목때매 볼까말까 망설였음
방금 보고옴 ㄹㅇ 이영화는 브금깔리는 타이밍이예술임 ㄹㅇ 개무서움 진짜 꼭보셈 글고 계속 들리는 노래가 계속압박하듯이 들려옴 후반쯤부턴
13:00사설탐정인가 집에 찾아갔을때그레타가 맨발로 소리안내면서 뛰어오는데주사기 푹.. 찐짜 소오름;;;;;;; 싸이코 맞음
저런 친구 하나 있다면 인생 성공한거 아닌가요 ㅎ 아니 근데 무슨 에펠탑을 저기다 끼워놔...ㅋㅋ
이영화에는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음... 이런류에 영화에 모두 포함되는 교훈입니다~!!기절시켰으면 확실히 죽이던지~ 확실히 묶어라~ 깨어날것 같으면이 아니라 조금만 희미하게 움직여도 뚝배기를 한번 더 후려쳐라~※확인 사살 필수~!!
뭐임 ㅋㅋ 방망이로 기절시켰으면 대가리 깰 때 까지 패죽이고 길을 찾아야지 아 ㅋㅋ
막상죽이기는 무섭지..
입양된 개가 걱정된다고 싸이코집에 다시 찾아가는 앤데 죽일수 있겠어요;
클레이는 뭔가 매력있게 이쁨
지금보니깐 진짜로 소름돋는데 영화초반에 이웃집에 조용히하라고 방주어쩌고하는데 클로이모레츠 감금된이후에 에리카가 클로이 구하러갔을때 클로이가 도와달라고 몸부림칠때 납치범이 이웃집한테 조용히해달라고 소리지르는데 ... 그럼 영화초반에 그소리가 사만다였던거아님?
무조건이지
결국 죽었지만...
오늘의 교훈: 그냥 남한테 베풀지 말고 관심끄고 살아라
그래도 아직은 베푸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다행이에요^^
저 여자를 때려눕혔을때 확인 사살을 했어야지
와 주인공 친구가 주인공 구하러오는 거완전 멋있다 ㅎㅎ
저도 그 장면 멋있었어요!
진짜 졸라 멋있어요...
친구 찐 사랑이다..나무 밀대로 뚝배기 쳤으면 제발 확인사살 해줘..그런 무른 나무로 한번 쳤다고 될리 없자나 ㅠ
에리카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찐친이죠...여주아빠도 있는데 자기가 혼자 나서서 친구를 구하러가고ㅠㅠ
살면서 저런 사람들 몇몇 만나와봐서 공감이감. 영화처럼은 아니지만 무단침입 이라던지 따라다니며 뭐하는지 지켜보고 있다던지 스트레스를 넘어서 소름끼칠때도 있었음 .
이영화는 ㄹㅇ 교훈에 친구잘만나면 인생이바뀐다임
아니 저기는 분실물 보관센터도 없나... 왜 물건을 주워서 직접 갖다줘..
여주 친구 존멋이다 진짜 거의 영화 이웃사람의 마동석 마지막 등장씬만큼의 카타르시스
와 진짜 역대급.싸이코..맨 마지막애친구가 너무고맙다.
친구를 잘둬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영화군요........ㅎㅎ
몰래떠나야지 궂이찾아가서 저 내일떠나요~ㅋ
내말이
사립탐정아저씨 대범한줄 알았는데 그냥 허술하고 일 못하는거였네
이자벨 위페르 연기는 진짜 오진다
보는내내 소름이ㄷㄷㄷ 리뷰하는게 제 스타일이라 구독하고 가요♡
경찰이나 사립탐정가나 항상 혼자가서 죽임당함
이자벨 위페르가 아니었으면 과연 누가 저 역할 살릴 수 있었을까요.. 후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내가요
은근 저런역할이 잘 어울리는것같아요ㅎ
모든 아이가 필요한건 엄마가 맞지만 너같은 엄마는 필요하지 않아ㅡㅡ
영화 스토리를 위해 꾸며낸 거라 어쩔 수 없겠지만 ㅡ 개목숨이 걱정되어 그 싸이코 집으로 다시 갔다구?참나. 죽을라고 각오했나?그리고 허술하게 범인한테 이름 물어보는 바보탐정이 진짜로 있냐? 잠복하면서 얼굴 다 익히고 동선 다 파악한뒤 없을때 잠입해야지.
오늘의결론:지하철에서 가방함부로 주울때는 무조건경찰서나 아예 내비둬불자
춤추면서 총피하는거ㅠ개웃긴 ㅋㅋㅋㅋㅋ
실패
귀여워요.
