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엄마고 결혼 15년차 주부인데 솔직히 남편분이 안쓰러워 보였네요. 퇴근하고 왔는데 인사도 없이 쓰레기 버려 명령. 버리고 와서 앉았는데 그 때 부터 폭풍 잔소리..그러다가 본인 분에 못이겨서 술병 오픈..그 때까지도 남편분 끝까지 참다가 계속 말로 욕을 하길 바라는 사람 마냥 찌르고 찌르기를 반복.. 끝내 남편이 욕을 하고 나서야 주춤.. 그 때부턴 피해자 코스프레..눈물..캠프들어가서 상담하고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은 진짜 최악중 최악..그래도 남편분이 어색하지만 맛있게 먹으라고 다정하게 말을거냈는데 쇼하지마라뇨..진짜 싸우자는 건가..무슨 말이냐고 물어도 그만하라고만 하고 쇼하지마라는 말만 되풀이..사람 미치라는 건가..전문가님이 병리적소견으로 말씀하신게 정확한 거 같습니다. 치료가 시급해 보이며 알콜중독 치료도 반드시 병행해야 할 듯요.. 남편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기는 상대 자존감 긁는 말 속사포로 다다다다 쏘아붙여놓고 상대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아 됐어 그만해! 하고 끊어버리고 대화 도중 피식대고 비웃고 말끝마다 니가 먼저 그랬잖아 너때문이잖아 난 옳고 넌 틀렸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고 눈물로 지편 만들려 공작질하고 안통하면 ㄱ무시하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드라마에서도 잘 안나오는 막장
항상 여자쪽이 먼저 시비를 걸더라구요... 남자가 욕하고 화내는걸 유도하고 다 뒤집어 씌워야 직성이 풀리는듯. 녹취된 울음소리도 작위적이고 애들 얘기에 눈물 흘리는것도 보여주기식 같아요. 남편은 고개를 떨구는데 애엄마가 고개 빳빳하게 들고는 굳이 눈물 찍어내는걸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남이지만 자기 얘기는 무조건 들어줘야하고 자기가 불쏘시개지만 말은 곱게 한다는 이상한 사람...
자기애성 성격장애..애초에 고쳐볼 맘도 없고 방송통해 남편이 폭력남편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자기는 옳고 상대는 글러먹었다는 망신줘서 이혼 증거로 제출하려고 나온거 같음. 근데 방송 시작되고 패널들이나 상담가 반응이 자기가 생각한것과 많이 다르고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니 본인이 예상한것과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자 중도포기 + 눈물 시전
여성이 모든걸 남탓하는 성격, 평생 남탓만 하며 불행한 삶이 왜 내게 오는지 모를 불쌍한 삶의 주인공일듯요.남편이 힘든 인테리어일하고 오면 쉴수있는 가정 만들어준다는 개념은 내가 왜? 육아와 가정일이 얼마나 힘든데?하겠죠?그럼 니가 나가 남편만큼 일해보고 돈벌어 들어오던지...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아왔다더니 일반가정에서 부부가 어찌사는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퇴근하는 남편에게 저러는 부인은 결혼한지 30년 지났지만 처음 보내요. 그리고, 일도 안하면서 퇴근한 남편 일시키고, 술만 마시는 사람은 정말 첨보내요. 이러니 젊은이들이 비혼을 택하지~~~~~
더 깊은 뜻이 있어요 최악을 보여줌으로해서 남자들의 참을성한계치를 올리려는거죠 작은 부정도 부정인데 큰부정을 보여주고 작은잘못은 잘못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죠 아내:봐봐 나정도면 양반이지? 남편:그러네....(불만은 있지만 방송에나오는 아내보다 내아내가 낫네하며 수긍) 진짜 무서운게 세뇌죠 어릴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가스라이팅을 당한거죠 이런 프로그램의 목적도 같다고 봅니다 작가90%이상이 여자죠
이 상황을 약간 과격하게 비유하자면 상대를 겁나 약 올리고 분노에 차게 만든 다음 손에 칼을 쥐어 줌. 그리고 찔러봐 찔러봐 자극함. 그러면 과연 그 상황에 찌르는 거까진 아니더라도 휘두르지도 않을 인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듦.. 폭언과 폭행 당연히 정당화 될 수 없으나... 검사에도 나오듯이 남편의 인내심 지수는 상당히 높은 편임...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훨씬 그전에 화를 냈겠지만 그나마 이 남편이기에 저 정도로 참았다가 폭발한 거임.. 남편은 그렇다 쳐.. 그런데 전문가의 말이든 제 3자의 말을 전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공격적으로 남편을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쏘아붙이는 사람에게 한 두번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그걸 겪으면 나라도 폭언 폭행 할거라는 생각이 듦... 이 생각에 와이프도 동의함... 남편도 물론 문제 있지만... 전적으로 여자에게 80%이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됨.
