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105미리 곡사포를 직사로 발사해 북괴탱크의 남하를 저지하고 장렬하게 전사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수많은 영혼들과 산하를 지키기 위해 젊은넋 숨져간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고...그전에 수많은 조상들도 후손의 미래를 위해 영화속 영웅들처럼 숨져갔습니다 이 영화는 과거의 사실과 영웅들의 현실을 담아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봤을듯합니다
북한이 서울 올때 서울병원에 부상자들 다른 환자들 있는데 철수 할때 철수를 못하고 설마 부상병들 또는 환자를 죽일수 있겠나 싶어서 끝까지 지키면 남아 있은 국군 북한군 서울입성후 병원에 남아있는 국군 부상자 의사 간호사 사그리 죽이고 시체를 불태운 북한 서울의봄이나 보수까는 영화 만드면 돈되는줄 알고 그런 영화나 만들고 그걸 보고 역사 배우는 좌파들 보수영화 만들면 인기도 없고 진실인 영화인데 불쌍한ㅈ국민들
@@park6126이유가 뭐가됐건 좀 고마워하면 덧나?? 에치슨라인이니 뭐니 해도 일단 이승만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의해 탄생한 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전쟁까지 불사한 나라에 감사하는게 그리 어렵나? 막말로 독립시켜줘, 나라지켜줘, 발전할때까지 돈 퍼줘, 어느정도 발전하니까 투자해줘, 반도체 하고싶다니까 일본이 팔아먹던 반도체 뺏어서 한국에 기술퍼주고 수주 몰아줘, 원전기술도 가르쳐줘, 그렇게 때깔좀 나니까 g20같은거 데리고 다니면서 가오세워줘 이 쯤 되면 아빠 아니냐?? 뭔 짐승도 아니고 고마운걸 전혀모르냐
@@1노마드 니 좃만한 지식으로 일어나지 않은일에 if를 붙이지마라. 오히려 한반도 전체가 북한이 되었다가 소련이 해체되면서 중국처럼 개혁경제를 실시해서 점진적인 자본주의로 갔을수도 있다. 소련이 해체된건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세력에게 자본으로 말라죽은 셈이기 때문에, 소련의 해체는 역사적 필연이었음.
전차 조종수 출신입니다...전차병은 일반병에 비해 자부심이 강한편입니다! 전쟁에서 전차는 적에게 무시무시한 무기이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서 나와 나의 전우들을 보호할수있는 최고의 방어수단이며 집처럼 생각되겠죠!! 제가 근무했던 여단은 훈련이 많은 부대엤는데 훈련후 좁은 전차안에서의 가장큰 안정감을 느꼈던거 같네요!! 전쟁에서는 형언할수 없는 애국 자부 책임이 저들을 있게하지 않았을까요?
참다운 군인정신이란것이 바로 이런것이죠. 뻔히 죽을 줄 알면서도 자신의 신념과 조국을 위해 한치의 망서림없이 죽음을 선택하는 용기!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문인을 우대하고 무인들을 홀대하는 정책들을 펼쳤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때마다 문인들은 도망치기에 급급했지만 무인들은 자신을 홀대하던 나라를 위해 기꺼이 나서 목숨바쳐 싸우고 숭고히게 죽어갔죠!!!
@@DJK-cf1ti 미션이라는 영화를 혹시 보셨나요? 총으로 사람를 쏴죽여도 십자가들고 걸어가시는 신부님과 어린이들..... 어쩌면 그냥 죽는것도 하나의 방법아닌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누군가강하게 평화를 외쳐 싸움 자체가 안생기는게 가장 좋을거같고,그런 취지가 가독교같습니다.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 이니까요...
