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M, DOS, OS2, BEOS, Solaris, Amiga, Xenix, Unix, Linux, BSD 등등 맛보기로 쎠ㅓ보거나 업무상 사용했던 OS들 ㅠㅠㅠㅠ 이제는 기억이 가물 가물 지금은 윈도우, 특수 목적 리눅스 만 사용 ( CNC, Smart Home, PLC, Audio, Router, 공유기 등등 특수목적용만 )
지금보다 os가 다양했다면 장단점이 존재했을듯 우선 장점은 각각의 os마다 강점이 다르니까 유저마다 자신의 pc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os의 폭이 넓어졌을 것 같다 그치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지금도 Windows와 MacOS에 맞춰 따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힘든데 각각의 os에 맞추어 출시해야 하니까 그 프로그램에 맞는 특정 os에서만 작동하게 만들게 되어서 유저는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지금보다 적었을 것 같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아미가 OS를 사용 했었던 아미가 유저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미가 OS는 너무 빨리 태어난 OS입니다. 당시 386이 고성능 PC 시장에서 있었고, 애플은 LC가 그 시장에 있던 시대였는데, 이런 시장에서 사운드와 그래픽 작업 용이다 보니까, 범용성이 너무 없었지요. 특히 뒤에 미디 포트가 있어서 음악이나 그래픽 용으로 쓰지 않는다면 돈낭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오피스용 프로그램들도 개판 이었고요. 엑셀을 쓰기 위해서 PC를 따로 구매 하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코모도어가 경영 부실에 빠지지 않았다면, 잡스가 떠난 애플에서 맥 판매가 지지부진할때 맥이 사라지고 아미가가 선택 되었을 껍니다. 결론적인 이야기지만 아미가가 사라져 줘서 맥이 3%대라도 목숨줄 연명하고 있었죠 맥과 아미가는 음악과 디자인 이라는 두 분야에서 강점이 있어 시장이 좀 겹쳤던거 같았어요 저는 아미가를 더 좋아했거든요 ^^
개인용 컴퓨터 및 os가 늦게 등장했을것이고 제록스 연구소에서 만든 gui운영체제가 윗선의 무관심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소와 애플이 발견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발표하며 대중화 시켰는데 그게 없다면 gui운영체제는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대중에 나오기 시작했을겁니다 제록스 연구소의 또다른 작품 마우스는 말할 것 없구요
10여년전에 리눅스에서 울펜슈타인, 퀘이크 같은 게임 돌리고 그랬었는데... 윈도우랑 별 차이없이 돌아가서 놀랬었던 기억도 나고... 당시 ID SOFT 게임들이 리눅스용 실행파일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서 재미삼아 해봤었죠. 우분투만 쓰다가 리눅스민트로 넘어온지 6년 정도 됐네요.
PS/2 OS/2 는 읽을때 피에스 슬래시 투, 오에스 슬래시 투 로 읽지 않습니다. 피에스투 오에스투 로 읽습니다... 표기 발음 일관성이 없어서 Windows 는 계속 윈도우로 읽어주시는 점과 아울러 명칭 발음 한번 생각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녹음에 OS/2를 잘못 발음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섣불리 조사하여 성우분께 잘못된 발음 정보를 전달하여 발생한 점이며,
다음부턴 확실히 조사 후 영상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분투, 하모니카 리눅스 짱짱맨
CP/M, DOS, OS2, BEOS, Solaris, Amiga, Xenix, Unix, Linux, BSD 등등 맛보기로 쎠ㅓ보거나 업무상 사용했던 OS들 ㅠㅠㅠㅠ
이제는 기억이 가물 가물
지금은 윈도우, 특수 목적 리눅스 만 사용 ( CNC, Smart Home, PLC, Audio, Router, 공유기 등등 특수목적용만 )
지금보다 os가 다양했다면 장단점이 존재했을듯
우선 장점은 각각의 os마다 강점이 다르니까 유저마다 자신의 pc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os의 폭이 넓어졌을 것 같다
그치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지금도 Windows와 MacOS에 맞춰 따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힘든데 각각의 os에 맞추어 출시해야 하니까 그 프로그램에 맞는 특정 os에서만 작동하게 만들게 되어서 유저는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지금보다 적었을 것 같다
확실한건 지금 애플이랑 삼성처럼 OS가지고 ㅈㄴ 싸웠을듯 ㅋㅋㅋㅋㅋㅋ
@@Boiled_despair애플 삼성은 기기로 싸우고 os는 애플 구글인거죠
리눅스를 한 종류의 os로 생각하더라도, os는 지금도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os가 동일한 점유율을 가지는 가정은 모든 os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너무 큰 비용이라 결국 지금처럼 좁혀지지 않을까해요. 당장 리눅스도 배포판이 너무 다양해서 전부는 대응이 안되죠
아마 리눅스를 표준으로 하되 리눅스의 특성을 따라 각 나라별 기업별 개인별로 커스텀화된 OS들로 춘추전국을 이루지 않았을까 합니다.
GEOWORKS ENSEMBLE 생각나서 찾아보니 있군요.. Next OS도 생각나고요..
어이쿠! '지오웍스앙상블' 존재를 아는 분 흔치 않는데... 반갑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아미가 OS를 사용 했었던 아미가 유저로서 한마디 하자면,
아미가 OS는 너무 빨리 태어난 OS입니다.
당시 386이 고성능 PC 시장에서 있었고, 애플은 LC가 그 시장에 있던 시대였는데,
이런 시장에서 사운드와 그래픽 작업 용이다 보니까, 범용성이 너무 없었지요.
