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또한 기후위기로 인해 자주 발생한다네요.. 지구촌은 이미 아수라장인 듯 하네요 ㅠㅠ 기후위기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적인 문제인데 언론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만 할게 아니라 그 해결 방안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 줬으면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늦출려면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을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쇠고기 1㎏을 만드는데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한가기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가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고 37프로는 20억 인구가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이란 겁니다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나무 8억 그루가 베어진 것으로 조사됐는데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네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와 비슷한 크기이며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됩니다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qkr816 지구상 동물의 98프로가 가축이고 고작 2프로가 야생의 동물,, 세계 곡류 생산량의 37프로 이상이 가축사료용이고 가축의 트림과 방귀에서 발생되는 매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50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인데 지구온난화와 육식이 왜 상관없냐? 축산업이 기후위기의 주범인뎅.. 교과서에도 나오는 사실을!!
@@응원합니다-w6y 육식을 최대한 절제해야죠.. 왜 언론에선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을까요??ㅠㅠ 요즈음 채식인구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늘고 있어요 식물성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채식인들을 보니 잡곡밥에 콩 깨 해조류 다양한 채소등 다양하게 골고루 먹더라구요 암튼 백프로 채식은 못해도 최대한 육식은 절제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선요 미국이나 싱가폴엔 배양육이 이미 출시되었고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배양육이 출시된대요 채식 불모지였던 대한민국도 채식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현재 채식인이 약 25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서구와 싱가폴 대만에 비하면 엄청 적은 수치이지만요 어쨌든 몇년 사이에 수십배 급성장해서 대기업 식품업계에도 채식바람이 불고 있고 많은학교나 공공기관 병영 식단도 주 1회 이상 채식식단으로의 변화 추세에 있어요 대체육 상품도 엄청나게 다양하게 나오고 있더라구요 대체육 패티 버거부터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채식 레스토랑까지.... 앞으로 채식인구는 점점 증가할거라 믿어요
우리집에는 내가 4십여년이상 수집하고 관리해온 오디오 시설과 엘피, 시디등이...3천여장이 있다. 내 영혼이라고 불러도 이상함이 없을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 수집하고 관리해왔다. 하아이 저곳에도 나와 비슷한 이유로 평생 노력하면서 취미활동을 하면서 괸리하고 수집해온분들이 많을 것인데.. 그게 한순간에 모두 한줌의 재로변해 버리다니..ㅜ.ㅜ 상상만해도...ㅠ,ㅠ 뭐라 할말이 없네~.ㅠ,ㅠ 아이고~ 아이코~ㅠ.ㅠ
ㅠㅠ 바다속에서 자신이 살던곳이 활활 타오르는걸 바라보는 그 심정…얼마나 눈물이났을까…한인상점도 탔다하던데…사람과 타생명,그 아름다운 나무들…너무나 안타깝네요
슬프다 저 아름다운곳이 ...
와 진짜 지구종말 같았겠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기후 위기 심각하네요..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인터뷰하는 누나 왜케 해맑아...
그러게요 주식보유량이 많아 별걱정없나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 교민분들 전소로
하루빨리 재건 되길 기도합니다
굥 뭐하니? 형님나라가 저모양인데 술만먹고 있냐?
0:35 다 탔는데 이 아가씨 해맑은 표정은 무엇?ㅋㅋ
정신줄 놔부렸네용😅😅
방어기제 아닐까함😢
세컨하우스 보험 든든하게 들어놨나 보죠 뭐
인플서 아님? 직업병?
옷은왜 비키니를 입고있냐
이 모든게 진정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ㅠ
첫 인터뷰이는 참 해맑아 보인다..
영화 찍는 배우인줄 ....
보험큰거들었나봅니다. 너무해맑은건지 충격에정신을 놓은건지;;;
@@철인-p4l 너무 해맑아서 안타까운 느낌이 없어요..
나만 그런지..