@@paraoperator6414 6.25 전쟁 당시 M26 퍼싱의 전차장으로 한국으로 오게된다.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아곡 인근 나루터에서 북한군과 교전했다. 당시 전차 두 대중 하나는 고장으로 이탈했고 전투 중인 보병들도 철수해 코우마의 전차 하나로만 강을 도하하는 북한군 500명을 막아서야만 했다. 승무원들과 함께 고폭탄, 동축 기관총, 권총, 수류탄, 포탑으로 9시간동안 전투를 벌이며 공세를 막아냈고 이후 13km를 후퇴해 재보급 후 다시 진격해 북한군 기관총 진지 세 개를 격파했다. 전투 과정에서 도합 250명을 사살한다. 라고 하네요
저희 친할아버진 돌아가시기 3일 전에서야 저희 부모님을 불러 훈장을 꺼내셨답니다. 할아버지가 훌륭한 군인 인줄만 알았던 제 아버진 화랑무공훈장을 처음 보셨대요. 저 21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소원으로 강원도 깊은 산골에 계셨는데 올해 현충원으로 모셔졌습니다. 호국영령 및 애국자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나이 50 넘어서, 카타르시스까지는 아니지만, 그리고 저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지만, 한 인간의 생각과 가치관, 신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사실. 말과 글이 분명 큰 힘을 가지지만, 행동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 저 역시 국가와 국민, 소위 민족, 그리고 그 후대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주인공들이 전차를 버리고 갔다면 나중에 엔딩에서 구하러 오는 미군들이 더 골치아팠을 수도 있음..독일군 들이 저 퓨리 주인공들 처럼 저 전차 안에서 저 전차로 미군들 학살하고 있을 수도 있음. 게다가 300여명이면 저 집들 사이에 숨어서 충분히 방어전 할 수도 있었음.... 워대디가 무식해보였지만 저 사람들이 희생해서 결국 미군들은 별 무리 없이 300명 사살할 수 있었고, 나중에 큰 희생없이 끝났음..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문화가 상실되어가고 있고... 우리나라 표준어가 잊혀져가고 있고... 싫든 좋은 우리네가 살아가야할 이 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제 생각에는 전쟁은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그 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서서히 희미해져가고 넘쳐나는 중국인들로 인해 나라가 죽어갈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저 많은 독일군들을 고작 5명이서 그것도 지뢰밟은 탱크하나 가지고 저렇게 애쓰면서 “지킬 수 있어, 우리는 탱크가 있어, 갈 사람은 경계선 벗어나서 가라” 하는게 더이상 이 신물나는 전쟁을 못버티고 먼저 떠나간 전우들의 대한 예와, 본인도 이제 죽음을 결심한 뜻이라는 해석도 있음 그걸 깨닫고 같은 팀원이 저렇게 얼나간 표정으로 경악하는거 한 마디로 팀 전체가 무너진 순간임
나는 한편으론 이해한다. 워대디는 무참한 전쟁을 겪는 그 과정 속에서 이미 무언가를 결심했었을 수도 있다. 아니, 전쟁터에서의 끝을, 자신의 삶에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할지 다짐하고 결심했었으리라 확신한다. 정의를 이루기 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도, 독일군 나치를 무찌르면서도, 그의 가슴 한켠에선 결국엔 자신이 타인을 처참히 살해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이 전쟁터에서 살아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 살아돌아갈 수 없다는 그의 내면의 딜레마! 나는 이 장면에서 그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장면. 그러나 모티브가 되었던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실제 전투는 다름아닌 경북 왜관에서 발생한 전투로, 인민군 1개 보병대대와 미 보병사단 소속의 m26 중전차간의 전투입니다. 다부동 전투 직후 왜관지역을 방어하던 미군 2보병사단 72전차대대 A 중대가 안개낀 야밤에 낙동강을 도하하는 인민군과 교전 중 A중대의 m26 전차 2대, m19 자주대공포 2문 중 코우마 상사의 m26 전차를 제외하고 모두 파괴 및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 A 중대는 퇴각을 결정, 그러나 코우마상사는 끝까지 남아 항전하였습니다. 포탄이 소진되고, 차체기총, 동축기관총, m2 기총 등 가용한 모든 화기를 동원하여 항전하였고, 탄약이 소진되자 수류탄과 권총 등 개인화기로 항전하였습니다. 이 또한 소진되자 전차를 기동하며 대응했고, 기어오른 적은 포탑을 돌려 포신으로 쳐냈습니다. 이 9시간의 전투로 약 250명을 사살하였습니다. 덕분에 아군은 안전히 후퇴하였고, 다음날 아침 본대의 지원이 도착하자 코우마 상사는 전투가 가능하니 탄약 보충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윗선에서 거절하고 후방으로 빠져 치료를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육이오 때 우리 국군 장병님께서 목숨 걸고 싸웠지 지금 같으면은 목숨은 누가 목숨 걸고 싸울까 김정은 군대가 공격해 오면은 우리나라 군인들은 아마도 도망도망 도망 하겠지. 전쟁나면은 당연히 군인들은 죽는 거야. 나라를 위해서 육이오 때 우리 선배 그분들이 목숨 걸고 싸웠던 그거를 잊지 말자 그거다 도망가면 죽는다..
저는 28사단 105미리 곡사포 출신입니다..전역한지15년 넘었네요.
저희 할아버지 6.25참전용사였고 저랑 같은 주특기 105미리사수 였습니다.살아생전에 전쟁하셨을때 이야기 줄곧 듣고했죠..전쟁 이야기 들었때는 무섭고, 잔혹했다고 말하곤 하셨죠.. 그치만 옆에있는 동료보면 버티고 살아있는가족 생각하면서 버티면 전쟁끝나길 빌었다고하셨어요 .
할아버지 자랑스러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현재 대전현충원 하사로 잠들어 계십니다.
모든 국군장병분들 고생많으십니다! 몸챙기시고 건강히 전역하세요.
와.. 감동...
06군번입니다. 82연대 왕림리에서 근무했습니다. 할아버님과 같은 주특기셨다니... 너무 멋지네요...
할아버님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태풍!!!!
