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5 장점. 인체공학적 설비라 실제로 단거리로 들고 다니는 용사들 상대로 물어볼때는 k3보다 가볍다는 용사들이 대다수였음(하지만 행군을 하면 말이 달라짐.) 저 k15는 달랑 몸체만 있는게 아닌 광학장비가 세트임.(15전용 조준경) 이게 개사기인게 3~6배율+야투경+레드도트까지 세트라 유용함. 영상에서는 안나오지만 k2c1과 동일하게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보급되는 경우가 많음 이에따라 반동제어가 유용하며 개머리판도 조절 가능해서 편의성이 좋음. 단점. 확실히 행군을 다녀온 용사 말로는 무게차이가 극심하다고 함. 특히 이 장점이 수직손잡이는 행군때 단점으로 작용하여 들고 다닐때 거슬리다고함. (특히 어깨에 올릴때 거슬림.) 모든 용사들이 세계최초 단발형 기관총 보단 좋다는 평이 많음. +추가 K3사수보다 M60사수가 k16으로 넘어간 뒤로 엄청 좋아합니다. "이게 아미타이거지 쒸!!벌!!육꾼!!육꾼!!육꾼!!) -어제 k16사격하고온 모 용사-
@Tiananmen_Square_massacre탄통?? 탄창말고 링크탄 말씀하신거 맞죵 많이들 k3 탄 잘 걸린다고 하는데 저도 첫 사격때는 엄청 걸렸었음. 근데 사람들이 장비 결함때문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부품이 결함되어서 걸리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걸리는데에 가장 큰 원인은 병기수입이 제대로 안됐다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k3는 k2처럼 기본적인 분해결합과 수입과정이 동일하지만 링크탄을 걸고 쏘는 윗 덮개도 하나하나 다 분해가 가능합니다. 특별분해결합이 따로 있는데 그 방법을 일개 소총중대에서 알고있는 인원은 특히 드뭅니다. 대대 병기반 간부나 병사들이나 알지 훈련소에서 배우고 가는 과정이 아니기에 아는 사람이 드뭅니다. 저는 우연히 타중대 선임이 알려줘서 첫 사격 후 윗 덮개 수입까지 전부 분해해서 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전역때까지 3~5차례의 k3사격간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습니다. 제 소대 선임들중에서도 아무도 아는 선임이 없었던 터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k3 사격훈련시 탄이 거의 무조건 걸린다고 가정하고 들어가기에 매번 wd도 같이 지참해서 훈련을 나갔고 탄 걸리는 k3엔 바로 떱디 왕창뿌려서 그걸로 바로 재사격 하는일이 잦았기에 병기 자체의 결함보다는 관리의 미흡으로 인한 걸림이 크다 봅니다. 물론 탄매든 뭐든 그런게 잘 끼게되는 구조 자체가 결함인건 맞긴하지만 작동 자체가 아예 안되는 결함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K3 사수였는데 개인적으로 총이 걸리는 이유가 링크탄을 처음 끼고 윗덮개를 닫을때 탄 걸리면 올라오는 빨간색이 올라온다면 그때 탄이 엄청 걸리는거같음 처음 사격할땐 빨간색 안올라온 상태로 갈겼을땐 100발중 1발 제외하고 다 잘나감 근데 그 뒤로 링크탄을 이상하게 결합하고 빨간색 올라오면 그 뒤론 걍 볼트액션 기관총됨
제조사와 ADD에서 그런 식으로 사용자 과실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언플하다가 근래에는 입장에 변화가 있습니다. 1.원본에 비해 한국체형에 맞추기 위해 무리한 경량화로 인한 부작용이 있었다. 개선된 부품으로 만들어 보급한 K3는 문제가 거의 없다(있으면 사용자 문제). 기존 K3를 개조하기 위한 부품세트가 있는데 잘 보급되지 않고 있다. (K3를 K15로 교체 후에 K3를 새 개량 부품 세트로 업그레이드 작업 해 준 다음에 치장하든지 후방에 주든지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개량 부품 세트도 팔아먹어야 하는데) 2.원래 원본이된 기관총(미니미,...)들도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계속 계량 되었다. 초기형 기관총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우리 K3 만의 문제가 아니다 (근데 K3는 무단 데드카피 불법복제하면서 임의로 개조, 경량화도 한 물건인데 원본도 문제 많다 탓) * 원래 사용자 문제도 있었지만, K3 고장 이슈 때문에 병기계랑 간부들이 K3 사수들 갈구고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문제가 생긴 것은 ADD랑 제작사 문제였음을 수십년 지나서 실토하네요
@@kkw2401 돌려 말하니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 된 것 같군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K3는 애초에 설계 부터 결함이 있는 총이 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설계 결함 문제는 숨기고 사용자의 과실이 원인이라고 거짓말 했습니다. 원래부터 설계결함이 있다는 것도, 개선된 부품을 교환하면 된다는 것도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제작사에서 하는 말입니다. 사용자의 과실(WD 사용, 부품 호환 파괴?)가 주원인이라면 사용자의 과실이 없으면 총이 제대로 발사되어야지. 그렇지 않았잖아요. 물론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는 게 군대니까 사용자 과실로 고장 난 k3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게 몇 퍼센트나 될까요? 괜히 k3 담당 병사들만 욕먹고 하지도 않아도 되는 고생하고, 국방에 구멍 나고... 천만 다행으로 전쟁이 터지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전쟁 터졌으면 어쩔 뻔 했나요? 매국노가 다른데 있는 게 아니라 저런 것들이 매국노입니다. 사기업 같은 경우도 설계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는 제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리콜을 하든지, 무상 출장 AS를 해주든지 합니다. 양아치 기업들이나 사용자 과실이라고 우기죠. 초기에 설계결함 인정하고 개선된 k3를 공급하고 기 공급된 k3는 리콜에서 AS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사바사바 해서 사용자 잘못으로 몰고 갔으니 계속 결함 있는 k3가 공급된 겁니다
승진훈련 뛸때 우리는 M60들고 행군하고, 교체하던 부대는 K3 들고 행군하는게 무지 부러웠는데.... 나중에 K3 사용하던 친구에게 들었는데, 행군하다가 혹시 떨구기라도 하면 무조건 고장...그거 보면 M60은 훈련만 뛰면 무조건 몇번씩 땅바닥으로 떨궈도 이상없었던 M60은...적어도 내구성은 좋았을 지도....