이거 마담싸이코가 아니라 마담 개싸이코였음ㅠ
친구 대박..
개암걸리는 영화 일단 결박도 안했는데 아예 저항을 안함 손가락자르고 후려까놓고 뒷통수 내놓고 한다는 짓이 지하실로 내려감 ㅋㅋㅋ
삐빅 T입니다
여자가 레스토랑에수 주인공 쫓아가는 순간에 브금이 그냥 순간적으로만 공포를 주는 효과음 같은 음악이 아니라 피아노 곡이던데 그래서 그런가 더 무서웠었던 거 같다
와 춤추면서 사립탐정 죽일 때 ㅈㄴ 얄밉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면서 진짜 싸이코 같아서 소름끼쳐
재밌는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주인공인줄~~친구가 사이다를~~
이거 봤던건데 리뷰로 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정말 칭구 굿~~ 칭구가 똑똑하고 용감하다~♡ 살인마은 다 디져야데
친구 멋있넹~!!!
목소리 참 좋으세요. 굿!!!
엄청난 친구를 둔 주인공 승이네. 지하실에 잡혀있든 여자는 어떻게 된거임?
그거 그레타가 프렌시스보고 지하실에 있는 여자는 천국에 갔다고 말했어요...
아빠가 리암리슨이였으면 좋겠다
ㄹㅇ 훨씬 더 빨리 찾았을듯
헐 그러게요ㅋㅋㅋㅋㅋ리암니슨이면 이미 게임끝~
저 할머니 하나 못때려죽인다구? ㅋㅋㅋ
모르는 사람 가방을 가지고 왜 가져와.........?
뭐야.. 방망이로 때릴때 죽을때까지 때렸어야지 참..
원래 이런영화는 분명 제압할 기회가있는데도 확실히 안함
홍두깨로 기절 시켰을때,실제라면 묶는등의 제압하는 쪽이 많을까...영화처럼 빨리 벗어나려고 하는쪽이 많을까... 궁금...
진용진 ㄱ
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홍두깨라 하는 것도 ㅈㄴ웃김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개인적인 생각은 영화에서처럼 될껏같아여~당장,극도의공포감때문에 분명 도망치는것외에는 아무런생각이 나지안을껏같아여~저여자애처럼저도그럴껏같애여;;;;생각하니깐 개무섭당ㄷㄷㄷ...
@@칙칙촉촉기차 아 그러겤ㅋㅋㅋㅋㅋㅋ홍두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탐정보다~칭구가더 대단하네~와,과연?영화라서그렇치 현실에서 혼자범인이랑 대면하러가는사람몇이나될까??..완젼강심장임ㅋ뭐영화니까.......
캬 ......재미난 영상이네요보고싶네요ㅎㅎ 친구가 그래도 사이다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아 제발 아빠한테 도와달라고해라 좀
와...대박 ㄷㄷㄷ
연기 진짜 잘한다,, 근데 개소름
저래 히매가리도 없고 어설프고 능력없는ㅠ남자가 뭔 사립탐정을 한다고?마담싸이코는 진짜 상또라이😱😤😤😤
? ㅋㅋㅋㅋㅋㅋ
영화 내용이랑 소재는 진짜 좋은데...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하면 더 고퀄로 잘 뽑을꺼 같음 갠적으로 박찬욱 감독 스타일로 더 소름끼치고 무섭고 약간 기괴스럽게 연출하면 좋을듯
ㅇㄱㄹㅇ 심지어 박찬욱은 미쟝센도 최고임...
근데 진짜...이게 현실에서도 일어나니까...무서운거죠;;;
에리카 개존멋...
진짜 찐친...혼자가면 위험할텐데 대단쓰...
탐정인데 아무런 조심성도 없이 그냥 피아노 만지느라 뒤를 내주네. 영화흐름상 어쩔수 없으려니 하면서도 답답 ㅎㅎ
그덕에 환상의 발재간 연기가 태어남ㅋㅋㅋㅋ
에펠탑을 저렇게 헐겁게 놔두면 어떡해 등신;;
목소리 좋아서 구독합니다
12:58 이거 나만 웃기노 발레하듯 주사질하노
영화보면 엄청소름돋아요 발걸음
이 영화 전에 영화소개프로램에서 보고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보내셔요~🍈🍊🥭🍋🍋🍎🍏🌽🥑🍓🍓Good evening +Good night
내 주변에 돌+아이가 없음을 감사하며 삽니다.