자랑스러운 영웅이 할아버지라니..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덕분에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실상은 삶이라는 축복 속에서 자유를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사ㅋㅋ ㅈ밥이노
6.25때 105미리 곡사포를 직사로 발사해 북괴탱크의 남하를 저지하고 장렬하게 전사한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수많은 영혼들과 산하를 지키기 위해 젊은넋 숨져간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고...그전에 수많은 조상들도 후손의 미래를 위해 영화속 영웅들처럼 숨져갔습니다 이 영화는 과거의 사실과 영웅들의 현실을 담아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봤을듯합니다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귀한 생명과 후대를 위해 한 생명 바치는 젊은 병사
그 은혜를 누리고도 모른다면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 김풍익 중령과 부대원들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선거로 뽑힌 대통령은 멧돼지 줄리입니다.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갱상도할배015미리가 풍익시스템으로 첨단화된것이 참...ㅜㅜ
가슴 찡합니다.
김풍익대위는 알고 있을까요?
자기 이름이 이렇게 아직도 우리군에게 남아 숨쉬고있다는걸...
자기 목숨이 달렸는데도,,,저렇게 용감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다는게,,,,,감동
북한이 서울 올때 서울병원에 부상자들 다른 환자들 있는데 철수 할때 철수를 못하고 설마 부상병들 또는 환자를 죽일수 있겠나 싶어서 끝까지 지키면 남아 있은 국군 북한군 서울입성후 병원에 남아있는 국군 부상자 의사 간호사 사그리 죽이고 시체를 불태운 북한 서울의봄이나
보수까는 영화 만드면 돈되는줄 알고 그런 영화나 만들고 그걸 보고 역사 배우는 좌파들 보수영화 만들면 인기도 없고 진실인 영화인데 불쌍한ㅈ국민들
심지어 자기네 본토도 아니고 동맹국 수호를 위해 파병된 애들임 ㄷㄷ
군인은 자기영토 남의영토 이런거 안따짐!
@@프란치스꼬 에이, 영토는 정치나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하죠. 군인정신 말씀하신거죠?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건 퓨리는 6.25전쟁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감독이 영화의 재미와 흥행을 위해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각색한 것입니다.
타국을 위해 희생한 미군들을 기억해야됩니다.
@@park6126이유가 뭐가됐건 좀 고마워하면 덧나??
에치슨라인이니 뭐니 해도 일단 이승만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에의해 탄생한 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전쟁까지 불사한 나라에 감사하는게 그리 어렵나?
막말로 독립시켜줘, 나라지켜줘, 발전할때까지 돈 퍼줘, 어느정도 발전하니까 투자해줘, 반도체 하고싶다니까 일본이 팔아먹던 반도체 뺏어서 한국에 기술퍼주고 수주 몰아줘, 원전기술도 가르쳐줘, 그렇게 때깔좀 나니까 g20같은거 데리고 다니면서 가오세워줘 이 쯤 되면 아빠 아니냐?? 뭔 짐승도 아니고 고마운걸 전혀모르냐
지랄하고 있네
@@park6126 의도가 어찌되었건 미군과 유엔군 덕분에 한반도 전체가 북한이 되지 않은건 사실이죠.
따뜻한 방구석에서 손가락 놀리며 냉소적인척 해봐야 님만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park6126기껏 도와줬더니 동정심
해결해준 내 덕이다??? ㅋㅋㅋㅋ
띠바 이딴 시키 태어나라고 울 아버지께서
총맞아 가며 지킨 대한민국이 아닌디!!!!
@@1노마드 니 좃만한 지식으로 일어나지 않은일에 if를 붙이지마라. 오히려 한반도 전체가 북한이 되었다가 소련이 해체되면서 중국처럼 개혁경제를 실시해서 점진적인 자본주의로 갔을수도 있다. 소련이 해체된건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세력에게 자본으로 말라죽은 셈이기 때문에, 소련의 해체는 역사적 필연이었음.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후퇴하는 아군을 위해 8시간 정도 홀로 싸운 탱크 지휘관이었습니다. 1993년에 작고하셨습니다.
중공과 북한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무 고마우신 분
감사합니다
@@SamiKim-kp9il허.. 그랬는데도 당일에 전사하지 않으시고 살아남으셨다니 진짜 여러모로 전설같은 일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상관이나 지도자를 잘만나는것은
남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ㅇㅈ
임성근 :???
바보들판단 미련하게죽는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ㄱ
@@원빈내가삶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보며 뭔가 깨달은게 있겠지... 지금의 우리는 이해하지 못함...같은 경험을 한적이 없으니...
전차 조종수 출신입니다...전차병은 일반병에 비해 자부심이 강한편입니다!
전쟁에서 전차는 적에게 무시무시한 무기이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서 나와 나의 전우들을 보호할수있는 최고의 방어수단이며 집처럼 생각되겠죠!!