60에서 k3로 넘어갈 때 군생활을 했었죠. 두두두두 쏘다가 따다다당~ 이러니 이건 영 신뢰가... 물론 훈련 때 느꼈던 4kg의 무게차이는 엄청났었죠. 그래도 k3사격할 때 화기사수들 다들 전쟁 나면 60들겠다고 했었죠. 300g차이.. 나는 물론 분대원들의 목숨과 바꿔야 하는 무게 치고는 많이 가볍네요.
95군번인데 크지도 않은 체구에 M60 받아 다녔답니다. 아마 10.5kg 였죠. 행군 때 팔이 마비 되어 한달 만에 팔이 반으로 줄어 꾀병 불린다면서 많이도 맞았죠. 한 달 뒤 바뀐 군위간이 신경총 손상의증이라며 6주 입원 해서 큰 사고 칠 뻔한걸 막아줬답니다. 당시 일부 지급된 K3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정말 죽을 정도로 부러웠죠.
22군번으로 최전방에서 1년간 k15기관총사수로 근무한 병사입니다 총기자체 무게도 그렇지만 전용 조준경인 pas-18k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기능자체는 열화상과 디지털 배율 등 준수한 편이지만 전원을 AA배터리 4개로 가동하느라 절전모드로 둬도 실가동시간이 30분이 채 안되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알칼리 배터리가 아니라 리튬을 사용해야 해서 AA임에도 배터리 보급률도 별로 좋지않습니다 심지어 기관총의 반동을 못이겨서 사격중 전원이 꺼지는 현상도 자주 나타나고요ㅠㅠ 따로 도트사이트가 있긴한데 웃긴건 그 도트사이트도 배터리를 하나로 공유해서 사격중에 배터리 나가면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크기도 크고 무게도 3키로나 나가서 총에 달면 10키로나 나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최전방 접적지역에서 근무해서 상시 장착하고 다녔는데 어깨와 무릎이 남아나질 않아요,,,,
단발 아닌거에 감사해여지 무슨... 예전에 K-3는 대용량 탄창 달린 볼트액션 소총이었어... 그리고 이번에는 제발 군수초치 신경좀 써라 국방부야. C8~! 부품 좀 제때 교체시켜줘. 공이 하나 교환하는데 몇달이걸려. 전쟁나면 어떻게 할려고... 공이가 비싼거냐 첨단 부품이냐... 종합 정비도 자주 보내주고. 군 전역할때까지 오버홀 한번도 안받은 기관총이 정상은 아니지....
2010년군번 K3사수로 전역했는데 남들 다 탄걸려서 볼트액션으로 쏠때 제 K3는 사수가 전역할때 저한테 건네주기 전 부품을 싹 새거로 교환하고 인계해서 덕분에 군생활중 탄걸림이 거의 없었어요 총 자체가 문제가 없다고 하긴 힘들지만 부품 최신화 하면 못쓸놈은 아니었다 정도로 기억되네요
수많은 사수를 거쳐서 k3가 안좋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러 사수의 손에 의해 어떤사수는 애정을 가지고 관리를 잘하고 어떤사수는 소홀히하고 또는 언제 누가 막 다루고난 후에 물려물려받은 총기이기에 기능고장이 많이 발생하는 좋지 않은 총기이지만 제가 겸험해본 k3는 기능고장도 없었어요! 이번 k15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사수의 관심과 주기적인 정비로 k3와 동일한 일이 발생 안했으면 좋겠네요
300g고기로 요즘이면 2인분에 가까움 ㅋ 뚱켄 무게보다 살짝 모자란정도고 예전 군대 썰로는 숟가락 땜에 행군 완주 못했다던가 어떻게든 무게 줄이려고 노리쇠뭉치 빼고 행군 해야 한다는 그런 썰도 있고 별거 아닌 무게 같지만 잠깐 들때랑 계속 운영 할때의 부담감은 다를수밖에 없음
K15 장점.
인체공학적 설비라 실제로 단거리로 들고 다니는 용사들 상대로 물어볼때는 k3보다 가볍다는 용사들이 대다수였음(하지만 행군을 하면 말이 달라짐.)
