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과 수냉의 차이는 열 전도율의 차이입니다.... 공냉은 히트파이프의 열 전도율 수냉은 액체의 열 전도율 대기 온도와 열원의 온도차가 클수록 더욱 빠르게 온도가 같아지려는 성질을 보이므로 쿨러를 좋은걸 쓰는것도 좋지만 방 안이 시원해야 조오오오온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트세요~ 방 안에 뜨거우면 아무리 좋은 쿨러도 쓰잘떼기.없음
컴퓨터 맞출 때마다 고민에 빠지는 데요. 수냉 고려할 만한 분은 1. 내가 사용할, 사용하는 CPU가 보급형을 뛰어넘는 퍼포먼스급이상이거나 이에 더하여 오버클럭을 할거다. 예를 들어 AMD 5800x이상 2. 공랭보단 수랭이 멋지다. 돈 좀 쓰고 싶다. 3. 약간의 소음 괜찮다. 4. PC를 진단할 줄 알고 문제발생시 원활하게 수리할 수 있다.(스스로 또는 가까운 사람) 5. 나는 컴퓨터를 5년 이상 쓰지 않는다. 다섯 중에 세 개 이상 해당하는 분은 수랭 가도 만족할 겁니다. 그 외에는 굳이 수랭하지마세요. 저는 공랭씁니다.
정확하게는 에어컨 실외기 역할을 하는 물건이 cpu 위에있느냐 본체에 붙어있느냐 차이죠. 방열 면적을 일정 크기 이상 만들기 어려운 공랭에 비해 2열 이상 상급수랭이 성능이 좋은건 맞습니다만 소음,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2열 수랭보다는 대장급 공랭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수냉은 상급 3열 수냉말고는 의미 없다.근데 그 가격으로 일반 공랭 달고 CPU 업그레이드에 보태쓰는게 더 효율적이다.ㅋㅋㅋ 상급 수냉이라고 해봐야 어짜피 3년후에 보증기간 끝나면 교체하는게 대부분 이유는 그후로 누수로 메인보드 고장 또는 다른부품 고장으로 발생하는거에 대한 책임 비용은 다 본인이 부담해야된다.한마디로 한번에 훅가는거지ㅋㅋㅋ
@@장종찬-g2i 수냉 달 필요 없는 CPU에 겉멋으로 개나소나 20만이상하는 상급 수냉 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소리였음.^^그 돈이면 그냥 중급공랭사고 CPU 또는 공기순환 잘되는 케이스에 차라리 더 투자하라는 소리였음.^^ 막말로 오버도 안하고 기본세팅 사용하는데 3600X 5600X에 수냉은 오바.케이스에 따른 온도차도 나기 떄문에 수냉은 정말 필요할때 달으라는 소리였음. PC 제대로 관리 안할거면 일반 이용자들은 수냉은 달지 말라는 소리.일반이용자들이 PC관리 제대로 할까여? 안합니다.녹투아 같은 상급공랭으로 잡을수 있는 온도면 차라리 그냥 녹투아로 가라는 소리..밑에 어떤분이 애기한것 처럼 수냉의 끝은 결국 누수.....관리 제대로 안하면 메인보드 CPU잘못하면 아작 납니다.
@@종찬-g1u 수냉은 상급 아니면 그냥 달지 않는게 좋습니다.어중이 떠중이 수냉달바엔 그냥 상급 공랭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쓰다보면 수냉 소음도 무시 못합니다.13600K는 보드에 따라 틀립니다.만약 B660 보드 계열이면 수냉 또는 상급공랭(녹투아 NH-D15) 가야될겁니다. 하지만 Z790 또는 Z 계열보드면 중급 AG620 또는 RC1800으로도 충분히 온도 잡습니다.13600K도 AG620 RC1800으로도 쓰시는분들도 있습니다..그리고 케이스도 온도편차 5~10도 정도 차이날수 있습니다.케이스 통풍이 어느정도 되느냐도 온도조절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케이스 통풍 제대로 안되있으면 수냉도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요샌 그래서 케이스 고르는데도 조금 신경쓰는 이유가 그이유.장시간 게임돌리시는분들 어떤 유저들은 그래서 그냥 케이스 옆면 열어버리고 게임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그 방법도 좋은 방법중 하나.
