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이 찬송시는 독일어판 카톨릭 기도서에 실린 '마리아 찬미가'이다. 그러나 마리아에 대한 성경적 진실만을 담고 있어서 수세기를 걸쳐 개신교에서도 자유롭게 불리어 왔다. 이 찬송시의 배경은 이사야 11장 10절 말씀이다. 이사야는 예수님을 '한 싹'이라고 불렀다. 이는 '연약한 어린 가지'를 뜻한다. 곧 예수님의 탄생은 연약하여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시작되었다. 실제로 예수님의 시작은 하찮은 것이었다. 그분이 태어나셨을 때 세상은 그 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미천하게 시작된 '한 싹'은 꽃을 피우고 '그 부드러운 향기가 온 하늘을 채우게 되었다(3절).'
아멘
아멘.
106. 이 찬송시는 독일어판 카톨릭 기도서에 실린 '마리아 찬미가'이다. 그러나 마리아에 대한 성경적 진실만을 담고 있어서 수세기를 걸쳐 개신교에서도 자유롭게 불리어 왔다. 이 찬송시의 배경은 이사야 11장 10절 말씀이다. 이사야는 예수님을 '한 싹'이라고 불렀다. 이는 '연약한 어린 가지'를 뜻한다. 곧 예수님의 탄생은 연약하여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시작되었다. 실제로 예수님의 시작은 하찮은 것이었다. 그분이 태어나셨을 때 세상은 그 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미천하게 시작된 '한 싹'은 꽃을 피우고 '그 부드러운 향기가 온 하늘을 채우게 되었다(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