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FUTURE Z 1.2 'MG'에 대한 모든 것! 실착 리뷰+MG스터드의 기능과 소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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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퓨처1.2 #MG스터드 #푸마축구화
퓨처 1.2 MG 언박싱 리뷰에 이어, 실착 후 리뷰 영상 올립니다.
새로워진 MG스터드는 이전 MG제품보다 더욱 FG축구화에 가까운 착화감으로 변했지만, 뒤꿈치가 약간 아려올만큼 압박감도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품의 전반적인 기능과 소재, 컨셉 자체는 좋은 축구화이고 우리나라 인조잔디 환경에서는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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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님 리뷰보고 베이퍼 14ag 구매했는데
퓨처도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베이퍼14 엘리트 AG 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 베이퍼 10 대비 아웃솔 탄성까지 좋아져서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번에 팬텀GT2 AG도 처음으로 정발되서 제품 간단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상태안좋은 인조잔디에서 안정감은 괜찮을까요?
안좋은 인조잔디에서 터프화 아니라면 MG가 그나마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구조상 안정감은 충분합니다!
혹시 사이즈 부분에서 칼발이고 발등이좀 높은데 정사이즈로가야하나요?저번 퓨마 4.1인가 신었을때는 딱좋은착화감이어서 생각나서 물어봅니다ㅎ
4.1이 어퍼가 질겨서 처음 착용하면 압박감에 놀라는데 딱 좋으셨다니 진짜 칼발이신거 같습니다 ㅎㅎ 전 두제품 모두 정사이즈로 신고 있고, Z 1.2도 무조건 정사이즈라 생각합니다~! 5mm 다운의 느낌은 저는 못받았네요 오히려 뒤꿈치가 약간 땡기는? 불편한 느낌이 들 정도라서요 ㅎㅎ
1.4 가 나왔으니; 좀만 기다렸다 구매 해야 ..겠네요 .. ㅋㅎㅎ
네 1.4 점점 하나씩 나오더라고요 ㅎㅎ 국내 정발되면 제품 소개 리뷰 영상 하나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TMIboots 항상 내돈내산 진정성 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1.3이에요 신작
@@exink666 네 1.3이 맞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1.4로 썼네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4 엘리트를 285로 신고 스피드 플로우 또한 앞이랑 똑같이 신었는데 퓨마 사이즈는 280이 나을까요?
발길이는 27.5센치 이상이고 방 볼은 110안됩니다,,
저는 베이퍼 14엘리트랑 스피드플로우 이전 버전인 X 19나 고스티드 전부 동일 사이즈 신고 있어서, 푸마도 285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전 발길이 270에 275 정사이즈 신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요번에 퓨처 z 2.2mg 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일반 운동화 275 신고있구요
미즈노 풋살화 275를 신었는데 엄지발톱을 다쳤습니다..ㅜㅜ 왼발 275 /10.5 오른발 276~7/10.5 인데 280가야하는지 285 가야하는지 추천 부탁드릴게요 ㅠㅠ
저는 발길이 270에 발볼 10.3~5정도 되는데 275 잘신고 있습니다~! 285도 맞긴하겠지만 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느낌상으로는 얇은 양말과 두꺼운 양말(쿠션양말) 정도로 사이즈 커버를 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일거 같아요. 미즈노 풋살화도 발길이가 낑겨서 다치신거라면 얇은 양말 혹은 인솔 교체도 해보시면, 발에 정말 안맞는줄 알았던 신발도 잘 맞을때가 있습니다!
제가 1.1제품을 270사이즈로 신었을때 꽤 남았었는데 265사이즈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270사이즈를 그대로 가는게 나을까요? 270신었을때 토박스부분이 남는 느낌이 들었어서 여쭤봅니다....