특히 뒤에 미디 포트가 있어서 음악이나 그래픽 용으로 쓰지 않는다면 돈낭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오피스용 프로그램들도 개판 이었고요. 엑셀을 쓰기 위해서 PC를 따로 구매 하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코모도어가 경영 부실에 빠지지 않았다면, 잡스가 떠난 애플에서 맥 판매가 지지부진할때 맥이 사라지고 아미가가 선택 되었을 껍니다.
결론적인 이야기지만 아미가가 사라져 줘서 맥이 3%대라도 목숨줄 연명하고 있었죠
맥과 아미가는 음악과 디자인 이라는 두 분야에서 강점이 있어 시장이 좀 겹쳤던거 같았어요
저는 아미가를 더 좋아했거든요 ^^
오오~~ 예전에 이런 생각 해본적 있었는데, 좋은 영상 잼있게 봤습니다.👍
지나쳐가는 리눅스 유저입니다
지나가는 리눅스+윈도우 유저입니다
윈도랑 리눅스면 솔직히 윈도 유저라고 해야지 ㅋㅋ
"BTW I use kali"
@@Getoutofthwayplease칼리는 야발 ㅋㅋㅋ 확실히 해킹당하진 않겠네 ㅋㅋㅋ
@@Getoutofthwayplease진짜 리눅스용 하나랑 윈도우용 하나해서 물리적으로 2개 쓰는데
@@koroutine 저도 서브컴퓨터를 SSH로 원격조종해서 써요 메인컴퓨터는 당연히 윈도우고
저는 freebsd가 유닉스 계열 핵심이 되지 않았을까 해요.
개인용 컴퓨터 및 os가 늦게 등장했을것이고 제록스 연구소에서 만든 gui운영체제가 윗선의 무관심으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소와 애플이 발견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발표하며 대중화 시켰는데 그게 없다면 gui운영체제는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대중에 나오기 시작했을겁니다 제록스 연구소의 또다른 작품 마우스는 말할 것 없구요
10여년전에 리눅스에서 울펜슈타인, 퀘이크 같은 게임 돌리고 그랬었는데...
윈도우랑 별 차이없이 돌아가서 놀랬었던 기억도 나고...
당시 ID SOFT 게임들이 리눅스용 실행파일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서 재미삼아 해봤었죠.
우분투만 쓰다가 리눅스민트로 넘어온지 6년 정도 됐네요.
영상 멋지네요~ 떡상할 듯~ 설명 넘 감사^^
리눅스 변형판 만저본 기억나네요
그외 공동개발 특화된 OS도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지나가는 리눅스 유저입니다
PS/2 OS/2 는 읽을때 피에스 슬래시 투, 오에스 슬래시 투 로 읽지 않습니다. 피에스투 오에스투 로 읽습니다... 표기 발음 일관성이 없어서 Windows 는 계속 윈도우로 읽어주시는 점과 아울러 명칭 발음 한번 생각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emacs 가 돌아가는 환경이면 만사 오케이
그 둘이 없었으면 국제적으론 우분투나 민트가 냠냠했겠네요
아니면 한국 한정으로는 티맥스OS가 먹었을지도 (...잘 만들었다면)
하모니카가 있어서 글쎄요
지나가는 OS/2 살짝 써본 유저입니다 (회사 장비 OS...)
저런것들은 사용해본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지나가던 BSD유저입니다
구독자 천명 돌파 축하드려욧!
유닉스 계열(BSD, 솔라리스, 리눅스), PS/2가 데탑으로 자리잡지 않았을까 합니다.
OS/2 패키지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ㅋㅋ
윈도우보다 안정적이었고 도스 윈도우와 호환되었는데...
윈도우, 맥이 없었어도 그 외 OS중에 하나가 윈도우처럼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OS가 탄생했겠지 결과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 거임
윈도11도 가끔 쓰지만 대부분 FreeBSD에서 작업합니다.
오에스 슬래시 투가 뭐임? 걍 오투임..아무도 슬래시 발음 안해여..
지나가던 CellOS 커스텀 펌웨어 유저입니다
붉은별이요.
김책 공대 다니세요?
지나가는 맥os 뒨도우 리눅스 사용잡니다.
MacOS가 아니라 macOS에요
많아지면, 개발자들이 일하는 시간이 주 100시간이 되지 않을까...
그래도 누군가는 윈도우나 맥같은 운영체제를 새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안드로이드
MSX-DOS
msx 등의 일본 운영체제들을 빼먹으셨네요.
채널명은 판도라 개봉인데
내용은 스몰박스.
어쩌면 윈도우,맥,리눅스
독점구조가 더 좋을것같다는생각이든다
내 생각엔 윈도하고 맥 없으면 우분투가 자리 잡을것 같네요...
솔까말 우분투는 쓰레기지.
노트북 윈도우 + 데스크탑 리눅스 유저입니다
지나가는 리눅스 모르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는 라즈베리 유저입니다
지나가는 해킨토시 쓰는 사람입니다
ZorinOSPro 유저입니다.
OS/2는 기업용이 맞는듯
리눅스 + 윈도우 인데요...
쵸비츠 os가 한국을 점령했을 듯
크롬os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잘보고 갑니다
리눅스 os
컴퓨터를 컴비터라 하시네
리눅스는 왜 빼시나요 얼마나 좋은데 KDE NEON이
마지막에 나옴
안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노트북은 맥 데스크탑은 윈도우
아직도 MS-DOS쓰는 유저입니다😅
지나가는 우분투 맥 윈도우 큐브os 유저입니다
I use Arch b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