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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숙려기간중입니다. 아이둘을 혼자 키워야 하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몇년전 입학만 하고 잊고 지냈던 MKYU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김미경 학장님 유튜브 채널을 찾아서 들어와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미모리안을 보게 되었네요.. 다이어리를 신청하고는 한줄 남깁니다. 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다시 MKYU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것이. 아이들의 엄마로, 한여자로, 그리고 나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디딤돌과 시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 모닝은 정말 몇년전에도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했습니다. 대신 오늘은 10분 일찍 일어나 보는걸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다음주는 10분 더 그다음주는 10분 더.. 조금씩 일찍 일어나 책을 보고 다이어리를 쓰는 아침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질 나 자신을 응원합니다.
저는 68살 입니다. 40대 부러워요 강사님 덕분에 저도 새로운 인생을 찾았어요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저도 4년전에 깊은 터널에 갇혀 죽음까지 갔다가 겨우 기어 올라와서 지금 매일 햇볕아래 맨발걷기로 새인생 사는데.. 일단 건강부터 챙기면서 지하에서 천천히 탈출해 보세요. 비타민b, c 꼭 챙기세요. 육체와 정신이 한 몸입니다. 응원합니다... ❤
미라클모닝을 4년째 새벽에 매일걷고,공부하고 있다. 김미경 학장님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는 유튜브를 여러번 듣고 내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유튜브 들으면서 필사를 한다. 우리 가족까지 행복해져서 너무좋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의들어라 공부해라 책보아라 이야기한다. 나의 맨탈이 더 좋아지고 있다. 나도 내 딸에게 내가 메모하고 기록한 것들을 유산으로 주고 싶다. 내 다이어리도 매우당당하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휴직중인 초보맘입니다 아이가 20개월로 어린이집 등원하고 적어도 월~금 오전10-오후3시까지는 제가 원하는데로 주도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시간인데 집안일하고 남은 시간은 운동하기도 귀찮고 피곤하고 안해본지 오래되서그런지 습관이 잘안되네요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 보는 내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쉬는데 더 피곤한거같고 이제부터는 탁! 마음을 다잡고 성실히 내하루를 내삶을 다시 개척해보려고 할때 영상을 봤네요 알고리즘도 저를 응원하나봐요 아침잠 많지만 미라클모닝도 해보고 꾸준히 다이어리도 써보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요 저는 56세입니다 어쩌다 잠들지 않고 방송을 보게 머리 속에는 그 무언가가 꽉 차있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당신도 원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 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아서 강의를 듣게 돼 었 습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10/26일 저녁부터 작성해 보려 합니다 울고 싶어요 지금까지 뭐했나 싶은 생각에 울컥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당당한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부럽습니다
2년뒤면 이제 50이 됩니다.문득 단한번도 저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아이들과 남편만을 신경쓰고 궁금해하고 걱정하다 저에게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쉼없이 달려왔다 생각했는데 저는 그자리에 멈춰서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자기계발책과 목표쓰기 일기쓰기등을 하고있었지만 뭔가 정리되지않고 생각만 많아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미경님의 다이어리루틴을 보게됐네요 다이어리가 먼저 나를 만들어준다는 말씀에 영감을 얻어봅니다 당당한 나 긍정적인 나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복잡한 저의머릿속을 다이어리로 정리해서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 설렙니다 다이어리를 쓰고 다시 일년뒤에 성공댓글 달겠습니다 화이팅!
오늘도 역시나 많이 배웠고 도전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남들은 모르지만 내 안에는 늘 우울함과 상처들로 마음을 닫고 살아갔어요. 오랜세월 나 자신은 내 버려둔채 남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내 자신에게는 너무 미안했던 시간들이에요. 올해 이사를 하고 김미경 샘에 영상들을 보면서 환경에 변화로 먼저는 나를 위한 그리고 신랑과 아이들을 위한..이웃을 위한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난 후 아이들을 적응시키고 셋다 보내고 난 후 집안일을 마치고 도서관에가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었어요. 그러면서 생각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났고 그렇게 도전에는 늘 무서움이 앞서는 저인데 하나씩 작은 성공을 이루기 시작했고 낮에는 일을 시작했고 한달에 몇번은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하나씩 맡아 섬기고 있어요. 그리고 정리는 기본정리를 하고 나면 지치고 잘못해서 힘들었어요. 아직도 힘들지만 내 일이다. 내 책임이다.라고 생각하며 매일 하나씩만 조금씩만 정리다운 정리를 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있다면 아이가 셋이지만 일찍일어나지를 못해서 내 시간이나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전보다는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고 있고 한달에 보름정도는 1시간 이상은 빨리 일어나는데 대부분 집안 정리나 애들 챙겨줄거나 신랑을 챙겨주고 나면 턱없이 부족해요. 원래 체력도 약했지만 40이 넘어가니 몸 이곳저곳에서 빨간불도 들어와서 운동도 해야겠는데 늘 피곤해요. 그래서 미라클모닝을 배워보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 의지가 약한 편이어서 혼자서는 습관이 되기까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다이어리를 메모를 쓰는것도 좋아는 하는데 한두달을 쓰면 또 멈춰지더라고요. 김미경 샘 말처럼 매일 할일만 쳐내다보니 금방 지쳤던 거 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아끼면서 함께 병행하면 지속성을 더 높이다보면 나도 일년을 채우고 그 이상도 할 수 있는 사람이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신청해봅니다.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이제는 정말 삶에서 보여줘서 신랑과 아이들에게 힘을주고 남을 돕는 내가 될거에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내가 할수 없는 것은 과감히 내려놓는법을 익히고 싶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게 뭔지..해야하는게 뭔지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하는 제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저에게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어제 이 영상을 보고 아침이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일찍 일어나보기 부터 실행했어요 훨씬... 배가 아파서 못했던 어제 설거지부터... 아이들도 조금 일찍 깨워서 스쿨버스 태우고 보냈네요 새벽에 일찍 깨는건 시간을 버는 일인건 확실하고 아침전쟁이 셈하지 않아 아침부터 자괴감이 들지않아 하루 시작이 훨씬 수월합니다. 어제는 우울해서 감정을 어찌 할 바를 몰랐는데 김미경쌤덕에 실천으로 옮겨보았어요 다시 듣고 앞으로 아침시간을 즐겨보러 합니다 이쁜 다이어리 갖고싶어요 !!!!!! 나의 시간 효율적으로 쪼개기와 나를 독려하며 하루하루를 해나가고 싶어요 오늘의 시작은 성공!! 나도 할 수 있다!!! 모든 관계자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늘 주체적이고 의미있는 오늘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용기내어 의싸의싸 해보지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그저 똑같은 자리일뿐 ... 계획하지만 성공의 경험을 잃어가고 있는 50대랍니다. 강의를 들으며 1시간의 시간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안될수 밖에 없는 루틴에서 벗어날수 있는 답이 미모리안과 함께 쓰는 다이어리라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항상 듣는데 들을때마다 "이거였어" "이거지" 새로운 정보의 바다는 도통 끝이 없네요 구독자에서 미모리안이 되기를.....
다이어리는 중학교때부터 써왔지만 그날의 일기처럼 기록의 의미였습니다. 출산과 육아에 지쳐 한동안 이것마저 그만두고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작년에 아이와 다이0에 갔다가 귀여운 수첩을 발견해서 다시 다이어리를 시작했으나 그때뿐 밤에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하지만 왠지 똑같은 일상에 기억조차 희미해지는 거 같아 아이 재우고 나도 잠들기전 간신히 실눈뜨고 스마트폰 메모장에 일과를 적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머리가 번쩍하네요. 그동안 하루의 방점만 찍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다음날이면 허둥지둥 바쁘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 몸과 마음이 초조해져 짜증만 늘어갔어요. 이제부터 저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삶의 루틴을 재정비해야겠습니다!!
서비스업 기술직에 있었는데 상하관계가 싫어서 그만두고는 맨붕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해왔던 운동도 권태가 와서 하지 않고 있고...지금이 갱년기인지 슬픔 중에 있습니다. 무얼 해야 할지...하고 싶은게 없습니다...이런저런 유튭만 계속 보다가~~~ 오늘에서야 '올것이 왔따!!'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이거야~해야돼~할수있을까~해야쥐~예전에도 했었는데~뭐야 MKTV를 모토로 삼고 제대로 해야지~'심장이 벌렁벌렁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오늘 영상은 정말 하늘에서 저를 살리고자 어두운 터널에서 빛을 비춰주신 생명의 은인이 되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도전!!해 보겠습니다~부디~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성장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년 넘게 자의가 아닌 타의로 새벽기상을 하고 있어요. 친정엄마 돌봄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버거운 일이었는데 미경쌤 영상을 보고 이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쓸수 있겠다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엄마집 다녀와서 다시 잠들지 않고 미경쌤 영상 들으며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매일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남보다 하루를 더 길게 쓸수 있고 의미없던 시간을 나만의 기록을 만들게 해주신거 감사해요^^ 저도 인생을 바꿀 기적의 루틴이 될거라 믿어봅니다^^
애 둘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남편과, 부모님과 감정적인 소모가 극에 달해 툭하면 눈물이 날 것 같은 요즘 입니다. 미경 대표님 그 귀중한 새벽 시간에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신 다는 말씀 듣고… 저야말로 노동자 todo list가 아닌 내 삶을 돌아보는 다이어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OD 다이어리를 통해 제 인생을 그리고 제 가족들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남편과 결혼을 하게되며 자영업을 함께하게 되었어요 그전엔 항상 에너지넘치고 계획과 도전이 많았는데 아이가 또 생기니 계속 우울하고 어떻게 그전엔 나아갔는지 그런생각이 엄청 많이 들어요. 요즘따라 잘했던것들도 생각이 안나고 내년엔 출산하고 다시 제 목표를 세워서 차근히 해나가고 싶어요~~! 항상 보면 힘이되고 어머니도 엄청 열렬한 구독자이십니다. 다이어리 진짜 항상 여러개쓰고 나중엔 보기가 힘들던데 한번에 되있다니 너무 기대되네용 ㅎ 저한테 지금 딱 필요할때 이영상을 보게되어 진짜 행운인것 같아용 항상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육아가 어렵고 경력단절이 된 내가 막막할 때 김미경 선생님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7~8여년간 삶의 다양한 부분에 어려움을 느낄 때 선생님 영상을 찾아보고 힌트를 얻고 힘을 얻어요. 지금 다시 40 중반 이후의 삶을 시간 낭비 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이 다이어리가 도움이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김미경 선생님도 영상에서 함께 나오신 미모리안분들도 자신과 인생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저도 닮고 싶습니다.