저 k15는 달랑 몸체만 있는게 아닌 광학장비가 세트임.(15전용 조준경) 이게 개사기인게 3~6배율+야투경+레드도트까지 세트라 유용함.
영상에서는 안나오지만 k2c1과 동일하게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보급되는 경우가 많음 이에따라 반동제어가 유용하며 개머리판도 조절 가능해서 편의성이 좋음.
단점.
확실히 행군을 다녀온 용사 말로는 무게차이가 극심하다고 함.
특히 이 장점이 수직손잡이는 행군때 단점으로 작용하여 들고 다닐때 거슬리다고함.
(특히 어깨에 올릴때 거슬림.)
모든 용사들이 세계최초 단발형 기관총 보단 좋다는 평이 많음.
+추가
K3사수보다 M60사수가 k16으로 넘어간 뒤로 엄청 좋아합니다.
"이게 아미타이거지 쒸!!벌!!육꾼!!육꾼!!육꾼!!) -어제 k16사격하고온 모 용사-
북따닥딱 따닥따닥
K3보다 무겁고 조준경도 따로 보급됨 ㅇㅇ
글고 k2c1손잡이도 기본보급 아님..
울 중대만해도 절반이 없음
이게 아미타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형 기관총 ㅋㅋ
미군 m249는 7.2kg
독일군 mg4는 8kg
이스라엘 네게브는 5.56탄을 쓰는 버전도 7.5kg
k15 정도면 그냥 평범한 무게
그나마 헤자네요.
니가 들고 다녀봐라 시발
근데 체감이 된다는건 무게 중심이 안 맞는다는 것 같은데
망포가 생각보다 무겁구나
양키형님들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됨 스텟차이가 많이나서 ㅋㅋ
분대지원화기가 7kg 초반이면 양호한 편입니다
k3가 좀 많이 가벼웠던 거죠
@Tiananmen_Square_massacre탄통?? 탄창말고 링크탄 말씀하신거 맞죵
많이들 k3 탄 잘 걸린다고 하는데 저도 첫 사격때는 엄청 걸렸었음. 근데 사람들이 장비 결함때문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부품이 결함되어서 걸리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걸리는데에 가장 큰 원인은 병기수입이 제대로 안됐다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k3는 k2처럼 기본적인 분해결합과 수입과정이 동일하지만 링크탄을 걸고 쏘는 윗 덮개도 하나하나 다 분해가 가능합니다. 특별분해결합이 따로 있는데 그 방법을 일개 소총중대에서 알고있는 인원은 특히 드뭅니다. 대대 병기반 간부나 병사들이나 알지 훈련소에서 배우고 가는 과정이 아니기에 아는 사람이 드뭅니다.
저는 우연히 타중대 선임이 알려줘서 첫 사격 후 윗 덮개 수입까지 전부 분해해서 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전역때까지 3~5차례의 k3사격간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습니다. 제 소대 선임들중에서도 아무도 아는 선임이 없었던 터인데 운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k3 사격훈련시 탄이 거의 무조건 걸린다고 가정하고 들어가기에 매번 wd도 같이 지참해서 훈련을 나갔고 탄 걸리는 k3엔 바로 떱디 왕창뿌려서 그걸로 바로 재사격 하는일이 잦았기에 병기 자체의 결함보다는 관리의 미흡으로 인한 걸림이 크다 봅니다.
물론 탄매든 뭐든 그런게 잘 끼게되는 구조 자체가 결함인건 맞긴하지만 작동 자체가 아예 안되는 결함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XiJinpings_Inferior_Genes링크탄은 잘 안걸려용 탄알집 꽂았을때가 1발마다 걸려서 문제지
@@aaz51781 사격중 탄피가 노리쇠 아래에 꾸겨저 들어가 탄걸려본 경험으론 글쌔요
총기수입에는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Galleon_ 그 정도면 부품에 진짜 결함이 있으셨나봄... 윗댓님 말씀처럼 탄알집은 잘 걸리는데 링크는 윗덮개 수입으로 커버가 된다고 생각했던지라...
k15가 나왔긴 하지만 전부 교체 될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네요
일단 안걸린다는거는 긍정적이네요.
@@O-ri안 쓰고 아예 갈아엎는 게 맞죠
응 5년뒤면 관리안해서 걸려 ㅋㅋ
애초에 새거니까 걸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교체용 부품 예산을 위에서. 쓱싹해서 생긴 문제
“막힘 없이 연사가 가능하다는 점과”
.............ㅋㅋ
대한민국 한정 최고의 성과
볼트액션 기관총이 아닌게 어디냐구ㅋㅋㅋㅋ
이건 뭔ㅋㅋㅋㅋ
@@IP-dy8pv탄이 잘 걸린단 소리.
@@IP-dy8pv k3 사수였는데요..진짜 한발한발 탄피빼고 다시 장전하고 쐇어요
볼트액션 기관총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씹ㅋㅋㅌㅌ
볼트액션이면 그래도 장전하면 쏴지기라도 하죠. 야전에선 방법이 없어 그냥 들고 휘둘러야 합니다.