제가 보기엔 본인이 자존감이 낮고 남들에 비해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전부 남편 탓으로 돌리려는 거같아보입니다. 젊었을 땐 예쁘다고 할 정도의 외모였지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본인의 외모에 불만이 쌓이고 그로인한 자존감 바닥을 남편으로 인한 걸로 몰고 가는거죠 그리고 이혼만 하면 예전의 자신만만했던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좀 많이 안타깝네요 ..본인의 그런 모습을 현재의 남편이나 되니깐 받아주는 거라는 걸.. 저 분의 사회생활해도 회사에 불평불만만 하다 한달도 못 채우고 관둘 분입니다
둘째 낳고부터 안참았다는데 전혀 아님 ㅋㅋ 원래 그런 성격으로 보임 ㅋ 99를 내지르고 1만 참아도 그걸 참았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정신병일수도... 내가 이런 피해의식 개쩌는 여자랑 살아 봤는데 정말 지옥이었음 내인생중 가장 잘한 선택이 그여자랑 헤어진거임
내 전여친하고 진짜 살찐거 빼고 모조리 닮음. 하는 짓부터 모든 자기가 원흉만들어놓고 남한테 싹다 뒤집어 씌우고 너때문에 내가 이럴수밖에 없다. 내 상황상 그럴수 밖에 없다고 자기자신을 엄청 둘러말하면서 정작 남한테는 엄청 칼같은 잣대를 들이댐. 지금은 다른 남자한테 환승했고 없어지니 세상이 너무 행복함. 저런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지가 떠받들어져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사고로 남생각은 진짜 1도 생각없음. 그리고 매일 자신스스로를 형상화해놓은 어떤 이상적인 것을 달성하지못하면 항상 불안해하고 술달고 살고 우울한 존재들임. 대체 어렸을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런애들은 자신이 떠받들여지는 어떠한 상황자체를 반복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거라고 보임... 진짜 불쌍하다고 볼수도있는데 정말 절대 절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들은 그 불쌍하다는 생각을 결국 자기자신에 대한 추앙심과 자존감회복에만 씁니다. 과감하게 쳐내시고 서로 이해해주고 안아줄수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세요.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gregchoi7374 처음에는 안그럽니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 연인을 만났다. 우리는 하늘이 정해준 거다. 뭐 등등... 처음엔 어마어마하게 사랑공세를 펼쳐요. 장난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이해가 안될정도로요.(이게 함정입니다.) 이후에 자신이 이상화한 대상보다 더욱 자신의 심리를 자극할 대상이 나타나거나, 흥미가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어마어마한 학대의 시작입니다. 이쁜애들이 도리어 안그래요. 자기보다 못한 대상을 괴롭히면서 자신을 추켜세우는 짓... 진짜 사람긁는거 어마어마합니다. 참고참아도 긁을게 계속나와요. 모든게 남탓이고, 그걸 받아주는순간 지옥시작이죠. 만만한 사람한테만 저럽니다.
@@gregchoi7374 아닐수도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잡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거든요. 그건 압도적인 힘으로 때려잡아버리는겁니다. 말그대로 이사람의 모든걸 제어할수있고 이상화할수 있는데 부하로는 못부릴정도로 강한 이성이 나타난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사람 옆에서 붙어있는게 자신을 빛내줄거라는 이상적인 형상화때문에 모든 본성을 억누르고 살아요. 그런데 그런게 하나라도 아닌게 보이기 시작했을때부터가 지옥이 시작되는거죠. 그냥.. .딱 이겁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만나갈 가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는 행위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찬다면 맞는 만남일까요? 그냥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좋게 봐주는 사람과 연애하고 의미있는 관계를 다져가는게 더 좋지않을까합니다.
요새 아빠가 이 프로그램 본다함. 오죽하면 우리 아빠가 이거 보다가 엄마한테 저건 여자가 욕나오게 만드는거 아니냐고 말했다더라. 엄마가 보기전에는 에이 그런게 어딨어 하고 봤는데 진짜 욕나오게 하더라며 나한테 말해주더라. 나도 봤는데 진짜 욕나오게 행동하더라. 이혼하자고 작정하고 덤벼드는것 같았음.
이런여자는처다보기도싫다
남자분이 진짜불쌍하다
나도 여자지만 저런여자랑 피곤해서 매일 어떻게 마주보고 살수있을까싶다. 뭐하러 나온건지.. 본인이 공개망신 당할줄 몰랐겠지..
ㅇㅈㅇㅈ 공감
ㄹㅇ루 저런여자랑 살면 살인나거나 나를 극단적으로 몰아버릴거 같음
머리가 빠가여서 모르죠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남자가 욕 할만 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음
잘못된건 맞는데 욕나오게 만드는듯
우리 남편 저 여자 보고 경악할듯
채널 돌릴듯 하여 나혼자 봄ㅋㅋㅋ
남자가 보살임... 와 친정엄마도
대단하더라 말리라고 중재안한다고
사위한테 막말 하는거보고.. 그 애미에
그 딸...
난 이해가 안가는게 자신의 딸과의 관계를 왜 남편이 중재해야 함?? 아니 시댁과 와이프와의 사이면 몰라도 왜 딸과 엄마의 사이를 남편보고 중재 안했다고 지랄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음..
정신병 모녀
답없는 사람. 이혼이 답입니다
맞아요 그냥 싸울려고 맘먹고 시비거는걸로밖에 안보임
남편이 들어와서 프린트 설치했냐고 하니깐 여자가 했다고 대답하는데
남편이 잘 되냐고 물어보니까 ㅈㄴ 쏴댐 ;;; 아니 설치했으면
잘되냐고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진심 역겨움
상담가 와의 상담 이후 밥먹는 자리에서
남편의 애교섞인 첫마디와 달리
바로 자극하고 화내게 긁는거 보자마자
아 저사람은 본인의 단점을 고칠 생각이 없구나 싶었음
관상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얼굴만 봐도 심술이라는 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거같음.
지금껏 딱 두 사람 봤는데, 그 둘이 딱 저 사람이랑 비슷함. 모든게 자신위주로 돌아가야함..
저도 눈이랑 볼 심술살 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ㄷㄷㄷ
심술의 단계를 넘어 선 표독스럽고 교활한 바로 그 잡채
얼굴에 심술이 박혀있음
보는눈이 똑같네요~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네 ㅋㅋ
다이어리에 "내가 너무 아까워" 써있는거 보고 메타인지 박살났다고 생각함 하나도 안아까움
그거 보고 얼척 없어서 개웃었음ㅋㅋㅌㅋㅋㅋ
남편 인내심이 93점인데 쌍욕을 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ㄹㅇ나도 여자지만 진짜 바로 싸다구 날릴듯
진짜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점이면 진짜 그냥 왠만한 일반인들보다 높은거 같은데...
