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조명 업소에서 외국인에게 지명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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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albalady
    @albalady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그시절 사회초년생 이었던 저는 너무 일찍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
    20대 초 아주머니들의 세계를 그땐 이해하지
    못했었죠. 헤헤^^
    아줌마가 되고보니 그때 아줌마들의 마음을
    알게되었네요~~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렇게 우리를 키우셨다는걸
    아이를 낳은 후에야 새삼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거운 화장품을 이고 지고 발품 팔아가며
    우리 여사님들이 그렇게 자식들을 키워냈네요~~
    어머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는 가끔 정이 많았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희정김-y1p
    @희정김-y1p Год назад +2

    얘기 넘 잼나게해서..고생썰이 아니라~빨간머리앤^^같은 추억 동화?에피소드 같아요.
    자주 올려주세여😊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Год назад +1

    평생 한번도 지명 당하지 않고 한 번도 스토킹 안 당해본 여자들은 뭔 심정일지...ㅋㅋ

  • @건물주를꿈꾸며
    @건물주를꿈꾸며 Год назад

    나이가 제 또래 같네요.
    응팔 세대 입니다.

  • @용골대tv
    @용골대tv Год назад

    좋아요 누름….

  •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Год назад +2

    화장품 방판 아줌마나~~
    동네 미용실 입장에선
    유흥업소
    술집 여자가
    지금도 엄청 큰손이지요,
    남자한테 팁 받은걸로
    (팁은 공돈이니까,오늘밤에 또 받으면 되고)
    가정주부들이
    고가라 엄두를 못내는
    미용 서비스를 받거나
    화장품세트를 구입하니,
    ㅋㅋㅋ

  • @패코-y6j
    @패코-y6j Год назад

    ❤❤❤❤

  • @jujukimmy
    @jujukimm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머니 왜 마치 본인이 집창촌에서 일한 것처럼 제목을 달아놨나요.

  • @나리꽃-m2g
    @나리꽃-m2g Год назад

    아줌마 최고

  • @봉화대-t5p
    @봉화대-t5p Год назад +1

    ㅎㅎㅎ 외모가 특출나서 생긴일이라 생각하세요...

  • @감촤라
    @감촤라 Год назад +2

    굴얼이가 절대지명은 안될꺼같은데?

  • @cwhruri
    @cwhruri Год назад

    잘보고 가네요 근데 시골출신에 어린시절이라고 화장품이 잘 몰랐다는 말은
    의외로 놀랍네요 저도 시골출신이지만 화장품은 알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