인터뷰이
아름다운 하와이가 잿더미로
바뀌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고 슬프고 무섭네요
저 여자분 왜케 해맑게 인터뷰하냐
나도모르게 웃어버렸다
인터뷰한다고 이쁜척ㆍ웃는게 제정신인가?
어떻게 이미 일어난 일!
유머로 풀어야지
미국은 기본적으로 주택에 보험이 들어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피해시 보험사에서 새집을 지어줍니다. 손해 볼게 별로 없어서 그냥 인터뷰 즐기고 있는듯...
mbc야 이것도 윤대통령 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정신병원가서 치료 좀 받아보세요.........진심 응원합니다
아이고 안타깝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라며 충전기 꼽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며 스마트폰 하는 사람이 말합니다.
@@lllllIlllllllI집에 거울있지?
mbc야 이것도 윤대통령 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그럴걸ㅋㅋㅋ
@@누가바-y7p저거는 우리나라 일아니라 우리가 말할게아니다.
바이든 지원한다😊
하와이에 섬이 6개이고 마우이섬이라고 명시해주세요
슬프다면서 뭐저리 해맑게 애기해...
웃는게웃는게 아닐테죠,,,😢
@user-wh5gj7jt5z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에서도 엄청난 일 터지면 사람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무표정하기도 해요. 그걸 어떻게 우리나라 종특으로 몰아가시는지요.
웃는상이래요.
너무 허탈해서 웃음이 나오나 보죠 ~
어휴
저기는 바닷물을 산꼭대기로 끌어올려 산을 구획별로 적시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소금물에 나무가 일부 죽는게 산불로 싹다 죽는것 보다 훨씬 나으니까.
소금기는 어떡하라고요 담수화시켜야죠
하와이분들 힘내세요~~~
불지옥 지구의 종말같아 두려움까지 느껴지네요.
대한민국도 재난을 대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재난 콘트롤 타워도 없는것 들인데 무엇을 기대하나요?각자 도생해야
살지요.재난안전본부냐?비서실이냐?총리도 우왕좌왕.요리조리.대가리
흔들면 정신 사나운데 정하긴 그때
그때 어수선 정부.수사 대상 정해서
내려 주는 친절함. 아직도 국민들은
자유 낙하중.후진국으로
오 어찌할꼬 주민들 그리고 동물들은 또. 마음이 아프다
미제 놈들 천벌 단단히 받네
그러게요.. 연락두절이 1000여명이라니.. 사람도 동물도 화마 때문에 피해가 크네요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열대화'가 맞는듯. 이미 20년전부터 기후위기가 전세계적 어젠다였는데도 이꼴이 난걸 보면 인류는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할것 같음;;
이미 늦었어 관심좀 가져라 제발 공부좀하고 1.5도 오르면 자연복구 안된다
mbc야 이것도 윤대통령 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끔찍하네요,,,
빠른 재건을 기대합니다.
하와이 화재로인한 사망자 여러분들께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 하소서.
안타깝다.
세상이 너무 빨리 몰락의 길로 가는거 같다
무섭다
지구온난화로 전세계가 몸살앓네요 남의일같지가않네요 멋진휴양림이 한순간에 동식물과 많은인명피해와재산피해까지 부디 더이상 피해가 없길바라고 삼가고인에명복을빌고 슬프네요
mbc야 이것도 윤대통령 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지랄도여러가지한다
지구 온난화 자체가 지구 몸살의 증상이고 인간들은 지구 몸살 유발 원인으로서 그걸 되받는 거 뿐
@@누가바-y7p 우리나라였으면 맞다고 했을듯ㅋㅋㅋㅋ
@@누가바-y7p아 또 전정권이구나~
일본인이 특히 좋아하는 하와이 이고 땅도 많이 샀는데 진짜 재앙이다 ..하루 속히 복구 되기를 빕니다 ..
60퍼가 일본부자 땅이라는데...
지구촌은 온난화를 지나 열대화에 접어들었나 싶습니다.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의 깊은 연구와 대책이 시급합니다.
각국 국민들의 에어컨의 전력소비를 최소화 할수 있는 초전도체의 응용이 절실합니다.