절대적인건 없어요 사용환경 제품 뽑기등으로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기간이후 교체를 권유하는 이유는 제품에 성능 저하도 이유중에 하나 일수도 있겠지만 수냉쿨러 서비스기간 이후 발생하는 누수문제로 다른부품 침수되는부분이 발생될경우 컴퓨터 전체를 바꾸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미리 교체해서 최악의 상황을 면하시라고 교체를 권고 하는겁니다.
컴퓨터를 죽이려고 막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공냉을 추천합니다 수냉은 막 사용하면 언젠가는 터집니다 책상이 홍수로 콸콸ᆢ 수냉이 식히는 성능은 훨씬 낫겠지만 공냉 쿨러가 성능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그 약간의 차이 때문에 위험성이 큰 수냉은 쓸 필요가 없다고 봄 공냉으로 평생 컴퓨터 사용할 수 있음
차는 수랭이 대부분이지만 오토바이는 공랭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듯이 하이엔드 pc가 아니라면 수랭은 단점 투성이인 물건입니다. 시끄럽고, 전기소모가 늘어나고, 보증기간이 지나면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라는게 단점이죠 개인적으로 280mm 수냉 미만으로는 선택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장종찬-g2i 그럼 보드에 나사 몆개로 고정되고 그 무거운 쿨러가 옆으로 누워있는데 쿨러와 cpu 접촉부에 똑같은 압력이 가해질거라 생각함? 냉각성능은 과하면 과했지 부족해서 좋을것도 없고 무거워서 좋을것도 없는거 아닌가 수냉이 관리 힘들고 비싼거 빼면 다 좋은건 맞는 얘긴데 입에 거품물고 개같이 달려드는 사람들 진짜 많네 농협이라도 쓰나
안녕하세요 공조냉동하는사람입니다.
냉동기에도 공냉 수냉있습니다.
장단점이 확연하죠.
음.....개인적으로 음....환기만잘된다면 공냉이 훨씬유리한점이많고
지하나 서버 등 환경적요건이 안좋을때 수냉을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팬이많은것보다 사면중에 2면만 공기통하게하고 한쪽으로 바람빠지는 구조가 공조냉동에서도 훨씬더 많은 열을 배출할수있습니다
수냉쿨러는 조용한줄아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 공랭보다 시끄러운데 ..
진짜 많죠 그런 분들;;;
제일 어이 없는 사람들은 쿨링 성능 좋고, 싸고, 소리 작은 수냉을 찾는 사람들;;
수냉 솔까 오버클럭때 수냉이 온도 지속적으로 잘잡아서 쓸뿐이지 수온및 펌프소음 고려하면 i9 급 이상 초고사양 쓸거 아니면 대장급 공랭혹은 만원짜리 싸구려 힛파 쿨러 쓰는것도 괜찮음
펌프를 안쓰고 중력을 이용한 자가제작 수냉은 소리 없앨수 있음..
@@scrollcho초전도체가 모든걸 해결해줄거임 ㅋ
나닛?!
냉각효율적인 측면만 보자면 공냉과 수냉의 차이는 건식사우나와 습식사우나의 차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습식에 들어가면 건식보다 온도는 낮은데 훨씬 뜨겁게 느끼는거랑 비슷한 원리죠.
와! 제 질문이군요! 대박.
수냉 보증 끝난거 쓰다 물새면 답이 없긴하죠..
보상도 못받고..
입는 걸어다니는 에어컨이 수냉이죠 ㅋㅋㅋㅋ
가벼운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수냉이 공랭보다 시끄럽나요?
로드율에따라 다르겠으나, 근소하게라도 수냉이 더 시끄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분 얼굴 처음보는데 ;;
왜이렇게 친근하지 ?
인터넷 짤에서 본 사람이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ㄱㅋㄱㅋㅋ나도 그생각함
수냉쓰면 냉각수 계속 갈아줘야하나요?? 몇달? 몇년마다 ?
밀폐형이라 교체 필요 없습니다.