아내가 남편에게 면전에 하는 영상을 보고 살인 사건 안낸 남편의 인내심이 경이로웠다.
저건 예수도 벽에 걸린 십자가 뽑아다가 대가리 존나 깐다
@@hey_mr_dj 아이들이 평균 30이고 93이면 일반인보다 높은수준이 아니라 탑클라스입니다. 솔직히 저 와이프 하는거 보면 부처가 목탁으로 때리고 예수가 십자가로 찍어도 합법입니다. 간디도 비폭력을 포기할거에요
저도 애엄마고 결혼 15년차 주부인데 솔직히 남편분이 안쓰러워 보였네요. 퇴근하고 왔는데 인사도 없이 쓰레기 버려 명령. 버리고 와서 앉았는데 그 때 부터 폭풍 잔소리..그러다가 본인 분에 못이겨서 술병 오픈..그 때까지도 남편분 끝까지 참다가
계속 말로 욕을 하길 바라는 사람 마냥 찌르고 찌르기를 반복..
끝내 남편이 욕을 하고 나서야 주춤.. 그 때부턴 피해자 코스프레..눈물..캠프들어가서 상담하고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은 진짜 최악중 최악..그래도 남편분이 어색하지만 맛있게 먹으라고 다정하게 말을거냈는데 쇼하지마라뇨..진짜 싸우자는 건가..무슨 말이냐고 물어도 그만하라고만 하고 쇼하지마라는 말만 되풀이..사람 미치라는 건가..전문가님이 병리적소견으로 말씀하신게 정확한 거 같습니다. 치료가 시급해 보이며 알콜중독 치료도 반드시 병행해야 할 듯요..
남편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긴글 다읽었어요~ 글속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저도 쓰니님이랑 똑같은 생각이고 깊은 빡침을 느꼈거든요😢
공감 100퍼
자기는 상대 자존감 긁는 말 속사포로 다다다다 쏘아붙여놓고 상대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아 됐어 그만해! 하고 끊어버리고 대화 도중 피식대고 비웃고 말끝마다 니가 먼저 그랬잖아 너때문이잖아 난 옳고 넌 틀렸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고 눈물로 지편 만들려 공작질하고 안통하면 ㄱ무시하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드라마에서도 잘 안나오는 막장
알콜 중독으로 뇌가 망가져서. 다 남이 잘못 한걸로 착각 하는 듯.
저도 저여자 혼자 자자극 하는거 같았어요 그냥 미친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자기 스스로가 너무 아깝다고 하던데 뭐가 아까운지 모르겠어요
그니깐여 그거쓴거 넘웃겼어영
내가보기엔
남자가넘 아깝다
여자가 공주병 말기에다가 술먹는게 자랑인지 건강은 너가 망치지 남자는 멀쩡하게 잘살듯. 차라리 이혼을
아 찌워놓은 살이 아까운거겠져
남편분은 삶에 최선을 다 하시는 분.. 아내는 집에서 술쳐먹으면서 놂.. 아이들 그냥 방치하면서 술 처먹음... 그냥 끝장임..
소주 너댓병 먹는 것부터 정상일 확률이 낮죠. 것도 매일 먹다시피...만약 병나서 아파도 너 땜에 속상해서 술먹다가 아픈걸로 남편한테 프레임 씌우고도 남음.
술 먹는 인간이 정상일리가 없지
알콘의존증 그거 도박보다 더 못고칩니다... 노숙자의 90프로는 알콜의존증이에요 술은 정신력과 의지력 건강까지 앗아갑니다
둘째낳고부터 참지않는다는말, 누가들어도 거짓말인듯 ㅜㅜ
그냥 원래부터 그랬던거임.
딱봐도 알겠는데..
인내심 수치 "8"
그런데 이 남자분이 결혼했을 라고요
얼굴 기억했다가 어디서든 만나거든 피합시다.
분노유발, 가스라이팅, 알콜중독. 본인이 절대 선인줄 아는 착각... 이해력도 딸림, 무논리, 공감능력부족... 거를 타선이 없는 초호화 맴버를 거느렸네
@@야호-q7n결혼전 연기는 구별하기 어렵죠, 그리고 사귈때 언뜻언뜻 급한 성정이 보였어도 콩깍지 씌인 남자 눈에 다 이뻐보였겠죠..
@초록귀요미가좋아 님은 이 분하고 같이 나온 다른 부부편 보셨는지요 보셨음 어떤 여자분이 제일 심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나도 이혼하기위해 계속 남편을 자극한거처럼 보였음
저렇게 저런 말투 눈빛이면 사람 한 번 떄린적 없는 나도 때리고 이미 애도 안낳고 이혼했다
어어 나도!! 막팼을거같음 😅
폭력
그걸 노리고 랄지 떨었는데..
그냥 넘어가다보니..
점점더 강도가 올라감..
지금은 답이 없음
전 돌로칠거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정당화 안된다
과거(결혼전)에 자신의 모습에서 지금 모습으로 변화된 자신에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원인으로 남편을 미워하고 탓하고 그것도 저여자의 행동에 어느정도 영향을 조금 줬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주 조금이라도..
남편분 너무 짠함. 세상에 여자 많아요. 얼른 도망치세요.