힘든 순간이 올때 마음에 정원을 만들고 힘들때면 그 정원에서 쉬어야한다고 하는데 소개해주신 다이어리가 그몫을 해줄 것 같아요 단순히 투두리스트만 작성하는 일과에 치여 다이어리를 좋아했던 시간들을 잊고 살았습니다 청소년때 다이어리를 매일 썼어요 그러다 디지털기기로 넘어왔는데 어느날 유료화되고 서비스가 중지되더라구요 없어진 기록들은 제 작은 쉴 곳이 파괴된 것처럼 허무해지더라구요 이 다이어리는 단순히 할일만 적는게 아니니까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던 시절로 돌아가 하루하루 지친 제자신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만년필 사놓고 늘 쳐다만 봤는데 다이어리종이가 만년필 사용해도 비치지 않는다고 해서 기회를 얻은 기분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전부터 일기를 쓰면서 저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기는 저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쏟아내는 곳입니다~ 올해는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3-4개월정도 일기를 쓰며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이 두려워 다이어리에 공란이 많이 생겼네요. 2024년에는 결혼도하고 이직도 할 예정이라 새로운 환경이 두렵지만 매일 저 자신에게 용기주며 다이어리를 채워나가고 싶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다이어리 습관을 통해 더 단단해진 저를 기대해봅니다~
52세에 직장 집 쳇바퀴 돌듯 보내다(?) 보내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네요 건조한 삶에 짧은 토크를 들으면서 왜 인지를 잠시나마 느꼈습니다 아~꿈이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고있구나 지금부터라도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 싶어요 다이어리는 삶의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불씨가 되어 멋진 중년을 늦지않았음을... 고맙습니다
좀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서 김미경 티비를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올해도 다이어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구매했어요. 이번 영상을 보고 하루라도 빨리 다이어리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 보니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늘 좋은 영향력과 희망의 길을 알려주시는 김미경 쌤 존경해요.😊 미라클 모닝은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선뜻 참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이어리와 함께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다니다 보면 놓치는게 너무 많은데 이번 기회에 다시 마음을 다잡아봐야겠네요. 첫 수유를 위해 버겁게 일어나기고단 미라클 모닝을 하며 밝게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처질때마다 학장님 강의 들으며 기운내고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 또 인생의 새로운 키를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여자들의 빛 ✨✨✨ 이제 30대에 막 접어들고,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 미경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면 힘이 나고 삶의 주도성을 얻게 되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수첩으로 다이어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이 새로운 다이어리 고민해봐야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함께 해주세요 ❤
마흔살이 되어도 정신 못 차리고 매일매일 하루살이 실패하고 좌절하지만, 김미경선생님 유튭은 챙겨서 보는 1인입니다. 다이어리 구성이 맘에 들어서 구매도 해봅니다. 올 연말부터 바로 써보려구요! 그럼 내년엔 다른 제가 되어있겠지요?! 스스로에게 다이어리가 최고의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30년간 살면서 새해가 시작되면 다이어리를 써야지 생각하고 쓰면 한달도 못가서 다못쓰고 연말 끝날때야 안쓴 다이어리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꼭 내년엔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먹었고 미모리안이 되고 싶고 미모리안이 되서 사람들과의 소통모임에 나가고 강사분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칭찬만 목매는것이아니라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아껴는것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시간은금이다 돈보다 소중하는걸 알면서도 시간은 허투로 쓰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하루 알차고 꽉찬 하루를 만들기위해 다이어리를 다시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가 to do list가 아닌 생각을 내려놓는다는 생각의 전환 맞아요. 나의 생산성을 위한 다이어리는 핸폰에 하면 되지요. 나의 생각, 꿈은 솔직히 아날로그 방식의 다이어리에 써야 뭔가 더욱 나에게 각인되는것을 느껴요. 다이어리의 당당함, 낙천성, 나의 역사를 기록할수 있다는데에 다시금 다이어리를 써야 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올해 미술과 인문학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내년에는 그 읽은 책을 기록하고 남기고 어떤점을 적용할지 적용성을 적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쌤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실은 핸폰에 적을까 했었는데..ㅎㅎ 나의 주도성을 위해 다이어리가 필요한거 같네요. 그걸 아침에 하면 좋긴한데..그래서 미라클 모닝도 시도했었지요. 안되긴했지만..그래도 시도했음을 다시 해봐야겠단 자각을 하게 됐어요. 한노트에 그 모든것을 넣는다구요? 넘 좋다. 저도 여기저기 쓰는게 싫어서 다이어리 쓰다가 못썻는데 쌤의 니스와 저의 니스가 비슷했나봐요. 쌤처럼 저는 많은 권수를 쓰진 않았지만요. 언박싱때 솔직히 두께때문에 무거울줄 알았는데..안무겁다고요? 와!!! 색상이 어쩜 그리 고급진지요. 두분의 체험단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학장님의 조언대로 따른 순종적인 행동이 어쩜 그래로 한것이 이리 다른 삶을 가져다 주었는지요. 다이어리의 힘!!! 어쩜 어쩜 해보고 싶어요 넘나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내년 계획한 일을 꼭 해보고싶어요. 학장님의 말씀대로 하는 제가 되어보고 싶어요 수학원장님의 말씀대로 다이어리가 과거가 아닌 현재. 미래를 적는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역시 바쁘게 사시는 알차게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나름 바쁘게 산다고 여겼는데 전 세분을 보니 전 정말 너무 릴렉스했네요.
514챌린지때 나의짜증과 죄책감,분노 등이 사라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기힘들다는 이유 ..그 이유.하나때문에 미라클모닝을 중단했습니다. 작년에는 잘일어나는사람이었는데...다시한번 포기하지않고싶어졌습니다. 미라클모닝과 다이어리로 나를 다시 세워서 활기찬 사람 다시 될수있겠구나 희망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스승 아래 훌륭한 제자가 있다더니... 오늘 나오신 두분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김미경 선생님을 따라 해봤지만 두분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아 늘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안했음 지금 보다 훨씬 도태된 삶을 살았을거란 생각하나로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 흉내라도 내고 있습니다. 2024년은 미모리안 되는것이 저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이희수님의 말씀처럼 저또한 짧은 시간안에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내고 있고,많은 발전과 변화된 삶을 느끼기에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염혜원님의 남이 격려해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나 스스로를 먼저 격려해주라는 말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분 만큼 완벽하진 않지만 좀 어설프게라도 흉내 내보며 2024년에는 다이어리 작성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늘 저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홧팅하시고 진심 사랑합니다.
내년이면 직장을 그만두고 (쉼)이란 타이틀로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해보는 태처로 로 살아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경제도 주식도 부동산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제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으로 들어가려니 막막할때마다 김미경tv보며 이런세상이 있구나 눈탱만 아는게 없어 두렵지만 그래도 달려가 보려합니다 다이어리는 첫달과 끝달만 쓰기를 반복 ㆍㆍㆍ 웃프죠 그래도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댓글 남기는거 조차 못했는데 용기내 봅니다 나에게 내가 먼저 화이팅 하라고 해보자고 ^^
중학교때부터 매년 다이어리를 사서 일기, 생각, 나에대한질문, 대답 등을 쓰는걸 좋아했어요 🗓🖋📚 예전에 쓰던 일기장들을 다시 보며 그생각에 대한 리뷰를 적고, 또 일년뒤에 그생각의 리뷰를 보며 그때나의 단단한생각에 놀라고, 또 반성하는 리뷰를 적었던 기억에,, 일기에 대한 좋은점을 제스스로 느낀적이있었는데, 학장님께서 다이어리는 나를예언하는것이고 주도하는것라는 말씀에 오늘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 결혼을 하고서는 다이어리를 적고있지않더라구요.. 영상보고 바로 다이어리 구매했습니다 !!🎊🎁 노트가 있는게 너무 좋구요. 종이 질이며, 잘펼쳐지는것도 너무 좋아보여서 빨리 펜으로 적어보고싶네요☺️ 다이어리를 쓰지않았던 그간의 저를 많이 돌아보고 발견하게 될것같아 설레어요🩷🩵🩷🩵
항상 연초에 다이어리를 사서 열심히 계획을 적어놓고는 1-2달만 쓰다가 마는 것을 반복하게 되네요ㅠㅠ 세 딸을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하고, 하는 일과 관련하여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연구모임까지 하며 몸이 열개라도 모자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딸들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되고자하는 마음이커서 잠을 줄이며 제가 해야하는일에 하고 싶은 일까지 해내고 있네요^^;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푸는 새로운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넘었고 다음주 주말에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바빠져서 3일 내내 3시간씩 밖에 못자서 앞으로 일주일간 체력관리를 잘 해야할 듯 하네요~ 내년부터는.. 아니 당장 11월부터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쓰며 당장 해야하는 일들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마치고,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1년여 후 해외근무를 위한 영어공부, 가족과의 관계 회복, 아이들 좀 더 챙기기, 미라클모닝, 책읽는 습관기르기, 내려놓기 등을 다이어리를 쓰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
2022년 2월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지만 꾸준하지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맘이 크게 생기네요 .. 학장님을 닮고싶어서 직접 강의장에 찾아가고 강의와 영상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다시 결심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매해 나름대로의 다이어리를 사서 활용하려고했지만 To do list만 적어내려가고 오래가지못하면서 권수만 늘어났던거 같습니다.. "미모리안다이어리" 영상을보고 학장님과 두분의 말씀대로 다이어리를 활용한다면 한눈에 나의일상을 알수있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의 시간과 노력을 어떻게 배분할것인지, 실행의 결과를 확인할수있고 내가 하루하루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피부로 느끼게되고 내삶이 더욱 빛날수 있을거같아 미모리안다이어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나를 성장시키고 질책하며 반성하게하고 용기를주면서 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주는 다이어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0^
다이어리를 매년 써오기는 했는데, 저는 학장님과는 다르게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가득해서 다시 펼쳐보고싶지않은 다이어리들만 쌓여있네요ㅜㅜ그치만 유일하게 제가 좋아하는 노트가 하나있는데요! 그 노트가 아이낳고 육아휴직중에 찾아갔던 학장님 강의를 듣고 '잠용'이라는 말에, 영감을 받아 집에가는길에 샀던 4천원짜리 모닝글로리노트입니다ㅎㅎ그 노트를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그 노트에 심리적인 것, 독서, 강의보고 영감받은 내용 전부 적혀있네요😂마침 다 써서 새로운 노트를 사려는중인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미뤄오고있던중에 학장님 소개영상보고 바로 구매합니다 정말 매년 월간 주간 일간 왜 고민했나싶고 왜 따로 노트를 쓰려했나 영상에 말씀하신것모두 공감200퍼입니다 하나에 모든것이 들어있고..다만 나중에 저도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도 저 두분처럼 다이어리 현명하게 잘 써보고싶습니다!!
학장님 말씀처럼 다이어리를 파트별로 나누다 보니 여기저기 흩어져 권수만 많고 정작 써지지는 않아서 계속 실패했는데 오늘 너무 좋은 다이어리를 소개 받았네요. 이런 다이어리가 있었다니 놀랍고 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요즘 사는 게 너무 재미없고 매일 같은 일의 바복이다 보니 왜 이러고 살고 있나 많은 회의가 있었는데 학장님 말씀에 다시 한 번 힘을 얻습니다.꿈을 가지고 매일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기 위해 다이어리를 열심히 써야겠단 다짐이 생깁니다. 미라클 모닝도 꼭 같이 하고 싶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나만의 시간을 4개월이 지났는데 너무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학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0여년전 학장님의 대면강의를 듣고 펜이 되었습니다. 늘 유투브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김미경샘 찐펜입니다 오늘도 집앞 뒷산 산책하며 샘강의 들었어요 저도 해마다 신년초에 다이어리 쓰기 시작은 하는데 2.3개월 쓰다 말고 쓰다 말았는데 오늘 부터 꼭 쓰기로 결심 합니다 늘 미경샘 응원 하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이제 막 3번째 스무살을 보낸사람으로 미경샘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어 좋다는 생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데 너무 부족한 내자신에게 용기를 주기로 결심하며 실천 해보고 싶어요 늘 고마와요
어디서나 쓸 수있고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종이에서 앱으로 다이어리를 바꿨는데.. 오늘 영상 보고 나니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은 투두리스트, 해야할 일들 쳐내기에 바빠서 그 중간 중간 느끼는 허망함? 허무감? 이런 것도 종종 들었는데.. 이 다이어리와 함께라면 기록하기 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을 잘 살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꾸준히 롱런하는 게 참 약한 저인데, 함께하는 많은 분들과 이미 앞서 가시며 본을 보여주신 분들 따라서 열심히 살아갈게요! 특별히 '열심히 살면서도 균형잡힌 삶을 살고 있다'라는 말... 제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 열심히만 살았지 한쪽으로 치우쳐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산 삶을 반성하고 더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진심으로!!!
