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나는 간첩이 아니다”…용기있게 세상에 내놓은 ‘사진’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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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MaartsFeather
    @MaartsFeather 3 года назад +1

    당시 김일성의 간첩공작을 막기 위해서 쓴, 국가의 고육지책이다. 당한 분들은 참 안타깝지만, 그 당시 상황이 그 정도로 심각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국가에서는 재대로 된 보상을 해 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