무게 증가는 꽤 부담되긴 하겠지만, 일단 평균적인 대한민국 K15 사수의 유지보수 실력으로도 언제든 당기면 당기는대로 나간다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군사장비에서 0.3kg는 체감무게 3kg죠 ㅋㅋㅋㅋㅋ
잠깐드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정도 들텐데 0.3이면 당연히 크게체감가지
Every gram is kilogram
40키로 행군때도 5~7시간정도 들고댕기니 무겁겠지 1년정도 전문하사 때렸을때도 소까리 ㅅㅋ 퍼져사지고 그새ㅋ 총하고 군장들고 4키로 움직였다고 체력 빠지는게 엄청 체감 심했었는데
총도 문제였지만
그걸 장기간 사용했다는건
더 큰 문제임.
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임.
볼트액션이 아닌게 어디야ㅋㅋ
세 발 쏠 때마다 기능고장... 전설의 총 K3ㅋㅋㅋㅋㅋㅋㅋ
개인 화기가 k1에서 k2로 바뀐 거랑 비슷한 300g이면 체감 큰 게 맞긴 한데 신뢰성이 높아졌다면 실전 투입에는 좀 더 든든하겠네요
09군번 아재입니다. 기관총사수로 k3 1년간 운용하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이 총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총열을 이용한 백병전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능고장 개열받아요
가스마개 대 확인
K3의 악평은 국방부가 자처한면도 있음 분명 문제가 있어 개선부품을 내놓았고 장착시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는것을 확인했으나 국방부가 따로 보급을 하지 않음..
대한민국 육군의 최대 문제. 보급이 안 됨.
보급을 하지 않은것도 있지만 보급을 해놓고 개량 전 부품과 섞어쓴 문제도 있죠..
M60한번 들고댕겨봐야겠구만^^
K3 사수였는데 개인적으로 총이 걸리는 이유가 링크탄을 처음 끼고 윗덮개를 닫을때 탄 걸리면 올라오는 빨간색이 올라온다면 그때 탄이 엄청 걸리는거같음 처음 사격할땐 빨간색 안올라온 상태로 갈겼을땐 100발중 1발 제외하고 다 잘나감 근데 그 뒤로 링크탄을 이상하게 결합하고 빨간색 올라오면 그 뒤론 걍 볼트액션 기관총됨
총기난사가 많을수밖에 없는 한반도 특성상 잘만들어야합니다
뭔 말임 이게?
@@WTFRU96 연사를 자주써야하는 한반도 특성상 탄이 걸리지않게 잘만들어야합니다
그러게요 북한이라는 불법점유단체가 총,미사일 난사를 하니 잘만들어야죠
머래
그래서 볼트액션 기관총으로 만들었다는 소리 아닐까?
적군이 달려오는데 기능고장나서 뒤지는것보단 300그람 무거운게 더좋을듯
k-3 총기수입을 제조사 가 원하는 오일 또는 비슷한거로 해야 하는데 wd 등 으로 하니까 망가진거라고 제조사 는 말하죠
제조사와 ADD에서 그런 식으로 사용자 과실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언플하다가 근래에는 입장에 변화가 있습니다.
1.원본에 비해 한국체형에 맞추기 위해 무리한 경량화로 인한 부작용이 있었다. 개선된 부품으로 만들어 보급한 K3는 문제가 거의 없다(있으면 사용자 문제). 기존 K3를 개조하기 위한 부품세트가 있는데 잘 보급되지 않고 있다. (K3를 K15로 교체 후에 K3를 새 개량 부품 세트로 업그레이드 작업 해 준 다음에 치장하든지 후방에 주든지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개량 부품 세트도 팔아먹어야 하는데)
2.원래 원본이된 기관총(미니미,...)들도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계속 계량 되었다. 초기형 기관총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우리 K3 만의 문제가 아니다 (근데 K3는 무단 데드카피 불법복제하면서 임의로 개조, 경량화도 한 물건인데 원본도 문제 많다 탓)
* 원래 사용자 문제도 있었지만, K3 고장 이슈 때문에 병기계랑 간부들이 K3 사수들 갈구고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문제가 생긴 것은 ADD랑 제작사 문제였음을 수십년 지나서 실토하네요
@@KHLee-bb9uw근래입장 변화가 아니라 옛날에 원인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거기에 사용자의 무분별한 부품 호환 파괴는 왜 빠져있음?
@@kkw2401
돌려 말하니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 된 것 같군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K3는 애초에 설계 부터 결함이 있는 총이 었는데 제작사 측에서 설계 결함 문제는 숨기고 사용자의 과실이 원인이라고 거짓말 했습니다. 원래부터 설계결함이 있다는 것도, 개선된 부품을 교환하면 된다는 것도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제작사에서 하는 말입니다.
사용자의 과실(WD 사용, 부품 호환 파괴?)가 주원인이라면 사용자의 과실이 없으면 총이 제대로 발사되어야지. 그렇지 않았잖아요.
물론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는 게 군대니까 사용자 과실로 고장 난 k3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게 몇 퍼센트나 될까요?
괜히 k3 담당 병사들만 욕먹고 하지도 않아도 되는 고생하고, 국방에 구멍 나고...
천만 다행으로 전쟁이 터지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전쟁 터졌으면 어쩔 뻔 했나요?
매국노가 다른데 있는 게 아니라 저런 것들이 매국노입니다.