우선 미경쌤 믿고 다이어리 구매해봅니다. 몬가 영상이 중간중간 울컥울컥하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낙천적이었는데..그래서 지금 당당하고 꿈에 그리던 모습의 삶을 어느정도 이루고 살고 있는듯 싶어요~ 다이어리는 제대로 써본적없는데 내년에 마흔되면서 새롭게 공부도 시작해서 설레는 맘으로 시작해볼게요❤
부산에서 50년을 살다가 경기도 광주로 이사온지 아직 1년이 되지않아 꼭 이민 온듯한 삶을 살아가는 중 갱년기우울증으로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다시금 새롭게 살고 싶어서 11/10 비오디워크샵 신청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계속 듣고 미모리안으로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전의 밝은 모습으로 회복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27개월... 워킹맘.. 매일 너무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살고 있어요. 만성피로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올해 성대결절 판정만 두번, 어깨치료, 코로나... 등등 참 바쁘고 자주 아픈 한해였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면 일상의 빈공간이 보이고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었는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 남편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회복해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김미경님처럼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서 요가로 몸 풀고 청소하고 출근준비하니깐 시간이 금방가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서 너무 뿌듯한데 뭔가 부족하더라고요. 저를 잡고 끌고가줄 제가 필요해요. 주체적인 저를 만들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리열심히 써야지하며 연말에 여러개의 다이어리를 구입해놓고 몇개월쓰지 못하고 흐지부지 ㅠ. 하반기에 가서 왜 안썻지 자기 반성만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원픽 영상 보며 의지를 다 잡고 써보려구 다이어리 구입했어요! 늘 부족한 나라고 생각이 들어 늘 자기비판에 빠져있었는데 다이어리를 통해서 진짜 나를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입에 매일 왜이렇게 바쁘지를 달고 사는 곧 출산 앞둔 예비열정맘입니다. 하고싶은 일들도 참 많고, 해야할일들이 많아 뭔가 정리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평소에 업무용 다이어리너 독서일지는 쓰지만, 나의 꿈과 관계에 대한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있구나를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바로 다이어리는 구매했습니다. 다이어리가 온다면 바로 육아라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는 삶을 좀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레입니다!!! 새벽루틴도 꼭 함께 하고싶네요! 항상 좋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면서 경력단절로 시간을 보내다가 올해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공부하고 파트타임으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에 급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이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딱! 떠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고 미모리안으로 새롭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화이팅!!
중학생때부터 30대 중반인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항상 써왔어요~ 출산과 육아로 건너뛰는 달도 많이 있었지만 나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그 시간이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경단녀였지만 재취업했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는데 다이어리에 쓸 내용이 많아질 것 같아 셀레이네요:) 미모리안다이어리 색상도 너무 예쁘고 종이 재질도 만져보고싶고 글씨도 얼른 써보고 싶은 기대되는 다이어리네요~ 아날로그식 종이 다이어리만의 매력에 모두모두 빠져보세요😊
4년여동안 준비했던 승진시험을 드디어 통과했습니다. 이제 얼만 남지 않은 퇴직을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다이어리 독서록 일기 등등 흩어져 있는 기록과 기억들을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루저의 삶에서 이제 성공으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미라클 다이어리와 함께 새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렵니다..힘을 주세요
12월이면 서점에 들러 다이어리 사고, 또 선물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새로 산 다이어리는 한달도 제대로 못쓰고.. 서랍속이나 책꽂이에 박혀있죠. 내년 말이면 정년퇴직!! 정말 새롭게 준비하는 2024년 새로운 루틴을 새 다이어리와 준비하고싶습니다. 브라운컬러!!원픽!! 기대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다이어리는 2010년 연애시절 지금의 남편에게 선물받은 '프랭**' 다이어리입니다 보라색 가죽케이스에 볼펜과 샤프겸용 펜까지... 부끄럽게도 당시 겉멋만 잔뜩 들었던 저는 다이어리를 전시용으로 들고 다녔어요 이후 남편과 결혼했고, 해마다 크기가 다르고 구성이 다양한 다이어리를 사용했지만 주내용은 아이들 스케줄러와 지출목록이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엄마로 12년을 살았습니다 마흔, 저는 이제 울타리를 떠나 장혜지 라는 제 이름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미경선생님은 10년전부터 알았고 책과 강연, 영상으로 만나면 기껏해야 삼일, 계속 해 나가는 힘이 부족한 저를 반성합니다 선생님 저 다시 살아보려고 이 글을 씁니다 삼일이 삼십일이 되고, 삼십일이 삼백일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매년 다이어리를 썼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나는 나를 위한 다이어리가 아닌 노동북을 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해보려 하지만 왜 안되는 것인지 막연했어요. 매년 새 다이어리에 같은 목표를 쓸때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오히려 나의 무능함을 확인하는듯하여 상실감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의 구매하기를 클릭하며 기대감에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곧 내 삶, 내 하루의 설레임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충만함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아침을 열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형인간_미모리안이 되고싶지만 회사다니며 야근과 잘못된 잠습관을 20년 살다보니 야간형인간이 습관이 되어 아무리 바꿔보려해도 고쳐지지않았어요ㅜㅠ 영상보며 희망을 다시 가져봅니다. 다이어리와 함께 2024년은 미라클 모닝이 되는 뇨자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잠못이룬 이 한밤중 다이어리 먼저 주문해봅니다. 정말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
너무 자신에게 화나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며칠 너무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지기 일쑤에요... 그럼 혼자 울고 ... 남편씨가 사업을 망해 시골에 살게 되어 발이 묶인것도 있지만 아이들 셋 케어 부모님 밭일 돕기 등등등등 시골라이프 유튜버를 하고 있어요 뭔가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하지만 늘 집안일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 힘드네요 ... 뭐부터 하라 청소부터 하라 등등등... 유튭 곳곳에서도 하라 하는건 많은데 어떤날은 그것이 가능하지만 이침부터 아이셋 스쿨버스 태우기부터가 전쟁이니... 정신과 체력이 따라가질 않네요^^;;; 그럼에도 늘 챙겨보는 김미경쌤의 유튭등 ... 여러쌤들의 강의 등 등 봐요 정신은 없지만 다이어리 ... 써보고싶네요 사려고 보니 가격이 후덜덜 시골에서 제가 밥벌이를 못하니 부담스럽네요😅😅 뭔가 늘 발전하고 싶은데 늘 제자리걸음인것 같아 좌절이 많지만... 그래도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 써보면서 조금 더 스스로에게 너무 르즈하지도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게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하며 멘탈을 잡아나가고 싶어요 그러면 넘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늘 열정적인 김미경쌤의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요즘 감시 독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김미경쌤의
출퇴근 시간 약 한시간 반동안 경제 금융 교육 심리 등 다양한 공부를 유튜브 보며 하고있어요. 며칠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영상이 뜨길래 한번 듣고는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강사님이 굉장히 많이 성장하셔서 엄청난 인사이트를 주고계시더라구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 하며 앞으로 관심갖고 찾아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아침에도 영상이 있길래 출근하며 보았습니다! 구독도 누르고. 그래 저것이야! MKYU 가입하고 다이어리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제 진짜 김미경 강사님과 함께 삶을 가꾸어갈것입니다!
To do다이어리만 사용해 봤어요. 학창시절부터 다이어리 꾸미는거 좋아 했는데 업무다이어리식으로 넘어가면서 일 위주로 쓰게 되었어요. 주부가 되며 쉬다가 기록하는것에 생각을 해서 여름부터 일기를 쓰게 되었어요. 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쓰려고 노력하는데 한달 넘어가는데 하루 이틀 지연되더니 또 게으름 발생 하더라구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다이어리는 욕심 안부리고 지금 쓰는거라도 잘 써보자..다잡습니다. 미경님 영상은 좋은 영향인것 같아요. 연말까지 다시 기록해보자의 다짐을 잡아 봅니다. ㅎㅎ
요즘 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뭘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고 시관관리도 잘 안되고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일의 연속이고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네 오늘은 정말 이러지 말았어야했는데를 느끼며 다이어리를 하나 사서 기록해야겠단 생각을 갖던 요즘입니다. 2023년도 얼마 안남아서 2024년껄 사야하나 그러던차에 미경님의 다이어리소개를 보게되었어요❤ 당첨이 되면 너무너무너무 좋고 의미있을것같아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항상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MKTV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요즘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꾸준함이 늘 부족하더니 결국 작심삼일이된 올해를 다시 돌아보면서 다시 다짐하고 2024년 제대로 된 한해 만들어 보려합니다. 여러 다이어리를 써보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작성을 하지 못하네요. 저의 문제이겠지만, 아직도 방법과 요령이 없는 것 같네요. 이번 기회가 다시 한번 저의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생이 쌓이지 않고 흘러가는 느낌이었는데 다이어리를 쓰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매해 다이어리는 사지만 사고 몇개월만 쓰고 버리기 반복이었는데 김미경님 강의를 듣다보니 나도 할수 있겠다 싶고, 함께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새해를 맞이할수믄 없죠! 일상만 가득한 하루가 아니라 BOD를 실천하는 다이어리를 통해 하루를 만들고싶어요!
미라클모닝..꾸준함..주도적인 삶! 기록이 중요함을 아는데도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자꾸 시간에 쫓기는 삶이 되고 매일이 같은거같아요. 분류하는 기록을 하면 여러권의 노트가 생기고 더 하기싫어지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딱 한권에 정착해서 꾸준히 기록하며 성장하는 주도적인 인생이 될거같습니다! 미모리안 화이팅!
원하면 이루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죠. 최근 슬럼프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불현듯 떠오른게 아, 김미경 강사님 강의!! 하고 떠올랐습니다. 구독신청은 되어 있지만 한동안 유튭에 들어오지 않았던 터라 저의 열정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얼른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좀 들어야겠다 싶어 찾아 들어 왔더니 바로 이 영상!! 다이어리!! 하루를 반성하고, 자신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다이어리 이야기!! 맞아, 언젠가 이런 이야기 하셨었지? 근데 나, 왜 실천 못하고 있었던 거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하면서 왜 이렇게 스스로에게 칭찬하지 못하고 못난 모습에 자책하고 있던 거지? 나와 진짜 대화를 못하고 있었구나....다이어리를 통해 다시 나를 만나 보자...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그리고 나를 깨고 나오는 시간, 미모리안도 되어 보자...하는 생각도 됩니다. 다이어리로 나와 만나고 미모리안으로 나를 깨는 시간! 2024년은 지금 보다 나은 나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만나기 위해 김미경님을 떠올린 자신을 칭찬하며..