제가 근무했던 여단은 훈련이 많은 부대엤는데 훈련후 좁은 전차안에서의
가장큰 안정감을 느꼈던거 같네요!!
전쟁에서는 형언할수 없는 애국 자부
책임이 저들을 있게하지 않았을까요?
장하십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나라를 위해서 군대를 다녀오는일은 앞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일어나는 수만가지 재앙이 소멸되는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에 축복이 아니 올 수가 있겠어요?
내 생명 전차와 함께!
일반병도 군인인데 무시하는 겁니까?
그들도 자기가 맡은바 임무와 병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훈련을 받는데요?
무시 발언 ;
@@Goa-Hunter-1그걸 무시로 받아들이시나요? '그들보다 내가 잘났다'가 아니라 모두의 생명과 직결된 막중한 임무를 맡았기에 훈련도 고되고 책임감도 컸으나 거기에 상응하는 보람이 있었다. 이렇게 해석됩니다.
멋진 대한의 아들~ 고맙습니다. 그대들 덕분에 후방에서 편히 지내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살아서 돌아 갈수 없을거라는 예감과 죽음의 그림자에 대응하는 용기와 임무를 완수하려는 의지. 그리고 하나된 전우애. 숭고한 희생.
참다운 군인정신이란것이 바로 이런것이죠.
뻔히 죽을 줄 알면서도 자신의 신념과 조국을 위해 한치의 망서림없이 죽음을 선택하는 용기!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문인을 우대하고 무인들을 홀대하는 정책들을 펼쳤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때마다 문인들은 도망치기에 급급했지만 무인들은 자신을 홀대하던 나라를 위해 기꺼이 나서 목숨바쳐 싸우고 숭고히게 죽어갔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이순신이 문인출신 무인이었고 그래서 다른 무인출신이 감히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볼때 그것을 무 자르듯이 나누기 보다는 문과 무를 겸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인=공자왈 맹자왈 하는 멸치안경남이 아니라 엘리트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인이 장군도하고, 외교관, 협상가등등 스펙트럼이 너무 많아 일반화하기 힘듦.
@@magnumbig7246통계상으로 보면 일반화가 맞는것같습니다만
참 얇다 얇어
어느정돈 일리가 있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무인들도 다 머리가좋고 공부를 잘했음
문무겸비했다 이마리야
전쟁을 등한시하고 전쟁무기를 준비하는걸 소홀하게 한게 재앙을 불러온것이지 그게 단지 무인을 격하하는 문제가 아님 좀 더 근본적인 문제임
서로 죽고 죽인다는 사실 자체가 비참하다. 전쟁은 없어야한다.
남vs녀 도 해결이 안됨
고로
전쟁은 사라지지 않음
예를들어 님 집에 강도가 쳐들어왔음 우리 가족 다 죽인다는데 안싸우나요? 어쩔수없이 전쟁은 일어납니다 물론 내딸 내 마누라 강간 당하고 돈 엄청주고 강도요구 전부 들어주면 살수는 있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침략자 푸틴의 러시아는 패망해야 합니다.
침략자가 승리하면 침략전쟁이 유행하게 될것 입니다.
푸틴제거 성공을 응원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래서 전쟁에 대비해야함 그것을 막는것은 오직 더강한힘😊😊
@@DJK-cf1ti 미션이라는 영화를 혹시 보셨나요? 총으로 사람를 쏴죽여도 십자가들고 걸어가시는 신부님과 어린이들..... 어쩌면 그냥 죽는것도 하나의 방법아닌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누군가강하게 평화를 외쳐 싸움 자체가 안생기는게 가장 좋을거같고,그런 취지가 가독교같습니다.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 이니까요...
이 장면의 모티브가 1950년 8월 한국전쟁 왜관전투입니다. 인민군 500명과 맞짱
실제로는 전차 승무원분들 전부 전투 후에 생존하셨던거죠?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이게 한국전쟁 당시의 실화 모티브였다니 ㄷㄷ 6.25는 어쩌면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비극이자 처절함이었네요
@@paraoperator6414 6.25 전쟁 당시 M26 퍼싱의 전차장으로 한국으로 오게된다.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 용산리 아곡 인근 나루터에서 북한군과 교전했다. 당시 전차 두 대중 하나는 고장으로 이탈했고 전투 중인 보병들도 철수해 코우마의 전차 하나로만 강을 도하하는 북한군 500명을 막아서야만 했다.
승무원들과 함께 고폭탄, 동축 기관총, 권총, 수류탄, 포탑으로 9시간동안 전투를 벌이며 공세를 막아냈고 이후 13km를 후퇴해 재보급 후 다시 진격해 북한군 기관총 진지 세 개를 격파했다. 전투 과정에서 도합 250명을 사살한다. 라고 하네요
@@kaizz80구라임;
이영화가 좋았던 게, 때리는 걸 합을 맞춰서 맞는척하는게 아니라 전쟁중에 정신차리라고 찐으로 뺨따구 후려 갈기는 모습이 많았음.