항상 여자쪽이 먼저 시비를 걸더라구요... 남자가 욕하고 화내는걸 유도하고 다 뒤집어 씌워야 직성이 풀리는듯. 녹취된 울음소리도 작위적이고 애들 얘기에 눈물 흘리는것도 보여주기식 같아요. 남편은 고개를 떨구는데 애엄마가 고개 빳빳하게 들고는 굳이 눈물 찍어내는걸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남이지만 자기 얘기는 무조건 들어줘야하고 자기가 불쏘시개지만 말은 곱게 한다는 이상한 사람...
지도 소리지르면서 남자한테
소리지르지 말라고
욕만 안했지 먼저 시비털면서
남자가 욕 할만 함
녹취켯으니까 우는거 ㅋㅋ
먼저 시비털고 비야냥거리면서
욕을 유발함 ㅋㅋㅋ
다문화녀 방법인데 이 여자도 배웠나?
기분상해죄로 고소가능해요
애 때문에 이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애 때문에라도 이혼을 해야한다
이게 맞다.
그런거 같아요 애들 정서적으로 안좋은데ㅜㅜ
오
미안하지만 저 여자분은 사회에서도 만나고 싶지 않고 만나면 손절 할 스타일이다. 하물며 같이 사는 남편은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40대 초반에 머리에 흰머리가 수두룩한거보니 스트레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것같아요
정말 남편분 이혼하세요
저여자는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네요
치료.... 이런 증상 치료하면 가능할까요???
@@이강선-v1b 성격장애는 예후가 좋지 않아요.. 거기다 알콜릭까지 있으니 사실상 어려울 겁니다. 죽기 직전까지 가는 큰 사건이 있어야 해요.
여성분 역대급 벽창호네
치료가 될 것 같은가요?
우리는 이런 여자를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와 남자만 불쌍함 행복하려면 남자는 애를 데리고 이런 여자와 이혼하면 무조건 행복해질수 있음
인내심, 성격, 어휘, 말투...다 떠나서 알콜중독이 제일 극복하기 힘든데.
@@JL-op8wy 술이 먹고 싶어서 중도포기 하는거 아닐까요?
이혼해야 돈 떨어지면 술 못마시겠지
@@alexanderkim234맞는듯🤣
그런것 같아요~
술을 못 참아서...;;
@@천상천하-i9u 이혼하면 애양육비로 먹지않을까요....
"난 내가 아까워" 쓴거보고 제정신 아닌줄 알았음
ㅋㅋ 아깝지 혼자 노숙하면 자유롭게. 소주병. 끼고살텐데
자신을 아낀다면 남에게 하는말 모두 되돌아 온다는거 알고 그런말 못할것인데
부모에게 폭력을 당했을것 같고 전형적인 나르 인걸로
저도 그거 보고 깜놀 햇는데
@@tui-bellissimi다 무시 하시고 나쁜말에는 절대 수긍하지 마셔요
피하는게 상책 이라는말 아시죠 우선 잘 피하는 기술을 익히시고 기회봐서 앙갚음 하세요 힘내세요
전생에 무슨 웬수지간 이었으면 이럴까요 ㅜㅜ
배잡는다 내가 아깝다고 개그하냐
관상은 과학이다 여자 관상 자체가 누구를 만나던 남자를 열받게 만들고 폭발하게 만드는 관상이다 . 눈깔이 딱 무당눈깔 처럼 기가 엄청 쎄다
관상은 과학이다에 한표!!
절대 혼자 살아햐 할 관상!!
제 친구 전와이프같이생김 몸집이랑 얼굴 완전비슷
눈보니 주신이 왔어요
격하게 공감
와... 나만 생각한게아니구나... 여자가 소통자체가 안됨... 남자 성질만 계속긁고 애앞에서 술을 자주마시고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결혼하고나니 하고싶은거 조절해서 살아야하니 답답해서 이혼은해야겟고... 0원으로 이혼하긴그러니 남편이 폭력적이다 어쩌다하면서 애 데려기서 양육비받고 위자료 챙기려 자작극을..했네..진짜 답없다... 그
남편이 어느정도 노력하는모습을 보이자 아내가 면전에 쑈하지말라고 얘기하는모습을보고 어떤분위기인지 확실히 알겠더라
그 상황에서 욕 안하고 자리 벗어난게 부처급임
둘이 말싸움하는 상황을 보면 욕을 하는건 잘못됐지만 욕이 안나올수가 있나요? 욕안나오는 사람이 더 적을것같은데...내면의 분노를 끄집어 내주네 ㅎㅎㅎㅎ 경험해본 1인입니다...
형저두 알콜의존증에 술먹으면 시비거는년이랑 2년살아봤는데ㅡㅡ 평생살면서 여자한테 욕해봤던 1인이에유
백퍼 자작극이다. 이혼을 위해서 증거로 남기려고 계획한거임
자기애성 성격장애..애초에 고쳐볼 맘도 없고 방송통해 남편이 폭력남편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자기는 옳고 상대는 글러먹었다는 망신줘서 이혼 증거로 제출하려고 나온거 같음. 근데 방송 시작되고 패널들이나 상담가 반응이 자기가 생각한것과 많이 다르고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니 본인이 예상한것과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자 중도포기 + 눈물 시전
맞아요! 😭
맞아요. 아주 정확해요
사진이랑 동영상까지 여자가 제공
하차한다고 울때 계속 작가쳐다보면서 연기함
리뷰 창 안 닫은게
신의한수네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말에 동의 해주길 바라고 그러지 않을 경우 공격적으로 변하네요. 필요 하면 약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하며 주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이용하고.
소름 끼치게 끔찍하네요.
