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군가입니다.아들은 특공여단 복무했고 오빠들은 공병대 .이 군가를 들으면 눈물납니다.가사 메모지에 써서 외워 따라부를 수 있어요.우리나를 목숨바쳐 지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삶이 나태해 지거나 슬플때 힘을 얻으려고 이. 군가를 부릅니다.순국선열과 현재의 국군장병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부사관님들과 모든 국군장병들의. 처우가 개선 되길 열망합니다.뉴스에서 부사관과 위관급에서 생활고로. 전역하는 안타까운 소식 듣고 마음아팠어요.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오!!!
83년 3월. .논산훈련소. 입대일 전날 혼자서 정문 앞 여인숙에서 자고,담날 부대안에서 울려퍼지는 양희은의 무궁화꽃 노래에 벌떡 잠에서 깨어..아침 먹는둥 마는둥.. 터벅터벅 걸어 수용연대 까지 걸어갔더랬지..참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재작년 막내놈 입대시키느라 다시 간 논산훈련소 정문앞은 거의 변한게 없었고..
높은산 깊은 골 전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은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바로 엊그제 같았던 저 시절이 ,지내고보니 35년 전 입니다.
그때는 그 시절이 얼마나 귀했던 서절인지 몰랐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을 위해 애쓰시고있는 모든 장병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80년대 초에 군가 공모에 채택되어 불려진 군가...태권V 작곡가인 최창권씨가 작곡한 것으로도 유명...
최고의작사,작곡
군대가서 눈물흐린곡
인정합니다!
진군가와 더불어 가슴이 웅장해지는 군가. 전선을 간다👍
제가 군에있을때 대대행군중 이 군가 부르고 2박3일 대대장 휴가 갔다옴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18세 전후 인 꽃다운 나이 부모님 께 때론 어리광두 피울때인데 어려운 나라를 위해 귀하디 귀한 목숨을 받치신 호국영령 님 들 모든신들께 귀하디 귀하신 우리 호국영령 님 들을 꽃밭에서 거닐게 해주소서 기원드림니다🎉🎉🎉
진짜 옛날 군가들은 하나같이 영혼을 울린다.
와 이거 진짜 띵곡 행군하면서 부르면 찡해지면서 진짜 전장에 있는것같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군가입니다.아들은 특공여단 복무했고 오빠들은 공병대 .이 군가를 들으면 눈물납니다.가사 메모지에 써서 외워 따라부를 수 있어요.우리나를 목숨바쳐 지켜 주셔서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삶이 나태해 지거나 슬플때 힘을 얻으려고 이. 군가를 부릅니다.순국선열과 현재의 국군장병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부사관님들과 모든 국군장병들의. 처우가 개선 되길 열망합니다.뉴스에서 부사관과 위관급에서 생활고로. 전역하는 안타까운 소식 듣고 마음아팠어요.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오!!!
삼개월동안 죽도록 불렀었는데. 직업군인 마치고 들어보니 이보다 더좋은 군가는 없는것같습니다
귀하의 노고를 대한민국은 기억한다!
국민들은 확실히 기억하는데, 국가는 정말 기억하는지 가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게 안타깝습니다.
멸 공 /////////..........
돌격!
1989.8 군번
군대있을 때 제일 좋아 하던곡.
동기들. 뭐 하노....보고싶다
85년9월군번 어느새 전역한지 36년
육군1사단 육탄11연대 백학 op 중화기중대
대전차 킬러 90미리 사수 60나이지만
지금도 달리는 전차 명중시킬수 있음
최애군가 지금 들으니 눈물이 울컥하네요
쎈님 그때 참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님과 비슷한 시기인
85년 6월군번으로서 5사단
105박격포였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저는 96년 11연대 백학 OP 중화기 중대 81mm
@@emslook 직속후배시군여‥ㅎㅎ
@@구용일-w2d 네 고맙습니다
전역한지 벌써35년이됬네요
하지만 지금도 m60 기관총 분해결합할수있습니다 몸이기억할거같습니다
대한민모든국군장병들 피이팅입니다
30년이 지났는데 총번을 기억하고 군번도 기억하고 5분대기 정의를 기억합니다
백골부대 97군번입니다
3사단 18연대 1대대 3중대 화기소대 및 1소대 전우들 잘 있는지...❤
83년 3월. .논산훈련소. 입대일 전날 혼자서 정문 앞 여인숙에서 자고,담날 부대안에서 울려퍼지는 양희은의 무궁화꽃 노래에 벌떡 잠에서 깨어..아침 먹는둥 마는둥.. 터벅터벅 걸어 수용연대 까지 걸어갔더랬지..참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재작년 막내놈 입대시키느라 다시 간 논산훈련소 정문앞은 거의 변한게 없었고..
