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다니는 국어학원에서도 화작은 이정도로 명료하게 해주진 않아서 항상 13-14분에 머물렀었는데 쌤 화작 강의 123강 다 듣고 방금 푼 22예시-10분 40초, 21수능-9분 19초, 21 9모-8분 40초, 21 6모-11분 20초 컷 했습니다... 21거는 22대비 문제가 한 문제 덜 수록되었으니 시간이 더 감축된 거 같아요...(아 근데 중간에 발문에서 옳지 않은 건데 옳은 거 골라서 한 개 틀림..^^ 아 그래도 시간 단축 대박이에요) 와 근데 진짜 혁명이에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저 문학도 들으러 갈게요..^^
9모전까지 화작은 다맞아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5분이 넘어가고 4개까지 틀리는 상황이 생겨서 너무 혼란스럽더라규요ㅠㅠ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됐고 이젠 15분컷에 100프로 다 맞출수 있게 됐어요 ..! 한 강의 밖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되는게 진짜 신기하고 더 공부해서 10분컷으로 끝내도록 해보려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35번 문제 질문있는데요 1번 선지 명태가 사라져 가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지문속 1문단에 평소 식탁에 자주오르는 명태가 우리 바다에서 ... 사실을 안것 이 구절을 읽음으로써 1번선지가 반영이 안됐다고 할순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2번선지 명태가 다양하게 불리는 점을 언급하며 화제를 제시해야겠다. 지문속에 북어 황태 코다리 등등 열거하면서 이름의 유래인 이야기를 소개한거지 명태를 되찾자는 화제를 제시한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무리 계속봐도 납득이 안되어서요...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는 명태가 우리 바다에서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에서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은 됐죠 그러나 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이라함은 예를 들어 요즘 시장에 국산 명태가 잘 보인다거나 뉴스를 통해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를 뜻합니다. 따라서 명태가 사라져 가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소개 해야겠다는 발표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사연은 아닙니다. 그리고 1문단의 ‘북어, 황태, 코다리, 동태. 이처럼 명태는 가공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에서 명태가 다양하게 불리는 점을 언급한 게 맞고 따라서 명태에 대한 화제를 제시한 것이 맞습니다. 두 번째 문장 시작이 '명태라는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 에서 이미 이름 -> 발표 이렇게 화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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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다니는 국어학원에서도 화작은 이정도로 명료하게 해주진 않아서 항상 13-14분에 머물렀었는데 쌤 화작 강의 123강 다 듣고 방금 푼 22예시-10분 40초, 21수능-9분 19초, 21 9모-8분 40초, 21 6모-11분 20초 컷 했습니다... 21거는 22대비 문제가 한 문제 덜 수록되었으니 시간이 더 감축된 거 같아요...(아 근데 중간에 발문에서 옳지 않은 건데 옳은 거 골라서 한 개 틀림..^^ 아 그래도 시간 단축 대박이에요) 와 근데 진짜 혁명이에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저 문학도 들으러 갈게요..^^
선생님 진짜 최고예요!! 저 진짜 화작 계속 정확성도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했는데 쌤 화작 강의 3개 다 듣고 연습했더니 이제는 틀리지 않고 시간도 엄청 줄였어요!! 진짜 나중에 정모하면 꼭 갈게요! 감사합니다!
9모전까지 화작은 다맞아서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5분이 넘어가고 4개까지 틀리는 상황이 생겨서 너무 혼란스럽더라규요ㅠㅠ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됐고 이젠 15분컷에 100프로 다 맞출수 있게 됐어요 ..! 한 강의 밖에 안들었는데 이렇게 되는게 진짜 신기하고 더 공부해서 10분컷으로 끝내도록 해보려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우와 얼마나 연습하셨어요?
한시간 강의 듣고 바로 해봤는데 됐어요~
@@나는양갱-v8i 오 타고나셨네요 전 아직연습중이에요 20분컷만 나와도 좋겠어요 30분에서 25분으로 줄었어요
선생님 화작강의보고 이건 혁명이다하고 감동에 벅찼는데 막상 혼자 풀어보려하니 시간이 더 걸리는거 같고 오답도 더 생겨요ㅜㅜ 계속 쭉 보고 풀다가 저런식으로 하면 만점 받겠다 생각하고 체화하려는데 잘 안돼네요 ㅜㅜ
맞아요 이게 반복훈련을 많이 해야합니다!
우선 2017~2022 9월 평가원 화작문
영상의 방법처럼 쭈우욱 풀어보세요
하루 날 잡고 와장창 연습하는 게 제일 효과가 좋아요!!