여성이 모든걸 남탓하는 성격, 평생 남탓만 하며 불행한 삶이 왜 내게 오는지 모를 불쌍한 삶의 주인공일듯요.남편이 힘든 인테리어일하고 오면 쉴수있는 가정 만들어준다는 개념은 내가 왜? 육아와 가정일이 얼마나 힘든데?하겠죠?그럼 니가 나가 남편만큼 일해보고 돈벌어 들어오던지...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맞는말씀이세요!
나도 여자이지만
이가정은
여자가 정신줄이없다고
본다
말투가
상대를무시하는말투이고
힘든일을하고 들어온 남편
쉼을가지도록해야하는대
이런여자와
사는것보다
빨리
도망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인테리어 돈 많이 버는 만큼 개빡셈 체력도 필요하고 내조는 못할망정 기싸움하고 이기적인 여자임
난 내가 아깝다 라고 적은 메모대로 지 주제를 모름
퇴근한 남편한테
인사도없이 "쓰레기버려!" 하는거보고 치가 떨리더만요. 남편은 또 군소리없이 버리고오는거보고 남편 착하다 싶었네요.
예전에 금쪽이 방송이였나? 와이프 이상하다고 방송 신청해놓고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와이프 따시킨거.. 시청자랑 방송 관계자들이 지들편 안들어 주니까 토낀 사람들.. 이 와이프가 딱 그짝이네..
어느편 이었나요
@uriachoi5295 정확한건 저도 잘.. 대충 찾아보니 74회 라고 뜨네요..
진짜 어떤 남자가 저렇게 하면 욕을 안할 수 있을까?
돌부쳐도 화내게 만들스킬
와우~
남편분 제발 탈출해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해줘야 하는 성격임 그러면서 남의 말은 절대 듣지않음
저도 부인이 일부러 모든걸 만들어낸거같네요. 개선되기 어려울것 같네요.
남자 불쌍해, 길가다 아무나골라도 저보단 나을텐데, 무슨업보니, 가스라이팅을 더럽게하는데 , 다 당하네, 갈라서라, 저여자랑 사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란거다!!
이게 맞다ㅜ
개인적으로 제가 남편이었으면 숨막혀서 1초도 집에 못있을것같아요
난 남편의 폭언과 쌍욕은 잘못됐다고 생각했었는데 방송 계속보니까 그거라도 안하면 맨정신으로 살수있을까 싶었음.
이혼할 때 남편의 폭력 폭언을 내용으로 해서 재산분할 시 이득을 많이 보려나 보네요. 남편을 남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이기적이네요
그럴 가능성도 있죠.. ㅜㅜ 남편은 애정이 있어 보이던데 ㅜㅜ
상향혼을 꿈꿨지만, 상향혼 개같이 실패.. 지금의 남편과 결혼 했지만, 성에 안참.. 그래서 도축 시도... 지금 대한민국 흔한 패턴임..
악한 사람이라는게 보였어요. 남편은 아직 아내 사랑하던데 불쌍.
남자 문제 없어보인다.
내가 ㅡㅡ 남자라도 못참을듯.
남편은 남이고 이미 이혼했든데
욕을 안할수있나요? 욕설부부 관종부부 투견부부 다 열받았지만 그래도 작게 조금이라도 자기반성들은 했었음 이렇게 1도 지잘못없다는 인간은 살다첨봄 와~ 저여자는 법정스님이와도 참을수 없게만드는 인간임
게다가 계속 깐족거리며 약올리는 스타닐!
격공합니다 특히 투견부부는 남자 잘못도 많이 있지만 이혼이 낫겠다 싶은게 술먹고 시비걸고 싸움나게 만드니 이혼이 답이다 싶엇거든요 ㅠ
여기 남편은 정상적인 여자 만났으면 평범하게 잘 살 남자인데 정신병자 만나서 인생꼬였는데 지금이라도 이혼하길 바래요
법정스님이 뭐야 부처님도 모가지에 성불킥 꽂음
@@너부리-w2d앜ㅋㅋ성불킥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시부모님.머하세요.아들.너무불쌍해요.이혼시커요
시부모가 무슨 권한으로 이혼을 시키냐 시부모는 이혼 못시킨다 부부가 해야지
@@단아-l5q니 아들없지
끔찍하다.
세상 어느곳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너무 맞는 이야기예요
남편 너무 불쌍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아왔다더니 일반가정에서 부부가 어찌사는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퇴근하는 남편에게 저러는 부인은 결혼한지 30년 지났지만 처음 보내요. 그리고, 일도 안하면서 퇴근한 남편 일시키고, 술만 마시는 사람은 정말 첨보내요. 이러니 젊은이들이 비혼을 택하지~~~~~
저도방송보면서경악했어요
보니깐욕을 하게금 하더만 나같아도 욕나오겠어 그만하라 미안해 했는데 계속긁어대고 우습게보고 참 살다살다 저런여자 첨 봐요 그냥 성향자체가 글렀어요 인내력이 8이 머냐 미친것같아요
저런여자 절대만나지마라고 방송사에서 일부러 방영한듯.
더 깊은 뜻이 있어요 최악을 보여줌으로해서 남자들의 참을성한계치를 올리려는거죠 작은 부정도 부정인데 큰부정을 보여주고 작은잘못은 잘못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죠
아내:봐봐 나정도면 양반이지?
남편:그러네....(불만은 있지만 방송에나오는 아내보다 내아내가 낫네하며 수긍)
진짜 무서운게 세뇌죠 어릴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가스라이팅을 당한거죠 이런 프로그램의 목적도 같다고 봅니다
작가90%이상이 여자죠
짝짝짝
대체 이 여자는 왜 저기 출연을 했을까? 남편분 하루라도 더 살고 싶으면 헤어지세요.