희생하신 모든 국군 장병 어르신께 깊은 경의의 뜻을 표합니다~~충성
참 가슴이 뭉클하게 울린다
전우들아 잘들 지내고있지
단결 할수있습니다.
최애하는 군가....
푸른소나무보다 더 좋았음...
우리나라를 도발한다면 적병 10 명정도는 사살하고 죽는다
내 후손들이 살아가야될 소중한 나라다
대한건아로 태어나서 죽을때도 국가를 위해서 죽는다면 억울하고 원통할거없다 나는 기꺼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것이다
아씨 울었음 😂
아들이 입대 하기전엔 군가의 의미가 이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가의 가사가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 이순간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온갖 힘든 훈련을 하며 국방을 지키는 모든 국군장병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자라서 군대도 안 가는데 이거 맨날 흥얼거리고 다님....
군대 체질이신듯.
백골부대 97군번입니다
3사단 18연대 1대대 3중대 화기소대 및 1소대 전우들 그립군요❤
그대는 이미 전우 입니다.
저 군가를 부를 때 우리 아들은 안 부를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들의 아들인 손자가 아직도 부르고 있슴다. 저 군가가 언제쯤 적막한 산하에 울려퍼지지 않을지. 한때의 노병은 우리의 산하가 글자 그대로 적막 하길을 기원합니다.
98군번 오뚜기 출신입니다
훈련마치고 행군끝날때 위병소에서 군악대가 이군가 연주해주는데 뜨거운 눈물이 나더군요~~
40후반이 다되어가지만 이군가만 들으면 먹먹해지네요~~40대 아재지만 만약 북 도발이 있으면 언제라도 군복입고 돼지새끼 목따려 갑니다~~ 백절불굴 부전상립 돌켝
ㅋㅋㅋ 😂 똘격
댓글에서 땀냄새 오지게 풍깁니다 돌격!
필승 멸공
돌격!
요즘 군대 많이 편해졌네어쩌고해도
군대는 군대..왜 힘들지않겠습니까?
지금도 어디선가 작업에 훈련에 근무에..
고생하시는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95군번 견인포 예비역
지금 이시간 훈련받으며 군가를 부르고 있을 아들이 보고싶네요. 부디 몸과 영혼이 강건하기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 있을겁니다
그시절 우리들의 최애 군가다. ~ 😊
지금도 전방에서 군복무 하시는
장병들께 힘내라 응원합니다.
아들이 연평도 근무중입니다ㅜㅜ🥲
🎉가슴 뭉클해지는 최고 군가 👏👏👏🎉
군복무 당시에는 가슴에 닿지않던 군가가 전역후 국군방송에서 들으니 왠지 비장함에 눈물이
나네요.가끔 삶이 지칠때 힘을 얻습니다.
푸르던 내청춘 그때를 상기하면서.88년6월 그때로 순간이동
다들 말로는 집 가고 싶다 외치지만 작전을 나갈 땐 모두들 속으로 마음 속 충성심이 불 탔던 2021년 청성 수색 동기들 그립다
그립다 그시절
다들 건강히들 사시는가?
나이들어 한잔먹고 들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
😂😂😂
고등학교 교련 수업 때 처음 배웠던 군가.
세상 이런 명곡이 없어 부르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 ㅠ ㅠ 가슴아프네
1977년 동부전선의 산악 피와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쏟아지는 빗물은 어머님의.눈물인가..잘 걷고 잘 쏘자.! 보병2사단 17연대 당백!
78년 제대, 동부전선 12사단..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화리... 우리 사단도 경례 구호가 당백!
단결 선배님 2사단 31연대 우리때는 단결!
79년 12월 15사단 38연대 와수리에서 전역...승리!!!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군인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눈물나네ᆢ
저분들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케 살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ᆢ
참 노래는 좋아 ..저절로 애국심이 솟아나거든 ..그러다 정치인 국회의원들보면 애국심이 사라져 ..
젊은날이 생각이 스쳐가네
참 빨리도 가시
지겹게 불렀는데 그래도 젊은그시절
추억이 그립다
지금 대한민국 은 내부에. 적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청소를 깨끗이 했야지요
아 논산 훈련소가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밥먹으러 가며 구보 하며,행군하며,대한민국 남자라면 최고의 명곡..죽을때까지 기억 할듯..