고의로 레이저 쏴서 불냈다~ 유트브 점점더 에 주민들 인터뷰 보시요
시드니 카니씨 힘내세요.
앞으로 가뭄과 화재, 홍수, 태풍 등 점점 더 심해질거에요.. 제발 모든 국가가 대비를 잘 하면 좋겠네요ㅠㅠ
되돌리기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 편이여서… 글쎄요 걱정이네요
동물들도 엄청 죽었을텐데 안타깝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을텐데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웃고있지만 웃는걸로 보이지 않네요ㅠ
물도 무섭고 불도 무섭다 근데 물이 더 무서운듯...
산불이 저렇게 퍼질수도 있구나 ㅎ ㄷ ㄷ
하와이 여행은 당분간 못가겠군
엄청난 피해네 아이고 🤦
마을이 잿더미가 되고 자신의 집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면서 비키니를 입고 인터뷰 하는 멘탈은... 대단하다. 하와이 주민들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루속히 피해복구와 일상복귀 염원합니다.
성경은 믿지 않는다.다만 처음엔 물로 다음엔 불로 심판한다고 했는데 지금보니 화재 .가뭄 참혹한 기후변화. 그에 따른 전쟁 등으로 큰 시련을 겪을 것 같긴 하다
저 딸내미 이상황에 웃으며 말하네 철이 없는건지 넘 어이 없는건지 .. 참 아이러니 !!
💦산불 또한 기후위기로 인해 자주 발생한다네요.. 지구촌은 이미 아수라장인 듯 하네요 ㅠㅠ 기후위기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적인 문제인데 언론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만 할게 아니라 그 해결 방안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 줬으면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늦출려면 육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탄소 배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이나 자동차 매연 등을 떠올리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탄소배출과 엄청난 연관이 있어요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인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파차우리 유엔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 의장이 쇠고기 1㎏을 만드는데 물 16000리터 곡류 16kg이 필요하고 소고기 1㎏를 생산하면 이산화탄소가 36.4㎏ 발생하며
이는 승용차로 250㎞ 주행할 때 나오는 양이라고 했어요
에너지로 따지면 100W 전구를 20일 동안 켜놓는 셈이라고 하네요.
영국에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자동차 500만대가 운전을 하지 않는 효과가 난다는 것 이죠.
따라서 자동차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보다 고기 소비를 반으로 줄이는 게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한가기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곡물의 37%가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고 있고 37프로는 20억 인구가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이란 겁니다
축산업은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소를 키울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울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소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예요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나무 8억 그루가 베어진 것으로 조사됐는데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네요
한국으로 치면 강원도와 비슷한 크기이며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됩니다
축산업 뿐만아니라 랍스터나 새우 등 해산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늘리는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래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고기와 유제품 소비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비농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크게 줄인다 해도
전 세계 평균기온은 2도 이상 오를 것”이라며 “동물성 제품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기후위기라는 시한폭탄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만약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고기 섭취를 포기한다면 식품을 생산을 하는데 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줄고 축산업에 쓰이는 땅의 최대 80%를
초원과 숲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답니다
먹고는 있지만 참...
맞는 말씀 이십니다. 우째야할지 힘없는 한 개인이지만 정말 안타깝고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그거 이제 알았어ㅏ ㅋ그리고 이상기후 지구 1.5 도 올라가면 자연복구 안된다 육식하고 뭔상관이냐
@@qkr816 지구상 동물의 98프로가 가축이고 고작 2프로가 야생의 동물,, 세계 곡류 생산량의 37프로 이상이 가축사료용이고 가축의 트림과 방귀에서 발생되는 매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50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인데 지구온난화와 육식이 왜 상관없냐? 축산업이 기후위기의 주범인뎅.. 교과서에도 나오는 사실을!!