실종전에 저런 스토커난동 사건이있엇으니 경찰신고만 하면 바로 저여자집 찾아가서 조질껄 왜 어디서 주사에나 찍히고다니는 이상한 사설탐정을 고용한건지.. ㅋㅋㅋㅋㅋㅋ 클레이모레츠 넘귀엽다 착한 현실친구같음
영상에서 분명 경찰에 도움 몇번 요청하는거 보이잖아요. 근데 뭐 법원이 바쁘다 체포할 요지가 없다 이러니까 사설탐정이라도 구하는거죠
커피에 약탄 사람은 그레타가 아니라 친구 에리카인듯
바꿔치기한거 아닐까요? 에리카는 그레타 수법을 다 알고있었으니..
@@hdyheart0 그레타가 한눈 판 사이에 바꿔치기한것같아요 저런사람이 마실거주면 누가 먹을까요ㅋㅋㅋㅋ
아니 진짜 가는걸 왜 말해줘 바보야
뭔 경찰을 불러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저기서 미라가 될때까지 놔둬야지 그래도 해피엔딩~~^^
넷플릭스서 보는 내내 무서웠음 ㄷㄷㄷㄷ
ㅠㅠ 확인사살하라고 제바아알
돈 클로즈 잇 할 때 목소리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
진짜 ㅜㅜ 넘귀여워
감상평 : 클레이는 이쁘다
그냥첨에 때리고 기절햇을때 묶어서 죽이지 왜 도망치려고만하냐
이거 볼때 진짜 등골이 오싹했던 기억이..ㄷㄷ
친구없으면요??........
친구 없으면 평생 갇혀 살아야지....
@@넝담크 여주아빠가 있잖아요
와씨 심쿵.. 아름답다
제목이 마담싸이코인데 난 왜 당연하게 클로이가 싸이코라고 생각하고 본거지
여주 이쁘서... 구독합니다 ㅋ
Good night 👍
8:20 왼쪽에 그레타인가요?
주인공 얼마나 갇혀있던 거에요?한달은 안되겠죠?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네
오늘 까지 두 번 봤어요
이거 보니까 그 일드 기묘한 이야기에 무덤친구 편이 생각남.. 이거란 내용도 비슷한데 저 스토커 미친련 할매도 생김새가 똑같음 ㅋㅋ 글고 클로이 모레츠 연기 개잘하네여 ㄷㄷ
인트로 노래 제목 궁금..
무서워 죽을뻔했네 ㅋ그래도 여배우가 이뻐서 봤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0:23 현대 베르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름 ㅡ ㅡ
강아지한테 약을탄건 무슨약이에요?
왜 윤정수가 생각나지;;;
누님 목소리는 여전하군요오오오좋타는뜻
여주가 일부로 한번만 후려친거임영화가 빨리 끝나면 안되니까마지막도 상자에 가두고 일부러 엉성하게 잠금한거임 개발암영화ㅈㄴ 멍청함
경찰도 왜 금방 풀어주냐?ㅋㅋㅋㅋㅋㅋ일 개같이하네..그리고 아빠가 구하러 가지않고 친구가 구하러가네ㅋㅋㅋㅋ...경찰이랑 같이 갔어야지ㅠ실제로는 혼자 가면 안됨 경찰이랑 출동하세요...
마지막장면이 ㄹㅇ 소름.... 아 진짜 괜히봤다;;;
일반적으로 선의를 가자한 악의가 주제인데 이건 그걸 거꾸로 보여주고 있네요. 생각보다 긴장감도 있구요.
ㅈㄴ 무섭네;;;;
왜저러는걸까요;;;?
제목이 너무 별로였음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투자자라면 집에 돈 많은가보다 싶었음 영구와 땡칠이 수준 작명
한국어로는 마담이라는 말이 좀 저렴해보일수있는데 영어로 마담 사이코 하면 어감이 나쁘지 않음
매번 주인공 친구는 죽던데 여기선 주인공을 구하고 일을 해결하네요. ㅎㅎ
.
영화 풀로 봤는데 마지막에 에리카 가발 벗으면서 등장할때 소름이쫙 ㄷㄷㄷㄷ
아...스포
센스없기는
@@개사료-h5d 그게무슨
그러니까. 분실물을 습득 했으면 분실물센터에 가져다 주는거여.... 한국은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데. 일부 외국은 아닌가봐...