40대 초반 애셋맘 입니다. 사실 다이어리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계획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아이들 스케쥴도 맞춰야하고 기록을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여기서 말씀하신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위해서는 다이어리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저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잘 쓰고 싶습니다~
은퇴후 3년 은행생활30년을 마치고, 시작한 요양원 자영업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제2의 인생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코로나를 이겨내면 조금은 나아질줄 알았던 시장.그러나 고금리,저성장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2024년 이번 다이어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해 보고자 한다. 기대된다. 이 다이어리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내삶을
🎉MKTV 댓글이벤트 당첨자발표🎉 + 📕다이어리 구매링크 당첨되신 20명께는＜미라클모닝 한 달 구독권(4만원 상당)＞를 보내드립니다 @mi333 @smile10002 @user-xb2je8jz4f @user-ym6bc9of4u @user-nx2qs4pq5l @ssuny0525 @go_small_step @juyeonkim7963 @user-og5yy4jx9w @younghwapark9454 @kimuj2113 @eunjuson6514 @Nambong_Diary @user-sq9hc6sh7w @user-yr2ym8mr3h @jihochun4 @user-ji8ov3cx41 @eunjinchang5870 @user-eb3yr4nb5n @LittleExplorers-pg6hv 아래와 같은 경우 당첨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중 2단계 '당첨시 선물 받으실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시지 않은 분 (정보가 없으면 선물 발송이 불가해요😥) 🚩다른 사람이 남긴 댓글을 자신의 댓글인 것 처럼 배송정보를 입력한 행위 (부정행위의 경우 앞으로 모든 이벤트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중복으로 신청하여,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 📕＜미모리안 다이어리＞바로구매 페이지 👉🏻 bit.ly/3QrAvbp 🎁＜미모리안 다이어리＞구매 혜택 ✔ 김미경 친필 사인 응원 엽서 구매자 전원 증정 ✔ BOD 특강 초대 (신청자 중 100명 추첨) 신청 링크는 다이어리 발송 후, 송장 번호와 함께 문자 안내 👩🏻🦱김미경의 '미라클모닝 미모리안 멤버십' 등록하기 👉🏻 mimorian.co.kr
이번 영상은 저에게 다시금 영감을 주네요. 제가 우울감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5개월전에 번아웃으로 퇴사하고 쉬면서 처음 한 달은 일기도 쓰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보냈었는데 점점 안쓰게 되더라구요. 미경쌤이 말하는 미모리안 다이어리 구성이 지금 제게 딱 필요한 것 같아요! 온라인 메모로 일기를 기록 했었는데 습관화가 덜 된 상태에서는 종이에 기록하면서 하루 하루를 쌓아가는게 더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리가 무거운게 싫어서 월간,주간,일간, 이 따로 있는 그리고 로그북 형식의 저만의 인사이트를 적는 다이어리를 따로 쓰고 가지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런게 한 권에 다 들어가고, 그리 두껍지 않은 다이어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옆으로 쫙쫙 잘 펼쳐져서 쓰기도 너무 편하네요❤ 김미경 학장님 덕분에 인생 다이어리를 만났습니다. 저의 평생 친구인 다이어리~2024년에 쓰여질 나의 모습을 그려볼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미모리안 다이어리＞바로구매 페이지 👉🏻 bit.ly/3QrAvbp 🎁＜미모리안 다이어리＞구매 혜택 ✔ 김미경 친필 사인 응원 엽서 구매자 전원 증정 ✔ BOD 특강 초대 (신청자 중 100명 추첨) 신청 링크는 다이어리 발송 후, 송장 번호와 함께 문자 안내 👩🏻🦱김미경의 '미라클모닝 미모리안 멤버십' 등록하기 👉🏻 mimorian.co.kr '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데일리 루틴 법칙' 어떻게 보셨나요? 🤗 미경쌤도 30년 넘게 다이어리를 쓰면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단단한 나를 만들고. 문제 해결의 지혜를 찾고,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미경쌤으로 거듭났답니다. " MKTV 구독자 여러분은 어떤 내가 되고 싶으신가요? " 여러분도 미모리안 다이어리로 성취감 넘치는 2024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 ✨정성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20명'에게 ＜미라클모닝 한 달 구독권(4만원 상당)＞을 선물합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지금 보신 영상아래 '미모리안 다이어리 기대평 응원댓글'을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으실 선물배송정보 아래 링크에 입력하시면 이벤트 참여 완료! ⭕입력필수! 선물배송정보 입력하기👉🏻 naver.me/Gzg1rP9Z (배송 받을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선물을 보내드릴 방법이 없어용! 😭) 💕이벤트 기간 및 당첨발표 참여기간 : 2023년 10월 26일(목)부터 ~ 11월 2일(목)까지 당첨발표 : 2023년 11월 3일(금) 영상 아래 고정댓글 발표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배송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배송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을 위해서만 활용’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24년차 주부입니다. 두 아들맘. 직장맘으로 정신없이 달렸는데 요즘 번아웃에 빠진거 같습니다. 분명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잃어버린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어필할 수있는 재능도 없음에 무능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 자기계발 관련을 보다가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듣게 되었고, 취미가 재능이 된다는 말도 확~~와닿았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우울할게 아니라 다이어리 쓰기부터해서 나를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하고싶습니다.
지금 사서 쓴 노트만 셀수 없을 정도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독서,감사일기, 하루 일정 마무리 노트, 하루계획 ,오늘해야할 우선순위 등 하다보면 놓지는게 많아서 하나 포기하면 다른것도 포기 쉽지않네요 ㅠ 이다이어리 구매해서 24년에는 내가 목표한바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몇년전 MKYU입학만하고선 졸업을 못할거라는 이유만 대며 결국 포기했습니다. 전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엄혜원님의 남이 나를 격려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늘 나를 격려한다는 말이 가슴에 쏙 들어오네요.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일중독 바쁜일상을 살아가는 작장맘 3자녀맘 이에요. 정말 시간을 쪼개서 육아.직장 자기개발.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중인데...내년엔 50살이 되는데 새로운 살이갈 큰 계획과 변화를 통해 저의 남은 인생을 정말 멋지게 계획하고 해내고 싶어서! 운동. 독서 등 나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저의 50세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다이어리를 잘 써보면서 행동하고 실천 하면 더 맛지게 성공 해 나갈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바로 구매까지 했는데... 빨리 받아보고싶네요
김미경강사님~ 우리애들 2,4살쯤 힘든시기에 꿈이있는아내는 늙지않는다를 감명깊게 읽었고 원동력이 되어서 책을 계속 읽었고 공부도 꾸준히 해서 지금은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잘 다니고있어요^^ 다이어리도 당연히 계속 썼었죠. 저랑 너무 비슷하게 쓰셔서 놀랬습니다. 직장생활하는데 바빠서 책을 못 읽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엄마같은 분이세요.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 듣다가 몇달전 다이어리를 알게는 되었는데.. 매년 다이어리 쓰기를 시작만 하고.늘~ 꾸준히 쓰지 못하던 1인이라. 다이어리 사기를 고민하다가 그당시 포기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결국 돌아돌아 이렇게 오늘 다이어리 구매하였습니다. 내가 단단해지게 되고..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다이어리가 낙천적이다..라는 말씀..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서 내가 먼저 낙천적이고. 5년뒤 내가 낙천적이었구나..하고 느낄수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 왜 망설였나.싶습니다~ 이번 다이어리 쓰기를 시작으로 디지털튜터 자격증 도전까지 갑자기 막~~ 가슴 벅차오름이 느껴집니다~^^ 늘~~ 희망과 열정을 함께 해주고 계신 김미경 선생님을 멀리 그리고 가까이에서 응원합니다~^^멋지세요~^^
우연히 보게된 쇼츠를 통해 마흔수업이라는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마흔수업을 읽다보니 새벽기상 얘기에 관심이 갔고, 새벽기상을 하다보니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 삶을 다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나의 2024년이 조금 더 빛나도록 미모리안이 되어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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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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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숙려기간중입니다. 아이둘을 혼자 키워야 하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몇년전 입학만 하고 잊고 지냈던 MKYU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김미경 학장님 유튜브 채널을 찾아서 들어와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미모리안을 보게 되었네요.. 다이어리를 신청하고는 한줄 남깁니다. 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다시 MKYU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것이. 아이들의 엄마로, 한여자로, 그리고 나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디딤돌과 시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 모닝은 정말 몇년전에도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했습니다. 대신 오늘은 10분 일찍 일어나 보는걸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다음주는 10분 더 그다음주는 10분 더.. 조금씩 일찍 일어나 책을 보고 다이어리를 쓰는 아침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질 나 자신을 응원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user-mu1mz8pd1p 누구신지는 모르지만..댓글을 보고 울컥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잘해내실꺼에요 ~~화이팅 !!
잘 이겨나갈줄 믿어요. 아이들로 인하여 아픈도 있겠지만 아이들로 인하여 기쁨도 있을것에요.
잘 이겨나가길 응원합니다.~
@@okppom 감사합니다. 오늘 다이어리가 도착했어요. 떨리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52세 주부입니다.
5년간의 암투병을 견뎌냈는데 왜이렇게 힘들고 아픈 마음만 드니는지 우울감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버텨내다가 살기위해 운동도해보고 여행도 해보는데 공허함은 사라지지않아요ㅠㅠ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의논할사람도없고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을 가까스로 다장고 살고자 발버둥 쳐봅니다! 투병중 남편에게 실망하고 서운했던 행동들이 제마음을 괴롭힙니다...그러던중
김미경님의 강의를듣고 마음의 변화가 조금씩 찾아오고있어요~
다이어리도 주문해놓았고 영어 공부도 시작했어요~
아직은 많은것들이 안개속에 있는것같지만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심정으로 한계단 한계단 올라보려구요!
작은것부터 실천하며 나의 10년후의 모습을 기대해보며 열심히 살아내 보겠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신 김미경 강사님께 댓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지하10층에서 올라갈려고 힘내고있는 돌싱맘입니다!
김미경님 영상보며 무장하고있는 중입니다^_^
다시태어나 제2 인생을 시작하는 40대가 되고싶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40대^^
가능합니다
응원해요!!!
저는 68살 입니다.
40대 부러워요
강사님 덕분에 저도 새로운 인생을 찾았어요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저도 4년전에 깊은 터널에 갇혀 죽음까지 갔다가 겨우 기어 올라와서 지금 매일 햇볕아래 맨발걷기로 새인생 사는데..
일단 건강부터 챙기면서
지하에서 천천히 탈출해
보세요.
비타민b, c 꼭 챙기세요.
육체와 정신이 한 몸입니다.
응원합니다... ❤
미라클모닝을 4년째 새벽에 매일걷고,공부하고 있다. 김미경 학장님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는 유튜브를 여러번 듣고 내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유튜브 들으면서 필사를 한다. 우리 가족까지 행복해져서 너무좋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의들어라 공부해라 책보아라 이야기한다. 나의 맨탈이 더 좋아지고 있다. 나도 내 딸에게 내가 메모하고 기록한 것들을 유산으로 주고 싶다. 내 다이어리도 매우당당하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새벽부터 절대 걷는 것 아니랍니다 언제 걷는 운동이 제일 좋은지 검색해 보세요~
아이 출산 후 육아휴직중인 초보맘입니다 아이가 20개월로 어린이집 등원하고 적어도 월~금 오전10-오후3시까지는 제가 원하는데로 주도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시간인데 집안일하고 남은 시간은 운동하기도 귀찮고 피곤하고 안해본지 오래되서그런지 습관이 잘안되네요 침대에 누워서 유투브 보는 내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쉬는데 더 피곤한거같고 이제부터는 탁! 마음을 다잡고 성실히 내하루를 내삶을 다시 개척해보려고 할때 영상을 봤네요 알고리즘도 저를 응원하나봐요 아침잠 많지만 미라클모닝도 해보고 꾸준히 다이어리도 써보겠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을까요 저는 56세입니다 어쩌다 잠들지 않고 방송을 보게 머리 속에는 그 무언가가 꽉 차있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당신도 원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 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아서 강의를 듣게 돼 었 습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10/26일 저녁부터 작성해 보려 합니다 울고 싶어요 지금까지 뭐했나 싶은 생각에 울컥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당당한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부럽습니다
2년뒤면 이제 50이 됩니다.문득 단한번도 저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아이들과 남편만을 신경쓰고 궁금해하고 걱정하다 저에게로 관심이 가더라구요
쉼없이 달려왔다 생각했는데 저는 그자리에 멈춰서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자기계발책과 목표쓰기 일기쓰기등을 하고있었지만 뭔가 정리되지않고 생각만 많아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미경님의 다이어리루틴을 보게됐네요
다이어리가 먼저 나를 만들어준다는 말씀에 영감을 얻어봅니다
당당한 나 긍정적인 나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복잡한 저의머릿속을 다이어리로 정리해서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 설렙니다
다이어리를 쓰고 다시 일년뒤에 성공댓글 달겠습니다
화이팅!
