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6747강 이혼 후 양육한 아이들의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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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질문 : 저는 슬하에 25살 딸 하나, 22살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오래 전에 이혼 후, 강제로 아이들을 데려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했습니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서 학교도 졸업시켰는데 사회를 내보내면 늘 다치고 주먹으로 맞고 부러지고 심지어 얼굴도 꿰매고 하는 등 사고가 심하게 나며, 그것이 해마다 반복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또 저만의 교육방법의 훈육법으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아이들이 저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너무 마음아프고 힘이 드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못살아서 그런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정법을 들은 것은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에 참 잘하고 살았다고 스스로 자만했구나.'라고 느켜졌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 제 말을 수긍해주지 않으면 그것이 너무 힘이 드는 겁니다. 일어설 힘도 없는 겁니다. 아이들이 가장 큰 주춧돌 같은 존재인데 남들에게 부끄러워서 어디 가서 말도 못할 정도록 힘듭니다. 다 놔두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 될지 항상 애들이 먼저 바로 서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강의 일자 : 2017.09.20 포항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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