사기업 같은 경우도 설계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는 제품을 판매한 경우에는 리콜을 하든지, 무상 출장 AS를 해주든지 합니다. 양아치 기업들이나 사용자 과실이라고 우기죠.
초기에 설계결함 인정하고 개선된 k3를 공급하고 기 공급된 k3는 리콜에서 AS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사바사바 해서 사용자 잘못으로 몰고 갔으니 계속 결함 있는 k3가 공급된 겁니다
고열구리스가 낫겠네.
@@KHLee-bb9uw ㄹㅇㅋㅋ
전투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적군에게 사살 당합니다. 300g 늘러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전에서의 생존성이 중요합니까. 죽는 것보다는 적을 사살하고 가족과 조국을 지키는게 나으니까요
무게 부분은 체력 향상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무게 증가보다는 무게 중심이나 파지시 편함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K3 는 서서 쏴가 힘들 정도로 무게 중심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쏴 본 적은 없습니다.
행군할땐 100g 200g차이도 확 체감이 나죠ㅋㅋㅋㅋㅋㅋ 진짜 1111 단순 소총수라소 다행이었지 쓰레기 같은 k3 들고 행군하던 1112기총사수들 불쌍했음ㅠㅠ
그래도 돌격 앞으로 할때
좀 못뛰어도 이해해준다는 장점이 있죠
행군할땐 악으로 버텨야하지만
저거 들어봤는데 총도 총인데 감시장비가 개무거움;;
ㄹㅇ 안그래도 무거운 경기관총에 열화상+미니닷 콤보 다는 발상은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궁금함. 경기관총은 화력 지원용이지 지정사수용이 아닌데 왜 저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달꺼면 매치탄 쓰는 k2c1에다가 주지
@@sksf1233kctc에서 k2에 달고 사용해봤는데 훨씬 쓸만했음
@@sksf1233현용 k3에도 저정도 장비 들어감. 후방지원용에다 감시용이라 시야가 좋아야 해서 그렇다고 했음. 대부분 본 적 없겠지만 k2와 같은 도트에 배율, 열화상, 야투경까지 원래 보급품목임
승진훈련 뛸때 우리는 M60들고 행군하고, 교체하던 부대는 K3 들고 행군하는게 무지 부러웠는데....
나중에 K3 사용하던 친구에게 들었는데, 행군하다가 혹시 떨구기라도 하면 무조건 고장...그거 보면 M60은 훈련만 뛰면 무조건 몇번씩 땅바닥으로 떨궈도 이상없었던 M60은...적어도 내구성은 좋았을 지도....
K3도괜찮은기관총인건맞으나
관리소홀로인한장애가문제가
더큰거같긴한데오래되긴했죠
앞으로K1,2도빠른시간내에
바꿨으면합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아직 실전나갈일이 없으니까 0.3kg가 불만이겠죠. 실전나갈때 k3 가져갈래, k15 가져갈래하고 물으면...
그냥 안갈래요...
60에서 k3로 넘어갈 때 군생활을 했었죠. 두두두두 쏘다가 따다다당~ 이러니 이건 영 신뢰가... 물론 훈련 때 느꼈던 4kg의 무게차이는 엄청났었죠. 그래도 k3사격할 때 화기사수들 다들 전쟁 나면 60들겠다고 했었죠. 300g차이.. 나는 물론 분대원들의 목숨과 바꿔야 하는 무게 치고는 많이 가볍네요.
오우 조금만 늘어도 무겁죠
더구나 기관총은 바닥에 놓고 쏘려고 만든거라 오래 들고 있기도 불편하고 어디 잡을데도 별로 없고 그렇죠
기끔 미니미 들고 훈련 뛰려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잘 나간다니 다행이네요
95군번인데 크지도 않은 체구에 M60 받아 다녔답니다. 아마 10.5kg 였죠. 행군 때 팔이 마비 되어 한달 만에 팔이 반으로 줄어 꾀병 불린다면서 많이도 맞았죠. 한 달 뒤 바뀐 군위간이 신경총 손상의증이라며 6주 입원 해서 큰 사고 칠 뻔한걸 막아줬답니다. 당시 일부 지급된 K3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정말 죽을 정도로 부러웠죠.
22군번으로 최전방에서 1년간 k15기관총사수로 근무한 병사입니다
총기자체 무게도 그렇지만 전용 조준경인 pas-18k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기능자체는 열화상과 디지털 배율 등 준수한 편이지만 전원을 AA배터리 4개로 가동하느라 절전모드로 둬도 실가동시간이 30분이 채 안되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알칼리 배터리가 아니라 리튬을 사용해야 해서 AA임에도 배터리 보급률도 별로 좋지않습니다
심지어 기관총의 반동을 못이겨서 사격중 전원이 꺼지는 현상도 자주 나타나고요ㅠㅠ
따로 도트사이트가 있긴한데 웃긴건 그 도트사이트도 배터리를 하나로 공유해서 사격중에 배터리 나가면 답이 없습니다
심지어 크기도 크고 무게도 3키로나 나가서 총에 달면 10키로나 나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최전방 접적지역에서 근무해서 상시 장착하고 다녔는데 어깨와 무릎이 남아나질 않아요,,,,
60들고다니던 선배들에 비하면 그정도는 껌이지...우린 화기분대에서 60,k3 둘다들고 댕겼다..,
저거들고 gop철책 뛰어다닐생각하니까벌써어지럽다
M60은 총기무게만 10kg가 조금넘고
탄걸림은 잘없었으나 150~200발정도 쏘면 총열교환해야하는데 귀찮고 비효율적이며 사격 끝나면 총열 두개 닦아야함...