어깨가 아파요. 오십견인가봐요. 아프다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고, 육신의 건강함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강의 본 후...아침에 일어나 5분 스트레칭 부터 루틴을 만들어 봅니다. 드디어 나를 위한 시간을 장착합니다.
김미경샘은 제 인생의 빛이었어요. 슬럼프때 미경샘의 강의를 계속듣고 빨리회복했어요. 그리고 늦은나이지만 이번에 공무원에도 합격했어요. 공부하는동안 미경샘의 다이어리 작성법을 적극 활용해서 공시에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헉.. 저도 댓글 막 달았는데.. 저도 늦은 나이에 공무원생활 합니다. 정말 반갑네요^^행복하게 지내세요~
축하드려요🎉
오늘도 역시나 많이 배웠고 도전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남들은 모르지만 내 안에는 늘 우울함과 상처들로 마음을 닫고 살아갔어요.
오랜세월 나 자신은 내 버려둔채 남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고...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내 자신에게는 너무 미안했던 시간들이에요.
올해 이사를 하고 김미경 샘에 영상들을 보면서 환경에 변화로 먼저는 나를 위한 그리고 신랑과 아이들을 위한..이웃을 위한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난 후 아이들을 적응시키고 셋다 보내고 난 후 집안일을 마치고 도서관에가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었어요. 그러면서 생각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났고 그렇게 도전에는 늘 무서움이 앞서는 저인데 하나씩 작은 성공을 이루기 시작했고 낮에는 일을 시작했고 한달에 몇번은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있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하나씩 맡아 섬기고 있어요. 그리고 정리는 기본정리를 하고 나면 지치고 잘못해서 힘들었어요. 아직도 힘들지만 내 일이다. 내 책임이다.라고 생각하며 매일 하나씩만 조금씩만 정리다운 정리를 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있다면 아이가 셋이지만 일찍일어나지를 못해서 내 시간이나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전보다는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고 있고 한달에 보름정도는 1시간 이상은 빨리 일어나는데 대부분 집안 정리나 애들 챙겨줄거나 신랑을 챙겨주고 나면 턱없이 부족해요. 원래 체력도 약했지만 40이 넘어가니 몸 이곳저곳에서 빨간불도 들어와서 운동도 해야겠는데 늘 피곤해요.
그래서 미라클모닝을 배워보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 의지가 약한 편이어서 혼자서는 습관이 되기까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다이어리를 메모를 쓰는것도 좋아는 하는데 한두달을 쓰면 또 멈춰지더라고요. 김미경 샘 말처럼 매일 할일만 쳐내다보니 금방 지쳤던 거 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아끼면서 함께 병행하면 지속성을 더 높이다보면 나도 일년을 채우고 그 이상도 할 수 있는 사람이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신청해봅니다.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이제는 정말 삶에서 보여줘서 신랑과 아이들에게 힘을주고 남을 돕는 내가 될거에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내가 할수 없는 것은 과감히 내려놓는법을 익히고 싶고 내가 지금 하고 싶은게 뭔지..해야하는게 뭔지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하는 제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저에게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반드시 저는 꿈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몇년 뒤 딸래미 독립 시키면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 내가 없었던 그 때를 다시 되찾기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시간과 공간 앞으로 나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나를 위하여 아자!!
어제 이 영상을 보고 아침이 너무 힘들었던 저에게... 일찍 일어나보기 부터 실행했어요 훨씬... 배가 아파서 못했던 어제 설거지부터... 아이들도 조금 일찍 깨워서 스쿨버스 태우고 보냈네요 새벽에 일찍 깨는건 시간을 버는 일인건 확실하고 아침전쟁이 셈하지 않아 아침부터 자괴감이 들지않아 하루 시작이 훨씬 수월합니다. 어제는 우울해서 감정을 어찌 할 바를 몰랐는데 김미경쌤덕에 실천으로 옮겨보았어요 다시 듣고 앞으로 아침시간을 즐겨보러 합니다 이쁜 다이어리 갖고싶어요 !!!!!!
나의 시간 효율적으로 쪼개기와 나를 독려하며 하루하루를 해나가고 싶어요
오늘의 시작은 성공!! 나도 할 수 있다!!!
모든 관계자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늘 주체적이고 의미있는 오늘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계획하고 용기내어 의싸의싸 해보지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그저 똑같은 자리일뿐 ... 계획하지만 성공의 경험을 잃어가고 있는 50대랍니다.
강의를 들으며 1시간의 시간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안될수 밖에 없는 루틴에서 벗어날수 있는 답이 미모리안과 함께 쓰는 다이어리라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항상 듣는데 들을때마다 "이거였어" "이거지" 새로운 정보의 바다는 도통 끝이 없네요
구독자에서 미모리안이 되기를.....
다이어리는 중학교때부터 써왔지만 그날의 일기처럼 기록의 의미였습니다. 출산과 육아에 지쳐 한동안 이것마저 그만두고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작년에 아이와 다이0에 갔다가 귀여운 수첩을 발견해서 다시 다이어리를 시작했으나 그때뿐 밤에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하지만 왠지 똑같은 일상에 기억조차 희미해지는 거 같아 아이 재우고 나도 잠들기전 간신히 실눈뜨고 스마트폰 메모장에 일과를 적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니 머리가 번쩍하네요. 그동안 하루의 방점만 찍고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다음날이면 허둥지둥 바쁘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 몸과 마음이 초조해져 짜증만 늘어갔어요. 이제부터 저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삶의 루틴을 재정비해야겠습니다!!
최윤서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감사하지 못하고 열심히 살지 못한 인생에 대해 반성하고 다이어리 쓰며 거듭나게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서비스업 기술직에 있었는데 상하관계가 싫어서 그만두고는 맨붕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해왔던 운동도 권태가 와서 하지 않고 있고...지금이 갱년기인지 슬픔 중에 있습니다. 무얼 해야 할지...하고 싶은게 없습니다...이런저런 유튭만 계속 보다가~~~ 오늘에서야 '올것이 왔따!!'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이거야~해야돼~할수있을까~해야쥐~예전에도 했었는데~뭐야 MKTV를 모토로 삼고 제대로 해야지~'심장이 벌렁벌렁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오늘 영상은 정말 하늘에서 저를 살리고자 어두운 터널에서 빛을 비춰주신 생명의 은인이 되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지만 도전!!해 보겠습니다~부디~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성장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년 넘게 자의가 아닌 타의로 새벽기상을 하고 있어요. 친정엄마 돌봄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버거운 일이었는데 미경쌤 영상을 보고 이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쓸수 있겠다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래서 엄마집 다녀와서 다시 잠들지 않고 미경쌤 영상 들으며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매일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도 함께 하고 있어요. 남보다 하루를 더 길게 쓸수 있고 의미없던 시간을 나만의 기록을 만들게 해주신거 감사해요^^
저도 인생을 바꿀 기적의 루틴이 될거라 믿어봅니다^^
애 둘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남편과, 부모님과 감정적인 소모가 극에 달해 툭하면 눈물이 날 것 같은 요즘 입니다.
미경 대표님 그 귀중한 새벽 시간에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신 다는 말씀 듣고… 저야말로 노동자 todo list가 아닌 내 삶을 돌아보는 다이어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OD 다이어리를 통해 제 인생을 그리고 제 가족들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남편과 결혼을 하게되며 자영업을 함께하게 되었어요
그전엔 항상 에너지넘치고 계획과 도전이 많았는데
아이가 또 생기니 계속 우울하고 어떻게 그전엔 나아갔는지 그런생각이 엄청 많이 들어요.
요즘따라 잘했던것들도 생각이 안나고 내년엔 출산하고 다시 제 목표를 세워서 차근히 해나가고 싶어요~~!
항상 보면 힘이되고 어머니도 엄청 열렬한 구독자이십니다. 다이어리 진짜 항상 여러개쓰고 나중엔 보기가 힘들던데 한번에 되있다니 너무 기대되네용 ㅎ
저한테 지금 딱 필요할때 이영상을 보게되어 진짜 행운인것 같아용 항상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육아가 어렵고 경력단절이 된 내가 막막할 때 김미경 선생님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7~8여년간 삶의 다양한 부분에 어려움을 느낄 때 선생님 영상을 찾아보고 힌트를 얻고 힘을 얻어요. 지금 다시 40 중반 이후의 삶을 시간 낭비 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이 다이어리가 도움이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김미경 선생님도 영상에서 함께 나오신 미모리안분들도 자신과 인생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 같아요.저도 닮고 싶습니다.
힘든 순간이 올때 마음에 정원을 만들고 힘들때면 그 정원에서 쉬어야한다고 하는데 소개해주신 다이어리가 그몫을 해줄 것 같아요 단순히 투두리스트만 작성하는 일과에 치여 다이어리를 좋아했던 시간들을 잊고 살았습니다
청소년때 다이어리를 매일 썼어요 그러다 디지털기기로 넘어왔는데 어느날 유료화되고 서비스가 중지되더라구요 없어진 기록들은 제 작은 쉴 곳이 파괴된 것처럼 허무해지더라구요
이 다이어리는 단순히 할일만 적는게 아니니까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던 시절로 돌아가 하루하루 지친 제자신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만년필 사놓고 늘 쳐다만 봤는데 다이어리종이가 만년필 사용해도 비치지 않는다고 해서 기회를 얻은 기분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매년 다이어리를 삽니다. 하지만… 매번 실패했어요 포부만 가득 차서 구매하고 한두달 쓰고… 다시 연말…. 이랬습니다ㅜ 2024년엔 학장님 말씀대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몇년전부터 일기를 쓰면서 저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일기는 저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쏟아내는 곳입니다~ 올해는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3-4개월정도 일기를 쓰며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이 두려워 다이어리에 공란이 많이 생겼네요. 2024년에는 결혼도하고 이직도 할 예정이라 새로운 환경이 두렵지만 매일 저 자신에게 용기주며 다이어리를 채워나가고 싶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다이어리 습관을 통해 더 단단해진 저를 기대해봅니다~
52세에 직장 집 쳇바퀴 돌듯 보내다(?)
보내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네요
건조한 삶에 짧은 토크를 들으면서
왜 인지를 잠시나마 느꼈습니다
아~꿈이없이 그냥 시간을 보내고있구나
지금부터라도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
싶어요
다이어리는 삶의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불씨가 되어 멋진 중년을
늦지않았음을...
고맙습니다
좀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서 김미경 티비를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올해도 다이어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구매했어요. 이번 영상을 보고 하루라도 빨리 다이어리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 보니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늘 좋은 영향력과 희망의 길을 알려주시는 김미경 쌤 존경해요.😊 미라클 모닝은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선뜻 참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이어리와 함께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아이를 키우며 회사를 다니다 보면 놓치는게 너무 많은데 이번 기회에 다시 마음을 다잡아봐야겠네요.
첫 수유를 위해 버겁게 일어나기고단 미라클 모닝을 하며 밝게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처질때마다 학장님 강의 들으며 기운내고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늘 또 인생의 새로운 키를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여자들의 빛 ✨✨✨ 이제 30대에 막 접어들고,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 미경선생님의 영상들을 보면 힘이 나고 삶의 주도성을 얻게 되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수첩으로 다이어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이 새로운 다이어리 고민해봐야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함께 해주세요 ❤
7살 애기엄마인데요. 영상인트로만보고 울컥해서 영상봤어요. 저요 이거받고 저를 격려하며 좀더멋진 나, 좀더 멋지고 당당한 엄마되고싶어요. 10월부터 내년을준비한다는것까지 너무 설레어요. 독감걸려서 아이재우고 이거보고자려고하다 혹시나 댓글까지써봅니다!! 저꼭받고싶습니다!!!