@@michinKorean 오호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michinKorean 문제들을 먼저 봐도 복합지문의 경우 설계가 깔끔히,효율적으로 안세워지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되겠죵..? 다맞는데 18~20분정도걸립니다..ㅠㅠ
쌤 진짜 감사합니다 저 문학비문학 합친것보다도 더 많이 틀리던게 화작이었는데 지금도 다 맞는건 아니지만 일단 푸는 시간이 확 줄고 (14~15분->10~12분) 문제 정답률도 올랐어요 체화하다보면 다 맞을거라고 믿고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45 해설이 틀린 것 같아요. 정답은 맞지만 발문에 맞는 해설이 아닌 거 같아요. 이 문제를 제대로 풀려면 학생 2의 메모도 확인을 해줘야하는 것 같아요 !
아무도 언급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서 댓글 남김니다 !
45:30 41번 보기에서 "보기를 바탕으로 할때'" 인데 보기를 먼저 읽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3, 현역입니다
자료 다 다운받아 정주행 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전까지 쭉 들을겁니다
+교보문고 정모 한다면 꼭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 채널을 일찍 알았어야했는데..
1,2,3강 차이가 있나요..? 하나만 봐도 될련지..
쌤 화작 강의 올라와있는 거 다 들어야 하나용 아님 한시간으로 끝내는 1,2,3강 중에 하나 골라서 들음 되나용
음 일단 1강 들어보고 한 방에 체화되면 그냥 혼자 연습해도 되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3강 다 들으면 돼용
선생님 강의 올라올때 마다 보고 문제도 풀어보는데 화작에서 같은부분이 매번 틀려서요ㅜㅜㅠㅜ이걸 보완하려면 풀어본 문제를 다시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기출을 풀어보는게 나을까요?ㅜㅠㅠ
영상에 있는 기출 한 번 더 풀어보고 (두 세번도 상관없어요)
다른 화작 기출도 풀어보세요
넹!감사합니다!!
현재 수능 15일남은 시점에서 이 방식을 체화히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다읽고 푸는건 12분정도
끊어읽는 방식은 13분? 조금 차이나구요
정답률은 항상 한개정도는 틀리는데 급하게라도 화작을 많이 푸는게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하루에 3개년 기출을 10일 동안 돌려보고 체화 됐으면 수능날 적용하고
10일 동안 했는데도 안됐으면 하던 대로 하세용
선생님 근데 사설화작이나 2018년도 화작부터는 지금 계속 시행해 왔던 것처럼 화법 결합 작문 순서대로 출제 되던데 2017을 풀어보니 화법화법작문작문 이더라고요! 혹시 이렇게 출제될 수도 있는 건가요? 만약 이렇게 출제된다면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
싸지방에서도 공부중입니다.
다들 화이팅 (۶•̀ᴗ•́)۶
매체는 올려주실생각 있으신가요 ㅠ 매체러여서요 모든강의 다 잘듣고 있습니다!
형님 유튜브 평행기 독서 문학 화작까지 강의 다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등급차이 영상 내리신건가염? ^^
이번년도 수능끝나고 정모하시죠 쌤 ㅎㅎ
37번 문제같은 경우에는 답의 근거가 메모안에 있는거 같은데 36번까지 풀고 지문 안읽어도 풀리지 않나요?
쌤 오늘도 진짜 좋은수업 잘들었습니당!! 정모 저도 참여하고싶어여!!! 쌤 너무 재밌어요~!!
선생님 선생님 덕에 화작이 항상 모고에서 15분 불안정에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10모 11분만에 컷 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궁금한게있는데 제가 그냥 타사이트 국어 파이널 인강 들으려다 너무 국어 긴 인강은 비효율인거같아 그냥 선생님께서 간간히 올려주시는 인강이랑 매일 1회분씩 모고 풀껀데요 모고풀떄 기출을 돌릴까요 실모를 돌릴까요 ?? 기출은 2018~2017까지 여러번 봐서 답이 다 기억날 정도지만 분석은 예전에 했던거라 까먹은거같아요 ㅠㅠ 아니면 그냥 실모랑 연계 병행이 괜찮을까요 ?? 한마디로 연계공부를 끼워서 내용은 익숙하지만 대충해논 기출을 한번더 돌릴까 아님 생소하게 실모를 돌릴까 궁금해서 물어봐요 ㅠㅠ
실모를 돌리세요
아니면 번갈아서 평가원 기출, 다음날은 실모, 이렇게 풀어도 좋습니다 다만 매일매일 똑같이 해야할 것은 EBS 연계작품 공부를 해야합니다
선생님 ㅠㅠ 3강은 혹시 몇년도 몇월 모고인가요 ??
시간이 오히려 늘어났는데 무지성 독해보다 이걸 체화하는 게 더 좋겠죠??
