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PC 5150 - 현대 컴퓨터의 조상. 40년전의 위대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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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TV-nm9tq
    @TV-nm9tq 3 года назад +3

    동영상의 완성도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신디사이저 잠시 등장하는 타이밍도 좋고~ 포항 뮤직온 마케팅 이사로 전속계약하입시다~

  • @nonghyeongyudojeondonggi
    @nonghyeongyudojeondonggi 4 месяца назад +2

    6:28요즘 pc방 기계식 키보드들보다도 타건감이 더 좋은 듯

    • @PC_OverClock
      @PC_OverClock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고 이거 이베이에서 구입해 메인 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 압이 무진장 높아 오래 타이핑하면 손가락이 뻐근해지며 결국 아픕니다. ㅋㅋ

  • @pcretropcworkshop8031
    @pcretropcworkshop8031 3 года назад +4

    우와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 @pocketoy
    @pocketoy 9 дней назад

    ibm 모델 f 키보드... 대학 입학했을때 낡은 PC실에 저 키보드가 좌악 깔려있던게 기억나네요... 엄청나게 낡아서 잘 눌러지지도 않아서 좋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는데... 모델 F말고 깨끗한 신형 키보드가 끼어있었는데 신형 키보드만 다들 노렸던 기억이...

  • @hornbykim6681
    @hornbykim6681 2 месяца назад

    MS-DOS로 돌아가고
    5.25, 3.5 달린 ibm XT 쓰다가,
    mouse랑 3.5, CD ROM Drv 달린
    매킨토시 쿼드라 써보니 그야말로 신세계!

  • @곰돌이파이팅
    @곰돌이파이팅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클론의 역사. 이 성공에는 IBM에겐 개인용 컴퓨터가 포기해도 되는 사업이었다는 것과,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메인보드를 공급한 대만의 기여가 있다. 이렇게 인텔과 MS 이야기만 하고 지나가면, 투자는 물론 PC 구입 전략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de_ol
    @de_ol 3 года назад +1

    평소에 인물역사나 국제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컴퓨터의 역사를 재밌게 설명해주시니까 신선하고 재밌어요!! 개꿀 좋아용~!!!! 다음에 게이밍 브랜드 역사같은것도 알려주셨우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습니당 ㅎㅎㅎㅎ

    • @트라이정컴퓨터
      @트라이정컴퓨터  3 года назад

      앗 ㅎㅎ 전체적으로 컴퓨터를 다룰 예정이라 아마 한참 뒤에는 게이밍 브랜드나 현대의 브랜드들도 한번 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손영진-d9l
    @손영진-d9l 3 года назад

    와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는 영상이네여

    • @트라이정컴퓨터
      @트라이정컴퓨터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오래걸렸죠 ㅠㅠ 다시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봉간
    @김봉간 2 месяца назад

    1초 한번씩 깜빡깜빡하는데요.
    모니터 고장 이가요...!

  • @애니스-c1y
    @애니스-c1y 2 года назад

    다음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ㅜ

  • @hyosoojeon3178
    @hyosoojeon3178 3 года назад +2

    콤퓨타는 트라이졍!

  • @sangmunoh4638
    @sangmunoh4638 Год назад

    PC 시장 정복은 IBM-PC XT가 했고, 그걸 굳혀 버린 게 IBM-PC AT입니다. 그 후로는 매킨토시가 자기 영역을 점유한 것을 제외하면 (일본의 기형적인 PC도 있었지만, 그건 지역이라서 의미 없고)는 IBM-PC가 세계 PC 시장을 계속 지배하게 됩니다.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다른 종류 컴퓨터가 어떤게 있는지요
      질문보신다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 @_inmm
      @_inmm 2 месяца назад

      ​@@별빛나그네-c3u 일본 아스키가 설계한 msx 아키텍처로 많은 회사들이 msx컴퓨터를 만들었죠. NEC의 pc-9801 도 일본 내에서 많이 쓰였어요. 아마 이분은 pc98 말씀하시는 걸거예요.

  • @wk8188
    @wk8188 3 года назад

    아침밥 먹을때 꿀맛

  • @bologcom
    @bologcom Год назад

    "IBM 호환 기종"이라는 말도 많이 쓰였는데 ㅋㅋ

  • @dahlia_tattooist
    @dahlia_tattooist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 @주영선-v2d
    @주영선-v2d 3 года назад

    호옹 아이비엠 스토리에 감동했슴다🥲

  • @구슬픈올빼미
    @구슬픈올빼미 3 года назад

    동태포 한봉 부추 세단 소국거리 600g 소면/당면 한봉 돼지고기(전)/육계 고사리 한봉 부침가루

  • @쪼글링
    @쪼글링 2 года назад +2

    80년대 우리나라의 퍼스널 컴퓨터로 널리 알려졌던 것은
    IBM PC의 후덜덜한 가격에 대비하여 일반 접근이 가능한
    가격의 삼성의 MSX와 애플 컴퓨터 였죠.
    그 당시 IBM 컴퓨터는 정말 후덜덜한 가격이었죠.......80년대에 200만원이라니(당시 우리나라 대기업 일반 사원 월급이 30~40만원 하던 시절입니다)
    msx와 애플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었긴 하지만...IBM 대비 매우 저렴?......ㅠ.ㅠ
    퍼스널 컴퓨터의 시작은 IBM 이었지만 정말 대중화에 성공한 회사는 애플과
    인텔 이었죠. msx는 msx2 이후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제 규격획득 실패로
    폭망(일본애들이 하는게 거의 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퍼스널 컴퓨터라고 여긴게 아니고 게임기로 인식....ㅋㅋㅋㅋ(MSX)
    80년대 초,중반에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건 애플2 컴퓨터였죠.
    그 당시 나라에서 밀어주었던 컴퓨터 교육열풍으로 인해 거의 모든
    컴퓨터 학원에는 애플2 컴퓨터가 운영 되었고 좀 더 고가의 학원들에서는
    IBM 컴퓨터가 운용 되었었죠. 8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인텔이 8086 cpu로 만든
    개인용 컴퓨터가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 개인용컴퓨터가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이 8086 cpu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인텔의 i 계열 cpu들의 조상입니다.
    8086 에서 80286, 386,486 으로 진화 80586 부터는 펜티엄이라는 cpu 이름? 상표?
    를 붙이기 시작했고요. 이후로 잠간 686,786 cpu도 선보이기는 했으나 숫자로 cpu를
    이름을 정하는 건 사양되었고 i 계열로 고착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