이거 모티브가 한국인데 1명이 탱크한대로 500명하고 싸움.실제상황에선 목숨이 귀한데 저기에 목숨을 걸지 못하지만 육이오때 그곳이 뚫리면 여러부대가 포위섬멸될 위기라 혼자 싸워이김
와...몰랐네요.
개소리마세요
니말이 개소리가 아니라면
그게 누군지 말해봐라
그리고 뭣보다 니말이 개소린게
6.25때 한국군에 전차가 없었음
@@skt9542 코마상사입니다.
@@skt9542 코마상사입니다.
어깨뽕 터지는 줄.....
손에 꼽히는 탱크 영화~~
아마 최고일껄요~
@@greatkorea9050
네. 맞아용 🙂
기독교의 희생적 메세지가 담겨있는 거 같던데. 마지막 전투 전 성배를 돌려마시듯 마시는 술도 그렇고. 마지막 전투 후 시신들의 십자형태도 그렇고
모두 유명한 배우들이였기에 더욱 더 좋았던 영화
저희 친할아버진 돌아가시기 3일 전에서야 저희 부모님을 불러 훈장을 꺼내셨답니다. 할아버지가 훌륭한 군인 인줄만 알았던 제 아버진 화랑무공훈장을 처음 보셨대요. 저 21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소원으로 강원도 깊은 산골에 계셨는데 올해 현충원으로 모셔졌습니다.
호국영령 및 애국자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탱크를 향하여 마지막 방아쇠를 힘 없이 당기는 모습도..
탱크가 나오는 전쟁 영화를 보니 문득 떠오릅니다.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빵. 역시 멋있어
존나멋있다 진짜.. 브래드피트 연기도 진짜 개지린다
이영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정신없이 본영화
영화. 제목이 뭔가요
포화 속으로
퓨리
라이언 장군 구하기
퓨리
누군가 목숨걸고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있어 개인이나 나라라 민족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
전쟁에 관심많아 6.25때 개차번처럼 밀렸다 생각한 제가 이름모를 수많은 이나라의 호국영령께서 그렇게 지켰덥니다 두려움을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유엔군도 이 땅의 지금이 번영은 그분들의 피와 살이 양분이 되어 만들어진 소중한 번영과 영화입니다
625전쟁시 몰려오는 중공군을
향해 사력을. 다해 전투를하다가 적을향한쪼그려한 사격자세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의 의연한 결기와 충성심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처음에 기대안하고 봄. 근데 재방나올때마다 보고있음.
나둥
마지막전투신은내가본영화전투신중최고였다한명한명전사할때 ㅈㄴ슬펐음그래도막내가살아서다행이었음
주인공은 워대디, 콜리어 상사입니다.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LansAki 그.. 좋은 정보 고마운데 복붙은 좀..
@@김선욱-s5j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요
결말까지 시원한 개띵작~
벌써 10년전 영화라니..
빵형 전쟁영화 한번 더 찍어줘~
벌써10년이...
전쟁영화 싫어하는 울마누라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
진짜 개명작이었습니다.
퓨리...볼때마다..새롭다..그만큼 재미있는거지.. 트랜스포머 애송이가 언제 연기가 저렇게 늘었데?..ㅋㅋ
윗위키랑 헷갈리는듯ㅋ
@@DidierDrogba_11쟤가 걔임
배우는 어떤역활을 맏는냐에따라 스타가 되는것😊😊😊
나이 50 넘어서, 카타르시스까지는 아니지만, 그리고 저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지만,
한 인간의 생각과 가치관, 신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사실.
말과 글이 분명 큰 힘을 가지지만, 행동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
저 역시 국가와 국민, 소위 민족, 그리고 그 후대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던데...
조까
6.25때 실제 혼자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졌을 위험을 저렇게 지켜낸 어니스트.R.코우마 상사님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씬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candysweet1998 넌 많이 불쌍해보인다 으이그
저 말에 의미는 "여기서 죽을거다." 이런뜻이라서 그 찰나의 순간에 고민,갈등,후회,눈물 등...반박이나 긴 대사없이 표현한 훌륭한 연출
꼬맹이만 살고 다 .. 며칠전 다시 봤었는데~ 멋진영화입니다.
탱크가 중요한 이유
탱크가 지뢰만 안밟았어도
저런게 군인정신이다.
과연 현재한국군에게 저런정신이 있는가?
그만큼 정신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럼 당신은?
그럼 대우 해주던가
실제
독일군이 아닌
미군이 한국전쟁
왜관에서
북한군과 전투하던장면을 각색한것이다
실제 왜관에서 탱크로 싸웠던 미국군인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영화이다
그래서 실제로 퇴각할곳이 없었던것이다
ㄹㅇ? !
의외로 저 영화의 기반은 한국전쟁임...
