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방송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장례 후 화장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따님이 꿈을 꿨고, 그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셔서..따님이 형사에게 부검을 강하게 요청, 결국 진실이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따님이 방송 마지막에 홍천강을 바라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울며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첫째 따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봤어요 경영난 때문에 아내 목숨을 돈으로 생각하고 이득 볼려고 했던 사람... 아니짐승보다 못한 놈입니다 아마 둘째 딸이 돈때문에 그 짐승과 거래를 한것이겠죠 둘째 딸에게 돈을 옮겨 놓은 이유도 그것이 겠죠 평생 반성하며 살아도 될까 말까 인데... 둘째 딸에게 간돈이 큰 딸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2015년 대법원판결 무기징역 확정. 남편은 이전부터 보험사기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였었음. 처음부터 설계하고 접근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을 돈 앞에서 잔인하게 죽여버린다는 게 소름. 이 사건 부검안했으면 평생 묻혀버렸을 사건입니다. 고인 딸 분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원혼을 달래주었네요. 딸 분 자책하지 마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내기억이 맞다면 저거 마지막에 변호사 만나게 해달라는거, 사망보험금타고 주식으로 대박칠려다가 살인사건 들통날거 같애서 범행 저때 인정하고 감형 받을라고 뒤늦게 주작질 할려다가 변호사마저 어떻게봐도 남편이 무죄일 가능성이 1도없어가지고 실패한거임 당시 거액의 보험을들고 아내사망당시 6억인가 받고 주식인가 사놓고나서 갖고 있다가 둘째 딸년명의로 돌려놓았는데 후에 그 주식(돈)행방은 어떻게됬는지는 모름 만약 둘째딸한테 떨어진돈이 있다면 용의자가 줬을것이고, 없더라도 차후 몇년뒤에 취득할 가능성 있음 그리고 수감된후 첫째딸과의 만남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함 "내가 여기서 나가거나 하면 너에게 책임을 물을것이다." 한 기사의 본문 내용 이러한 가운데 홍천강에서 엄마를 잃은 첫째 딸은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부부는 각자의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 부부였다. 첫째 딸은 "장례식장에서도 (아빠가) 그 장례식장 가운데 딱 누워서 진짜 딱 대자로 누워서 코를 골고 잤다"며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자는건 용의자뿐만아니라 대다수 절반이상의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저렇게 잠을 잘수도 있고 저 본인도 친인척 장례식당시 저렇게 잠 워낙 첫째딸의 시선에 그렇게 보였기때문에 저런 말을 할수도 있음) 또 남편은 그녀가 사망하기 6개월 전에도 운전 중 전봇대를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사고로 심하게 다쳐 약 6개월 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고 남편은 많은 보험금을 탈 수 있었다. 첫째 딸은 이후 엄마가 '아빠가 날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게 결정적으로 첫째딸은 당시 엄마가 저 사고를 기점으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의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고, 첫째딸과 엄마의 물놀이 가기 전 대화에서 엄마가 용의자를 의식하면서 대화를 나눴다고함) 이 사건은 첫째딸의 엄마가 물을 무서워한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기에 익사 사고는 있을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부검신청이 없었다면 그대로 아내의 익사 자살사고로 덮여졌을 희대의 레전드 사건임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로 판결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기적과도같이 1,2,3심 모두 무기징역 판결받고 용의자는 항소 소송도 냈지만 이미 모든증거가 남편이 용의자가 아니라는게 이상할정도로 정확했기에 항소 파기하고 현재 교도소 무기수로 수감중
임신 8개월 캄보디아 아내를 들이받아서 죽이고 몇십억을 챙긴 남자도 있어요 ㅋㅋ 결국 법정까지 갔으나 울고불고 감정에 호소하니 판사가 무죄줘서 91억인가 지급한걸로 압니다. 돈도 잘 못버는 상태에서 보험료만 한달에 600씩 내다가 조수석만 들이받아서 죽였는데 무죄 ㅋㅋ... 돈 때문에 뱃속에 아이까지 죽이진 않을거다라는 생각때문엨ㅋ
이 사건 저 피해자분이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다운 받아 소장했던적 있는데 여자분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기 바로 직전 피서지에서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담긴 영상들 때문에 여타 사건들 보다 더욱 감정이입을 했었죠 더 마음 아픈건 제 기억으로 여자분은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음을 먹고 떠난 여행인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아빠가 이번에 날 죽일거 같다는 암시를 딸에게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의 인터뷰중에 엄마한테 전화로 괜찮으니 며칠 더 놀다오라고 한걸 후회한다는 말을 하죠 그리고 여자분이 남긴 영상에서의 애교섞인 모습들이 남편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애원의 표현이지 않았을까라는 말이 여운에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홍천으로 여행을 몇번 가봤는데 해지고 밤이되면 핸드폰 불빛으로도 10미터 앞이 채 안보입니다. 홍천을 가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눈에 보이는 홍천은 잔잔해 보일수 있으나 물살이 꾀 있습니다.그런데 텐트 근처에서, 그리고 어두운 밤에 시신을 찾을수 있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시신이 그곳에 있었다 해도 불빛을 비추지 않았다면 그게 시신인지 절대 알수 없겠죠. 그리고 또 그놈의 보험금...
진짜 가해자가 남편이라면 저 동영상 촬영도 뭔가 남편이 찍어보라고 시켰을 것 같음. 전문가가 가해자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람이라고 했는데, 자신들은 사이가 이렇게 좋다는 걸 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닐까.. 평소 부인이 영상 촬영을 자주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사진이 아니라 영상을 찍는 게 흔치 않아 보임.