탐정 죽이고 노래에 맞춰 춤추는 그 모습이 진짜 광기였음
4:20 혹시 이런일이 생기시면 얼음으로 껌을 얼려서 떼어내면 저렇게 끈적이게 늘어나지 않고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친절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얼려요...? 내가 냉동실 안에 머리 들여놓고 있어야 하나...?
참고로 땅콩버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원판 제목인 "그레타"로 나왔으먄 더 좋았을텐데ㅠ 마담 싸이코 뭔가 너무 올드한듯
ㄹㅇ 제목때매 볼까말까 망설였음
방금 보고옴 ㄹㅇ 이영화는 브금깔리는 타이밍이예술임 ㄹㅇ 개무서움 진짜 꼭보셈 글고 계속 들리는 노래가 계속압박하듯이 들려옴 후반쯤부턴
13:00
사설탐정인가 집에 찾아갔을때
그레타가 맨발로 소리안내면서 뛰어오는데
주사기 푹.. 찐짜 소오름;;;;;;; 싸이코 맞음
저런 친구 하나 있다면 인생 성공한거 아닌가요 ㅎ 아니 근데 무슨 에펠탑을 저기다 끼워놔...ㅋㅋ
이영화에는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음... 이런류에 영화에 모두 포함되는 교훈입니다~!!
기절시켰으면 확실히 죽이던지~ 확실히 묶어라~ 깨어날것 같으면이 아니라 조금만 희미하게 움직여도 뚝배기를 한번 더 후려쳐라~
※확인 사살 필수~!!
뭐임 ㅋㅋ 방망이로 기절시켰으면 대가리 깰 때 까지 패죽이고 길을 찾아야지 아 ㅋㅋ
막상죽이기는 무섭지..
입양된 개가 걱정된다고 싸이코집에 다시 찾아가는 앤데 죽일수 있겠어요;
클레이는 뭔가 매력있게 이쁨
지금보니깐 진짜로 소름돋는데 영화초반에 이웃집에 조용히하라고 방주어쩌고하는데 클로이모레츠 감금된이후에 에리카가 클로이 구하러갔을때 클로이가 도와달라고 몸부림칠때 납치범이 이웃집한테 조용히해달라고 소리지르는데 ... 그럼 영화초반에 그소리가 사만다였던거아님?
무조건이지
결국 죽었지만...
오늘의 교훈: 그냥 남한테 베풀지 말고 관심끄고 살아라
그래도 아직은 베푸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다행이에요^^
저 여자를 때려눕혔을때 확인 사살을 했어야지
와 주인공 친구가 주인공 구하러오는 거
완전 멋있다 ㅎㅎ
저도 그 장면 멋있었어요!
진짜 졸라 멋있어요...
친구 찐 사랑이다..나무 밀대로 뚝배기 쳤으면 제발 확인사살 해줘..그런 무른 나무로 한번 쳤다고 될리 없자나 ㅠ
에리카는 정말 좋은 친구 입니다
찐친이죠...여주아빠도 있는데 자기가 혼자 나서서 친구를 구하러가고ㅠㅠ
살면서 저런 사람들 몇몇 만나와봐서 공감이감. 영화처럼은 아니지만 무단침입 이라던지 따라다니며 뭐하는지 지켜보고 있다던지 스트레스를 넘어서 소름끼칠때도 있었음 .
이영화는 ㄹㅇ 교훈에 친구잘만나면 인생이바뀐다임
아니 저기는 분실물 보관센터도 없나... 왜 물건을 주워서 직접 갖다줘..
여주 친구 존멋이다 진짜
거의 영화 이웃사람의 마동석 마지막 등장씬만큼의 카타르시스
와 진짜 역대급.싸이코..
맨 마지막애친구가 너무고맙다.
친구를 잘둬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영화군요........ㅎㅎ
몰래떠나야지 궂이찾아가서
저 내일떠나요~
ㅋ
내말이
사립탐정아저씨 대범한줄 알았는데 그냥 허술하고 일 못하는거였네
이자벨 위페르 연기는 진짜 오진다
보는내내 소름이ㄷㄷㄷ
리뷰하는게 제 스타일이라 구독하고 가요♡
경찰이나 사립탐정가나 항상 혼자가서 죽임당함
이자벨 위페르가 아니었으면 과연 누가 저 역할 살릴 수 있었을까요.. 후 ㅎ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내가요
은근 저런역할이 잘 어울리는것같아요ㅎ
모든 아이가 필요한건 엄마가 맞지만 너같은 엄마는 필요하지 않아ㅡㅡ
영화 스토리를 위해 꾸며낸 거라 어쩔 수 없겠지만 ㅡ 개목숨이 걱정되어 그 싸이코 집으로 다시 갔다구?