@@chehumpan ㄳㄳ
CPU 사실때 꼭 쿨러도 함께 포함시켜서 견적을 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 처럼 AS기간 = 수명이기때문에 그 쿨러의 AS기간 이상으로 컴을 쓰실계획이시면 다시 구매하는 가격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 수냉이 다른부품 동반자살하면 진짜...ㅂㄷㅂㄷ
가격대가 있는 수냉은 보험 들어져 있습니다
물 새면 오히려 개꿀인 경우가 간혹 있죠
@@sivleke5033 보증도 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기간이후에는 보증이 안되는데여
@@ihnsz 5년 보증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5년전 컴퓨터 사양 생각해보시길
@@sivleke5033 위에 as기간은 수명이다
as기간 이상으로 쓸 공우 동반자살하면 안된다고 적혀있는데
수냉은 보험이 있다 라고 답글 다셨고
그 보증보험이 as기간이 끝나면 없다고 말씀을 드린거에요
as가 끝났는데 보험이 있어서 물이 새면 개꿀이다 라는 의견이신데 갑자기 또 무슨말씀이신지....??
25년전 대생생인 한때 아이스쿨러를 사용했었는데.. 물생겨서 안쓰게되었죠.
지금도 있나요? 있다면 소개좀..
그럼 수냉쿨러가 막 물을 계속 보충해줘야하고 그런거는 아니죠?ㅋㅋㅋ
대부분 밀폐형제품이고, 증발되지않습니다.
@@chehumpan 감사합니다!
물을 보충해줘야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면 그냥 하나 새로 사는게 나을거에요...
수냉쿨러 특유의 감성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팬과 공기방울 소리도 크게 시끄럽지 않고 아, 일하고있구나 이정도..? 물론 공랭보다 시끄럽지만 저는 충분히 소음에서 만족하고있어요. 느끼는 정도는 사바사인듯
공랭쿨러=선풍기
수랭쿨러=에어컨
Never FadeAway님 여기 계시나여 ? 2023 녹투아 d15 다음세대 기사는 어디서 보나여 ? 진자 새로 나오는건가여??
공냉과 수냉의 차이는 열 전도율의 차이입니다....
공냉은 히트파이프의 열 전도율
수냉은 액체의 열 전도율
대기 온도와 열원의 온도차가 클수록 더욱 빠르게 온도가 같아지려는 성질을 보이므로 쿨러를 좋은걸 쓰는것도 좋지만 방 안이 시원해야 조오오오온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트세요~ 방 안에 뜨거우면 아무리 좋은 쿨러도 쓰잘떼기.없음
자동차도 냉각수 검게 변해요,.
냉각수 오염도는 차와 마찬가지로
복불복이죠...
온도를 잘잡는거 빼곤 모든 부분에서 불리한게 수냉.....
가격,내구성,설치관련 호환성,소음
특히 i5급에는 전혀 필요가없는...
수냉사용하는데... 공냉으로 바꾸고싶습니다.
왜요?
컴퓨터 맞출 때마다 고민에 빠지는 데요.
수냉 고려할 만한 분은
1. 내가 사용할, 사용하는 CPU가 보급형을 뛰어넘는 퍼포먼스급이상이거나 이에 더하여 오버클럭을 할거다. 예를 들어 AMD 5800x이상
2. 공랭보단 수랭이 멋지다. 돈 좀 쓰고 싶다.
3. 약간의 소음 괜찮다.
4. PC를 진단할 줄 알고 문제발생시 원활하게 수리할 수 있다.(스스로 또는 가까운 사람)
5. 나는 컴퓨터를 5년 이상 쓰지 않는다.
다섯 중에 세 개 이상 해당하는 분은 수랭 가도 만족할 겁니다.
그 외에는 굳이 수랭하지마세요. 저는 공랭씁니다.
수냉의 끝은 누수 공랭의 끝은 환청
ㅋㅋㅋㅋㅋ환청
감사합니다 영상~
더간단히 하자면
공랭=선풍기
수냉=에어콘 이라 보시면될듯.
수냉의 액체가 냉매역활을하는거죠
정확하게는 에어컨 실외기 역할을 하는 물건이 cpu 위에있느냐 본체에 붙어있느냐 차이죠.