대체 소통도 안되고,착하지도 않고,
왜 아직 이혼을 안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때문에...
@ 애들 그닥 신경 쓰는 것 같지도 않던데요? 애들 앞에서 싸우고,술 마시고.... 애들 때문에 라고 하기에는
저 여자는 내 생각에는 이혼해서 위자료 많이 뜯을라고 이혼자료로 남편문제인걸로 프레임씌우기 위해서 방송나온거같은데 본인생각대로 안되고 나가리될거같으니까 중도하차 얘기나온거같음
저여자 말대로 밥이라도 해주니..그냥사나보다.
이 여자 지인분들 방송 제대로 똑똑히 보고 충고 해주세요 정신차리라고 정말 상종을 못할 여자네요
지인이 남아있을까?
지인이 없을듯 저짓을 보통 어렸을때부터 함
왜 남편 지인은 모자이크 안하고 와이프 지인은 모자이크를 했을지를 보면 답이 나오죠.
친구도 없을 듯.
누가 저런 여자랑 친구를 하나..
무서워서 말이나 걸겠어요?
남편 너무 착함. 퇴근하고 오자마자 쓰레기 버리라하니까 알겠다 하고 다른 부부 상담할때 저딴 부인한테 말 붙여보겠다고 애를 씀.
이런여자분은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 모든게 자기위주로 안돌아가면 화풀이 대상을 찾고 그 대상이 남편입니다.
남편과 애들이 불쌍합니다. 참...
혼자 살기도 어렵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알콜 중독인데 다른 남자 등골이라도 빼먹어야죠ㅠㅠ 정신적으로 이상한X
퇴소하고 이혼좀 해줘라 남편이 불쌍하다
이 상황을 약간 과격하게 비유하자면 상대를 겁나 약 올리고 분노에 차게 만든 다음 손에 칼을 쥐어 줌. 그리고 찔러봐 찔러봐 자극함. 그러면 과연 그 상황에 찌르는 거까진 아니더라도 휘두르지도 않을 인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듦.. 폭언과 폭행 당연히 정당화 될 수 없으나... 검사에도 나오듯이 남편의 인내심 지수는 상당히 높은 편임...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훨씬 그전에 화를 냈겠지만 그나마 이 남편이기에 저 정도로 참았다가 폭발한 거임.. 남편은 그렇다 쳐.. 그런데 전문가의 말이든 제 3자의 말을 전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공격적으로 남편을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쏘아붙이는 사람에게 한 두번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그걸 겪으면 나라도 폭언 폭행 할거라는 생각이 듦... 이 생각에 와이프도 동의함... 남편도 물론 문제 있지만... 전적으로 여자에게 80%이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됨.
ㄴㄴㄴ 무슨 여자가 80프로나 잘못해여??? 99프롭니다 남자잘못1프로에요
이래서 다른남자 만나도 그놈이 그놈일수밖에 없는게 그렇게 만들어서인가봅니다
이혼하세요 여자분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남편 종일 고생하는데 집에서 종일 술마시고 술기운에 2:53 남편 괴롭히고....에휴 남편은 가정적인 여자만났다면 진짜 잘할 사람같던데..
저여자분 제발 댓글 한번만
읽어보고 반성좀했으면
좋겠네요 본인의 잘못을 1도
모르고 있는게 숨이 막힙니다
그게 될거같으면 진작 됐을듯
합리화 내로남불 뒤지게 잘하고 그걸 신념으로 옳다고 믿어버리는 사람인데
댓글을 봐도 나 혼자 정상이고 세상사람들이 미친거라고 주장할걸?
"니가 먼데 날 판단해"이럴것같아요ㅋㅋㅋㅋㅋ
와 ㅋㅋ 설마 설마 했는데 ;; 자작극이였나요?? 이혼 하고 싶어서 위자료 받을라고 녹음 한거였어요 ? 진짜로? ; ;
상담사가 저건 진짜 병이라고 하던데 정신병 ;;
성격장애(Pd)
남편이 힘들게 일하고왔는데ㅋㅋ쓰레기 버려 이게 첫마디ㅋㅋ 나같아도 욕나오겠다 막 떽떽거리드만 남편은 대화할려고하는데
상대가 깐족거리고 비아냥거리면 상대가 성인군자라도 참기 힘들어요
남편 분 얼른 이혼하세요. 저 여자는 고유정과 이은해를 합쳐 놓은 거 같아요.
썰리거나, 수장 당하기전에요
@@hyungbinjang9354 요즘엔 김병만 전처가 부상하던데요 ㅎㅎ
와 모든 사람이
이 정도까지 보는데
무조건 남편 잘못이라는
여자
썰리거나 수장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아빠랑 자라야 할텐데..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어휴
와 ... 저여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못하는듯 .... 저정도면 진짜 못하는거임 이건 어느 의사도 받어주질 못함 ... 벽에다 외치는거임
제가 보기엔 본인이 자존감이 낮고 남들에 비해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전부 남편 탓으로 돌리려는 거같아보입니다.
젊었을 땐 예쁘다고 할 정도의 외모였지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본인의 외모에 불만이 쌓이고 그로인한 자존감 바닥을 남편으로 인한 걸로 몰고 가는거죠
그리고 이혼만 하면 예전의 자신만만했던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합니다..좀 많이 안타깝네요
..본인의 그런 모습을 현재의 남편이나 되니깐 받아주는 거라는 걸..
저 분의 사회생활해도 회사에 불평불만만 하다 한달도 못 채우고 관둘 분입니다
예쁘긴. ..독사같고 징그러운 상
하나도 안 예쁜데..