그리고 비문학 강의 올릴 생각은 없으신가요?
네 체화하면 훨씬 빠릅니다 !
비문학 강의는 현강에서만 제공할 계획입니다
비문학 유료강의 생각 없으신가요
거리 때문에 현강을 못듣네요
쌤 화작 기출 다 풀면 뭐 풀어할까요? 수특이랑 사설 풀면 되나용?
네네 차라리 사설 화작 N제를 추천합니다
@@michinKorean 감사합니다! 혹시 n제 추천하는거 있으실까요..? 이감 고민중이긴했는데..상상이 나을까요?
@@user-yr2hy2jv8l 이감 추천합니당
@@michinKorean 넵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틀전에 양식에 나온 계좌로 입금해드렸는데 학원에서 연락이 없어서 댓글로나마 문의남겨드립니다..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요🥺
혹시 주원 학생인가요?!
@@michinKorean 아니요..! 정O하 학생입니다
@@minha994457 오늘 저녁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갈 거예용!
@@michinKorean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10/16일날 입금해드렸는데 아직도 문자가 없어서 다시 글 남깁니다.. 제 계좌에서는 출금내역이 뜨는데 혹시 문제가 있을까요🥺
@@minha994457 헉 그랬군여 ㅠㅠ 신청자 이름 세 글자 다 말해주세용!
몇년도 몇월건가요
선생님 저 화작 5개년을 다 풀어서 그런데, 풀었던 기출일 매일매일 풀까요 아님 사설 화작을 풀까요?
이제는 사설 화작을 풀어보세용
화작강의는 총 몇강까지 있나요?
화작강의는 현강에서 해설하게 되면 녹화본 편집해서 올리는 거라 음... 한 8~10강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화작과는 별개로 예시문항 저만 어려웠나요? 문학도 무슨 강아지 가지고 염병하고 어쩌고저쩌고 비문학도 어렵고...
저도 엄청 어려웠고 신유형들이 나와서 엄청 어려웠네요
비문학은 첫 지문 빼곤 글케 안어려웠는데 문학이.. 하 그 개 어쩌구가 어려워요
@@bijou_4377 개 인정 개가어려웟음
@@구창훈-n4b 변모양상 물어보길래 응? 했음
선생님 덕분에 이제 다 맞는데요 시간이 20분이나 17분정도 걸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선지판단 확실하면 넘어가시는게 진짜 시간단축되는거같아요
11:36
13:34
15:28
18:51
현역때 화작이랑 문학 거의 안틀렸는데 난이도 왤케 올라갔지....ㅜㅜ
혹시 오르비최근에 하셨나요
선생님 35번 문제 질문있는데요
1번 선지 명태가 사라져 가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지문속 1문단에 평소 식탁에 자주오르는 명태가 우리 바다에서 ... 사실을 안것 이 구절을 읽음으로써 1번선지가 반영이 안됐다고 할순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2번선지 명태가 다양하게 불리는 점을 언급하며 화제를 제시해야겠다.
지문속에 북어 황태 코다리 등등 열거하면서 이름의 유래인 이야기를 소개한거지 명태를 되찾자는 화제를 제시한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무리 계속봐도 납득이 안되어서요...
마닳에도 자세한 해설이 안나와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제가 형편상 학교를 못다녔고 나이들어서 막노동전전긍긍하면서 수능 준비중이라,,, 이해력이 좀 부족합니다 책에도 해설이 생략되어있어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는 명태가 우리 바다에서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에서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은 됐죠 그러나 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이라함은 예를 들어 요즘 시장에 국산 명태가 잘 보인다거나 뉴스를 통해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를 뜻합니다. 따라서 명태가 사라져 가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을 소개 해야겠다는 발표 계획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사연은 아닙니다.
그리고
1문단의 ‘북어, 황태, 코다리, 동태. 이처럼 명태는 가공 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에서 명태가 다양하게 불리는 점을 언급한 게 맞고 따라서 명태에 대한 화제를 제시한 것이 맞습니다. 두 번째 문장 시작이 '명태라는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 에서 이미 이름 -> 발표 이렇게 화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michinKorean 선생님 최고입니다ㅠ 비슷한 형태로 나오면 헷갈릴것같긴한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머리를 개조해야겠네요
화작, 문학 강의 다 듣는중입니다
수능 전까지 완강 부탁드려요 !
문학은 OT에서 말했듯이 수능전까지는 완강이 어려워요!
5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모해용 다들
근데 기출이면 69수능 기출만 보는 건가요 아님 그냥 싹다 봐야하나요?
34:00
화작은 따로 자료가 없나요?
상세정보에 추가해놨습니다! 카페에 올라가요
이번년도도 정모 하시나요
12분이딱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