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 보라색 티 라이브 할때 모습이군요 영화줄거리를 한번 찾아 봤어요 거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서 왜 너의바단지 저도 감이 올것 같아요 바다는 마음이란걸 착한 아일 의 마음성이 보이는 너의바다 아일바다가 보여요 음악천재 창작천재 그런것 보다, 먼저 마음이 보배일것 같은 사람 귀여시고 사랑스러시고 생각이상으로 아주아주 마음도 깊을것 같은 청년 형은 점점 나일 들어 갈수록 엄마말을 잘 안듣는데요 그래서, 어머니가 속상해 하면 에이 저 몹쓸 어쩌구 저쩌구 하며 엄마 귀에다 속삭속닥 그리고 형아한테 가서는 형이 좀 이해해 하고 속닥속닥 ㅋㅋ 집에서도 속깊은 애교쟁이 이래봐도 저래봐도 세모 네모 동그라미 삼각자 줄자 다 재어봐도 하트모양만 생기는 쟁이 예요 🧡🧡
아일 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세상에 나온것 같아요 나는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들어요 '호피폴라와 함께 또 좋은노래 만들어서 여러분 위로 해 드릴테니까 그때까지 함께가요' 어쩌면 이렇게 조근조근 말도 잘 하실까~~ 꼭 옆에서 나누는 정담처름, 한국에 이런 뮤지션 청년이 있다는건 미래가 밝은 든든한 예술자산 일것 같아요♡ 노래 들을수 있는 시간 내 주신 선물님 감사합니다♡
*~너의바다~* 작사 아일 작곡 아일 편곡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멀리 다녀올까 해 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 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곳 한편이 잠겨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걸어 볼까 아직 바람은 차지만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 할까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은 없지만 오늘은 왜 일까 전부 알것만 같아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 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곳 한편에 잠겨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의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 줄 수 있게 햇살이 널 비출때 나에게 웃어줄래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바다 갈까 , E N D , 그래서 탄생된 곡이 너의바다 이군요 ..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 어쩜 이런 가삿말을 쓸수가 있죠? 놀랍네요 조금씩 조금씩 저의 마음을 홀라당 하고 계세요 숨은 양파 껍질이 몇겹일지 아일을 알아 내려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 ^^ 겨울비가 내려서 더 이 곡에 집착해 보고 싶은데, 얼마나 추운지 그리고 .. ... 얼마나 또 따뜻한지 나도 지친 일상에 기억 해둔 것을 꺼내 보며 무슨 생각이 들지~ 느끼고 싶고 어루만져 주고 싶어 겨울비는 아니지만 여름비가 종일 내려요 이 새벽녘까지 그때 먼시절 누군가는 아주 멀다고 할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나에겐 선명하고 가까운 .. 어느 캠퍼스 뒷뜰에서 새겨논 둘 이름은 빗물에 벌써 씻겨져 내려 갔겠죠 아주 오래 오래전 바람에 날려진 모든 시간들이 무척이나 그립고 따뜻해 지는군요~ 슬프진다 애틋해진다 대신 따뜻해 라고 쓸수 있는건 이 곡의 힘인가요? 아일의 따뜻한 사랑인가요? 아뭏튼 지금 내맘은 온기가 흐른단것 선물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어쩜말도이쁘게잘하나요
아일님의음악세계는
우아하고세련되고
아름다워요목소리는
더아름답죠 ~
늘~응원하겠슴다
아일님
공감 합니다!
슬픔의 깊은 바다....
아일님~^^ 승승장구 하세요♡♡
아일 천재가 확실해요 인정 👍👍👍
눈에 익은 보라색 티
라이브 할때 모습이군요
영화줄거리를 한번 찾아 봤어요
거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서
왜 너의바단지 저도 감이 올것 같아요
바다는 마음이란걸 착한 아일 의 마음성이 보이는 너의바다 아일바다가 보여요
음악천재 창작천재 그런것 보다,
먼저 마음이 보배일것 같은
사람
귀여시고 사랑스러시고 생각이상으로 아주아주 마음도 깊을것 같은 청년
형은 점점 나일 들어 갈수록 엄마말을 잘 안듣는데요 그래서, 어머니가 속상해 하면 에이 저 몹쓸 어쩌구 저쩌구 하며 엄마 귀에다 속삭속닥 그리고 형아한테 가서는 형이 좀 이해해 하고 속닥속닥 ㅋㅋ
집에서도 속깊은 애교쟁이
이래봐도 저래봐도 세모 네모 동그라미 삼각자 줄자 다 재어봐도 하트모양만 생기는
쟁이 예요 🧡🧡
아일 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세상에 나온것 같아요
나는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들어요
'호피폴라와 함께 또 좋은노래 만들어서 여러분 위로 해 드릴테니까 그때까지 함께가요'
어쩌면 이렇게 조근조근 말도 잘 하실까~~ 꼭 옆에서 나누는 정담처름,
한국에 이런 뮤지션 청년이 있다는건 미래가 밝은 든든한 예술자산 일것 같아요♡
노래 들을수 있는 시간 내 주신 선물님 감사합니다♡
*~너의바다~*
작사 아일
작곡 아일
편곡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멀리 다녀올까
해 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 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곳 한편이 잠겨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걸어 볼까 아직 바람은 차지만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 할까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은 없지만 오늘은 왜 일까
전부 알것만 같아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 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곳 한편에 잠겨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의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 줄 수 있게
햇살이 널 비출때 나에게 웃어줄래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바다 갈까
, E N D ,
그래서 탄생된 곡이 너의바다 이군요 ..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
어쩜 이런 가삿말을 쓸수가 있죠? 놀랍네요
조금씩 조금씩 저의 마음을 홀라당 하고 계세요
숨은 양파 껍질이 몇겹일지 아일을 알아 내려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 ^^
겨울비가 내려서 더 이 곡에 집착해 보고 싶은데, 얼마나 추운지 그리고 ..
... 얼마나 또 따뜻한지
나도 지친 일상에 기억 해둔 것을 꺼내 보며 무슨 생각이 들지~ 느끼고 싶고 어루만져 주고 싶어 겨울비는 아니지만 여름비가 종일 내려요 이 새벽녘까지
그때 먼시절 누군가는 아주 멀다고 할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나에겐 선명하고 가까운 ..
어느 캠퍼스 뒷뜰에서 새겨논
둘 이름은 빗물에 벌써 씻겨져 내려 갔겠죠 아주 오래 오래전
바람에 날려진 모든 시간들이 무척이나 그립고 따뜻해 지는군요~
슬프진다 애틋해진다 대신 따뜻해 라고 쓸수 있는건 이 곡의 힘인가요? 아일의 따뜻한 사랑인가요? 아뭏튼 지금 내맘은 온기가 흐른단것
선물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아일 감성 최고 👍😎😍💕
너의바다 아일바다 사랑바다 풍덩
비 오는 바닷가를 찾고 싶네요♡
너의바다 들으며
지금~
문득
넘 멋지고 훌륭한 곡이예요 겸손하시네요
맞아 맞아 아일군은천재같아요 미남이에요 힘네시요
킹피폴라, 위로폴라 최고♥️♥️
첫구절 “우리 바다 갈까”에서 왜 울컥하지.
👏👏👏👏👏👏👏😎😎
👍👍👍👍👍👍👍😍😍
선배 내가 다 받아줄게,,,,,,,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