마흔살이 되어도 정신 못 차리고
매일매일 하루살이 실패하고 좌절하지만, 김미경선생님 유튭은 챙겨서 보는 1인입니다. 다이어리 구성이 맘에 들어서 구매도 해봅니다.
올 연말부터 바로 써보려구요!
그럼 내년엔 다른 제가 되어있겠지요?!
스스로에게 다이어리가 최고의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30년간 살면서 새해가 시작되면 다이어리를 써야지 생각하고 쓰면 한달도 못가서 다못쓰고 연말 끝날때야 안쓴 다이어리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꼭 내년엔 실천해야 겠다고 마음먹었고 미모리안이 되고 싶고 미모리안이 되서 사람들과의 소통모임에 나가고 강사분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칭찬만 목매는것이아니라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아껴는것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시간은금이다 돈보다 소중하는걸 알면서도 시간은 허투로 쓰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하루 알차고 꽉찬 하루를 만들기위해 다이어리를 다시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리가 to do list가 아닌 생각을 내려놓는다는 생각의 전환
맞아요.
나의 생산성을 위한 다이어리는 핸폰에 하면 되지요.
나의 생각, 꿈은 솔직히 아날로그 방식의 다이어리에 써야 뭔가 더욱 나에게 각인되는것을 느껴요.
다이어리의 당당함, 낙천성, 나의 역사를 기록할수 있다는데에 다시금 다이어리를 써야 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올해 미술과 인문학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내년에는 그 읽은 책을 기록하고 남기고 어떤점을 적용할지 적용성을 적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쌤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실은 핸폰에 적을까 했었는데..ㅎㅎ
나의 주도성을 위해 다이어리가 필요한거 같네요.
그걸 아침에 하면 좋긴한데..그래서 미라클 모닝도 시도했었지요.
안되긴했지만..그래도 시도했음을 다시 해봐야겠단 자각을 하게 됐어요.
한노트에 그 모든것을 넣는다구요?
넘 좋다.
저도 여기저기 쓰는게 싫어서 다이어리 쓰다가 못썻는데
쌤의 니스와 저의 니스가 비슷했나봐요.
쌤처럼 저는 많은 권수를 쓰진 않았지만요.
언박싱때
솔직히 두께때문에 무거울줄 알았는데..안무겁다고요?
와!!!
색상이 어쩜 그리 고급진지요.
두분의 체험단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학장님의 조언대로 따른 순종적인 행동이 어쩜 그래로 한것이 이리 다른 삶을 가져다 주었는지요.
다이어리의 힘!!!
어쩜 어쩜 해보고 싶어요
넘나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내년 계획한 일을 꼭 해보고싶어요.
학장님의 말씀대로 하는 제가 되어보고 싶어요
수학원장님의 말씀대로 다이어리가 과거가 아닌 현재. 미래를 적는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역시 바쁘게 사시는
알차게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나름 바쁘게 산다고 여겼는데 전 세분을 보니 전 정말 너무 릴렉스했네요.
기존에 다이어리 쓰는사람도 아닌데'' 보자마자 지금 바로 구매했습니다. 노트 여기저기 분산안하고 한권에 제삶을 잘정리하고 방향성을 만들어가기에 충분한 동기부여가되었습니다. 한발앞서 직접 경험치로 멘토가되어주시는 미경쌤!! 존경해요.
가끔 듣고 있었으며 앞으로 계속듣고 다이어리를 쓰고싶은 50대 중반여성입니다 시간은 많으나 할것없이 시간보내 아깝다 생각중 이젠 나만의 루틴등 나의 계발을 위한 노력을 하려합니다..해봐야지 마음만먹고가 몇년이네요 이제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
514챌린지때 나의짜증과 죄책감,분노 등이 사라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기힘들다는 이유 ..그 이유.하나때문에 미라클모닝을 중단했습니다. 작년에는 잘일어나는사람이었는데...다시한번 포기하지않고싶어졌습니다. 미라클모닝과 다이어리로 나를 다시 세워서 활기찬 사람 다시 될수있겠구나 희망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스승 아래 훌륭한 제자가 있다더니...
오늘 나오신 두분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김미경 선생님을 따라 해봤지만 두분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아 늘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안했음 지금 보다 훨씬 도태된 삶을 살았을거란 생각하나로 완벽하진 않지만 계속 흉내라도 내고 있습니다.
2024년은 미모리안 되는것이 저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이희수님의 말씀처럼 저또한 짧은 시간안에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내고 있고,많은 발전과 변화된 삶을 느끼기에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염혜원님의 남이 격려해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나 스스로를 먼저 격려해주라는 말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분 만큼 완벽하진 않지만 좀 어설프게라도 흉내 내보며 2024년에는 다이어리 작성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늘 저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김미경선생님!
오늘도 홧팅하시고 진심 사랑합니다.
내년이면 직장을 그만두고 (쉼)이란 타이틀로 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해보는 태처로 로 살아가기위해 준비중입니다 경제도 주식도 부동산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제 빠르게 변하는 세상속으로 들어가려니 막막할때마다 김미경tv보며 이런세상이 있구나 눈탱만
아는게 없어 두렵지만 그래도 달려가 보려합니다 다이어리는 첫달과 끝달만 쓰기를 반복 ㆍㆍㆍ 웃프죠
그래도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댓글 남기는거 조차 못했는데
용기내 봅니다
나에게 내가 먼저 화이팅 하라고
해보자고 ^^
중학교때부터 매년 다이어리를 사서 일기, 생각, 나에대한질문, 대답 등을 쓰는걸 좋아했어요 🗓🖋📚
예전에 쓰던 일기장들을 다시 보며 그생각에 대한 리뷰를 적고, 또 일년뒤에 그생각의 리뷰를 보며 그때나의 단단한생각에 놀라고, 또 반성하는 리뷰를 적었던 기억에,, 일기에 대한 좋은점을 제스스로 느낀적이있었는데, 학장님께서 다이어리는 나를예언하는것이고 주도하는것라는 말씀에 오늘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
결혼을 하고서는 다이어리를 적고있지않더라구요.. 영상보고 바로 다이어리 구매했습니다 !!🎊🎁
노트가 있는게 너무 좋구요. 종이 질이며, 잘펼쳐지는것도 너무 좋아보여서 빨리 펜으로 적어보고싶네요☺️ 다이어리를 쓰지않았던 그간의 저를 많이 돌아보고 발견하게 될것같아 설레어요🩷🩵🩷🩵
항상 연초에 다이어리를 사서 열심히 계획을 적어놓고는 1-2달만 쓰다가 마는 것을 반복하게 되네요ㅠㅠ 세 딸을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하고, 하는 일과 관련하여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연구모임까지 하며 몸이 열개라도 모자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딸들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되고자하는 마음이커서 잠을 줄이며 제가 해야하는일에 하고 싶은 일까지 해내고 있네요^^;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푸는 새로운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넘었고 다음주 주말에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바빠져서 3일 내내 3시간씩 밖에 못자서 앞으로 일주일간 체력관리를 잘 해야할 듯 하네요~ 내년부터는.. 아니 당장 11월부터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쓰며 당장 해야하는 일들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마치고,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네요! 1년여 후 해외근무를 위한 영어공부, 가족과의 관계 회복, 아이들 좀 더 챙기기, 미라클모닝, 책읽는 습관기르기, 내려놓기 등을 다이어리를 쓰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
일과 육아의 병행이 힘들어, 육아휴직을 신청해서 아이에 집중하며 나도 재충전과 성장을 같이하고싶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아이와의 시간은 확보된 반면 저의 성장을 위한 시간은 온데간데 없네요. 다시 맘잡고 나의 성장도 함께 챙겨갈수 있는 2024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2년 2월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지만 꾸준하지못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맘이 크게 생기네요 .. 학장님을 닮고싶어서 직접 강의장에 찾아가고 강의와 영상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다시 결심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매해 나름대로의 다이어리를 사서 활용하려고했지만 To do list만 적어내려가고 오래가지못하면서 권수만 늘어났던거 같습니다..
"미모리안다이어리" 영상을보고 학장님과 두분의 말씀대로 다이어리를 활용한다면 한눈에 나의일상을 알수있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의 시간과 노력을 어떻게 배분할것인지, 실행의 결과를 확인할수있고 내가 하루하루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피부로 느끼게되고 내삶이 더욱 빛날수 있을거같아 미모리안다이어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나를 성장시키고 질책하며 반성하게하고 용기를주면서 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주는 다이어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0^
자신의 삶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박사논문 진도가 안나가서 우울해하며 유투브를 클릭클릭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직장맘이니까, 아이가 셋이니까 둘러댈 이유는 늘 있었는데...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나봐요
다이어리가 시간을, 삶을 정리해줄수 있다는 걸 세분이 보여주시네요
요즘 너무 무기력해서 고민이 많은데..제 인생도 미경님 다이어리처럼 잘 써내려가고 싶네요..선생님 건강하세요
아이와 함께하며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는데 김미경 선생님 강의 한번씩 들으며 제 자신을 격려하고 잘 할수 있다는 다짐을 하곤합니다 그런데 계획과 실천이 쉽지않았어요 다이어리를 쭉적어보며 시간을 잘활용하고 더불어 나를 찾는 단단한 힘을 찾고 싶습니다
다이어리를 매년 써오기는 했는데, 저는 학장님과는 다르게 부정적인 이야기들만 가득해서 다시 펼쳐보고싶지않은 다이어리들만 쌓여있네요ㅜㅜ그치만 유일하게 제가 좋아하는 노트가 하나있는데요! 그 노트가 아이낳고 육아휴직중에 찾아갔던 학장님 강의를 듣고 '잠용'이라는 말에, 영감을 받아 집에가는길에 샀던 4천원짜리 모닝글로리노트입니다ㅎㅎ그 노트를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그 노트에 심리적인 것, 독서, 강의보고 영감받은 내용 전부 적혀있네요😂마침 다 써서 새로운 노트를 사려는중인데 맘에드는게 없어서 미뤄오고있던중에 학장님 소개영상보고 바로 구매합니다 정말 매년 월간 주간 일간 왜 고민했나싶고 왜 따로 노트를 쓰려했나 영상에 말씀하신것모두 공감200퍼입니다 하나에 모든것이 들어있고..다만 나중에 저도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도 저 두분처럼 다이어리 현명하게 잘 써보고싶습니다!!
학장님 말씀처럼 다이어리를 파트별로 나누다 보니 여기저기 흩어져 권수만 많고 정작 써지지는 않아서 계속 실패했는데 오늘 너무 좋은 다이어리를 소개 받았네요. 이런 다이어리가 있었다니 놀랍고 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요즘 사는 게 너무 재미없고 매일 같은 일의 바복이다 보니 왜 이러고 살고 있나 많은 회의가 있었는데 학장님 말씀에 다시 한 번 힘을 얻습니다.꿈을 가지고 매일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기 위해 다이어리를 열심히 써야겠단 다짐이 생깁니다.