방열 면적을 일정 크기 이상 만들기 어려운 공랭에 비해 2열 이상 상급수랭이 성능이 좋은건 맞습니다만
소음,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2열 수랭보다는 대장급 공랭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에어컨은 아닌고 자동차 라디에이터랑 똑같다 보셔야됩니다 주변온도가 높으면 한계가분명해요
노트북 i9은 데스크탑 i7하고 성능 비슷한가요?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산 저렴이 수랭 쓰다가 터쟈서 as받으니 as마지막 한번 새제품 바꿔주고 끝났고 nzxt 5년동안 3년 고장났는데 매번 새제품 교품해줬네요 어차피 쓰다보면 펌프는 무족건 고장난다는 생각에 공랭 대장급으로 바꿨습니다 속이후련해요 수랭 은근히 팬속도있어야 쿨링 제대로됩니다 저소음으로 하게되면 60도 와리가리해요
쫄보라 최근 처음으로 수냉쿨러 입문했는데... 공냉보다 성능차이 많이 나더군요... 엔트리급 3열 수냉도 성능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수냉쓰면 몬가 컴퓨터가 쾌적하게 돌아가는 느낌 있음 미세하게
제가 관리문제, 누수문제 때문에 수랭을 꺼립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CPU가 발열이 높으니... 신제품이 나올떄 발열을 줄이고 출시를 해주었으면 바람입니다.
잘봤습니다
한달전에 수냉 소음 너무심해져서 교환받음. 갑자기 훅 가더라고요
수냉쿨러는 펌프가 돌연사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군요
오버안하는 일반 소비자는 솔직히 수냉까진 필요 없습니다.
다만 대장급 공냉쓰면 보조전원 연결하거나 뺄때랑 큰 글카 분리할때 좀 많이 짜증나요ㅋㅋ
근데 13700 같은 거 쓰려면 수냉써야한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cksllee1429 인텔은 써야해요. 요새 전력소모량은 신경안쓰고 자꾸 성능만 올려놔서 발열도 심하고 해서요..
고사양 pc가 아닌데 수냉 다는 사람이 있죠.
컴 알못들은 귀가 얇아서 주위지인들이 달아야 한다고 말하면 달더라구요.
수냉 쿨링 상요해 보려고..워터 블록에 .. 칠러 냉각기 ( 26만원) 달어 보았는데.. 실내 온도 만이 올라가서 에어컨을 켜게 되니 .. 공냉 쿨러 사용하는 것과 다르지 안던데..
사무실에 커세어 완전 초창기 쿨러인 H100 아직도 쓰고있는데
정비없이 10년넘었는데도 문제없이 잘돌아가는중
CPU블럭에 LED는 거의다 죽어서 사무실 불 다꺼야 보일정도지만ㅋㅋ
수냉은 상급 3열 수냉말고는 의미 없다.근데 그 가격으로 일반 공랭 달고 CPU 업그레이드에 보태쓰는게 더 효율적이다.ㅋㅋㅋ 상급 수냉이라고 해봐야 어짜피 3년후에 보증기간 끝나면 교체하는게 대부분 이유는 그후로 누수로 메인보드 고장 또는 다른부품 고장으로 발생하는거에 대한 책임 비용은 다 본인이 부담해야된다.한마디로 한번에 훅가는거지ㅋㅋㅋ
Cpu를 업그레이드 하는거랑 온도잡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장종찬-g2i 수냉 달 필요 없는 CPU에 겉멋으로 개나소나 20만이상하는 상급 수냉 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소리였음.^^그 돈이면 그냥 중급공랭사고 CPU 또는 공기순환 잘되는 케이스에 차라리 더 투자하라는 소리였음.^^ 막말로 오버도 안하고 기본세팅 사용하는데 3600X 5600X에 수냉은 오바.케이스에 따른 온도차도 나기 떄문에 수냉은 정말 필요할때 달으라는 소리였음. PC 제대로 관리 안할거면 일반 이용자들은 수냉은 달지 말라는 소리.일반이용자들이 PC관리 제대로 할까여? 안합니다.녹투아 같은 상급공랭으로 잡을수 있는 온도면 차라리 그냥 녹투아로 가라는 소리..밑에 어떤분이 애기한것 처럼 수냉의 끝은 결국 누수.....관리 제대로 안하면 메인보드 CPU잘못하면 아작 납니다.