@@응원합니다-w6y 육식을 최대한 절제해야죠.. 왜 언론에선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을까요??ㅠㅠ 요즈음 채식인구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늘고 있어요
식물성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채식인들을 보니 잡곡밥에 콩 깨 해조류 다양한 채소등 다양하게 골고루 먹더라구요
암튼 백프로 채식은 못해도 최대한 육식은 절제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선요
미국이나 싱가폴엔 배양육이 이미 출시되었고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배양육이 출시된대요
채식 불모지였던 대한민국도 채식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현재 채식인이 약 25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서구와 싱가폴 대만에 비하면 엄청 적은 수치이지만요
어쨌든 몇년 사이에 수십배 급성장해서 대기업 식품업계에도 채식바람이 불고 있고 많은학교나 공공기관 병영 식단도 주 1회 이상 채식식단으로의 변화 추세에 있어요
대체육 상품도 엄청나게 다양하게 나오고 있더라구요 대체육 패티 버거부터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채식 레스토랑까지....
앞으로 채식인구는 점점 증가할거라 믿어요
난 육식을 싫어해 안먹어 다행이네요 😂
와...아니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왠지 첨단과학무기로 미국,중국이 전쟁하는거 같다. 미국은 중국에 물폭탄으로 가하고, 중국은 미국에 불폭탄으로 가하는.....
미국의 주택은 거의 나무집이니 얼마나 잘 옮겨 붙었겠어......
헐 속지마세요.그놈들에 짓입니다.새로 집을지어 5분도시를 만들려고 합니다 악마들...천벌을 받을것이다.시카고도 불질러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했던것을 잊지말기를..
홀딱 타버리는 집더미 앞에 반 홀딱 벗은 아름다운 여인이 미소를 지으며 슬퍼다고 인터뷰...무언가 비 현실적이다...
저 상황에 미소를 보이며 인터뷰 해주는 양녀의 마인드가 대단합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저 상황에 웃음이 나오냐 울고불고 해도 속상한데..
해외니 보험을 들어있을듯.
현대해상화재보험 들었나보다 ㅋ
우리집에는 내가 4십여년이상 수집하고 관리해온
오디오 시설과 엘피, 시디등이...3천여장이 있다.
내 영혼이라고 불러도 이상함이 없을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 수집하고 관리해왔다.
하아이 저곳에도 나와 비슷한 이유로
평생 노력하면서 취미활동을 하면서
괸리하고 수집해온분들이 많을 것인데..
그게 한순간에 모두 한줌의 재로변해 버리다니..ㅜ.ㅜ
상상만해도...ㅠ,ㅠ
뭐라 할말이 없네~.ㅠ,ㅠ
아이고~ 아이코~ㅠ.ㅠ
이 세상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도쿄대공습 때랑 거의 비슷하네 저긴 하와이니까 진주만공습인가
미국은 아직도 석유회사들의 노력으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나라
허리케인 이라고? 장난해! 불나기전 시퍼런불빛이 번쩍하더만.
전쟁 좋아하는 미국은 다른나라에서 전쟁 부추기고 돈을 벌더니 자기나라에서는 하나님의 불이 임하네
미국 걱정은 하는거 아냐,,
평온했던 내 삶의 터전이 한순간 불에 타버렸다면 너무 망연자실하고 무섭겠다. 부디 힘내시길..
이제 계속 이런일 발생한다 지구 참을만큼 참음
남에나라 걱정할 처지가 아닌 상황
얼마나 답답하면 웃음만 나오긋나
아유.. 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어디든 자연재해로 자유롭지 못하군요..
그러니까, 집을 콘크리트나 벽돌로 지으라고~~~
미국에 이 시대에~~
이 런일이 일어 났다는게
이해불가다
초기 대응이 어떻게?