젊을때나 지금이나 똑같던데요,,,
상담사. 사이다
남편분의 욕은 크게 자극하지 않으면 개선 될거 같은데 아내분은 전혀 개선되지 않을거 같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임. 전문가들 말 무시하는 태도 보면 답 나오지.
둘째 낳고부터 안참았다는데 전혀 아님 ㅋㅋ 원래 그런 성격으로 보임 ㅋ 99를 내지르고 1만 참아도 그걸 참았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정신병일수도... 내가 이런 피해의식 개쩌는 여자랑 살아 봤는데 정말 지옥이었음 내인생중 가장 잘한 선택이 그여자랑 헤어진거임
남자가 쌍욕을하더라도 일 꼬박꼬박하고 육아도 어느정도하고... 근데 사람을 까내리는데 이건 너무 심함.
남편한테는 그렇다쳐도 이호선 상담사님한테 말하는 행동 보니까.. 저렇게 매사 공격적이면 사회생활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그래서 친구없을듯요 ㅜ
직업 없는것 같던데
이혼으로 남편한테서 한 재산 뜯어내려는 목적 아닐까
맞아요 상담사님한테 말하는거 듣고 깜짝놀랬어요.
충격적이던데 전투력장난아님 사회생활불가능 할 듯 지말 맞다안해주면 다 적만들 여자같음
이번 편 보고 평생 짝꿍을 잘 만난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얼른 이혼하시는 게 아이들과 남편분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 생각되네요.....
남편분 아이들 때문에 참고사는것 같은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혼하셔야 합니다!
방송보니 제잘못을 전혀 인정안하고 개선의 여지도 없어요
낮부터 새벽까지 술마시고 만만한 남편에게 술주정으로 시비걸고 자기연민, 상대방비하 하는버릇 아이들에게도 절대적으로 나쁜 영향 끼칠겁니다 남편분은 참다가 분노폭발이라도 하지 아이들은 차마 엄마에게 반항도 못하고 성격형성에 악영향을 끼칠겁니다
아이들위해서라도 저런엄마는 가끔만 보는게 나아요
그리고 아내는 남편분의 폭언,폭행을 문제삼는데
욕하는것만 폭언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삼아 일방적으로 퍼붓는것도 폭언입니다 아내가 먼저 폭언한거에요 말로도 때릴수 있습니다 아내가 먼저 폭언, 폭행한 겁니다 남편분은 정당방위구요
남편 저러다 암걸린다 이혼이 답이다!
결혼하기전 남편이랑 현재 남편이랑 딴사람같아요 안색도 안좋으시고
남편이 욕하는건 잘못된게 맞지만 이건 욕이 안나오기가 힘들거같은데;;;
내 전여친하고 진짜 살찐거 빼고 모조리 닮음. 하는 짓부터 모든 자기가 원흉만들어놓고 남한테 싹다 뒤집어 씌우고 너때문에 내가 이럴수밖에 없다. 내 상황상 그럴수 밖에 없다고 자기자신을 엄청 둘러말하면서 정작 남한테는 엄청 칼같은 잣대를 들이댐. 지금은 다른 남자한테 환승했고 없어지니 세상이 너무 행복함.
저런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지가 떠받들어져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사고로 남생각은 진짜 1도 생각없음. 그리고 매일 자신스스로를 형상화해놓은 어떤 이상적인 것을 달성하지못하면 항상 불안해하고 술달고 살고 우울한 존재들임. 대체 어렸을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런애들은 자신이 떠받들여지는 어떠한 상황자체를 반복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거라고 보임... 진짜 불쌍하다고 볼수도있는데 정말 절대 절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들은 그 불쌍하다는 생각을 결국 자기자신에 대한 추앙심과 자존감회복에만 씁니다. 과감하게 쳐내시고 서로 이해해주고 안아줄수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세요. 여러분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성향의 성격을 가질려면 외모가 엄청 예쁘신가요 ?
도대체 뭘 믿고 이런 성격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걸까요 ? 주위에서 누가 이런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나요 ??
@@gregchoi7374 처음에는 안그럽니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 연인을 만났다. 우리는 하늘이 정해준 거다. 뭐 등등... 처음엔 어마어마하게 사랑공세를 펼쳐요. 장난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이해가 안될정도로요.(이게 함정입니다.) 이후에 자신이 이상화한 대상보다 더욱 자신의 심리를 자극할 대상이 나타나거나, 흥미가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어마어마한 학대의 시작입니다. 이쁜애들이 도리어 안그래요. 자기보다 못한 대상을 괴롭히면서 자신을 추켜세우는 짓... 진짜 사람긁는거 어마어마합니다. 참고참아도 긁을게 계속나와요. 모든게 남탓이고, 그걸 받아주는순간 지옥시작이죠. 만만한 사람한테만 저럽니다.
@@ttre-rk4th 감사합니다. 듣기만 해봤지 경험은 안해봤는데, 환승한 다음남자도 이런 고통을 겪게 되겠네요. 근데 이런 문제가 개인사라기보다 불특정 관련없는 인간관계에도 안좋은 영향을 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gregchoi7374 아닐수도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잡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거든요. 그건 압도적인 힘으로 때려잡아버리는겁니다. 말그대로 이사람의 모든걸 제어할수있고 이상화할수 있는데 부하로는 못부릴정도로 강한 이성이 나타난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사람 옆에서 붙어있는게 자신을 빛내줄거라는 이상적인 형상화때문에 모든 본성을 억누르고 살아요. 그런데 그런게 하나라도 아닌게 보이기 시작했을때부터가 지옥이 시작되는거죠.
그냥.. .딱 이겁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만나갈 가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는 행위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찬다면 맞는 만남일까요? 그냥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좋게 봐주는 사람과 연애하고 의미있는 관계를 다져가는게 더 좋지않을까합니다.