맞기는 잘맞았던듯 표적지가 소총과 틀리게
X자 형태나 +형태 표적지가 걸레가 되는경우가 많았음
10.432kg이죠.
저희때는 300,400,500사로에 한발씩만들어가면합격!근데 그한발이 잘안들어감.ㅋㅋ 예광탄을쏘면 대충위치를 알겠는데 예광탄을쏘면 불이나서 비온다음날아니면 안쏨.ㅋ
근데 M60은 더 끔찍한 점이 총열이 빠지면 양각대도 같이 빠진다는 거죠
7.62mm m60보다 가벼우면 그냥 다물고
들고 다녀야 함 기보사는 아직도 M60쓰는데요.
M60후속인 K16도 더 무겁겠지요.
훈련 때 M60들고 산 몇 개 넘어서 정찰 한 거 생각하면 후...
저도 완전무장에 박격포 짊어지고다닐때 그냥 집어던지고싶엇음
M60은 10.5kg, K16은 10.4kg...
@@-agua3156박격포는 후방쪽에서 포방열하고 쉬거나연습이나하죠.m60사수,부사수는60,예비총열들고 수색함.나뭇가지에 양각대걸리고 가시에 찔리고해봐요.짜증나서막 집어던집니다.그리고 자세도 안나와서 엄청힘듬.
K15는 사실상 K3 개량형 수준이라 K3A2정도가 어울리는데, 예전에 K3시절에 제조사가 개량 부품을 줘도 구형부품이랑 섞어쓰다가 총기관리가 엉망이 돼버린 걸 보고 섞어쓰지 말라고 아예 제식명을 바꿔버림.
그낭 mg3 쓰죠?
일단 총의 기능부터 제대로 돌아가는게 우선이겠죠.
무게야 차차 개량하거나 하는 식으로 줄일수 있을겁니다.
물론 총쏴야 하는 전시 상황은 훨씬 잘 돌아가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는 아무래도 무게가 더 가까이 와닿지 않을까.
K15도 그냥 무지성으로 쏴제끼면 k3보다 더문제 많아질듯
몇년만에 나오는 기관총인데 당연히 더 좋아야지요. 후계기가 안 좋을 거면 차라리 그냥 외제 사다쓰는 게 낫고..
0.3KG 증가하면 그당시는 꽤 증가한 느낌이 듬. 그러나 그정도면 적응의 문제.. 지금보다 신체가 훨씬작은 아버지 세대들도 M60 M1 소총들고 6.25 월남전 다 했음. 당시 군인 평균키는 163이였음 체중 평균도 60KG 수준임
야표기나 가글, 방탄조끼도 무겁다고 후임한테 짬시키는데, 300g은 오죽하겠나 싶다.
다산기공 에서도 좋은총 많들었더구많 자고로 경쟁이없는 독과점 품목은 발전이없다
0.3키로 큰가여? z폴드 하나정도 무게인데...
단발 아닌거에 감사해여지 무슨...
예전에 K-3는 대용량 탄창 달린 볼트액션 소총이었어...
그리고 이번에는 제발 군수초치 신경좀 써라 국방부야.
C8~! 부품 좀 제때 교체시켜줘.
공이 하나 교환하는데 몇달이걸려. 전쟁나면 어떻게 할려고...
공이가 비싼거냐 첨단 부품이냐...
종합 정비도 자주 보내주고.
군 전역할때까지 오버홀 한번도 안받은 기관총이 정상은 아니지....
k3 비밀리에 개발한 저격총임
쏴본시람은 알지 400m에서 어떤 탄착군인지
그거나오고 k15나온거임요
무게는 원래 반동제어를 위해 일부러 잡는것도 있어서 평범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K1쓰다가 무기고 들어가서 총옮길때 잠깐 들어보니 역체감 쩔더라구요
기관총은 특유의 연사력때문 부품 대부분의 소모성이 높은데 그걸 잘 닦으면 된다고 박박 우기는 행보관 중대장들 등쌀에 어쩔수없이 폐급 총열 폐급노리쇠뭉치로 탄을 쏴야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지 K3에서 생기는 문제중에 제조사는 억울한 문제가 대다수임
MG 최고
조준경은 뜨거운 날씨에 그늘없는곳에서 쏘면 전원이 나가더라고요...
K6 운용했던 입장에서 0.3키로그램 차이는....
그저 웃음 ㅋㅋㅋㅋㅋ
81mm박격포 도수운반
년간 완전무장행군600km로써는 그냥 웃음
K6, MG50얘내는 거치하는것도 개무거워서 욕나옴ㅋㄱㅋㅋㅋㅋ
k6 들고 행군함?
그저 웃음나올만 하다 mg50사수 ㅋㅋㅋㅋㅋㅋ 거 개무거울텐데 ㅋㅋㅋㅋㅋㅋㅋ
@@-agua3156굵직한 부품만 하더라도 죄다 10키로를 넘겨버리니.... 어우.... 아직도 제원이 기억남....