2020년 11월 20일에 일이 있어 저녁 7시부터 21일 밤 아침까지 강원도 홍천강 팬션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밤에 홍천강을 봤었는 데, '안개가 자욱'해서 '건너편에 불빛이 없다면' 전혀 강 위에 뭐가 떠 있는 지 보이지 않더군요. 여러 정황상 남편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게 보이네요.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취재진이 "전문가들 모두 사고사가 아니다. 살인이다" 라고 말할 때...."변호사와 얘기하겠다"는 그의 태도는 99% 그가 범인이구나는 생각을 굳히게 만듭니다. 보험금을 노린 전형적인 살인이네요;;; 돈이 뭐라고....지 죽으면 가져갈 것도 아닌 데.
아 이 편 방송으로 봤을때에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방송 후반부에 갈수록 반전으로 남편분이 범죄자로 확실시되면서 재혼 가정이었던 것이 나오는데 어후,,, 얼마전에 생각나서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던 편이네요 첫째따님분이 어머니를 위해 큰 일 하심ㅠ아니었음 이 범죄는 영원히 밝혀지지 못했겠죠
원 방송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장례 후 화장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따님이 꿈을 꿨고, 그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셔서..따님이 형사에게 부검을 강하게 요청, 결국 진실이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따님이 방송 마지막에 홍천강을 바라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울며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첫째 따님 마음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몇화인가요? 꼭 찾아봐야겠네요...
개만도 못한인간...
이미 한번 자의든 타의든 상처를 받은사람한테 대못을 박다못해 살해하다니... 능력은없어도 인정이라도 있어야지
너무너무 원통하니까 꿈에까지 나오셨네요
정말 너무 화나고 슬픕니다.. 저였으면 인간에 대한 환멸이 생길거 같아요.. 이젠 좋은 사람들만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랬군요.
저도 예전에 봤어요 경영난 때문에 아내 목숨을 돈으로 생각하고 이득 볼려고 했던 사람... 아니짐승보다 못한 놈입니다 아마 둘째 딸이 돈때문에 그 짐승과 거래를 한것이겠죠 둘째 딸에게 돈을 옮겨 놓은 이유도 그것이 겠죠 평생 반성하며 살아도 될까 말까 인데... 둘째 딸에게 간돈이 큰 딸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와 근데 첫째가 부검 요청 안했으면 그대로 화장돼서 저 나쁜놈은 떵떵거리면서 살았겠네;;;
그럼 둘쨰딸도 머지않아 저렇게 됬을지도;
@@실험맨 둘째딸은 친딸임 첫째를 죽였을듯
상상만 해도 소름임.. 따님의 선택이 고인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린듯..
저 나쁜새끼는, 부자가되서아파트
사서, 다시외국인베트남젊은애를
대려오든3혼까지 했겟지 !!!!
@@실험맨둘째딸은 범인의 친딸이고 첫째딸은 핏줄 하나도 없는 재혼녀의 딸이라서 첫째가 자기 엄마를 죽었으니 이젠 나를 죽이려 들겠구나 라며 공포을 느꼈을겁니다
즐거워보이는 돌아가신 아주머니 영상이 너무 슬프다ㅜ 아내분은 남편한테 너무 깊이 들어가지말라고 끝까지 걱정해주는데..남편이 너무 파렴치하다.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다.
2015년 대법원판결 무기징역 확정. 남편은 이전부터 보험사기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였었음. 처음부터 설계하고 접근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을 돈 앞에서 잔인하게 죽여버린다는 게 소름. 이 사건 부검안했으면 평생 묻혀버렸을 사건입니다. 고인 딸 분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원혼을 달래주었네요. 딸 분 자책하지 마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가 죽어서 받은 보험금을 왜 아내 딸이 못받는거냐? 애초에 범죄수익금이니까 둘째딸 명의의 재산 전부 압류해서 모자른돈까지 6억 전부 보험사가 강제환수하고 첫째딸은 남편과 둘째딸한테 사망 배상 받아야한다.
결혼할때부터 이미 계획하고 사이 좋은척, 무려 6년을 설계하고 연기했다는게 너무 소름 끼치네요.
고인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영상도 남편의 계획이겠죠. 금오도나 이거나 죽이기 직전에 영상으로 사이좋은척 박제하기, 똑같아요. 모범수 노리고 가석방
될까 걱정입니다.
여자분친딸이 침착하고똑똑하네요.
사랑도 안했을수 있죠 하는척했을지도 ㅡㅡ
둘째딸앞으로 바꿔둔 주식은 뺏기나요?
딸들이 상반된 진술을 하는데 소름 돋더라. 남편이 낳은 딸, 아비라도 그런 식으로 옹호하는 건 아니지. 인간이 얼마나 상황과 기억 조작에 능하고 모든 상황을 제 편에 유리하게 해석하며 합리화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더라. 네 애비는 살인자야.
그 딸도 전형적인 가해자 가족 처럼 자기 가족은 잘 못 없다고함 ㅋ 피는 못 속임
와 진짜 소름이다. 아무리 가족이여도 이건 좀..;;
아빠란 새키가 들어가기 전에 보험금 6억 딸 명의로 바꿨거든요
살인마놈딸 한푼도 주면 안되죠 다 빼앗아서 여성분딸에게 줘야지
그 범인놈의 가족들이 하는 인터뷰를 봤는데 걍 전체적으로 양심이 없어보이더라구요.
