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영상의 치오리는 환상극 버프를 받고 있으니 그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치오리는 바위 원소 창조물을 생성할 수 있는 파티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서브딜러입니다 서포팅 스킬이 하나도 없는 대신 매우 짧은 온필드 잔류 시간과 준수한 딜링으로 커버하는 캐릭터인데요 같이 나오는 캐릭터가 같은 바위 원소면서 카즈하급의 서포팅이 되는 실로닌이라는 점에서 치오리를 뽑을 이유가 마땅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캐릭터를 뽑는 데에는 성능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만큼 뽑고자 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파티] 종려-치오리 엔진을 사용하는 파티입니다 쓸 수 있는 파티는 많지만 종려 의존도가 높은 대표적인 메인딜러인 호두를 들고 왔습니다 주로 종려가 들어가는 조합에 자리가 남을 경우 채용하는 엔진인데, 바위 공명으로 인한 보호막 강화와 가피증, 바위 내성깎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특정 원소, 특정 파티에 특화된 서포터나 서브딜러들이 많아 고점 조합이라곤 할 수 없지만, 캐릭터 풀이 좁거나 바위 보호막 파괴가 필요할 때 해당 엔진을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호두, 아를레키노, 요이미야 같은 종려 의존도가 높은 메인딜러 파티가 주로 사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토의 4바위 조합도 따지고 보면 종치 엔진을 쓴다고 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파티] 6돌 노엘을 메인딜러로 하는 일명 '카푸치노' 파티입니다 노엘은 E가 켜져 있으면 평타로 파티 전체힐을 할 수 있어 혼자서 푸리나를 쓸 수 있는 메인딜러입니다 그래서 노엘+푸리나에, 잿더미 카치나를 넣어 물 결정화 반응으로 바위, 물 원소 피증 버프를 주고, 카치나가 창조물(쌩쌩이)을 만들 수 있으므로 치오리까지 넣어 파티를 완성하였습니다 이 파티는 4명이 전부 잿더미 성유물의 피해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어 버프 효율이 좋고 노엘이 궁변신 딜러 중 유일하게 캐릭터 변경에 제약이 없어 교체 또한 유동적입니다 4성 둘다 배포 캐릭이라(노엘은 풀돌해야 하지만) 가성비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푸리나가 없다면 결정화를 위해 다른 불/물/번개/얼음 서브딜러를 넣으시면 됩니다 [세 번째 파티] 이토를 메인딜러로 하는 파티입니다 이토는 노엘, 나비아와 다르게 본인이 직접 창조물(우시)을 꺼낼 수 있어 단독으로도 치오리와 조합이 가능한 딜러인데, 이고종치 4인 파티도 가능하지만 의외로 2돌 미만 이토는 3바위 강제 특성이 없기 때문에 2바위로도 손해 없이 조합이 가능합니다 남는 자리에는 고로의 부재를 메꿀 푸리나와 파티 전체 힐러를 채용하면 되는데 힐러의 경우 체급에서 밀리고 있는 강공 이토 대신 낙공 버프로 낙공만 찍는 한운이 딜적으로는 제일 낫습니다만 영상에서는 이토의 정석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어 시그윈을 사용했습니다(시그윈도 푸리나와 치오리의 피해 증가를 해주는 시너지가 있긴 합니다)
![[원신] 토마 생일 기념 발화부터 연소까지 3종 파티](http://i.ytimg.com/vi/bGVpFE5NWww/mqdefault.jpg)
(명함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영상의 치오리는 환상극 버프를 받고 있으니 그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치오리는 바위 원소 창조물을 생성할 수 있는 파티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서브딜러입니다
서포팅 스킬이 하나도 없는 대신 매우 짧은 온필드 잔류 시간과 준수한 딜링으로 커버하는 캐릭터인데요
같이 나오는 캐릭터가 같은 바위 원소면서 카즈하급의 서포팅이 되는 실로닌이라는 점에서 치오리를 뽑을 이유가 마땅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캐릭터를 뽑는 데에는 성능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만큼 뽑고자 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파티]
종려-치오리 엔진을 사용하는 파티입니다
쓸 수 있는 파티는 많지만 종려 의존도가 높은 대표적인 메인딜러인 호두를 들고 왔습니다
주로 종려가 들어가는 조합에 자리가 남을 경우 채용하는 엔진인데, 바위 공명으로 인한 보호막 강화와 가피증, 바위 내성깎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특정 원소, 특정 파티에 특화된 서포터나 서브딜러들이 많아 고점 조합이라곤 할 수 없지만, 캐릭터 풀이 좁거나 바위 보호막 파괴가 필요할 때 해당 엔진을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호두, 아를레키노, 요이미야 같은 종려 의존도가 높은 메인딜러 파티가 주로 사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토의 4바위 조합도 따지고 보면 종치 엔진을 쓴다고 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파티]
6돌 노엘을 메인딜러로 하는 일명 '카푸치노' 파티입니다
노엘은 E가 켜져 있으면 평타로 파티 전체힐을 할 수 있어 혼자서 푸리나를 쓸 수 있는 메인딜러입니다
그래서 노엘+푸리나에, 잿더미 카치나를 넣어 물 결정화 반응으로 바위, 물 원소 피증 버프를 주고, 카치나가 창조물(쌩쌩이)을 만들 수 있으므로 치오리까지 넣어 파티를 완성하였습니다
이 파티는 4명이 전부 잿더미 성유물의 피해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어 버프 효율이 좋고 노엘이 궁변신 딜러 중 유일하게 캐릭터 변경에 제약이 없어 교체 또한 유동적입니다
4성 둘다 배포 캐릭이라(노엘은 풀돌해야 하지만) 가성비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푸리나가 없다면 결정화를 위해 다른 불/물/번개/얼음 서브딜러를 넣으시면 됩니다
[세 번째 파티]
이토를 메인딜러로 하는 파티입니다
이토는 노엘, 나비아와 다르게 본인이 직접 창조물(우시)을 꺼낼 수 있어 단독으로도 치오리와 조합이 가능한 딜러인데, 이고종치 4인 파티도 가능하지만 의외로 2돌 미만 이토는 3바위 강제 특성이 없기 때문에 2바위로도 손해 없이 조합이 가능합니다
남는 자리에는 고로의 부재를 메꿀 푸리나와 파티 전체 힐러를 채용하면 되는데 힐러의 경우 체급에서 밀리고 있는 강공 이토 대신 낙공 버프로 낙공만 찍는 한운이 딜적으로는 제일 낫습니다만 영상에서는 이토의 정석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어 시그윈을 사용했습니다(시그윈도 푸리나와 치오리의 피해 증가를 해주는 시너지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