KM187 42kg
포신 15.5, 포다리 12, 포판 14.5 최대사정거리 6350미터....
KM29A1 42.5kg
포신 13, 포다리 18, 포판 11.5 최대사정거리 4700미터....
거기다 축사탄이나 실탄사격 훈련때 그날 중대장 기분이 그지같거나 관불, 혹은 상탄, 하탄나면 그날은 걍 죽었다고 봐야죠.... 또 포군장메고 산악행군하면 선후임 할것없이 죽어나감요.... 특히 구형인 KM29A1의 포다리가 걸리면 오우쉣이고요....
무게 조금만 늘어나도 장거리 들고 다닐때 바로 느껴짐.
행군 시간 길어질수록 점점 장비들이 무겁게 느껴지고 나중엔 집어 던지고 싶어지던데
근데 비교대상이 k3라면 안 좋으면 안 되는거 아님?
총알이 나가기만 해도 승리ㅋㅋㅋㅋㅋㅋ
총열 발열같은거는 어떻게 혁신적으로 줄일수없나...경기관총이지만 200발도 못쏘고 총열바꾸는거 보면 15는 어떻지..
볼트액션 기관총에서 연발이 되는 기관총이 되었는데 안 좋을 수가 있나요 ㅋㅋㅋ
2010년군번 K3사수로 전역했는데
남들 다 탄걸려서 볼트액션으로 쏠때
제 K3는 사수가 전역할때 저한테 건네주기 전 부품을 싹 새거로 교환하고 인계해서 덕분에 군생활중 탄걸림이 거의 없었어요 총 자체가 문제가 없다고 하긴 힘들지만 부품 최신화 하면 못쓸놈은 아니었다 정도로 기억되네요
7.1kg이 장전상태에서 탄까지포함된거면 가벼운거고 빈총이 7.1키로면 무겁긴하지만 분대지원화기인점을 감안하면 분대지원화기사수는 몸만들어 나오겠네요(악세사리부착하면 8~9키로)
국군은 악세사리 없다
@@oreochan723 미필이신지? K3경기관총용 주야조준경 있고 부대마다 다 지급되어있음 그리고 왜반말? 아는척하지마시길 내가 공용화기교관이였는데?ㅋㅋㅋ
무거워졌다기 보다는 가벼워지지 않은거죠. . SNT는 뭐 하나 새롭게 적용하고 도전하는 정신은 1도 없는 기업.
이총 설계 오류 때문에 가늠좌 가늠쇠로 못쏴요
개머리판이 pvs로 맞춰서 만들어진거라...
어쩐지 더럽게 안맞더라
K3도 뭐 연기때문에 가늠자로 안보이는건 매한가지라...
저 기총사격할땐 눈대중으로 탄착군 보고 쐈음
조준사보다 훨씬 잘맞으니까 기록사격같은거 하면 꼭 눈으로 탄착군 보면서 쏘셈
원래 기관총이란 물건은 태생적으로 신소재나 돈으로 떡칠하는게 아닌 이상 경량화 되었다>어딘가 문제가 있다 이 공식이 통하는 물건이긴 함
K15 감시장비 개사기임
감시장비로 Pas18k 가 세트로 따라오는데
열상기능이 야간에 미치도록 잘보임
새거일땐 원래 잘나가지...야전에서 두고 봐야할일...
15군번 m60 사수였습니다. k3 사수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실 k3연사 불가문제는 제대로 정비안해주고 총기내부 부품도 결국엔 소모품인데 관리타령만 하면서 교체 안해주는게 제일큼.
1사단인데도 보급 없을정도면 후방이야 뭐
저거도 총열 분리교체 되남요?
k3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ㅋㅋㅋㅋ 전입하고 부사수로 생활하다 일병달고 바로 사수로 올라갔는데 고장만 잘 안나면 사격할때 진짜 재미있었네요
k3쓰다 k15 넘겨받았는데 멜빵 쿠션때매 15가 더 편하게 느끼긴했음
kctc때 15 광학장비가 개사기엿음 밤에 남들 안보이는데 혼자 esp 쓴 느낌 체험 가능했음
미군 훈련을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보병 부사관도 기관총 들고다닐수 있는 보직이 있는건가요?
볼트액션 기관총 쓰다가
그래도 총알은 나가는걸 줬으니 당연히 긍정적인 반응이겠죠.
근데 애초에 총은 총알이 나가는게 당연한거지
볼트액션마냥 작동불량이 많은 K3가 얼마나 폐급이었던건지 참 한심합니다.
K3, K15 풀세팅해서 산악행군하거나 GOP 섹터 근무만 뛰어봐도 6.8kg, 7.1kg 다른 나라 기관총에 비해선 가벼운데? 이따위 소리 안나오지
그걸 60들고한사람은?ㅋ
0.3Kg, 즉 300g의 무게, 100g정도의 차이는 체감상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200g이상으로 올라가면 정말 다르죠. 돼지(소)고기 한근이냐 반근이냐 차이로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k3가 확실히 가볍기는 함 근데 정비를 정말 잘해야 함 사격때 소대에서 잘나가는 총만 골라서 대신 보냄 ㅋㅋ 근데 가벼운건 사실 k2보다 약간 무거운 정도 나는 행군때 거의 어깨에 메고다니명 중심 잘맞아서 좋았음
수많은 사수를 거쳐서 k3가 안좋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러 사수의 손에 의해 어떤사수는 애정을 가지고 관리를 잘하고 어떤사수는 소홀히하고 또는 언제 누가 막 다루고난 후에 물려물려받은 총기이기에 기능고장이 많이 발생하는 좋지 않은 총기이지만 제가 겸험해본 k3는 기능고장도 없었어요! 이번 k15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사수의 관심과 주기적인 정비로 k3와 동일한 일이 발생 안했으면 좋겠네요
Dmz들어가는 수색중대원 입장에서는 기관총이 무거운건 상관없으니까 잘나가는 걸로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88년군번인데 저총에 탄약은 누가 얼마나 드나요?