당시 내기억이 맞다면 저거 마지막에 변호사 만나게 해달라는거, 사망보험금타고 주식으로 대박칠려다가
살인사건 들통날거 같애서
범행 저때 인정하고 감형 받을라고 뒤늦게 주작질 할려다가 변호사마저 어떻게봐도 남편이 무죄일 가능성이 1도없어가지고 실패한거임
당시 거액의 보험을들고 아내사망당시 6억인가 받고
주식인가 사놓고나서 갖고 있다가 둘째 딸년명의로 돌려놓았는데 후에 그 주식(돈)행방은 어떻게됬는지는 모름
만약 둘째딸한테 떨어진돈이 있다면 용의자가 줬을것이고, 없더라도 차후 몇년뒤에 취득할 가능성 있음
그리고 수감된후 첫째딸과의 만남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함
"내가 여기서 나가거나 하면 너에게 책임을 물을것이다."
한 기사의 본문 내용
이러한 가운데 홍천강에서 엄마를 잃은 첫째 딸은 익사가 아니라 살인에 의한 죽음이었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부부는 각자의 딸을 데리고 만난 재혼 부부였다. 첫째 딸은 "장례식장에서도 (아빠가) 그 장례식장 가운데 딱 누워서 진짜 딱 대자로 누워서 코를 골고 잤다"며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것 같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자는건 용의자뿐만아니라 대다수 절반이상의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저렇게 잠을 잘수도 있고 저 본인도 친인척 장례식당시 저렇게 잠
워낙 첫째딸의 시선에 그렇게 보였기때문에 저런 말을 할수도 있음)
또 남편은 그녀가 사망하기 6개월 전에도 운전 중 전봇대를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사고로 심하게 다쳐 약 6개월 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고 남편은 많은 보험금을 탈 수 있었다. 첫째 딸은 이후 엄마가 '아빠가 날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게 결정적으로 첫째딸은 당시 엄마가 저 사고를 기점으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의심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고, 첫째딸과 엄마의 물놀이 가기 전 대화에서 엄마가 용의자를 의식하면서 대화를 나눴다고함)
이 사건은 첫째딸의 엄마가 물을 무서워한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기에 익사 사고는 있을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부검신청이 없었다면 그대로 아내의 익사 자살사고로 덮여졌을 희대의 레전드 사건임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로 판결받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기적과도같이
1,2,3심 모두 무기징역 판결받고 용의자는 항소 소송도 냈지만 이미 모든증거가 남편이 용의자가 아니라는게 이상할정도로 정확했기에 항소 파기하고
현재 교도소 무기수로 수감중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됐
감사합니다. 이해가 쫙 되네요. 보험범죄의 진화.. 재혼이 이래서 무서운거같음
상세하네요. 이런 범죄가 다시는 안나길 바랍니다. 고인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명료하게 쓰신 글 덕분에 이해됐습니다.
돌아가신분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계셨음 . 친딸한테 남편이 나를 죽이려고하는것같다고 하셨다고...본방때봤어요
헐.. 이미 알고계셨다니 충격이네요
ㄷㄷ;;;소오름
근데 어떻게 살지.....ㄷㄷㄷ
여자의 감이라는거죠
한번 차사고도 있었으니
9:11 둘째딸이 첫째딸하고 엄마쪽 가족들을 말하는데 "걔네들" 이라고 말하네.. 범인 300% 남편
와..
첫째딸이랑 둘째딸 목소리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했는데 각자 데려온 이복자매 ㄷ ㄷ ㄷ 첫째딸이 엄마쪽이라 그런가 더 힘이 없었구나....
개패고싶다 ㄹㅇ
둘째딸도 애비랑 똑같은 년이네 ㅋㅋ
걔네들 할때, 잃은건데 할 때 손동작도 왜케 미워보이는지 ㅠㅠ 이게 무슨 심리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손동작까지 밉상이네요, 진짜.
이 사건 몰랐던 사건이였어요....
몰랐던 사건을 다시 재조명 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저 둘째딸 말대로 8년을 같이 살았던 사람들인데 걔네들이라는거 보면 아빠랑 똑같아 보임 ㅉㅉ
딸도 아빠한테 보고 배운게 있으니까
사기치며 살아가겠죠
아빠가 물려준 꽁짜돈맛도 보았으니 말입니다
큰딸은
작은딸하고 인연 끊고 살아야ᆢ
아님 범죄의 희생양이됩니다
채널관리자님 박하은 좀 차단해주세요 댓글 볼 떄마다 불쾌합니다. 여러개 보이는데
유영철 강호순 김길태 사스가 한국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은 여자인척 닉네임 여자이름으로 하고 한국여자 욕하는 사스가 한국남잨ㅋㅋㅋㅋ 애초에 보험금 노리고 아내 죽인거 사스가 한국남자 ㅜㅜ
@@이성호애미-e5i 얼마나 여자들한테 ㅆㅎㅌㅊ 모솔아다로 벌레취급받고 살았으면 프사부터 저런걸로 박고 댓글로 그동안 받았던 설움 토해내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같은 ㅆㅎㅌㅊ모솔아다들은 똥남아라도 알아봐라ㅠ
밤에 조명도 없는데 어떻게 봣다는거야 그래서 남편이 범인 이잖어
진짜 저기서 사람을 어떻게 보냐 ㅋㅋ 그냥 빼박임
@@lee-ob8gu 이사건과 별개로 시야가 좀 볼일 수 있긴 함 강원도 민통선 앞에서 근무하면서 느낀건데 빛 한점 없으면 기본적으로 하나도 안보임 대신 달에 반사된 빛이 유난히 밝은 날에는 빛 한점 없어도 생각보다 밝음
@@소금수박-g9y 그거랑 별개로 유속이 쎈 강이라 절대 남편이 말한 가까운 위치에서 발견될 수 없었다는거죠 ㅋㅋ 그게 제일 이상한 모순인거고요
@@user-yf9vo5xb1k 10:14유속이 쎄지 않음 하류에서 발견했다 했는데 뭘 들음거임?