높은산 깊은 골 전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은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가사가 예술입니다
애국가를 이 곡으로 바꿔야 함
우린 아직 전쟁중이다
이런말하는 사람특 미필OR공익
ㅋㅋㅋ 승리를 위하여 이게ㅜ더 나음
😊😊😊😊😊😊😊😊😊😊😊😊😊😊😊😊😊😊😊😊😊😊😊😊😊😊😊😊😊😊😊😊😊😊😊😊😊😊😊😊😊😊😊😊😊😊😊😊😊😊😊😊😊😊😊😊😊😊😊😊😊😊😊😊ruclips.net/user/shorts2z4QigSenQY?si=D_PSNIklbdJr-4wm😊ruclips.net/user/shorts2z4QigSenQY?si=D_PSNIklbdJr-4wm😊😊😊ruclips.net/user/shorts2z4QigSenQY?si=D_PSNIklbdJr-4wm😊ruclips.net/user/shorts2z4QigSenQY?si=D_PSNIklbdJr-4wm😊😊😊😊😊😊😊😊😊
애국가도 참 좋은 노랜데
찬성입니다
너무나그시절생각나요😊😊😊
이노래는 군가인데 들을수록 눈물나네 가사가 넘 슬픔ㅠ
이동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전선을간다. 군가시작 하나 둘 셋!
셋까지만 세면 어캄?
하나둘셋 넷!
해야 바로 ' 높을산 깊은 골~'나오는 거임.
내레 견장 10개월 달아서 맨날 구보중 군가 시키는 구령이 40년 다되어가도 입에 붙어 있시요~
군가로 이보다 더한 군가는 전무후무할 곡이죠
3년전 같던 30년전에 목이 터져라 불럿던 군가. 피가 끓는듯 당장 완전군장하고 소산진지로 뛰어갈 수 있을 듯 한데, 아이고 다리야.
대한민국을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하루하루열심히더열심히살겠습니다.
우리국군장병들
프로ㅡ좀많이들해라
고등학생때 교련 제시훈련 받을때 힘들어는데 이노래 덕분에 힘든지몰라다 노래들을때 마다 미안함과 고마음 느키며 가슴찡했던 노래 군인들을 보면 정말 고아음을 많이 느낀다
44년전 군생활할때 많은군가를 불럿지요
그때는 희미한추억으로 남아 기억을더듬게하는군요
가사를 곱씹으며
들으니 그때 그시절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군대 군가중 가장 군대 시절 생각나고 전우들 그리워 지는 군가 전선을 간다.ㅜㅜ
군인이 더 존중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군가임...
세상은 군인들은 싸우다 죽어야 할 존재들입니다. 군인들도 자식,형제,가장인데ㅠ
내 나이 46이지만 아직 박격포 운용가능하고 유사시 대응 가능합니다 멸공!
아 그리운 박격포 81mm 중화기중대 원이었군요 ㆍ포판 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백골*
91년2월군번 K1전차조종수 유사시 60세까지 국가가 부른다면 기꺼이 이 한몸 비치겠습니다
큰아들 군대보내고 아들 벨소리로 매일 듣고 있어요~
군가를 들으면 눈시울이 불거집니다
어느덧 몸은 늙어도 위급시 총들고 경계근무는 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병대출신이라서 육군군가는 잘모르지만 듣어보니 뭔가 느낌오네요.
그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 우리도 없었습니다.
아들이 연평도 이제 막 복무중입니다
엄마는 맘이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
군인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고 국민들의 인식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곡이 힘차고 빠른데 눈물을 머금은듯 슬프네요.
이러면 므하나...사회민주주의 좋다고들 하니...90넘은 어르신들이 6.25때 목숨걸고 지킨나라를...
좌파왕조 500년 개국이네요..(군자산의 약속 = 그람시의 진지전)..625기동전에서 결국, 진지전으로 조용한 혁명이 성공한 나라..(ft. 그람시의 조용한 공산혁명 11가지방법//솔앨린스키의 사회주의로가는 8가지방법 )
지긋지긋햇던 군가....