샤이아 라보프 눈빛 좀 봐 ㅠㅠ 당신 정말 죽을 작정이야???? 진심이야??? 하는 눈빛 ㅠㅠ
누가 그랬는데 전차가 주인공이고 등장인물들은 엑스트라라고ㅋㅋㅋ
결국 저리 반대하며 소리치던 놈들이 워대디 곁에 끝까지 남아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가히 애잔하면서도 웅장하기 짝이 없는 환상적인 액션신이였음
참 재미있게 본 영화
지휘 계통을 떠나
주인공에게는 돌아 가봐야
갈곳이 없는거고
지휘 책임자이니 떠날수
없는거죠
탱크끼리 싸우는 장면 정말 멋있었죠.
전차병885 M47 조종수
얼마전 포위된 대대병력을 지키고저 소대장..대대장..분들이 총대를메고 병력을 지킨 우크라이나의 영웅이 생각납니다..
우크라이나 화이팅입니다..
브래드피트 목소리가 저리 허스키했나..를 알게해준 영화
나는 여잔데 전쟁영화 넘좋다
...퓨리..라이언일병...미드웨이.밴드오브 브라더스 .핵소고지..
전생에 참전했나봐
다 명작들만 있내요ㅋㅋ
에너미 엣 더 게이트도 재밌어요
난 남잔데 전쟁물 너무 무겁고 그래서 별로 않좋아하는데 한번봐바야겟네요
만약 주인공들이 전차를 버리고 갔다면 나중에 엔딩에서 구하러 오는 미군들이 더 골치아팠을 수도 있음..독일군 들이 저 퓨리 주인공들 처럼 저 전차 안에서 저 전차로 미군들 학살하고 있을 수도 있음. 게다가 300여명이면 저 집들 사이에 숨어서 충분히 방어전 할 수도 있었음.... 워대디가 무식해보였지만 저 사람들이 희생해서 결국 미군들은 별 무리 없이 300명 사살할 수 있었고, 나중에 큰 희생없이 끝났음..
전투 중에 독일 항복~
저기 빠져나가면 저 동료들이 죽음? No
저기 지키면 지켜낼 수 있음? No
브래드피트를 다시 봤던 영화 졸리 남편이 아니라 이렇게나 연기잘하는 큰 배우였구나 하고.
철원 최전방 105미리 포병운전병 출신이고 훈련을 엄청나게 함 kctc 경험도 있어서 전역한지 13년이 지낫지만 지금도 포병이랑 팀웤 맞출수 있음. 포 진지 방열은 시간싸움인데 전우애 빼면 시체입니다. 고된 시간의 연속이겠지만 다들 힘내시길…
요즘 애들 생각이 이러니...
참 무섭구나...
전쟁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순식간에 사라질듯하다...
진짜
개무섭다.. ㅈㅈㅈ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문화가 상실되어가고 있고...
우리나라 표준어가 잊혀져가고 있고...
싫든 좋은 우리네가 살아가야할 이 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제 생각에는 전쟁은 언젠가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그 전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서서히 희미해져가고 넘쳐나는 중국인들로 인해 나라가 죽어갈 듯 합니다.
저런 사람들 대단하죠. 근데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이 못난 건 아닙니다. 우리가 그 상황에서 모두가 도망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도망친 사람들이 당당하게 국가 요직으로 살면 안되는 겁니다.
배우들 전부다 개머싯음 ㅋㅋㅋ
흠..괜찮은거구만..
하며 뒤로 한 두발 물러나는 장면에 표정이
진짜 소름 돋는다... 멋진 배우가 된듯
탱크 조종수 출신이라
재밌게 봤던 영화~
영화속 브래드피트 끝까지 싸우다가 죽기전에 "나는 최선을 다했어" 대사가 멋있음
퓨리 진짜 명작 ㅠ
가슴 뜨거워지긴 하지만 사실 저건 전우애라는 가스라이팅에 당한거임 정작 높은 사람들은 부하들 다 버리고 제 목숨 살자고 도망가지 군가로 두려움 떨쳐내고 돌격하고 사수하게 만들고 하여간 머리 좋은놈들 참 많아 종교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아무 의심없이 단합하게 만드니깐
나도 저 상황이였다면 평생 후회하며 사느니 전우와 마지막을 함께 하겠다.
상식적으로 저 많은 독일군들을 고작 5명이서 그것도 지뢰밟은 탱크하나 가지고 저렇게 애쓰면서 “지킬 수 있어, 우리는 탱크가 있어, 갈 사람은 경계선 벗어나서 가라” 하는게 더이상 이 신물나는 전쟁을 못버티고 먼저 떠나간 전우들의 대한 예와, 본인도 이제 죽음을 결심한 뜻이라는 해석도 있음 그걸 깨닫고 같은 팀원이 저렇게 얼나간 표정으로 경악하는거 한 마디로 팀 전체가 무너진 순간임
클린트 이스트우드 의 아들인 스캇 이스트우드도 단역으로 나옵니다
마을 진입하다 매복 기관총에 허무하게 가는
여기서 도로를 내주고 300명의 독일특수부대가 지나가면 아군이 어찌될지 알기에 자기의 목숨이 어찌될지 알면서도 그냥 갈 수 없었던거죠,,,
병장 월급 200만원이 뭐가 많은가
본전 생각, 보상 심리 없다.