@@adj8968 이 영상 어디에도 하류에서 발견됐다는 말 없는데? 유속때문에 하류에서 발견되는게 일반적인데 남편이 발견한 지점이 이상하다는말이잖아 너 조선족이냐? 아니면 그냥 멍청한거냐 ㅋㅋ
와 진짜 남편측 딸 소름이다 공범아님????
합리적인 의심
최종결과가 궁금했던 사건이였는데 무기징역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판결에 그알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생각됩니다👏👏👏
첫째딸도 죽일 거라고 협박했었는데 부인의 사망 보험금은 둘째딸한테 다 넘기다니 끝까지 나쁜인간이네.
아내가 죽어서 받은 보험금을 왜 아내 딸이 못받는거냐? 애초에 범죄수익금이니까 둘째딸 명의의 재산 전부 압류해서 모자른돈까지 6억 전부 보험사가 강제환수하고 첫째딸은 남편과 둘째딸한테 사망 배상 받아야한다.
아내가 죽은 사망보험금 아내의 친딸인 첫째딸한테는 한 푼도 안주고 남편의 친딸인 둘째딸한테만 다 넘겨주고 나쁜 인간임. 첫째딸이 부검신청 안했으면 저 남편이라는 인간이 첫째딸도 죽이려고 잔머리 굴렸을텐데 생각하면 진짜 쌉소름 돋네.
@전용한입니다 ㄴㄴ 영상 다시 봐봐여
3:25 보면 부검 결과 알콜이나 약물 반응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함
@@윤슬-l4q 아..진짜 가능성 있는 말씀이시네요..생각하니 소름이 쫙...어찌보면 결국 딸은 엄마의 억울함을 폴어드리고 엄마는 딸을 살린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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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보험금도 다 회수가라 제발 피해자 친딸은 돈을 못받고 피의자 친딸이 돈받는게 말이되나
ighto L 아... 그럼 다행이네요
그럼 현재 무기징역이니까 보험금 회수 해갔겠죠?
@@user-NSP 피해자 친딸이 받는게 아니고 회수해 가요?
보험금으로 주식을 사서 친딸 명의로 돌려놨는데 어떻게 회수가 되죠? 친딸이 소송하는거 말고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
@@땡벌-y2b 물상대위로 인정이 될거같고 참...저 친딸은 피눈물 나겠네요
제일 충격이 장례식장 가운데에서 술먹고 대자로 뻗고 자고 있는거 소름이다..ㄷㄷ
제뜻대로 되서 안심하고 잤나보네요
@@aeliny3500 원인없는결과없지
전형적인 싸패 ㅡㅡ
저런식으로 보험금 타먹으면 마누라 바뀌어도 또 그지랄로 돈 타먹더라
저 피해자분은 저 남자가 왠지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것같은 기분이 든다고 딸에게 말했다고 함. 계곡기서 동영상을 저렇게 오랫동안 수차례 찍은걸 보면 거기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던게 아닐까
그런데도 붙어있는게 난 이해가 안된다
그때는 차사고 다쳤죠...그때 멀리했어야 했는데
@@EchilO 이해 안되면 그냥 생각만하세요
그말이 피해자들한텐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아내가 죽어서 나온 돈으로 주식을 살 생각을 할까? 난 수령받아도 그런거에 쓰진 못할 거 같은데
이미 보험금을 목적으로 살인을 계획했다는 자체부터 싸이코패스임. 근데 그렇게 손에 넣은 돈으로 뭐든 못할까
딸년은 지애비랑 공모해서 보험금 타고 아빠편드는거봐라 평소 사이가 굉장히 좋았어요~ 그럴리 없어요~
걔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한떄가족이라며 선긋네. 팔은 안으로 굽는건가.
그러니까요;;완전 소름;;
손동작에도 이유 모를 소름이 .
전방가다가 전봇대를 박아? ㅋㅋㅋ 그것도 조수석만 부서진거봐라 아내를 그냥 돈벌이도구로 이용햇네 마음을 뺏은담에 ㅋㅋ 돈벌기 참 쉽다 사고내면 4천 죽음으로 위장하면 6억 ㅋㅋ 이번에 일어낫던 금옥도 사망사건이랑 똑같네 무기징역 받을줄은 몰랏겟지 ㅋㅋ 잘썩어라
죽음으로 위장한건 아니고(죽은건 사실이고) 사고사로 위장을
임신 8개월 캄보디아 아내를 들이받아서 죽이고 몇십억을 챙긴 남자도 있어요 ㅋㅋ 결국 법정까지 갔으나 울고불고 감정에 호소하니 판사가 무죄줘서 91억인가 지급한걸로 압니다.
돈도 잘 못버는 상태에서 보험료만 한달에 600씩 내다가 조수석만 들이받아서 죽였는데 무죄 ㅋㅋ... 돈 때문에 뱃속에 아이까지 죽이진 않을거다라는 생각때문엨ㅋ
금오도
@@미야옹-j9e 아이고 울화야
이래서 보험 수익은 본인 동의 없이는 지정 못하게 그리고 본인이 죽었으면 경찰 수사 받고 받도록 해야됨
보면서 딸들 진술이 틀리네 어?
이복자매?이랬는데 딱이네 소름
백퍼남편이 죽였다고 본다
친딸은 6억 꿀꺽하고 잘쓰고 있겠네요
어쩔 수 없죠. 팔은 안으로 기운다고..