미라클 모닝도 꼭 같이 하고 싶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아이를 학교보내고 제시간이 아이위주로 흘러가는데 ㅠ 시간을 주도적, 효과적으로 보내고 아이와함께 성장하고싶어졌습니다 영상을보고 다이어리 경험을 통해 아이에게도 전해주고싶을 정도로 삶을 도전하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일기쓰고 사랑하고 반성하고
김쌤 도움을 주셔요
안녕하세요 미모리안다이어리 무조건! 구입해서 써볼겁니다 진짜 다이어리를 20년넘게썼지만
한번도 제대로 성공한적이없었어요
늘 아쉬움과 후회 자책감이 남더라구요
다이어리구매는 언제나 설렘과 고민이었는데 미모리안다이어리로 도전해서 내년 이쯤에는 성공!하는다이어리로 뿌듯함느끼고싶어요^^
40여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나만의 시간을 4개월이 지났는데 너무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학장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0여년전 학장님의 대면강의를 듣고 펜이 되었습니다.
늘 유투브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전 그래도 시간될때마다 선생님강의 찾아서 듣는데요
그때도멋있었는데 여전히 멋있군요김미경선생님
보기가 참좋습니다
참 다이어리 사는방법가르쳐주세요
강의도 들으시구
햇볕아래 맨발걷기에도
관심 가져보시면
정신 건강이 업 ~ 됩니다.
김미경샘
찐펜입니다
오늘도 집앞 뒷산 산책하며 샘강의 들었어요
저도 해마다 신년초에 다이어리 쓰기 시작은 하는데 2.3개월 쓰다 말고 쓰다 말았는데
오늘 부터 꼭 쓰기로 결심 합니다
늘 미경샘 응원 하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이제 막 3번째 스무살을 보낸사람으로
미경샘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어 좋다는 생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데
너무 부족한 내자신에게 용기를 주기로 결심하며 실천 해보고 싶어요
늘 고마와요
알람으로 인해 퇴근길에야 시청을 했습니다.
인생 60에 다시 써보려합니다.
미모리안 다이어리 ~~~
딸.아들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디서나 쓸 수있고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종이에서 앱으로 다이어리를 바꿨는데.. 오늘 영상 보고 나니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은 투두리스트, 해야할 일들 쳐내기에 바빠서 그 중간 중간 느끼는 허망함? 허무감? 이런 것도 종종 들었는데.. 이 다이어리와 함께라면 기록하기 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을 잘 살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꾸준히 롱런하는 게 참 약한 저인데, 함께하는 많은 분들과 이미 앞서 가시며 본을 보여주신 분들 따라서 열심히 살아갈게요! 특별히 '열심히 살면서도 균형잡힌 삶을 살고 있다'라는 말... 제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 열심히만 살았지 한쪽으로 치우쳐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산 삶을 반성하고 더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진심으로!!!
우선 미경쌤 믿고 다이어리 구매해봅니다.
몬가 영상이 중간중간 울컥울컥하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낙천적이었는데..그래서 지금 당당하고 꿈에 그리던 모습의 삶을 어느정도 이루고 살고 있는듯 싶어요~
다이어리는 제대로 써본적없는데 내년에 마흔되면서 새롭게 공부도 시작해서 설레는 맘으로 시작해볼게요❤
부산에서 50년을 살다가 경기도 광주로 이사온지 아직 1년이 되지않아 꼭 이민 온듯한 삶을 살아가는 중 갱년기우울증으로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다시금 새롭게 살고 싶어서 11/10 비오디워크샵 신청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계속 듣고 미모리안으로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전의 밝은 모습으로 회복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27개월... 워킹맘.. 매일 너무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살고 있어요. 만성피로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올해 성대결절 판정만 두번, 어깨치료, 코로나... 등등 참 바쁘고 자주 아픈 한해였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면 일상의 빈공간이 보이고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었는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 남편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회복해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김미경님처럼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서 요가로 몸 풀고 청소하고 출근준비하니깐 시간이 금방가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서 너무 뿌듯한데 뭔가 부족하더라고요. 저를 잡고 끌고가줄 제가 필요해요. 주체적인 저를 만들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문장이 와닿아요
일주일 전의 당당한 내모습을 잊는다..
오늘은 우울하니까..
다이어리열심히 써야지하며 연말에 여러개의 다이어리를 구입해놓고 몇개월쓰지 못하고 흐지부지 ㅠ. 하반기에 가서 왜 안썻지 자기 반성만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원픽 영상 보며 의지를 다 잡고 써보려구 다이어리 구입했어요! 늘 부족한 나라고 생각이 들어 늘 자기비판에 빠져있었는데 다이어리를 통해서 진짜 나를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입에 매일 왜이렇게 바쁘지를 달고 사는 곧 출산 앞둔 예비열정맘입니다. 하고싶은 일들도 참 많고, 해야할일들이 많아 뭔가 정리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평소에 업무용 다이어리너 독서일지는 쓰지만, 나의 꿈과 관계에 대한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있구나를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바로 다이어리는 구매했습니다. 다이어리가 온다면 바로 육아라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는 삶을 좀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레입니다!!! 새벽루틴도 꼭 함께 하고싶네요! 항상 좋은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면서 경력단절로 시간을 보내다가 올해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공부하고 파트타임으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에 급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운명처럼 이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딱! 떠서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고 미모리안으로 새롭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함께 나아갑시다. 화이팅!!
중학생때부터 30대 중반인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항상 써왔어요~ 출산과 육아로 건너뛰는 달도 많이 있었지만 나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그 시간이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경단녀였지만 재취업했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는데 다이어리에 쓸 내용이 많아질 것 같아 셀레이네요:)
미모리안다이어리 색상도 너무 예쁘고 종이 재질도 만져보고싶고 글씨도 얼른 써보고 싶은 기대되는 다이어리네요~
아날로그식 종이 다이어리만의 매력에 모두모두 빠져보세요😊
4년여동안 준비했던 승진시험을 드디어 통과했습니다. 이제 얼만 남지 않은 퇴직을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다이어리 독서록 일기 등등 흩어져 있는 기록과 기억들을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루저의 삶에서 이제 성공으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미라클 다이어리와 함께 새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렵니다..힘을 주세요
앞에 4분까지 보면서 불현듯 김미경님을 홈쇼핑에서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품을 남다르게 풀어주실듯~~어느분야든지 다 소화해낼거 같은 멋진분이세요~~
12월이면 서점에 들러 다이어리 사고, 또 선물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새로 산 다이어리는 한달도 제대로 못쓰고.. 서랍속이나 책꽂이에 박혀있죠. 내년 말이면 정년퇴직!! 정말 새롭게 준비하는 2024년 새로운 루틴을 새 다이어리와 준비하고싶습니다. 브라운컬러!!원픽!! 기대됩니다!!
저는평소 다이어리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항상 그날 스콋줄적고 일기 비슷한글 조금 하다가 6개월정도 지나면 점점 쓰지않게됩니다
이 영상을보니 다이어리 쓰고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이 다이어리를쓰다보면 꿈도 생기고 이룰 수 있다는말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매년 마무리할때마다 내년에는 다이어리로 한해를 알차게 보내야겠다 다짐은 하는데.. 막상 다이어리 쓰게되면 반찬하기 , 책반납하기 이런 투두리스트만 적었는데. 어떤 내용을 적어야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되었습니다. 항상 자극받고 긍정에너지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는 다이어리가 아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단하나의 다이어리를 만들어 나가는 설렘과 보람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_()_
50년을 살고 나서야 처음으로 세상을 배운 나와 함께 다이어리가 동행하고자 하는 희망을 간절하게 소망해봅니다 ^.^
다이어리를 열심히 썼는데 노동다이어리를 썼네요~ 다이어리에 대한 새로운 의미도 알게 되었고 많은 꿀팁도 알게 되었어요 ~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네요~ 미모리안 다이어리 너무 좋아요^^
한줄의 다이어리가 하루의 행복을 만들고
그 하루가 쌓여서 인생이 됩니다.
지금 이순간 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하루하루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으로 우울감과 자책감이 공존하고 있던 이때에 알고리즘에 김미경선생님 영상이 딱 뜨네요. 지금의 나에게 다시 할수 있다고 오늘도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다이어리는 2010년 연애시절 지금의 남편에게 선물받은 '프랭**' 다이어리입니다
보라색 가죽케이스에 볼펜과 샤프겸용 펜까지...
부끄럽게도 당시 겉멋만 잔뜩 들었던 저는 다이어리를 전시용으로 들고 다녔어요
이후 남편과 결혼했고, 해마다 크기가 다르고 구성이 다양한 다이어리를 사용했지만 주내용은 아이들 스케줄러와 지출목록이 전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집에 있는 엄마로 12년을 살았습니다
마흔, 저는 이제 울타리를 떠나 장혜지 라는 제 이름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미경선생님은 10년전부터 알았고 책과 강연, 영상으로 만나면 기껏해야 삼일, 계속 해 나가는 힘이 부족한 저를 반성합니다
선생님 저 다시 살아보려고 이 글을 씁니다
삼일이 삼십일이 되고, 삼십일이 삼백일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매년 다이어리를 썼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나는 나를 위한 다이어리가 아닌 노동북을 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해보려 하지만 왜 안되는 것인지 막연했어요. 매년 새 다이어리에 같은 목표를 쓸때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서,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오히려 나의 무능함을 확인하는듯하여 상실감이 들었습니다. 다이어리의 구매하기를 클릭하며 기대감에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곧 내 삶, 내 하루의 설레임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충만함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아침을 열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형인간_미모리안이 되고싶지만 회사다니며 야근과 잘못된 잠습관을 20년 살다보니 야간형인간이 습관이 되어 아무리 바꿔보려해도 고쳐지지않았어요ㅜㅠ 영상보며 희망을 다시 가져봅니다. 다이어리와 함께 2024년은 미라클 모닝이 되는 뇨자가 되고싶어요^^ 그래서 잠못이룬 이 한밤중 다이어리 먼저 주문해봅니다. 정말 완전 기대 만땅입니다🎉
너무 자신에게 화나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 며칠 너무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지기 일쑤에요...
그럼 혼자 울고 ... 남편씨가 사업을 망해 시골에 살게 되어 발이 묶인것도 있지만 아이들 셋 케어 부모님 밭일 돕기 등등등등 시골라이프 유튜버를 하고 있어요
뭔가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하지만 늘 집안일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 힘드네요 ...
뭐부터 하라 청소부터 하라 등등등...
유튭 곳곳에서도 하라 하는건 많은데
어떤날은 그것이 가능하지만
이침부터 아이셋 스쿨버스 태우기부터가 전쟁이니...
정신과 체력이 따라가질 않네요^^;;;
그럼에도 늘 챙겨보는 김미경쌤의 유튭등 ... 여러쌤들의 강의 등 등 봐요
정신은 없지만 다이어리 ... 써보고싶네요
사려고 보니 가격이 후덜덜
시골에서 제가 밥벌이를 못하니 부담스럽네요😅😅
뭔가 늘 발전하고 싶은데 늘 제자리걸음인것 같아 좌절이 많지만...
그래도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 써보면서
조금 더 스스로에게 너무 르즈하지도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게 그리고 칭찬도 많이 하며 멘탈을 잡아나가고 싶어요
그러면 넘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늘 열정적인 김미경쌤의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요즘 감시 독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김미경쌤의
출퇴근 시간 약 한시간 반동안 경제 금융 교육 심리 등 다양한 공부를 유튜브 보며 하고있어요. 며칠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영상이 뜨길래 한번 듣고는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강사님이 굉장히 많이 성장하셔서 엄청난 인사이트를 주고계시더라구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 하며 앞으로 관심갖고 찾아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아침에도 영상이 있길래 출근하며 보았습니다! 구독도 누르고. 그래 저것이야! MKYU 가입하고 다이어리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제 진짜 김미경 강사님과 함께 삶을 가꾸어갈것입니다!
😊
다이어리를 쓰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나와의 깊이있는 대화로 나에게 설레는 하루 하루를 살게 합니다.