30年이 지나고보니 장엄하게 들리는구나
평소에도 얼빵하다는 남동생군에입대하던날 엄마가 거의석달째 넑이나간사람처럼 지냈던기억이 나네요 지금남동생아들이 군에입대했어올해제대 하는데 세윌참빠릅니다
또 그에 아들 아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수호해서 미래에 후손들에게 통일한국을 물려줄겁니다
벌써 30年이네.세월참빠르다
기도합니다 🙏 🙏 🙏
전선을 간다 작곡가 최창권씨 로버트 태권브이 주제가도 만들었데😂
가슴 뭉클합니다
여자이지만
군가를 넘 좋아합니다
필승!!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나ㅡ
나만 그런가 ㅠ.ㅠ
전 한잔하고 이곡들으니 전우들 생각나
하염없이 눈물흘리네요
넘 보고싶네요~~핸드폰 없던시절이라 ㅜ
눈물이 앞을간린다
후방이지만 33년 지났네요. 그때 공병 전우들 보고싶습니다.
신병때 생각이 절로나는군가 🎉🎉🎉🎉
군가가 있어 군생활이 더 가슴 벅찬...
역쉬 군가는 우리나라가 최고다
육군 아미 타이거! 육군! 육군! 육군!
그거만빼면 최고 ㅇㅈ
내 최애 군가❤
충!!! 성!!!!!!!!
7사단 5연대.. 왜 이노래랑 최후의 5분 이 두곡만 들으면 그때 기억이 나는지...
🎼 🎵숨 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가장 사랑받는 군가는 전우야 잘자라 입니다
이거 군대 기준이고 일반 합쳐서 그렇죠
친정 아버지 군대 이야기만 듣다 아둘둘 군대보내놓고 잘하고있는데 도 부모라 항상 걱정되고 지금은 제대하고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땅에 때워나면 남자들은 누구나 가지요 군대생활 잘해서 사회생할 잘하시고 결혼생활 잘하시고 행복하게 요 👍❤️
젠장 전주만 들어도 노래가 절로나옴 30년도 훌쩍 지난 시간인데.
다시 돌리도~~ 정말 멋짠 노래
가사와 영상이 기가 막히게 매칭되네요
아미타이거 듣고 놀란가슴
다시 정신을 찾고.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 여기에 글 씨 분. 모두.
사. 랑. 합. 니. 다. ❤ 돌. 혁.
_높은 산 깊은 골_
_적막한 산하_
_눈 내린 전선을_
_우리는 간다_
_젊은 넋 숨져간_
_그때 그 자리_
_상처입은 노송은_
_말을 잊었네_
_전우여_
_들리는가_
_그 성난 목소리_
_전우여_
_보이는가_
_한 맺힌 눈동자_
힘찬 곡인데 가사는 눈물나네요..
돌격!
수색대대 반갑습니다. 같은 15사단 수색대대 입니다 . 필승 15사단
@수리산-s3n 고생 많으셨습니다 돌격!
너무마음아픕니다~6.25전쟁시싸우다돌아가신,전우님들^고이잠드소서~~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오늘도 편하게 삽니다.
우와 군가 들으니 나이 60에 북진하고 싶네
나이실화?
@@NMH-g4c 네 64년용띠입니다.
나도 총 잘쏨, 탄약 운반이라도할 수 있슴,
54년생. 말띠 , 전투때 봄시~~------
@@gieon-park저도 님과
동년배이며 마음도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선배님들 멋지십니다 저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자랑스럽고 대견한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태원에 놀러간 분들의 죽음은 나라를 들썩거리도록 기리고 보상하는 것을 보면서, 목숨 바쳐 나라 지키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너무나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군생활35년 지났네요 그시절 생생한데
80년8월군번 이 군가들으면 지금도 피가끓습니다
30년이 지난네요 제일좋아 하는국가데 잘 감상합니다 차례 이가자!
전역한지 20년 전입니다.
아직도 군번외웁니다.
아직도 k1으로 심장저격 가능합니다.
훈련소 때 묘한 감정과 군시절 추억이 물씬 느껴지는 이 노래...
아...어영부영 제대한지 30년...
11사 9연대 전투지원중대...
그립네요
전역한지 28년이네요 정말 그시절 생각하면 힘들었지만 값진 시절이었습니다
여자인데 이 군가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매일 듣고 외어버렸어요. 군인들에게 감사하며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다 필요없고 니들도 군대가라
저도 여자인데 이번 서울의 봄 영화에서 나오는 이 군가듣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정의는이긴다 국방 무임승차 그만하고 군대가라ㅉ
고맙다
저두 많이 울었어요 ㅜㅠ
백골부대 97군번입니다
3사단 18연대 1대대 3중대 화기소대 및 1소대 전우들 잘 있는가?❤
12사단 79포.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졌지만 내 기억에는 생생하네. 인제 서화비행장 폭우속에서 미친듯이 땅까던 시절!
전선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