참나. 죽을라고 각오했나?
그리고 허술하게 범인한테 이름 물어보는 바보탐정이 진짜로 있냐? 잠복하면서 얼굴 다 익히고 동선 다 파악한뒤 없을때 잠입해야지.
오늘의결론:지하철에서 가방함부로 주울때는 무조건경찰서나 아예 내비둬불자
춤추면서 총피하는거ㅠ개웃긴 ㅋㅋㅋㅋㅋ
실패
귀여워요.
이거 마담싸이코가 아니라 마담 개싸이코였음ㅠ
친구 대박..
개암걸리는 영화 일단 결박도 안했는데 아예 저항을 안함 손가락자르고 후려까놓고 뒷통수 내놓고 한다는 짓이 지하실로 내려감 ㅋㅋㅋ
삐빅 T입니다
여자가 레스토랑에수 주인공 쫓아가는 순간에 브금이 그냥 순간적으로만 공포를 주는 효과음 같은 음악이 아니라 피아노 곡이던데 그래서 그런가 더 무서웠었던 거 같다
와 춤추면서 사립탐정 죽일 때 ㅈㄴ 얄밉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면서 진짜 싸이코 같아서 소름끼쳐
재밌는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주인공인줄~~친구가 사이다를~~
이거 봤던건데 리뷰로 보니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정말 칭구 굿~~ 칭구가 똑똑하고 용감하다~♡ 살인마은 다 디져야데
친구 멋있넹~!!!
목소리 참 좋으세요. 굿!!!
엄청난 친구를 둔 주인공 승이네. 지하실에 잡혀있든 여자는 어떻게 된거임?
그거 그레타가 프렌시스보고 지하실에 있는 여자는 천국에 갔다고 말했어요...
아빠가 리암리슨이였으면 좋겠다
ㄹㅇ 훨씬 더 빨리 찾았을듯
헐 그러게요ㅋㅋㅋㅋㅋ리암니슨이면 이미 게임끝~
저 할머니 하나 못때려죽인다구? ㅋㅋㅋ
모르는 사람 가방을 가지고 왜 가져와.........?
뭐야.. 방망이로 때릴때 죽을때까지 때렸어야지 참..
원래 이런영화는 분명 제압할 기회가있는데도 확실히 안함
홍두깨로 기절 시켰을때,
실제라면 묶는등의 제압하는 쪽이 많을까...
영화처럼 빨리 벗어나려고 하는쪽이 많을까... 궁금...
진용진 ㄱ
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홍두깨라 하는 것도 ㅈㄴ웃김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개인적인 생각은 영화에서처럼 될껏같아여~
당장,극도의공포감때문에 분명 도망치는것외에는 아무런생각이 나지안을껏같아여~저여자애처럼
저도그럴껏같애여;;;;생각하니깐 개무섭당ㄷㄷㄷ...
@@칙칙촉촉기차 아 그러겤ㅋㅋㅋㅋㅋㅋ홍두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탐정보다~칭구가더 대단하네~와,과연?
영화라서그렇치 현실에서 혼자범인이랑 대면하러가는
사람몇이나될까??..완젼강심장임ㅋ뭐영화니까.......
캬 ......재미난 영상이네요
보고싶네요ㅎㅎ 친구가 그래도 사이다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아 제발 아빠한테 도와달라고해라 좀
와...대박 ㄷㄷㄷ
연기 진짜 잘한다,, 근데 개소름
저래 히매가리도 없고 어설프고 능력없는ㅠ남자가 뭔 사립탐정을 한다고?
마담싸이코는 진짜 상또라이😱😤😤😤
? ㅋㅋㅋㅋㅋㅋ
영화 내용이랑 소재는 진짜 좋은데...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하면 더 고퀄로 잘 뽑을꺼 같음
갠적으로 박찬욱 감독 스타일로 더 소름끼치고 무섭고 약간 기괴스럽게 연출하면 좋을듯
ㅇㄱㄹㅇ 심지어 박찬욱은 미쟝센도 최고임...
근데 진짜...이게 현실에서도 일어나니까...무서운거죠;;;
에리카 개존멋...
진짜 찐친...혼자가면 위험할텐데 대단쓰...