이호선 선생님, 여성 인권에 대해 목소리 높였던 분이다. 그런 분이 저 여자한테 저렇게까지 말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구제불능인지 알 수 있다.
남편이 저러니 이혼하겠다고 다 까발리려고 했었는데 본인 술마시는거 얘기했다고 지랄하는거보고 정 뚝 떨
관상이 그런게 아니라 성격대로 얼굴이 변함. 얼굴에 살아온 인생이 쌓이기 마련임.
남편은 아이들 보고 또 이혼하기 싫어하는거 같은데..여자분은 피해의식이 너무 강하다..너도힘들어?난더힘들어!!!!!!이렇게 되는상황..사과해도 지랄이고 사과안해도 지랄..
솔직히 이혼이답이다 여자분 애키우면서 술을저리먹는거 그거 진짜 안좋은건데 알콜중독..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합니다
남편 대단한거임 나쁜 사람 만났다면 살인사건 일어났을수도
상담사랑 싸우는 줄..
맞아여 이호선쌤 부글부글
상담사님도 인상만 봐도 보통 센 사람이 아님. 이전 사람들은 모두 고분고분하는데 자기한테 개기니깐 빡친거임
정말 상담사가 꾹꾹참는게 보였어요
남편분 애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ㅠㅠ
진짜... 남자 욕 나올때까지 긁어대는 꼴이 ... 티브이보는내내 속터짐.. 여자분 그냥 평생 혼자 사세요 제발
잠깐 마주한 김호선 베테랑 상담사와도 욱하게 만들어서 싸우는 여자인데..... 평생 같이 산 남편은 정말 보살..... 살인 안 나게 다행.....
남편 살고 싶으면 빨리 도망쳐~
남편분 이혼하시길..양육권도 가져오시고..애들엄마가 애들키운다고 데려가면 매달주는 양육비로 술마시고 애들 굶길사람임..와이프한테 양육비를 받아내야 술끊고 사람될듯..자기말이. 다맞으면 혼자살지 왜결혼햇어 혼자벌어 혼자술묵지.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쩔어..나도 여자지만 보는내내 욕나오는 여자는 처음봄
여자 이혼해서 그냥 애는 남자가 키우는게 나을듯해요. 차라리 몸쓰는 일을 하고 힘들어서 집에와서 처 자라고요.. 술만 먹고 싸우지 말고
남편분 빨리 이혼하세요... 자녀들은 반드시 대려오세요 엄마 밑에서 자라면 똑같이 사회 부적응자 됩니다.
진짜 여자 노답이다.. 와 남편분 불쌍하다
나도 여자지만 저 여자분이랑은 하루도 같이 못할거 같아요. 남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없어보여요. 직장 동료로도 친구로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남편분이 불쌍해요..
남편분한테. 감사해요. 남자 여럿 살리셨네
그냥… 남편분이 아내분을 놔줘야함 저렇게 이혼하고 싶어서 가스라이팅 하는데…. 후에 큰일나기전에 헤어지는게 답
아내분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다는게 놀랍게 느껴지는 사람이네요. 아내분과 대화하면 그 누구라도 욕나올듯.
아ㅡㅡ진짜 여잔데 너무정털린다 끝끝내 승질다돋구고 얨빙떨게만들어놓고 왜욕해!!???이러고
요즘 시대는 옛날과 달라서 조금만 검색하고 찾아보고 공부하면 다 나오는 시대라 나르시시스트에 관련된 정보 접했던 분이시라면 공감하실겁니다 . 단번에 알아보죠 딱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자가 불쌍하고 아깝다. 말많은 우리와이프가 천사로 보일줄이야.. ㅎㅎ
이 부부 보면서 암 걸리는 줄....
남편분 빨리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오는게 남편분이나 애들한테 좋을거 같습니다
애기 " 엄마가 왜 울어?" 잘들어보고 생각해 보면 엄마가 잘한게 없는데 왜 울어? 아빠가 울어야지 라는 뜻으로 들림...
역대급 빌런일듯
짱웃겼음 거의 불운한 새드무비 주인공인줄 ㅋㅋㅋㅋ현실은 술에 찌들여가지고 뇌세포 다뒤진 인간같았음
정말 어마어마한 여자 등장 🎉
요새 아빠가 이 프로그램 본다함.
오죽하면 우리 아빠가 이거 보다가 엄마한테 저건 여자가 욕나오게 만드는거 아니냐고 말했다더라.
엄마가 보기전에는 에이 그런게 어딨어 하고 봤는데 진짜 욕나오게 하더라며 나한테 말해주더라.
나도 봤는데 진짜 욕나오게 행동하더라.
이혼하자고 작정하고 덤벼드는것 같았음.
잘보세요 저런 눈 모양분들이 알콜좋아하고 지금과 같이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성격도 대충 비슷하네요 술은 많이먹는사람은 없던 화도 쌓이니 끊어야함
방송통해서 유책으로 양육권이랑 재산분할 유리하게 가져갈 생각이었다면 기회는 날라갔으니 곱게 나와서 혼자 살다 가라 애먼 사람 잡지말고
이 여자 행태를 보면... 엄마란 사람이 사위에게 어찌 대했을지 답이 나오네요~ 인내심이 8이면 말 다했죠 ㅋ 거기다 내가 왜 참아야하나..고 말까지 곁들인 이 여자는 애초에 결혼을 해선 안되고 사회생활도 순탄할수가 없음. 평생 알콜 마시면서 자신만 옳다고 살아봐~
진짜 너무 열받아서 댓글 쓰러왔네요 저런 여자랑 어떻게 9년을 살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