학장님이 남기시는 발자국을 따라 갈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To do다이어리만 사용해 봤어요. 학창시절부터 다이어리 꾸미는거 좋아 했는데 업무다이어리식으로 넘어가면서 일 위주로 쓰게 되었어요. 주부가 되며 쉬다가 기록하는것에 생각을 해서 여름부터 일기를 쓰게 되었어요. 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쓰려고 노력하는데 한달 넘어가는데 하루 이틀 지연되더니 또 게으름 발생 하더라구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다이어리는 욕심 안부리고 지금 쓰는거라도 잘 써보자..다잡습니다. 미경님 영상은 좋은 영향인것 같아요. 연말까지 다시 기록해보자의 다짐을 잡아 봅니다. ㅎㅎ
요즘 새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뭘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고 시관관리도 잘 안되고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새로운일의 연속이고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네 오늘은 정말 이러지 말았어야했는데를 느끼며 다이어리를 하나 사서 기록해야겠단 생각을 갖던 요즘입니다. 2023년도 얼마 안남아서 2024년껄 사야하나 그러던차에 미경님의 다이어리소개를 보게되었어요❤ 당첨이 되면 너무너무너무 좋고 의미있을것같아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항상 선한영향력을 주시는 MKTV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요즘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꾸준함이 늘 부족하더니 결국 작심삼일이된 올해를 다시 돌아보면서 다시 다짐하고 2024년 제대로 된 한해 만들어 보려합니다.
여러 다이어리를 써보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작성을 하지 못하네요.
저의 문제이겠지만, 아직도 방법과 요령이 없는 것 같네요.
이번 기회가 다시 한번 저의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생이 쌓이지 않고 흘러가는 느낌이었는데 다이어리를 쓰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매해 다이어리는 사지만 사고 몇개월만 쓰고 버리기 반복이었는데 김미경님 강의를 듣다보니 나도 할수 있겠다 싶고, 함께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새해를 맞이할수믄 없죠! 일상만 가득한 하루가 아니라 BOD를 실천하는 다이어리를 통해 하루를 만들고싶어요!
미라클모닝..꾸준함..주도적인 삶! 기록이 중요함을 아는데도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자꾸 시간에 쫓기는 삶이 되고 매일이 같은거같아요. 분류하는 기록을 하면 여러권의 노트가 생기고 더 하기싫어지는경우가 많더라고요. 딱 한권에 정착해서 꾸준히 기록하며 성장하는 주도적인 인생이 될거같습니다! 미모리안 화이팅!
원하면 이루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죠. 최근 슬럼프에서 허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불현듯 떠오른게 아, 김미경 강사님 강의!! 하고 떠올랐습니다. 구독신청은 되어 있지만 한동안 유튭에 들어오지 않았던 터라 저의 열정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얼른 김미경 강사님 강의를 좀 들어야겠다 싶어 찾아 들어 왔더니 바로 이 영상!! 다이어리!! 하루를 반성하고, 자신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다이어리 이야기!! 맞아, 언젠가 이런 이야기 하셨었지? 근데 나, 왜 실천 못하고 있었던 거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하면서 왜 이렇게 스스로에게 칭찬하지 못하고 못난 모습에 자책하고 있던 거지? 나와 진짜 대화를 못하고 있었구나....다이어리를 통해 다시 나를 만나 보자...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그리고 나를 깨고 나오는 시간, 미모리안도 되어 보자...하는 생각도 됩니다. 다이어리로 나와 만나고 미모리안으로 나를 깨는 시간! 2024년은 지금 보다 나은 나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침 이 영상을 만나기 위해 김미경님을 떠올린 자신을 칭찬하며..
배송지 정보도 입력 완료했습니다^^ 행복과 행운이 모두에게 뿌려지는 하루가 되소서^^
한번도 성공한적없는 다이어리를 기억하며 이번에는 진짜 인생터닝포인트를 기대하며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싶다 나를 통해 많은사람에게 선한영향력을 줄수있기를 바라며~~❤
40대 초반 애셋맘 입니다. 사실 다이어리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계획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아이들 스케쥴도 맞춰야하고 기록을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여기서 말씀하신 효율적인 시간분배를 위해서는 다이어리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저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다이어리를 잘 쓰고 싶습니다~
은퇴후 3년 은행생활30년을 마치고, 시작한 요양원 자영업이 정말 힘들고 어렵고, 제2의 인생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코로나를 이겨내면 조금은 나아질줄 알았던 시장.그러나 고금리,저성장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2024년 이번 다이어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해 보고자 한다. 기대된다. 이 다이어리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내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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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20명께는＜미라클모닝 한 달 구독권(4만원 상당)＞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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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잡을때 접한 유튜브로 영향을 받았어요 저도 시작해 보려고 다이어리부터 삽니다 😊
❤❤
이제사 BOD다이어리를 알게 되었고 방금전 주문했어요! 설렙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미경샘의 강의를 유튜브로 간혹 들으면서 나도 도전해보자라고 다짐은 하는데 실천으로 이어지지않아
매번 제자리걸음중인 1인입니다.
이번에는 실천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나를발견하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저에게 다시금 영감을 주네요. 제가 우울감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5개월전에 번아웃으로 퇴사하고 쉬면서 처음 한 달은 일기도 쓰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보냈었는데 점점 안쓰게 되더라구요. 미경쌤이 말하는 미모리안 다이어리 구성이 지금 제게 딱 필요한 것 같아요! 온라인 메모로 일기를 기록 했었는데 습관화가 덜 된 상태에서는 종이에 기록하면서 하루 하루를 쌓아가는게 더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리가 무거운게 싫어서 월간,주간,일간, 이 따로 있는 그리고 로그북 형식의 저만의 인사이트를 적는 다이어리를 따로 쓰고 가지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런게 한 권에 다 들어가고, 그리 두껍지 않은 다이어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옆으로 쫙쫙 잘 펼쳐져서 쓰기도 너무 편하네요❤ 김미경 학장님 덕분에 인생 다이어리를 만났습니다. 저의 평생 친구인 다이어리~2024년에 쓰여질 나의 모습을 그려볼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미라클모닝
나는 변화할 것이다!! 미라클모닝
나는 실천할 것이다!! BOD
나는 오늘부터 미모리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작심3일 아닌 꾸준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오늘 미모라인 멤버가 되었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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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데일리 루틴 법칙' 어떻게 보셨나요? 🤗
미경쌤도 30년 넘게 다이어리를 쓰면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단단한 나를 만들고.
문제 해결의 지혜를 찾고,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미경쌤으로 거듭났답니다.
" MKTV 구독자 여러분은 어떤 내가 되고 싶으신가요? "
여러분도 미모리안 다이어리로 성취감 넘치는 2024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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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및 당첨발표
참여기간 : 2023년 10월 26일(목)부터 ~ 11월 2일(목)까지
당첨발표 : 2023년 11월 3일(금) 영상 아래 고정댓글 발표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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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 시 선물배송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을 위해서만 활용’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24년차 주부입니다. 두 아들맘. 직장맘으로 정신없이 달렸는데 요즘 번아웃에 빠진거 같습니다. 분명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잃어버린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어필할 수있는 재능도 없음에 무능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 자기계발 관련을 보다가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듣게 되었고, 취미가 재능이 된다는 말도 확~~와닿았습니다.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우울할게 아니라 다이어리 쓰기부터해서 나를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하고싶습니다.
한때는김미경정회원하면공유하면서
공부한적도 있지만 일상에 바쁨으로
미뤄진모든것들때문에 아까운시간ㄷㄹ이 많았던것같습니다.
늘 좋은영상으로 위로격려 따라쟁이 했지만의지력약함으로 포기했던
시간들이 많앟던것 같습니다.
내나이 60다시한번시작하고싶습니다
대구수성구범어동 극채보상로
청구성조타운 101동1307호입니다.
@@user-xt9fi6vo1m😊
기록된 나를 만드는 다이어리 쓰기
2024년에는 실천해봐야겠어요.
그동안 다이어리 안쓰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았던거 같아요.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
다이어리 루틴 BOD
Being 철학자
Organizing 기획자
Doing 집행자
모두 응원합니다!
지금 사서 쓴 노트만 셀수 없을 정도 하나도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독서,감사일기, 하루 일정 마무리 노트, 하루계획 ,오늘해야할 우선순위 등 하다보면 놓지는게 많아서 하나 포기하면 다른것도 포기 쉽지않네요 ㅠ 이다이어리 구매해서 24년에는 내가 목표한바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오 ~ㅇㅎ 다이어리
2024년엔 써보기 해야 겠어요
나의 생각들을 써두고 나중에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다이어리의 중요성 이 영상을 보며 다시 깨달아요. 시간을 헛되게쓰기싫다는 생각을 육아를 시작하며 뒤늦게 깨닳았어요. 다이어리를 사면 처음에만 쓰다가 구석 한켠에 놓여있던게 다반사였는데. 일단 오늘부터 집에있는다이어리로 한번시작해봐야겠어요.
유투브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몇년전 MKYU입학만하고선 졸업을 못할거라는 이유만 대며 결국 포기했습니다.
전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엄혜원님의
남이 나를 격려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늘 나를 격려한다는 말이 가슴에 쏙 들어오네요.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일중독 바쁜일상을 살아가는 작장맘 3자녀맘 이에요. 정말 시간을 쪼개서 육아.직장 자기개발.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중인데...내년엔 50살이 되는데 새로운 살이갈 큰 계획과 변화를 통해 저의 남은 인생을 정말 멋지게 계획하고 해내고 싶어서! 운동. 독서 등 나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저의 50세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다이어리를 잘 써보면서 행동하고 실천 하면 더 맛지게 성공 해 나갈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바로 구매까지 했는데... 빨리 받아보고싶네요
김미경강사님~ 우리애들 2,4살쯤 힘든시기에 꿈이있는아내는 늙지않는다를 감명깊게 읽었고 원동력이 되어서 책을 계속 읽었고 공부도 꾸준히 해서 지금은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잘 다니고있어요^^ 다이어리도 당연히 계속 썼었죠. 저랑 너무 비슷하게 쓰셔서 놀랬습니다. 직장생활하는데 바빠서 책을 못 읽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엄마같은 분이세요.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나를 업데이트 하고싶어 다이어리 이것저것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으나 별도움을 받지못했어요
내가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영상보며 느껴봅니다
미모리안 기대하며 차곡차곡 내인생을 쌓을것을 웃으며상상해봅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 듣다가 몇달전 다이어리를 알게는 되었는데.. 매년 다이어리 쓰기를 시작만 하고.늘~ 꾸준히 쓰지 못하던 1인이라. 다이어리 사기를 고민하다가 그당시 포기했었습니다.ㅠ.ㅠ 하지만 결국 돌아돌아 이렇게 오늘 다이어리 구매하였습니다.
내가 단단해지게 되고..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다이어리가 낙천적이다..라는 말씀..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서 내가 먼저 낙천적이고. 5년뒤 내가 낙천적이었구나..하고 느낄수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 왜 망설였나.싶습니다~
이번 다이어리 쓰기를 시작으로 디지털튜터 자격증 도전까지 갑자기 막~~ 가슴 벅차오름이 느껴집니다~^^
늘~~ 희망과 열정을 함께 해주고 계신 김미경 선생님을 멀리 그리고 가까이에서 응원합니다~^^멋지세요~^^
우연히 보게된 쇼츠를 통해 마흔수업이라는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마흔수업을 읽다보니 새벽기상 얘기에 관심이 갔고, 새벽기상을 하다보니 미모리안 다이어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 삶을 다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나의 2024년이 조금 더 빛나도록 미모리안이 되어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