둘째딸년도 지 아빠가 설사 의심스럽다 해도 친아빠인데
죽였다고 본다가 아니라 무기징역 판결 났다잖아요 ㅋㅋㅋ
이복은 어머니만 다른거구 그냥 남이죠... 재혼가정인데
@@Ochotona법적으로도 못받음.상식적으로도 말도안되죠..
어떻게 8년을 같이 산 자기 아내를 ....8년을 같이 살아온 자기 새엄마를 저렇게 부를수가 있지
본방 다 보고 왔는데 남편이 딸한테 여기서 나가면 가만 안둔다고 협박했다는 딸 얘기듣고 소름.. 부검을 왜 했냐는거냐? 진짜 살인범이 아니라면 부검 요청 잘했다. 오해할만 했고, 진범 꼭 찾자고 해도 모자를 판에 ㄹㅇ 비정상적인 반응이다ㅋㅋ
남편 무기징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판사님 감사합니다.
전부인도 죽었다는데... 혹시 저 남편이 한 짓은 아닐지...
헐.진짜요,?
범인은 남편이네
계획이 다 있었네
아무도 없는곳에서 캠핑하고 목졸라 반기절시키고
물에 빠트리고 사인은 익사로
허ㅓㅎ.ㅓ.. 둘째딸 말할때 그쪽도 (걔네들도) 엄마를 잃은건맞지만. 이라고 되게 심리적으로 이미 멀게 느껴지는 단어를 쓰고있네요.. 만약 다 알고있다면.. 저사람도 천벌 받을겁니다 ^^
남편놈 100% 범인
동감
백퍼다
10000%
3일내내짱구 굴렸을 남자 소름
이미 남편놈 무기징역임ㅋㅋㅋㅋㅋㅋ 남편 딸년도 평생 저주받아살길 기도함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찌 밤에 물에 들어가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진짜 사랑하는 남편한테 살해당했다고 생각만해도 내 마음이 다 아프다. 마지막까지도 믿었을것이고 그 순간이 오기전까지 행복한 여행이였을텐데..
금오도차량사고도 그렇고 피해자두분 마지막 영상들은 사랑받아 행복해하는 모습들이라 더 마음아프다.
판사님들 캄보디아 임산부 보험사건과 금오도 차량추락사건 모두 남편들이 살인한겁니다 제발 이 남편들을 엄벌에 처해서 더이상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 일어나지않게 해주시고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을 위로해주세요
결론은 두 건 모두 살인죄 무죄, 교통처리특례법 위반한 것만 실형결정...
남자들이 더 악랄하노ㅋㅋㅋ
남자들이 더 여자마음 이용해서 여자들 돈만 뺐는게 아니라 아예 돈+목숨 한번에 골로 보내노ㅋ
꽃뱀들은 돈만뜯지
남자들은 여자들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잦뱀짓하노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남편이란 세기가 언젠가 본인을 죽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다는데 왜 벗어나질 못한것일까....망자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식꿈에 나와서 직시를 했을까요..
아내분 너무 불쌍합니다 ..첫쨰 딸도요 좋은데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이거 다시보기 봤는데 남편이 범인임 장례식장에서 대자로 누워서 잠을 잤고 그리고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아내가 딸한테 남편이 죽일려고 했다던데
혹시 SM좋아하는거 아닌가. 그런거 하다 실수로 남편이 죽인거고..
@@lIlIlIlI-gs2qx 영상본거 맞음? 저일 있기도 전에도 차사고로 부인 죽일려고 했는데 뭔 에스엠을 찾어~~
@@lIlIlIlI-gs2qx 팩트 놔두고 뇌피셜하네.
@@lIlIlIlI-gs2qx ㅉㅉㅉ...
@@lIlIlIlI-gs2qx 미친새끼네 이거
이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선고 된후에 2심에서 증거부족하다고 무죄로 뒤집힐것 같아서 아슬아슬했던 사건중에 한사건이었음.
@할라피뇨 2015년 4월달에 무기징역 확정됐다고 합니다.
@@doomsdayplane 후ㅠㅜ다행이다..진짜 남편ㅅㄲ
@@doomsdayplane 응무좌
@@강인하-c5v 넌 또 뭔데 시비냐?
@@doomsdayplane 머임마
홍천강 살인사건, 엄여인 연쇄살인, 쑥떡사망사건, 금오도미스테리, 캄보디아 아내 사망사건, 낙지 살인사건, 법보행 걸음걸이로 잡은 친구 살인사건
보험금 사건임
써 놓은 사건 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ㅠㅠ
낙지 살인도 있었나요
낙지로 살인을 어떡게 했나요
@@박춘금-i2q 여자친구 보험 자기앞으로 들어놓고 낙지 먹으러 가서 자연스러운듯 억지로 낙지 먹임
무죄 판결나서 보험금으로
잘먹고 잘살걸요
아마 또 다른 계획을 하고 있겠죠
@@Lim-z4y 그래서 낙지에 독을 탔다는겨 아님 목에 걸려 죽었다눈겨?
@@Lim-z4y억지로 먹였다고 하니깐 목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이런 거 보면 좀 외롭더라도 최소한 사람 멀리 하는 게..나을 거 같네요
그알 보고 대인관계 깊게 안하 게 되더라구요
마지막 목격자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죠
나무사랑 죽은사람의 처음 목격자가 살인자일 확률이 높아요
판사분들도 그것이알고싶다 자주 보셨으면 좋겠다.....