탐정인데 아무런 조심성도 없이 그냥 피아노 만지느라 뒤를 내주네. 영화흐름상 어쩔수 없으려니 하면서도 답답 ㅎㅎ
그덕에 환상의 발재간 연기가 태어남ㅋㅋㅋㅋ
에펠탑을 저렇게 헐겁게 놔두면 어떡해 등신;;
목소리 좋아서 구독합니다
12:58 이거 나만 웃기노 발레하듯 주사질하노
영화보면 엄청소름돋아요 발걸음
이 영화 전에 영화소개프로램에서 보고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보내셔요~
🍈🍊🥭🍋🍋🍎🍏🌽🥑🍓🍓
Good evening +Good night
내 주변에 돌+아이가 없음을 감사하며 삽니다.
실종전에 저런 스토커난동 사건이있엇으니 경찰신고만 하면 바로 저여자집 찾아가서 조질껄 왜 어디서 주사에나 찍히고다니는 이상한 사설탐정을 고용한건지.. ㅋㅋㅋㅋㅋㅋ 클레이모레츠 넘귀엽다 착한 현실친구같음
영상에서 분명 경찰에 도움 몇번 요청하는거 보이잖아요. 근데 뭐 법원이 바쁘다 체포할 요지가 없다 이러니까 사설탐정이라도 구하는거죠
커피에 약탄 사람은 그레타가 아니라 친구 에리카인듯
바꿔치기한거 아닐까요? 에리카는 그레타 수법을 다 알고있었으니..
@@hdyheart0 그레타가 한눈 판 사이에 바꿔치기한것같아요 저런사람이 마실거주면 누가 먹을까요ㅋㅋㅋㅋ
아니 진짜 가는걸 왜 말해줘 바보야
뭔 경찰을 불러 이에는 이 눈에는 눈!!저기서 미라가 될때까지 놔둬야지 그래도 해피엔딩~~^^
넷플릭스서 보는 내내 무서웠음 ㄷㄷㄷㄷ
ㅠㅠ 확인사살하라고 제바아알
돈 클로즈 잇 할 때 목소리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
진짜 ㅜㅜ 넘귀여워
감상평 : 클레이는 이쁘다
그냥첨에 때리고 기절햇을때 묶어서 죽이지 왜 도망치려고만하냐
이거 볼때 진짜 등골이 오싹했던 기억이..ㄷㄷ
친구없으면요??........
친구 없으면 평생 갇혀 살아야지....
@@넝담크 여주아빠가 있잖아요
와씨 심쿵.. 아름답다
제목이 마담싸이코인데 난 왜 당연하게 클로이가 싸이코라고 생각하고 본거지
여주 이쁘서... 구독합니다 ㅋ
Good night 👍
8:20 왼쪽에 그레타인가요?
주인공 얼마나 갇혀있던 거에요?
한달은 안되겠죠?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네
오늘 까지 두 번 봤어요
이거 보니까 그 일드 기묘한 이야기에 무덤친구 편이 생각남.. 이거란 내용도 비슷한데 저 스토커 미친련 할매도 생김새가 똑같음 ㅋㅋ 글고 클로이 모레츠 연기 개잘하네여 ㄷㄷ
인트로 노래 제목 궁금..
무서워 죽을뻔했네 ㅋ그래도 여배우가 이뻐서 봤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0:23 현대 베르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소름 ㅡ ㅡ
강아지한테 약을탄건 무슨약이에요?
왜 윤정수가 생각나지;;;
누님 목소리는 여전하군요오오오
좋타는뜻
여주가 일부로 한번만 후려친거임
영화가 빨리 끝나면 안되니까
마지막도 상자에 가두고 일부러 엉성하게 잠금한거임 개발암영화
ㅈㄴ 멍청함
경찰도 왜 금방 풀어주냐?ㅋㅋㅋㅋㅋㅋ일 개같이하네..그리고 아빠가 구하러 가지않고 친구가 구하러가네ㅋㅋㅋㅋ...경찰이랑 같이 갔어야지ㅠ
실제로는 혼자 가면 안됨 경찰이랑 출동하세요...
마지막장면이 ㄹㅇ 소름.... 아 진짜 괜히봤다;;;
일반적으로 선의를 가자한 악의가 주제인데 이건 그걸 거꾸로 보여주고 있네요. 생각보다 긴장감도 있구요.
ㅈㄴ 무섭네;;;;
왜저러는걸까요;;;?
제목이 너무 별로였음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투자자라면 집에 돈 많은가보다 싶었음
영구와 땡칠이 수준 작명
한국어로는 마담이라는 말이 좀 저렴해보일수있는데 영어로 마담 사이코 하면 어감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