일반 보병소대 분대원 편제가 8명으로 줄어들고 경기관총 사수가 2명으로 늘어서 부사수 없이 사수가 기관총, 예비총열, x백발의 탄통을 모두 휴대하고 다닙니다
차량/장갑차 보급, 인력난으로 실제 운용방식은 부대마다 다르긴 합니다
m60은 언제쯤 들어갈까요??
현역 K3 사수입니다. 지금 껏 부사수 사수 생활 겪어오면서 단 한 번도 기능고장이 난 적이 없었습니다. 잘 닦아서 그런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쓰레기도 간혹 쓸만한게 있어요
전방 수색대대에도 보급해줘요 좀
K3 불안해서 못 들고가겠어요
05K도 상태도 안좋아서 야간에 보이지도 않고
하여간 진짜 실상황 터지면 난 바로 AK 주워서 쓸라니까
ak주워도 탄약 구경 안맞아서 몇발 못 쏠듯 ㅋㅋ
저거 다좋은데 전용조준경인 18k달면 너무 무거움 카메라처럼 생겨서 무게는 kg단위임 조준경성능은 뛰어나긴한데 배터리가조루인감이 있고 비맞으니까 좀 맛갔었던 기억이 있음 본체인 k15도 공포탄쏘면 기능고장 잘나는거는 똑같음
이영상을 gop k3사수가 싫어합니다
그래봐야 rpm부터 일반소총과는 격이 다른게 기관총이라 사격훈련 후 정비한다고 닦기만 하고 그걸 다음 기수, 다음 기수, 다음 기수 물려주면 게이3 꼴 나는건 변함없다.
기관총은 부품을 교체정비하는거야...
아무말도 없다는건 정말 좋아한다는뜻임
K3 기능고장.....난 별로 못봤고 못느꺼 봤는데...
대대에 k3가 30대 이상 있었는데 연사 되는 k3는 3대 인가 있엇음 ㅋㅋㅋㅋ
그나마 어느정도 관리가 된듯
전투력 측정할때 옆소대꺼 빌려서함
애초에 경기관총을 보병이 들고다니는 시점에서 오류긴 함 ㅋㅋ
300그램 가벼운 몇발쏘면 고장나는 총 쓸래?
300그램 무거운 총알 잘나가는 총 쓸래?
하면 누구나 후자니까 일단 합격.
무게 줄이는건 앞으로 개선 연구를 해준다면 만족할듯.
총기회사를 갈구자!
300g고기로 요즘이면 2인분에 가까움 ㅋ
뚱켄 무게보다 살짝 모자란정도고
예전 군대 썰로는 숟가락 땜에 행군 완주 못했다던가
어떻게든 무게 줄이려고 노리쇠뭉치 빼고 행군 해야 한다는 그런 썰도 있고 별거 아닌 무게 같지만 잠깐 들때랑 계속 운영 할때의 부담감은 다를수밖에 없음
k3는 박물관에 있어야 설마 지금도 쓰고 있나??
K3는 한발한발이 가챠지만 K15는 모든 탄알이 천장이란게 안정감이 다르죠
5.56mm 이걸로 되겠어요?
총이무거운것은 너의 근육이 약한거다..(텍티컬 양형 말씀)
K3도 좋은 총임.. 군의 소모품 교체 관리나 손질법이 엉망이었던 거임
저희 부대는 m60을 썼는데 무게가 11키로 가까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거에 비하면 K15는 머...ㅎㅎ
k3보다 m60기능고장이 진짜 미촜엇음
K3개선분은 탄걸림도 없이 400발 연사도 문제 없드고 했는데 국방부가 무시했슴 개선품을 생산할 틈을 주지 않음
K3는 후속관리가 잘 되었으면, 그나마 악명을 줄일수 있었을텐데...
지금 시대가 어떤시댄데 기관총이 쉽게 고장이나냐고
솔직히 월남전 때도 아니고 방산으로 큰소리 치는 국가에서 2000년대 들어서 만든 경기관총이 문제인게 더 어처구나 없을듯ㅋㅋ
부품을 교체하면 될 걸... 굳이 새 걸 만들겠다고...
기관총의 매력!!! 탄띠 급탄!!! 연사때의 그 손맛!!
1112 기관총사수 2년들고 다니다 나왔다 겁나무겁다 오죽하면 기관총사수는 훈련중 식사타러가는거 및 모든 작업 열외였다
K201 유탄발사기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요
보니까 K2C1하고 호환 안된다던데
기관총사수였는데 후방부대라 k3커녕 m60들고 다녀서 k3보면 신기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