첫 째 따님이 어머니 한을 풀어주셨네요 하늘에계신 어머니도 무척 대견스럽고 고마워 하실거예요 이제 훌훌 털고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건 저 피해자분이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다운 받아 소장했던적 있는데 여자분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기 바로 직전 피서지에서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담긴 영상들 때문에 여타 사건들 보다 더욱 감정이입을 했었죠
더 마음 아픈건 제 기억으로 여자분은 남자가 자신을 죽이려는 마음을 먹고 떠난 여행인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아빠가 이번에 날 죽일거 같다는 암시를 딸에게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의 인터뷰중에 엄마한테 전화로 괜찮으니 며칠 더 놀다오라고 한걸 후회한다는 말을 하죠
그리고 여자분이 남긴 영상에서의 애교섞인 모습들이 남편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애원의 표현이지 않았을까라는 말이 여운에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 엄청 오래전 그알에서 나왔던거네
남편을 의심했었죠 그당시에
올려달라고 몇 번 요청한적 있는데 올려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살인범의 걸음걸이와 더불어 반전의 충격이 컸고 너무나 소름 끼쳤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니요청으로 올린거 아니니까 너무 감동하지마라 꼴깝떨지말고
이제 엄마도 없고, 새아빠란사람은 살인자가되서 수감되있고 첫째딸은 어쩌냐.. 친부가 좀도와줘야할텐데.. 마음이아리네
첫째딸이란년은 얹혀사는거 자나
니가도와새꺄 주둥이만 나불대지말고
일단 둘째딸이 재혼한 새엄마랑 의붓언니랑 8년을 함께 살았는데 '걔네들도’ 라고 말한 거 부터 싹수가 글러 먹었네 아빠란놈은 빵에 들어갔지만 둘째딸년은 그 돈으로 잘먹고 잘 살거라 생각하니까 화가 치미네
주위에 이런 케이스들 많이 봤는데요
사실상 드라마급 막장이에요
그래서 재혼해도 자기 자식들만 챙기고
등본상 이름만 같이 올라가 있다고 보시면 되요
기싸움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보험금을 목적으로 살인을 했고
부당하게 보험금을 편취했기에 몰수가 되며
다시 두명의 딸들에게 각각 3억씩 지급됩니다
엄마가 살인에 의해서 죽기는 했지만
죽은건 사실이기에 남편을 제외한 등본상 직계가족
즉 딸 두명에게는 지급해야 합니다
@@물목 친딸이 아닌데 둘째 딸에게도 준다니 . .
보자마자 생각난사건 이거 남편이 범인각이라 기억에 남았음 보험사기
그냥...첫째딸과 피해자분이 너무 불쌍하고 첫째분은 앞으로 잘 털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이 사건을 이제 알았네요. 너무 소름돋습니다. 6억원의 보험금을 챙기려고 재혼한 아내를 죽여놓고 들통날거 같으니까 변호사 찾는게 소름이네요. 살해당한 여성분이 가장 불쌍하고, 그 여성분의 따님도 참으로 불쌍합니다.
첫째딸 둘째딸 사이가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 둘째가 첫째가족?을... '걔네들'이라고 말하는거 보니...흠... 하기야 자기 아빠를 살인자 취급하니 그럴수도 있고....
ㄹㅇ... 어떻게 걔네들이란 표현을 하지 상식적으로;;;;
그 나물에 그밥 아니겟어여..
살인자의 딸이 받은 보험금은 환수가 맞는데
어쨌든 사망 보험금이라는 건 사망하면 받는 거니
피해자의 친딸이 받아야죠
이거 저 방송으로 봤는데 하나 둘 셋 하면서 조명 딱 끄는데;; 소름 하나도 안보임...
아무리 냉정하게 봐도 남편이 죽인거 맞다
시원하다! 무기징역확정! 평생 감옥에서 썩다가 디져라...
금오도 차량 사건..8월10일 선고되는 임산부95억 사건 모두
판사님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죽은이의 영혼을 어루어 만져주기
바래봅니다.
제발..보험사기들 다 무기징역 받아라
증거는없는데 유죄??
강인하 둘째딸임? 왜케 화내
@@강인하-c5v 너 정신병자냐?
근데 그보험금을 범인딸이 받았다ㅠㅠ
내가 평범하게 살고 있는 어느 시간에
누군가는 삶의 생사를
남은 사람들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이 들어요
첫째 따님 어딘가에서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 밤중에 저길가서 삼일간 잣다고? 와따매 ..
난 무서워서 저런데서 못잠
민박가서 잔거 아님? 낮에만 텐트친거고
저리 깜깜하고 귀신나올거 같은곳에서 어케 잠을 자 ㅋㅋㅋ
딸둘인데 서로 각자 낳아서 데려온애들 그사건인가
방송 후 남편친딸 욕 엄청먹었던 그사건이네
욕 얻어먹게 싸가지없이 말하네요ㅡㅡ
귀염귀염열매 드셨나요 ? 귀여우심 난 폭식 폭식 열매먹고 폭식하구 잠만자요
@@우끼지마게스키야 ㅋㅋ 닉네임 너무 재밌어유^^ 글을 귀엽고 코믹하게 쓰시네유😁이따 고기 맛나게 구워서 드세용😋😋
@@사과-x7h 하이 사과님~ 잠깐 잠에서 깼네요.. 깍아논 사과 마저먹고 또 잘려고요.. 땡큐 사과님 고기는 이따가 먹을꺼에요
@@우끼지마게스키야 ㅋㅋ 지금쭘 고기 맛나게 구워 드시고 계시나유😋😝😋
저도 삼겹살 구워먹고 싶네유ㅋ 깍아논 사과는 맛있게 드셨나유 저도 다 먹고싶네용😋😛😋
둘째딸 말하는거 봐라..
그애비에 그자식임
여자가 몽유병이 있어 자발적으로 들어간게
아니라면 남편이 물이 얕다는것을 암시하며
계속 물에 들어가기를 유도했을거임.아니면
아무도 없는틈을 타서 동의없이 안고들어가
장난치는척하다가 죽인것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목조른게 있는데... 물에 들어오도록 유도할 필요도 없음.
