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사람은 불편하게 살아야 돼" 어릴 적 살던 고향 집 그리워 바닷가 오두막집 5년째, 멀쩡한 보일러 없애버린 촌집 홀로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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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형순철
    @형순철 7 дней назад +9

    사는게 별것있나요~ 등따시고 배부르면 최고 입니다요~~🙏🙆‍♂️🙋‍♂️💕💕

  • @형순철
    @형순철 7 дней назад +5

    불편함도 나름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дней назад +4

    바닷가라 먹을것은 걱정 없겠네요~~^^🙏🙆‍♂️🙋‍♂️💕💕

  • @구기연-d2c
    @구기연-d2c 7 дней назад

    부럽습니디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дней назад +1

    힘쓰는 일은 어르신 허시구
    맛나는거 저 주세유 😊
    ㅋㅋㅋㅋ 😅

  • @인생의사계절
    @인생의사계절 7 дней назад

    저역시 조만간 다시 시골로 갑니다 서울살이35년이제는 그만할려고합니다 불편함속으로

  • @happylife3770
    @happylife3770 7 дней назад

    공간만 있다면 불편한 것은 개선하면 되지요.

  • @김영철-x5l8g
    @김영철-x5l8g 4 дня назад +1

    가족한데 돌아가지 마오 가 봐야 육체힘 빠질때까지 가족 뒤치다거리 하게 되어버리고 짧게 남은 나의 삶은 허공에 뿌려져 버린다오 그 곳에 ㅡ옛부터 박혀있던 돌맹이 마냥 그 곳에서 그냥 사시오. 그 이상 행복은 없다오!

  • @이숙희-o6t
    @이숙희-o6t 7 дней назад

    아름다운자연에서옷도짓고물도들이시고그래서더아름다우시군요부럽습니다

  • @극강의신
    @극강의신 6 дней назад +1

    미안한데
    넝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