1.2와 1.1 같은 사이즈로 알고 있습니다! 270 불편하셨다면 265가 맞지 않을까요? 저는 275 정사이즈로 잘 맞았습니다
@@TMIboots 270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뛰면서 끈이 헐렁해지면 발이 조금씩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경우에 265를 가야할까요?
@@윤영진-e5j 음 끈이 헐렁해졌던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잘 묶으면 그대로 고정 되고, 발이 미끄러지는 느낌은 사이즈보다는 인솔 그립 혹은 양말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발에 안맞는 축구화인줄 알았는데 양말 두께나 인솔 교체하고 발에 잘맞는 축구화도 꽤 많았습니다
@@TMIboot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발바닥 통증 없으셨나요?
네 통증은 딱히 없었는데 뒤꿈치쪽이 좀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뒤꿈치 아래 부분이 약간 사이즈가 좀 끼는 신발 신었을때의 느낌이 좀 있어서, 아마 새제품 신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서 점차 괜찮을거 같긴하네요! 스터드압이나 이런건 없었습니다 ㅎㅎ
저는 평발이라서 그런지 한쿼터 신었는데 발 피로도가 심해서 나머지는 기존 축구화로 갈아신었어요ㅜㅜ
@@JQ_ 구형 mg스터드(개수 더 많은거)는 어떠셨나요~? 신형 mg가 확실히 개수 적어지고 두껍고 약간 길게 나와서 fg와 더 비슷한 착화감이 된 대신 확실히 압박이 좀 더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인솔도 한번 바꿔보심이 어떤지요 스페바에 쓰인 플라이트폼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푸마 인솔은 eva 스폰지정도라서 쿠션과 두께 나쁘진 않지만 좋은 성능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영상과 동일한 퓨처z1.2 mg 구입했는데 그립 컨트롤 프로 코팅이 끈적한 느낌은 딱히 없이 미끌거리더군요.. 제가 가입된 카페 리뷰에선 울트라는 엄청 쫀쫀하다는데 같은 코팅이 맞나 싶습니다. 아니면 불량일까요?ㅠㅠ 인포님은 해당 모델의 코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씀주셔서 저도 다시금 확인해보면, 끈적임까지는 아니지만 미끌거리진 않네요~! 리뷰 영상에서 말한거처럼 코팅이 들뜬 소리가 나서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데, 여튼 요즘 그립컨트롤이나 acc나 니트 소재의 축구화들은 거의 대부분 매우 얇은 폴리우레탄 필름을 코팅해서 만드는지라, 아마 훈하님 제품도 다르지 않은 필름을 사용했을거라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가품이슈는 없을거 같고, 저도 울트라 1.2가지고 있고 1.3도 리뷰했지만 울트라는 확실히 뻑뻑한 그립감 있습니다 ㅎㅎ 퓨처 5.1 6.1도 그렇고요
@@TMIboots 저도 못 참고 방금 동대문 들러서 직접 만져봤습니다ㅎㅎ 확실히 울트라가 뻑뻑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HaHooni 동대문 가까우신가 보군요 ㅎㅎ 푸마랑 나이키는 무료배송 무료반품 서비스도 해주고 있으니(이런게 제일 좋은 고객 서비스 같습니다) 참고하셔요~~!
@@TMIboots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이상하게 푸마 MG 모델들은 어퍼랑 아웃솔 플레이트 이어지는 부분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뭔가 중창이 하나 없이 바로 아웃솔로 이어진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 뭔가 착화감이 딱딱할거 같고 그러네요
실착은 안해봤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저는 MG 스터드 퓨처 19.1은 정리하고, 4.1 5.1 잘 신고 있고 Z 1.2는 잘나오기도 했고 신형MG 적용되서(FG는 너무 스터드가 두껍고 둔탁하더라고요) 구매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신형 MG는 유연함보단 확실히 좀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대신 일반 FG축구화 착화감에 더 가까워진 부분도 있고요~ 인솔만 다시 교체해서 다음에 다시 실착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다음 MG스터드 형태가 제일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