이분은 그냥 영상안보신듯
영상좀 보고 댓달자 쫌
물속에서 목 조른거니까요.
마지막에는 화도 안내네..본인이 안죽였으면 화낼만도 한데
어쩐지~친자매가. 아니였구나^^
죽일려고. 마음먹으면
어떻게 든 하지
딸도죽였을지도 ~~엄마 죽이고
결국 보험금 때문이구만ㅜㅜ
그돈으로 주식을사고 자빠졌네 살인자
주식이나 확 휴짓조각 되버려라
안전하게 대기업거 사놧다함...
가석방때 몃배 되잇을거임...
그전에 추징 때려주길ㅜㅜ
돈 잃으면 이성 잃는 놈
다행히 무기징역이라는 소식이 있네요
보험금 환수얘기도 나오고~
@@khkh_1110 다행...휴
사고사가 아닌 살해사건으로 판결 났으므로 보험회사에서 소송 걸어 1005 환수 시킵니다
이사건 첫째딸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부검신청한걸로.알고있음 범인 딱 나옴
홍천으로 여행을 몇번 가봤는데 해지고 밤이되면 핸드폰 불빛으로도 10미터 앞이 채 안보입니다. 홍천을 가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눈에 보이는 홍천은 잔잔해 보일수 있으나 물살이 꾀 있습니다.그런데 텐트 근처에서, 그리고 어두운 밤에 시신을 찾을수 있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시신이 그곳에 있었다 해도 불빛을 비추지 않았다면 그게 시신인지 절대 알수 없겠죠.
그리고 또 그놈의 보험금...
홍천강 주변은 밤에는 엄청 어둡습니다. 물이 잔잔해보여도 유속은 매우 빨라요.
씩씩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 ㅠㅠ 첫째딸...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게 없다 ㅠㅠ
그렇담 남편이 받아서 자기 친딸한테
돌려놓은 보험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피해자 친딸은 못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의적인 살인이여서무기징역받고 보험금은 아마 보험사로 되돌려주지 않을까요~?
돈이 남자가 가지고잇엇다면 몰수가
되는데 딴 댓에서보니 주식을사서 자기
친딸앞으로 돌려놧다네요 아주 계획적이고
나쁜놈이예요
둘째딸은 살인의 댓가로 번 주식을 떡하니 갖고 살고 있겠네
@@도릐 ㅅ ㅂ 그 주식 떡락해서 상장폐지 됐으면 좋겠네요
환수하죠. 은닉한거 빼박이라 환수함. 뭐 명의 이런거 없음 타인에게 줘도 양도담보자산으로 잡혀서 타인도 뱉어내는 판국에.
이사건은 누가봐도 보험금을 노린 남편이 범인인데
네 다음 선동충
@@강인하-c5v 이미 무기징역 판결났는데 무슨 선동을 말하시는지 법잘알 판사세요??
남편이 아닐수도 있겠다 생각들다가 후반부에 보험이야기나오자말자 개새기네 바로 나오네
강인하 하..성인이시죠??머리는 감는데만 쓰는거 아니시죠??
@@MrSecretFolder 이런건 어디서 들고오시는거에요?
타인이 봐도 남편이 범인으로 보이네요
영상이 너무 슬프다..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 망쳤네..
물 깊게 들어가지말라고 얘기해주는게 왜케슬프냐.. 목소리만 들어도 친절하고 자상한사람같은데 진짜 악마새끼 꼭 벌받아라
일반적으로 보험을 저렇게 많이가입한사람은 의심1순위지 다행히 무기징역확정됫네
왜 이런 쓰레기들이 늘어나는지 의문이다.. 돈 때문에 친가족이 아니라도 가족을 죽일 수가 있을까..
인정하기싫어도 대한민국국민성에 답이있죠.. 냉철하게보면.대한민국국민은.욕심은많은편이고.허세도좀있는편이고.감정적인편임.
자신의능력과 노력과 상관없이..그래서 좌파선동에도 잘놀아나는거고.
실제로 친족살인.돈때문에보험사기.살인.이런거...인구대비 세계1위인걸로암.
나이롱환자.보험관련..지표도 있는데.그것도 세계1위고.
그정도면..국민성문제는맞음.사회탓? 가정교육탓? 그건 그담문제고.
그걸 인정하고 바꿔야하는데..
물론 아닌국민이 더많은건 당연하지만.
인구대비..제일많은 것도 사실이고.
국민성이 문제인것도 사실.
@@michaelsk5493 정신병원 가보세요 망상증이 심각하시네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거라면, 담당피디가 사망원인은 사고사가아니라 살인에의한것이라고 말했을때, 펄쩍뛰면서 뭐라구요? 누가죽인거라구요? 그게 나라구요? 난 안죽였어요. 라며 억울함을호소해야되는거아닌가? 태연하게 변호사불러달라는건 시인하는것같음.
사진도 아니고 간단한 2~5분짜리 영상도 아니고 거의 1시간가량의 영상을 찍어뒀다는 점이 이미 남편이 자기를 죽일 것 이라는 걸 알고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첫째딸이 마음 잘추스리고 씩씩하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는 마음뿐..
재혼할때 진짜조심해야지요...
돈보고하거나 보험금노리고 덤비는 년놈들이 세상에 천지입니다...
사망보험금이 문제네.. 혼자 남은 딸 불쌍..
ㅂ7!1
!7!!
1
!!!!!@14*
1ㅣ11
두 딸도 말이 다를때...오잉하면서
전말들어날때 소름 돋았다.