젊음 보다 값 비싼 거는 없기에
오늘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장병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까페하는데 92세 할아버지가
6.25때 장교셨다고해요 매일오셔서 까페라테드시는데 두번도오시고하더니 엊그제부터는 오셔서 앉아 주무시고
상태가 안좋아보이시더니 안오시네요
오시면지팡이 드리려고 준비해놓았는데
지팡이도 어디두었나 모르시겠다고했거든요
정신이 없는중에도 커피값 실수안하시려고
꼭 주는거 잘 기억하셨는데...
너무감동이였던 영화ㅠ
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이 마지막 에 막내병사 가 탱크 밑에 숨어 있는데.독일병사 와 눈이 마주치더니 독일병사 가 가만 고민 하다가 살려주는 장면 임. .만약 내가 북괴군 과 싸우다가 어린 북한군인 이 숨어서 들켜서 살려달라는 애처로운 눈빛 보내면 살려줄것 같다..
전차병 출신으로서 재밋게 본 영화
전쟁에서 저런 상황에 놓인 군인들이 많았을거 같아요. 합리적이진 않지만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희생할수도 있는게 군인같네요.
그래 ...죽는다구 결정하면 모든게 하찮은걸루 보임.어차피 갈거 멋지게 가자!
나는 한편으론 이해한다. 워대디는 무참한 전쟁을 겪는 그 과정 속에서 이미 무언가를 결심했었을 수도 있다. 아니, 전쟁터에서의 끝을, 자신의 삶에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할지 다짐하고 결심했었으리라 확신한다. 정의를 이루기 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도, 독일군 나치를 무찌르면서도, 그의 가슴 한켠에선 결국엔 자신이 타인을 처참히 살해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이 전쟁터에서 살아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 살아돌아갈 수 없다는 그의 내면의 딜레마! 나는 이 장면에서 그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또봐도 눈물나네
사랑의 종류가 많은데 그중 가장 큰 사랑 중 하나는 생사의 순간을 같이했던 '전우애'일 것이다. 애국심으로 전투를 하는 것 아니라 옆에 있는 전우를 위해 서로가 총을 들고 싸우는 것이다. 이게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군인을 존경하자.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은 누가 생각나네….. 방법은 정반대지만ㅋㅋㅋㅋ
아! 그새끼
여론에 보여준다고 물에들어가라고한 임씨 그러고선 조언했다고 말하는 임씨
난 집을 지키겠다(탱크) 너희들은 난 괜찮으니 도망가라.
브래드핏 연기...
이게 영화다.
모두 전사하고 어린
소년병만 남았을 때
울컥했다.
참 좋은 영화...퓨리...
탱크바뀌만 고장안났다면 탱크한대로 300명을 독일군을 다학살수준으로 보낼수있었는데...아쉬운영화임;
저 독일 잡병부대에 팬저 파우스트가 있어서 그러기는 힘들었을 겝니다
이 영화 보고 브레드피트가 연기를 잘 하는 배우구나...느꼈어요..그 후로 그의 작품들을 전부 다 보게 되었음~~^❤^b
이 영화 보고 브래드 피트가 입은 탱커 자켓에 꽂혀서 리얼 맥코이 탱커 자켓 샀는데 지금도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ㅋ
난 막판 무장친위대 복장이 너무 멋잇어서 입고다니는중
감정도 중요하지만 저기를 막아내지 못하면 아군 사단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었기에 내린 결단.. 원래대로면 동료들이랑 같이 전차 몇대로 막아낼 수도 있었지만.. 타이거 전차에게 동료들이 다 터져나가고 대전차 지뢰까지 밟는 바람에...
전차 2년탔는데도 애정이 갔는데 점마들은 몇년을 넘게 저 한 전차만 탔을테니 얼마나 정들었겠어
이 영화보면서 감정이. 설명할수가 없었다
너무나 리얼하고 연기를 잘해서
임성근은 어떻게 할까?
부하들을 총알 받이로 밀어 넣고 지는 좆나 도망가서 골프를 친다
너 국민 분열시키려는 북한 간첩?
군인들 괴롭히는 인간이 간첩이지
니들은 여기지켜!!
종호씨 오늘 골프 오케이?
@@liljfjllifllil 팩트를 말해도 간첩 취급 하는 너가 빨갱이 아님?
5명이 300명을 맞아 싸울지라도
적50명이라도 지워낼수있다면
나도 충분히 고려해볼수있습니다.
나라와 국민과 우리군에 충분한 도움이 될수있습니다다.