@@맘모스-k9y i5 13600k에 수냉은 어떤가요?
@@종찬-g1u 수냉은 상급 아니면 그냥 달지 않는게 좋습니다.어중이 떠중이 수냉달바엔 그냥 상급 공랭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쓰다보면 수냉 소음도 무시 못합니다.13600K는 보드에 따라 틀립니다.만약 B660 보드 계열이면 수냉 또는 상급공랭(녹투아 NH-D15) 가야될겁니다. 하지만 Z790 또는 Z 계열보드면 중급 AG620 또는 RC1800으로도 충분히 온도 잡습니다.13600K도 AG620 RC1800으로도 쓰시는분들도 있습니다..그리고 케이스도 온도편차 5~10도 정도 차이날수 있습니다.케이스 통풍이 어느정도 되느냐도 온도조절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애초에 케이스 통풍 제대로 안되있으면 수냉도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요샌 그래서 케이스 고르는데도 조금 신경쓰는 이유가 그이유.장시간 게임돌리시는분들 어떤 유저들은 그래서 그냥 케이스 옆면 열어버리고 게임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그 방법도 좋은 방법중 하나.
네 B660M 박격포 사용중입니다. 수랭은 다크플레쉬 D-X 240 V2.6 사용중입니다.
그럼 고가의 수냉쿨러도 그 서비스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성능저하가 유의미하든 아니든 있다는점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이것도 좋은상태라고 볼수있고 급기야는 7년이면 7년뒤에는 무조건 교체해야 한다. 둘중에 어느쪽이 더 가까울까요?
몇몇 일체수랭제외하면 알류미늄/코퍼 섞어쓸때 코팅을씁니다 그게벗겨저서 저하올수도있고 펌프수명으로죽을 수있습니다 그래서 오래썼으면 바꾸는게좋아요
수냉 연결 파츠 부분의 노후화로 펌프와 호스 연결부 또는 라디에이터와 호스 연결부에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누수 서비스 보증 기간이 지난 상태일 때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게되죠.
절대적인건 없어요 사용환경 제품 뽑기등으로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기간이후 교체를 권유하는 이유는 제품에 성능 저하도 이유중에 하나 일수도 있겠지만 수냉쿨러 서비스기간 이후 발생하는 누수문제로 다른부품 침수되는부분이 발생될경우 컴퓨터 전체를 바꾸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미리 교체해서 최악의 상황을 면하시라고 교체를 권고 하는겁니다.
도대체 영상을 어떤식으로 보면 이딴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도대체 인생을 어떤 가정에서 커야 저딴식으로 댓글을 다는거지?
둘다 써본 입장에서 공랭이 확실히 작업자기준 손덜가고 편하긴함
근데 멋이없어서 귀찮아도 수냉쓰는중..... 쿨링능력보다도 갬성때문에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다크락 프로 4 같은 공랭이 예쁘더라구요 거추장스러운 호스가 없어서 그런지
@@ssw5441 그 호스가 간지인뎅..ㅜ
본체보고 컴터하나..
멋이없데 ㄹㅇ ㅋㅋㅋㅋ
집에만 쓸거라서 무조건 공랭 수냉 펌프두번막혀서 성질나서 교체함
@@김석권-d5o 니 같은 새끼들이 엄마가 사준 옷만 입고다는 놈임 ㄹㅇㅋㅋ
수냉쿨러는 몇년이나 안전하게 사용할수있나요??
어로스 2080ti 사용하고있는데 2020년에 샀습니다
As기간 끝나면 교체하시거나, 아니면 부품이 감가가 얼마안남은경우 죽을때까지 쓰시면됩니다
3:40
걍 공랭가야겠다. 그럼 당연히 i7이상은 불가능한 얘기고 i5선에서 생각을 해야겠네.. 대신 램을 좋은걸 쓴다던지, ddr5로 간다던지 해서 안정적 성능을 올리면 되는거고. 그럼 좀 오래 쓸순 있겠다.