12:42 핵사이다!!!!!!!!!🥤
참 뻔뻔하다 뻔뻔해 보험금살인은 이제 즉각사형시키자
와 둘째딸 반응 대박이네 걔네들이라니.....
사망보험금 6억
게임끝!
ㅋ보험금 뱃어내야됨.갚을때까지 연리12%쳐서 뱃어내야됨.한국보험사들 독종임.
@@ans-ho5fr 뱉;;
진짜 가해자가 남편이라면 저 동영상 촬영도 뭔가 남편이 찍어보라고 시켰을 것 같음. 전문가가 가해자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람이라고 했는데, 자신들은 사이가 이렇게 좋다는 걸 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닐까..
평소 부인이 영상 촬영을 자주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사진이 아니라 영상을 찍는 게 흔치 않아 보임.
둘째 걔네들이라니 ㅋㅋ 평소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다
무기징역 받은거보니 끝까지 범행 인정 안하고 반성의 기미조차 안보였구만
남편이 죽인거 아닌가 싶은데 이 사건
이 편 3 월달 인가 처음 봤는데 진짜 아직도 생각나고 가만히 있다가도 .. 물에 떠있는 장면만 계속 생각남..
와.. 이거 본방 봤었는데 시나리오 작가분이 편집을 나무 잘해서 첨엔 진짜 그 홍천강 공포 괴담때문에 그렇게 된줄 알아고 이번엔 무슨 귀신이야기 밝히는 특집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인사건이였음..
이 편은 그.알 역대급 스토리와 결과를 다 보여줬음
엄마쪽 따님...넘 안됐네요.ㅠㅠ
재혼해도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게 맞는듯...
사망 보험금 6억을 친 딸 명의로 돌렸다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거임???
다시 회수 되는거임??? 아님 친딸 명의로 가져가서 못뺏는거임???
그니까요ㅜㅜ 저도 이거 너무 궁금해서 지식인에 물어봤어욤 에휴 ㅠㅠ
휴....그나마 다행...
살인을 했고 이미 보험금이 나왔음
남편의 친딸에게 몰빵을 했으나
살인으로 인한 보험금을 수령했기에
첫째딸도 받을 자격은 충분히 된다
두명의 딸은 각각 3억씩 지급 받는다
보험사 측에서 첫째딸에게 보험금 받을 수 있게 많이 도와줄듯
보험금은 다 몰수됐겠죠?!친딸 진짜 너무 안됐어요
살인자는 말을 하지않는다...
무서운세상.
무섭다 결혼하지 말아야지 ㅜ
2020년 11월 20일에 일이 있어 저녁 7시부터 21일 밤 아침까지 강원도 홍천강 팬션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밤에 홍천강을 봤었는 데, '안개가 자욱'해서 '건너편에 불빛이 없다면' 전혀 강 위에 뭐가 떠 있는 지 보이지 않더군요. 여러 정황상 남편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게 보이네요.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취재진이 "전문가들 모두 사고사가 아니다. 살인이다" 라고 말할 때...."변호사와 얘기하겠다"는 그의 태도는 99% 그가 범인이구나는 생각을 굳히게 만듭니다. 보험금을 노린 전형적인 살인이네요;;; 돈이 뭐라고....지 죽으면 가져갈 것도 아닌 데.
우리 동네 빵집 아저씨가 저랬을수도 있다는거자나~ 손님이 맛있어 보이는 빵 고르고 계산하고 안녕히가세요 인사도 했을텐데.. 저럴줄 알았겠냐. 사람은 역시 모르는 것. 에라이 재혼 조심 또 조심
당연히 보험금은 회수 되는거죠?
당근.보험사들 조금만이상해도 보험금안중.이건 보험사기와같은사건임.
가해자 즉 살인범은 남편
남편은 사망 보험금 못받음
다만 여기서 아내 앞으로 보험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남은 딸 2명에게 반반 지급한다 이유는 엄마가 죽었으니까 각각 3억씩 지급 하고 남편은 보험금을 목적으로 살인했기에 자격이 되지 않는다
진짜 소름돋던 사건
아내는 멀리 가지 말라고 하는데 살인범은 온통 죽일 생각밖에 없었구나....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오랜만에 휴가를 나왔을 때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럼 저 보험금은 어떻게 되나 첫째딸한테 갔으면 좋겠다 ,,
보험금은 법판결에따라 반환소송들어갈것임.보험사에서 그냥보고있지는않음
@@ans-ho5fr 반환소송해도 보험금 지급사유에 따라 친딸에게 지급
@@TileJun ㅋ저사건이 명백한보험살인이면 지급사유가 없음.한마디로 보험사기에 해당되므로 보험금을노리고 저지른살인이라는 판결이있다면 지급사유가없어짐.친딸,의붓딸떠나서.
@@TileJun 프사값
@@TileJun 살인이라 못받음
이 사건 재조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랑은 무관한 일이지만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무기징역은 평생 감옥에서 썩는게 아닙니다 20년후엔 가석방 대상입니다 무기징역은 종신형이 아닙니다 현 우리나라에서 평생 격리되는 처벌은 사형뿐입니다 집행은 되지않고있지만 가석방없는 종신형에 해당하는건 사형입니다
아 이 편 방송으로 봤을때에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방송 후반부에 갈수록 반전으로 남편분이 범죄자로 확실시되면서 재혼 가정이었던 것이 나오는데 어후,,, 얼마전에 생각나서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던 편이네요 첫째따님분이 어머니를 위해 큰 일 하심ㅠ아니었음 이 범죄는 영원히 밝혀지지 못했겠죠
화는 나지만 이러한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고있다는게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