이런건 개죽음이 아닙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한
영웅들입니다.
존나 카리스마있어
왜 창정이형 목소리가 들리지 ㅋㅋ
남자가 봐도 멋진 상남자! 브레드피트!!!
아 나라면 과연 함께 할 수 있었을까? 죽을게 뻔했을텐데..
😢
하도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기다보면 짜증나서 죽도록 싸울법도함.😊
625전쟁때 미군 실화를 모티브로 했슴
브래드피트 여기서 진짜.. 리더쉽이 돋보이는 역할 너어어어무 멋있었음.. 실제로 저 곳을 지켜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명품 영화
브래드피트도 연기 참 잘해
이때 도망갔어야해... 나라면 도망갔을텐데 ...
넌 도망가서 잘 살길바래...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아줘. 죽이고 싶어 지니까
@@dadyjo-l5b 절대 비난안해 나는 그냥 내 목숨이 더 중요할 뿐이야
이때 도망갔으면 전선 바로 뚫리는 거였음
@@꼴뚜기-o9r 그니까.... 아가리 닥치고 잘살면 돼
@@KK-pp9iv뚫리면 뭐 어때서 어차피 높은놈들과 그 자식들은 총알없는 곳에서 시원한 맥주나 쳐마시고 있을텐데
고글쓴 사람 트랜스포머 주인공임
눈물난다
네. 그렇게 1명 빼고 다 죽습니다.
그 한명도 독일병사가 조용히 살려주죠.
더이상 살생은 싫다...........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장면. 그러나 모티브가 되었던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실제 전투는 다름아닌 경북 왜관에서 발생한 전투로, 인민군 1개 보병대대와 미 보병사단 소속의 m26 중전차간의 전투입니다. 다부동 전투 직후 왜관지역을 방어하던 미군 2보병사단 72전차대대 A 중대가 안개낀 야밤에 낙동강을 도하하는 인민군과 교전 중 A중대의 m26 전차 2대, m19 자주대공포 2문 중 코우마 상사의 m26 전차를 제외하고 모두 파괴 및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 A 중대는 퇴각을 결정, 그러나 코우마상사는 끝까지 남아 항전하였습니다. 포탄이 소진되고, 차체기총, 동축기관총, m2 기총 등 가용한 모든 화기를 동원하여 항전하였고, 탄약이 소진되자 수류탄과 권총 등 개인화기로 항전하였습니다. 이 또한 소진되자 전차를 기동하며 대응했고, 기어오른 적은 포탑을 돌려 포신으로 쳐냈습니다. 이 9시간의 전투로 약 250명을 사살하였습니다. 덕분에 아군은 안전히 후퇴하였고, 다음날 아침 본대의 지원이 도착하자 코우마 상사는 전투가 가능하니 탄약 보충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윗선에서 거절하고 후방으로 빠져 치료를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2차대전 영화인줄 알았는데 6.25가 배경이었다니...
@@김동원-s6g 마지막 전투만 그렇죠. 각 전투는 여러 전투에서 모티브 받았을겁니다.
6.25 경남남지면 전투 실화를바탕으로 😂 만든영화
저 수염난 사람 이제보니까
트랜스포머에 샘 윗위키네 ㅋㅋㅋㅋㅋㅋ
배우 이름은 브래드 피트입니다
@@Ilwht 아닙니다. 샤이아 라보프입니다.
@@추천요정-CCTVNope! 톰 행크스
진짜 피트형님은 간지중에 최강간지..👏
우리나란
임성근,김계환같은
작자들만 수두룩하다!!
그런 놈들이 별 달 확률이 더 높은 나라다!!!
저런 군인은
'집단항명수괴죄'로
보직해임되고
맨날 재판에 끌려 다녀야한다🤬
온라인 구매가 너무 힘들어요. 물량좀 넉넉하게 주셔요😢
육이오 때 우리 국군 장병님께서 목숨 걸고 싸웠지 지금 같으면은 목숨은 누가 목숨 걸고 싸울까 김정은 군대가 공격해 오면은 우리나라 군인들은 아마도 도망도망 도망 하겠지.
전쟁나면은 당연히 군인들은 죽는 거야. 나라를 위해서 육이오 때 우리 선배 그분들이 목숨 걸고 싸웠던 그거를 잊지 말자 그거다 도망가면 죽는다..
난 저상사가 브레드인지도 모르고 봤다가 영화 다보고 피트인줄 알고.뜨악..와..이래서..진짜 멋있는 영화였음..
해병대 임모 사단장이랑 너무 비교된다규 ㅇ.ㅇ
자기 눈깔 삐꾸라고 그냥 집에 갔던 퐁열이
하지만 임성근 사단장이면 부하들한테 막으라하고 도망가겠지
그렇게 하고도 남을 새끼
ㅉㅇ 어버이당원이냐?
@@길웅김-o9m 1찍이다~
@@윤한천-h9p
즌나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