수냉쿨러 크라켄 x63 5년째 쓰고있는사람입니다. 아무 이상없습니다. 오히려 여름되면 수냉쿨러 달고싶을껄요?? 요즘은 AS도 잘되고 문제없어요.
@@user-qw5ty1pi88 오오 그런가요? 그럼 공랭쓰다가 수냉으로 바꿀마음 생기면 그렇게 써봐도 되겠네요. 아, 파이프가 터져서 다른 부품들이랑 동귀어진 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런일은 없겠죠...?
@@happykorea2183 아아.. 역시.. 공랭이 짱이다..ㅋㅋ
제가정리해 드릴께요.
공냉은 cpu앞에 팬으로 식히는방식이고 수냉은
자세히보기...
ㅆ
공냉 히트파이프에 열순환하는 액체가 들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냥 열 전도율 좋은 비어있는 파이프인줄 알았는뎈ㅋㅋ
기체 입니다
수냉 쿨러를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수냉쿨러 장착 하고 나면 제가 계속 냉각수를 보충해주어야 하는건가요? 공냉과 달리 특별한 관리 방법이 필요 한가요?
냉각수보충 별도로 필요 없습니다
컴퓨터를 죽이려고 막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공냉을 추천합니다
수냉은 막 사용하면 언젠가는 터집니다
책상이 홍수로 콸콸ᆢ
수냉이 식히는 성능은 훨씬 낫겠지만 공냉 쿨러가 성능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데 그 약간의 차이 때문에 위험성이 큰 수냉은 쓸 필요가 없다고 봄
공냉으로 평생 컴퓨터 사용할 수 있음
약간의 차이가아니고 성능차이 많이남 그러고 누수터져도 어차피 부품전부 보상돼기때문에 상관없지 컴사서 10년 이렇게쓰는거 아닌이상에야 몇년돼면 컴퓨터 갈아 엎을텐데
국학으로 보네 그런거 몰라서 묻겠나
이런 저런 잡설 다 접어두고 그냥 수냉이 좋아요
공냉이 짭수 성능 낼려면 방열판에 양방향으로 팬까지 달아야해서 부피면에서 전혀 이득볼게 없습니다
그리고 쿨러 무거우면 CPU에 가해지는 무게도 무시 할수 없습니다
진짜 간단하게 생각해서 님들 차 공냉인가요?
차는 수랭이 대부분이지만 오토바이는 공랭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듯이 하이엔드 pc가 아니라면 수랭은 단점 투성이인 물건입니다.
시끄럽고, 전기소모가 늘어나고, 보증기간이 지나면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라는게 단점이죠
개인적으로 280mm 수냉 미만으로는 선택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짭수는 그닥. 주변 부품들 냉각효율도 별로고 그리고 쿨러무게 때문에 cpu에 무리가지도 않음 차라리 보드가 힘들겠지만 그것도 아님 이미 백플레이트 마운트가있는데 무게드립은 좀 억지
쿨러 무게가 cpu에 가해진다는 얘긴 처음 들어보네
@@장종찬-g2i 그럼 보드에 나사 몆개로 고정되고 그 무거운 쿨러가 옆으로 누워있는데 쿨러와 cpu 접촉부에 똑같은 압력이 가해질거라 생각함?
냉각성능은 과하면 과했지 부족해서 좋을것도 없고 무거워서 좋을것도 없는거 아닌가
수냉이 관리 힘들고 비싼거 빼면 다 좋은건 맞는 얘긴데 입에 거품물고 개같이 달려드는 사람들 진짜 많네
농협이라도 쓰나
@@sivleke5033 보드에 부하를 받습니다 제발 개소리좀;;;
고민있습니다. 수냉 / 공냉
저는 게임만 할껍니다 cpu는 5800x3d 이구요
현 녹투아 d15 사용중입니다
수냉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게임만 할려고 하는데 수냉이 필요한가요?
수냉 사용하면 그래픽카드 온도도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수냉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중 이구요.ㅜㅜ
게임만 하실거면 d15도 괜찮으실겁니다.
@@chehumpan 감사합니다!! 혹시 현 23년도 로 봤을때 공냉 탑티어 어느제품 인가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