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직접 미장?? 마감을 해주는 부분 고깔타입과 원통형 부분이 여러조각으로 조합을 이루는데요 조각이 뜨는 쪽에는 스프링으로 밀어주고 반대의 고정쪽에는 경첩처럼 만들면 반복적으로 다져지는데요 지금까지의 형태로는 다짐력?이 좀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고깔부분?도 스텐판으로 만드는게 나오는데요 사용시간이 지나면서 끝부분이 굉장히 날카롭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고깔부분의 일부를 손으로 떼어내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부분이 스텐제품은 날이 시퍼렇게 창끝처럼 되어 손을 다치기가 십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각을 재단시 그 부분을 원형으로 재단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논두렁을 조금 넓게 해야죠 나중에 물 넣으면 무너져서 사람 걸어다니지도 못하겠더군요 매년 깍아서 붙이기만 하니 너무 좁아서 저는 한번씩 넓게 붙여 버립니다
원래 한번 로타리 치고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촉촉한 땅이면 상관없는지..이지역에선 로타리 한번치고 촉촉한상태에서 하던데요... 그런데, 진짜 좁긴하네요 이거 나중에 다 무너져내려요. 그리고, 지금영상보다 더 촉촉해야 단단하게 붙을것같은데...
흙을 직접 미장?? 마감을 해주는 부분 고깔타입과 원통형 부분이 여러조각으로 조합을 이루는데요
조각이 뜨는 쪽에는 스프링으로 밀어주고 반대의 고정쪽에는 경첩처럼 만들면
반복적으로 다져지는데요
지금까지의 형태로는 다짐력?이 좀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고깔부분?도 스텐판으로 만드는게 나오는데요
사용시간이 지나면서 끝부분이 굉장히 날카롭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고깔부분의 일부를 손으로 떼어내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부분이 스텐제품은 날이 시퍼렇게 창끝처럼 되어 손을 다치기가 십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조각을 재단시 그 부분을 원형으로 재단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봄에 비가오지않아서 논두렁조성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최소한 40미리정도는와야되고, 논에 비가와서 고인물이 고여있는곳이 많다싶어야하고, 논두렁조성기가지나가면 흙물이 조금튈정도가 딱 좋습디다. 그렇게해서 마르게되면 콘크리트처럼 아주 좋습니다.
비가 지속안오면 마른상태논두렁조성이 안되는것인가요?
일찍네요 물기가촉촉해야조성이잘되겠죠~^^속도도 좀빠른듯요
논드렁조성 촬영을 이해하기 쉽게 잘 하셨네요.
흙속의 물기가 있어야 매끈하게 잘 나오더군요
현재 영상은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논두렁도 좀 두껍게 붙여야 안정적인데 끝부분 너무 얇아요^^
어디것 논두렁조성기 인가요~?
성부
물기가 많이 부족하군요
물기가 충분해야 매끈하게 잘 나오는데요....
저렇게 두렁하고 물대면다무너짐
논이 너무 말랐네요 물기가더있어야되요
사람은 역시 흙을 만져야 사는겨유 ㅎㅎㅎ
저 트랙터 어디 회사.몇마력 이에요?
얀마 101마력 인가 보네요
넘빨라요 천천히 하세요!
돈가지고 장비없다면 누가못하리라?
난 누가좀해줬습좋겠네요. 비용은당연히지불햐죠.김제용지거든요.
제가 해드릴까요? 장비 다 있고 싣고다닐 셀프로더도 있습니다(평야지 영업물꼬좀 틉시다 ㅋㅋㅋ)