전쟁보다 더 심각하네ㅠㅠ
저정도면 국가차원에서 대응을 해야하는데 미본토에서 멀다보니 소방장비들이 오기 힘들엇을거임
살기 좋은곳이네
종말의 그날을 예행 연습 삼으라는 대자연의 자비로운 배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남 일이 아니다 자연을 먼져살려야 인간도 살수있어메 깨닭아야한다
뉴스에 보이는 것도 저정도인데 ㅠㅠ 진짜 사람들이 겪는 건 더 할겁니다. ㅠㅠ 저도 섬에 사는데 이거 보고 블로우업 레프트라도 비상으로 하나 사자 그랬어요 ㅠㅠ
미주지역 건물은 화재에 취약합니다 .. 대부분 나무로 지어서 그래요… 벽돌집 보기 힘듬
0:30 이여성분 마음은 슬프다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와 저와중에 비키니 인터뷰...웃음...참 여유롭다. 역시나 유전자가 한국인과 다르다
자연재해가무섭네 목조주택이라 싹 타버린듯
축하드립니다.😂
우째 이런일이
대체 불이. 어떻게나면 저리되냐?!
0:37 시드니카니 주민이지만 본인집 아니고 월세인가? 왜 저래 웃으면서 계속 인터뷰 하냐?? 제정신이 아니네.;;; 아님 돈이 워낙에 많은 여자인가...
돈 많던 돈적던 슬픈 사람들 많은데 쳐 웃으면서 인터뷰 실화냐..
사람이 모든걸 잃어버리면 미처서 울거나 웆는 답니다. 사정 몰르면 말하지 마세요.절망을 몰르면 막말 하는거 아님니다.
허망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웃음이지요
방구석에 처 누워 이런 지능 떨어지는 댓글 다는거 실화냐
저 사람이 웃던 말던 화재 피해 당사자인데 니보다 슬프고 힘들지
기쁘겠냐? 이딴 ㅁㅊㄹ들이 선민의식으로 기부 한번 하고 당사자들 메이커 옷 입고 다니는데 왜 기부 받았냐 ㅇㅈㄹ 할 인간이네.
😢 재난본부나 구조활동이 없대요. 주민자체로 서로 도울뿐....
신혼여행지 한곳을 제외합니다
탄소 배출좀 하지마라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RE100 실천이 간절 합니다 😮😮😮
대재앙 입니다
큰 슬픔에 마음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은. 천벌을 받고있다.
일본도 가라앉는다는 말이있죠. 과보, 업보입니다
미국 포드자동차 이래로 태워없앤 기름 얼마냐 석유회사. 로비는 오늘도 계속된다 세상종말까지
뼈까지 다 타버려 신원확인도 안되고 흔적만 있다고 하던데..안타깝다
정말 지구가 이제 승리하려나 보다.
저기도 혹시 불순분자가 있나?
안타깝다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 원형을 잃고 있네 ... 슬프다
🙏🙏🙏
불이 무척 쎘구나.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된다.
무분별한 소비 체제로 만들어진 지구 가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나는 피해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지만~~
참 알수 없구나 비가 오라고 할 때는 안오고 폭우가 왔으면 할 때 안 오고.. 과학적 기우제는 없을까 ??
전 세계적으로 망해가는 분위기구먼..
이런 자연 재해가 언젠가 나한테 닥쳐올까봐 두렵다. ㅠ
여자분 인터뷰에 불난곳인줄 모르겠음. 영어도 몰라서😢
기후위기로 저렇게 됬는데도 자동차를 끌고 가는거보니 어불성설이다 😢
바다물로도 제압이 안되는건가? 무섭네
낙원이 한순간에 지옥이 되는구나..
결국엔 앞으로 점점... 지구자체가 사람이 살곳이 못됩니다ㅠ
2:13 어디에 초록색이 무성한거죠?? 나 색맹인가??? 황토로 보이는데...
집과 집 사이 사이가 다~초록이잖아요.
하와이로 가라 옛날말이 됐네 ㅠㅠ
하와이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이 도와주소서
지금 기후가 안좋은데 큰불로
더더욱 안좋은 쪽으로만 가는것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시드니 카니님 저희집으로 오십시요.
지구가 아파서 저러는듯, 편하게 산다고 자연파괴를 밥먹듯이 했으니, 벌 받은거라보고 달게 받아야한다
이런 상황인데도 반대쪽 해변에서 수영하는 관광객들은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